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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분석 update

JOURNAL of KOREAN ECONOMIC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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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5)~28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654
한국경제의 분석
28권1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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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첩세대 모형을 이용한 재정건전화 정책의 효과 분석

저자 : 우진희 ( Jinhee Woo ) , 허진욱(논평)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의 분석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2 (6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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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구구조 및 재정총량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일반균형 중첩세대 모형을 구축해서 GDP 대비 국가채무 비중의 변화가 거시총량 및 세대별 생애 순 이전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다. 현재의 제도가 지속된다는 가정하에서 계산된 기준선경제 대비 GDP 대비 국가채무 비중을 장기적으로 40%p 낮추는 재정건전화 정책은 경제 내 생산자본의 수준을 3.6% 내외 증가시킴으로써 실질 GDP의 수준을 1.1% 정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계의 이전지출을 감소시키거나 자본소득세율을 인상하는 방안의 경우 상대적으로 현재 세대의 생애 순 이전소득을 많이 감소시키는 반면 근로소득세율을 인상하는 방안은 2030년을 전후해서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세대의 생애 순 이전소득을 많이 감소시키고 부가가치세율 인상의 경우 비교적 균등하게 세대별 생애 순 이전소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This paper quantitatively analyzes effect of fiscal consolidation policies on transition dynamics of aggregate macro variables and annuitized net transfer of different cohorts by building general equilibrium overlapping generations model. I find that reducing government debt to GDP ratio by 40%p increases level of real GDP around 1.1% in the long-run by increasing productive capital stock around 3.6%. With respect to the effect on annuitized net transfer of different cohorts, cutting transfers on household or rising tax rates on capital income reduces annuitized net transfer of current generations more than that of future generations. Whereas rising tax rates on labor income harms generations that enter labor market around 2030 most and rising value added tax rates equally harms across generations.

2우리나라의 수출상황확률지수

저자 : 이긍희 ( Geung-hee Lee ) , 이명활 ( Myong-hwal Lee ) , 박하일(논평) , 최용옥(논평)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의 분석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118 (5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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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선행지수에 기반하여 우리나라의 수출 경기를 예측할 수 있는 수출상황확률지수를 추정하고, 동 지수가 우리나라의 수출 상황을 어느 정도 잘 예측하는지 평가해 보았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나라의 수출 경기를 확장기 및 수축기로 구분하고 각 시기에 해당되는 주요 교역상대국 경기선행지수들의 결합 분포확률을 Vine Copula를 이용하여 추정한 후, 이에 기반하여 우리나라 수출의 확장기 및 수축기 확률을 예측해주는 수출상황확률지수를 시산하였다. 추정 결과에 따르면 수출상황확률지수는 우리나라 수출의 확장기와 수축기를 잘 설명해주고 있고, 개별 경기선행지수의 확률분포를 이용하거나 가중 평균한 경우에 비해 수출 경기에 대한 예측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수출경기를 예측할 수 있는 객관적인 선행지표를 제시함으로써 수출뿐만 아니라 경기 전반의 예측력을 제고하는 데 유익한 참고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aims to estimate an indicator that is designed to forecast the export expansions and contractions of Korea and evaluate its predicting performance. The Export Coincident Probability Indicator (ECPI) is defined and estimated based on the composite leading indicators (CLI) of main export destination countries. First, we separated the periods of Korea's export expansion and contraction. Then, we measured the joint probability distribution of major trading partners' CLI corresponding to each period using the Vine copula method. Based on this joint probability distribution, we calculate the ECPI that predicts the probability of expansions and contractions of Korea's export. We then evaluated how well the indicator did at actually predicting the export cycles.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ECPI well demonstrated both expansion and contraction periods, and moreover, its predictability was relatively higher than the case of using the probability distributions of individual CLI or the weighted average. Thus, the ECPI in our study is anticipated to be used as one of the useful indicators to predict the business cycles of not only exports but also the overall economy.

3주택가격과 소득불평등 간 관계에 대한 동태적 분석

저자 : 박의환 ( Euihwan Park ) , 김동헌 ( Dong Heon Kim ) , 유혜미(논평)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의 분석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178 (6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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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팬데믹이 경제ㆍ사회에 큰 충격을 불러일으키면서 'K-자형 양극화' 현상이 주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가격의 급등과 사회 양극화 간 관계가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소득불평등과 주택가격 간 관계를 동태성과 상호연계성을 고려하여 새롭게 분석하였다. 소득불평등의 악화는 주택가격의 상승을 불러일으키지만 그 영향은 불확실한 반면,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의 상승은 소득불평등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득불평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 중 주택가격 변동은 소득불평등 변수의 예측오차 분산분해분석에서도 가장 높은 설명력을 보였다. 주택가격변동이 소득불평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분석에서 금융발전에 따른 신용공급의 확대는 주택가격의 상승을 불러일으키고 주택가격의 상승은 소득상위 계층의 임대소득 비율을 증가시키며 임대소득 비율의 상승은 소득불평등을 악화시키는 경로가 존재할 수 있으나 실증분석 결과는 명확하지 않았다. 또한 추정 결과는 기존 연구에서 제시된 “슈퍼스타 메카니즘”이 서울 대도시에도 적용되어 주택공급 제한과 대체도시 개발 부재가 주택가격 상승을 초래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는 주택가격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신용공급을 제한하는 정책은 실효성이 있으며 소득상승에 따른 주택가격의 급등을 막기 위해 주택 공급의 확대 및 선호지역에 버금가는 대체도시 개발이 주택안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정책임을 시사하고 있다.


As the COVID-19 pandemic has resulted in deep impact on Korea economy and society and the phenomenon of K-type polarization has emerged as an serious issue, ones shed ligh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ousing price and income inequality again. This paper re-examines the relationship based on the dynamics and interaction. As the result of the empirical study on the Korean data, we find that the increase in the housing price at Seoul Metropolitan area worsens income inequality, whreas the deepening in income inequalty appears to result in the increase in the housing price but uncertain. In the variance decomposition analysis, the housing price among main variables which have been suggested to affect income inequality, is the most contributing variable to the variance of the forecasting error of the income inequality. In the analysis on the channel of how the housing price has an impact on income inequality, ones conjecture the following channel: the expansion of the credit supply → the increase in the housing price → the increase in the raito of rent income relative to total income for the upper income group → the worsening in income inequality. The estimation reuslt is suggestive but is not clear. Moreover, our empirical result implies that the “superstar cities mechanism” which was suggested in the exisiting literature, appears to be opperative at the Seoul metropolitan area and thus the limited housing supply and the none close substitutes to superstar cities appear to be one of main factors for rising house prices.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policy for limiting the credit supply seems to be effective for controlling the housing price and the increase in the housing supply and the development in the close subsititutes to superstar cities would be good for stabilizing the housing price.

4선택편의와 내생성을 보정한 가계부채의 결정요인 분석

저자 : 이수진 ( Soo Jin Lee ) , 김영일(논평) , 유경원(논평)

발행기관 : 한국금융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의 분석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9-235 (5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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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9년 가계금융복지조사의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하여 Ruiz-Tagle and Vella(2016)가 제안한 준모수추정 모형으로 가계부채의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대출을 받고 싶었으나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거절된, 즉 신용할당된 가계가 우리가 관찰하는 가계부채 규모에 포함되지 않아 발생하는 선택편의 문제가 총금융부채, 거주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규모 추정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계의 연소득과 비부동산자산이 총금융부채, 거주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에 내생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카드대출은 선택편의와 내생성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정에서 도출된 가중 평균 도함수로 계산된 부채별 소득 탄력성은 총부채의 경우 0.35, 거주주택담보대출 0.14, 신용대출 0.42로, 동 결과에 의하면 소득의 증가로 인한 가계부채의 증가는 소득의 증가폭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채별 연령 탄력성은 거주주택담보대출 -2.03, 신용대출 -1.05로 추정되었다. 동 결과는 가구의 고령화로 인해 가계부채가 감소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determinants of household debt for Korean households using the 2019 Survey of Household Finances and Living Conditions. Based on the Ruiz-Tagle and Vella(20016)'s semiparametric approach, I find there are underlying selection processes, based on unobservables, for total debt, residence loan and credit loan models which significantly influence the level of debt. In contrast, it appears to be no such systemic role for unobservables for credit card loans. Also, there is evidence that household income and non-real estate assets are endogenous for total debt, residence loans and credit loans. Lastly, I estimate the elasticities of household debt to income and to age, measured as the weighted average derivatives. I find that the elasticity of household debt to income is 0.35 for total debt, 0.14 for residence loans, and 0.42 for credit loans. As elasticities are smaller than 1, Korean economy may experience a debt growth which is smaller than income growth. The elasticity of household debt to age is estimated to be -2.03 for residence loans and -1.05 for credit loans. This suggests that the aging process in Korea will produces a diminishing effect on 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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