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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unal of Photo Geography ( Sajin Chi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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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3)~31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842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1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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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조선시대 제주도 진성(鎭城)에 대한 인문 지리학적 고찰 -특히 사적(史蹟) 지정 필요성과 관련하여-

저자 : 정광중 ( Jeong Kwang-joong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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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 제주도에는 전도를 돌아가며 9개 진성이 축조되었다. 조사시점에서는 9개 진성 중 서귀진성, 모슬진성 및 차귀진성이 원형을 잃은 상태이며, 부분적으로나마 성곽의 원형을 간직하는 진성은 화북, 조천, 별방, 수산, 명월 및 애월진성 등 6개에 이른다. 제주도 진성의 입지조건은 첫째로 제주 본섬 주변과 남해안 수역에 왜구들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서의 존재 여부, 둘째로, 해양으로 연결하는 교두보인 연안바다 또는 포구와의 거리, 셋째로 마을과의 거리 또는 마을주민과의 유대 관계에 주목할 수 있다. 제주도 진성의 가치 평가에서는 조천진성, 별방진성 및 명월진성이 모든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되었고, 반대로 화북진성, 서귀진성, 모슬진성 및 차귀진성은 낮게 평가되었다. 더불어 수산진성과 애월진성의 경우는 학술적 가치와 건축적 가치에서만큼은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되었다. 제주도내의 진성을 사적으로 지정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첫째, 제주도 관방시설의 실체적 존재로서의 진성, 둘째, 제주도민에 의한 축성과 애환의 상징체로서의 진성, 셋째, 국가 중대사와 지역 생활사의 상징적 존재로서의 진성, 넷째, 교육자원 및 관광자원으로서의 진성, 다섯째, 세계유산(문화유산) 후보로서의 진성이란 관점에서 부각시킬 수 있다.


During the Joseon period, nine Jinseong fortresses were built around Jeju Island. At the time of investigation, Seogwi, Moseul, and Chagwi Jinseong Fortresses lost their original forms, and six Jinseong fortresses-Hwabuk, Jocheon, Byeolbang, Susan, Myeongwol, and Aewol Jinseong Fortresses-partially retained their original forms. Three aspects were considered when the locations of Jinseong fortresses in Jeju Island were determined. The first consideration was whether islands that could be used as bases by Japanese raiders were present around the main island of Jeju and in the southern coastal waters. Second, the distance from a fortress to the coastal sea or a port was considered because they served as bridgeheads to advance to the ocean. Third, the distance from a fortress to a village was considered and therefore, relationships with villagers could be observed. The value of the Jinseong fortresses in Jeju was assessed, and the evaluation found that Jocheon, Byeolbang, and Myeongwol Jinseong Fortresses have a relatively high value in all criteria, while Hwabuk, Seogwi, Moseul, and Chagwi Jinseong Fortresses have a low value. Susan and Aewol Jinseong Fortresses were relatively highly regarded in terms of academic and architectural value. The need to designate Jinseong fortresses in Jeju Island as historical sites can be supported by their value in five aspects. They have value as substantial beings of national defense facilities in Jeju Island; structures built by Jeju residents and symbols of their joys and sorrow; symbolic beings of important national affairs and local life history; educational and tourism resources; and a world heritage candi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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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회적 배제의 렌즈로 바라본 노인의 공간에 관한 연구 -종로 탑골공원과 락희거리를 중심으로-

저자 : 정은혜 ( Eun-hye Choung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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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고령화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장수시대의 밝은 면보다는 고령화사회의 어두운 면들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사회적 배제자로서의 노인문제를 반영하고 가시화되는 공간으로서 본고는 종로 탑골공원과 락희거리를 연구지역으로 삼아 현장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이들 연구지역을 공유의 공간, 외로움 해소의 공간, 그리고 질서와 규칙이 존재하는 구별짓기 공간이라는 세 가지 의미로 재해석하고, 또한 이들 연구 지역이 충분한 문화적 포용을 할 수 없는 부분들을 지적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언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그럼으로써 이들 공간에서 노인들의 사회적 배제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데 기여를 하고자 한다.


The Republic of Korea has the fastest aging population around the globe. In this era of long life expectancy, however, the dark side of an aging society has been stronger than its bright side. In particular, as spaces to reflect and visualize such elderly issues as socially excluded people, this study examined Tapgol Park and Rakhui Street in Jongno-gu. Specifically, it attempted to reanalyze such regions in three different meanings (space for sharing, space for loneliness alleviation, distinguishment under order and rules) and proposed a direction for improvements by mentioning the culturally non-inclusive aspects of Tapgol Park and Rakhui Street to make a contribution to stopping social exclusion against senior citizens in such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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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DE(Standard Deviational Ellipse)를 이용한 트위터 헤비유저의 공간분포 분석

저자 : 홍일영 ( Ilyoung Hong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8-49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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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의 사용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특징은 소수의 헤비유저(Heavy User)들이 소셜미디어 대부분을 생산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미디어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 사용자들의 특징 및 공간분포에 관한 연구들은 많이 이루어졌지만, 헤비유저들의 공간적 특징에 관한 연구들은 미진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점형 자료의 공간분포 분석 기법인 SDE(Standard Deviational Ellipse)을 이용하여 헤비유저들의 공간 분포를 분석하였다. 이와 함께, SDE의 결과값을 토대로 머신러닝의 비지도학습 방식인 군집분석을 적용하여 헤비유저들 공간분포 유형을 분류하고 그 특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SDE를 이용하여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에 대한 공간분포의 특징을 파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The biggest feature of the use of social media represented by Twitter is that a small number of heavy users produce most of the social media. In the meantime, there has been a lot of research on users' characteristics and spatial distribution in studies of social media, including Twitter, but studies of heavy users' spatial characteristics have been insufficient.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spatial distribution of heavy users using SDE(Standard Deviational Ellipse), a spatial distribution analysis technique for point data. In addition, based on the results of SDE, cluster analysis, an unsupervised learning method of machine learning, is applied to classify heavy users spatial distribution types and analyze their feature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can be found in that it proposed a method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spatial distribution for social media users using 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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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시집단기억에 의한 서울미래유산의 유형분석

저자 : 김일림 ( Kim Il Rim ) , 정우진 ( Jung Woo Jin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0-65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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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유산은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 중에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유·무형의 가치 있는 유산을 의미한다. 이는 도시집단기억에 의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초로 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2012년부터 기획하여 현재 489건으로 분과별 시민생활 152건, 문화예술 114건, 도시관리 108건, 산업노동 68건, 정치역사 47건을 선정하였다. 유산분포는 서울 중심의 중구와 종로구가 각각 100여 건으로 가장 높고, 성북구와 용산구가 20여 건이 넘으며, 그다음은 서울시 교통발달 노선에 따른 시민생활의 활동 동선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초기에는 시행착오로 이탈 소유자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운영, 관리 및 지원 등에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관련 콘텐츠 개발사업은 시민 대상으로 매달 답사 및 주제별 사진공모전,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시민체험형으로 개최하고 있다. 향후 서울 미래유산은 산·학·관·민의 체계적인 아카이브 구축, 보존 관리와 지원, 콘텐츠 개발과 활용이 요구된다.


Seoul Future Heritage means a valuable heritage, both tangible and intangible, to be passed on to future generations, not registered as cultural assets among the modern and contemporary cultural heritages of Seoul. This is based on the voluntary participation of citizens through the urban collective memory, and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has been planning since 2012 and currently 489 cases were selected by division, 152 cases of civic life, 114 cases of culture and arts, 108 cases of urban management, 68 cases of industrial labor, and 47 cases of political history. The distribution of heritage is the highest in Jung-gu and Jongno-gu in the center of Seoul with about 100 cases each, followed by Seongbuk-gu and Yongsan-gu with more than 20 cases, followed by the flow of civic life activities along the transportation development route of Seoul. In the beginning, there were owners who left by trial and error, but now the level of perfection in operation, management and support is increasing. The related content development project holds various events such as monthly visits, subject-specific photo contests, and exhibitions for citizens as a citizen experience type. In the future, Seoul Future Heritage requires the establishment of a systematic archive jointly with industry, academia, government, and the public, preservation management and support, and content development and ut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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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남지역 문화권 구분에 따른 논매기소리의 유형별 공간분포 특성 분석

저자 : 이예슬 ( Ye-seul Lee ) , 장동호 ( Dong-ho Jang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6-84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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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남지역의 문화권과 논매기소리의 공간분포 양상을 비교하기 위해 1980년대를 중심으로 채록된 전남지역의 논매기소리 자료를 토대로 유형별·문화권별 공간분포 특성을 분석하였다. 전남지역에는 158개의 논매기소리 유형이 나타났으며, 이 중 공간분포 양상이 뚜렷한 10개 유형을 중심으로 문화권별 공간분포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광주지역 문화권에는 아롱 저롱 류, 세화자 류, 오헤로사 류, 방게 류가 영산강 중·상류에 형성된 충적평야를 중심으로 발달해 있다. 목포지역 문화권에는 절로소리와 절레소리가 진도군·신안군 등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나며, 순천지역 문화권에는 산아지 곡과 육자배기 류가 산지와 평야 등 여러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분포한다. 강진지역 문화권에는 여러 유형의 논매기소리가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또한, 광주·목포지역 문화권에는 아리시고나 류, 더들게 류, 입말 류가 영산강 중·하류의 평야지대 또는 해안지역을 따라 나타난다. 따라서 논매기소리의 유형별 공간분포는 전남지역의 문화권과 유사한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추후 논매기소리를 활용한 문화권 구분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nalyzed the spatial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by type and cultural area based on the collected data of weeding songs in region of Jeonnam province recorded in the 1980s, to compare the spatial distribution patterns of Weeding songs and cultural area in region of Jeonnam. 158 types of weeding songs were found in region of Jeonnam, and the spatial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each culture area were analyzed focusing on 10 types with distinct spatial distribution patterns. Based on result, In the cultural area of Gwangju, 'Arong jeorong Ryu', 'Sehwaja Ryu', 'Oherosa Ryu', and 'Bangge Ryu' are developed around the alluvial plain formed in the middle and upper reaches of Yeongsangang River. In the cultural area of Mokpo, "Jeolrosori" and "Jeolresori" appear mainly in island areas such as Jindo-gun and Sinan-gun. In the cultural area of Suncheon, 'Sanajigok' and 'Yukjabaegi Ryu' are sporadically distributed in mountains and plains. In the cultural area of Gangjin, various types of weeding songs appear complexly. Moreover, in the Gwangju·Mokpo cultural region, 'Arisigona Ryu', 'Deodeulge Ryu' and 'Ipmal Ryu' appear along the plains and coastal areas of the middle and lower reaches of Yeongsangang River. Therefore, it was found that the spatial distribution of weeding songs by type shows almost similar characteristics to those of the cultural area in region of Jeonn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used as a basic data for the research of cultural area classification using Weeding song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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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헬스투어리즘을 통한 지역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전북 완주군 건강힐링체험 안덕마을을 중심으로-

저자 : 강금해 ( Keumhae Kang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9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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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투어리즘은 건강과 관련된 예방·치료 서비스와 관광활동이 접목된 것으로 실제로 낙후 되었던 지역인 완주군 안덕마을이 한방헬스투어리즘을 통하여 성장 및 지역활성화 효과를 창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헬스투어리즘의 이론적 고찰과 한방의료 서비스의 현황, 한방헬스투어리즘으로의 안덕마을 관광자원 및 프로그램 분석등을 수행하였다. 안덕마을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한방헬스투어리즘의 대표적인 성공한 선진지(先進地)로 자림매김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첫째, 다양한 차별화된 한방의료상품개발, 둘째, 전문인력 양성 및 확보, 셋째, 한방헬스투어리즘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하여 전문부서 혹은 협의회 운영, 넷째, 헬스투어리즘 관련 인프라구축 및 선행투자, 다섯째, 명확한 잠재고객 및 표적시장을 선정하여 그들이 원하는 현실적인 상품개발 및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수행해야 한다.


Health tourism is designed to link preventive health-related and treatment services to tourism, The case in point is Andeok Village in Wanju-gun, North Jeolla Province, which used to be left behind but now sees its economy recover from doldrums as well as growth through health tourism. The study provides theoretical look at health tourism and analyzed current status of herbal medicine services, tourist resource of Andeok Village leading to herbal medicine health tourism and tourist programs. The study also suggests solutions which can help Andeok Village to steadily enjoy economic growth and become the center of herbal medicine health tourism. First solution is to develop various differentiated herbal medicinal product. Second one is to produce and secure talent trained personnel. Third one is to operate specialized division to help the village secure leading position in herbal medicinal health tourism. Fourth one is to build infrastructure and make a leading investment. Fifth one is to select prospective customers and specific market to develop products realistically meeting customer needs and deliver safe and kind services. To this end, it is necessary to actively perform promotional activity and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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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제주 돌문화경관의 지속가능한 보존에 관한 연구 -제주 용눈이오름의 산담을 중심으로-

저자 : 정주연 ( Ju Yun Jung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0-111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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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문화경관을 해석하는 것은 현재의 현상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제주도의 문화와 역사를 살피는 일이다. 특히 제주도의 산담은 정신적인 측면(장례문화)에서 제주도 주민의 정체성과 함께 제주 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요소이다. 그러나 현재 제주 돌문화경관은 위기에 처해있다. 산담의 경우, 장례 문화의 변화에 의해 전통적인 재료와 구조, 형식적인 측면에서 변형되거나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산담을 중심으로 한 제주 돌문화경관을 단순히 과거의 것이 아닌 현재의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인식해야 한다. 본 연구는 장례 문화의 변화에 의해 전통적인 재료와 구조, 형식적인 측면에서 변형되거나 점차 사라지고 있는 산담의 양상을 파악하기 위해 용눈이오름에 위치한 산담들을 중점적인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시간에 따른 변화와 그러한 변화가 생긴 이유를 파악하였다. 또한 제주돌문화경관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산담들을 지속가능하게 보존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치 평가를 통해 주요한 산담을 추가 지정하여 문화재관리 차원으로 보존하는 것과 장기적인 보존관리계획에 제주문화경관 보전 및 육성 조례 또는 제주특별자치도 오름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활용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Interpreting the stone cultural landscape of Jeju is not simply looking at the current phenomenon, but examining the culture and history of Jeju Island. In particular, Jeju Island's Sandam is an important element that shows the essence of Jeju culture along with the identity of Jeju residents in the spiritual aspect(funeral culture). However at present the stone cultural landscape of Jeju is in crisis. In the case of Sandam, traditional materials, structures, and formalities are being transformed or disappearing due to changes in funeral culture. At this point, we need to recognize the stone cultural landscape of Jeju centered on Sandam as a living being with us in the present, not just the past. In this study, Sandam located in Yongnuni-oreum was selected as the main research object in order to understand the aspects of Sandam that are being transformed or gradually disappearing in traditional materials, structure, and formalities due to transitions in funeral culture and was analyzed changes over time and those reasons. In addition as a way to sustainably preserve Sandam which is one of the components of the Jeju stone cultural landscape by designating more major Sandam through value evaluation and preserving it as a cultural asset management level the long-term conservation. And it was proposed to use the Jeju Cultural Landscape Conservation and Nurturing Ordinance or the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Oreum Conservation and Management Ordinance for the long-term conservation and management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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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축질병 발생 농가의 질병 전파확산 네트워크 분석 -2016-17 HPAI를 중심으로-

저자 : 배선학 ( Sun-hak Bae ) , 김동현 ( Dong-hyeon Kim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2-124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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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철새와 사람의 이동이 HPAI의 전파·확산 원인의 가장 큰 두 요소라고 지목하는 역학조사보고서의 결과를 토대로, HPAI 전파·확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노드 별 특성을 분석하였다.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서 일반적인 차단방역 외에도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노드(감염농가 혹은 축산시설, 철새도래지)에 대한 별도의 방역정책을 제도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서 활용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2016-17 HPAI 전파ㆍ확산 네트워크 분석 결과, 네트워크에서 2∼3개 노드로 구성된 단순한 네트워크가 다수 나타난 것은, 상대적으로 신속한 방역 활동으로 주변 지역으로의 전파ㆍ확산이 차단된 사례에 해당한다. 이는 우리나라의 차단방역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복잡한 네트워크를 보이는 지역과 관련 농가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별도의 방역 정책을 마련하여 향후 유사한 상황에서의 시행착오 최소화를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바이러스의 유입에 취약한 지역과 유출에 취약한 지역이 별도로 존재한다. 이들 지역의 경우 기존의 차단방역 상황에 대한 점검과 차별화된 방역정책의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Based on the results of an epidemiology report that identifies migratory birds and human migration as the two biggest factors behind HPAI's propagation and diffusion, this study established HPAI propagation and diffusion networks and analyzed each node's characteristics. Network analysis has been implemented to provide a basis for institutionalizing separate quarantine policies for nodes (infected farms or livestock facilities, migratory birds) that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network in addition to general quarantin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2016-17 HPAI propagation and diffusion network, many simple networks consisting of two to three nodes in the network are the cases where propagation and diffusion to surrounding areas are blocked with relatively rapid quarantine activities. This means that the nation's blocking quarantine is somewhat effectiv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separate quarantine policy through analysis of areas showing complex networks and related farms to minimize trial and error in similar situations in the future. There are some areas vulnerable to the influx of viruses and others vulnerable to the leak of viruses. In these areas, it is necessary to check the existing blocking prevention situation and find the ways to the prevention policy different from the existing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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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북한자원을 활용한 남북경제통합 모델 연구 -공동시장모델을 중심으로-

저자 : 홍길종 ( Gil-jong Hong )

발행기관 : 한국사진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3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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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색된 남북경제협력을 개선하고, 지속적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도출하여 효과적 운영을 위한 경제통합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남북경제협력을 위해서는 정치와 경제를 분리해야 한다. 단순한 대북 지원이 아닌 상호 경제적 이익 창출이 가능해야 한다. 이러한 여건에 광물자원 활용이 가장 적합하다. 광물자원 수입에 의존하는 남한 산업구조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시장의 가격변동에 대응할 수 있다. 북한 입장에서도 광물자원은 국제시장 평균 가격 이하로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적합한 분야라 할 수 있다. 광물자원을 반입 후 제련ㆍ생산하는 방식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 산업단지는 북한으로부터 자원조달이 편리하고, 생산물의 국내 공급 및 수출이 용이한 위치이어야 한다. 접경지역 가운데 고성군이 가장 적합하다. 산업단지의 운영은 공동시장 모델이 적합하다. 남북경제협력을 위한 광물자원 활용 산업단지에 공동시장 모델을 적용하여 운영하여야 한다. 민간이 중심이 되는 산업단지를 남북이 공동으로 설치하고, 다국적 기업이 참여하여 운영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This study presents an economic integration model for effective operation by improving inter-Korean economic cooperation, which has been strained, and deriving areas where continuous cooperation is possible. Inter-Korean economic cooperation should separate politics and economy. Mineral resources are most suitable for this. It can solve the chronic problem of South Korea's industrial structure that is dependent on the import of mineral resources. It can respond to price fluctuations in the international market. North Korea can export mineral resources at the normal international market average.
For this, it is necessary to create an industrial complex. The common market model is suitable for the operation of industrial complexes. It is appropriate for the two Koreas to jointly establish a private-oriented industrial complex and operate it with the participation of multinational corpo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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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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