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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연구 update

Journal of Korean National Economy

  • : 한국경제통상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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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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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2)~40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1,009
경제연구
40권3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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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최형재 ( Choi Hyung-jai ) , 임용빈 ( Im Yongbin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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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2018년 7월부터 사업체의 규모 및 업종에 따라 시기를 달리하여 순차적으로 적용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다시간-다그룹 이중차분 모형으로 근로시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주 52시간 근무제가 근로자들의 초과근로시간을 주당 1.3시간 정도 감축시킨 반면, 정규근로시간은 주당 1.1~1.5시간 정도 증가시키면서 전체 근로시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동 제도의 주된 정책대상인 장시간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다른 근로자들보다 전체 근로시간은 약 2.5시간 감축시키고, 초과근로시간은 2.4~3.7시간 정도 감축시킨 것으로 나타나 장시간 근로의 해소라는 제도의 일차적인 목적은 어느 정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위협효과와 집중 감시효과와 같은 추가적인 효과들도 관측되었다.


This study aims to use a Difference-in-Differences technique in the presence of multiple periods and multiple groups to examine the work hour effect of the so-called 'Weekly 52 Work Hour Limit' law, which was applied sequentially to different groups of firms based on the size and the occupation of the firms.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law caused an 1.3 hour decrease in overtime hour per week and a 1.1~1.5 hour increase in regular work hour, with no significant change in the total hours of work. Importantly, the law appears to significantly reduce both the overtime hours and the total hours of work for long-time workers who have worked more than 52 hours a week, achieving the primary goal of releasing workers form long working hours. Interestingly, additional effects, such as threat effect and intensive monitoring effect, were also observed in the empirica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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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종협 ( Jong-hyup Shin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5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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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일한 표본 기간을 대상으로 빈도가 서로 다른 데이터를 사용하여 주요 자산수익률 사이의 영향력을 비교 분석해 보았다. 위험자산으로 주식을, 안전자산으로 (장기)채권을, 실물자산으로 금을, 가상자산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각각 선택한 후, 이들 자산의 수익률을 대상으로 일별, 주별, 월별 데이터에 대하여 VAR 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산수익률 간 영향력은 데이터의 빈도에 의존하는 바가 크다. 둘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자산들(채권, 금)의 가격은 서로 같은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현상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자산들(주식, 비트코인, 이더리움) 사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셋째,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사이의 상호영향은 표본이나 빈도에 따라 양 또는 음의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일정한 패턴을 따르지 않는다. 넷째, 데이터의 빈도가 낮을수록 영향력 분석의 통계적 유의성은 감소한다. 다섯째, 표본 기간이 달라질 경우 자산수익률 간 영향력의 양적 크기나 통계적 유의성 역시 다르게 나타난다. 여섯째, 빈도에 상관없이 이더리움 수익률은 비트코인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비트코인 수익률은 데이터 빈도에 따라 이더리움 수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This paper studies the mutual influences between major asset returns using data with the same sample period but different frequencies. After selecting stocks as risky assets, long-term bonds as safe assets, gold as real assets, and Bitcoin and Ethereum as virtual assets, we analyze daily, weekly, and monthly data for the returns of these assets. The findings from the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influences between asset returns are highly dependent on the frequency of data. Second, the prices of safe assets (bonds, gold) affect each other in the same direction, and this phenomenon appears equally among risky assets (stocks, bitcoin, ethereum). Third, the influence between safe and risky assets appears to be both positive and negative depending on the sample or frequency, so it does not show any certain pattern. Fourth,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of the influence between asset returns decreases as the frequency of the data decreases. Fifth, as the sample period changes, the quantitative effect and statistical significance of the influence between asset returns also change. Sixth, regardless of the frequency, the Ethereum return does not affect the Bitcoin return, but the latter may affect the 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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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문빈 ( Moon-bin Choi ) , 권철우 ( Chul-woo Kwon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8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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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노동자 매칭자료인 「인적자본기업패널」을 활용하여, 기업의 해외 진출 여부가 노동자의 숙련 수준에 따른 임금 프리미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임금방정식을 이용한 실증분석 결과, 해외진출한 기업의 숙련프리미엄이 국내생산기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을 분석기간으로 했을 때는 해당 효과는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나아가 본 연구에서는 더욱 엄밀한 추정을 위해서 유사한 특성을 가지는 기업들 사이에서 해외생산 여부에 따른 숙련 프리미엄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추가 분석의 결과는 기본 분석에서 추정한 해외생산의 숙련 프리미엄 증가 효과가 과소 추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분석 기간에 무관하게 해당 효과가 통계적 유의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firm's offshoring on the skill premium between the unskilled and the skilled using the HCCP data in 2006~14 that is an employee-employer matching data from Korea. To do so, this study estimates a wage equation including interaction terms between firm's offshoring and the skill level of each worker. Further, to estimate the offshoring effect on the skill premium by comparing similar firms, the study also estimates a wage equation that is combining with the logit equation for the offshoring decision of firms.
The estimated results in the study show that the skill premium in offshoring firms is higher than that in non-offshoring firms. Particularly, this effect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analysis for the post global financial crisis. Further, complementary analysis confirms this results and shows the offshoring enlarges the skill premium in any time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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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한나 ( Hanna Jung ) , 김상기 ( Sang-kee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9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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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자산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오늘날의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특허나 상표권 등의 지식자본(knowledge capital)을 확충해 가면서 동시에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투자에 매우 적극적이다. 본 연구는 지식자본 및 ESG 관련한 투자 결정 시 기업이 직면하는 선택의 문제를 다루며, 이들 무형자산 간의 관계의 대체성/보완성 여부를 경제학적 방법론에 기초하여 분석하고 증명한다. 먼저 이론모형을 수립하여 양자 간의 관계를 파악한 후 이를 기초로 실증분석을 위한 가설을 설정한다. 이후 계량경제학적 분석을 통해 지식자본이 늘어날수록 ESG도 증가한다는 이론적 결과를 확인함으로써 지식자본투자와 ESG 간의 보완성을 확인하였다.


Recently, the importance of intangible assets is greatly emphasized, firms exert efforts to acquire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through knowledge capital investment and to strengthen its reputation through ESG investment. Based on economic approach, this study examines firms' choice problem that arise in the process of acquiring intangible assets, and analyzes whe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captial and ESG is substitutable or complementary. First, under theoretical economic approach, we prov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knowledge capital and ESG and then conduct the empirical analysis. The theoretical result proving the complementarity between the knowledge capital and ESG is also confirmed in the empirica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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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재 ( Young-jae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통상학회 간행물 : 경제연구 40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1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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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수도권 집중완화와 지역발전을 목표로 출범한 동남권 메가시티전략의 주요 내용과 한계점을 제시하고, 대안으로 제시되는 남부경제권 구축의 필요성과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산업적 기반의 구축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조하며, 환경변화에 따른 부산금융중심지의 새로운 육성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디지털전환과 에너지전환 등 산업의 대전환기에 남부권의 경제공동체가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금융중심지의 육성전략을 그린 ESG와 디지털화, 지역산업과 연계하여 제시하였다는 점이다. 주요한 정책제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계 주요국은 2050-6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글로벌 에너지 패권전쟁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이를 반영하여 그린 ESG 금융중심지 육성전략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핀테크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중심지 육성전략이 과감히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부산은 이미 2019년 블록체인 특구의 경험이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됨에 따라 빅테크(Big-Tech)의 등장은 금융시장에도 상당한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셋째, 남부경제권은 수도권 일극 주의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경제권역으로, 남부경제권 구축 관련 핵심사업이 추동될 수 있도록 금융 및 투자기능이 강화된 지역산업 연계전략이 추가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전략의 수립 및 추진을 위한 공고한 법적 지위를 지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금융중심지 추진기구가 설립되어야 할 것이다.


This paper intends to provide policy recommendations for Busan Financial Center being a solid infrastructure in order to make a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mega-region project, so-called Southern Economic Region, aiming at the mitigation of capital area and regional development. We incorporate the great transformation of industry reflecting on digital transformation and pursuing new energy, specifically and provide strategic approaches for Busan Financial Center in order to launch the Southern Economic Region successfully. The suggested policy agendas are as follows;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a green ESG based on the carbon-neutrality in 2050-60 and digital finance coupled with fintech and block-chain tech should be pursued decisively in Busan area. In addition, the role of investor should be enhanced to help the effective birth of Southern Economic Region by providing the needed financial supports for the future industries. Lastly, effective and legally-solid control tower should be established to plan both short-run and long-run strategies for Busan Financi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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