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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 : 한국유아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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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6)~41권3호(2021) |수록논문 수 : 2,195
유아교육연구
41권3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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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머니의 불안정 성인애착이 유아의 놀이방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의 매개효과

저자 : 조윤주 ( Cho Yoonju ) , 김은혜 ( Kim Eun Hye ) , 박재영 ( Park Jaeyoung ) , 장경은 ( Jahng Kyung Eun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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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불안정 성인애착을 불안애착과 회피애착으로 나누어 각각이 유아의 놀이방해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이 영향력에 대한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만 3~5세 유아 222명과 그들의 어머니이다. 수집된 자료는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불안애착 수준이 높을수록 유아의 놀이방해행동 정도가 높아지고, 어머니의 회피애착 수준이 높아질수록 유아의 놀이방해행동 수준이 높아졌으며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질수록 유아가 놀이방해행동을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어머니의 불안정 성인애착 중 불안애착과 유아의 놀이방해행동 간의 관계와 회피애착과 놀이방해행동 간의 관계를 모두 매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를 완화시키기 위하여 어머니를 위한 양육지원 및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제공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of mothers' parenting str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insecure adult attachment and their children's disruptive play behavior. Research participants consisted of 222 children aged 3 to 5 and their mothers. Data were analyzed using PROCESS Macro.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higher levels of the mothers' anxious attachment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higher levels of their children's disruptive play behavior. Moreover, higher levels of their avoidant attachment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higher levels of their children's disruptive play behavior. Higher levels of their parenting stres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higher levels of their children's disruptive play behavior. Second, the mothers' parenting stress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anxious attachment and their children's disruptive play behavior, as well a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avoidant attachment and their children's disruptive play behavior.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it is necessary to provide mothers with programs supporting their parenting and mental health in order to alleviate their parenting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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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아의 스마트폰 사진 놀이에 관한 현상학적 의미 탐색

저자 : 김윤나 ( Kim Yunna ) , 박희숙 ( Park Heesuk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5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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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들이 체험한 스마트폰 사진 놀이의 현상학적 의미를 살피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자는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을 연구방법론으로 하여 사진과 관련된 연구자의 체험, 관용어, 예술작품, 그리고 본 연구자가 담임교사로 있는 대전S초등학교병설유치원 만4세 행복반 유아 19명의 스마트폰 사진 놀이에 관한 현장 자료들을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수집하였다. 수집자료들은 귀납적 주제 분석을 거쳐 총 10개의 본질적 주제로 도출되었으며, 이들은 4가지 실존체로 분류되었다. 스마트폰 사진 놀이에서 유아가 체험한 신체성은 '새로운 봄, 새로운 몸', '나를 보는 나', 시간성은 '붙잡힌 시간', '다시 만나는 시간', '미래를 품는 시간', 공간성은 '새롭게 다가오는 공간', '제한과 확장의 공간, 프레임', 관계성은 '“우리는 친구”라는 조용한 선포', '다가감의 통로', '특별한 존재, 선생님'의 본질적 주제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로서의 현 시대 유아의 놀이와 유아교육 내 사진에 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리라 기대된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phenomenological meaning of young children's photo play using their smartphones. For this purpose, the researcher collected her own experiences, idioms, works of art related to photography, and field data from June to December, 2020 at the researcher's class of 19 4-year-olds in the kindergarten attached to S Elementary School in Daejeon. The collected data were derived from a total of 10 essential themes through inductive subject analysis, and then classified into four existentials. During the young children's photo play, their corporeality was experienced under the essential themes of “a new way of seeing, a newly-made body”, and “me looking at myself”. The temporality was explored as “time which is caught”, “time that reappeared”, and “time that bears future”. In addition, young children's spatiality was considered under “renewed space”, and “the frame of limit and expansion”. Lastly, the relativity was experienced with “a silent announcement of 'we are friends',” “a way to reach each other,” and “my teacher as a special subject.” This study is expected to broaden the understanding of play of today's young children, i.e., digital natives, and that of the photography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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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치원 교사의 교수몰입, 전문성 신장 업무의 자율성 및 잡 크래프팅의 관계와 영향

저자 : 안혜정 ( Ahn Hyejung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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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치원 교사의 교수몰입, 자율성 및 잡 크래프팅의 관계를 살펴보고, 잡 크래프팅에 미치는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변인 중 자율성과 잡 크래프팅은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 신장 업무에 한정하여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수도권 소재 유치원 교사 527명이었으며, 설문조사로 자료를 수집하고 유치원 교사의 교수몰입과 자율성 하위요인을 독립변인으로, 잡 크래프팅 하위요인을 종속변인으로 설정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유치원 교사의 교수몰입, 자율성 및 잡 크래프팅은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치원 교사의 교수몰입과 자율성은 잡 크래프팅에 유의한 예측력을 보이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교수몰입은 잡 크래프팅 하위요인 모두에 상대적 영향력이 가장 높은 변인이었고, 자율성의 각 하위요인은 잡 크래프팅 하위요인에 따라 다르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성 하위요인 중 업무방법은 과업 크래프팅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예측변인으로 나타났으며, 자율성 하위요인 중 의사결정은 인지 크래프팅과 관계 크래프팅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예측변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 신장 업무에서 잡 크래프팅을 높이기 위해 교사의 교수몰입 증진 필요성과 업무 자율성 확대 및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look at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ing flow, autonomy and job crafting in kindergarten teachers, and identify the relative influence of variables on job crafting. Among the variables, autonomy and job crafting were examined only in the work related to professional development. The subjects were 527 teachers working at kindergartens located in metropolitan area. Data was collected through a survey.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by setting the teaching flow and autonomy for independent variables, and job crafting for dependent variable. The result of the study revealed the following. First, the kindergarten teachers' teaching flow, autonomy and job crafting are significantly correlated. Second, the kindergarten teachers' teaching flow and autonomy emerged as the variables showing a significant prediction for job crafting. It was found that teaching flow was the variable exerting the highest relative influence on all of the subordinate factors to job crafting, while the subordinate factors to autonomy wielded different effects subject to the subordinate factors to job crafting. Work methods under autonomy were shown as a significant predictor which had effect on task crafting. Decision-making under autonomy was a significant predictor which had effect on both cognitive crafting and relational crafting.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necessity for increasing teachers' teaching flow, and plans to expand and strengthen work autonomy was discussed in order to enhance job crafting in the kindergarten teachers' work related to professional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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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령기로의 전환 동안 유아의 내재화 문제행동 발달에 미치는 아버지 및 어머니 우울과 유아 사회적 유능성의 영향

저자 : 정진나 ( Chung Jinna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10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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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아동패널 7차년도와 8차년도 자료(N=1,031)를 사용하여 유아기에서 학령기로 전환하는 6세에서 7세 사이 내재화 문제행동의 발달에 미치는 부모 우울과 아동 사회적 유능성의 가산적(additive) 효과와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부모 우울 변인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우울을 모두 포함하였다. 연구결과는 이 시기 동안 내재화 문제행동이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것과, 이러한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초기의 부모 우울과 아동 사회적 유능성이 단독으로도, 그리고 상호작용을 통해서도 이후의 내재화 문제행동 수준을 유의하게 예측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부모 우울은 아동 내재화 문제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반면, 아동 사회적 유능성은 내재화 문제를 감소시키고 부모 중 아버지 우울의 영향을 완충하는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조절효과 분석결과, 사회적 유능성이 낮았던 아동들은 내재화 문제의 증가에 미치는 아버지 우울의 영향이 매우 유의했지만, 사회적 유능성이 높았던 아동들은 이러한 아버지 우울의 부정적 영향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결과는 내재화 문제행동의 초기발달에 대한 경험적 기반을 확장함과 동시에 아동 탄력성 관점에서 유아기에 획득한 사회적 유능성의 보호적 기능을 밝혔다는 의의를 지닌다. 결과가 지니는 시사점이 내재화 문제행동의 예방과 개입 측면에서 논의되었다.


This short-term longitudinal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father's and mother's depression and child's social competence on the development of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 during the transition from early childhood to elementary school (ages 6-7). Data (N=1,031) from the 7th and 8th waves of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were used to analyze these effects. The results showed that children's internalizing problems were highly stable during this transition. Despite such stability, early parental depression and social competence had both additive and interactive effects on the development of internalizing problems. While both father's and mother's depression appeared as risk factors in this development, child's social competence appeared as a protective factor by buffering the effect of father's depression on an increase of internalizing problems. Specifically, father's depression was related to an increase in internalizing problems for children with low social competence only. The findings contribute to a growing area of research on the early development of internalizing problems. By adopting a resilience perspective, this stud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early social competence. Further implications were discussed in terms of prevention and intervention for internalizing problem behavior of young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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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우리나라 옛이야기 그림책에 나타난 배려 특성 탐색

저자 : 오한나 ( Oh Hanna ) , 양유진 ( Yang Yujin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3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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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옛이야기 그림책에 나타난 배려의 특성을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옛이야기 그림책 45권을 대상으로 배려의 대상, 행동에 대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우리나라 옛이야기 그림책에서는 배려를 행하는 대상으로는 사람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었으며 특히 성인 남성의 배려가 많이 나타났다. 또한 배려를 주고받는 대상으로는 사람과 사람 간의 상호 관계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둘째, 배려의 행동으로는 친밀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 중 가족에 대한 내용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동료와 이웃에 대한 부분도 다수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식물이나 환경에 대한 배려는 미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과 앞으로 유아교육분야에서 해당 본 연구가 가지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characteristics of caring in the Korean folk tale picture books. For this purpose, the main agents, relationship and forms of caring were analyzed in 45 Korean folk tale picture book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shown that human beings were the most common main agents of caring, and in particular, male adults were the main carer. Second, the most common form of caring was caring for family members among the closely related people. Caring for friends and neighbors also appeared frequently. In contrast, caring for plants or the environment was rarely found. Based on these results, a proposal for further studies and implications for future early childhood educa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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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머니의 놀이참여가 유아의 스마트폰 몰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 유아 자기조절능력의 매개효과

저자 : 유주영 ( Yoo Ju-young ) , 한지수 ( Han Jisu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3-15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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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놀이참여와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이 유아의 스마트폰 몰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어머니의 놀이참여와 유아의 스마트폰 몰입경향성 간의 관계에서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에 위치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3∼5세 유아의 어머니 2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해 SPSS와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상관분석,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및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유아의 성별, 연령, 어머니의 취업 여부를 통제했을 때,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은 스마트폰 몰입경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의 놀이참여 빈도 및 적극성이 유아의 스마트폰 몰입경향성에 영향을 미칠 때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이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아가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어머니가 유아의 놀이 상황에 적극적인 태도로 많은 시간을 함께 참여해야 하며, 이를 통한 유아의 자기조절능력 증진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mothers' play participation and children's self-regulation on young children's smartphone immersion tendency and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 of children's self-regul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play participation and smartphone immersion tendency. Data were collected from 238 mothers of 3-5 year-old children attending kindergartens and preschools located in Gyeonggi-do. Using SPSS and PROCESS macro, the data were evaluated by performing a correlation analysi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mediation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After controlling for the effects of a child's age, sex, and maternal employment status, self-regulation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children's smartphone immersion tendency. When both the quantity and quality aspects of maternal play participation influenced young children's smartphone immersion tendency, children's self-regulation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variables. Thus, it is important for mothers to participate in their young children's play frequently and actively, which may help promote the children's self-regulation skills and prevent their excessive smartphone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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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아와 교사의 언어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메타포 분석

저자 : 윤민아 ( Yun Min A ) , 한유진 ( Han Yoo Jin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5-18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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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의 언어와 교사의 언어에 대한 메타포를 분석하여 예비유아교사가 가지는 언어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G시, C도, G도 지역의 예비유아교사 149명을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지를 통해 유아와 교사의 언어에 대한 메타포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의 언어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메타포 의미를 범주화하여 유아 언어의 표현적 측면, 교육적 측면, 의미적 측면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예비유아교사들은 주로 유아기 언어의 고유하고 독특한 표현에 주목하여 인식하였다. 또한 유아의 언어를 교육의 내용이자 매개로 인식하거나, 유아의 현재 삶과 발달 과정을 담고 있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둘째, 교사의 언어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메타포 의미를 범주화하여 교사 언어의 기능적 측면, 실천적 측면, 가치적 측면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예비유아교사들은 주로 유아의 성장을 지원하는 도구로서 교사 언어의 기능에 주목하여 인식하였다. 또한 교사의 언어를 통해 사려 깊고 다채로운 교수실천을 할 수 있으며, 교사의 언어에 내포된 힘을 인식하고 책무감을 갖고 가치롭게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 언어교육 및 언어가 사용되고 영향을 미치는 교수 실제에서 교사의 신념을 바탕으로 실천적 지식을 확장하도록 지원하는 교사 양성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를 시사한다.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metaphors of pre-service teachers on the language of young children and teachers, to observe the meanings of the language of young children and teachers. To this end, metaphors of 149 pre-service teachers from G-si, C-do, and G-do province were collected through questionnaire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in accordance with the procedure for systematic metaphor analysis.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the language of young children, the themes of expressive, educational, and semantic aspects were derived from the metaphorical meanings of pre-service kindergarten teachers. Pre-service kindergarten teachers primarily recognized the unique and distinctive representations of young children's language. They also perceived the language of young children as the content and medium of education, or as meaningful since it contains the current life and development process of young children. Second, in terms of the language of teachers, the themes of functional, practical, and value aspects were derived from the metaphorical meanings of pre-service kindergarten teachers. Pre-service kindergarten teachers primarily recognized the functionality of the teacher language as a tool to support the growth of young children. It was also ascertained that the teacher's language could be viewed as thoughtful and diverse teaching practices, and that the teacher's power contained in the language should be recognized and used with responsibility and value. These results suggest the need for early childhood language education and teacher training to help expand practical knowledge based on teachers' beliefs in teaching practice in which the language is used and influ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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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아교사의 수업역량이 창의적 교수행동에 미치는 영향: 구성주의 교육신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심지경 ( Sim Ji Kyeong ) , 김미애 ( Kim Miai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0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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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수업역량이 창의적 교수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구성주의 교육신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여 유아교사의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을 위해 필요한 창의적 교수행동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탐색했다. 연구대상은 전국 국공립 및 사립유치원, 국공립, 직장, 민간 등 어린이집 유아교사 274명이고, 유아교사의 수업역량, 창의적 교수행동, 구성주의 교육신념 척도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수업역량, 창의적 교수행동, 구성주의 교육신념은 모두 상호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유아교사의 수업역량은 창의적 교수행동 및 그 하위 요인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아교사의 수업역량이 창의적 교수행동에 영향을 미칠 때 구성주의 교육신념의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2019 개정 누리과정에서 강조하는 놀이 중심 및 유아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요구되는 유아교사의 창의적 교수행동 증진을 위해서는 유아교사의 수업역량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구성주의 교육신념을 발달시킬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ediating effec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constructivist educational belief in the effect of their teaching competencies on creative teaching behaviors. It also explored ways to enhance teachers' creative teaching behaviors necessary for managing the 2019 revised Nuri curriculum.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74 early childhood teachers working at public and private kindergartens and various types of child care centers. Data were collected using surveys on the instructional competencies, creative teaching behaviors, and constructivist educational belief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nstructional competencies, creative teaching behaviors, and constructivist educational belief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Second, teachers' instructional competencies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ir creative teaching behaviors and the sub-factors. Third, there w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of teachers' constructivist educational beliefs when their instructional competencies influences creative teaching behaviors. These results indicate the importance of developing teachers' constructivist educational beliefs as well as promoting their teaching competencies in implementing the 2019 revised Nuri curriculum that emphasizes play-centered and early childhood-centered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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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다문화교육 정책학교(유치원) 유아교사들의 경험 탐색

저자 : 조민지 ( Jo Min-ji ) , 황인애 ( Hwang In-ae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9-23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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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유치원) 유아교사들의 경험과 운영 개선을 위한 요구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충청남도에 소재한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유치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아교사 8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심층면담을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들의 경험을 살펴보면,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유치원)에서는 운영 지원을 통해 다문화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었다. 다문화교육은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다루어지고 있었으며 유아교사들은 그 과정 속에서 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짐을 발견하였다. 또한 유아교사들은 다문화교육 실행 경험을 통해 다문화교육 역량을 갖춘 교사로 변화됨을 느끼고 있었다. 둘째, 운영 개선을 위한 유아교사들의 요구를 살펴보면, 유아교사들은 다문화교육 운영에 있어 유치원의 현실 상황을 고려한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또한 다양한 요구를 지닌 부모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 지원이 필요하며, 다문화교육 전문가의 역량 강화와 인력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질 높은 다문화교육 현장을 위해서는 유아교사에게 적합한 다문화 교육연수 및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희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유치원) 뿐만 아니라 유아교육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다문화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기초자료와 다문화교육 정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xperience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t the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y School (kindergarten) and their necessity to improve the operations. To fulfill this purpos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eight infant teachers working at the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y School (kindergarten) in Chungcheongnam-do.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according to the experience of infant teachers, the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y School (kindergarten) actively conducted multicultural education through the operation support. Multicultural education was administered throughout the curriculum. The infant teachers observed their students recognizing each other's differences and acquiring an increased understanding of multiculturalism. Early childhood teachers also felt that they were transformed into the teachers equipped with multicultural education capabilities through their experience in implementing multicultural education. Second, regarding the necessity of the early childhood teachers to improve the operations, the participants expressed the need to establish operational measures considering the reality of kindergartens in operating multicultural education. A customized parental education support was suggested for parents with various needs, and the requirement to strengthen the capabilities of multicultural education experts and the human resources support was indicated. The participants asserted their hope to establish the multicultural education training and infrastructure suitable for infant teachers at high-quality multicultural education sites.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s the basic data and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ies that can contribute toward an effective practice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s well as in the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y schools (kindergar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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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포스트모더니즘 관점에서 본 2019 개정 누리과정의 함의

저자 : 김은혜 ( Kim Eun-hye )

발행기관 : 한국유아교육학회 간행물 : 유아교육연구 41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7-26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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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의 변화와 개혁의 양상에 주목하고, 문헌 분석을 통해 현대사회의 사고의 틀이라 할 수 있는 포스트모더니즘 관점에서 개정 누리과정을 고찰해 봄으로써 개정 누리과정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해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유능한 존재로서 유아를 새롭게 바라보기, 교사의 지식 전달이 아닌 유아의 자유놀이를 통한 지식의 구성, 끊임없이 이어지고 뻗어 나가는 자유놀이 속에서 교사와 유아와의 수평적인 관계 맺음, 구조화되어 있는 틀을 벗어나 매끄러운 공간에서 자유로운 시간과 공간 부여, 유아가 몸담고 있는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차이와 다양성을 인정하며 고유한 교육과정을 실천하는 것에 포스트모더니즘의 시각과 가치가 스며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개정 누리과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교사가 유아와 인격적인 존재로 만나 감응하고, 틀을 깨는 유아의 놀이에 함께 참여하며 유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역할로의 전환을 제안한다.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changes and reforms of the revised 2019 Nuri curriculum. Through literature analysis, this study considered the historical trend of post-modernism in ideological connection to the revised Nuri curriculum. Also, the study intended to derive implications for the meaning and direction of the revised Nuri curriculum.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perspective and value of post-modernism were permeated into the practice of the revised Nuri curriculum in the following ways: First, perceiving children as competent beings; second, the composition of knowledge through the free play of children; third, the horizontal relationship between the teacher and child during the constant connection and expansion of free play; fourth, the free time and space offered in a smooth environment beyond the structured framework; and fifth, the recognition of differences and diversity in the socio-cultural context of children. Consequently, this study proposes a direction to the revised Nuri curriculum concerning the teacher's role. The teacher should interact with children respecting them as personal beings, participate in the children's play that breaks the existing framework, and accept the children as they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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