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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ographical Journal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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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3)~55권3호(2021) |수록논문 수 : 1,283
국토지리학회지
55권3호(2021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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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국토계획과 환경계획의 연계를 위한 경관친화적 공간개발 개선 연구 - 법·제도 및 기초 공간자료 분석을 중심으로 -

저자 : 조현주 ( Hyunju Cho ) , 김진효 ( Jinhyo Kim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47-25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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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무분별한 개발계획으로 인한 경관훼손을 사전에 계획적 차원에서 최소화하기 위한 경관계획 기법을 수립해 보았으며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개발계획으로 인해 비오톱 가치평가 결과 1등급으로 평가된 즉,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유형들이 대부분 소멸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관계획 관련 법·제도에 대한 분석 결과, 생태적, 휴양적, 미시각적 측면, 기후적 측면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한 계획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기초 공간자료에 대한 분석결과 비오톱지도(도시생태 현황지도)를 활용할 경우 효과적인 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전 국토차원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개발계획을 보다 경관친화적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초 공간자료들 중 비오톱 지도를 개발계획 수립 시 반드시 고려하도록 법·제도적으로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 또한 법·제도 내의 경관계획 관련 내용은 경관의 다기능적 측면을 고려하도록 유도되어야 한다. 이러한 본 연구는 실제 개발이 일어난 부지에 대한 경관변화 분석, 경관계획 관련 법·제도 및 기초 공간자료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경관친화적 국토개발을 위한 경관계획 기법을 수립해 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In this study, landscape planning techniques were established to minimize landscape damage due to reckless development planning in advance, an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due to the development plan, it was confirmed that most of the types that were evaluated as grade 1 in the biotope value evaluation, that is, with a very high conservation value, disappear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laws and systems related to landscape planning, various aspects such as ecological, recreational, aesthetic, and climatic aspects were includ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basic spatial data, it was found that effective planning would be possible if the biotope map was used. In order to induce a number of development plans occurring at the national level in a more landscape-friendly way, it is necessary to provide legal and institutional support to ensure that biotope maps among various basic spatial data are taken into account when establishing a development plan. In addition, content related to landscape planning in laws and systems should be induced to consider the multifunctional aspect of landscap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establishes a landscape planning technique for landscape-friendly national land development based on the analysis of landscape changes on the development site, the laws and systems related to landscape planning, and the analysis of basic spatial data after actual development has taken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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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폐교가 지역경제 및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 남원 서남대학교를 사례로

저자 : 문남철 ( Nam-cheol Moon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61-27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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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원 서남대학교를 사례로 대학폐교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서남대학교는 양적성장의 추구로 교육활동과 연구활동이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의 수요와 졸업자의 공급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못했고, 지식과 기술의 생산거점이자 확산의 중추기관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지 못했다. 그리고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과정에서 정부지원제한대학 및 경영부실대학으로 연속 지정됨에 따라 학과와 학생, 교직원 등이 지속적으로 축소되었고, 대학 규모의 축소와 함께 지역사회 또한 구조조정 되었다. 이에 따라 서남대학교의 폐교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This study analyzed the impact of the closure of university on the local economy and the local community with the case of University in Namwon.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of all, in pursuit of quantitative growth, education and research activities failed to reflect the needs of the local economy and community. As a result, the demand of the community and the supply of graduates was not organically combined, and the function and role of the production base of knowledge and technology and the central institution of diffusion were not performed. In addition, in the course of the government's university restructuring, departments, students, faculty members, etc. were gradually reduced as the university was designated as government-funded restricted university and under-management university, and the local community were also restructured with the reduction of the size of university. Accordingly, the impact of the closure of Seonam University on the local economy and community was relatively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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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역사문화관광지로서 천안의 역사경관에 대한 잠재력 고찰: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사례로

저자 : 정은혜 ( Eun-hye Choung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5-29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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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다양한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애국과 충절의 도시이다. 그중에서도 본고는 천안 유관순 열사 사적지와 독립기념관의 애국경관이 역사적 상징성을 갖는 것으로서 심리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애국 경관들은 역사적 기억들을 되살리고 재현함으로써 체험의 장으로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재)방문여부에도 영향을 주는 심리적 변화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천안의 역사적 애국경관은 호국충절이라는 지역적 정체성을 보다 공고히 하는 요소이며 이는 역사문화관광지로서의 의미를 강화해 주고 있다.


Cheonan is a city of patriotism and loyalty, which ignited various national liberation movements and produced many independence activists. In particular,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patriotic landscapes of the Independence Hall of Korea and Memorial Hall of Patriotic Martyr Yu Gwan-sun in Cheonan have the potential to bring psychological changes with historical symbolism. Such landscapes transformed the historical site into a place for historical experiences by recalling and reproducing historical memories and caused psychological changes which had an influence on visitors' revisit intention. Therefore, the historical and patriotic landscapes of Cheonan further reinforce its regional identity (patriotism & loyalty) and strengthen its significance as a historical and cultural tourist dest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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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IS·AI 기반의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선정 평가 방법

저자 : 김연철 ( Yeon Cheol Kim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1-30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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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이 부족한 지역을 도출하고, 설치가 적합한 위치를 선정하여 실질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이 필요한 지역에 지원하고자 한다. 보행 접근이 가능한 1차 역세권 250m 단위로 GIS 분석을 통해 기존 국공립어린이집 평가하였고, AI 머신러닝인 랜덤포레스트 모델을 활용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이 필요한 추가적인 위치를 선정하였다. 연구 결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화전동, 효자동, 삼송동, 성사2동, 행주동은 유아인구 대비 국공립어린이집이 부족한 지역으로서 추가 선정이 필요하며 대덕동, 행신1동은 수용인구수, 어린이집수의 위치를 고려했을 때 기존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하여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설치해야 한다. 본 연구의 국공립어린이집 평가 및 선정에 대한 분석은 국정과제 48-3의 2022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40%, 2025년 50% 증가를 위한 선행 연구 모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This study intends to draw out spots where the number of public daycare canters are insufficient, and selects proper areas that need public daycare centers. The existing public daycare centers were evaluated by GIS and additionally selected by AI machine learning techniques. As a result of the study, Deokyang-gu, Goyang-si, Gyeonggi-do have a shortage of public daycare centers compared to the infant population. It is necessary to remodel the existing daycare centers and install additional public daycare centers. This analysis of public daycare centers can be used in the expansion project which is named national task 48-3. It targets for 40% increase of public daycare centers by 2022 and 50% b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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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구 변화와 도시 쇠퇴의 지역 불균형: 저출산과 지방소멸 문제에 대한 시사점

저자 : 구양미 ( Yangmi Koo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01-3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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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인구 변화와 도시 쇠퇴의 지역 불균형 양상을 분석하여 저출산과 지방소멸 문제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1970년대 이후 인구 변화를 16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기별로 고성장, 저성장, 절대감소로 구분하고 유형화하였다. 분석 결과 수도권의 지속적 성장과 비수도권의 지속적 감소가 나타났고, 특히 서울~세종에 이르는 성장의 일극화가 강화되었다. 비수도권에서는 농촌지역과 중소도시 뿐 아니라 대도시의 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다. 저출산과 지방소멸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의 출산 지원과 동시에 이들이 지방에서 거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혼인, 일자리와 소득, 주거 안정성, 교육 및 문화적 격차 등 출산에 영향을 주는 생애주기 주요 사건에서 지역 격차를 완화해야 한다.


This research aims at suggesting implications for the problem of low fertility and disappearing region issues by analyzing the regional disparities in population change and urban decline. Population changes of 162 cities and counties were classified into six types by categorizing into high growth, low growth, and absolute decline in three period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continuous growth of the Capital region and the continuous decrease of the non-Capital region were found, and the growth unipolarization from Seoul to Sejong was especially strengthened. In non-Capital region, the decline of large cities as well as rural areas and small and medium-sized cities is progressing. In order to alleviate the problem of low fertility and disappearing region issues, it is important to support the childbirth of the younger generation and make them live well in non-Capital regions at the same time. This requires closing regional disparities in key life-cycle events that affect the decisions to bear children in younger generations, such as marriage, job and income, housing stability, educational and cultural dispa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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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중 스케일 접근을 통한 부산광역시 대기 중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의 국지적 특성 분석

저자 : 박선엽 ( Sunyurp Park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21-33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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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미세먼지 농도는 봄철을 중심으로 지난 15년간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도시 내부의 국지적인 환경 특성에 따른 농도 분포의 차별성은 지속되고 있다. 공단지역, 상업지역, 주거지역 등 다양한 도시 조건에 따라 지점별로 평균 농도 수준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이 확인되었고, 전반적으로 오전의 미세먼지 농도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오후 시간대의 감소 속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대칭적 일주기 특징이 나타났다. 요일과 시간대별 미세먼지 농도에 기반한 군집분석 결과, 전체 관측 지점들은 지점별 농도 범위에 따라 4개의 주요 군집으로 구분되었다. 공업 또는 농업지역 특성이 지배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미세먼지 농도가 관측되었고, 다른 지역에 비해 농도 증가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일최고농도 발생 시점도 앞당겨지는 경향을 보였다. 산업별 업종, 녹지 분포, 1차 및 2차 오염물질의 비중과 같은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세부적 요인의 국지적 분포 특징을 파악함으로써 대기질 개선의 구체적인 방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While PM10 concentrations in Busan Metropolitan City have decreased over the past 15 years, their intra-city variations still persist due to local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the city.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average PM10 level spatially varies depending on various urban conditions such as industrial, commercial, and residential areas. Asymmetric daily cycles were observed in PM10 concentrations, where PM10 levels increased rapidly in the morning hours, but the rate of decrease in the afternoon hours was relatively lower throughout the city. A cluster analysis based on the daily and weekly PM10 data showed that the city's air-quality monitoring points were divided into four main clusters caused primarily by their PM10 levels. The highest PM10 concentration was observed in the industrial or agricultural cluster, where PM10 concentrations increased faster in the morning, and the daily peak concentration occurred earlier than the other sites. The city's specific strategies for air-quality improvement may be established when the spatially varying contributing factors on PM10 levels such as the type of industrial sectors, green space distributions, proportions of primary and secondary pollutants are further evaluated at the loca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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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역대 국회의원 선거구의 인구비례성에 대한 연구: 시·도 공간단위의 의석할당과 실제 지역구 의석수 비교

저자 : 이정섭 ( Chung Sup Lee ) , 지상현 ( Sang-hyun Chi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5-35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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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은 정치적 대립과 타협의 산물이면서 동시에 국토 공간의 변동에 조응하는 기술적 영역에 속한다. 제헌의회 선거 이후 다양한 정치적 변화와 실험이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선거구는 지속적으로 변화해왔다. 그러나 선거제도의 변화와 급속한 인구의 이동 속에서 선거구 획정의 원칙과 원리에 대한 진지한 논의대신 선거구의 기술적 조정만이 이루어졌고, 1995년의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에는 인구비례의 원칙이 선거구 획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본 연구는 제헌의회부터 21대까지 역대 국회의원선거를 분석하여 인구비례성의 변화를 추적하였다. 인구비례성은 제헌의회 이후 꾸준하게 악화되었다가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 개선되는 추이를 보인다. 그러나 시·도 공간단위에서는 이러한 인구비례의 원칙이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그마저도 인구기준을 맞추기 위한 비정상적인 선거구 조정이 지속되고 있다. 시·도 단위의 인구비례성 개선과 예측가능한 선거구 획정을 위해서는 인구비례성과 지역대표성을 절충할 수 있는 기술적 고려와 함께 총 의석수 결정, 시·도 단위 의석할당, 선거구 획정 기구의 실질적 독립 등의 법적인 보완이 필요하다.


Establishing electoral districts is a product of political competition and compromise, and is also a technical task to represent the spatial changes in a country. Since the constitutional assembly of 1948, various political changes and reforms have been carried out, which led to the incessant changes of the electoral districts. Unfortunately, however, there have been only technical redistricting and redrawing without serious discussions on the rule and principle of establishing electoral districts under the changes of election system and mass population mobility. In the absence of political-philosophical discussions, the rules about equal population have been the most important principle since the decision of the constitutional court in 1995. This study examines the accomplishment of equality population principle in previous parliamentary elections from the constitutional assembly to the most recent 21st election. The declining trend of the equality indices rebounded after the decision of the constitutional court in 1995. However, the equality rules are not guaranteed at the larger metropolitan scale of si and do. Moreover, the inconsistent and aberrant redrawing of electoral districts has continued to meet the equal population criteria. To improve the level of population equality at si and do scale and to anticipate predictable and sustainable redistricting it is needed to have a discussion on population equality and regional representation, which would lead to the technical solution to compromise the two confronting values. Also,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the rules about the decision on the total number of seats, apportionment at si and do scale, and the substantial independence of the redistricting com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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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관광 100선'을 통한 관광자원 특성 변화 분석

저자 : 김성환 ( Sung Hwan Kim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36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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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관광 100선' 사업을 통한 국내 관광자원의 특성과 변화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선정된 관광자원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수도권이 지속적으로 선정되는 관광자원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나머지 지역은 선정 회차에 따라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고 있다. 19개소의 5회 연속 선정 자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광지, 국립공원 등에 해당하며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의 가치를 지니는 곳으로 판단된다. 4회와 3회에 걸쳐 선정된 관광자원을 통해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의 성격이 기존의 전통적인 자연, 문화 관광자원에서 영역을 사회, 위락 관광자원으로 확대해 나아가는 경향성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회차 신규 선정 자원에서는 주요 시장과 거리 등이 포함되었으며 3회차 신규 선정 자원에서는 테마파크와 마을 단위 관광자원, 지역의 전통시장이 상업 관광자원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4회차에서는 도보 관광자원과 적극적인 야외 활동을 수반하는 관광자원이 다수 선정되었다. 5회차에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활용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자연 경관 또는 야외 시설이나 저밀도 실내 관람 시설이 주로 선정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and changes of domestic tourism resources through the '100 Best Korean Tourism' project. Looking at the regional distribution of the selected tourism resources, the number of tourism resources selected continuously in the metropolitan area tends to increase, and the remaining regions repeat an increase and a decrease according to the selection cycle. The 19 resources selected for five consecutive times correspond to UNESCO World Heritage Sites, Tourist destinations, and National Parks, and are judged to have the value of tourism resources representing Korea in name and reality. Through the tourism resources selected 4 and 3 times, it can be confirm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tourism resources representing a tendency to expand from the existing traditional natural and cultural tourism resources to social and recreational tourism resources. In the second newly selected resource, major markets and streets were included, and in the third newly selected resource, theme parks, village-level tourism resources, and local traditional markets showed potential as commercial tourism resources. In the 4th round, many tourism resources accompanied by walking tourism resources and active outdoor activities were selected. In the 5th round, natural scenery, outdoor facilities, or low-density indoor viewing facilities were mainly selected as tourism resources that can be used in the context of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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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근대관광도시로서 평양과 부산에 대한 일제의 시선과 표상

저자 : 김선희 ( Sunhee Kim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65-37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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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제강점기 조선의 지방도시가 관광을 통해 어떻게 재구조화되었는지에 주목하고, 근대관광도시로서 평양과 부산의 위상과 성격, 일제의 시선과 표상을 탐색했다. 평양과 부산은 일제가 종관철도를 중심으로 설계한 식민지조선의 핵심 관광거점도시였다. 평양은 대동강과 모란봉 주변의 유적지와 기생학교, 근대 도시경관, 부산은 부산항과 용두산 주변의 근대 도시경관과 공원, 해수욕장, 온천 등이 관광이미지로 표상되었다. 식민도시의 공통적 기표인 도시경관을 제외하면 일제의 시선에서 평양의 관광이미지들은 제국의 전쟁을 기념하는 전적지이자 조선여성상으로, 부산은 일본인 관광객과 재조 일본인의 여가활동을 위한 관광휴양지로 소비되었다. 결국 일제는 평양과 부산을 식민지조선의 근대관광도시로 재현하고 소비함으로써 '관광정치', '이미지정치'를 통해 식민통치의 정당성과 영속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This study focuses on how the local cities of Joseo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were restructured through tourism, and explored the status, characteristics, and views and representations of Pyongyang and Busan as modern tourist cities. Pyongyang and Busan were tourist hub cities of colonial Joseon, designed by the Japanese Empire as the center of inter-Korean railways. The tourist representation of Pyongyang is the historical sites, parasitic schools, and modern cityscapes around the Daedong River and Moranbong, and Busan is represented by the modern cityscapes, parks, beaches and hot springs around Busan Port and Yongdusan. In the Japanese gaze, the tourist images of Pyongyang were consumed as a place to commemorate the war of the empire, and as a symbol of Joseon women. Busan was consumed as a tourist resort for Japanese leisure activities. The Japanese imperialism tried to strengthen the legitimacy and permanence of colonial rule through 'tourism politics' and 'image politics' which represent and consume Pyongyang and Busan as modern tourism cities of colonial Jo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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