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경제연구 update

Journal of Korean National Economy

  • : 한국경제통상학회(구 한국경상학회,한국국민경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8260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2)~39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976
경제연구
39권2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불확실성에서 비대칭 정보를 지닌 쿠르노 추측

저자 : 류수열 ( Suyeol Ryu ) , 김일태 ( Iltae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구 한국경상학회,한국국민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0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기업1이 부분 정보를 가지고 있고 기업2가 서로 다른 위험 부담 행위 하에서 경쟁기업의 비용함수에 대한 완전 정보를 가지고 있는 비대칭 상황에 직면한 간단하고 표준적인 쿠르노(Cournot) 복점 모형을 도입한다. 이러한 비대칭적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 기업의 위험 부담 행동의 두 가지 유형을 제시한다. 첫째, 두 기업이 모두 위험 중립적일 때 각 기업이 경쟁 기업의 비용함수에 대한 완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경우와 비교하여, 기업2의 최적 생산 수준은 변하지 않지만, 기업1은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다. 둘째, 기업1은 위험회피적이고 기업2는 위험 중립적인 경우를 고려한다. 본 논문은 두 기업이 모두 위험 중립적인 경우와 비교하여 비대칭 정보 하에서 기업 1의 최적 산출 수준은 감소하고 기업 2의 산출 수준은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기업의 최적 전략은 위험부담 행동에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This paper introduces the simple and standard Cournot duopoly model facing the asymmetric situation in which firm 1 has partial information and firm 2 has perfect information on the cost function of their rival under different risk-taking behaviors. We present two types of risk-taking behaviors of firms to analyze this asymmetric situation. First, when both firms are risk-neutral, compared with the results that each firm has perfect information on its rival's cost function, the optimal output level of firm 2 does not change; however, that of firm 1 can increase or decrease. Second, we consider that firm 1 is risk-averse and firm 2 is risk-neutral. We find that firm 1's optimal output level decreases and that of firm 2 increases under this kind of asymmetric information, compared with the results in the case in which both firms are risk-neutral. Further, we find that firms' optimal strategies depend on their risk-taking behaviors.

KCI등재

2도구변수법을 적용한 중소도시와 군 지역의 내외국인력 고용 관계 분석

저자 : 조은지 ( Eunji Cho ) , 이찬영 ( Chanyoung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구 한국경상학회,한국국민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2008~2015년 기간 동안의 76개 중소도시와 77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내외국인력의 고용 관계를 추정한다. 외국인력의 내생성을 고려하기 위해 외국인력 출신국가 점유지수 및 상위 3개국 출신국가 점유율을 도구변수로 사용한다. 외국인력이 주로 종사하고 있는 4대산업(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어업, 음식숙박업)을 살펴보되, 추가적으로 내국인력을 성별, 연령별로 세분화하여 분석한다. 분석결과, 외국인력의 내생성이 없다고 가정한 패널이분산 분석에서는 내외국인력의 고용 관계가 보완 관계로 나타났지만, 내생성을 고려한 2단계도구변수법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지만 대체 관계로 전환되었다. 유입된 외국인력으로 인해, 성별로는 중소도시에서 여성 일자리가 대체되고, 연령별로는 중소도시와 군 지역 모두 50세 이상의 내국인 일자리가 대체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할 때, 내외국인력 간에 일자리 분업체계 설계를 통해 내국인의 일자리가 유지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stimates the employment relationship of domestic and foreign workforce in 76 small and medium-sized cities and 77 county areas during the 2008-2015 period. To take into account the endogeneity of foreign workers, the country's occupancy index and the country's share of the top three countries are used as instrumental variables. The four major industries (manufacturing, construction, agriculture and fisheries, and food and lodging) in which foreign forces are mainly engaged are analyzed, but in addition, the domestic workforce is further subdivided by gender and age.
According to the analysis, the panel analysis that does not consider the endogeneity of foreign workers showed that the employment relationship between domestic and foreign forces was complementary, but i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two-stage instrumental variable approaches considering the endogeneity of foreign workers, but it was converted into substitute relationship. Due to the inflow of foreign workers, female jobs were replaced in small and medium-sized cities by gender, and domestic jobs aged 50 or older were replaced in both small and medium-sized cities and counties by age.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necessary to come up with a plan to maintain jobs for Koreans through the design of a job division system between Koreans and foreigners.

KCI등재

3거주자 외화예금이 원/달러 외환시장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연구

저자 : 송치영 ( Chi-young Song ) , 박해식 ( Haesik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구 한국경상학회,한국국민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64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2001년 2월~2019년 7월의 월별자료를 이용하여 미달러화 거주자 외화예금이 원/달러 외환시장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외환시장의 안정성 지표로는 GARCH(1,1) 조건부이분산으로 추정한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표본기간에서 미달러화 거주자 외화예금의 변화는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크기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표본기간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과 이후의 기간으로 나누어 실증분석 모형을 추정한 결과도 이와 동일하다. 그러나 미달러화 거주자 외화예금의 변화는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증가율에는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었다. 이러한 효과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기간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는 외화예금의 증가가 직접적으로 환율변동성을 축소하는 기능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기간에서 환율변동성 증가속도의 완화를 통하여 외환시장 안정화에 일부 기여하였다는 것을 시사한다.


Using monthly data over the period of February 2001-July 2019, we examine whether resident U.S. dollar deposits help reduce the volatility of won/dollar foreign exchange rate in Korea which is measured by GARCH(1,1) conditional variances. According to our empirical results, U.S. dollar deposits by residents are found to have little impact on the won/dollar exchange rate volatility for the entire sample period. The same results are found from the regressions for periods of pre- and post-Global Financial Crisis. However, the rate of changes in the foreign exchange rate volatility are found to decline when resident U.S. dollar deposits increase, and this evidence is strong especially during the post-crisis period. This indicates that the increase in the resident U.S. dollar deposits shown in the post-crisis period contributed, in part, to enhance the stability of won/dollar foreign exchange market through dampening the rates of changes in won/dollar exchange rate volatility.

KCI등재

4다국적 기업과 노동 수요의 탄력성

저자 : 민희철 ( Min Heechul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구 한국경상학회,한국국민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83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다국적 기업은 임금 상승 등의 충격에 대응하여 생산활동을 쉽게 해외로 이전할 수 있으므로 고용 불안을 초래한다는 주장이 있다. 이 연구는 노동수요의 임금 탄력성 측면에서 이러한 주장의 타당성을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2010~2018년 우리나라 제조업을 대상으로 동태적 노동수요 모형을 추정하고, 다국적 기업의 자회사와 국내 기업을 구분하여 노동수요의 임금 탄력성을 추정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임금 탄력성은 0.78~0.89로 추정되었으며, 다국적 기업과 국내 기업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This paper analyzes Korean manufacturing industries in 2010~2018 and estimates wage elasticities of labor demand separately for multinational subsidiaries and domestic firms. A dynamic panel model is adopted to reflect persistence in employment adjustment. Estimated elasticities range 0.78~0.89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has been found between multinational subsidiaries and domestic firms. Overall, this paper finds no evidence that multinational activities cause unstable employment.

KCI등재

5산업고도화를 위한 부산지역 핵심매개산업의 지역 산업연관효과 분석

저자 : 김윤수 ( Yunsoo Kim ) , 박추환 ( Chuhwan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구 한국경상학회,한국국민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6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부산지역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할 수 있는 핵심 매개산업을 도출하고 이를 지역산업연관분석과 연계하여 파급효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부산 핵심 매개산업 대부분이 제조업을 매개로 부산 7대 전략산업들과의 연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합을 중요한 정책과제로 추진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핵심 매개산업에 대한 산업연관효과 분석결과, 제조업의 경우 전반적으로 생산유발 및 수입유발효과가 높은 특징이 나타나는 반면 취업유발효과가 매우 낮게 나타난다. 반대로 서비스업의 경우 부산지역 내 평균보다 높은 부가가치유발 및 취업유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전방 연관효과 분석결과, '기계 및 장비', '섬유 및 가죽제품', '금속 가공제품', '정보 통신 및 방송 서비스','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가 포함된 산업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을 포함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할 경우 '목재 및 종이, 인쇄', '1차 금속제품', '전기장비', '화학제품', '건설'을 중심으로 전략산업을 추진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내 후방 연관효과분석결과, '금속가공제품', '정보 통신 및 방송 서비스',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가 높게 나타나고,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할 경우 '1차 금속제품',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하는 육성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This paper attempts to derive the core intermediary industries that can enhance the industrial structure of the Busan region, and to present the I/O effect by linking this with regional industry-related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economic effect of the core intermediary industries, in the case of the manufacturing industry, overall production and import inducement effects are high, while the employment induction effect is very low. On the contrary, in the case of the service industry, it was found that the effect of inducing added value and inducing employment was higher than the average in Busan.

KCI등재

6부산지역 디지털의료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저자 : 민서현 ( Seohyeon Min ) , 이민규 ( Minkyu Lee ) , 정성문 ( Sungmoon Jung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구 한국경상학회,한국국민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28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전 산업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의료산업의 경우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면서 디지털의료산업이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해당산업의 특징을 살펴보기 위해 라이프케어를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부산지역의 디지털의료산업의 구조와 산업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그 효과를 도출하여 전국과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부산지역 디지털의료산업은 투입구조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디지털 의료산업은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취업유발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지역과 국가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미래 유망산업으로 육성시킬 필요가 있다.


As digital technology advances, digital transformation is rapidly spreading across all industries. In particular, the digital healthcare industry continues to expand as digital technology is combined, and it is growing into an industry that creates high value-added. Therefore, we analyzed the structure of the digital healthcare industry in Busan and its impact on the industry in order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dustry.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digital healthcare industry in Busan is relatively labor-intensive in terms of input structure. In addition, the digital healthcare industry has high value-added and job-creating effect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foster it as a promising industry in the future through continuous interest and support at the local and national levels.

KCI등재

7한·중·일간 자동차산업의 승수효과 분해 비교 분석: 2010년과 2014년 세계산업연관표를 중심으로

저자 : 이춘근 ( Choonkeun Lee ) , 김호언 ( Houn G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구 한국경상학회,한국국민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53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2010년과 2014년 세계산업연관표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간 자동차산업의 승수 효과 분해를 비교 분석하였다. 세계산업연관표는 EU 28개국과 기타 국가 15개국 등 총 43개 국가, 56산업부문인 2,408×2,408 중간거래행렬로 이루어진 산업연관표이다. 본 연구에서는 분석의 편의를 위하여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기타 국가 등 4개 국가, 38산업부문인 152×152 중간거래행렬로 재분류 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한중일간 자동차산업의 승수효과를 분해한 결과, 2010년과 2014년 자국 내 승수효과는 중국이 각각 가장 높은 약 3.2배, 3.4배이고, 그 다음 일본이 각각 2.7배, 2.5배, 우리나라가 모두 2.3배를 나타내 우리나라가 가장 낮았다.
각 국이 타 국에 미치는 확산효과는 한국의 경우 2010년과 2014년 모두 중국에 미치는 효과가 가장 높았고, 중국은 2개년도 모두 일본에 미치는 효과가 가장 높았으며, 일본은 모두 중국에 미치는 효과가 더 높았다. 확산효과의 크기는 우리나라가 타 국에 미치는 효과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서 더 높았다. 이러한 경향은 중국의 경우 내수시장이 상당히 넓어 자국 내 중간재 제품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고, 우리나라는 중국이나 일본으로부터 중간재를 어느 정도 수입하여 사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환류효과는 중국의 경우 2010년 6.5단위, 2014년 5.5단위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 일본이 2010년 4.3단위, 2014년 3.1단위의 효과를 보였으며, 우리나라는 2010년 3.3단위, 2014년 3.8단위를 보였다. 이는 자동차산업의 가치사슬이 중국과 일본과의 산업연관관계가 높고, 우리나라는 중국이나 일본과의 연관관계가 약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나라는 자동차산업의 중간거래 및 부가가치 사슬 등을 연구하고,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켜 자국 내 승수효과 및 확산, 환류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This study compared and analyzed the multiplier decomposition effects of the automobile industries among Korea, China, and Japan using the 2010 and 2014 world input-output table, respectively. The world input-output table consists of 28 EU nations and other countries, combining total 43 countries and 56 industrial sectors with 2,408x2,408 intermediated transaction matrices. In this study, for convenience of the analysis, the table was re-categorized into four countries of Korea, China, Japan, and other countries, and 38 industrial sectors with 152x152 intermediated transaction matrices.
As a result of the decomposing the multipliers of the automobile industries among Korea, China, and Japan, China showed the highest domestic multiplier effects with about 3.2 times in 2010, and about 3.4 times in 2014, respectively, and Japan showed about 2.7 times and 2.5 times, respectively, and then, Korea showed both about 2 .3 times, with the lowest results.
For the spillover effects of each country on the other countries, Korea had the highest in China in both 2010 and 2014, and China showed the highest in Japan in both years while Japan showed the highest in China in both the years. For the scale of spillover effect, Korea was higher than China or Japan, This trend is China has quite broad domestic market, using intermediated goods in the country a lot, while Korea has some importations from China or Japan.
For the feedback effects, China was highest in 6.5 unit in 2010 and 5.5 unit in 2014, respectively, and then, Japan followed with 4.3 unit in 2010 and 3.1 unit in 2014 and Korea showed 3.3 unit in 2010, and 3.8 unit in 2014, respectively.
This means that the value chains of the automobile industries were high in the inter-industrial links with China and Japan while Korea had weak links with China or Japan.
Korea should study intermediate transactions and added value chains, raise competitiveness in automobile part industries in order to make an effort to double multiplier, spillover, and feedback effects in domestic area.

KCI등재

8중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정호 ( Jungho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구 한국경상학회,한국국민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5-174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중국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중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하고자 한다. 중국의 상해증권거래소와 심천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을 중심으로 하여 2011년부터 2016년까지의 표본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기업의 기업가치는 토빈Q모형을 활용하였고, 중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지수는 중국의 사회적 책임 평가기관인 RKS(Rankings CSR)의 CSR 평가 점수를 이용하였으며, 중국 기업의 재무정보 자료는 CSMAR (China Stock Market & Accounting Research Database)에서 활용하였다.
실증 분석의 결과,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기업가치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상해와 심천 모두 동일한 결과로 나타났다.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대용치인 RKS지수가 높을수록 기업가치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책임(CSR) 활동과 기업가치를 이용하여 중국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개선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사회적 책임(CSR) 활동과 기업가치를 통한 회계투명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그 기업이 제공하는 회계정보에 대한 유용성과 신뢰도는 높아지므로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ctivities of Chinese companies on Firm value, focusing on listed companies in China.
We set up a sample of companies listed on the Shanghai and Shenzhen Exchange in China From 2011 to 2016. For this study, the Firm value of the enterprise utilized the Tobin's Q model and a social responsibility assessment agency and financial data from the CSMAR(China Stock Market &, Accounting Research Database) in China. Also the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dex (CSR) used the CSR scores evaluated by RKS (Rankings CSR Ratings).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CSR activities had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entrepreneurship, which resulted in the same results for both the Shanghai and Shenzhen exchanges. The higher the RKS index, which is a proxy for an entity's social responsibility activities, the higher the value of entrepreneurship (+), which can be used as an indicator to improve the accounting transparency of Chinese entities.
Consequently, the more transparent the accounting through CSR activities and Firm value, the more useful and reliable the accounting information they provide, and the more important the entity's social responsibility activities are than ever.

KCI등재

9“무역보험의 수출증진효과-수출보험을 중심으로”

저자 : 마재신 ( Jai Sheen Mah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구 한국경상학회,한국국민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5-191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무역보험이 수출증진에 기여하는지에 대해 우리나라의 1992-2019년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며, 이를 위해 탄력성 접근에 근거한 수출공급함수를 이용한다. 본 연구는 무역보험의 여러 유형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출보험에 초점을 맞추며, 기간별 차이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단기와 중장기수출보험의 인수율이 각각 수출공급에 영향을 주었는지를 점검하고, 국내수요압력가설을 검증한다. 변수들은 0차 혹은 1차 적분된 것으로 나타나, ARDL분산한계검정방식을 이용한 공적분검정을 행했으며, 그 결과 관련변수들 간의 공적분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적 변수로 변형시킨 변수들에 대해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수출상대가격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예상된 결과를 보였으나, 기간과 무관하게 수출보험인수율 변화는 수출/GNI 비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국내수요압력가설은 지지되지 않았다.


This paper analyzes the effect of trade insurance on export promotion, using annually observed data for the Korean economy during 1992-2019. In the empirical analysis, it uses export supply function based on the elasticity approach to the trade balance. It particularly compares the short run with the long run export insurance in export promotion and tests the domestic demand pressure hypothesis. All the concerned variables are revealed to be integrated of order zero or one. ARDL variance bounds tests show that the concerned variables are not cointegrated. The estimation results using the stationary series show that the export relative price has a positive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exports,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expectation in the elasticity approach. Meanwhile, neither short-run nor the mediumto long-run export insurance is revealed to have any significant effect on export values/GNI ratio. There is no significant evidence supporting the domestic demand pressure hypothesis.

KCI등재

10지역 소비, 투자, 수출이 지역 노동소득과 성장에 미친 파급효과: 2010, 2015 지역산업연관표 활용

저자 : 김종구 ( Joung-gu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구 한국경상학회,한국국민경제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3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217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2010, 2015년 지역 산업연관표를 정태분석하여 지역 간 소비, 투자, 수출이 지역 노동소득에 미친 파급효과를 분석하였으며, 비교 정태분석을 통해 노동소득 성장요인을 성장효과, 구조효과, 분배효과로 분해하여 분석하였다. 정태분석과 이론분석을 통해 지역내총생산은 지역 중간투입물의 산업구조와 크기, 지역 산업별 소비, 투자, 수출 구조 및 규모에 의존하며 지역 노동소득 역시 지역의 산업구조, 소비, 투자, 수출 규모 및 크기에 따라 노동소득 유발액과 유발계수가 결정됨을 알 수 있다. 비교정태분석 결과에서 지역 간 노동소득 분배율 격차가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수도권 집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의 해결방안으로 정부부문의 소비와 투자에서 적극적 역할이 요구되며, 노동소득 유발액 증가를 위해 수출과 같은 대외지향적 성장정책도 필요하지만 안정적인 내수 증진과 투자촉진을 통한 성장정책이 보다 효율적이다.


This study statically analyzed the effects of consumption investment, and exports on regional labor income using the 2010 and 2015 inter regional input-output statistics. Also, comparative static analysis was conducted by decomposing the factors of labor income increase into growth effect, structure effect, and distribution effect.
As a result of static and theoretical analysis, gross regional product depends on the industrial structure and size of regional intermediate inputs, consumption by regional industry, investment, and export structure and scale. It was also found that regional labor income inducement amount and induction coefficient were determined according to the industrial structure, consumption, investment, and export scale and size of the region. As a result of the comparative static analysis, the growth effect of local labor income was positive (+), but the structure effect and distribution effect were different according to the difference in regional consumption, investment, export structure and distribution structure.
Therefore, the income policy for increasing regional labor income varies greatly depending on not only the industrial structure of the region, but also the difference in consumption, investment, export structure, and distribution structure, so a response strategy appropriate to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is required.

12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52
 38
 28
 27
 22
  • 1 연세대학교 (52건)
  • 2 고려대학교 (38건)
  • 3 서강대학교 (28건)
  • 4 한국외국어대학교 (27건)
  • 5 경희대학교 (22건)
  • 6 부산대학교 (20건)
  • 7 서울도서관 (19건)
  • 8 성균관대학교 (16건)
  • 9 서울대학교 (16건)
  • 10 서울시립대학교 (14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