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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ublic Administration History Review

  • : 한국행정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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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1229-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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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2)~51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498
한국행정사학지
51권0호(2021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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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전직대통령 기념사업의 전개 과정에 관한 소고(小考)

저자 : 도형훈 ( Do Hyoung-hoon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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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는 전직대통령 기념사업의 전개 양상을 시간적 흐름에 따라 살펴보고, 그 가운데 나타나는 의미와 시사점을 고찰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1988년 제도가 마련된 이후 현재까지 추진되어 온 박정희·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 기념사업을 대상으로 제도 전체적인 시각에서 그 전개 과정을 4단계로 구분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우리나라 전직대통령 기념사업의 전개 과정은 제도가 마련되었으나 아직 기념사업이 실현되지 않은 단계(제1기), 기념사업이 시작된 단계(제2기), 기념사업이 활성화된 단계(제3기), 기념사업의 변화 및 지속 단계(제4기)로 구분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상의 단계적 고찰을 통해 전개 과정의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전체적인 전직대통령 기념사업의 방향성이 다수의 시민이 활용하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시민친화적 방향으로 전개된 점이다. 둘째, 각 단계의 변화는 현직 대통령의 퇴임, 전직대통령에 대한 향수 및 추모와 관심 같은 정치사회적 배경 등 환경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점이다. 끝으로 전직대통령 기념사업의 의사결정에 있어 영향요인들이 제도가 마련된 시점과 비교할 때 점차 민주적인 방식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historically examine the development of commemorative projects for former presidents based on the 「Act on the Honorable Treatment of Former Presidents」 and to consider its significance and implications. To this end, this study looks at the commemorative projects that have been set forth for the former presidents Park Chung-hee, Kim Young-sam, Kim Dae-jung and Roh Moo-hyun since 1988 when the legislation has taken place, to analyze them from a system-wide perspective on how the projects have been processed through four different stages.
According to the analysis, a commemorative project for a former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goes through four stages: “The stage in which a commemorative project is yet to be initiated despite the institution has been established (the first phase)”, “The stage in which the commemorative project has begun (the second phase)”, “The stage in which the commemorative project is actively in operation (the third phase)” and “The stage in which the commemorative project is revised and continued (the fourth phase)”. Furthermore, studying each of the stages gives the following findings: First, in overall, commemorative projects for former presidents have been developed in a citizen-friendly direction, allowing them to be utilized by and beneficial to a large number of citizens. Second, each stage is heavily influenced by the environment, including retirement of the current president and sociopolitical backgrounds such as nostalgia, remembrance and interest for the former president.
Finally, the study finds that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ecision-making process of a commemorative project for a former president are gradually being improved in a more democratic way compared to the time when the institution was first established.

KCI등재

2제3공화국의 국정 목표에 관한 연구: 제5·6·7대 대통령 취임사를 중심으로

저자 : 전일욱 ( Jeon Il-uk ) , 이병관 ( Lee Byung-kwan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5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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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공화국의 국정목표에 대한 분석을 대통령 취임사를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제5대 대통령 취임사에 나타난 국정목표의 유형은 정치목표, 경제목표, 사회목표, 통일외교목표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제6대 대통령 취임사에서는 경제목표, 사회·복지목표, 정치목표, 통일외교목표로 나타났다. 제7대 대통령 취임사에서는 사회·복지목표, 통일목표, 경제목표, 안보목표로 나타났다.
또한 제3공화국 대통령의 취임사에 나타난 국정목표 정향의 특징은 제5대 대통령 때에는 정치목표를 강조하였고, 제6대 대통령 때에는 경제목표를 중심으로 국정목표의 정향이 변화를 보이고 있었고, 제7대 대통령 때에는 사회·복지목표를 중심으로 국정목표의 정향에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he third republic's national goals, focusing on the presidential inauguration address, are as follows.
First, in the inauguration address of the 5th President, the orientation of the national government goals was in the order of political goals, economic goals, social goals, and unified diplomatic goals.
Second, in the sixth presidential inauguration address, economic goals, social and welfare goals, political goals, and unification diplomatic goals appeared.
In the inauguration address of the 7th president, social and welfare goals, unification goals, economic goals, and security goals appeared.
Therefore, the characteristics of the orientation of the national government goals of the 3rd Republic were changed from the political goals of the 5th president to the economic goals of the 6th president, and the social and welfare targets of the 7th president.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change in the direction of the national government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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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선왕조실록 졸기(卒記)에 관한 소고: 국가기록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저자 : 김영재 ( Kim Youngjae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7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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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조선왕조실록의 졸기를 현재 국가기록에 적용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졸기는 조선 시대 신하가 죽은 다음 기록한 내용으로 인물을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독특한 글이다. 현재 정부의 국가기록 범위는 공공 영역에서 가치 있는 자료로 정부가 생산 접수한 자료다. 선행연구에서 졸기는 서술 형태가 다르고 분량도 차이가 있으며 내용도 다양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로서 인물이 활동했던 당시 정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고 긍정과 부정 평가가 동시에 쓰였다. 몇 편의 졸기를 살펴본 결과, 간략한 경우부터 길게 작성된 내용까지 다양한데 인물의 장점과 단점을 극명하면서도 신랄하게 적었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현재 정부의 국가기록 원칙과 일치한다. 졸기의 국가기록 적용가능성을 고민하는 이유는 첫째, 인물에 대한 사후 평가의 의미가 있다. 둘째, 주요 인물의 범위를 정해서 각자 졸기를 국가기록으로 보존할 수 있다. 셋째, 졸기는 정책 중심으로 행정이나 정부를 이해하는 시각에서 인물 중심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여러 가지 한계가 있지만 졸기의 국가기록 적용 여부를 고민한 이유는 현재 국가적으로 주요 인물이 사후에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인식하고 더 올바르고 가치 있는 행동을 하라는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applying the Jolgi of The Joseon wangjo sillok to the current national records. Jolgi is a unique article that can be used to calmly evaluate a person with the content recorded after the death of a servant in the Joseon Dynasty. Currently, the scope of the government's national archives is data produced and received by the government as valuable data in the public domain.
In previous studies, it can be seen that Jolgi has a different narrative form, a different quantity, and a variety of contents. This allows us to guess the political situation at the time the character was active, and both positive and negative evaluations were used. As a result of looking at several Jolgi,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various things from brief cases to long written contents, but the merits and demerits of the characters were clearly and bitterly written down. This is consistent with the current government's principle of national records.
The reason for considering the possibility of applying the national record for Jolgi is first, there is a meaning of post-evaluation of the person. Second, it is possible to set the scope of the main characters and preserve their Jolgi as a national record. Third, Jolgi can be understood from the perspective of understanding the administration or the government as a policy-centered perspective to a person-centered perspective.
Although there are various limitations, the reason for considering whether to apply the national archives for Jolgi may raise awareness in advance that major national figures can be evaluated historically after death, and to take more correct and valuable 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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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세 유럽의 흑사병 방역행정에서의 코로나19 대응 고찰

저자 : 정시구 ( Jeong Si Gu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10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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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세시대의 팬데믹 현상으로 전 유럽을 죽음의 도가니로 몰고 간 흑사병(페스트)에 대하여 어떠한 방역행정이 강구되었는지를 알아보고 코로나19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고찰하고자 한다. 역사적으로 가장 큰 팬데믹은 중세유럽을 중심으로 엄청난 사상자를 발생시킨 흑사병을 들지 않을 수 없다. 흑사병은 가공할 정도의 속도로 번졌는데 그 배후에는 악화된 기후에 의한 농업생산물의 저하, 국제전쟁, 이슬람권의 등장에 의한 원활한 국제무역의 중단, 성직자의 윤리적 타락 등의 천재와 인재에 의한 경제적, 윤리적 파탄 등을 들 수 있다.흑사병을 통하여 현대의 팬데믹 현상인 코로나19를 대응하는데 필요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종교인을 비롯한 시민의 자발적인 봉사정신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둘째, 국가적으로 중앙 집중적인 통제로 방역행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세 유럽의 흑사병의의 경우, 각 도시별로 격리와 이동제한 등으로 대응함으로써 각 도시마다 제 각각 달랐기 때문에 흑사병의 화를 키웠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코로나19에 대한 접근방식도 흑사병에 대한 관리처럼 하늘의 진노라고 생각하는 구시대적인 발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과학적인 접근 방식이 중요하다.
넷째, 코로나19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국제적인 공조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중세 유럽에서 흑사병이 창궐할 당시에 냉해에 의한 흉작과 함께 빈번한 국제 전쟁 등으로 흑사병을 키운 면이 있다.
마지막으로, 흑사병의 원인으로 냉해, 식량생산 저하, 잦은 전쟁 등을 들 수 있었다. 이러한 것들은 인재라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도 환경파괴나 국제적 갈등과 같은 인류의 인재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인류는 지구환경이나 평화공존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what kind of defence administration was devised for the Black Death, which drove all Europe to the crucible of death due to a medieval pandemic phenomenon, and to examine the contents applicable to Corona 19. The biggest pandemic in history is the Black Death, which caused huge casualties, mainly in medieval Europe. The Black Death spread at a terrifying rate, but behind it were the decline of agricultural products due to the worse climate, the international war, the cessation of smooth international trade due to the emergence of the Islamic world, and the ethical corruption of the clergy. The implications necessary to cope with Corona 19, a pandemic phenomenon in Korea,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 order to overcome the global Corona 19 pandemic, the government alone has its limits, and the voluntary spirit of volunteering of citizens including religious people is very important.
Second, it is important to conduct the defence administration with centralized national control. In the case of the Black Death in Europe in the Middle Ages, it can be said that each city responded with defence and movement restrictions, so each city was different, so it could be said that it raised the problem of the Black Death.
Third, a scientific approach that completely deviates from the old-fashioned idea of thinking that it is the wrath of the sky, like the management of the Black Death, is important for the approach to Corona 19.
Fourth,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n international cooperation system in order to effectively respond to Corona 19. During the outbreak of the Black Death in Europe in the Middle Ages, there was a side where the Black Death was raised due to frequent international wars along with poor crops caused by a cold climate.
Finally, the causes of the Black Death were cold damage, poor food production, and frequent wars. These things can be seen as talent. Corona 19 can also be said to be a human resource such as environmental destruction or international conflict. In the future, humanity should be deeply interested in the global environment and peaceful co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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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70년대 한국 중화학공업화 정책의 형성과정 연구

저자 : 배관표 ( Bae Kwanpyo ) , 박종석 ( Bak Jongseok )

발행기관 : 한국행정사학회 간행물 : 한국행정사학지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3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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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한국은 공업단지를 개발하여 비교우위를 구축(construct)하는 중화학공업화 정책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시켰다. 이 연구는 정치인이 아닌 관료들이 어떻게 전례없는 중화학공업화 정책을 만들 수 있었는지를 고찰하는 연구이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960년대에 경제기획원과 상공부가 함께 발전하며 조직간 가외성이 발생했다. 중화학공업 투자 유치 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경제기획원과 상공부 관료들이 정책대안을 놓고 경쟁했으며, 그 과정에서 공업단지를 통해 국내 민간자본의 투자를 유도하는 중화학공업화 정책대안이 만들어졌다. 따라서 한국의 중화학공업화 정책은 조직간 가외성, 관료들의 정책대안 경쟁 그리고 정책대안의 점진적 형성을 거쳐 출현하였으며, 이는 A. Wildavsky가 말하는 상호작용(interaction)으로 정책이 형성된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 이 연구는 그동안 소홀히 다뤄졌던 정치인이 아닌 관료들의 정책형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를 지니며, 관료들이 성공적인 정책을 만들어내려면 필요한 조건들 가운데 하나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함의를 지닌다.


In the 1970s, South Korea advanced its industrial structure by implementing policies for heavy and chemical industrialization which were optimized for then-newly-built industrial complexes. This study examines how South Korean bureaucrats at that times were able to create such unprecedented policies for heavy and chemical industrialization.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In the 1960s, the Economic Planning Board and the Ministry of Commerce and Industry developed together, resulting in redundancy between these organizations. The Economic Planning Board and the Ministry of Commerce and Industry officials competed with each other over plans to attract investment in heavy and chemical industries, and in the process, concrete policies to atract private investments by developing industrial complexes were created. In conclusion, South Korea's policies for heavy and chemical industrialization in 1970s were created through redundancy between concerned governmental organizations, long-standing competitions among concerned bureaucrats, and gradual formations of policy alternatives. And it can be evaluated that the policies was formed by the interactions which A. Wildavsky pointed. This study has theoretical significance because it focuses on the policy formations by bureaucrats, and has policy implication because it presents one of the conditions for creating successful policies by bureaucr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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