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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youth welfare

  •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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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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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9)~23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692
청소년복지연구
23권1호(2021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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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와 진로결정성, 진로장벽 인식의 관계: 이주여성 어머니의 진로 관련 행동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자경 ( Ja Kyung Kim ) , 오혜정 ( Hye Jeong Oh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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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가 진로결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진로장벽 인식의 매개효과 및 이들 관계에 대한 이주여성 어머니의 진로 관련 행동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대상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연구 7차년도 자료 중 한국인 아버지와 외국 출신 어머니를 둔 청소년 중 불성실 응답을 제외한 743명의 자료이다. SPSS와 PROCESS macro 프로그램으로 변인 간 영향 분석 및 매개효과,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는 진로결정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가 진로결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진로장벽 인식의 매개효과(완전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셋째, 이주여성 어머니의 진로 관련 행동은 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와 진로결정성의 관계를 유의미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청소년의 이중문화 수용태도, 진로결정성, 진로장벽 인식의 매개모형에서 이주여성 어머니의 진로 관련 행동은 유의미한 조절효과, 곧 조절된 매개 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발달에 있어 주요한 문화적, 맥락적 요소라 할 수 있는 이중문화 수용태도와 이주여성 어머니의 진로 관련 행동의 의의를 실증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본 연구는 이를 토대로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발달 및 이주여성 어머니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전략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bicultural attitude, career decision-making and perceived career barriers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of maternal career-related behavior on these relationships. Data from the 7th wave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MAPS) in which 743 adolescents with immigrant mothers participated were analyzed. SPSS and the PROCESS macro programs were used to analyze relations between variables, and to verify mediating effects and moderated medi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bicultural attitude did not directly influence career decision-making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Second, the mediating effect of perceived career barriers on the relation between bicultural attitude and career decision-making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it was identified that maternal career-related behavior moderated the relation between bicultural attitude and career decision-making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Fourth, maternal career-related behavior moderated a mediating effect of perceived career barriers on the relation between bicultural attitude and career decision-making. Based on these results, the study suggested a supporting strategy for career development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the reinforcement of immigrant mother's competency on career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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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문화청소년의 비행유형별 예측요인: 긴장이론, 사회유대이론 및 사회학습이론의 적용

저자 : 박지수 ( Jisu Park ) , 김하영 ( Hayoung Kim ) , 한윤선 ( Yoonsun H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5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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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청소년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들은 사회적 관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비행 행동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있음에도, 특히 이들의 비행 행동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비행유형별 접근이 수반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일반긴장이론, 사회유대이론, 사회학습이론을 바탕으로 이론에서 제시하는 비행 요인들이 다문화청소년의 지위비행과 중비행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다문화청소년패널 4차년도 자료인 중학교 1학년 학생 1,360명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이론적 예측요인과 유형별 관계를 예측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위비행의 경우 긴장요인, 사회유대요인, 사회학습 요인 모두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비행의 경우에는 사회유대요인 및 사회학습요인이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비행의 유형에 따라 영향을 주는 이론적 요인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여 향후 다문화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개입 방안은 비행유형과 이론적 요인에 따라 차별적으로 마련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Although the visibility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has increased in Korea, there are several gaps in the literature concerning this population. In particular, there is lack of theoretical insight on delinquent behaviors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research focusing on different types of delinquent behaviors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despite their heightened risk of experiencing delinquent behaviors.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predictors of status offenses and serious juvenile delinquency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based on general strain theory, social bond theory, and social learning theory. This study used data from the 4th wave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in South Korea. A total of 1,360 participants in the 1st grade of middle school were analyzed in the current study. Logistic regression models were used to examine the link between theoretical predictors and different types of delinquency. Major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bullying victimization', 'family attachment', 'peer attachment', 'school adjustment', and 'delinquent peer' were associated with status offense. Second, both 'school adjustment' and 'delinquent peer' were linked with serious juvenile delinquency. On the basis of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s designing interventions that consider various theoretical factors and different types of juvenile delinq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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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교 밖 청소년의 낙인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이지연 ( Lee Ji Yeon ) , 조아미 ( Cho A M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8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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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의 낙인 경험의 의미와 본질을 탐색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이 경험하는 낙인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함이다. 연구참여자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을 1년 이상 중단한 경험이 있는 20∼24세의 학교 밖 청소년 11명을 선정하였다. 연구자는 연구참여자들과의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자료분석에는 Giorgi(2004)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총 148개의 의미단위가 도출되었으며, 이를 하위구성요소 22개로 묶은 뒤 최종 9개의 구성요소 범주로 구조화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낙인 경험의 본질적 구조를 구성하는 9개의 구성요소는 <문제아로 취급됨>, <저평가 됨>, <소외를 당함>, <차별을 당함>, <자신의 가치를 절하함>, <상처가 되어 남음>, <상황에 따라 대처함>, <힘든 여정임을 깨달음>, <성장하는 내가 있음> 이다. 이러한 과정으로 탐색한 결과 학교 밖 청소년의 낙인 경험의 본질은 '문제아라는 족쇄를 달고, 사회라는 배움터로 들어가는 성장의 여정' 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낙인 경험을 보다 집중적으로 탐색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연구결과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낙인 경험 속에서도 성장의 가능성을 발견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meaning and the essence of stigma experience of out-of-school youth. 11 out-of-school youths who were 20 to 24 years old, and experienced more than 1 year cease of regular education in Seoul, Incheon, and Gyeonggi-do Province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the in-depth interview. Phenomenology of Giorgi (2004) was used to analyze the data. Results showed that the factors were divided into 9 categories and 22 sub-categories. 9 categories of stigma experiences among out-of-school youth consisted of 'Being treated as a problem child', 'Being underestimated', 'Getting alienated', 'Getting discriminated', 'Devaluing one's values', 'Being hurted, and imprinted hurt', 'Handling depending on situation', 'Realizing hard journey', and 'Being as a person who is growing'. As a result, the essence of stigma experiences of out-of-school youths presented as a journey that out-of-school youths labelled 'a problem child' entered the society, so-called the place of learning.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the development possibilities of out-of-school youths were found despite the stigma experiences of out-of-school you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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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한 청소년 스마트폰 의존척도 타당화

저자 : 이경원 ( Lee Kyeong Won ) , 이현 ( Lee Hy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3-10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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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하여 스마트폰 의존 척도의 타당도를 검증함으로써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정도를 평가하는 측정도구로서의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문항반응이론 중 라쉬모형을 활용하여 척도의 일차원성과 난이도, 응답범주 적절성을 검증하였고, 성별에 따른 차별기능문항과 아동ㆍ청소년 대상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분석자료는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 조사 2018 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은 스마트폰 의존척도 문항에 모두 응답한 총 2,404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응답능력에 비해 척도가 높은 난이도를 지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적합도 지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2개의 역문항이 응답오차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차별적으로 기능하는 문항이 존재하여 성별에 따라 응답의 난이도와 특정 응답범주 선택 확률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넷째, 4점 척도로 구성된 응답범주의 수는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안정적인 신뢰도를 확보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는 측정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척도의 문항 수정 및 보완과 추후연구를 위해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usefulness of a measurement evaluating the degree of smartphone dependence of adolescents through verifying the validity of the smartphone dependence scale on the basis of the item response theory. The Rasch model was used to verify unidimensionality, difficulty, and appropriateness of the response category. Also, the differential item functioning by gender and reliability for adolescents were identified. Data from the second wave of the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CYPS 2018) in which a total of 2,404 adolescents participated were analyzed.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cale had a higher level of difficulty than adolescents' response ability. Second, it showed that two inverse questions increased the response error. Third, it was identified that the level of difficulty of the response and the choice of a specific response categories could be differently showed depending on gender because there were items discriminately functioning. Fourth, the number of response categories consisting of 4-points was found to be appropriate. Fifth, it was confirmed that measurement for adolescents was consistent because of stable reliability. Based on these findings, revision and supplementation on a measurement evaluating the degree of smartphone dependence of adolescents were suggested for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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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중단 후 인지한 부정적 심리정서가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장혜림 ( Chang Hae-lim ) , 이래혁 ( Lee Raehyuc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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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의 게임중독 문제를 다루기 위한 사회복지 현장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중단 후 인지한 부정적 심리정서가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 및 자아존중감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을 통해 사회복지 함의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 조사 1차년도 원자료에서 조사 참여 당시 학교에 다니지 않고 있었던 733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하였다. PROCESS macro의 모델 4를 활용하여 학업중단 후 인지한 부정적 심리정서가 자아존중감을 통해 게임중독에 미치는 직ㆍ간접적 영향을 분석하였고, 모델 14를 활용하여 자아존중감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중단 후 인지한 부정적 심리정서는 게임중독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학업중단 후 인지한 부정적 심리정서와 게임중독 사이의 관계를 부분매개하였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의 성별이 학업중단 후 인지한 부정적 심리정서가 자아존중감을 통해 게임중독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조절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하였다.


Efforts to address the issue of game addiction among out-of-school adolescents in the social work field are being demanded. This study aimed to provide social work implications by verifying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gender through self-esteem in the influence of out-of-school adolescents' negative psychological emotion perceived after dropping out of school on game addiction. Data from the first wave of the Panel Survey of School Dropouts in which 733 adolescents were out of school when surveying were analyzed. PROCESS macro's Model 4 was utilized for analyzing the direct and indirect influences of out-of-school adolescents' negative psychological emotion after dropping out of school on game addiction through self-esteem.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gender through self-esteem was examined by using Model 14.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out-of-school adolescents' negative psychological emotion which was perceived after dropping out of school positively influenced game addiction. Second, out-of-school adolescents' self-esteem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 between negative psychological emotion and game addiction. Third, out-of-school adolescents' gender moderated the effect of negative psychological emotion on game addiction through self-esteem. Based on these results, diverse strategies were discussed to promote the healthy development of out-of-school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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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긍정적 부모양육태도, 친구관계, 스마트폰의존, 자아존중감이 청소년의 학교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매개효과

저자 : 박선희 ( Park Sun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5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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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적 부모양육태도, 친구관계, 스마트폰의존과 자아존중감이 학교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 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2018(KCYPS 2018) 중학교 1학년 조사 데이터 2,590명의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영향력을 분석하였고 부트스트랩핑 방법과 팬텀모형을 활용하여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적 부모양육태도는 학교생활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친구관계는 학교생활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폰의존은 학교생활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자아존중감은 학교생활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마트폰의존은 긍정적 부모양육태도 및 친구관계와 학교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아존중감은 긍정적 부모양육태도와 학교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친구관계와 학교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부분매개의 역할을 하였다. 넷째, 긍정적 부모양육태도와 학교생활만족도의 관계, 친구관계와 학교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스마트폰의존과 자아존중감은 순차적인 이중매개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학교생활만족을 위한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fluence and mediating effects of positive parenting attitude, peer relationship, smartphone dependency, and self-esteem on adolescents' school life satisfaction. For doing this, the survey data of the Korean Children & Youth Panel Survey 2018 (KCYPS 2018) in which 2,590 students in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participated was analyze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sed to analyze the influences. Mediating effects were analyzed by using the bootstrapping method and phantom model.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did not have a direct effect on adolescents' school life satisfaction, but the peer relationship directly affected adolescents' school life satisfaction. Second, smartphone dependency did not directly influence adolescents' school life satisfaction, but the self-esteem had a direct effect on adolescents' school life satisfaction. Third, smartphone dependency did not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arenting attitude, peer relationship, and adolescents' school life satisfaction. However, self-esteem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and adolescents' school life satisfaction. Also, self-esteem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eer relationship and adolescents' school life satisfaction. Fourth, it showed that smartphone dependency and self-esteem had the sequential du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 of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and adolescents' school life satisfaction, the relation of peer relationship and adolescents' school life satisfaction. Based on these results, the ways of intervention for adolescents' school life satisfaction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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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소득보장 및 사회통합을 위한 청년 참여소득의 도입 방안

저자 : 문성호 ( Moon Sung Ho ) , 정지윤 ( Jung Ji Yun ) , 한지연 ( Han Ji Yeon ) , 노자은 ( Roh Ja Eun ) , 노지혜 ( Noh Ji Hy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7-18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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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 개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한 참여소득의 도입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 청년정책의 특성과 한계를 살펴보고, 참여소득의 효과 및 가치, 그리고 국외 유사한 실행경험을 포괄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 참여소득의 3대 기본방향과 4대 실행 전략을 제시하였다. 청년 참여소득의 기본방향은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미취업ㆍ비전형 근로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 시장이 아닌 사회에 기여, 그리고 지역사회 기반 운영을 통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 도모이다. 대상, 활동범위, 운영체계, 급여 및 재정으로 구분하여 제시한 청년 참여소득의 실행 전략은 첫째, 미취업ㆍ비전형근로 청년들을 그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둘째, 활동의 범위는 성장지원, 사회참여, 공공안전, 가족돌봄 활동을 포함하였다. 셋째, 참여소득의 운영체계는 중앙 및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중앙단위의 총괄운영기관 신설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급여 및 재정은 최저임금과 생계급여를 고려하여 월 90만원 이내의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와 함께 재정과 관련해서는 참여기금의 조성 방안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입을 제안한 청년 참여소득은 소득보장을 통해 불안정한 고용과 실업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에 필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통합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ed to propose an introduction plan of youth participation income for income security and social integration. For this purpose, the features and limitations of youth policies were examined. Also, the effect and value of participation income, and overseas similar cases were comprehensively analyzed. In result, three basic directions and four implementation strategies of youth participation income were suggested. The basic directions of youth participation income were as follows; 'anyone can participate regardless of income standard', 'someone contributes to society rather than the market', and 'local communities are promoted through community-based operation'. In the first implementation strategy, unemployed and non-standard working youths were selected as the target of youth participation income. Second, the scope of activities included growth support, social participation, public safety, and family care. Third, the operating system of participation income suggested establishing the general operating organization and emphasized the role of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Lastly, wage and finance, considering a minimum wage and a living wage were designed for securing up to 900,000 won per month. With regard to finance, the plan to raise fund through participating was reviewed. Youth participation income can compensate for the unstable employment and complement the limitations of unemployment policies by guaranteeing income. In addition to this, it would be able to be foundation of integrating society through providing essential social services to local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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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청소년기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효과와 학교효과 비교 연구: 다층모형을 활용하여

저자 : 김동하 ( Kim Dong Ha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7-20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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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수준의 요인과 학교수준의 요인을 검증하고, 개인효과와 학교효과를 비교ㆍ분해함과 더불어 개인효과와 학교효과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학교폭력의 진화된 형태인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의 특성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8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중에 2차년도(중2) 자료를 활용하였고, 본 연구의 최종 분석대상자는 총 182개 중학교의 2,438명이다. 분석결과, 개인 수준에서는 공격성이 높을수록, 개인의 오프라인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많을수록, 교우관계가 부정적일수록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의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 학교수준에서는 전반적인 학교풍토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할수록, 학교전체의 오프라인 가해수준이 높을수록 사이버폭력 가해 행동의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 아울러 학교수준에서의 오프라인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개인수준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개인의 공격성이 사이버폭력 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학교전체의 오프라인 학교폭력 수준이 중요한 시너지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학교환경적 차원에서의 사이버폭력 예방과 개입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individual and school factors that affect cyber violence perpetration, compared individual and school effects, and analyzed the interaction between individual and school effects in order to deeply comprehend the youth cyber violence problem. The data was derived from the 2018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focused on the 2nd year of middle school. The final analysis for this study included 2,438 students from a total of 182 middle schools. As a result, at the individual level, the higher the aggression, the greater the off-line school violence, and the more negative peer relationships, the higher risk of cyber violence perpetration behavior. At the school level, the more negatively perceived the school climate, and the higher level of off-line school violence across the school, the higher risk of cyber violence perpetration behavior. In addition, we found that the effect of off-line school violence on cyber violecne perpetration at the school level was greater than the individual leve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aggression and cyber violence perpetration, the level of off-line school violence throughout the school revealed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emphasized the necessity of school level intervention and prevention for youth cyber violence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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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청소년의 스트레스 및 우울이 자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

저자 : 이순희 ( Lee Soonhee ) , 허만세 ( Hoe Maans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1-23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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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트레스 및 우울이 자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통제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1,2,3학년 학생 중 임의표집을 통해 600명의 연구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이들 중 513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최종 분석자료는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검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조절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통제력의 상하집단 간 자해행동의 차이는 자기통제력이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에 비해 자해행동이 더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트레스가 자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스트레스는 자해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스트레스와 자기통제력 상호작용항도 유의하여 청소년의 스트레스가 자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통제력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우울은 자해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었으며, 우울과 자기통제력의 상호작용항도 자해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우울이 자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통제력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이 높을수록 자해행동이 증가하지만 자기조절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자해행동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스트레스와 우울을 경험하는 상황에서 자해 행동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에 대해 자기통제력을 개입기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는 실천적 의의가 있다. 또한 결론에서는 본 연구의 한계를 밝히고 추후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ontrol in the effects of adolescents' stress and depression on self-harm behavior. 600 middle school students who were 1st, 2nd, and 3rd graders living in Daegu were se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513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final analysis. Data were analyzed by SPSS 20.0.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ontrol was verified by using t-test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for the difference of self-harm behavior between the upper and lower groups of self-control, the group with low self-control had a significantly higher self-harm behavior than the group with higher self-control. Secondl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self-harm behavior, stres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elf-harm behavior. Also, the interaction term between stress and self-control power was significant, indicating that self-control had a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tress and self-harm behavior. Lastly, it was found that adolescents' depression was a variable influencing self-injury behavior, and the interaction term between depression and self-control had also a significant impact on self-injury behavior. It was identified that self-control had an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elf-harm behavior. In conclusion,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adolescents' stress and depression, the higher self-harm behavior increase, but the self-harm behavior can be alleviated by improving self-control power. This study is practically significant, in that it revealed that self-control could be used as an intervention mechanism for adolescents experiencing self-harm behavior in the environment in which adolescents go through stress and depression. The limitations and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were discussed for futur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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