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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복지학 update

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6403
  • : 2713-7619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7)~69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606
한국가족복지학
69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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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김재엽 ( Kim Jae Yop ) , 황성결 ( Hwang Sung Gyul ) , 오은영 ( Oh E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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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경험하는 가정폭력을 유형화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특히 아동학대 가정환경과 부부폭력 가정환경 중 어느 가정환경의 자살생각이 더 심각한지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중1부터 고2까지의 청소년 2,080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청소년의 가정폭력 경험을 잠재계층분석을 통해 구분하여 계층 간 특성을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청소년이 경험하는 가정폭력 유형은 4개의 집단으로 구분되었는데, 저피해 가정환경(47.6%), 아동학대 가정환경(28.9%), 부부폭력 가정환경(12.3%), 중복피해 가정환경(11.1%)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특성 분석 결과, 자살생각은 중복피해 가정환경 > 부부폭력 가정환경 > 아동학대 가정환경 > 저피해 가정환경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부폭력 가정환경과 아동학대 가정환경만 비교 분석하였을 때, 부부폭력 가정환경에 속한 청소년이 아동학대 가정환경에 속한 청소년보다 자살생각이 더 높게 나타나 더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처한 가정폭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개입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ategorize domestic violence experienced by adolescents and identify its characteristics. In particular, it is intended to verify which family environment has more serious suicidal ideation, between child abuse and IPV.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2,080 adolescents from the middle school to the high school students. Latent class analysis was used to classify the domestic violence environment of adolescents and characteristics among classes were compared by Chi-square, Anova and Kruskal-Wallis 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types of domestic violence of adolescents were classified into four groups: non-damage type (47.6%), child abuse damage type (28.9%), intimate partner violence witnessing type (12.3%), and duplicate damage type (11.1%). Second, suicidal ideation was higher in the order of duplicate damage type > intimate partner violence witnessing type > child abuse damage type > non-damage type. Third, when comparing the child abuse damage type and intimate partner violence witnessing type, the witnessing type had higher suicidal ideation than the child abuse type.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an intervention plan to improve domestic violence environment of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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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세원 ( Kim Sewon ) , 이세원 ( Lee Sew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6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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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원과 인력이 부족하고 서비스 이용을 위한 접근성에 어려움이 많은 중소지역의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경험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관할지역 수가 많은 중소도시 지역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8곳을 선정하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수행한 상담원급 이상을 일대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관할지역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작은 지역의 폐쇄성과 대상자들의 비자발성은 아동보호서비스를 더 어렵게 하고', '진정한 사례관리를 위해 지역 내 서비스 기관에게 손을 내밀어보지만 때로는 허망한 손', '공공화로 인한 무변화와 진척의 과도기에 서서'의 4가지 주제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경험을 분류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실천적 및 정책적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amine the case management experience of counselors at child protection service(CPS) agencies in small and mid-sized cities that lack resources and manpower compared to large cities and have difficulties in accessing services. To this end, 8 CPS agencies in small and mid-sized cities with a large number of jurisdictions were selected for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ith counselors.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following 4 major themes were derived.: 'The jurisdiction of CPS agencies is wide and there are a lot of things to be done', 'The closure of small areas and the involuntariness of the clients makes it more difficult for CPS agencies to provide services', 'CPS counselors reach out their hands to local service agencies for true case management, but sometimes their hands are in vain', 'CPS is in a transitional period of no change and progress due to the publicization of child abuse investigations'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this study proposed practical and policy-level recommend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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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정화 ( Kim Jeong-hwa ) , 정선영 ( Jung Sun-young ) , 손덕순 ( Son Duk-so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9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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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례관리자들의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 정도를 파악하고, 강점 관점에 기반한 실천을 위한 교육훈련 상황과 자기효능감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지역의 사례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2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첫째, 조사참여자의 90% 이상이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였으나, 사례관리과정에서 강점관점을 유지하기 어렵고 사례관리자 스스로 강점관점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아 실제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였다. 둘째, 조사참여자의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 수준은 3.16점(4점 만점)으로 '약간 수행하고 있다'에 가깝게 나타났다. 셋째, 단순 교육보다는 사례 중심의 슈퍼비전을 주로 받은 조사참여자가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 수준을 높게 인식하였다. 넷째, 회귀모형에서 강점관점 슈퍼비전 및 교육의 충분성과 자기효능감이 강점관점 사례관리실천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이 가장 높았고, 민간기관 근무, 사례관리경력, 내부 및 외부 슈퍼비전이 유의한 영향력이 있었다. 이를 토대로 사례관리자들의 강점관점 실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degree of strength-based case managemen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ase managers' supervision experience in strengths based practice education and self-efficacy.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242 social workers in charge of case management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nd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more than 90% of case managers recognized that it was necessary to practice based on the strengths perspective, but it was difficult to maintain the strengths viewpoint in case management process, and the case managers themselves did not have the strengths viewpoint enough to recognize their strengths. Second, the average level of strengths-based case management practice was 3.16 out of 4, indicating that it was 'slightly performing'. Third, supervision was more effective than theory-based lecture in improving the case management practice level based on strengths. Fourth, the sufficiency of strengths perspective training and self-efficacy had the highest influence. Working in the private institution, career of case management, internal and external supervision had the significant influence. Based on this results, specific support measures were presented to expand the practice of the case managers' strengths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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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석주 ( Kim Seok-joo ) , 조영민 ( Cho Youngmi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2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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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출산율 감소로 인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출산장려정책이 맞벌이 부부가구의 추가 출산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2020년 서울복지실태자료를 활용하여, 서울시에 거주하며 1명의 자녀를 가지고 있는 137,130 맞벌이 부부가구(모수 추정 가중치 적용)를 분석하였다. 분석대상의 31.9%가 추가 출산의향이 있었다. 이항회귀분석 결과, 모성보호제도 이용 경험, 출산지원제도의 도움기대, 그리고 아동돌봄정책에 관한 인식은 맞벌이 부부의 추가 출산의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라 출산율 제고를 위한 사회복지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Due to the drastic decline in fertility rate,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in South Korea have implemented various pro-natal policies.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influences of pro-natal policies on additional fertility intentions among dual-earner couples. By using the 2020 Seoul Welfare Survey, this study analyzed 137,130 one-child and dual-earner couples in Seoul, South Korea. 31.9% of the couples intended to have additional children.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the experiences of maternity protection, expectations of childbirth support, and perceptions of childcare policies positively affected additional fertility intentions among the dual-earner couples.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discussed the implications on family social welfar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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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성정현 ( Sung Jung Hyeu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9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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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COVID-19) 시기 저소득 여성한부모가족이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면서 겪은 경험을 탐색하여 사회복지실천의 함의를 찾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눈덩이 표집방법(snowball sampling)을 활용하여 중등 학령기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 10명을 모집하였으며, 일반적 질적연구방법(Generic Qualitative Research)을 활용하여 자녀 양육 및 돌봄, 부모-자녀 관계, 자녀학습지도 등의 경험을 심층면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4개의 범주와 6개의 하위범주, 16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로 갑자기 재택 온라인 교육에 참여하면서 자녀 학습지도의 부담 가중, 공교육 돌봄 공백에 따른 육아 독박과 스트레스 심화, 심리적·정신적 건강 악화,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 부재에 따른 혼돈과 불안감 가중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에서는 연구 결과에 나타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실천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implications of social welfare practice by exploring the experiences experienced by single-parent families of low-income women during the COVID-19 period while rearing and educating their children. To this end, 10 single parents with children under the secondary age were recruited using snowball sampling, and experiences such as child rearing and caring, parent-child relationships, and child learning guidance were interviewed in-depth using general qualitative research. As a result of the study, four categories, six subcategories, and 16 concepts were derived. Participants were found to have experienced increased burden of learning guidance for their children, intensified stress due to gaps in public education care, and increased confusion and anxiety due to the absence of institutions to be helped. In conclusion, the implications of social welfare practice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lives of low-income single-parent families shown i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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