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기업교육학회>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update

Journal of Corporate Education and Talent Research

  • : 한국기업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396x
  • :
  • : 기업교육연구(?)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3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381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1호(2021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계획행동이론에 기반한 창의적 학습전이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국내 B그룹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저자 : 김준희 ( Junhee Kim ) , 현영섭 ( Youngsup Hyun ) , 이재은 ( Jaeeun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창의적 학습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계획행동이론에 근거하여 설정하고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계획행동이론을 활용하여 긍정적 개인성과, 상사지원, 전이기회, 전이동기, 창의적 학습전이 간 구조적 관계를 연구모형으로 개발하였다. 이후 자료수집을 위해 B그룹 관리역량 필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41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고, 설문에 자발적으로 응답한 301명의 자료를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적 개인성과와 전이동기, 전이기회와 전이동기, 전이기회와 창의적 학습전이, 전이동기와 창의적 학습전이 간 관계는 모두 정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이기회가 전이동기를 통해 창의적 학습전이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가 유의하였다. 셋째, 상사지원과 전이동기 간 관계는 유의하지 않았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업교육 영역에서 창의적 학습전이 제고를 위한 연구 측면과 실천적 측면에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factors affecting creative learning transfer based on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and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the identified factors. Employing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we developed a research model that consists of Personal Outcomes-Positive, Supervisor Support, Opportunity to Use, Motivation to Transfer, and Creative Learning Transfer. Using the purposive sampling approach, we collected quantitative data via an electronic survey from 415 employees of B conglomerate in South Korea who had completed a training program at least 3 months before the data collection. We obtained 301 complete responses, and analyzed the data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s a result, we found the followings: (1)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 Outcomes-positive and Motivation to Transfer, Opportunity to Use and Motivation to Transfer, Opportunity to Use and Creative Learning Transfer, and Motivation to Transfer and Creative Learning Transfer; (2) Motivation to Transfer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Opportunity to Use and Creative Learning Transfer; and (3) the relationship between Supervisor Support and Motivation to Transfer was not significant. Based on the results, we provided implications for corporate education in the research and practice areas to improve creative learning transfer.

KCI등재

2학습민첩성에 대한 메타분석: 최근 10년(2011∼2020)간 발표된 국내 문헌을 중심으로

저자 : 이진주 ( Jinju Lee ) , 박세현 ( Sae Hyun Park ) , 송지훈 ( Ji Hoon S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63 (3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학습민첩성은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역량의 의지를 의미하며 변동의 폭이 큰 경영 환경 속에서 현재의 성과 뿐만 아니라 미래의 성과와 경쟁력을 제고하는 원천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지난 10년 동안 국내에서 수행된 학습민첩성에 관한 연구 성과들을 종합하고, 학습민첩성과 개인, 조직 차원에서의 변인을 탐색함으로써 국내 학습민첩성 관련 연구의 현황을 조망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2011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학술논문 및 석, 박사학위논문 67편을 수집하여 CMA 프로그램을 활용한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개인 차원의 변인인 잡크래프팅, 긍정심리자본, 직원열의, 혁신행동, 목표지향성, 무형식학습, 직무도전성, 직무자율성 등의 효과크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또한 조직 차원에서 학습민첩성과 관련되는 변인인 조직문화, 조직시민행동, 조직몰입, 지식공유, 직무성과 역시 효과크기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국내 학습민첩성 연구들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으로 분석 대상과 영역이 확대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학습민첩성과 관련된 다양한 변인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통해 보다 타당하고 객관적인 후속 연구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Learning agility refers to the willingness of people to learn continuously and voluntarily for the performance based on previous experiences and reflection. Learning agility is the core factor for the continued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improved organizational competitiveness in overcoming the changes and challenges. Therefore, this research aims to perform a meta-analysis by synthesizing the results of research on learning agility published in the Korean context over the past decade. In particular, at both levels of individual and organization, all kinds of learning agility-related variables were synthesized and analyzed between the period of 2011 and 2020. A total of 67 studies have been considered for the literature analysis and meta-analysis. According to the analyses, the effect size between job crafting and learning agility was the highest among others. Other variables at the individual level such a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employee engagement, innovative work behavior, goal orientation, informal learning have shown a relatively high level of effect size. At the organizational level, the effect size betwee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learning agility was found to be the highest. Furthermore, organizational culture, organizational engagement, knowledge sharing, and job performance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to explain the concept of learning agility. Finally, based on the results, we could confirm that the concept of learning agility is an emerging research topic in respect of quantitative research and interests.

KCI등재

3Rasch 모형을 활용한 조직 지원 인식 재검증 연구

저자 : 이윤수 ( Yunsoo Lee ) , 이누리 ( Nuri Lee ) , 김한슬 ( Hanseul Kim ) , 홍소정 ( Sojung Hong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86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조직 지원 인식(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POS) 측정도구의 타당성을 다차원적으로 재검증하는 데 있다. 선행 연구를 검토한 결과, 조직 지원 인식 측정도구는 대부분 Eisenberger, Huntington, Sowa(1986)에 기초하지만 문항 수와 응답 범주는 다양했다. 기존 측정도구 중 조현정(2019)이 번안한 도구가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활용하여 3개의 다른 표본을 수집하였다. 표본 1은 제조업 회사 구성원 266명의 응답, 표본 2는 국내 리조트기업 5개사에서 구성원 211명의 응답, 표본 3은 제조업 연구개발인력 271명의 응답으로 구성된다. 타당도 검증을 위해 기존의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뿐만 아니라 Rasch 모형을 활용하여 문항 적합도, 곤란도, 응답 범주의 적절성을 분석하였다. 요인분석 결과를 토대로 16문항의 조직 지원 인식 측정도구는 긍정 문항과 부정 문항이 혼재해 부정 문항에 대한 방법 효과를 모델링한 2-factor 모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 과정에서 2개 문항(13, 16번 문항)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Rasch 모형 분석 결과, 긍정 문항과 부정문항은 구분될 필요가 있음을 재확인했고, 1개 문항(1번 문항)의 적합도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조직 지원 인식 측정도구 개정 버전 및 조직 지원 인식과 관련한 이론적·실천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re-examine the validity of the measurement for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POS). A literature review showed that most of the measurements were based on Eisenberger, Huntington, and Sowa's (1986) study, but the number of items and response categories varied. Among the existing measurements, Cho's (2019) translated version was considered the most appropriate, and three different samples were collected using it. Sample 1 consists of 266 employees from a manufacturing company, sample 2 consists of 211 employees from five resort companies, and sample 3 consists of 271 R&D employees from a manufacturing company. To test the validity of the measurement, not only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test, but also infit, outfit, difficulty, and response categories were analyzed using the Rasch model. We found that the two-factor model with a method factor on negatively worded items was the most suitable and there was a problem with two items (i.e., item 13 and 16) as a result of factor analysis. We reconfirmed that positively and negatively worded items should be distinguished as a result of the Rasch model, and found that there is a problem with the infit and outfit of one item (i.e., item 1). Based on the findings, we suggested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revised version of the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recognition measurement.

KCI등재

4교수역량 개발을 위한 역량 진단도구(CBA) 개발 사례 연구

저자 : 이찬 ( Chan Lee ) , 박자림 ( Jarim Park ) , 박복미 ( Bokmi Par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7-115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교수역량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교수역량 진단도구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A 대학의 교수역량 체계을 토대로 문헌을 분석하여 진단지표를 수집하였다. 이후 워크숍에서 우수교원 22명이 중요도-실행도를 기준으로 문항의 우선순위를 도출하여 341개의 예비문항으로 구성된 1차 진단도구를 개발하였다. 1차 진단도구는 2회에 걸친 델파이 조사에서 전문가 14명에게 적합도를 검증받아 241개의 예비문항으로 구성된 2차 진단도구로 개발되었으며, 이후 A 대학 교수 224명을 대상으로 본조사를 실시하고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한 결과 교수역량 체계의 34개 역량에 대한 102개 문항이 최종 진단도구로 확정되었다.
주요 연구 결과로는 첫째, 공통역량에서 솔선수범, 직업윤리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갈등관리, 문제판단 및 조치능력은 상대적으로 낮아 통합적 문제해결력과 관련된 교육 요구를 발견하였다. 둘째, 보직역량에서 사업운영 및 고객사관리, 학사운영관리와 같은 운영 역량은 높은 반면, 학습자분석력, 데이터분석 및 활용과 같은 분석력을 요하는 역량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향후 개발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A 대학의 인재상과 실무능력중심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대학의 특성이 반영되었고,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공통역량 뿐만 아니라 보직자별 역랑을 기반으로 한 계층별 맞춤형 역량 진단도구를 개발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개발된 도구를 통해 역량 보유 현황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데이터 기반의 교원의 역량개발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였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ssessment tools for faculty competency to enhance their competitiveness. These assessment indicators were collected based on references and the competency model of A college. 22 high performing professors developed the first version of assessment tool consisting of 341 preliminary questions by deriving the priority of questions based on importance-performance matrix. The second version of the assessment tool with 241 preliminary questions was validated by 14 experts through two times of Delphi surveys, and after verifying feasibility and reliability, 102 questions about 34 competencies in the competency model were confirmed as the final version of the assessment tool.
The major study results showed that, first, initiative and work ethics were relatively high in common competence, while conflict management, problem judgment ability were relatively low, requiring education on integrated problem-solving skills. Second, in terms of job competency, operational capabilities such as business operation, customer management, and department operation management are high, while those that require high levels of analysis such as learner analysis and data analysis are low, which suggests the need for related training.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e sense that it reflected the characteristics of A college that enhance its talent and practical skills-oriented expertise, and developed customized competency assessment tools based on the competence of each position. It can also be significant that the developed tools objectively measure the status of competency retention and collect the underlying data needed to build a competency development roadmap for faculty.

KCI등재

5대졸 청년층의 경력개발 연구에 대한 문헌고찰: 국내 학술 논문을 중심으로

저자 : 송민희 ( Minhee Song ) , 김남희 ( Namhee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157 (4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내 학술 논문을 중심으로 대졸 청년층의 경력개발 문헌을 통합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헌 고찰을 통해 대졸 청년층의 경력개발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연구 방법, 연구대상, 연구 주제별 논의에 나타난 특징을 바탕으로 향후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에서 대졸 청년 경력 관련 키워드로 논문을 검색하여 연구 목적에 부합되는 총 60편의 논문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총 60편 중 9편만이 질적연구로 진행되었으며, 40편을 차지한 일반 대졸 청년층 이외에 세부 연구대상으로 청년여성, 지역청년, 4년제 졸업자 및 2-3년제 졸업자 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연구의 주요 주제는 직무 일치, 첫 일자리, 이직, 경력개발지원, 노동시장, 취업, 경력, 조직적응, 창업, 직업가치 등 10가지로 범주화 되었다. 문헌고찰을 통해 주제상의 특징을 살펴봤을 때 대졸 청년층의 경력개발 연구가 전통적인 경력 개념에 기반한 정형화된 시각에서 진행되어 왔으며, 젊은 세대층의 경력개발에 대한 의식 및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직업형태에 따른 유연한 경력개발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력개발의 주체를 개인이 아닌 조직으로 상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대졸 청년층의 경력개발에 관한 논의가 주체인 당사자들의 관점이 아니라, 학교나 조직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왔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적 관점이 반영된 새로운 형태의 경력유형 연구, 대졸 청년층 개인의 경력인식에 초점을 둔 연구, 초기 직무정착 시기에 일어나는 학습과 경력 유지 및 개발에 관한 연구 등을 후속 연구로 제안하였다.


Through an integrative literature review of research on career development of college graduates, the trends of career development research for young college graduates were described, and the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presented. A total of 60 papers were selected from the Korean academic databases using keywords search and analyzed after thorough review of the contents. The main topics of studies included 10 categories: job matching, first job, job transfer, career development support, labor market, employment, career, organizational adaptation, start-ups, and job value. Based on reviews on the research topics and contents, it was found that career development studies of college graduates still hold a traditional linear career concept and younger generations' unique career perspectives and emerging newer types of jobs and employment are not represented and discussed in the literature. Furthermore, organizations seem to be considered as the main agent of employee career development rather than individuals. Thus, implications from the studies are limited to the roles of higher education and corporations lacking a young college graduates' side of view.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research studies that are based on a new career concept and reflect a contemporary career phenomenon such as newer types of jobs and employment. Additionally, studies that explore learning experiences during early job entry and adjustment and later career development phases are recommended.

KCI등재

6미국수출중소기업의 학습지향성이 시장지향성과 수출성과, 미국진출중단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저자 : 최종락 ( Jong Rack Cho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81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미국수출중소기업 중에는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수출성과를 거두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별다른 성과 없이 미국 수출을 중단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본 연구에서는 미국수출중소기업의 수출성과와 미국진출중단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학습지향성과 시장지향성으로 보고 미국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학습지향성이 시장지향성과 수출성과, 미국진출중단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했으며 학습지향성이 시장지향성을 매개로 하여 수출성과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보았다. 조사는 미국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분석기법은 신뢰성과 타당성 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및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수출중소기업의 학습지향성은 시장지향성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시장지향성은 수출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시장지향성은 학습지향성과 수출성과 간에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습지향성은 시장지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시장지향성을 통해 간접적으로 수출성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수출성과는 미국진출중단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수출 중소기업이 단기간의 수출성과가 불만족스럽다 할지라도 미국진출 중단여부는 통상 중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선행 연구를 이론적으로 고찰했으며 미국수출중소기업의 학습지향성 및 시장지향성 제고 방안에 대해 시사점을 논의했다.


Among US-exporting SMEs, some were achieving good export performance, whereas others stopped export without any performance. This study set learning orientation and market orientation as the variables affecting export performance and US-export stop intent. It verified the influence of learning orientation to market orientation, export performance and US-export stop intent in US-exporting SMEs. and it also analyzed the influence of learning orientation to export performance mediated by market orientation. A survey was conducted to US-exporting SMEs. Cronbach's α test, validity test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done and structure equation model was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learning orientation had positive effect on market orientation. Second, market orientation had positive effect on export performance. Third, market orientation mediated learning orientation and export performance fully. That is, learning orientation affected market orientation directly and export performance indirectly. Forth, export performance didn't affect US-export stop intent negatively. That could be interpreted that US-exporting SMEs usually consider US-export stop as medium and long term decision even though they had unsatisfactory export performance during a short period of time. Precedent studies were reviewed theoretically and the ways to strengthen learning orientation and market orientation were suggested.

KCI등재

7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소극적 수용력의 전개과정과 개념적 특성의 탐색

저자 : 백평구 ( Pyounggu Baek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3-207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의 목적은 문학에서 기원하는 소극적 수용력 개념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하여 일터 맥락의 비판적 사고의 의미와 가치를 구체화하는 것에 있다.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존 키츠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소극적 수용력 개념은 사실과 이성에 구애받거나 지나치게 빠르게 사실과 이성을 추궁하면서 결론에 도달하지 않고 불확실하고 이해할 수 없으며 의심스러운 상태를 견디고 유지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이다. 문학에서 비롯되었지만, 소극적 수용력은 심리학, 경영학을 포함해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계승되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터 조직에서 비판적 성찰, 행위에 대한 정당화 노력, 그리고 실재적 추론의 결여를 의미하는 '질서정연한 어리석음' 개념은 소극적 수용력 개념과 대비되면서 소극적 수용력 개념이 포섭하는 비판적 사고로서의 의미와 그 개념적 특성을 이끌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질서정연한 어리석음 개념을 구체화하는 네 가지 형태인 인식종결, 감정적 사고의 결여, 동기적 결함, 도덕적 제약으로부터 도출된 소극적 수용력 개념의 특성은 (1) 학습할 수 있는 능력, (2) 감정을 이입하고 공감하는 능력, (3) 창조성과 관용을 발휘하는 능력, (4) 일터의 바람직한 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제시되었다. 소극적 수용력에 터한 일터에서의 비판적 사고는 성과지향의 일터 조직 운영과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공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존 키츠의 소극적 수용력을 통해 일터와 비판적 사고의 공존을 모색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mbody the meaning and value of critical thinking in the workplace context with an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of negative capability that originated in the English poet John Keat's literature. Negative capability was defined as the ability to be in uncertainty, mysteries, doubts, without any irritable reaching after fact and reason. Although it originated in literature, negative capability has been inherited and discussed in various disciplines, including psychology and management. The concept of functional stupidity, which means absence of reflexivity, not seeking cause or a good reason, and lack of substantive reasoning in work organizations, contrasts with the negative capability. This helps to derive the meaning of critical thinking that the negative capability embraces and its conceptual characteristics.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cept of passive capacity derived from closing down cognition, motivational defects, lack of emotional reasoning, moral restriction at base that embodied the form of functional stupidity are as follows: (a) the ability to learn, (b) the ability to empathize, (c) the ability to unleash creativity and tolerance, (d) the ability to participate in desirable changes in the workplace. It is expected that critical thinking in the workplace based on negative capability can coexist rather than conflict with the operation of a performance-oriented work organization. Finally, the implications for seeking the coexistence of workplace and critical thinking through John Keats' negative capability were presented.

KCI등재

8국내 학부 및 대학원 HRD 학과 커리큘럼 분석

저자 : 김태성 ( Taesung Kim ) , 한동훈 ( Dong Hoon Han ) , 최민규 ( Min Kyu Choi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9-233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국내 대학(원)의 HRD 학과 개설 현황을 살펴보고, 이들의 전공 커리큘럼이 HRD 전문가에 대한 현장의 요구와 역량기반 교육의 취지에 부합하는지 검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학알리미를 통해 학과 개설 정보를 수집하였고, 분석 결과 6개의 학부와 10개의 대학원 과정에 HRD 관련 전공이 개설된 것을 확인하였다. 이어 이들 대학(원)의 전공 커리큘럼을 2019년 발표된 ATD의 역량모델인 TDC 모델과 비교한 결과, (1) 학부와 대학원 모두 TDC 모델에 제시된 역량들이 전공 교과목들을 통해 대부분 다루어지기는 하나 상대적으로 개인역량 범주의 과목이 현저히 적고, (2) 조직역량 범주의 과목이 전문역량 범주 대비 절반 수준이었으며, (3) 준법ㆍ윤리, 문화이해ㆍ포용 등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나 감성지능ㆍ의사결정, 데이터ㆍ애널리틱스, 미래준비 등 기술적 진보를 반영한 세부 역량들이 HRD 교과목에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모습이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내 대학(원) HRD 교육의 현황과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고 연구의 한계와 제언을 또한 제시하였다.


The current research intended to identify undergraduate and graduate schools in Korea that offer the HRD major and to examine whether their curriculum adequately covers HRD competencies required in the practical field. An analysis of the school data drawn from the academyinfo website by Korean Council for University Education showed that 6 undergraduate and 10 graduate schools offer the HRD major. Next, their curriculum data were compared with the TDC model published by ATD in 2019 to show that (1) all the competencies on the model are mostly covered by the courses with those regarding the personal capability domain being the least, (2) the courses covering the organizational capability are two-times less than those covering the professional capability domain, and (3) courses dealing with the competencies that attend to changing social paradigms (e.g., compliance and ethical behavior, cultural awareness and inclusion) and technological advancements (e.g., emotional intelligence and decision-making, data and analytics, future readiness) have yet to be sufficiently listed in the HRD curriculum. Based on these findings, the research discussed the current status of and future directions for HRD higher education and presented limitations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KCI등재

9상사의 감성지능과 부하의 발언행동의 관계: LMX의 매개효과 및 부하의 선제적 성격의 조절효과

저자 : 김미희 ( Mihee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5-259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상사의 감성지능과 부하의 발언행동에 대한 관계를 살펴보고, 이 관계 속에서 LMX의 매개효과를 고찰해 보고자한다. 또한, LMX와 부하의 발언행동 사이에서 부하의 선제적 성격의 조절효과 역시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산업의 여러 조직에 재직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상사-부하 301쌍의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의 예상대로 상사의 감성지능은 부하의 발언행동을 정(+)적으로 예측하였으며, 이 관계 속에서 LMX의 매개효과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LMX와 부하의 발언행동 사이에서 부하의 선제적 성격의 조절효과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즉, 부하의 선제적 성격이 높을수록, LMX와 부하의 발언 행동 사이의 정(+)의 효과는 더욱 강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더 나아가, 상사의 감성지능이 LMX를 통해 부하의 발언행동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부하의 선제적 성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측되어 조건부 간접효과를 검증한 결과, 해당 간접효과는 부하의 선제적 성격이 높을 때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발언행동의 선행요인으로써 부하의 감성지능을 밝혔다는 점과 동시에 LMX의 효과와 부하의 선제적 성격의 효과를 검증하는데 이론적 의의가 있으며, 실무적으로도 많은 시사점을 갖는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upervisors' emotional intelligence and subordinates' voice behavior and consider the mediating effect of LMX in this relationship. It also aims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 of subordinate's proactive personality between LMX and voice behavior. To this end, we collected 301 of supervisor-subordinate dyadic data from employees in different organizations in various industries and verified the hypotheses through hierarchical regression. As a result, as expected in this study, the supervisor's emotional intelligence positively predicted the subordinate's voice behavior, and the mediated effect of LMX was confirmed in this relationship.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subordinate's proactive personality between LMX and the subordinate's voice behavior was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When the subordinate's proactive personality is high, the stronger relationship between the LMX and the subordinate's voice behavior. Furthermore, the indirect effect of supervisor's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subordinate's voice behavior through LMX is expected to depend on the subordinate's proactive personality. This conditional indirect effect is significant when the proactive personality is high. These findings have lots of implications for theoretical and empirical.

KCI등재

10조직 근로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영향요인에 관한 통합적 문헌고찰

저자 : 조영윤 ( Young-yun Cho ) , 유승완 ( Seung Wan Yoo ) , 이찬 ( Chan Lee )

발행기관 : 한국기업교육학회 간행물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61-289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맥락에서 조직 근로자의 핵심역량으로서 관심이 요구되는 디지털 리터러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이론적으로 고찰하여 통합적 개념 모형을 구명하는데 있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통합적 문헌고찰 방법의 절차를 따라서 수행되었다.
연구결과 조직 근로자의 디지털 리터러시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의 역량요인, 직무요인, 개인관점의 경험적 요인, 인지적 요인, 성격적 요인, 인구통계학적 특성이 제시되었다. 조직역량요인은 동태적 역량, 공급사슬 조정역량, 등이 제시되었고, 직무요인은 직무특성, 개인-직무 적합성, 디지털 기술 기반 직무가 디지털 리터러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경험적 요인은 인터넷 사용인식, 온라인 학습태도 등이 제시되었고, 인지적 요인은 인지적 유연성, 디지털 효능감 등이 확인되었으며, 성격적 요인은 친화성, 성실성, 개방성이,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학력, 연령, 직위 등이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를 토대로 조직 근로자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실천적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e aim of this research was to suggest the conceptual integrative model of influencing factors on digital literacy which is recognized as a key competency for employees in the context of digital transformation.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this research conducted the search process of an integrative review.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ings; Organizational competency factors such as dynamic capabilities, value chain dynamic capabilities and optimization of organizational resources alining with digital HR strategy were identified. Task factors including job characteristics, person-job fit, technology based tasks appeared to affect digital literacy. In terms of individual perspectives, experiential factors including perceptions on the use of internet, attitudes toward online learning were identified. In additions, cognitive factors such as cognitive flexibility, digital efficacy were identified to influence digital literacy of employees. Also, personality factors of agreeableness, conscientiousness, openness from big 5 personality an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cluding levels of education of employees were identified. Discussions were presented based on the results and practical suggestions for enhancing digital literacy of employees and digital transformation were also provided.

12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중앙대학교(서울) 한양대학교 가톨릭대학교(성심) 숭실대학교
 64
 31
 25
 22
 21
  • 1 한국기술교육대학교 (64건)
  • 2 중앙대학교(서울) (31건)
  • 3 한양대학교 (25건)
  • 4 가톨릭대학교(성심) (22건)
  • 5 숭실대학교 (21건)
  • 6 서울대학교 (18건)
  • 7 전주대학교 (16건)
  • 8 인하대학교 (15건)
  • 9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4건)
  • 10 숙명여자대학교 (11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