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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update

The Education Journal for Physical and Multiple Disabilities

  •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SCOPUS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288-3843
  • : 2713-6795
  • : 중복·지체부자유연구(~2012)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2012~)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1)~65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1,199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3호(2022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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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SCOPUS

저자 : 박경옥 ( Park Kyoung Ock ) , 오정숙 ( Oh Jung Sook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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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특수교사의 스마트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특수교사의 스마트교육 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실행도를 분석하고, 요구도와 우선순위 파악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연구방법: 149명의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13개 영역 71개 문항에 해당하는 특수교사의 스마트교육 역량 대한 인식을 온라인 설문을 활용하여 조사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스마트교육 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실행도 간에 차이를 보기 위해 t-검정을 실시하였고, 스마트 교육 역량 개발을 위한 우선순위를 도출하기 위해서 보리치 요구도 분석과 LF모델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특수교사의 스마트교육에 대한 특수교사 역량에 대해 13개 영역 모두 실행도보다는 중요도를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다만, '사회적 네트워크 기술'에 대해 교사들은 중요도보다 실행도에 대해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특수교사의 스마트교육 역량에 대한 요구도를 바탕으로 보리치 요구 분석과 LF모델 분석을 통해 최우선 순위를 도출한 결과, '실천 역량 중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과 평가와 성찰 영역에대한 지원 요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연구결과를 토대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스마트교육을 효율성과 효과성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특수교사의 역량 개발에 필요한 우선지원 영역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이 연구의 제한점과 관련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the smart education competency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to identify their needs and priorities. Method: 149 special education teachers were surveyed online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smart education capabilities corresponding to 71 questions in 13 areas. IPA(important-performance analiys), Borwich demand analysis, and LF model analysis were performed as research methods. Results: First, in terms of the competency for smart education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the importance level in all 13 areas were reported higher than the performance level, and the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However, teachers perceived the degree of implementation higher than the importance of 'social network technology'. Second, as a result of deriving the top priority through Borwich demand analysis and LF model analysis based on special teachers' demand for smart education competency,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high demand for understanding, evaluation, and reflection of future education among practical competencies. Conclusion: In order to foster the efficient smart education of students subject to special education, the researchers discussed and suggested the priority support of the competency that special education teachers should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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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미 ( Kim Youngmi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4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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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여성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존감 잠재계층의 수를 알아보고, 잠재계층에 따른 삶의 만족과 행복의 평균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방법: 이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지체장애가 있는 669명의 여성이었고, 자료는 장애인 고용패널 2차웨이브 1차년도에서 5차년도까지 수집된 자료에서 추출되었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여성 지체장애인의 자존감 잠재계층은 잠재계층 성장모형으로 분석되었으며, 자존감 잠재계층에 따른 삶의 만족과 행복의 평균 차이는 일원공변량분석(ANCOVA)으로 검증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이 연구는 3개의 자존감 잠재계층인 1) 안정성 있는 높은 자존감 집단, b) 보통의 상승하는 자존감 집단, c) 안정성 있는 낮은 자존감 집단을 확인하였다. 둘째, 3개의 자존감 잠재계층에 따른 여성 지체장애인의 삶의 만족(계층1, 계층2 > 계층 3)과, 행복(계층1, 계층2 > 계층3)의 평균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이 연구의 결과는 여성 지체장애인의 자존감 잠재계층에 따른 삶의 만족과 행복의 차이가 유의하다고 제안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variations in self-esteem trajectories and mean differences in life satisfaction and happiness among self-esteem trajectories of women with physical disabilities. Method: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669 women with physical disabilities. The data of this study came from the 1st to 5th waves in the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2nd Wave (PESD). The self-esteem trajectories of women with physical disabilities were analyzed using latent growth class modeling. Mean differences in life satisfaction and happiness among self-esteem trajectories were analyzed using a one-way analysis of covariance (ANCOVA). Results: First, this study identified three different self-esteem trajectories: 1) stable high self-esteem, 2) moderate increasing self-esteem, and 3) stable low self-esteem. Second, women with physical disabilities in three self-esteem trajectorie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s of life satisfaction (1, 2 > 3) and happiness (1, 2 > 3).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mean differences in life satisfaction and happiness among the self-esteem trajectories of women with physical disabilities were signif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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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혜영 ( Jeon Hye Yeong ) , 박재국 ( Park Jae Kook ) , 표윤희 ( Pyo Yun Hui ) , 최진혁 ( Choi Jin Hyeok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5-7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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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대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지원사업 진행의 편의성을 고려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장애대학(원)생과 전문가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설문 문항은 실무자의 타당도 검정을 거쳐 전문가용과 학생용으로 구분하였으며, 분석은 SPSS를 통해 기술통계 분석을 하였으며, 의견 기술 내용은 내용분석으로 핵심내용을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분석 결과, 첫째, 사업참여, 운영현황, 보조공학기기 구비 및 지원현황을 살펴보았으며, 시스템, 사업 신청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둘째, 장애 학생의 사업수혜 현황과 보조공학기기 지원 현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 결론: 연구결과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신청과 운영의 간소화, 요구에 적합한 보조공학기기 구비 및 지원, 교육부와 사업비 예산 융통성 논의 필요, 필요한 경우 업체 위탁 가능성, 교육지원 인력풀 마련, 교수자의 배려가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ggest a plan considering the convenience of conducting educational activity support projects in universities. Method: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experts. The questionnaire items were divided into those for experts and students through examining validity with practitioners. The core contents were derived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through SPSS and opinion description contents analysis. Result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rst, project participation, operation status, provision of assistive technology devices and support status were examined. There were difficulties in system and project application and management. Second, it was possible to examine the status of project benefits and support for assistive technology device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Conclusion: Simplification of project application and operation based on the contents derived from the research results, provision and support of assistive technology devices suitable for needs, discussion with the Ministry of Education on budget flexibility for project expenses, possibility of consignment to companies if necessary, and preparation of training support manpower pool appeared to be needed for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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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복천 ( Choi Bog-cheon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10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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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중증 뇌병변장애인가족이 경험하는 긴급돌봄의 현황 및 지원욕구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지원방안을 탐색하는데 주요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양적연구와 질적연구를 통합하는 혼합연구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양적연구는 서울에 거주하는 중증 뇌병변장애 가족 총 29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고, 질적연구는 중증 뇌병변장애 부모 및 현장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초점집단인터뷰를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첫째, 중증 뇌병변장애인 가족은 보호자의 입원 등과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 돌봄 공백을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공적 지원이 미흡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증 뇌병변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긴급돌봄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긴급돌봄시설은 중증 뇌병변장애인의 특별한 욕구를 반영하여 전문적인 돌봄서비스와 건강관리 및 의료적 지원이 통합적으로 제공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넷째, 참여자들은 긴급돌봄지원이 돌봄 위기 대처 및 일시적 휴식지원을 통한 가정기반의 삶을 지속하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돌봄시설 운영에 있어 불필요한 시설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강조하였다. 결론: 이와 같은 결과에 바탕을 두고,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긴급돌봄 지원방안과 주요 실천적 과제를 제시하였다.


Purpose: The study aimed to explore emergency respite care needs and support for families of individuals with severe brain lesions. Method: The study employed mixed methods research, including an online survey administered to a total of 290 families that include individuals with severe brain lesions and three focus interviews with seven parents and four experts. Result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families experienced numerous urgent situations such as carer's hospitalization and faced substantial difficulties due to lack of support for them. Second, the result showed there was a strong desire for specialized emergency care facilities and services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people with severe brain lesions. Third, the participants reported that emergency care facilities need to provide integrated professional care services, health care and medical support due to the complex and special needs of people with severe brain lesions. Fourth, the participants emphasized that emergency respite care should be carried out in order to cope with care crises and sustain a home-based family life without long-term stay or institutionalization. Conclusion: Practical implications were discussed to develop emergency respite care services and support systems for families of individuals with severe brain le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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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경근 ( Kyoung Gun Han ) , 김원호 ( Won Ho Kim ) , 이윤우 ( Yun Woo Lee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4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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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기존의 장애인 고용지원 체계를 탈피하여 발달중복장애인에게 적용이 가능한 고용지원 모델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발달중복장애인에게 적합한 고용지원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외 관련 문헌 및 사례분석을 실시하였다. (1) 국내 발달중복장애인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 (2)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의 사례 분석 (3) 법률, 제도 등 관련 선행연구들의 고찰을 통해 이론적·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고 고용지원 모델을 구체화하였다. 연구결과: 결과로는 첫째, 발달중복장애인은 고용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는 데 있어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는 전통적인 직업능력 및 직무능력 등이 중요한 기준점으로 작용하여 발달중복장애인의 서비스 신청 및 지원을 배제하고 있는 것에서 기인한다. 둘째, 독일에서는 사회적 참여를 중요한 방향성으로 간주하고, 이를 고용의 확장적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블카운트, 트리플카운트, 시민 노동 등의 제도를 활용하여 발달중복장애인 고용을 지원하고 있다. 일본의 사례에서 역시 사회적 참여 강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에 취로계속지원, 특례급부금, 잡코치 등의 제도적 지원, 인적 지원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고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셋째, 국내외 문헌분석을 통해 발달중복장애인의 활동하는 삶 기반 고용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는 '일을 통한 사회참여', '활동하는 삶', '당사자 중심'이 기본 원칙으로 정리할 수 있다. 결론: 활동하는 삶 기반 고용 모델(ALIVE)은 발달중복장애인 및 고용지원에 제한적인 장애인에게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고용 지원체계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배제되었던 발달중복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break away from the existing employment support system for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to explore an employment support model that can be applied to persons with Developmental and multiple disabilities. Method: In order to develop an employment support model suitable for person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domestic and international literature review as well as case analyses were conducted: (1) Analysis of the current status and problems of person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Korea, (2) Case analysis of developed countries such as Germany and Japan, and (3) Preparation of a theoretical and legal basis through consideration of previous studies such as laws and systems, and specification of the employment support model. Results: As a result, first, Persons with Developmental and multiple disabilities had limited access to employment-related services.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traditional vocational competency and job competency act as important reference points, excluding service applications and support for person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Second, Germany regards social participation as an important direction and supports it in terms of employment expansion. In this regard, the double count, triple count, and civil labor systems were used to support the employment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the case of Japan, reinforcement of social participation was also considered important. In this regard, we are supporting the employment of the people with severe disabilities through institutional support such as job continuation support, special benefits, job coaches and human support. Third, a life-based employment model for person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as developed through domestic and international literature review. This can be summarized as the basic principles of 'social participation through work,' 'active life,' and 'party-centered.' Conclusion: The Active Life Valued Employment Model for Persons with developmental and multiple disabilities(Active Life Valued Employment Model) is a new employment support system that can be applied to people with developmental and multiple disabilities and those with limited employment support. Through this, it would be possible to promote employment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and Multiple Disabilities, who were previously excluded from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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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학 ( Kim Young-hak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16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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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의 차별 경험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과 장애인의 종교활동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2020년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조사한 한국복지패널 15차년도 패널자료를 사용하였고, 연구목적에 맞는 769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회귀분석 결과 첫째, 장애인의 차별 경험과 우울감은 정(+)의 결과가 나왔다. 이는 장애인의 차별 경험이 많을수록 더 많은 우울감을 느낌을 의미한다. 둘째, 장애인의 차별 경험과 종교활동의 상호작용과 우울감은 부(-)의 유의한 값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장애인이 차별 경험을 느낄 때의 우울감은 종교활동으로 인해 일정량 해소되어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의 우울감만을 추가로 느끼는 것으로 해석된다. 결론: 이상의 논의와 분석결과를 근거로 장애인의 종교활동을 통한 우울감 감소와 장애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discriminatory experience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on depression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religious activities on people with disabilities. Method: The panel data of the 15th year of the Korea Welfare Panel surveyed by the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KHI) in 2020 were used, and data from 769 people suitable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were used as the final analysis data. Results: As a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first, discriminatory experiences and depression showed positive (+) result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This means that the more experiences of discrimination against people with disabilities, the more depressed they feel. Second, a negative (-) significant value was confirmed for the experience of discrimination and the interaction between religious activities and depression of people with disabilities. This is interpreted as an additional feeling of only a low level of depression. When a person with a disability experiences discrimination, a certain amount of depression tends to be relieved by religious activities, and only a relatively small level of depression is additionally felt. Conclusion: Based on the above discussion and analysis results, methods for reducing depression and overcoming disability through religious activit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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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효경 ( Im Hyo-kyung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9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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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중고등학교 통합교육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중등특수 교사들의 통합학급 적응 기간 운영 경험과 그 의미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중·고등학교 통합교육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력 17년 이상의 중등 특수교사 5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현상학적 연구를 시행하였으며, 심층 면담과 비참여관찰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4개의 대주제와 17개의 하위주제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학기초 통합교육 현장에서 운영되는 통합학급 적응 기간은 학생들의 장애 정도 및 학생 수, 학생들의 성숙도, 학교 규모, 특수교사의 노하우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둘째, 연구참여자들은 적응 기간 중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적응 기간 중 통합교육의 모습은 교과와 통합담당 교사의 특성, 통합담당 교사의 협력 정도, 학교 유형과 학급 분위기, 특수교사의 역량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었다. 넷째. 효율적인 통합학급 적응 기간 운영을 위해서는 특수교사가 학교 유형별 현장과 학교 내 일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유연한 사고를 갖고 통합담당 교사, 학부모와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원인력을 활용하는 노하우를 지녀야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고등학교 통합학급 적응 기간 운영에 대한 특수교사의 역할과 지원영역에 대한 논의와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xperiences and meanings of middle and high school special education teachers during the inclusive class adaptation period. Method: Five middle school special education teachers with more than 17 years of experience were selected as research participants, with whom in-depth interviews and non-participant observations were conducte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llected data, four major themes and 17 sub-themes were derived. Results: First, the period of adaptation to inclusive classes was flexibly operated according to the degree of disability and the number of students, the maturity of the students, the size of the school, and the know-how of special teachers. Second, special education teachers recognized that it was most important to accurately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students receiving special education services during the adaptation period. Third, special education was managed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eachers, the characteristics of subjects, the degree of cooperation of the teachers in charge of inclusive education, the type of school and class atmosphere, and the competence of special teachers. Fourth, in order to operate effective adaptation periods, special education teachers had to accurately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school and the school schedule. In addition, they needed to have flexible thinking, maintain a cooperative system, and have the know-how to utilize support personnel. Conclusion: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discussions on the role and support area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the management of the inclusive class adaptation period and follow-up studie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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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콜라주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지체장애인의 자아존중감과 삶의 의미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방법: 연구대상은 지체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각각 5명씩 구성하였으며, 콜라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실험집단에게 주 1∼2회, 80분씩 총 10회기를 실시하였다. 연구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자아존중감 척도, 삶의 의미척도를 사용하여 실험집단 및 통제집단에게 사전검사와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효과성을 검증을 위해 비모수적 분석인 Mann-Whitney U Test, Wilcoxon Signed-Ranks 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결과는 첫째, 콜라주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지체장애인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콜라주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지체장애인의 삶의 의미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자면, 지체장애인 관련 미술치료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접근법임이 증명되었고 장애인상담과 심리치료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group art therapy program using collage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self-esteem and meaning in life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Method: The research subjects included 10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in two groups, an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consist of 5 people in each. The group art therapy program using collage was conducted on the experimental group one or two times a week for 80 minutes in a total of 10 sessions. Pre-test and post-test were conducted each sessions to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using self-esteem scale, meaning in life scale.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non-parametric analyses, such as the Mann-Whitney U Test and Wilcoxon Signed-Ranks Test were used. Results: First, the group art therapy program using collage was effective in enhancing the self esteem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Second, the group art therapy program using collage was effective in enhancing the of life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Conclusion: The group art therapy using an effective approach in the art therapy field related to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lso, this study suggested the suggests applicability of the program in disability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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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미화 ( Park Mi-hwa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7-25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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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초등학교에 통합되어 있는 장애학생 진로교육 역량에 대한 초등학교 교사의 중요성 인식과 실행수준을 알아보고, 진로교육 역량에 대한 교육요구를 밝히는 것이었다. 연구방법: 경기도 지역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 총 155부를 SPSS Statistics 26을 사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초등학교 교사는 통합된 장애학생의 진로교육 역량에 대한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실행수준보다 중요성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교육 요구가 높은 역량은 진로교육 운영에 대한 역량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지역사회 체험학습과 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역량과 장애학생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상담 역량이었다. 셋째, 담당학급, 통합교육 경험 유무, 교직경력에 따라 교육요구의 최우선 순위의 차이가 있었다. 결론: 교육요구 우선순위에 속하는 역량들을 교육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하고 실제적인 연수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하겠다.


Purpose: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1) to examine elementary school teachers' perceptions of the importance of the career education competency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elementary school, 2) to assess their level of implementation, and 3) to clarify the educational needs for improving career education. Method: A survey was conducted with elementary teachers in Gyeonggi-do. A total of 155 responses were collected and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SPSS Statistics 26. Results: First,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the career education competency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more than the level of performance. Second, the implementation of the career education was the most significant factor for educational needs. The factor includes the implementation of creative, local, career-related field studies and activity programs as well as career counseling for the parent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ird, the priority of educational needs depended on the teacher's class, the experience of inclusive education, and teaching experience. Conclusion: To educate and support prioritized competencies based on educational needs, a variety of practical training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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