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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youth welfare

  •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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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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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9)~23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698
청소년복지연구
23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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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다문화청소년의 진로태도와 진로장벽에 따른 잠재프로파일분석과 영향요인 검증

저자 : 하여진 ( Ha Yeoji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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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다문화청소년들의 진로태도와 진로장벽에 따른 하위 잠재집단을 구분하고, 집단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가정, 사회 변인들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먼저, 다문화청소년들의 진로태도(진로준비성, 진로결정성)과 진로장벽(자기이해부족, 진로 및 직업정보부족,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잠재프로파일분석을 수행한 결과, 네 개의 유의한 하위 잠재집단이 도출되었다. 첫 번째 집단은 진로장벽(자기이해부족, 직업정보부족)이 두 번째로 높고, 진로준비성은 가장 낮고, 진로결정성은 두 번째로 낮은 집단으로 '진로미성숙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두번째 집단은 진로장벽이 가장 높지만, 진로준비성은 가장 높고, 진로결정성은 가장 낮은 집단으로 '진로미결정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세 번째 집단은 진로태도와 진로장벽이 다른 집단들에 비해 평균 수준에 가까운 집단으로 '평균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네 번째 집단은 진로장벽이 가장 낮고, 진로준비성은 두 번째로 높으며, 진로결정성은 가장 높은 집단으로 '진로결정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다음으로, 다문화청소년들의 진로태도와 진로장벽에 따른 하위 잠재집단 분류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가정, 사회 변인들의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개인차원에서는 우울, 사회적위축과 성취동기 수준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차원에서는 부모의 방임적 양육태도가, 사회차원에서는 사회적 지지자의 존재유무가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청소년들의 심리ㆍ정서지원과 사회적 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classify the latent profiles according to multicultural adolescents' career attitude and career barriers and to verify the effect of ecological determinants. Data from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collected in 2018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were analyzed by using latent profil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four different subcategories of latent profiles, depending on the level of career attitude(career preparation and career determination) and career barriers(lack of self-understanding, lack of career/occupational information, and economic difficulties)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the career immaturity group, the career indecision group, the average group, and the career decision group. Second, it was found that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groups according to the level of depression, social withdrawal, and the level of achievement motivation in the individual aspect. Parents' neglecting attitude and social supporter in the familial aspect were also significant factors in multicultural adolescents' career attitude and career barriers. Based on these results, psychological and emotional supports for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supporting methods to enhance the social supporting system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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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 문제도박, 비행의 관계: 충동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완경 ( Park Wan-kyeong ) , 이수비 ( Lee Soo-b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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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행은 증가추세에 있으며 추후 성인기 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사회복지적 대책이 요구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원자료 중 일부를 활용하여 청소년의 학교 생활부적응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에서 문제도박의 매개효과와 충동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수행한 청소년 도박예방 모델개발 연구의 원자료를 일부 활용하여 청소년 1,500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과 비행의 관계에서 문제도박은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과 문제도박의 관계에서 충동성은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교생활부적응이 문제도박을 매개하여 비행을 강화하는 경로는 충동성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를 보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충동성을 관리하고 학교생활부적응, 문제도박 및 비행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Social welfare intervention is required because juvenile delinquency has increased and also there is a concern that juvenile delinquency would develop adult crim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problem gambling and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s of impulsivity in the effect of school maladjustment on delinquency. A part of data from Korea Center on Gambling Problems, in which 1,500 adolescents participated was analyzed.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problem gambling partially mediated in the relation between adolescents' school maladjustment and their delinquency. Second, the result showed that impulsivity played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 between adolescents' school maladjustment and problem gambling. Third, the way of adolescents' delinquency's being reinforced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level of impulsivity when adolescents' school maladjustment mediated problem gambling.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practical measures to manage impulsivity, and to prevent school maladjustment, problem gambling and delinquency among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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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의 부모양육태도가 오프라인 폭력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 자기통제력, 또래동조성의 매개효과

저자 : 선미정 ( Seon Mi Jeong ) , 전종설 ( Chun Jongserl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8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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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의 부모 양육 태도가 오프라인 폭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 자기통제력, 또래 동조성의 매개 효과 및 성별 차이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경기 북부 권역 지역아동센터들에서 유의표집에 통해 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을 표본 추출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34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긍정적 부모 양육 태도가 자기통제력을 매개하여 오프라인 폭력을 감소시키는 경로가 유의하였고, 또래동조성은 부정적 부모 양육 태도와 증가하는 오프라인 폭력에 대한 간접효과가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다집단 분석결과는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취약계층 초기 청소년의 오프라인 폭력에 대한 실천 기술과 개입 방안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are to identify how the parental attitude influences the offline violence,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self-control and peer conformity, and to confirm the gender difference among these relationships. The hand-out survey was distributed directly to vulnerable early adolescents in the community children centers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using the purposive sampling method. The data was collected from 334 adolescent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as conducted. Main results showed that positive parental attitude lowered offline violence through the mediating role of self-control. Also, peer conformity had an indirect effect on negative parental attitude and the increase of offline violence. In terms of the multi-group analysis depending on the gend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Based on these findings, practice strategies and intervention plans concerning offline violence of vulnerable early adolescen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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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탈성매매 청소년의 삶의 적응과정에 관한 연구

저자 : 최은지 ( Choi Eunji ) , 조아미 ( Cho Am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3-11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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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탈성매매 청소년이 탈성매매 이후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탐색함으로써 그들의 삶의 적응경험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탈성매매 후 삶의 적응을 돕고 적응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개입방안을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기 성매매를 경험하였지만 현재는 탈성매매 후 삶의 적응과정에 있는 후기 청소년 12명을 인터뷰하였으며, 변화의 과정을 근거이론 접근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탈성매매 청소년의 삶의 적응과정에 인과적 조건으로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죄책감', '감추고 싶은 과거'로 나타났으며 중심현상으로는 '부끄러움 없는 떳떳한 삶을 살고 싶음'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중심현상을 가져오는 맥락적 조건으로는 '후유증', '힘겨운 사회적응', '끊임없는 낙인', '두려운 앞날'이었으며, 작용/상호작용 전략을 중재하는 중재적 조건으로는 '사회적 지지체계 형성'으로 나타났다. 작용/상호작용 전략으로는 '성매매 재유입 유혹과 마주함', '무너진 삶 속에서 희망을 싹 틔움'이며, 마지막 결과는 '성매매 재유입을 뿌리치기 위한 부단한 결심', '다시 시작하는 내 인생'으로 나타났다. 선택코딩의 핵심범주는 '부끄러움을 버리고 떳떳한 삶으로 살아가기'로 나타났으며, 관계유형에 따라 '적응 포기형', '적응 노력형', '적응 성공형'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탈성매매 청소년이 사회 속에 재적응하여 자신의 삶을 잘 살 수 있는 방안과 연구를 위한 함의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daptation experience of adolescents' life after de-prostitution by exploring their lives. Also, it is to identify effective intervention methods that enable them to adapt to life after de-prostitution and give them help in the adaptation process. For this purpose, 12 late adolescents, who experienced prostitution during adolescence but are currently in the process of adaptation to life after de-prostitution, were interviewed. The process of change that interviewees went through was analyzed through the grounded theory approach metho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The causal conditions for the process in which the adolescent in de-prostitution adapted to the life were 'regret and guilt for the past' and 'the past that I want to hide'. The central phenomenon that 'I want to proudly live without shame' was found. Contextual conditions such as 'aftermath', 'difficult social adjustment', 'continuous stigma', and 'fearful future' caused the central phenomenon. It showed that interventional conditions mediating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were to 'form social support system'.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were to 'encounter temptation to re-enter prostitution', and 'start to have hope in a shattered life'. The final result showed that there were 'ceaseless decision not to re-engage in prostitution' and 're-starting my life'. The key category of selective coding was 'to be confident and lead a blameless life'. According to the relationship type, 'adaptive abandonment type', 'adaptive effort type', 'adaptive success type' were found.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this study suggested the implications for the future study, and ways that adolescents in de-prostitution re-adapt to the society and to live their own live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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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의 자기통제력과 게임과몰입에 대한 연구: 게임효능감의 조절효과 검증

저자 : 강선경 ( Sun Kyung Kang ) , 권진 ( Jin Kw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3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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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이 게임과몰입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는 기존의 연구를 토대로, 언제 이러한 자기통제력이 발현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게임효능감의 조절적 효과를 살펴보았다. 게임 효능감은 자기효능감의 개념을 게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적용하여 생겨난 것으로서, 최근 게임패널 데이터에서 조사되어짐에 따라 연구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변수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게임패널 데이터 10차 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의 자기통제력과 게임과몰입의 관계에서 게임효능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분석결과 다음과 같았다. 첫째,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은 게임과 몰입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둘째, 게임효능감은 게임과몰입을 높이는 효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게임효능감이 자기통제력과 게임과몰입의 관계에서 조절적 효과를 보였으며, 자기통제력이 게임과몰입을 낮추는 효과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통해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자기통제력을 높여서 게임과몰입을 낮추어야 한다는 주장이 보다 현실성을 갖기 위하여 다양한 변인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또한 게임 산업의 발달에 따라 더 많은 게이머를 확보하기 위하여 게임효능감을 높이는 전략들이 나타날 경우, 자칫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을 낮추고 게임과몰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큼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후속연구로는 청소년의 자기통제력이 '언제', '어떻게' 높아지는지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제안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s of game-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elf-control and game-overindulgence, based on the previous study identifying the fact that self-control reduced game-overindulgence. 'Game efficacy' was coined through the application of self-efficacy in the context of the game area. It is one of gradually used variables as studies are conducted in the game panel data. Therefore, this study aimed at verifying the moderating effect of game-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ontrol and game-overindulgence in adolescents using the 10th data of the game panel data.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adolescents' self-control lowered game-overindulgence. Second, game-efficacy heightened game-overindulgence. Finally, it showed that game-efficacy had a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ontrol and game-overindulgence. Also, self-control played a role in reducing the effect of lowering game and immer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research on interactions with various variables is necessary rather simply arguing that game-overindulgence should be lowered by increasing self-control. In addition, in case strategies increasing game efficacy to have more game players as the game industry develops, it implies that adolescents could become game-overindulgence, lowering self-control. Thus, it suggests in-depth future studies with regard to how and when to heighten self-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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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문화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진로결정성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이중매개효과

저자 : 민예지 ( Min Ye Ji ) , 강현아 ( Kang Hyunah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5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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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진로결정성에 종단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그 경로에서 자아존중감과 우울이 이중매개효과를 갖는지에 대해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2차 자료분석방법을 활용하여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3차-6차년도에 참여한 1,307명 청소년자료를 분석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실시한 결과, 첫째, 다문화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진로결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진로결정성에 영향을 미쳤다. 셋째,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또한 우울을 매개로 진로결정성에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부트스트래핑과 팬텀변수 모델링 분석 결과, 자아존중감과 우울이 문화적응스트레스의 영향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진로결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이중매개효과를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다문화청소년이 초등 6학년 시기에 경험한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중학교 1학년의 자아존중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중학교 2학년 시기의 우울에 영향을 미쳐, 중학교 3학년 시기에 이르러 진로결정성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지닌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본 연구는 이를 바탕으로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if acculturative stress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longitudinally influences career determination. Also, it is to verify the double-mediation effects of self-esteem and depression in the relation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career determination among multicultural youths. Using secondary data analysis method, we analyzed data from the 3rd through 6th waves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MAPS) in which 1,307 adolescents participated. Firstly,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howed that acculturative stress did not directly affect career determination. Secondly, self-esteem had a mediation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career determination. Thirdly, depression also played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career determination. Lastly, in terms of the analysis of bootstrapping and phantom variable modeling, we found the double-mediation effects of self-esteem and depression on career determination. It was identified that acculturative stress experienced in the early 6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negatively affects self-esteem in the 1st grade of middle school. It has an effect on multicultural adolescents' depression in the 2nd grade of middle school, which consequently leads to have a negative impact on career determination when multicultural youths are in the 3rd grade of middle school. Based on these results,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multicultural youth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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