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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론연구 update

Journal of Music and Theory

  •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 : 예체능분야  >  음악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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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975-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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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2)~39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273
음악이론연구
39권0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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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정희원 ( Chung Heewon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서양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이론연구 3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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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조성음악에서 나타나는 종지의 상대적인 강도를 고찰하는 연구로 방탄소년단의 두 노래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버터>(Butter)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강도의 조성적 종결감을 분석함으로써 종지를 이루는 음악 요소들을 보다 폭넓게 살펴보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 노래들은 리프(riff), 즉 반복되는 화성 진행을 기초로 하고 있지만 리프마다 종결감이 조금씩 다르게 구성되도록 고안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두 노래의 리프의 특징과 전체적인 구성을 살펴보고 화성 진행 외에 선율, 리듬, 랩, 연주 형태, 뮤직비디오와 안무의 요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함으로써 노래가 진행됨에 따라 각 리프의 끝에서 종지의 강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This paper explores how we perceive relative strength of a cadence in tonal music. Through analyses of < Dynamite > and < Butter > by BTS, it examines how various factors other than harmonic progression may affect the strength and weakness of a cadence. The two K-Pop songs show diverse strategies to produce varying degrees of musical closures, even though they are both based on riffs that consist of simple and repeating harmonic progressions. The study seeks to rethink the elements of cadence, which is a decisive factor to determine phrase structure and formal boundaries in music.

KCI등재

저자 : 서정은 ( Seo Jeong-eun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서양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이론연구 39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6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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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음악문자학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초연구 중 하나로, 한국 전통기보체계에 내재된 본질적 속성에 대해 서양 전통기보체계와의 비교를 통해 고찰한다. 서양이나 한국의 기보에 관한 선행연구들이 주로 기보의 역사 또는 특정 시기나 악기의 기보의 특징들을 다루었다면, 이 글에서는 한국 전통기보체계 중 대표적인 정간보, 합자보, 육보를 예로 들어 한국 전통기보의 규정적이기보다는 기술적인(descriptive) 성격, 그리고 한편으로는 개념적·추상적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직관적·감각적인 속성에 대해 논의한다. 전통적 기보의 이러한 특징들은 서양음악과 달리 작곡(가)보다는 연주(가) 중심이었던 한국의 전통 음악문화와 음악전승에 대한 논의로도 연결된다.


As a preliminary study on musical graphemics, this paper attempts to explore the intrinsic quality of Korean traditional notation system through comparison with the Western traditional notation. Previous research on notation has mostly focused on the history of notation or features of notation of particular periods or instruments. This paper seeks to examine the representative Korean traditional notation such as Jeongganbo, Yukbo, and Hapjabo, focusing on the following: prescriptive and descriptive notation, the conceptual and abstract properties of Korean notation on the one hand, and the intuitive and sensuous properties on the other hand. These characteristics of notation also lead to discussions on Korean traditional music culture and music transmission, which were centered on performers and performances rather than composers and compo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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