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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복지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youth welfare

  •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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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4705
  • : 2466-2348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9)~23권3호(2021) |수록논문 수 : 706
청소년복지연구
23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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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다문화 청소년의 언어긴장이 비행과 학교 부적응에 미치는 영향: 계승어 능력, 자아존중감, 부모지지의 조절효과 탐구

저자 : 최지원 ( Ji Won Choe ) , 한윤선 ( Yoonsun H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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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문화 청소년의 비행 및 학교 부적응과 이중언어 간 관계를 이해하고 개인 내적·외적 체계의 다양한 보호요인을 탐구하려는 시도는 다문화 청소년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상황에서 그 긴요성에 불구하고 아직은 희소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다문화 청소년 패널조사」의 5차년도(2015년) 자료인 한국 다문화 청소년 1,279명을 대상으로 일반긴장이론을 분석의 틀로 사용하여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첫째, 부족한 한국어 능력 및 능숙함에서 비롯한 언어긴장이 다문화 청소년의 비행 및 학교 부적응에 미치는 영향, 둘째, 다문화 청소년의 계승어 능력, 자아존중감, 부모지지가 비행 및 학교 부적응에 미치는 영향, 셋째, 언어긴장과 비행 및 학교 부적응의 관계에 있어 다문화 청소년의 계승어 능력, 자아존중감, 부모지지가 보호요인으로서 갖는 조절효과를 탐구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 다문화 청소년의 계승어 능력과 부모지지 수준은 비행 경험 확률에 부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다문화 청소년의 비행에 언어긴장이 미치는 영향을 계승어 능력만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조절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한편, 다문화 청소년의 한국어 스트레스 수준과 한국어 비능숙도 모두 학교 부적응 수준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계승어 능력, 자아존중감, 부모지지의 수준 모두 학교 부적응 수준에 부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한국 다문화 청소년의 비행과 학교 부적응 문제에 개입할 때 이중언어, 자아존중감, 부모지지를 고려하는 것이 유효한 접근이면서도 계승어에 대한 인식 제고와 사회적 제반이 마련되어야 함을 시사하였다.


There are rarely attempts to understand the relation between delinquency and school maladjustment of adolescents with immigrant background, and to explore various factors of individual internal and external systems to protect immigrant adolescents even though these attempts are required as the increase of immigrant adolescents. This study used data from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2015; N=1,279), collected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in South Korea. The general strain theory was used to analyze data.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train from host language on delinquency and school maladjustment among immigrant adolescents, and the impact of protective factors such as competence in a heritage language, self-esteem, and parental support on delinquency and school maladjustment among immigrant adolescents. The moderating effect of protective factors was examined. Major results showed first, competence in a heritage language and parental support negatively affected the possibility of experiencing delinquency. It was identified that only competence in a heritage language statistically played a moderating role in the effect of strain from host language on delinquency. Meanwhile, both the level of stress about Korean language and Korean incompetence had a positive on school maladjustment among immigrant adolescents. Competence in a heritage language, self-esteem, and parental support negatively influenced school maladjustment of immigrant youths. Based on these results, when there is an intervention in delinquency and school maladjustment among immigrant adolescents, considering bilingualism, self-esteem, and parental support is an useful approach. It suggests that enhancing the awareness of heritage language and social consideration should be prep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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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정서 발달의 종단매개효과분석: 사회적 낙인감, 자아존중감, 행복감을 중심으로

저자 : 하여진 ( Ha Yeoji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4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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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조사 3-5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적 낙인감이 자아존중감을 통해 행복감에 미치는 종단매개효과를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자기회귀계수 동일성 제약모형, 교차지연 계수 동일성 제약모형, 잔차분산 동일성 제약모형과 잔차공분산 동일성 제약모형을 순차적으로 검증하였을 때, 잔차분산 동일성 제약모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낙인감에서 행복감으로 가는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낙인감이 자아존중감을 통해 행복감으로 가는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잔차분산 동일성 제약을 가정한 완전매개모형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로, 자기회귀계수검증결과, 이전 시점의 사회적 낙인감/자아존중감/행복감은 다음시점의 사회적 낙인감/자아존중감/행복감을 정적으로 유의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교차지연계수 검증결과, 이전시점의 사회적 낙인감이 높으면 다음시점 자아존중감이 유의하게 낮아지며, 이전시점 자아존중감이 높으면 다음시점 행복감이 유의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로, 붓스트랩을 활용한 종단매개효과 검증결과, 사회적 낙인감이 자아존중감을 통해 행복감에 미치는 종단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을 제시하고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 of longitudinal mediation of out-of-school youths' social stigma through self-esteem on their happiness. For this purpose, the 3rd, 4th, and 5th waves of the Panel Survey of School Dropout Youths conducted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were analyzed by using an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First of all, it showed that the structural residual model was the best fit. Also, the direct effect of social stigma into happiness was not significant, which represented that social stigma showed complete mediating effect on the happiness of out-of-school adolescents through self-esteem. The results of the complete mediating model on the basis of the structural residual model showed that first, out-of-school youths' social stigma, self-esteem, and happiness in the previous time positively significantly predicted out-of-school youths' social stigma, self-esteem, and happiness in the later time. Second, it was identified that when social stigma in the previous time became high, self-esteem in the later time became significantly low. In addition, when self-esteem in the previous time became high, happiness in the later time became significantly high. Third, it was found that out-of-school youths' social stigma through self-esteem played a longitudinal mediation effect on happiness.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 and limitation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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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교 밖 청소년의 게임 중독이 충동성을 통해 사이버 폭력 가해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학업중단 기간의 조절효과

저자 : 장혜림 ( Chang¸ Hae-lim ) , 이래혁 ( Lee¸ Raehyuc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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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복지 실천 현장 및 학계에서 청소년의 게임 중독과 사이버 폭력 가해 행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의 게임 중독이 충동성을 통해 사이버 폭력 가해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학업중단 기간의 조절효과를 규명하여 사회복지 실천 활동과 관련된 함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 조사의 원자료로부터 선별된 454명의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개 및 조절효과를 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PROCESS macro 방법을 활용하여 자료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으로부터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의 게임 중독은 충동성을 통해 사이버 폭력 가해 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즉, 게임 중독은 충동성을 증가시켰고, 증가된 충동성은 사이버 폭력 가해 행동의 위험성을 증가시켰다. 반면, 게임 중독은 사이버 폭력 가해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았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의 게임 중독이 충동성을 통해 사이버 폭력 가해 행동에 미치는 부정적인 간접효과를 학업중단 기간이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중단 기간이 길수록 해당 간접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사이버 폭력 가해 행동을 감소시키고 예방하기 위한 사회복지 실천 활동과 관련된 제언을 논의하였다.


Recently concerns about game addiction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among adolescents are increasing in the social work field and academi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the implication for social work practice by examining the influence of game addiction on cyberbullying perpetration through impulsivity among out-of-school adolescents, and the moderation effect during the suspension of studying. For the purpose, utilizing the PROCESS macro method allowing both mediation and moderation effects to be examined, data of a sample of 454 out-of-school adolescents selected from the raw data of the Panel Survey of School Dropouts (PSSD) were analyzed. The results from the analyses are as follows. First, game addiction among out-of-school adolescents influenced cyberbullying perpetration through impulsivity. That is, it suggested that the level of game addiction increased the level of impulsivity which heightened the dangerous degree of cyberbullying perpetration. Meanwhile, game addiction did not have a direct effect on cyberbullying perpetration. Second, it was identified that the suspension period of studying had the moderation effect on negative indirect effect of out-of-school adolescents' game addiction on cyberbullying perpetration through impulsivity. Namely, it implies that the longer the suspension period of studying, the more the indirect impact of out-of-school adolescents' game addiction on cyberbullying perpetration through impulsivity. Based on these results, social work practice and the suggestion, which enable cyberbullying perpetration among out-of-school adolescents to be reduced and prevented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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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득집단별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에 관한 의사결정나무모형 분석

저자 : 서유경 ( Seo¸ Yu Kyung ) , 김현옥 ( Kim¸ Hyun O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10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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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득집단별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에 관한 의사결정나무모형 분석을 실시하여 스마트폰 의존에 대한 두 집단의 가지경로의 차이를 밝히는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CYPS 2018)자료를 활용하였고, 자료분석은 R 3-6-2와 jamovi를 사용하여 T-test와 의사결정나무 분석(Data Mining Decision Tree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소득집단별 스마트폰 의존 예측요인은 청소년 변인에서 주의력결핍, 공격성, 사회적위축, 우울, 학업열의, 학업무기력이 유의미하였고, 부모 변인으로는 삶의 만족도, 행복감이 유의미하였다. 둘째, 스마트폰 의존에 관한 의사결정나무 모형 분석 결과, 고소득 집단은 공격성과 주의력결핍 및 우울이 결합하여 높은 스마트폰 의존을 보였다. 저소득 집단은 우울과 주의력결핍, 공격성 외에 학업무기력이 결합될 때 높은 스마트폰 의존을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논의 및 추후 연구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olar income adolescents in regard to smartphone dependence by conducting a decision tree model analysis.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CYPS 2018) was analyzed using Jamovi and R.64 3-6-2/R-studio. First, Significant differences in youth predictors, attention deficit, aggression, social withdrawal, depression, academic engagement and academic helplessness were analyzed between groups and Significant differences in parents predictors, life satisfactin, happiness were analyzed. Second, the analysis of the decision tree model on the high-income is related to aggression, attention deficit, and depression. And, the analysis of the decision tree model on the low-income is related to academic helplessness, depression, attention deficit and aggression. Based on these results, discussions and further study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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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가 청소년의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기본심리욕구의 매개효과와 성별차이에 따른 다집단분석

저자 : 홍윤경 ( Hong¸ Yoon K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47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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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 청소년의 기본심리욕구와 진로성숙도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가 청소년의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가 매개 역할을 하는지와 성별 집단에 따른 차이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서울과 수도권 소재 7개 중학교 2·3학년 재학 중인 청소년 1,020명의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 대상으로 활용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분석과 다중집단분석(Multi-Group SEM)을 통해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청소년의 기본심리욕구는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와 청소년의 진로성숙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집단 간의 매개효과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중학생의 중요한 발달과업 중의 하나인 진로성숙도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가정이나 학교 현장에서 어떤 양육방식을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제시하는 기초자료를 제시하였으며 성별 집단의 차이를 인식하고 이를 감안한 진로성숙도 향상을 위한 개입방법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correlation between adolescents' career maturity, adolescents' basic psychological needs, and parents' and teachers' autonomy support. Whether basic psychological needs plays a mediating role in the effect of parents' and teachers' autonomy support on adolescents' career maturity was examined. Also, whether there is the difference depending on gender was investigated. For doing this, data obtained from 1,020 students who were in 2nd and 3rd grade at 7 middle schools in Seoul and the Gyeonggi area were analyzed by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and multi-group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e correlation of adolescents' career maturity with their basic psychological needs and parents' and teachers' autonomy support. It was identifie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of mediation effect according to gender. Based on these results, preliminary data that are helpful for the way of desirably parenting in the family and school to enhance adolescents' career maturity were provided. In addition, intervention plans to improve adolescents' career maturity considering the awareness of the gender difference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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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회적 연결망의 다양성이 고등학생의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 비빈곤학생과 빈곤학생의 비교

저자 : 장은지 ( Eunji Jang ) , 최재성 ( Jae-s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9-17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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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이 가진 사회적 연결망의 다양성이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을 빈곤집단과 비빈곤집단으로 구분하여 비교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중1 패널 6차년도(2015년도)의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중 결측치를 제외한 1,754명의 데이터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대상 학생들 중 315명(18%)이 빈곤집단으로 확인되었으며, 빈곤집단은 비빈곤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연결망의 다양성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연결망의 다양성이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사회적 연결망은 빈곤학생의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비빈곤학생에게는 유의한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셋째, 통제변수인 친구관계와 자아존중감은 두 집단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진로정체감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변수들로 분석되었다. 더하여서, 빈곤집단의 경우 문화활동, 우울, 삶의 만족도가 진로정체감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추가적인 변수로 확인되었다. 연구결과는 빈곤학생에게 다양한 인적·사회적 자원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정책적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빈곤 청소년의 경우 비빈곤청소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로정체감 수준 및 사회적 연결망의 다양성 수준이 낮음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토대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접근성 향상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최신 데이터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제안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pact of social network on high school students' career identity by comparing the poor and the non-poor among high school students. Data from the middle school panel of the Korean Children & Youth Panel Survey in 2015 in which were a total of 1,754 students in the 3rd grade of high school were analyzed. Major findings showed that firstly, 315(18%) out of 1,754 students were identified to be poor. It was found that the social network of the poor group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that of non-poor group. Secondly, it showed that social network affected poor students' career identity, whereas whether social network influenced non-poor students' career identity or not was not identified. Thirdly, it was found that both friend relationship and self-esteem had a significant effect on high school students' career identity of two groups. Moreover, in case of the poor group, cultural activity,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were additionally identified to be variables influencing high school students' career identity. This study suggests that programs allowing poor high school students to link to various individual and social support, and policy intervention are necessary. It is because the levels of not only career identity but the variety of social network among poor high school students were lower than those of non-poor high school students. Based on these results, the strategic to improve the accessibility through the diverse and professional mentoring program was suggested. Also, further studies using recent data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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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에 관한 메타분석

저자 : 정송화 ( Zheng Songhua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5-20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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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마트폰 중독 치료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통합하고 보다 효과적인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0년에서 2020년 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석·박사 학위논문 및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41편의 논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감소를 유발하는 스마트폰 중독 집단상담 치료프로그램의 전체 변인의 효과크기는 g=-0.53으로 나타나 집단상담 치료프로그램이 스마트폰 중독 감소 및 관련 변인들의 변화에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둘째, 스마트폰 중독 하위요인에 대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일상생활, 금단, 내성, 가상세계지향성 순으로 효과에 차이가 있었다. 셋째, 스마트폰 중독 집단상담 프로그램 조절 변인에 따른 효과크기를 살펴본 결과 프로그램 횟수가 많을수록, 프로그램 진행 시간이 길수록, 자기조절 이론을 바탕으로 구성할 때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총 횟수를 조정하고, 여러 번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에 대한 함의와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conducted a meta-analysis in order to develop the more effective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adolescents' smartphone addiction through objectively integrating the group counseling program. Data from 41 studies including dissertations and journals on the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adolescents' smartphone addiction which were published from 2010 to 2020 in Korea were analyzed.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identified that the effect size of the whole variable is g=-0.53. It implied that the group counseling program is effective in decreasing smartphone addiction and in the change of related variables. Second, in terms of the effects of sub-factors of smartphone addiction, there were different effects in the order of 'daily life', 'withdrawal', 'immunity', and 'virtual world orientation'. Third, in regard to the effect size of the smartphone addiction group counseling program according to a control variable, it showed that the more the number of programs, the longer the program lasted, and the more effective it was. Also, when the program was constructed based on the self-regulation theory, the smartphone addiction group counseling program was more effective. Therefore, it implied that the total number of the smartphone addiction group counseling program needs to be adjusted and the smartphone addiction group counseling program needs to be conducted repeatedly. Finally, implic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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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제강점기 감화사업의 성격과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정란 ( Park¸ Jungr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3-22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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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제강점기 식민지 한국에 이식된 감화사업의 특징과 영향을 고찰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결과 일본의 감화구제사업은 소년보호란 미시적 복지에 국한되지 않은 포괄적이고 거시적 국가정책이었다는 것과 그 실시배경이 '제국'으로서의 지위획득을 위한 지방개편의 일환이었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공립 감화원으로 대표되는 식민지 한국의 감화사업의 특징을 다음 4가지로 분석함으로써 이것이 식민지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음을 밝혔다. 첫째, 일제는 감화원을 모두 고도(孤島)에 설치함으로써 원생들을 사회로부터 철저히 격리하였다. 둘째, 감화원 원생은 '사냥(狩り)'감과 '청소(一掃)'해야 할 '숙청'대상이었고 전쟁수행을 위한 인적자원으로 보았다. 셋째, 원생의 불량성은 부모의 나쁜 교육 외에도 유전적인 것으로 '우생사회사업'에서는 이를 단종의 대상으로 보기도 하였다. 넷째, 감화사업은 충량한 양민양성이란 강력한 정신주의 아래 원생들의 정신개조를 위한 가혹한 처우가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또한 일제강점기 감화사업이 독립후 한국사회복지에 미친 영향으로 일제 소년보호정책의 답습과 방치, 독립후에도 계속된 일제검거와 사회재건의 인적자원화, 우범소년에 대한 낙인, 그리고 한국의 사회복지실천의 뿌리 깊은 온정주의를 제기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sider the characteristic and impact of Inspirational relief work implemente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Japanese inspirational relief work was conducted as part of the comprehensively and macroscopically colonial policy beyond juvenile protection. Japanese inspirational relief work was a kind of reorganizing local area in order to acquire a status as a empire. This study identified that Japanese inspirational relief work which represented the public relief work were as part of the colonial policy. For verifying this, the characteristics of Japanese inspirational relief work were categorized into 4 things. First, all the reformatories were built in remote islands, which made juveniles in the reformatories be thoroughly isolated from the society. Second, the juveniles in the reformatories were viewed as subjects of 'purge' who should be 'hunted' and 'cleaned'. Also, they were treated as reserve forces for war. Third, the juveniles' defectiveness was regarded as a result of genetic inferiority as well as their parents' bad education, which was thought of as a thing necessary to be discontinued in the eugenic social policy. Fourth, the juveniles in the reformatories were treated harshly under the slogan of the powerful spiritual modification. This study also examined the influences of the inspirational relief work after independence on Korean social welfare; imitate and neglect of the Japanese youth protection policy, the continued arrest and human resourceization for social reconstruction by the Korean government after independence, stigma of delinquent juvenile, and deep-rooted paternalism of social welfare practic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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