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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과 인재연구 update

Journal of Corporate Education and Talent Research

  • : 한국기업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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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4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423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4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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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성은모 ( Eunmo Sung ) , 강수미 ( Sumi Ka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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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요즘, 사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미래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고등교육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역량 중의 하나는 학습민첩성이 될 수 있다. 학습민첩성은 개인수준과 조직수준에서 발현되는 양상이 다를 수 있는데, 고등교육 맥락에서 개인수준에서의 자기주도학습역량과 조직수준에서의 협력적 문제해결역량에 있어 학습민첩성의 어떠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면, 개인과 조직의 특성에 맞게 학습민첩성 향상 전략을 고등교육맥락에서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우리나라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 1,000명을 목표표집하여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학습민첩성의 요인에 있어 자기주도학습역량에는 도전정신, 변화수용성, 학습책임감, 논리적사고, 경험성찰, 지적호기심 등이 정적상관으로 나타났고, 협력적 문제해결역량에는 도전정신, 지적호기심, 변화수용성, 논리적사고, 학습책임감, 경험성찰, 체제적사고가 정적상관으로 나타났다. 단과대학 계열별로 학습민첩성이 자기주도학습역량에 있어 의학계열은 도전정신, 변화수용성, 학습책임감, 논리적사고, 경험성찰, 체저적사고 등이 영향을 미친 반면 교육계열은 학습책임감과 변화수용성만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적 문제해결역량에 있어서 인문사회계열은 도전정신과 체제적사고, 공학자연계열은 도전정신과 논리적사고, 의학계열은 체제적사고, 예체능계열은 지적호기심 등이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학습민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몇 가지 논의 및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 of students' learning agility (challenging mind, learning responsibility, reflecting experience, intellectual curiosity, systemic thinking, change adaptability, and logical thinking) on self-directed learning competency and collaborative problem-solving competency according to the college in higher education. To address this goal, 1,000 target-sampled data of university students, which were nationally collected in 'Korea Youth Competency Measurement and International Comparative Study II: IEA ICCS 2016', were analyzed. As a result, in terms of self-directed learning competency, challenging mind, change adaptability, learning responsibility, logical thinking, intellectual curiosity, and reflecting experience as factors of learning agility were positively correlated. In terms of collaborative problem-solving competency, challenging mind, intellectual curiosity, change adaptability, logical thinking, learning responsibility, system thinking, and reflecting experience as factors of learning agility were positively correlated, In most college, learning agility factors such as change acceptability, challenging spirit, and learning responsibility had an effect o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Learning agility factors such as challenging spirit, logical thinking, intellectual curiosity, and learning responsibility had an effect on cooperative problem-solving competency. These results confirmed that learning agility was expressed in different ways at the individual level (self-directed learning competency) or organizational level (collaborative problem-solving competency), and in particular, the expression pattern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job task (by college).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some discussions and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learning agility of college student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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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기봉 ( Kim Gi Bong ) , 김병춘 ( Kim Byung Chun ) , 권영성 ( Kwon Young Su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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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조직에서 교육훈련은 미래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과업이다. 이에 국방부는 강한 군대 건설을 위해 최첨단 미래기술을 접목하여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워게임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최첨단 기술인 5G기반 VR/AR을 활용한 실감형 국방시뮬레이션을 적용하면 전투환경과 유사한 실전적 훈련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의 VR/AR 기술을 적용한 실감형 국방 모의훈련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이나 독수리훈련(Foal-Eagle) 같은 전구(戰區)급 대(大)부대 훈련에서 사용하는 워게임이 아닌 개인형 전술 모의훈련(Simulation)을 중점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조직의 관점에서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는 데 적합한 이론으로 TOE Framework와 UTAUT를 연구모형으로 구조화하였다. 퉁계처리는 SPSS 26.0 프로그램과 AMOS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탐색적 및 확인적 요인분석을 하였다. 가설검증 결과, 총 13개 가설중에서 10개의 가설이 채택되고 3개의 가설이 기각되었다. 기존 선행연구와는 다르게 개인특성 독립변수인 유희성이 노력기대에, 혁신성이 노력기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소 실감형 게임이나 콘텐츠 등을 즐기고 새로운 기술에 대해 혁신적 성향인 개인의 특성과 실감형 국방 모의훈련이 배우기 쉽고 노력을 덜 들여야 사용할 것이라는 노력기대와 연관이 없다는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5G 기반 실감형 국방시뮬레이션을 도입하는 과정에 개인의 사용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무엇인지 분석함으로써 관련 정책 수립 시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위해 5G 기반 실감형 국방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이론적 토대를 제시하였다. 또한, 기존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연구이며 미래 국방 모의훈련 발전을 위해 실용적이고 학술적인 가치가 있다는데 그 의미가 있을 것이다.


For Defense organizations, Education & Training is important task that determine the future.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is promoting practical education and training by combining future technologies to build a strong military. Applying realistic defense simulations using 5G-based VR/AR, a state-of-the-art technology, to War-Game Education & Training Programs will, have practical training similar to real combat environments. Realistic Defense Simulation applying VR/AR technology focused on personal Tactical Simulation Training, not War-Game used in large-scale military unit training such as Ulchi Freedom Guardian(UFG) or Foal-Eagle.
The TOE Framework and UTAUT were studied as theories suitable for accommodating new technologies and they were structurized into research model.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the SPSS 26.0 program and the AMOS 26.0 program.
As a result, 10 out of 13 hypotheses were adopted and 3 hypotheses were rejected. Unlike the previous studies, both fun factor, an independent variable of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innovation has no significant impact on effort expectations. This demonstrates that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s who usually enjoy realistic games or contents and are innovative about new technologies are not related to the expectation that realistic defense mock training should be easy to learn and requires less effort for frequent uses.
This study Suggests the right directions for policy-making, and lays out the theoretical basis for introducing 5G-based Realistic Defense Simulation for practical Education & Training. And This study will be meaningful as it is an one-step-forward compared to the previous researches.

KCI등재

저자 : 박성민 ( Sung-min Par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8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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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판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 건설사의 해외진출이 증가하면서 한국 건설사의 해외 주재원이 증가하고 있으나 해외단기파견자의 파견전교육과 현지생활지원의 구체적인 성과와 영향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해외건설근무자의 파견전교육 및 현지생활지원이 파견 후 어떠한 성과를 나타내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해외주재원의 경우 파견 후 가장 우선시되는 성과는 파견적응과 해외근무시의 경력성장기회이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해외건설근무자의 파견전교육 및 현지생활지원이 파견적응 및 경력성장기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D사, H사, S사의 해외단기파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최종분석에는 3개 회사에서 수거된 총 112부의 설문지가 활용되었으며, SPSS 22.0을 이용하여 상관관계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해외단기파견자에 대한 파견전교육과 현지생활지원은 파견적응과 경력성장기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경력성장기회는 파견전교육과 파견적응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없었고, 현지생활지원과 파견적응 사이에서도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으로 단기파견 해외주재원의 경우 파견국의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 맞춤형 과정이 필요하고 해외단기파견자의 경우 경력성장기회가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현지생활지원을 더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As Korean construction corporates is increasing global opportunities by extending construction projects to overseas markets although COVID-19 Pandemic Situation. But, there are not much researches on the subject of pre-departure training and local adaptation support for such short-term expatriates of Korean construction corporates. Especially, the success factors of an Korean construction' overseas project are determined by local adjustment of short-term expatriate. S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nfluence of pre-departure training and local adaptation support for short-term expatriate working with Koran construction corporates on local adaptation and career growth opportunities and to suggest the continuous development of career and global human resources.
In the present study, 112 surveys were investigated to repatriates of 3 of Korea's major construction corporate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PSS 22.0. The results suggest a more important influence of both pre-departure training and local adaptation support on career growth opportunities and local adaptation. And career growth opportunities didn't mediating effect on both pre-departure training and local adaptation support. These results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reinforcement for pre-departure training and local organizational support for adjustment targeted short-term expatri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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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원용천 ( Yongchun Won ) , 홍소정 ( Sojung Hong ) , 송영수 ( Young Soo S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5-10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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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의 일ㆍ가정 양립지원제도 시행 여부에 따른 잠재계층을 식별하고 잠재계층에 속할 확률과 결과요인을 분석하는 데 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사업체패널조사(Workplace Panel Survey) 8차년도 자료(WPS 2019) 중 근로자 수 5인 이상 기업체 2,440개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계층분석(latent class analysis)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일ㆍ가정 양립지원제도 시행에 따른 잠재계층은 (1)일ㆍ가정 양립지원 최상 집단, (2)일ㆍ가정 양립지원 기본 집단, (3)일ㆍ가정 양립지원 최하 집단 총 3개로 분류되었다. 영향요인 중 여성 근로자 비율과 인사부서의 전략적 역할은 각 잠재계층에 속할 확률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잠재계층별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참여 수준과 1인당 매출액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사부서의 전략적 역할과 조직 내 일ㆍ가정 양립지원제도의 실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론적, 실천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latent classes in the work-family reconciliation policies and the effects of influential and outcome factors. Using a latent class analysis, we analyzed 2,440 companies from the 8th Workplace Panel Survey (WPS 2019) collected by the Korea Labor Institute. We identified three latent classes: 1) High level of support for work-family balance, 2) Basic level of support for work-family balance, and 3) Low level of support for work-family balance. Among the influential factors of the latent classes, we found that the percentage of female workers and the role of the human resource department were significant. Additionally, the organization's communication level and the number of sales per capita differed for each latent class. This research concluded by discussing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expanding the role of the human resource department in the organization and improving the effectiveness of the work-family reconciliation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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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은희 ( Eunhee Kim ) , 조명성 ( Myoungsung Cho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9-14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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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조직 효과성과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다. 그동안 리더십 연구는 리더의 '밝은 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리더의 '어두운 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비인격적 감독(Abusive supervision), 부정적 리더십(Negative leadership), 파괴적 리더십(Destructive leadership), 보싱(Bossing), 부정적 감독(Negative supervision) 등 유사한 개념에 기초해 다각적으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연구 사례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Kellerman이 제시한 배드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어 비효과성 측면의 무능, 경직, 무절제 3가지 요인과 비윤리성 측면의 무감각, 부패, 편협, 사악 4가지 요인을 조사하였다. 연구참여자는 중앙행정기관에 재직하고 있는 국가직 공무원 140명(5급 승진 예정자)이며, 공직에서 경험했던 '배드 리더십'에 관한 1,960건의 행동사례를 수집하여 텍스트 마이닝 분석 기법 중 하나인 의미연결망 분석을 수행하였다. 통합적 관점에서 맥락을 분석한 결과 28개의 사례가 도출되었고, 결과를 토대로 조직 차원에서 전략적 방향을, 개인 차원에서 리더십과 역량 개발의 실마리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중앙행정기관의 조직 구성원 관점에서 배드 리더십의 7가지 요인에 대해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지표'를 도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Leadership is an important factor influencing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nd success. Leadership research has focused on the "bright side" of leaders, but recently, interest in the "dark side" of leaders has increased significantly. In this regard, research is being actively conducted in various ways based on similar concepts such as abusive supervision, negative leadership, destructive leadership, bossing, and negative supervision, but research cases in Korea are very insufficient.
Therefore, in this study, focusing on the bad leadership proposed by Kellerman, three factors of incompetence, rigidity, and intolerance in the aspect of ineffectiveness, and four factors of insensitivity, corruption, intolerance, and evil in the aspect of unethical were investigated. The study participants were 140 state officials (to be promoted to grade 5) working at the central administrative agency, and 1,960 cases of behavioral cases related to 'bad leadership' experienced in public servants were collected and semantic network analysis, one of the text mining analysis techniques was performe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ntext from an integrated perspective, 28 cases were derived, and based on the results, strategic directions at the organizational level and clues to leadership and competency development at the individual level were presente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Wrong behavior indicators' were derived through empirical research on the seven factors of bad leadership from the perspective of organizational members of the central administrative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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