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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國語學) update

Journal of Korean Lingu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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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5-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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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62)~101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1,136
국어학(國語學)
101권0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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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어 의문사의 어순 제약: 실험 통사론적 접근

저자 : 이정훈 ( Lee Chung-hoon ) , 정희련 ( Chung Hee-ryun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8 (5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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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가 이동하는 언어의 의문사는 나름의 고유한 분포 특성을 가진다. 그렇다면 의문사가 이동하지 않는 언어 유형에 속하는 한국어의 의문사는 어떠한가? 한국어의 의문사도 독특한 분포 특성을 보이는 경우가 있기는 있다. 하지만 한국어 의문사의 전체적인 분포 특성 차원에서 판단하면, 한국어 의문사는 별다른 분포적 특성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인 듯하다. 하지만 한국어의 의문사도 나름의 고유한 분포 특성을 지니는바, 서술어 앞자리를 선호하며, 다중 의문사 의문문의 경우 의문사끼리 인접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는 의문사 어순 제약으로 '의문사 후방성 제약'과 '의문사 인접성 제약', 이 두 가지 제약이 성립함을 의미하는데, 이 두 제약은 실험으로 실증할 수 있으며, 도상성을 토대로 제약의 존재 이유를 해명할 수 있다. 또한 이 두 제약을 준수하기 위해 의문사가 이동을 겪기도 하는데, 이러한 의문사 이동도 별다른 특이성을 지니지 않는다. 다만, 핵 이동으로 형성된 복합핵 쪽으로 의문사가 이동하여 부가되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한국어에서는 구가 핵에 부가되는 것이 허용되므로 의문사가 이동하여 복합핵에 부가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In the languages involving overt wh-movement, wh-elements have their own distributive characteristics. Korean, however, is a type of language in which the wh-elements do not move overtly. Accordingly, the predominant view concerning the overall distribution of Korean wh-elements is that they have no particular distributive characteristic. In this paper, we argue that the Korean wh-element does have distributive characteristics; it prefers to appear in front of the verb and tends to be adjacent to each other in multiple wh-questions. This means that two constraints related to the word-order of Korean wh-elements can be established: the 'wh-backwardness constraint' and the 'wh-adjacency constraint'. These two constraints are demonstrated through experiments based on empirical data analysis, and the need for the constraints can be explained by the concept of iconicity. We also propose that the wh-element moves toward the complex head formed by a head movement and it is adjoined to the complex head in order to comply with the two constraints. Adjoining a phrase to the head is allowed in Korean syntax, thus adjoining a wh-element to the complex head via movement is readily all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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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강 이동 자동사의 어휘 체계적 특징 연구

저자 : 신은수 ( Shin Eun-su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9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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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대상 하강 이동 자동사의 어휘 체계에 나타난 공시적 통시적 특징을 살폈다. 그리고 이 특징을 행위주 하강 이동 자동사와 연관 지어 하강 이동 자동사의 어휘 체계적 특징으로 종합하였다.
하강 이동 자동사의 개념을 살피고, 주어의 의미역에 따라 하강 이동 자동사를 행위주 하강 이동 자동사와 대상 하강 이동 자동사로 나누었다. 단순동사와 합성동사를 기준으로 하강 이동 자동사의 어휘 체계를 설정하고, 주어 명사나 하강 장소 등의 선택특성에 따른 물리적 하강 의미 영역의 차이를 중심으로 어휘 체계의 특징을 설명하였다.
현대한국어에서 대상 하강 이동 자동사의 단순동사는 특수 하강 의미를, 합성동사는 보편 하강 의미를 드러낸다. 대상 하강 이동 자동사는 통시적으로 단순동사의 의미 소멸이나 의미 축소를, 합성동사의 의미 유지나 의미 확장을 겪는다. 이와 같은 공시적, 통시적 특징은 행위주 하강 이동 자동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하강 이동 자동사의 어휘 체계에는 단순동사와 합성동사의 일정한 의미 대응 양상과 의미 변화 원리가 존재한다고 일반화할 수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ynchronic and diachronic features of lexical system of theme descent locomotion intransitive verbs. These features were presented in agent descent locomotion intransitive verbs and collected to characters of lexical system of descent locomotion intransitive verbs.
To begin with, the concepts of descent locomotion intransitive verbs were checked, and were divided into agent descent locomotion intransitive verbs and theme descent locomotion intransitive verbs, based on thematic roles of subject. The lexical system of descent locomotion intransitive verbs was set, with the criteria of simple verbs and compound verbs. This study also explained features of lexical system, focusing on the difference of semantic scope of physical descent according to selective characteristics such as subject nouns, descent places.
In contemporary Korean, simple verbs of theme descent locomotion intransitive verbs present descent meaning of specific nouns while compound verbs show descent meaning of various nouns. Theme descent locomotion intransitive verbs experienced the reduction or extinction of meaning in simple verbs, whereas they experienced the maintenance or extension of meaning in compound verbs, diachronically. These synchronic and diachronic features of theme descent locomotion intransitive verbs also occurred in agent descent locomotion intransitive verbs. Therefore, it can be concluded that there is a correspondence of meaning between simple verbs and compound verbs, and also a principle of change in the lexical system of descent locomotion intransitive ve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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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실성 전제와 보문의 특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저자 : 허세문 ( Hoe Se-moon ) , 김건희 ( Kim Keon-hee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50 (5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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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사실성/비-사실성 술어에 의해 선택된 '보문의 유형'에 따라 형성되는 사실성 전제에 대해 '개입성, 쟁점 사항, 공통기반의 갱신'과 같은 설명적 요소를 토대로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특히 '-(으)ㄴ 것으로' 보문이 허용되는 의미적 맥락인,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쟁점 환경이 사실성 전제와 관련된 여러 현상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살펴보았다. 첫째 '-(으)ㄴ 것으로' 보문은 그 내용이 대화 참여자들 사이에서 완전하게 합의에 이르지 못한 쟁점 사항에 대응되는 경우에만 사용된다. 이와 다르게 '-(으)ㄴ 것을' 보문이 사용되는 경우는 사실성 전제가 유발되어야 한다. 둘째 '-(으)ㄴ 것으로' 보문이 사용되는 환경은 전통적으로 사실성 전제가 유예된다고 분석되어온 환경을 포함한다. 반면에 '-(으)ㄴ 것을' 보문에서 사실성 전제가 유예되지 않으므로, 사실성 전제를 일종의 '약전제'로 보는 기존의 연구의 문제점이 드러난다. 셋째 초점(억양) 및 상위 술어의 부정을 토대로 '-(으)ㄴ 것으로' 보문의 내용은 배경으로 인식된다고 하더라도 쟁점 사항에 대응된다는 것을 정밀하게 검증하였다. 특히 '-(으)ㄴ 것을' 보문, '-다고' 보문과 다르게 '-(으)ㄴ 것으로' 보문은 상위 술어의 부정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통해 이들 보문이 보이는 의미적인 차이점을 새로운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넷째 '-(으)ㄴ 줄' 보문에서 드러나는 (비-)사실성에 대한 가변성은 사실 '-(으)ㄴ 줄을' 보문과 '-(으)ㄴ 줄로' 보문의 선택에 의해 야기되는 구조적 중의성에 의한 것임을 밝히고, 특정 부정 환경에서 사실성 전제가 강제되는 것도 동일한 입장에서 설명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hed new light on the study of the factive presupposition. In certain attitude environments, the presence vs. absence of the factivity is solely attributed to a complement choice in Korean. For the first, regardless of whether it is selected by a factive predicate or non-factive predicate, a kes-ul complement should trigger a factive presupposition. On the other hand, kes-uro complements exhibit the opposite pattern: factivity never arises. At a glance, ko complements seem to behave similar to kes-uro complements, but some complications remain. To explain these disparities, this paper seeks a principled way to specify the proper discourse status of each complement. (I) At-issueness: This paper claims that the content of kes-uro complements should amount to discourse new information. In this respect, it should be excluded from the previous Common Ground, thereby cannot be presupposed. (II) Speaker's commitment and the lack of factivity: Departing from the widely held assumption on the presupposition triggers, it is emphasized that kes-ul complements are not a soft trigger. If the speaker directly commits to the content of the complement, and thus the factive presupposition should be suspended, either a kes-uro or ko complement should be used in Korean. (III) Central evidence. (i) embedded focalization: The embedded materials of a kes-ul complement cannot be focalized due to the givenness property of the complement. In cases of ko complements, only when the complement gains the at-issue property, the embedded focalization is allowed. Within kes-ulo complements, however, there is no constraint on focalization. (ii) The matrix negation: Due to the at-issue status, even if a content of kes-uro complements is supposed to be backgrounded, matrix negation is never allowed. When a kes-ul complement is involved, however, the embedding predicate can be freely negated. As for ko complements, only if the content of the complement is not directly committed by the speaker, the matrix negation is available. (IV) An apparent factive variation: It has been argued that cwul complements show a factivity variation which is sensitive to focus-prosody. Under the current analysis, however, it turns out that such a variation stems from a structural ambiguity. By demonstrating that there are two instances of cwul complements, it is shown that while the first one should trigger the factive presupposition similar to kes-ul complements, the other is confined to express an at-issue content, and thus just like kes-uro complements, cannot be used in matrix negative contex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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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엄경≫ 점토석독구결 점도의 발달 과정에 대하여

저자 : 문현수 ( Moon Hyun-soo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1-17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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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화엄경≫ 점토석독구결에 사용된 점도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에 대해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려시대 점토석독구결 자료는 크게 ≪유가사지론≫ 계통의 자료와 ≪화엄경≫ 계통의 자료로 나뉜다. 그리고 ≪화엄경≫ 계통의 자료는 주본 ≪화엄경≫ 자료와 진본 ≪화엄경≫ 자료로 다시 세분된다. 진본 ≪화엄경≫ 점토석독구결 자료는 학계에서 초조대장경보다 앞선 10세기 이전에 간행된 목판본이며 구결점의 기입 시기도 주본 ≪화엄경≫ 점토석독구결 자료의 구결점 기입 시기보다 앞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佐藤本 ≪華嚴文義要決問答≫의 점도는 초기의 ≪화엄경≫ 점토석독구결의 점도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佐藤本 ≪華嚴文義要決問答≫의 점도와 진본 ≪화엄경≫의 점도, 주본 ≪화엄경≫의 점도를 비교해 보면, ≪화엄경≫ 점도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나아가 점도의 구성 방식의 분석을 통해 구결점을 달았던 당시의 한국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문법 요소에 대한 분석도 가능해져 고대 한국어의 연구에 진전을 가져올 수 있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佐藤本 ≪華嚴文義要決問答≫, 진본 ≪화엄경≫, 주본 ≪화엄경≫의 점도를 비교·분석함으로써 점도의 발달 과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본고의 논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佐藤本 ≪華嚴文義要決問答≫의 점도는 가장 단순한 조사와 어미만을 나타내었다. 진본 ≪화엄경≫ 점토석독구결에서는 구결점의 기입 위치와 형태를 늘림으로써 좀 더 복잡한 조사와 어미 및 단어의 형태를 표기하고자 하였다. 주본 ≪화엄경≫ 점토석독구결에서는 진본 ≪화엄경≫ 점토석독구결에 비해 구결점의 위치 및 형태가 그 해독에 있어서 대칭성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대응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가 상당수 발견된다. 이는 구결점의 문법 형태소의 대응 관계를 점도에 체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구결점 암기의 편의성을 도모한 것으로 생각된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의 석독구결자료인지 혹은 일본의 훈점자료인지 아직 학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佐藤本 ≪華嚴文義要決問答≫이 초기 형태의 ≪화엄경≫ 점토석독구결의 점도를 반영하고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하였다. 이 자료의 점도가 진본 및 주본 ≪화엄경≫의 점도와 매우 큰 유사성을 보인다는 점, 그리고 그 유사성은 이후의 점도 발달 단계를 설명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적어도 이 자료는 고려시대 ≪화엄경≫ 점토석독구결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는 자료임은 틀림없을 것이다.


In this paper, the development of Jŏmto diagrams in Huayanjing Jŏmto Sŏkdok Kugyŏl has been studied. According to previous researches, there are two Huayanjing Jŏmto Sŏkdok Kugyŏls in the Goryŏ dynasty: Jinben Huayanjing and Zhouben Huayanjing Jŏmto Sŏkdok Kugyŏl. The former is estimated to reflect the Korean language before the 10th century, and the latter after the 10th century. And Satoben Huayanwenyiyaojuewenda is estimated to reflect the initial form of Jŏmto diagram in Huayanjing Jŏmto Sŏkdok Kugyŏl. Therefore, comparing the Jŏmto diagrams of them, we can see how they have developed.
The Jŏmto diagram of Satoben Huayanwenyiyaojuewenda represents the simplest case markers and endings. The Jŏmto diagram of Jinben Huayanjing Jŏmto Sŏkdok Kugyŏl has developed to represent more complex case markers and endings by increasing locations and types of Jŏmto. However, the increased numbers of Jŏmto would have increased the burden of memory. Accordingly, the need to systematically place the Jŏmto in Jŏmto diagram would have emerged. As a result, the Jŏmto diagram of Zhouben Huayanjing Jŏmto Sŏkdok Kugyŏl showed a systematic correspondence between locations and types of Jŏmto and grammatical morphemes.
This paper started from the assumption that Satoben Huayanwenyiyaojuewenda reflects the early form of Jŏmto diagram in Huayanjing Jŏmto Sŏkdok Kugyŏl. However, it is not sure that this material is Korean Jŏmto Sŏkdok Kugyŏl or Japanese Kunten Siryo. But the Jŏmto/okototen diagram of Satoben Huayanwenyiyaojuewenda shows similarities with Jinben and Zhouben Huayanjing Jŏmto Sŏkdok Kugyŏl and the similarities help to explain the development of Jŏmto diagrams in Huayanjing Jŏmto Sŏkdok Kugyŏl. If so, at least Satoben Huayanwenyiyaojuewenda must be a material related to Huayanjing Jŏmto Sŏkdok Kugyŏl in the Goryŏ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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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화기 이후 한국어 장음 표기의 역사적 전개 과정 고찰

저자 : 백채원 ( Baek Chae-won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1-20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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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 필자는 장음과 관련된 역사적 기록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장음 표기가 언제, 어떠한 역사적 흐름을 거쳐 제정되기도 하고 사라졌는지 구체적 실상을 밝혔다. 장음 표기의 역사적 전개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19세기 말 국어학자들의 기록, 20세기 초 국문연구소 위원들의 기록인 <국문연구>와 <국문연구 의정안>, 조선총독부 시절 3차에 걸쳐 개정된 철자법 규정, 조선어학회의 <한글마춤법통일안> 및 이에 대한 개정안, 외래어 표기법 규정 등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15세기 조선어에는 성조가 존재하여 이를 방점으로 표기하였고, 20세기 초기의 한국어에는 성조가 장단만 남은 것으로 변화하여 이 장단을 표기법에 반영하려고 시도하였다. 하지만 장음의 표기 방식은 필사와 인쇄의 번거로움, 장음 판단에 대한 차이 등 여러 가지 불편함과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기에 현대한국어 맞춤법에서 결국 폐지되었다. 현대 한국어에는 장단이 음운 대립 기능을 상실하여 장단음의 구별이 혼란스럽게 되었다. 본 연구 과정에서 국어학사 자료를 다각도로 검토함으로써 20세기를 전후로 활동한 학자들의 장음과 운소에 대한 인식을 파악할 수 있었다.


This paper comprehensively reviewed the historical records related to the length sign, and specifically examined the historical aspects of the establishment and disappearance of length sign. In order to confirm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length sign, this paper targets the following data. 1) The records of Korean language scholars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2) the Gungmunyeongu and Gungmunyeonguuijeongan, which were the records of the members of the Gungmunyeonguso at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3) The spelling law regulations revised three times during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4) HangeulMachumbeopTongilan of Joseoneo Hakhoe and its amendments; 5) regulations on loanwords. In the 15th century, the Korean language had tones so they were marked with side-dot, and in the early 20th century Korean, tones were changed to only length. The one-point system of the left shoulder of the letter was an attempt to reflect the result of change in the notation. However, this method was eventually abolished in modern Korean orthography because it could cause various inconveniences and problems, such as the hassle of transcription and printing, and differences in length judgment. In modern Korean, length has lost the function of phonological opposition, and the distinction between long and short sounds has become very confusing. In this research process, by reviewing the data on the history of Korean language from various angles, it was possible to confirm the perception of length and prosodeme of scholars who worked around the 20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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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현대 한국어 영변화의 재검토

저자 : 임지현 ( Im Ji-hyun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9-24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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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영변화의 선행 연구들을 검토하여 현대 한국어의 공시적인 단어 형성법으로서 영변화를 설정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먼저는 영변화의 기본 논의를 정리하고 영변화의 방향 설정 조건과 목록을 재검토 한다. 영변화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조건으로는 직관, 의미적 특징, 통시적 특징, 형태적 특징 네 가지가 있는데 이들 모두 조건이 되기에는 미흡한 점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영변화의 목록들이 경향성을 보이지 않고 학자마다 상이하다는 것은 그만큼 단어 형성으로서 영변화의 입지가 불안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상의 내용을 통해 영변화에 방향성을 설정하기는 어려움이 많으며 이러한 기준으로 나온 영변화 목록 또한 문제점이 많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영변화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영변화를 공시적인 단어 형성법이 아닌 통시적인 단어 형성법으로 설정하는 방법, 영변화를 방향성이 없는 단어 형성법으로 설정하는 방법 등이다. 이들은 일부를 해결할 수는 있지만 또 다른 모순을 낳아 영변화의 실제적인 해결책이라 할 수 없었다. 한편 영변화가 정말 품사 통용과 변별 되는, 현대 한국어의 단어 형성법인지를 다시금 살펴보았는데 결론적으로 영변화는 현대 한국어의 단어 형성법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영변화로 다루어진 단어들은 품사 통용으로 보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이라고 보았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consider the preceding studies of zero modification to confirm whether it can be established as a synchronic word formation method in modern Korean. First, the basic discussion of zero modification is summarized, and the conditions of setting the direction of zero modification and the list are reviewed. There are four conditions for confirming the direction of zero modification: intuition, semantic characteristics, synchronic characteristics,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ll of these are not enough to be conditions. The fact that the lists of zero modifications are different for each researcher shows that zero modification is unstable in position as word formation.
Through the above, It was confirmed that it was difficult to set the direction for zero modification and that there were many problems with the zero change lists. Several possibilities were suggested to solve the problem of zero modification: Understand it as a diachronic word formation method rather than a synchronic word formation method. And understand zero modification as a word formation method without direction. but they cannot be a solution because they lead to other contradictions. On the other hand, we looked again at whether or not zero modification is really a word formation in modern Korean.
In conclusion, it is difficult to say that zero modification is a word formation method in modern Korean. For now, it is best to view zero modification as con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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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어도/-어야/-으면 좋-' 구문의 논항 실현 양상과 양태 해석

저자 : 명정희 ( Myeong Jeong-hee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3-26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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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다의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어 경험주의 심리나 평가를 표현하기도 하고 대상의 속성을 기술하기도 한다. 이러한 '좋다'의 의미와 논항구조는 '좋다' 양태 구문의 의미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 이 글에서는 다의성을 지닌 '좋다'가 결합하여 형성된 '-어도 좋-', '-어야 좋-', '-(었)으면 좋-' 구문을 대상으로 '좋다'의 논항 실현 양상이 일반용언으로 쓰였을 때와 어떻게 다른지 분석하고 '좋다' 구문의 양태 해석을 설명하였다.
'-어도 좋-' 구문이 나타내는 '허가'의 의미는 '-어도'의 양보 의미와 심리형용사나 평가형용사로 쓰이는 '좋다'의 의미가 합성된 결과이다. '-어야 좋-' 구문은 필수 조건의 의미와 심리·평가·성상 형용사 '좋다'의 의미가 결합하여 '선호'의 의미를 나타낸다. '-으면 좋-' 구문이 표현하는 화자의 '소망'은 '-으면'이 가진 조건의 의미와 '좋다'의 의미 중 심리형용사로서의 의미가 결합할 때 도출된다. 이처럼 '좋다' 구문은 어휘항목의 의미가 비교적 투명하게 해석되어 어휘항목의 의미와 통사구조에 근거하여 양태가 해석된다. 다만 '좋다' 양태 구문에서 '좋다'의 논항은 표면에 실현되지 않고 맥락에 의해 해석되는 경우도 있어 일반용언 '좋다'의 논항 실현 양상과 다른 점도 보인다.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to discuss argument structures and interpretation of Korean adjective 'joh-' which is in modal constructions, such as '-eodo joh-', '-eoya joh-', '-eumyeon joh-', and to analyze semantic composition of 'joh-' constructions as well. This paper also describes how the argument realization is changed especially when 'joh-' is expressed in the modal constructions.
Korean adjective 'joh-', as a polysemy, is considered as follows: (ⅰ) psychological adjective which has arguments with an 'experiencer' and 'stimulus', (ⅱ) evaluative adjective which has arguments with a 'theme', a 'goal', and a 'criterion', and (ⅲ) state-property adjective having a 'theme' argument. The interpretation of 'joh-' constructions is affected by the argument structures of 'joh-'. I proposed that the arguments of 'joh-' modal constructions can be realized covertly but can be interpreted depending on the context.
'Joh-' constructions, morphosyntactically transparent, let us probe deeper into the interior of deontic modal meanings such as 'permission', 'preference', and 'wish'. In this paper, the '-eodo joh-' construction is decomposed into a concessive coordinating ending and 'joh-' which can be interpreted as a psychological/ evaluative adjective. Also the '-eoya joh-' is analyzed as a conditional connective and a psychological/evaluative/state-property adjective. Lastly, '-eumyeon joh-' is decomposed into a conditional connective and a psychological adj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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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가사지론≫ 계통 점토석독구결의 수직쌍점 해독에 대한 시론(試論)

저자 : 이강혁 ( Lee Kang-hyuk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1-318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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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유가사지론≫ 계통 점토석독구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수직쌍점 용례에 대하여 잠정적인 해독을 시도하는 것이다. 2장에서는 해독 과정에서 고려할 수 있는 위치 정보와 형태 정보와 관련된 사안을 살펴봤으며 수직쌍점 해독 관련 선행 연구를 섭렵함과 동시에 연구 대상을 한정하는 논의도 함께 다루었다. 3장에서는 다양한 위치의 수직쌍점에 대하여 해독 과정에서 특정 혹은 관련지을 수 있는 요인들을 중심으로 분류하고 절을 달리하여 해독을 시도하였다. 3.1과 3.2에서는 각각 23(:)와 24(:)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해독을 시도하였다. 3.3에서는 문증되는 자료 특성에 따라 분류한 32(:), 34(:), 52(:)에 대하여 개별적인 해독을 시도하였다. 3.4에서는 특정 구문에서 함께 출현하는 33(:)과 53(:)에 대하여 함께 해독을 시도하였다. 3.5에서는 ①기준사각형과의 원근에 따른 45(:)와 +45(:)의 계열관계 ②인과구문에서의 43(:)과 +45(:)의 활용을 통한 계열관계 ③41~42(:)와 44~45(:)의 대칭성 등에 주목하여 4행에 위치한 수직쌍점에 대한 해독을 시도하였다. 3.6에서는 주체 높임 선어말어미 '-□-'의 포함 여부와 51위치와 55위치 사이의 대칭성을 고려하여 5행에 위치한 수직쌍점에 대한 새로운 판독 가능성을 제시하며 해독을 시도하였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본고에서 시도한 잠정 해독안을 참고하여 최종적으로 ≪유가사지론≫ 계통의 수직쌍점 점도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ttempt to temporarily decrypt all vertical double points usage cases that can be found in Yuqieshidilun(瑜伽師地論)'s Point-attached Seokdokkugyol. Chapter 2 examines issues related to location information and form information that can be considered in the decrypting process. In addition, discussions on limiting the subject of the study were also dealt with while conducting prior research on decryption of vertical double dot. In Chapter 3, decryptions was attempted by classifying vertical double dot at various locations, focusing on factors that can be specified or related in the decrypting process. In 3.1 and 3.2, decryption was attempted individually for 23(:) and 24(:), respectively. In 3.3, individual decryption was attempted for 32(:), 34(:), and 52(:) classified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documented data. In 3.4, decryption was attempted together for 33(:) and 53(:) that appear together in a specific phrase. In 3.5, we attempted to decrypt vertical double points located in row 4 by paying attention to ①The paradigm relationship of 45(:) and +45(:) according to the standard square, ②The paradigm relationship through the use of 43(:) and +45(:) in causal syntax and ③The symmetry between 41~42(:) and 44~45(:). In 3.6, decrypting of the vertical double points located in row 5 was attempted in consideration of whether '-si[□]-' were included and the symmetry between 51 and 55. Finally, Chapter 4 presents the map of Yuqieshidilun(瑜伽師地論)'s vertical double points by referring to the tentative decryption attempted in this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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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어의 조사와 어미는 접어인가 -유형론적 관점에서 본 한국어 조사와 어미의 범주-

저자 : 최형용 ( Choi Hyung-yong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9-382 (6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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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어의 조사나 어미에 대해서는 이를 접어로 간주할 수 있다는 견해가 제시된 바 있다. 그러나 다양한 견해들의 가장 큰 문제는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한국어의 조사와 어미가 유형론적인 측면에서 접어로 간주될 수 있는지 접어의 특성, 접어의 유형, 접어의 판별 기준으로 나누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먼저 그동안 유형론적 논의에서 제시된 접어의 특성들은 접어가 매우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들 특성 가운데는 한국어의 조사나 어미와 공유하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적용될 수 없는 특성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 다음으로 접어의 유형을 '분포'에 초점을 두어 살펴본 Zwicky(1977)의 논의는 대당하는 자립 단어를 가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국어의 조사와 어미를 '단순 접어'는 물론 '특별 접어'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남는 경우의 수는 '의존 단어'뿐인데 이 역시 나중에 '특별 접어'로 편입된 사정을 염두에 둔다면 한국어의 조사와 어미에 적용될 여지를 찾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Klavans(1982, 1985)의 접어 유형은 '위치'에 중점을 둔 것이므로 결과적인 유형으로는 한국어의 조사와 어미를 포괄할 수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접어로 '판정'된 이후에나 가능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접어 여부를 판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제시된 것은, 접사와 접어를 구별하기 위한 Zwicky & Pullum(1983), 접어와 첨사를 구별하기 위한 Zwicky(1985)이다. Vance(1993)에서는 특히 한국어의 조사에 대당될 수 있는 일본어의 첨사에 이를 적용해 본 것인데 그 결과 일본어의 첨사는 접사로 분석될 수 없으며 접어로도 보기 어렵다고 결론지었다. 한국어의 조사와 어미에 Zwicky & Pullum(1983), Zwicky(1985)의 판정 기준을 적용해 본 결과도 이와 크게 다르다고 보기 어렵다. 이는 결국 한국어의 조사와 어미를 '범주'로서는 접어로 간주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충분하다. 이제 한국어의 조사와 어미를 범주로서 처리할 수 있는 마지막 가능성은 통사 요소라는 측면을 중시하여 단어의 하나로 간주하는 것이다. 이는 곧 한국어에는 선행 요소에 의존하면서 그 자체로 통사적인 측면에서 단어의 자격을 가지는 조사와 어미라는 품사가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한국어의 조사와 어미는 접사와 단어 사이에서 범주상의 문제를 제기하는 요소가 아니라 한국어의 유형론적 특수성을 보여 주는 요소임을 알 수 있다.


There have been opinions that josa and endings of Korean are clitics in whole or in part. However, these opinions have a critical flaw in that they are incompatiable with each other.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xplore whether josa and endings of Korean are clitics or not in a typological perspective. First of all, owing to the wide spectrum, the properties of clitics which have suggested so far, cannot help much with the definition of clitic itself. As a result, there are a lot of properties which don´t apply to josa and endings of Korean. In the second place, the things with respect to the types of clitics based on Zwicky(1977) which classified the clitics according to the distribution showed that josa and endings of Korean cannot be not only simple clitics but also special clitics in that they don´t have corresponding free words. The last remaining possibility is to treat josa and endings of Korean as bound words in Zwicky(1977), but keeping the bound words being incorporated into special clitics later in mind, it is hard to say that this treat is valid. Meanwhile, in the clitic types of Klavans(1982, 1985) which are focused on the position in the sentence mainly, it is possible to treat josa and endings of Korean as a kind of clitics. However, it is needed to be aware of that this treat is possible only after judging josa and endings of Korean as clitics. Finally, to judge the status of josa and endings of Korean directly, it is needed to consider the criteria for clitics. The criteria for clitics in Zwicky & Pullum(1983) have a purpose for distinguishing affixes with clitics and the criteria for clitics in Zwicky(1985) have a purpose for distinguishing clitics with particles. In Vance(1993), through applying the criteria for clitics of Zwicky & Pullum(1983) and Zwicky(1985) to Japanese particles which correspond to Korean Josa by and large, it is concluded that they cannot be treated as clitics as well as affixes. The results of applying the criteria for clitics of Zwicky & Pullum(1983) and Zwicky(1985) to josa and endings of Korean are not different from Vance(1993). The above discussions can be summed up that although there are properties sharing with clitics, josa and endings of Korean cannot be considered as a clitics with respect to the category itself. The remaining final possibility to treat josa and endings of Korean is to regard them as a kind of 'word'. In other words, it can be said that there exist classes of bound words as parts of speech having the status of syntactic elements. From this point of view, it can be also concluded that Josa and endings of Korean are elements showing the typological specificity of Korean.

KCI등재

10유형론과 한국어 연구의 상관관계 -한국어 구문 유형론에서 경계해야 할 것들-

저자 : 목정수 ( Mok Jung-soo )

발행기관 : 국어학회 간행물 : 국어학(國語學) 10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83-437 (5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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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국어 자체로 연구하는 것보다 유형론적 관점에서 다른 많은 언어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연구하는 것이 갖는 장점은 많다. 무엇보다 한국어의 위상을 객관적으로 가늠할 수 있고, 한국어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동시에 논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언어들을 통해 나온 유형론적 작업 결과를 한국어에 무조건 적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유형론적 작업에 동원된 기준이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가 있을 수 있고, 한국어에 적용할 때도 한국어의 기본 기술을 무시하고 왜곡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본고는 이처럼 유형론적 관점에서 한국어 구문 연구를 할 때 우리가 경계해야 할 점이 무엇인가를 타동 구문의 틀 속에서 살펴본다. 구체적으로는 소유동사 구문, 심리동사 구문, 피동사 구문을 중심으로 그들의 통사·의미적 특성을 고려하여 기본 문형을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해서 논의한다. 소유 구문, 심리 구문, 가능 피동 구문의 기본 구조를 [NP1-에게 NP2-가 V]가 아니라 [NP1-은 NP2-가 V-어미]로, 양보하여 [NP1-이 NP2-가 V-어미]로 설정하면, 이 [NP1-은 NP2-가 V-어미] 구문은 [NP1-은 NP2-를 V-어미] 구문과 짝이 되어 한국어 타동 구문의 연속체를 이룬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를 세계 언어유형론 학계에 환류시켜 정렬 유형론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 또한 비인칭 구문에 대한 유형론적 연구를 참조하고 한국어의 현상을 있는 그대로 잘 관찰하면, 한국어에도 이른바 비인칭 구문 '비(가) 오다' 구성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일 수 있다.


It is better and more advantageous to study Korean by comparing it with many other languages from a typological perspective rather than to study Korean for and by itself. Typological studies can help us gauge the objective status of Korean among the languages of the world and simultaneously to recognize the generality/universality and particularity/peculiarity of Korean. But we should not take a leap of faith in typological researches and always caution ourselves against the distortions of Korean through the blind application of results of typological studies to Korean.
Keeping these in mind, we try to make some remarks for the precise and consistent study of Korean constructions, focused on possessive verb constructions, psych verb constructions, potential passive constructions, and impersonal constructions. In conclusion, the basic sentence pattern of those constructions would rather be [NP1-은 NP2-가 V-어미] or [NP1-이 NP2-가 V-어미] than [NP1-에게 NP2-가 V]. Possessive verbs and psych verbs and potential passive verbs in Korean have many things in common. First, they are all two-place predicates. Second, they require NP1 as a subject and NP2 as an object whose semantic roles are possessor/experiencer and theme, respectively. If these new discoveries were turned out to be true and were reported to alignment typology, we could establish a new alignment typology where Korean is described as a 'split-O pattern' language.
Last but not least, we can say that there are impersonal constructions in Korean by referring to the typological studies on the impersonal constructions in indo-european languages. For example, '비(가) 오다(rain)' is a vP, or a support/ light verb construction in which the constituent '비(가)' is not a true subject, but a complement as a predicative n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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