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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update

Locality and Globality: Korean Journal of Social Sciences

  •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05-0828
  • :
  • : 사회과학연구(~2018) → 지역과 세계(2018~)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3)~46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685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6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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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부 중앙 부처 및 공공기관 직원의 기관 SNS 품질 인식에 대한 연구

저자 : 신아영 ( Ahyoung Shin ) , 이진균 ( Jin Kyun Lee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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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부 중앙 부처 및 공공기관인 정부출연연구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관 SNS 품질 요소인 정보품질, 서비스 품질, 감성 품질, 유희성 및 개인적 성향인 혁신성이 지각된 사용용이성과 지각된 유용성 및 기관 운영 SNS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SNS의 품질 요소인 정보 품질, 서비스 품질, 감성 품질, 유희성은 지각된 사용용이성과 지각된 유용성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개인변인인 혁신성 역시 지각된 사용용이성과 지각된 유용성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SNS의 태도에 대해 지각된 유용성만이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지각된 사용용이성은 부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정부 중앙 부처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공공기관 운영 SNS에 대한 내부 직원의 인식과 태도를 파악함으로써 대국민 소통 강화 및 PR 전략 수립에 실무적 함의를 제공할 것이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erception of employees on the effectiveness of central government and public institution-run SNS platforms. Particularly, this article investigates how four subdimensions of SNS quality(e.g., information quality, service quality, emotional quality, and enjoyment) and innovativeness systematically affect attitude toward SNS via perceived ease of use and perceived usefulness. It was found that four subdimensions of SNS quality as well as innovativeness positively affected perceived ease of use and perceived usefulness, respectively. Also,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usefulness and attitude toward SNS. By understanding the employees' perception on the effectiveness of the central government and public institution-run SNS platforms, this study will help practitioners develop public relations strategy for government and public institutions through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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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역량요인의 조절효과

저자 : 이순례 ( Sun Lye Lee ) , 김형수 ( Hyeong Soo Kim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6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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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을 표본으로 스마트폰 과의존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그릿, 부모-자녀 의사소통, 대인관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대학생의 건전한 스마트폰 선용을 장려하여 주관적 안녕감에 이르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소재한 대학교 중 임의로 선정한 3개 대학교에서 다니고 있는 남녀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402부를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주요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주관적 안녕감, 그릿, 부모-자녀 의사소통, 대인관계의 모든 변수 간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그릿, 부모-자녀 의사소통, 대인관계가 모두 조절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어 역량요인으로 기능을 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미와 그 시사점을 논하고, 향후연구를 위한 제언을 나타내었다.


The object of this study is to discover ways to promote healthy smartphone use by university students by verifying the moderating effect of grit,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subjective well-being. To this end, a self-reporting survey was conducted on male and female university students attending three randomly selected universities in Gwangju Metropolitan City and Jeollanam-do, and 402 copi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all variables of university students smartphone overdependence, subjective well-being, grit,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grit,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ll had a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martphone dependence and subjective well-being of university students, indicating that they function as competency factors.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the significance of the study and its implications were discussed,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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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기 성인 표본에서 한국판 사회적 문제해결 유창성 검사(K-SPFT)의 예비 타당화 연구

저자 : 이수경 ( Suekyung Lee ) , 김호영 ( Hoyoung Kim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9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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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판 사회적 문제해결 유창성 검사(Korean version of the Social Problem Fluency Test; K-SPFT)를 개발하고, 국내규준 마련에 앞서 신뢰도, 타당도를 탐색하기 위한 예비연구를 수행하는 것이다. 초기 성인 표본을 중심으로 총 51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K-SPFT를 실시하였고, 이와 더불어 사회인지, 우울 및 지능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설문지 및 객관적 검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K-SPFT에서 성별의 영향을 탐색한 결과, 난처한 요소의 탐지, 난처한 정도의 평정 및 SP 생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신뢰도의 경우 채점자 간 신뢰도는 우수하였으나, 검사-재검사 신뢰도와 내적 일관성 신뢰도는 높지 않은 편이었다. 수렴 및 준거 타당도를 분석했을 때 K-SPFT와 공감, 귀인 및 대인관계 문제는 적절한 수준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변별타당도의 경우 K-SPFT는 우울과는 관련이 없었으나, 지능검사의 어휘 및 행렬추론 소검사와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통해 보완해야 할 점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Korean version of Social Problem Fluency Test (K-SPFT) and explore the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test with 51 young adults initially. Ou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we found a gender difference in the detection of awkwardness, subjective awkwardness, and the number of SP(Social and Practical) solutions. Second, inter-rater reliability was revealed to be excellent, but test-retest reliability and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were found to be poor. Third, a correlation analysis of K-SPFT and social cognition tests found criterion and convergent validity to be fair. Finally, regarding discrimination validity, no correlation was established between depression and K-SPFT; however, intelligence was determined to correlate with K-SPFT. We concluded the study with discussions of the implications of the results and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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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매개된 배타적 담론과 혐오적 공론장의 재생산: 제주 예멘 난민 관련 포털 뉴스와 댓글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주재원 ( Jaewon Joo ) , 임이삭 ( Isaac Im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3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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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제주도로 입국한 500여 명의 예멘 난민 수용 여부를 두고 한국사회는 찬반 양측의 첨예한 대립으로 인한 갈등을 경험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언론의 뉴스 보도와 이를 재가공하는 포털 뉴스 환경 등이 예멘 난민에 대한 혐오적/배타적 담론을 확대재생산하는 것이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확산되었다. 본 연구는 제주 예멘 난민 관련 담론 형성과 확산에 영향을 끼친 두 가지 요소라 할 수 있는 언론의 보도 방식과 온라인 댓글을 분석하여 한국사회에서 난민 관련 담론이 어떻게 확대 재생산되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제주 예멘 난민에 대한 보도의 논조는 언론사의 정치성향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반면, 포털사이트의 베스트 댓글이 주도한 수용자 담론은 정치적 입장과는 무관하게 절대다수가 부정적/배타적 관점에서 형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난민 이슈를 둘러싼 한국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매우 배타적인 관점에서 형성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방증으로 이해할 수 있다.


In June 2018, there was a sharp debate in Korean society over whether to accept more than 500 Yemeni refugees who entered Jeju Island. In this conflict, discourses of social exclusion on Yemeni refugees in Jeju emerged, which led to the production of a lot of fake news and hate discourses through various media. This study attempted to understand how refugee-related discourse is expanded and reproduced in Korean society by analyzing news articles and online comments, which are two factors that influenced the formation and spread of Jeju Yemeni refugee-related discourses in 2018. According to the analysis, the tone of reports on Yemeni refugees in Jeju differed depending on the political orientation of the media, while it was confirmed that the majority of the news consumers discourse led by the best comments on the portal site was formed from a overwhelmingly negative/exclusive perspective. This shows that the mainstream discourse in Korean society surrounding this issue was formed from a very exclusive and hateful perspective, and this trend was more extreme in best-comment-led discourse than in media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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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푸코의 자기배려 이론에 기초한 시나리오치료 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

저자 : 박수진 ( Soo-jin Park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16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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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셸 푸코가 현대인의 자기배려를 위해 제시한 방법을 시나리오치료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를 토대로 프로그램의 모형을 개발하고 본 모형에 입각하여 현대인의 자기배려를 위한 10회기의 자기배려 시나리오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험집단에 실시하고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다. 양적분석으로는 두 집단에 상호의존적 자기관, 통제감, 정서표현, 부정·긍정 정서에 대한 평균 득점이 집단 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으며, 사전-사후-추후 시점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질석분석으로는 참여자들의 경험에 대한 합의적 질적연구(CQR)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개발된 자기배려 시나리오치료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독립적인 자기관을 증진하며, 부정적 정서를 완화하고 통제감, 정서표현을 향상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적분석결과, 프로그램에서 '성취한 것'과 '치료적 요인' 등의 7개 영역에서 19개의 범주와 52개의 하위범주가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Scenario Therapy Program with the method suggested by Michel Foucault for care of the self and to verify its effects. To this end, a Care of the Self Scenario Therapy Program of 10 sessions was developed based on a model developed through literature study. Developed Scenario Therapy Program was performed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non in the control group. Pre, post and after a month survey of interdependent self-view, a sense of control, the expression of emotions and negative/positive emotions were conducted on both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Quantitative analysis results were supplemented by conducting a consensus qualitative study (CQR) on the participants' experience.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developed Care of the Self Scenario Therapy Program showed significant effects in reducing negative emotions and interdependent self-view, and improved sense of control, expression of emotions and positive emotion. For qualitative analysis, 19 categories and 52 subcategories in 7 domains were resulted such as 'achievements' and 'therapeutic factors' of the program. Based on the results, suggestions and implica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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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유튜브 정치·시사 콘텐츠 맞춤화 기능 이용 정도가 정치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미치는 영향 -유튜브 기반 채널의 상대적 시청 정도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요한 ( Yo-han Kim ) , 손병준 ( Byung-jun Son ) , 이상훈 ( Sang-hoon Lee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1-19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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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우선 유튜브 정치·시사 채널 이용자들의 맞춤화 기능 이용 정도가 정치 지식, 정치 이념극단성, 정치 참여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더불어 유튜브 기반 채널의 상대적 시청 정도의 조절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문제 분석을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우선 이용자들의 정치·시사 채널 이용시 맞춤화 기능 이용 정도는 종속변인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맞춤화 기능 이용이 많을수록 정치 지식 수준과 온·오프라인 정치 참여의사도 높았으며, 정치 이념의 극단성도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순수 유튜브 기반 채널의 상대적 시청 정도의 조절 효과는 부분적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맞춤화 기능 이용 정도가 정치 참여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유의하게 조절하였다. 순수 유튜브 기반 채널 시청이 많은 집단에서는 맞춤화 기능 이용이 증가할수록 온·오프라인 정치 참여의사도 증가했다. 반면 순수 유튜브 기반 채널 시청이 적은 집단에서는 맞춤화 기능 이용 정도가 정치 참여의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제시하였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Recently, in the information use environment, users select and subscribe to a desired media, genre, topic, etc., or use personalized information through an algorithm recommendation service is active. This study empirically verified how the use of customized functions provided by YouTube, one of the platforms that reveal the most distinct technical characteristics of these new media, affects political knowledge, political ideology extremity, and political participation intentions. Furthermore, the use of customized options verified the mediating effect of political ideology extremity and political knowledg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olitical participation intentions. In addition, we analyzed how the relative degree of viewing of personal channels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se of customization and the political effect. For this purpose, a total of 167 sample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hrough an online survey for a total of 14 days from September 9 to September 22, 2021.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the more the customization options was used, the higher the political knowledge, the higher the political ideology, and the higher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politics. Second, the relative degree of personal channel viewing did not show any moderating effect between the use of customized functions, political knowledge, and extreme political ideology. On the other hand,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n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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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팬더믹 시기 소셜 미디어에서 통용되는 그릇된 정보의 수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강형구 ( Hyoungkoo Khang ) , 이지영 ( Jiyoung Lee ) , 기연정 ( Eyun-jung Ki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1-2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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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5년 미국에서 에볼라 유행병이 번지던 시기 소셜미디어에서 통용되던 에볼라 관련 허위정보에 개인의 취약성에 영향을 주는 예측 요인은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해보았다. 본 연구에서 예측요인으로는 정보 목적의 인터넷 이용. 인지 욕구, 불안 조정 동기, 그리고 사회적 상호작용 동기를 포함했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정보 탐색을 목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 욕구를 보였으며, 인지 욕구가 높은 사람일수록 허위정보에 대한 취약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회적 상호작용과 불안 조정 동기는 두 변인, 정보 목적의 인터넷 이용과 허위정보애 대한 취약성, 사이의 관계를 간접적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론적, 실제적 함의 또한 제시하고 있다.


Utilizing misinformation that circulated during the Ebola outbreak in 2015 in the United States, we examined the predictors of vulnerability to misinformation, including Internet use for information purposes, need for cognition (NFC), anxiety management, and social interaction motivation for sharing Ebola information. Employing an online survey, in this study, we found that people who use the Internet to receive information are likely to have higher levels of NFC, and such high-NFC individuals are more likely to be susceptible to misinformation than low-NFC individuals. Furthermore, both types of motivation for information sharing moderated the indirect relationship between Internet use for information purposes and the vulnerability to Ebola-related misinformation through NFC.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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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낙인찍힌 사람들의 행동 전략: 신천지 교인 사례 연구

저자 : 한준형 ( Jun-hyeong Han ) , 설동훈 ( Dong-hoon Seol )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간행물 : 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1-269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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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낙인찍힌 사회집단 구성원, 그 중에서도 신천지 교인의 행동양식을 설명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신천지를 떠난 사람(탈퇴자 6명)과 남은 사람(교인 5명)을 포함한 11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 우리는 신천지의 교회 시스템과 한국사회의 낙인 현상이 신천지 교인의 행동양식, 즉 탈퇴(exit)·항의(voice)·충성(loyalty)을 선택하는 데 미친 영향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우리는 신천지에 남은 교인들이 사회적 낙인에 대응하여 일상에서는 수행하는 행동 전략을 '자발적 고립'(voluntary isolation), '모범 시민'(good citizenship), '남 탓하기'(transfer of responsibility)의 세 유형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다양한 속성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상황에서 '파편회된 사회'를 극복할 수 있는 실마리를 '모범 시민 전략'에서 발견한다. 즉, 한국에서 사회통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차이의 정치'(politics of difference)가 필수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behavioral patterns of a socially stigmatized group, the members of Shincheonji church in the context of the COVID-19 pandemic. We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of five current and six former members of the church. We analyzed effects of the church system and the social stigmatization on the strategic behaviors Shincheonji members and identified three strategies: exit, voice, and loyalty. We also analyzed the behavioral strategies that current Shincheonji believers perform in everyday life in response to social stigma and identified three strategies: 'voluntary isolation', 'good citizenship', and 'the transfer of responsibility'. Finally, we argue that 'politics of difference' is essential to overcome the 'fragmented society' and achieve social integration in the situations where people of various attributes and backgrounds liv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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