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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UE D`ETUDES FRANCAISES

  • : 한국프랑스학회
  • : 어문학분야  >  불어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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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568X
  • : 267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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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4)~119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1,700
한국프랑스학논집
119권0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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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오미숙 ( Oh Misook )

발행기관 : 한국프랑스학회 간행물 : 한국프랑스학논집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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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망다렝』은 2차 세계대전 종전 후라는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문학의 장이 정치의 장에 의해 압도당하는 프랑스 작가 지식인들의 실존적 참여의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 인물들은 이데올로기, 자본, 아비투스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그들의 정체성에 따라 정치적·문학적 구별짓기를 한다.
정치적 구별짓기는 좌익 지식인/우익 부르주아지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좌익 작가 지식인들이 그들의 충분한 상징, 문화(문학), 사회자본을 통해 우익 부르주아지를 배타적으로 차별화함으로써 이루어진다. 그러나 우익 부르주아지는 자신들의 충분한 경제자본을 통해 좌익 지식인들을 포섭하여 자신들에게 부족한 자본을 보충하고자 함으로써 이 구별짓기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문학적 구별짓기는 좌익 지식인 내에서 진정한 창작자 여부에 따른 '진정한 지식인'과 '프티 지식인'으로 차별화가 먼저 이루어진다. 이후 정치적 구별짓기와 연동하여 참여문학/순수문학이라는 문학적 구별짓기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구별짓기를 통해 우리는 2차 대전 직후라는 혼란스런 역사적 상황에 처한 『레 망다렝』의 지식인들이 정치의 장과 문학의 장에서 대응했던 하나의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Les Mandarins montre l'engagement existentielle des écrivains et des intellectuels français dans la situation historique particulière de l'après- guerre où le champ littéraire était débordé par le champ politique. Les personnages font la distinction politique et/ou littéraire selon leur identité composée de trois éléments : l'idéologie, le capital et l'habitus.
La distinction politique se fait entre les intellectuels de gauche et les bourgeoisies de droite, c'est-à-dire les intellectuels de gauche différencient exclusivement la bourgeoisie de droite par son capital symbolique, culturel(littéraire) et social suffisants. Cependant, la bourgeoisie de droite a le potentiel de neutraliser cette distinction en cherchant à compléter son capital insuffisant en attirant des intellectuels de gauche avec son capital économique suffisant.
Quant à la distinction littéraire, elle se fait d'abord chez les intellectuels de gauche en 'vrais intellectuels(créateurs)' et 'petits intellectuels' selon qu'ils sont de véritables créateurs ou non. Après cela, en conjonction avec la distinction politique, une distinction littéraire de 'littérature engagée' et 'littérature pure' est faite. À travers cette distinction, on peut comprendre une manière dont les intellectuels de Les Mandarins, qui se trouvaient dans la situation historique chaotique de l'immédiat après-guerre, ont répondu dans le champ politique et/ou dans le champ littér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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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온영철 ( Ohn Youngchul )

발행기관 : 한국프랑스학회 간행물 : 한국프랑스학논집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4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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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에서 이타성은 서로 다른 두 시점(객관)이라는 단순한 '다름'에서 발생하고, '벌써'에서는 예상한 시점(주관)과 그에 '배타적'인 실현된 시점(객관) 사이에서 강하게 나타난다.
'이미'를 포함하는 발화체에서 기준시점은 명시적으로 드러나지만, '벌써'를 포함하는 발화체에서 기준시점은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벌써'와 함께 유효화 되는 술어특성은 전제된 조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벌써'에 의해 표기된 시점은 시간의 한 발생경우로 시작을 표기하는 보조사 '부터'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반면에 '이미'에 의한 술어특성의 유효화는 시간적 측면에서 작용방향이 뒤로 역행하는 속성을 지녀, 시간의 진행방향을 나타내는 '부터'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부자연스럽다.


Dans les énoncés contenant ≪imi≫, p(une relation prédicative) est localisé en ti, par rapport à tj(ou t0) qui est un point de repère temporel. En d'autre terme ti est situé par rapport à tj(ou t0). A la suite de l'opposition simple entre deux moments, une altérité faible se produit sur le plan temporel.
Dans les énoncés contenant ≪beolsseo≫ p est localisé en ti, par rapport à tx qui est un point de repère subjectif. Par suite de l'opposition contraire entre un moment objectif et un moment présupposé, une altérité forte se montre entre le plan temporel et le plan subjectif.
Dans les énoncés conprenant ≪imi≫ tj(ou t0) est explicitement se révèle dans le temps, mais en cas de ≪beolsseo≫ tx ne se montre pas nettement dans le temps.
Alors que l'opération de localisation par ≪beolssoe≫ n'est possible qu'avec la présupposition de la validation de la relation prédicative, en cas de ≪imi≫ la présupposition est hors de question.
En tant qu'occurrence de T, ti localisé par ≪beolsseo≫ s'associe avec ≪buteo≫ indiquant le point de départ. En revanche, ti localisé par ≪imi≫ s'associe difficilement avec ≪buteo≫ marquant 'progressivité' parce qu'il y a une rétrogradation entre deux moments sur le plan temporel : ti se construit à partir de tj(or 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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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현주 ( Kim Hyeonzoo )

발행기관 : 한국프랑스학회 간행물 : 한국프랑스학논집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1-7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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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프랑스의 이민자 통합을 위한 정책의 변화와 흐름을 탐구해 보고 프랑스의 인구와 이민자 및 외국인 인구의 변화를 비교해 보았다. 프랑스 이민 100여 년이 넘는 역사는 프랑스가 다민족 다문화 사회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프랑스 사회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이민은 프랑스 사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근대 프랑스의 동화정책은 이민자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공존보다는 프랑스 사회로의 동화를 요구했다. 이로 인해 프랑스인과 이민자 사이에 차별이 생겼고 동화 정책은 프랑스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를 야기했다. 프랑스의 이민 문제는 프랑스 사회에 큰 문제를 일으키고 이민자 통합 정책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Cette étude se propose d'explorer les évolutions et flux des politiques d'intégration des immigrés en France. Les 100 ans d'histoire de l'immigration en France signifient que la France est une société multiethnique et multiculturelle. Ainsi, l'augmentation constante de l'immigration dans la société française a eu un impact durable sur la société française. En particulier, à l'époque moderne, la politique française d'assimilation a nié l'identité des immigrés et exigé l'assimilation à la société française plutôt que la coexistence. Cela a entraîné une discrimination entre les Français et les immigrés, et la politique d'assimilation a soulevé des problèmes généraux dans la société française. Le problème de l'immigration française est à l'origine de problèmes majeurs dans la société française et a également entraîné des changements dans les politiques d'intégration des immigr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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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민지은 ( Min Jieun )

발행기관 : 한국프랑스학회 간행물 : 한국프랑스학논집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1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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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이후, 프랑스 내 한국대중문화콘텐츠 소비행태를 분석하여 지속적인 확산을 위한 전략 도출을 목적으로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프랑스인의 디지털 도구 사용은 일상화가 되었고 새로운 정보에 더 많이 노출되면서 한국대중문화콘텐츠 소비자도 콘텐츠 생산에 참여해 온 기존의 한류 팬과 콘텐츠 소비에 충실한 소비자로 이분화되었다. 또한, 팬데믹 이후 프랑스인의 소셜 네트워크와 영상콘텐츠 사용이 증가하면서 한류 팬들의 소셜 네트워크 사용도 콘텐츠 장르와 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플랫폼과 사용 목적이 더욱 명확해졌다.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 19 이후, 프랑스인의 디지털 기술 사용실태 분석을 통해 소비행태와 콘텐츠 장르에 따른 차별화 전략의 필요성을 도출한 후,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였다. 우선, 소비행태별로는 기존 한류 팬과 코로나19 이후 증가하기 시작한 일반 소비자를 구분하여 한류 팬을 위한 프로슈머 마케팅과 일반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 큐레이션 강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콘텐츠 장르별 소셜 네트워크 활용에 있어서도 장르별 특성에 따른 소비행태에 따라 K-드라마는 정보공유와 소통에 최적화된 Facebook, K-Pop은 콘텐츠 창작과 공유가 용이한 YouTube, TikTok, Snapchat 등의 플랫폼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다른 한편, 국내 가상현실 기술과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는 산업을 중심으로 프랑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단계별 전략을 통해 대중문화콘텐츠 뿐만 아니라 산업간 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을 기대할 수 있다.


Cette étude vise à proposer la stratégie relative à la diffusion des contenus culturels coréens en France en analysant le comportement de consommation des Français pour la diffusion permanente des contenus culturels coréens dans l'Hexagone après la pandémie de Covid-19. Face à la crise sanitaire, les Français utilisent les outils numériques de façon plus systématique au quotidien, et sont plus ouverts aux plateformes thématiques leur permettant de découvrir de nouveaux contenus culturels. L'évolution de ce phénomène crée une distinction parmi les consommateurs de contenus culturels coréens entre les fans déjà existants de Hallyu et les consommateurs généraux : le premier groupe participe directement à la production de contenus en ligne, tandis que le second ne fait que de la consommation pure de contenus culturels. À mesure que l'utilisation des réseaux sociaux et le visionnage des contenus vidéos par les Français augmentaient après la pandémie, la préférence et le but de cette consommation par des fans de Hallyu se sont davantage précisés selon le genre du contenu et leur âge.
Cette étude propose donc d'analyser le marketing prosommateur des fans de Hallyu et les stratégies de renforcement de la curation de contenu pour les consommateurs généraux, notamment à travers l'analyse des modes de consommation des Français. En matière d'utilisation des réseaux sociaux, a été proposé d'une part la valorisation de Facebook pour le visionnage de K-Dramas (appréciés de toutes les tranches d'âge), ainsi que celle de YouTube, TikTok et Snapchat pour la K-Pop, principalement mise en relief au sein de la génération Z.
Et, d'autre part, nous pouvons nous attendre à entrer sur un nouveau marché grâce à la convergence de différents secteurs industriels d'après une stratégie par étapes bien adaptées aux évolutions de l'environnement numérique franç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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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민진영 ( Min Jinyoung )

발행기관 : 한국프랑스학회 간행물 : 한국프랑스학논집 11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3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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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프랑스 비시(Vichy)정부 시기를 전후하여 프랑스령 서아프리카(AOF) 지역에 행했던 영화 검열을 COIC(영화산업조직위원회)와 다카르의 영화검열연방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서술하고 그 의의를 살펴보았다.
비시정부는 국가 주도하에 영화산업을 통제하는 COIC를 설치하여 상영 허가증을 국가가 주도하고, 이를 식민지영토에도 적용했다. 서아프리카 본령인 다카르에 영화검열연방위원회를 설치하여 각 지역별로 실시하던 허가증 발급을 일원화하였다. 식민지의 아프리카인들은 성인이라고 할지라도 청소년으로 간주되어 COIC로부터 청소년에 상당하는 기준으로 검열을 당했다. 식민본국 프랑스와 프랑스 식민지인 AOF에서는 검열의 기준이 상이했다. 본토에서는 유대인 인종차별이 주된 검열의 기준이었다면 식민지에서는 인종차별 외에도 민족 갈등, 종교 다툼 등 광범위한 검열 기준이 적용되었다. 구체적인 예로는 원주민들의 저항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인종갈등을 다루는 영화나 종교적 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영화에 대해서는 상영 금지 조치가 이뤄졌다. < 저항인(Der Rebell) >, < 유대인 수스(Le Juif Süss) >, < 아름다운 팀(La Belle Équipe) >과 같은 영화가 검열에 의해 상영을 제한 받았던 사례로 꼽을 수 있다. 프랑스문화의 우수성이나 나치즘을 선전하는 영화일지라도 인종과 종교문제에 있어서 식민주의에 대한 저항심을 키울 수 있는 영화는 상영을 금지했다는 것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쟁 종료 이후에도 프랑스는 AOF에 대한 영화 검열을 완화하지 않았다. 프랑스 본토에서는 COIC의 검열 기준이 유명무실해지는 반면, AOF에 대해서는 검열 기준이 완화되지 않았다. 제4공화국은 AOF에서 '지역의 관습과 전통'을 지켜준다는 쟁점을 계속 고수하며, 비시정부 체제의 영화 검열 기준을 유지하였다.
비시정부의 영화 검열은 프랑스 본토에서 나치즘을 선동하는데 집중하였기 때문에 AOF지역까지 검열을 준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하지만 반드시 한계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 비시정부 이전과는 달리 어휘나 주제에서 인종과 종교적 문제에 대한 검열이 치밀해졌다는 점에서 비시정부의 AOF 지역에 대한 영화 검열이 억압적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또한 COIC와 다카르 영화검열연방위원회의 영화 검열은 비시정부 이전의 제3공화국의 검열정책과 비시정부 이후의 제4공화국의 검열정책을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


Cet article se propose d'examiner la portée de la censure cinématographique sous le régime de Vichy en Afrique occidentale française (AOF). Suite au déclenchement de la Seconde Guerre mondiale, le régime de Vichy intensifie la répression amorcée sous la IIIe République contre les colonies et fixe des normes strictes de censure cinématographique. Le COIC (Comité d'organisation de l'industrie cinématographique) est alors créé pour contrôlêr de manière centralisée l'industrie cinématographique. Dakar, sa principale antenne en AOF, décide alors de réexaminer chaque licence de projection afin que les nouvelles dispositions soient appliquées dans toute l'AOF.
Or, à la fin des conflits, ce système de censure n'a pas été assoupli en AOF, alors mêmê qu'en France métropolitaine il était devenu obsolète. Sous prétexte de préserver les “moeurs et traditions locales”, toute production traitant des inégalités raciales, susceptible de susciter des conflits religieux ou d'inciter à la résistance politique était interdite. À ce titre, notre étude souligne la mesure dans laquelle la propagande du régime nazi relayée par le gouvernement de Vichy en France métropolitaine n'avait pas droit de cité en AOF. Nos conclusions indiquent également les parallèles qui peuvent êtrê établis entre la censure cinématographique en AOF sous le régime de Vichy puis sous la IVe République à une époque charnière où les peuples autochtones d'Afrique de l'Ouest s'inspiraient paradoxalement de la résistance qu'une partie des Français menaient eux-mêmês contre un autre type de totalitarisme e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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