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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update

The Education Journal for Physical and Multiple Disabilities

  •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SCOPUS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288-3843
  • : 2713-6795
  • : 중복·지체부자유연구(~2012)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2012~)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81)~64권4호(2021) |수록논문 수 : 1,171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4호(2021년 10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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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여성 지체장애인 589명의 우울, 자존감, 장애수용, 대인관계능력과 인구 및 사회경제적 변인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종단적 효과를 알아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장애인고용패널 2차웨이브 4차와 5차년도 사이에 수집된 자료를 사용하여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독립변인들이 장래 삶의 만족에 미치는 종단적 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선행하는 삶의 만족이 장래 삶의 만족에 미치는 자기회기효과를 통제한 뒤 연령, 경제활동상태, 신체적 건강, 혼인상태는 장래 삶의 만족을 유의하게 예측하지 못하였으나, 주관적 경제적 지위, 학력은 장래 삶의 만족을 정적 방향으로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둘째, 인구 및 사회경제적 변인과 삶의 만족이 장래 삶의 만족에 미치는 효과를 통제한 뒤 우울, 자존감, 대인관계능력은 장래 삶의 만족을 유의하게 예측하지 못하였으나, 장애수용은 삶의 만족을 정적 방향으로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결론: 연구자는 여성 지체장애인의 주관적 사회경제적 지위, 학력, 장애수용의 향상을 통하여 삶의 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개입방법들과 교육적 정책을 제안하였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longitudinal effects of depression, self-esteem, acceptance of disability,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and demographic and socioeconomic variables on the life satisfaction of 589 women with physical disabilities. Method: Data used in this study came from the fourth to fifth year in the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Second Wave(PSED). This study examined the longitudinal effects of independent variables on life satisfaction in the future using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First, age, economic activity status, physical health, and marital status did not significantly predict life satisfaction in the future, but subjective economic status and level of education significantly predicted life satisfaction in the future after controlling the effect of previous life satisfaction on life satisfaction in the future. Second, depression, self-esteem,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did not significantly predict life satisfaction in the future. But acceptance of disability significantly predicted life satisfaction in the future, after controlling the effects of demographic and socioeconomic variables on life satisfaction in the future. Conclusion: The researcher discussed intervention alternatives or implications for educational policy to increase life satisfaction by increasing subjective economic status, level of education, and acceptance of disability in women with physical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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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체장애인 임금근로자의 직무만족성장 궤적의 잠재계층과 영향요인

저자 : 최희철 ( Choi Heecheol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4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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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두 가지였다. 첫째, 이 연구는 지체장애인 임금근로자의 직무만족성장 궤적의 잠재계층을 알아보았다. 둘째, 이 연구는 직무만족성장 궤적의 잠재계층을 예측하는 영향요인을 알아보았다. 연구방법: 직무만족과 영향요인(사회경제적 지위, 장애정도, 신체건강, 임금, 정규직여부, 근로환경의 안정성, 차별, 장애수용, 자존감, 자기효능감, 대인관계능력, 삶의 만족, 개인-직무 적합도)의 자료는 장애인고용패널 2차 웨이브의 1차에서 5차년도 조사에서 추출하였다. 직무만족성장 궤적의 잠재계층은 잠재계층 성장모형 모델링으로 분석되었다. 직무만족성장 궤적 잠재계층의 영향요인은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직무만족성장 궤적의 잠재계층은 3개, 즉 상승 후 하강하는 높은 직무만족 유지 집단, 가장 낮은 직무만족 유지 집단, 보통의 직무만족 유지 집단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직무만족 유지 집단과 상승 후 하강하는 높은 직무만족 유지 집단, 보통의 직무만족 유지 집단을 구별하는 유의한 영향요인은 근로환경의 안정성, 삶의 만족, 개인-직무 적합도, 차별이었다. 결론: 이 연구의 결과는 지체장애인 임금근로자가 장기간 동안 직무만족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로환경의 안정성과 개인-직무 적합도를 높이고, 근로환경에서 차별을 없애고, 일상생활에서 삶의 만족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제안한다.


Purpose: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wofold. First, this study examined latent classes of job satisfaction growth trajectories for paid workers with physical disabilities. Second, this study examined the predictors of latent classes. Method: Data on job satisfaction and predictors (socioeconomic status, degree of disability, physical health; income, regular job, safety of work environment, discrimination; acceptance of disability, self-esteem, self-efficacy,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life satisfaction; and person-work fit) came from the 1st to 5th waves in the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second Wave. The latent classes were analyzed using latent class growth modeling. The predictors of latent classes were analyzed using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ree latent classes were identified: the increasing but lowering high job satisfaction, the consistent lowest job satisfaction, and the consistent moderate job satisfaction. The significant predictors to differentiate the increasing but lowering high job satisfaction group and the consistent moderate job satisfaction group compared to the consistent lowest job satisfaction group were safety of work environment, life satisfaction, person-work fit, and discrimination. Conclusion: In order for workers with physical disabilities to main tain long-term high job satisfaction, the results suggested that it helps to increase safety of work environment and person-work fit, to eliminate discrimination in work environment, and to increase life satisfaction in everyda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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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팬데믹 상황에 따른 원격수업에 대한 지체중복장애 중고등학생 어머니의 어려움 및 지원요구 탐색

저자 : 김서현 ( Kim Seohyeon ) , 박은혜 ( Park Eunhye ) , 이영선 ( Lee Youngsun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6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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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학부모의 인식과 요구를 통해 팬데믹 상황에서 지체중복장애 학생의 원격수업 참여 경험을 토대로 원격수업 참여 증진 방안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지체중복장애를 가지고 있는 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별 심층 면담 진행 후 전사본을 연속적 비교법을 통해 분석 및 체계화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를 통해 4개의 대주제와 12개의 소주제가 도출되었다. 대주제는 '모두가 처음인 원격수업', '원격수업을 지원하는 학부모의 어려움',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환경적 요인', '참여증진을 위해 원격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요약된다. 결론: 지체중복장애 자녀를 둔 학부모의 원격수업 참여 경험에서는 지체중복장애학생의 특성과 관련된 원격수업 참여문제, 상호작용의 부족한 양과 질, 자녀 양육, 교육, 옹호자로서의 부담 증가, 외부활동 및 활동지원 서비스 활용의 어려움이 주요한 논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기반한 지체중복장애 학생의 원격수업 참여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는 온택트 교육을 강화, 학교 당국의 학부모 코칭 등에 기반한 가정 내 학습 환경 개선, 필수적 대면 지원 강화로 요약할 수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learning experiences of student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based on parents' perception and needs in online learning in the COVID-19 situation. Method: A total of six parents with children who are in secondary special schools, mainly with physical disabilities, participated in this study. Qualitative research was carried out based on a semi-structured interview guideline. Interviews were analyzed using the constant comparative method. Results: Four main and 12 sub themes were derived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main themes are (a) online class as a new experience for everyone, (b) parents' struggles to support children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c) environmental factors that cause difficulties, and (d) ways for improved participation. Conclusion: Participation issues related to students' physical characteristics, lack of amount and quality of interaction, growing burden of childcare, advocating, education were the main points based on the experience of parents with children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participating in online classes. Considering this, enhancing quality, amount and variety of contactless classes, improving home learning environments with coaching programs, increasing the quality of face-to-face support were suggested as strategies to enhance students' partici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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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뇌성마비아동과 일반아동의 초기 사회적 의사소통 특성 비교

저자 : 박주혜 ( Park Ju Hye ) , 황민아 ( Hwang Mina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9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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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일반 아동과 뇌성마비 아동의 초기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을 비교하여 뇌성마비 아동의 의사소통 특성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연구방법: 초기 사회적 의사소통 기능 측정을 위해 ESCS(Early Social Communication Scale, Mundy et al., 2003)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공동관심 시도하기에서 눈맞춤은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고, 시선 교대, 가리키기, 가리키기와 눈맞춤, 보여주기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공동관심 반응하기의 가리키기와 시선 따라가기에 대한 반응 모두에서 뇌성마비 아동 집단이 일반 아동 집단보다 반응 비율이 유의하게 낮았다. 둘째, 행동적 요구 시도하기에서 눈맞춤은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고, 팔 뻗기, 호소하기, 가리키기, 가리키기와 눈맞춤, 건네주기, 건네주기와 눈맞춤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행동적 요구 반응하기에서 뇌성마비 아동 집단이 일반 아동 집단보다 반응 비율이 유의하게 낮았다. 셋째, 사회적 상호작용 시도하기에서 차례 주고받기는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고, 장난치기, 간질이기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사회적 상호작용 반응하기의 눈맞춤, 행동하기, 호소하기, 차례 주고받기, 사물제시에 반응하기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뇌성마비 아동은 초기에 발달하는 의사소통 능력은 일반 아동과 유사한 발달 패턴을 보였으며, 후기에 발달하는 의사소통 행동에서 낮은 수행을 보임을 확인하였다. 이와 함께 뇌성마비 아동은 운동기능에서 상대적으로 원활한 비언어적 행동이 더 많이 나타남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결과를 양육 환경적 요인과도 관련지어 논의하였다.


Purpose: This study compared the early social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of children with cerebral palsy(CP) and typically developing children(TD). Method: Early Social Communication Scale was used to measure early communication. Results: First, eye contact of the joint-attention initiation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groups. Pointing aternation, pointing with eye contact, and showing thing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The CP group had significantly lower responses in following pointing with eye contact and, indicating responses to common interests. Second, eye contact was not significant in the behavioral initiation,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reaching out, appeal, pointing, pointing and eye contact, giving, giving and eye contact. CP had significantly lower responses than those of the TD group in responding to behavioral resquests. Third, turn-taking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in social interaction initiatio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eye contact, acting, appeal, turn-taking, and responding to Ioffering of things in social interaction responding.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children with CP showed early developmental patterns similar to those of TD children and poor performance in later developmental communication behaviors. These results were discussed in relation to parenting environmental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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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취업 장애인의 취업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저자 : 김자경 ( Kim Ja-kyoung ) , 김하나 ( Kim Ha-na ) , 김현아 ( Kim Hyun-a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1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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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미취업 장애인들의 취업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2019년 장애인고용패널조사(2차 웨이브 4차 조사)의 자료를 이용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인구사회학적 요인에서는 연령이 유의한 영향을 나타냈다. 장애 요인에서는 유의한 요인이 나타나지 않았다. 취업활동 요인에서는 구직활동경험, 취업을 위한 활동 경험, 취업기관구직등록 경험 여부가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직업적 능력 요인에서는 신체적 능력과 자기관리능력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요인에서는 자기효능감 요인이 취업의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조기에 근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의 확대, 취업 관련 활동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성 및 다양성 확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직업 재활 관련 교육/훈련 강화, 그리고 심리·정서적 지원 등을 제안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 the employment intention of unemployed people with disabilities. Method: A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data from the 2019 Employment Panel Survey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2nd wave, 4th year). Results: In demographic factors, age showed a significant effect. There were no significant factors in the disability factors. As for the job hunting factors, job search experience, job activity experience, and job search registration experience were found to be influential factors. In the occupational ability factor, physical ability and self-management ability were found to be influencing factors. In terms of psychological factors, it was confirmed that self-efficacy factor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employment intentio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ed policy support for easier access to employment-related activities, and strengthen vocational rehabilitation-related education/training for obtaining qualifications. In addition, psychological and emotional support wa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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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특수교육 보조인력 직무역량의 측정학적 적합성 분석

저자 : 나경은 ( Na Kyong-eun ) , 이승학 ( Lee Seung-hak ) , 송승민 ( Song Seung-min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7-14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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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특수교육 보조인력이 인식하는 직무역량의 분포 경향성, 타당도, 신뢰도와 같은 측정학적 적합성을 검증하여 특수교육 보조인력에게 적절한 직무역량을 도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G교육청 소속 특수교육 보조인력 1,09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직무역량은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개인욕구 지원', '학습 지원', '문제행동 지원', '학교활동 지원', '협력 및 의사소통'의 5개 역량, 26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평균, 표준편차, 왜도, 첨도와 같은 기술통계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문항내적 일치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특수교육 보조인력이 인식하는 직무역량은 왜도 -0.75~-0.53, 첨도 - 0.12~0.62의 범위로 정규분포에 가까웠다. 둘째,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직무역량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80.84%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TLI, CFI, NFI, IFI는 0.932~0.940, RMSEA는 0.80, SMC에서는 착탈의(0.365), 보조공학(0.361)을 제외하고 0.622~0.900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직무역량에 대한 변별 타당도 분석 결과 유형, 연령, 교육정도, 경력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직무역량 구성의 문항 내적 일치도를 살펴본 결과 전체 0.981이었으며 직무역량별로는 0.872~0.941로 높은 수치의 내적 일치도로 신뢰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특수교육 보조인력이 인식하는 직무역량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직무연수 개발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derive appropriate job competencies for special education paraeducators by verifying the distribution tendency, validity, and reliability of job competencies recognized by special education paraeducators. Method: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targeting 1,094 special education paraeducators of the G Office of Education. The job competencies of special education paraeducators were composed of 'supporting individual needs', 'support for learning', 'support for problem behavior', 'support for school activities', and 'cooperation and communication' with reference to previous studies. Based on the collected data, a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including mean, standard deviation, skewness, and kurtosis, was performed. Also,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intra-item agreement analysis were also performed. Results: First, the job competencies recognized by special education paraeducators were close to the normal distribution in the range of skewness -0.75~-0.53 and kurtosis -0.12~0.62. Second, as a result of exploratory factor analysis on the job competency of special education paraeducators, it was found to have an explanatory power of 80.84%. As a result of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range of the values of TLI, CFI, NFI, and IFI were 0.932~0.940, and RMSEA was 0.80. The range of the values of SMC showed 0.622 to 0.900, excluding removable clothing (0.365) and assistive technology (0.361). Next, as a result of discriminative validity analysis on the job competency of special education paraeducators,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ype, age, education level, and experience. Thir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intra-item consistency of the job competency composition of special education paraeducators, the overall score was 0.981. And by job competency, it was 0.872~0.941, indicating that reliability was secured with a high level of internal agreement. Conclusion: Implications for the development of job training for special education paraeducator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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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팬데믹에 대처하는 특수교사의 원격교육 경험과 지원 요구 고찰

저자 : 정소영 ( Jung So-young ) , 김아영 ( Kim A-young ) , 조당을 ( Jo Dang Eul ) , 이숙향 ( Lee Suk-hyang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3-17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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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팬데믹에 대처하는 특수교사의 원격교육 경험과 시간에 따른 변화 및 지원 요구를 탐색하고 이를 토대로 팬데믹 이후의 특수교육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참여자는 각 학교급의 특수교사 20명으로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6명,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6명, 특수학교 특수교사 8명으로 구성되었다. 면담은 포커스 그룹 면담 및 개별 면담으로 진행되었으며,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전원 비대면으로 면담을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들은 지속적 비교분석법을 통해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이 5개의 대주제가 도출되었다: 혼란기, 탐색기, 적응기, 향상기, 미래 교육을 위한 지원 요구. 즉, 특수교사들은 팬데믹 기간 초기 혼란기를 겪은 다음, 저마다 탐색 과정을 거친 뒤,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였으며 더 나은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특수교사들은 미래 교육을 위한 지원 요구로 학급 인원수 감축, 비대면 수업을 위한 인력지원, 정보화 기기 보충, 부모 지원, 특수교사의 역량 개발과 자료 개발, 대면과 비대면 수업의 조화를 제시하였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통대로 팬데믹 이후 미래 교육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제언을 논의하였다: 1)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환경적, 행정적, 인적 지원 제공, 2) 특수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협력을 위한 체계적 지원 제공, 3) 교수 방법의 유연성을 고려한 대면과 비대면 수업의 병행 방안 마련.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special education teachers' experiences with distance education and changes in the experiences during the pandemic along with support need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to figure out future directions in the field of special education after the pandemic. Method: The participants were a total of 20 special education teachers from elementary, middle, high schools, and special schools(12 of them were from special education classrooms i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and eight of them from special schools). Focus group interviews and individual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he participants through a non-face-to-face method. All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a constant comparative method. Result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five main themes emerged as follows: a period of confusion, exploration, adaptation, and improvement along with support needs for future education. Conclusion: Based on the findings, further directions were discussed for better future education: 1) providing environmental and administrative support, and human services to promote educational equality, 2) providing systematic support to enhance competencie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strengthen cooperation between the teachers, and 3) seeking ways for blending face-to-face teaching and non-face-to-face teaching based on the flexibility of teaching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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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애학생 부모상담 및 가족상담 관련 국내 연구동향과 향후 연구과제 고찰

저자 : 홍정숙 ( Hong Jeong-suk ) , 조정민 ( Cho Jung-min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5-20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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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장애학생 부모상담 및 가족상담 관련 국내 연구의 동향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연구과제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장애학생 부모상담 및 가족상담 관련 논문 60편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전반적 연구 동향, 연구 주제, 연구 대상, 연구 유형의 분석틀에 따라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발표 유형은 학술지 논문이 38편(63.3%), 학위논문이 22편(36.6%)이었고, 2012∼2016년에 가장 많은 발표가 이루어졌다. 둘째, 연구 주제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중재, 부모상담 실태 인식, 상담지원 요구, 부모상담 내용, 전문가 역량 개발 등의 순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 셋째, 연구 대상 유형은 가족구성원 대상 연구가 가장 많았고 전문가, 문헌, 가족과 전문가 대상 순으로 나타났고, 연구 대상 자녀의 연령은 취학 전과 초등 대상이 가장 많았으며, 장애 유형은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지체장애, 정서·행동장애 등의 순이었다. 넷째, 연구 유형은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가 전체 빈도로 볼 때 비슷한 수준으로 이루어졌으며, 2012년 이후 질적 연구가 증가하였다. 결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애학생 부모상담 및 가족상담 관련 향후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 및 제언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research trends in parental and family counseling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explore future research directions based on the identified trends. Method: A total of 60 studies on parental and family counseling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were analyzed according to four criteria: overall research trends, research topics, research subjects, and research types. Results: A total of 38 journal articles (63.3%) and 22 theses (36.6%) were published. The number of papers and theses published between 2012 and 2016 was the largest. The most common research topics were group counseling intervention programs, perceptions of the actual conditions of parental counseling, support needs for counseling, parent counseling content, and professional competency development―in order. In terms of research subjects, family members were the most studied, followed by experts, the literature, families and experts. Parents and families of preschool and elementary school students were the most studied. The most common types of disabilities studied were intellectual disabilities, autism spectrum disorders, physical disabilities, and emotional/behavioral disabilities―in that order. Regarding research types, the frequencies of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 were similar, with qualitative research increasing after 2012.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future research directions regarding parental and family counseling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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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방향 탐색

저자 : 박윤정 ( Park Youn Jung ) , 서효정 ( Seo Hyojeong ) , 이주원 ( Lee Juwon ) , 신소은 ( Shin Soeun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7-23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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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한 특수교육의 방향성 및 적절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연구방법: 첫째, 고교학점제 관련 선행연구 40편을 고교학점제 시행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여건 마련의 범주에 따라 하위 9가지로 코딩하여 분석하였다. 둘째, 최소 학업성취 수준 보장 지도 프로그램 운영 사례 8건을 운영 목적과 운영 내용에 따라 각 하위 범주 별로 코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및 결론: 첫째, 선행연구의 주제별 연구 동향 분석 결과, 고교학점제 관련 이론 및 쟁점 고찰,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국내외 사례 탐색 및 국제 비교, 고교학점제 관련 당사자 및 관계자의 인식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둘째, 선행연구에서 다룬 고교학점제 쟁점 분석 결과, 과목 선택권 확보 및 학습의 질 개선에 대해 가장 많이 다루었으며 이어서 환경 개선, 교과평가, 교과목 구성, 이수기준, 학점 배당 기준, 진로·학업설계 지원, 졸업요건, 학업성취지도 보장 프로그램 순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최소 학업성취 수준 보장 지도 프로그램 운영 사례 분석 결과, 운영 목적에 따라 미이수 예방, 보충 지도, 미이수 예방과 보충지도 순으로 나타났으며, 운영 내용에 따라 교과학습, 상담, 학습 능력 형성 지원, 진로 탐색, 기타 프로그램 순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살린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 고교학점제 취지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고교학점제 대비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진로·직업교육의 내실화를 중심으로 논의하며 향후 방향성 설정에 필요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fundamental ideas for suggesting the directions of special education related to the implementation of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and preparing support plans. Method: First, 40 previous studies on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were coded and analyzed into nine subcategories by the taxonomy of curriculum arrangement and implementation. Second, eight cases of programs that aimed to guarantee students' minimal level of academic achievement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purpose of operation and the program contents. Results and Conclusion: First, the analytical result of subject-based research trends were classified into three primary areas, including a review on theories and issues, comparisons between domestic and overseas cases, and perspectives of stakeholders on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Second, when analyzing the analytic taxonomy, the subject selection right and improving the quality of learning were researched the most. Third, with the result of program cases analysis, the purpose of the operations was divided into (a) prevention of incomplete, (b) supplementary instruction, and (c) both. The contents of program were operated the most as followed: subject studies, counseling, supports to develop learning abilities, career exploration, and other programs in order. Based on the results, discussions and suggestions were presented.

KCI등재 SCOPUS

10중년 중도 뇌성마비인의 삶의 경험과 지원 요구

저자 : 이설희 ( Lee Seolhee ) , 조아라 ( Cho Ara ) , 정지훈 ( Jeong Jihoon ) , 이명희 ( Lee Myonghee ) , 박은혜 ( Park Eunhye )

발행기관 :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간행물 :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9-27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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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 중도 뇌성마비인들의 삶 전반의 경험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요구 및 지원방안을 고찰하는 데 있다. 연구방법: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중년 중도 뇌성마비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담을 진행하였으며, 모든 면담은 전사하여 지속적 비교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자립생활, 건강, 경제, 직업, 성/연애/결혼/출산/육아, 여가 관련 경험 및 지원요구를 포함하는 6가지 삶의 영역에서 17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결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중년 중도 뇌성마비인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고양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의하고 제언하였다: 1)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관련 논의, 2) 경제적 지원 관련 논의, 3) 기타 건강 등에 대한 추가 논의, 4) 학령기 및 초기 성인기의 특수교육적 지원에 대한 논의.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life experiences of middle-aged people with cerebral palsy and to explore support needs and strategies for enhancing their quality of life. Metho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ere implemented with 10 people with severe cerebral palsy in Seoul and nearby areas. Interviews were transcribed and analyzed, using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Results: Six main themes of independent living, health, economic life, job, sex/dating/marriage/childbirth/parenting, and leisure were delineated with 17 sub-themes. Conclusion: Issues in supporting people with severe cerebral palsy were discussed, which include (a) personal assistance service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b) economic support, (c) other health-related issues, and (d) educational support during school age and early adult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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