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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studien

  • : 한국칸트학회
  • : 인문과학분야  >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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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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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5)~46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410
칸트연구
46권0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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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데카르트 철학에서 『진리탐구』의 위상

저자 : 이현복 ( Lee¸ Hyun Bock )

발행기관 : 한국칸트학회 간행물 : 칸트연구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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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글에서 데카르트의 미 출판 텍스트 자연의 빛에 의한 진리탐구 가 데카르트 철학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자연의 빛”과 “의심” 개념을 중심으로 고찰했다. “자연의 빛”은 책 제목에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데카르트의 전 저작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 논쟁개념이고, “의심”은 데카르트 철학의 핵심개념일 뿐만 아니라 다른 텍스트에서 보이지 않는, 나아가 다른 텍스트의 독서에 도움이 되는 독특한 내용이 이 책 안에 들어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는 데카르트에서 “자연의 빛”이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순수지성이고, 다른 하나는 “지적 본능”이다. 전자는 의지와 짝을 이루는 지성의 양태로서 대상을 명석 판명하게 이해하는 힘이고, 후자는 “공통개념들”의 진리성을 보증하는 기술적 개념이다. 그리고 진리탐구 에서 “의심”은 “고정되고 부동의 일점”이자, 제일원리인 코키토 명제를 산출하는 하나의 원리임을 밝히면서 그 중요성을 드러냈다.


In this article, I consider the status of Descartes's unpublished text The Recherche of Truth by the Light of Nature , focusing on the concepts of “Light of Nature” and “Doubt” -“Light of Nature” is a controversial concept in Descartes's philosophy-and “Doubt” is not only the central concept of Descartes' philosophy, but it is also believed that there is unique content in this book that is invisible in other texts. I think that “Light of Nature” has two meanings. One is pure intelligence, and the other is intellectual instinct. The former is a Modus of Understanding paired with the will, the power to clearly understand the object, and the latter is a technical term guaranteeing the truth of the “com m on notions”. I reveal, as “a solid point”, the importance of doubt in producing the first principle, the Cogito pro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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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트 이전 독일철학에서 동기 개념의 논쟁사 - 토마지우스의 '충동'(Trieb )부터 바움가르텐의 '마음의 동기'(elater animi)까지 -

저자 : 오창환 ( Oh Chang Hwan )

발행기관 : 한국칸트학회 간행물 : 칸트연구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5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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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8세기 여명기 독일철학의 의지주의 대 지성주의의 논쟁적 맥락에서 인간 행위의 동기부여에 관한 개념들을 고찰한다. 토마지우스는 지성에 대한 의지의 우위의 지지 아래, '충동'(Trieb)을 인간적 의욕의 고유한 동기로 제시한다. 반면 볼프는 지성주의적 관점에서 선의 관념표상이 그 자체로 의욕을 추진하는 충분근거라고 주장하며, 이를 가리켜 '동인'(Bewegungsgrund)이라 명명한다. 이에 맞서 크루지우스는 '비결정적 선택의 자유'(libertas indifferentiae)를 옹호하면서 인간의 의지는 '양심충동' (Gewissenstrieb) 속에 행위의 추진력을 이미 소유한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바움가르텐은 충분근거 일반으로부터 '추진원인'(causa impulsiva)을 구별하고 '마음의 동기'(elater animi) 개념으로 동기부여의 주관적 차원을 강조함으로써 볼프의 이론의 난점을 해소한다. 이러한 개념사적 고찰은 동기부여에 관한 칸트의 용어법이 선학들의 것과 어떠한 공통성과 차이를 지니는지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This essay examines the concepts of motivation for hum an action in the controversial context of intellectualism versus voluntarism in early 18th- century German philosophy. Based on the idea of will being superior to intellect, Thomasius presents “Trieb ” as a unique motive for hum an motivation. H ow ever, from an intellectualist perspective, Wolff argues that only the idea of the good serves as a sufficient ground for promoting motivation in itself, calling it “motivum ” or “Bewegungsgrund.” In response, Crusius advocates the freedom of indifference, arguing that hum ans already possess the driving force of action in the inner impulse of their conscience (Gewissenstrieb). Finally, Baumgarten resolved the difficulties of Wolff's theory by distinguishing “causa impulsiva” from sufficient ground in general and emphasizing the subjective dimension of motivation with the concept of “elater animi.” Historical considerations of these concepts contribute to an understanding of how Kant's terminology of motivation differs from that of his predeces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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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셸링 역사철학에서 나타나는 이념과 폭력의 관계

저자 : 한병준 ( Han Byoung Jun )

발행기관 : 한국칸트학회 간행물 : 칸트연구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104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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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고는 셸링의 역사철학에서 어떻게 현실적 이념의 통일과정이 일어나고, 그 안에 폭력이 내재화되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이를 통해 현실적 이념의 통일형태인 국가와 법에 관한 그의 입장이 각 시기마다 어떻게 변화하는지 간략하게 살펴본 후, 국가가 어떻게 인간 정신처럼 폭력을 사용하는지를 고찰한다. 셸링은 본질의 확장적인 힘을 통해 현재가 구성되면서 그 과정에서 과거가 분리되고, 이 분리의 과정에서 인간 정신의 합리적 질서가 구성된다고 보았다. 그러나 셸링은 이 질서 구성과정에 광기라는 근본적인 폭력적 비합리성이 놓여있다고 말한다. 셸링의 이러한 정신 질서의 구성과정은 국가에도 반영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국가 이념의 표현인 법에도 근본적인 폭력이 놓여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따라서 본 논고는 인간 정신이 구성되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폭력이 국가의 현실적 이념의 표현인 법에 내재되어 있는가를 유추한 후, 벤야민의 폭력의 비판과 비교하면서 살펴본다.


In diesem Artikel untersuche ich, wie der Vereinigungsprozess der wirklichen Idee in Schellings Geschichtsphilosophie stattfindet und wie Gew alt dabei verinnerlicht wird. Dabei untersuche ich kurz, wie sich seine Position zu Staat und Recht, die die einheitliche Form der wirklichen Idee darstellt, in jeder Periode ändert, und untersuche dann, wie der Staat Gewalt wie ein menschlicher Geist anwendet. Schelling glaubt, daß die Gegenwart durch die expansive Kraft des Wesens konstruiert wird, die Vergangenheit dabei getrennt wird und die rationale Ordnung des menschlichen Geistes im Prozeß dieser Trennung konstruiert wird. Aber Schelling sagt, daß im Prozeß der Konstruktion dieser Ordnung eine grundlegende gewalttätige Irrationalität des Wahnsinns liegt. Schellings Prozeß der Konstruktion geistiger Ordnung kann sich im Staat widerspiegeln, und es kann daher spekuliert werden, daß grundlegende Gewalt im Gesetz liegt, das Ausdruck der nationalen Idee ist. Daher untersucht dieser Artikel durch den Prozess der Konstruktion des menschlichen Geistes, wie Gewalt dem Gesetz innewohnt, ein Ausdruck der wirklichen Idee des Staates, und vergleicht sie mit Benjam ins Kritik an Gew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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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트와 들뢰즈에서 자아의 동일성 문제

저자 : 강선형 ( Kang Sun Hyung )

발행기관 : 한국칸트학회 간행물 : 칸트연구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1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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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는 칸트가 순수이성비판 에서 보여준 내감의 역설에 주목하여 초월적 통각과 내감 사이의 분열을 읽어낸다. 칸트는 우리의 경험적 자아가 다른 현상들과 마찬가지로 시간 속에서 현상하는 대로 규정된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내감의 역설이란 바로 그 때문에 우리 자신이 우리 자신에 대해서 수동적인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는 역설이 발생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칸트는 이 문제를 자기촉발의 방식으로 해결하지만, 들뢰즈는 촉발하는 자아의 입장이 아니라 촉발되는 자아의 입장에서 볼 때, 촉발되는 자아는 촉발하는 자아의 능동성을 자기 안의 타자로서 체험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렇기 때문에 두 자아는 동일한 자아로 환원될 수 없는 자아이며, 들뢰즈는 이러한 두 자아 사이의 구분으로부터 '권리적 차원에서의 분열증'으로 나아간다. 이 논문은 들뢰즈가 칸트와는 다른 방식의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는 이 과정을 탐구한다.


Deleuze reads the crack between transcendental apperception and inner sense by attending to Kant's paradox of inner sense in The Critique of Pure Reason. Kant shows that the empirical self is defined as presented in time like other appearances, and that is why it seem s that we are paradoxically forced to take a passive attitude toward ourselves. Kant solves this problem by way of “Self-Affection.” However, Deleuze points out tha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affected self, not the perspective of the affecting self, the former is forced to experience the affecting power of the latter as the other within itself. Therefore, these two selves cannot be reduced to the same self, and in Deleuze philosophy, this dissolution of the two selves leads to “schizophrenia in principle.” This paper explores the process by which Deleuze is forced to reach conclusions in a w ay different from K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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