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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unal of Photo Geography ( Sajin Chiri )

  • : 한국사진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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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88-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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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3)~32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872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2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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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남지방에 분포하는 명승의 유형과 특징 -새로운 명승 분류 기준을 중심으로-

저자 : 이의한 ( Euihan Lee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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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명승의 지정은 급속히 늘어났지만 명승의 체계적인 분류와 관리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자는 우리나라의 명승 중 영남지방에 분포하는 29곳의 명승을 새로운 관점에서 유형별로 분류·정리하고, 이들 명승의 분포와 특징에 관해 고찰하고자 한다. 2007년 8월 29일 명승 지정 기준이 전면 개정되면서 문화재청은 명승을 자연명승과 역사문화명승으로 구분하였으나 다수의 자연명승이 역사문화명승으로 잘못 분류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감안하여 필자는 새로운 명승 분류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자연명승을 크게 산지지형, 하천지형, 해안지형, 화산지형, 카르스트지형, 조망경관, 동식물 서식지 등으로 구분하고, 이를 다시 최소 지형 단위로 세분하였다. 새로운 기준에 따라 영남지방의 명승을 대분류한 결과 자연명승은 12곳, 역사문화명승은 17곳으로 분류되어 역사문화명승이 자연명승보다 5곳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이들 명승을 중분류한 결과 자연명승은 하천지형이 6곳, 해안지형이 4곳, 조망경관이 2곳이었고, 역사문화명승은 전통적 조경경관이 10곳, 전통적 교통경관이 3곳, 전통적 산업경관이 3곳, 역사유적이 1곳이었다. 필자가 제시한 새로운 명승 분류 기준은 추후 세심한 검토와 보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영남지방의 명승을 소재지(시군구), 형성 시기, 명칭 유래 근거, 관련 인물, 관련 그림, 지정 연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Although the designation of scenic spots has increased rapidly in recent years, the systematic classification and management of scenic spots have not been well conducted.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this researcher classified and organized 29 scenic spots in the Yeongnam region among South Korea from a new viewpoint and examined the distribution and characteristics of these scenic spots. After the complete revision of the scenic spot designation criteria on August 29, 2007,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divided scenic spots into natural scenic spots and historical and cultural scenic spots but made mistakes by incorrectly classifying quite a few natural scenic spots into historical and cultural scenic spots. In the light of this problem, this researcher intended to propose a new scenic spot classification criteria. First, this researcher largely classified the natural scenic spots into mountain landforms, river landforms, coastal landforms, volcanic landforms, karst landforms, view landscapes, and animal and plant habitats and subdivided them according to minimum landform units. The large classification of scenic spots in the Yeongnam region according to the new criteria indicated that historical and cultural scenic spots outnumbered natural scenic spots by 17 to 12. The subdivision of those scenic spots classified the natural scenic spots into six river landforms, four coastal landforms and two view landscapes; the historical and cultural scenic spots are divided into ten traditional artificial landscapes, three traditional traffic landscapes, three traditional industrial landscapes and one historical remain. The new scenic spot classification criteria proposed by this researcher should be carefully reviewed and supplemented as additional scenic spots are added in the future. In addition, in this study, the scenic spots in the Yeongnam region were examined in various aspects such as locations, formation periods, grounds for the origins of the names, related persons, related paintings and designation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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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도시벽화 프로젝트 연구

저자 : 전준현 ( Joon Hyun Jeon ) , 서정원 ( Jung-won Seo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30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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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사업은 낙후되거나 쇠퇴해가는 도심의 기능을 되살리고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많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의 사생활 침해나 소음,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한 지역주민들간의 마찰이나 관리 소홀로 인해 벽화가 훼손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공간적인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고 한 번 설치되면 변경하기에 어려워 방문한 관람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어렵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도시벽화의 취지를 살릴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신 기술인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온라인을 통한 도시 홍보와 더불어 오프라인에서도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최근 MZ 세대는 기존 세대와 달리 온라인의 경험이 즐거우면 오프라인의 경험으로 확장하려는 성향을 보인다. 메타버스 콘텐츠는 혼자 확장된 현실을 경험하는 증강현실과 달리 다른 사람들간에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가상에서 현실감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하여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자나 연구자에게 새로운 가능성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he “mural project” has been carried out as a residential environment improvement project to revitalize the urban regeneration and to revitalize the space and to revive the function of the outdated or declining downtown with value as a public art. However, there are cases where murals are damaged due to local residents' invasion of privacy, noise, and friction between local residents due to unauthorized dumping or neglect of management. In addition, there is a disadvantage of spatial limitation, and it is difficult to change it once painted.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attract re-visitors. A new plan is needed to overcome these shortcomings and revive the purpose of the mural project.
Accordingly, this study intends to find a way to offer a different experience to visitors offline as well as online city promotion by utilizing the latest technology, metaverse technology,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Unlike the previous generation, the MZ generation shows a tendency to expand to an offline experience if the online experience is enjoyable, rather than trying to reproduce the online experience again if the offline experience is enjoyable. In contrast to augmented reality, where metaverse contents experience expanded reality alone, research was conducted on urban regeneration plans using metaverse technology, noting that it can activate a community among other people and at the same time give a sense of reality in virtual reality. It is expected that this will provide new possibilities to metaverse content designers and resear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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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십승지의 지역별 특징과 사회적 영향

저자 : 박정해 ( Park Jeonghae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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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헌고찰과 현장조사를 통해 십승지의 구체적인 특징을 분석하고, 십승지의 위치와 사회적 영향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십승지는 『정감록』과 『남사고비결』에서 미래의 전란에 따른 병겁과 괴질을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예언된 곳이다. 그저 단순한 믿음이 아니고 도참사상에 바탕을 둔 비기라 할 수 있는데, 많은 부작용을 양산한 측면도 있지만, 미래의 안식처를 보장한다는 믿음도 반영하고 있다. 신라 말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십승지 관념은, 문화 역사적 관념이 아닌 풍수 길지로만 보는 견해는 다소의 무리가 따른다. 풍수의 연장선에서 보신과 피란에 적합한 장소로 선정된 것은 분명하지만, 이것을 대지(大地) 혹은 명당의 관념으로만 수용하거나, 무릉도원과 같은 동양적 이상향으로 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인간 생활의 안녕을 보장하는 전통지리의 범주에서 사회적 혼란기를 피할 만한 형세를 갖춘 장소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문과 연계하여 새로운 산업의 발전을 가져왔고, 문화콘텐츠로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location and social influence of Sipseungji(Ten Haven Places) by analyzing its specific characteristics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field research. Sipseungji is the place predicted in 『Jeonggamnok』 and 『Namsagobigyeol』 as a place where you can avoid the ills and diseases caused by the war in the future. It's not just a simple belief, but it is a confidential record based on the idea of believing in prophecy. It produced many side effects, but it also reflects the faith that it guarantees a haven for the future. From the end of the Silla Dynasty until now, people have viewed Sipseungji not as a cultural and historical concept but only as the propitious site in Fengshui thought, which is somewhat unreasonable. It is clear that people selected as a suitable place to protect them from the war in the extension of Fengshui thought, but we should not accept it as the concept of a great land or the propitious site, nor regard it as an oriental utopia such as Mureungdowon. It is rather appropriate to understand it as a place equipped with the conditions to avoid a period of social chaos in the category of traditional topography that guarantees the well-being of human life. Based on this, the development of a new industry has been brought about by linking with various disciplines, and we are seeking a new direction for its cultur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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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간적 소통으로 이해하는 스페인의 도시주의 연구 -포토보이스 분석과 이미지드로잉 기법을 활용하여-

저자 : 홍창유 ( Hong¸ Chang-yu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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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도시들은 유명한 건축물과 산업혁명 시기에 모던하게 정비된 도시 지구로 전 세계의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외의 많은 학자들도 스페인의 도시에서 도시재생과 도시지리적 담론의 실마리를 찾으려고 해왔다. 스페인의 도시들은 도시주의의 상호소통적 요소들을 스페인 지역 도시들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 공간에서 구현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지로나 등 스페인을 대표하는 도시들이 보여주고 있는 소통적 도시주의의 시사점과 특수성을 이미지드로잉기법과 포토보이스 기법을 통해 투영해보고, 지역문화와 역사를 담아가며, 스페인 도시만의 도시 라이프를 정의할 수 있는 분석적 접근을 해봤다. 스페인 도시들은 계층간 통합과 공간 공유라는 측면에서 도시지리학적 요소들을 보여주었다. 친환경적이고, 역사 문화를 아우르며, 지역공동체를 위한 거점공간으로의 기능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을 이상적으로 설명했는데, 이런 지속가능한 도시주의 개념들을 스페인다움으로 풀어내고 있었다. 스페인 도시의 공공장소는 이동과 만남의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동시에 세대간 보이지 않는 소통을 구현시켜주었으며, 더 나아가 이방인들에게도 공간적으로 손을 내미는 포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Spanish cities are in the spotlight of tourists from all over the world for their famous buildings and urban districts that were renovated during the Industrial Revolution in Europe. In addition, many scholars have also tried to find clues to urban regeneration and urban geographic discourse in Spanish cities. This author took an analytical approach to project the implications and specificity of communication urbanism shown by Spanish cities such as Madrid, Barcelona, and Girona through image-drawing analysis and photo-voice techniques, capture local culture and history, and define Spanish city life. Spanish cities contained urban geographic elements in terms of inter-class integration and space sharing. Ideally, he explained the public space that is eco-friendly, encompasses historical culture, and can function as a central space for the local community, unraveling these sustainable urbanist concepts as Spanish emotions. Public places provided the function of movement and meeting, but at the same time implemented invisible communication between generations, and further symbolized the inclusion of spatially reaching out to str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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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한민국 국토 경관 헌장 발전을 위한 해외 사례 연구 -이탈리아 국가 경관 헌장을 중심으로-

저자 : 김규연 ( Kim Kyu-yeon ) , 정주연 ( Jung Ju-yun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8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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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한민국 국토 경관 헌장이 정책의 방향 설정 및 시민들의 인식 향상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발전하는 데 기초적인 자료를 제시하기 위하여 이탈리아 국가 경관 헌장의 제정 배경, 개요, 형식 및 주요 내용 등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수행되었으며, 집약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탈리아 국가 경관 헌장은 향후 다양한 수준에서 정부의 정책을 펼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탈리아의 경관이 단순한 보호 정책을 넘어서 공공 정책의 중심에 위치하는 국가 경관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이탈리아 문화유산관광부(MiBACT)의 주관하에 제정되었다. 둘째, 이탈리아 국가 경관 헌장은 서언과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문은 총 세 개의 주요 목표와 각 목표에 따른 지침, 그리고 해당 지침을 수행하기 위한 세부 방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언에서는 이탈리아 경관 및 경관 헌장에 대한 정의, 개념, 가치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본문에서는 구체적인 실행규칙, 도전과제와 같은 내용이 다루어진다. 셋째, 이탈리아 국가 경관 헌장은 “경관의 복잡성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촉진”하고, “문화 및 경관 지식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촉진”하며, “결속력, 합법성, 지속 가능한 개발, 복지, 경제의 수단으로서 경관을 보호하고 향상”시킨다는 세 가지 주요 목표를 제시한다. 넷째, 형식과 내용적인 면에서 대한민국 국토 경관 헌장이 이탈리아 국가 경관 헌장과 같이 세분되고 구체적인 헌장으로 작성되어야 실제 정책에 활용되어 실질적으로 경관 가치를 보호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background, outline, format, and main contents of the Italian National Landscape Charter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Landscape Charter to be used in setting policy directions and improving citizens' awareness. First, the Italian National Landscape Charter targeted those responsible for implementing government policies at various levels in the future, and was enacted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MiBACT to present national landscape strategies that are at the center of public policy. Second, the Italian National Landscape Charter consists of a total of three main goals, guidelines according to each goal, and detailed measures to carry out the guidelines. In the introduction, the definition, concept, and values of the Italian landscape and landscape charter are mainly covered, and in the main text, specific rules of practice and challenges are dealt with. Third, the Italian National Landscape Charter presents three main goals: “promoting new strategies to manage landscape complexity,” “promoting education and training on culture and landscape knowledge,” and “protecting and improving landscape as a means of solidarity, legitimacy, sustainable development, welfare, and economy.” Fourth, in terms of form and content, it is judged that the Korean Landscape Charter must be subdivided and prepared as a specific charter like the Italian National Landscape Charter so that it can be used in actual policies to protect landscape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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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접경지역의 안보관광의 개발방향에 관한 연구 -인천 강화군, 경기 파주시, 강원 철원, 양구, 고성군을 중심으로-

저자 : 신애경 ( Shin Ae Kyung ) , 이혁진 ( Lee Hyuk Jin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4-95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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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북접경지역에 대한 지리적인 관심에서 출발하였고, 안보관광의 개발방향을 확인하였다. 안보관광은 전적지와 민통선 일대에 잘 보전된 자연 및 인문경관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활용함으로써 전후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장으로 활용하고, 방문자에게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목적이 있다. 인천 강화, 경기도 파주, 강원도 철원, 양구, 고성은 안보관광이 발달한 대표적인 접경지역이다. 접경지역의 안보관광 개발방향은 기존 DMZ 중심의 관광, 국가주도의 평화안보관광, 지역특성에 맞는 복합테마관광, 지오투어리즘을 적용한 자연체험관광, COVID-19 이후의 지속가능한 관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안보관광은 다크투어리즘적인 요소와 함께 역사교훈목적이 강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인식해야 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강조되어야 한다.


This study began with a geographical interest in the border region, and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and development directions of security tourism. The purpose of security-related tourism is to utilize the well-preserved natural scenery in the Korean warfield and Civilian Control Line as tourism resources, and to use it as a place to cultivate the right sense of history for post-war generations and to provide visitors with unique experiences. The border regions, including Gangwha, Paju, Cheolwon, Yanggu, and Goseong are representative examples of security tourism. The development of security tourism are as follows; the existing DMZ-centered tourism, governmentcontinued peace tourism, convergent theme tourism suitable for each region, nature-oriented experience tourism with geotourism, and sustainable tourism for the future after COVID-19. Security tourism has a strong motivation for the purpose of teaching history along with dark tourism elements. Security tourism should be continuously emphasized to raise interest in peaceful unific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that all the generations should recogniz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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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축척 국토환경성평가지도를 활용한 1:25,000 국토환경성평가지도 구축 가능성 검토

저자 : 장동호 ( Dongho Jang ) , 윤정호 ( Jeong Ho Yoon ) , 김찬수 ( Chansoo Kim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6-112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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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1:5,000 국토환경성평가지도를 활용하여 1:25,000 국토환경성평가지도의 재구축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재구축의 최적 평가 기법은 영상 다운스케일링에 주로 이용되는 4가지(최근린, 공일차, 입방, 영역) 보간법을 적용하였으며, 용인시를 대상으로 축척 변환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4가지 보간법으로 다운스케일링 된 영상은 육안 판독 시 1:5,000 국토환경성평가지도와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각 등급별 경계 부근에서 약간의 차이가 나타났다. 다운스케일링 면적에서는 최근린 보간법이 가장 유사한 등급별 값을 가지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영역 보간법이 1:5,000 국토환경성평가지도와 면적이 가장 유사하게 나타났다. 차연산을 통한 편차 분석에서도 최근린 보간법이 가장 작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입방 보간법이 작았다. 영상 축소시 발생하는 정확도 오차에서는 최근린 보간법이 0.5%로 가장 작게 나타났고, 입방 보간법이 4.7%로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총 4가지 기법에 대한 다운스케일링 분석결과, 최근린 보간법이 가장 효과적인 영상 보간 기법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법제적 평가와 환경생태적 평가에서도 동일하여 최근린 보간법이 가장 효과적인 영상 축소 기법인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evaluated the possibility of producing 1:25,000 Environmental Conservation Value Assessment Map (ECVAM) using the ECVAM with a map scale of 1:5,000. Four interpolation methods (nearest, bilinear, cubic, area) used for image downscaling were applied as the optimal assessment methods of reproduction, and scale conversion was performed on Yongin in the Seoul Capital Area. The research results showed that the image downscaled using the four interpolation methods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from the 1:5,000 ECVAM when seen with the unaided eye. However, there was a slight difference near the boundary of each class. In the downscaling area, the nearest-neighbor interpolation had the most similar values for each class, and the area interpolation exhibited the most similar area to the 1:5,000 ECVAM. Even in the deviation analysis via image differencing, the nearest-neighbor interpolation showed the smallest value, followed by the cubic interpolation. The accuracy error that occurs when downscaling images was 0.5% for the nearest-neighbor interpolation and 4.7% for the cubic interpolation. Finally, the analysis of image downscaling with a total of four methods found that the nearest-neighbor interpolation was the most effective image downscaling method. These results are the same as in the legal assessment and environmental-ecological assessment, and it is therefore adjudged that the nearest-neighbor interpolation is the most effective image downscaling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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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라남도의 산 정보와 지명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창환 ( Chang Hwan Kim ) , 이상원 ( Sang Won Lee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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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기본도의 산 정보를 기준으로 전라남도의 산 정보와 산 지명의 형성정보 도출을 목적으로 하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라남도의 '산'은 2,147개이며 해남군이 206개로 가장 많고, 동일 지명은 안산이 45개로 가장 많다. 둘째, 고도는 노고산이 1,502.9m로 가장 높고, 1,000m 이상은 11개이며, 평균 고도는 구례군이 677.9m로 가장 높다. 셋째, 자연지명은 1,276개(59.4%)이며, 지형은 438개로 산 379개 중 288개에 산지명소가 중복되어 나타나고, 지세는 361개로 대소 117개, 고저 87개, 지세 102개, 절벽 28개, 곶 14개, 분기 13개이다. 위치는 205개이고 이중 숫자가 66개로 매우 많고, 동·식물은 178개로 동물(143개)이 식물(35개)보다 많고, 지질 85개, 기후 9개이다. 넷째, 인문지명은 791개(36.8%)이며, 염원은 375개로 신앙 155개, 희망 110개, 풍수 110개이다. 산업은 143개로 도구 121개, 순수산업 22개이고, 인물은 111개이고 이중 여인이 29개로 가장 많다. 주거는 84개이고 이중 마을이 33개로 가장 많고, 시설물은 78개이고 이중 성이 35개로 가장 많다. 본 연구는 전라남도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산 정보와 지명에 관한 연구로서의 의미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mountain information in Jeollanam-do and information on the formation of mountain names based on the information of mountains in national base map,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2,147 mountains in Jeollanam-do and Haenam-gun has the largest number with 206, and Ansan has the largest number of same place names with 45. Secondly, Nogosan has the highest altitude of 1,502.9m and there are 11 over 1,000m, and the average altitude is the highest in Gurye-gun at 677.9m. Thirdly, there are 1,276(59.4%) natural place names, there are 438 landforms and mountain morphemes of toponym were duplicated in 288 out of 379 mountains, and there are 361 geographical features of 117 large and small sizes, 87 highs and lowd, 102 geographical features, 28 cliffs, 14 capes, and 13 furcations. There are 205 locations and the number is very high at 66, there are 178 animals and plants, more animals(143) than plants(35), and there are 85 geologies and 9 climates. Fourthly, there are 791(36.8%) human place names, and there are 375 wishes of 155 faiths, 110 hopes, 110 feng shui. There are 143 industries of 121 tools and 22 pure industries, and there are 111 people and women are the most common with 29. There are 84 houses of which 33 villages are the most common, and there are 78 facilities and there was the highest number of castles of 35. This study has meaning as the first study in Korea on mountain information and name of mountains in Jeollana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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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언어, 물질, 제도의 교차지대로서 대구차이나타운의 지속과 변화

저자 : 박규택 ( Park¸ Kyutaeg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1-14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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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언어, 물질, 제도가 서로 관계하면서 작동하는 교차지대의 틀을 이용하여 대구광역시 중구의 종로에 위치한 대구차이나타운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대구차이나타운의 언어경관에서 혼합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둘째, 대구차이나타운을 구성하는 화교협회와 화교교회 건물은 역사적 상황 속에서 상이한 수행성을 발휘하였다. 셋째, 대구화교소학교와 화교협회는 화교, 타 지역의 화교협회, 대구광역시, 한국과 대만 정부의 정책이 중첩되는 지대에 위치하여 화교의 정체성과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본 연구가 제시한 교차지대의 틀은 서울, 부산, 인천 등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의 언어경관, 화교건물의 수행성 그리고 제도의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persistence and change of Daegu Chinatown through the framework of an intersectional zone in which language, material and institution are working together. The research results are summarized as the followings. Firstly, the mixed phenomenon in language landscape are occurred in Daegu Chinatown. Secondly, the performativity of the buildings of the overseas Chinese association and Chinese church in Daegu Chinatown has worked in the history. Thirdly, the Chinese primary school and the overseas Chinese association in the contacting zone took an active role to keep the identity and community of overseas Chinese in Daegu. The suggested framework can be utilized to understand the difference and diversity of language landscape, performativity of Chinese buildings, institutions in the Chinatown of Seoul, Busan and 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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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프락시스 실현을 위한 비판적 지리교육 실천

저자 : 김창환 ( Chang-hwan Kim ) , 송훈섭 ( Houn-sup Song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5-16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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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에서 배운 앎은 삶과 관련되어야 한다. 지리는 단순히 암기를 해야 하는 과목이 아니며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교과이다. 본 연구는 프레이리의 삶과 교육사상의 핵심을 파악하고 비판적 관점의 지리교육이 왜 필요한지 규명한 후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 기반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비판적으로 의식하고 실천하는 즉, 프락시스를 실현하는 지리수업을 구안하고 실천하는데 있다. 학생들이 삶에 기반하여 주제를 찾고 코드화와 탈코드화의 과정을 거쳐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의식과 실천이 하나가 되는 지리수업을 제안하였다.


Knowledge learned from geography must be related to life. Geography is not just a subject that needs to be memorized, but a subject that fosters the power to critically look at the space we live in. This study aims to grasp the core of Freire's life and educational ideas, identify why geographic education from a critical point of view, and devise and practice geography classes that realize praxis, that is, critical consciousness and practice the society we live in based on our lives. A geographic class in which students can find topics based on life and objectively look at reality through the process of coding and decoding was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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