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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학회지

The Geographical Journal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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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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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5-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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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3)~56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1,302
국토지리학회지
56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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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문현 ( Mun-hyun Jang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6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9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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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 팬데믹 현상 및 기후변화 문제 등 시대적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농촌은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한편으로 공간 빅데이터의 활용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으나, 농촌의 균형 개발과 효율적 재생에 대한 적용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공간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재생 대상지를 효율적으로 선정하기 위한 진단 모델링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인구감소 위기의 충격을 분산시키고 완화하기 위해서는 조화로운 농촌공간을 형성하는 재생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인구감소시대의 농촌지역 문제 진단을 위해 공간 빅데이터를 도입하고, 재생지역을 효과적으로 선정하는 진단 모델을 제시하였다. 더 나아가 전라남도에 진단 모델을 적용한 후, 진단지표 및 지수의 공간적 분포 특성을 고찰하였다. 결과적으로 농촌재생 진단 모델은 농촌사회의 제반현상 파악과 재생 대상지 선정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이다.


Recently, population decline and fear about the disappearance of rural localities have emerged as social problems. To make matters worse, the current issues such as pandemic situation and climate change are added to them, and thus a new role is demanded from rural areas. Meanwhile, new insight has been shed on the usefulness of spatial big data; however, its application to the balanced development and efficient revitalization of rural areas still falls short. Hence, this study has been carried out for the purpose of diagnostic modeling for the efficient selection of revitalization areas from rural areas by using spatial big data. The dispersion and mitigation of shock from the crisis of population decline require the promotion of regeneration policies for the creation of harmonious rural spaces. In this context, this study adopts spatial big data for the diagnosis of rural area problems in an era of population decline, and suggests diagnostic modeling that effectively selects revitalization areas. Further, this study applies the diagnostic modeling to Jeollanam-do, and investigates the spatial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diagnostic indicators and indices. In conclusion, the findings show that the rural revitalization diagnostic modeling will contribute to the formulation of tailored support policies that meet local residents' needs, as well as to the understanding of various phenomena in rural society and the selection of revitalization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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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해경 ( Hai Gyoung Kim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6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1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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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제강점기 평양이란 도시를 구축하는 요소 중 근대공원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1930년대까지 평양에는 처음으로 조성된 서기산공원, 평양의 대표공원인 모란대공원, 전쟁의 기억이 조성 배경이 된 선교리공원, 평양성의 진입부에서 공원으로 변모한 대동문공원, 도로 교통섬 역할의 삼각공원, 대동강 변 선형의 류정공원이 조성되었다. 조선시대 전통을 지닌 공간이나 공원으로 법적지위를 확보하지 못한 체 멸실된 풍경궁과 만수대도 있었다. 일제강점기 공공공간으로 조성된 평양의 근대공원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과 관련한 전쟁 기억의 장소이자 근대를 사물로 보여주는 장소로 활용되었다. 공원 조성 후 평양의 명소가 되어 일제 전승지 기억을 확장시켰다. 둘째, 근대기술을 활용하여 공원을 조성했고, 박람회와 상품전시장으로 이용되었다. 이때 조선의 전통구조물은 볼거리로 전락했다. 셋째, 일본인과 조선인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이 달랐으며, 예산 집행과 공원 설비에 차별을 두었다. 넷째, 상업시설인 요정이 공원 내부 또는 인접한 위치에 입지했다. 이때 공원은 요정의 사유지처럼 이용되었다. 이는 일제강점기 다른 도시와의 차별성을 보여주는 평양의 근대공원만의 특성이다.


This study mainly analyzed modern parks which was one of representative elements constructing Pyongya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Until the 1930s, Seogisan Park was the first park built in Pyongyang. Pyongyang's representative park was Morandae Park(牡丹臺公園). The background of creation of Seongyo-ri Park(船橋里公園) was to memorize Japanese victory in the war. Newly built Daedongmundo Park(大同門公園) was part of Pyongyang Castle in the past. Samgak park(三角公園) had the form of a triangle by road planning. There was Yujeong Park(柳町公園) along the Daedong River. And there were Poongkyung(豊慶宮) and Mansudae(萬壽臺) which could not get legal status as pabecome parks. Main features of modern parks in Pyongyang as public space during Japanese colonial era as follows. In the first place, the modern parks were the places reminding memories of Japanese invasion as well as the places showing modernity. Those parks became major attractions and accordingly memories of Japanese victory were expanded by implication. Secondly, the parks were constructed with the aid of modern techniques and utilized as spaces for exposition and commodities display. Traditional architectures of the Chosen Dynasty were degraded to simple spectacles. Thirdly, parks for Japanese and parks for Korean were differentiated in terms of budget scale and park facilities. Lastly, fancy restaurants were located inside or near the parks. And the parks were used as if privately-ownd land. These are the representative features of the modern parks in Pyongyang which differentiate from those of other citie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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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항훈 ( Hanghun Jo ) , 오창호 ( Changho O ) , 박예진 ( Yejin Park ) , 신민경 ( Minkyung Shin ) , 안진영 ( Jinyeong Ahn ) , 김흥순 ( Heungsoon Kim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6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2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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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해 세계는 지금 심각한 기후변화를 겪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위한 많은 연구와 정책 및 제도가 있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 전력 사용량은 감소 추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전기에너지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 전체 건물의 전기에너지 사용량에 대해서 행정동 단위의 분석을 진행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 내 전기에너지 절감을 위한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다만, 한국의 경우 특성이 뚜렷한 4계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영향요인을 물리적 요인, 사회적 요인, 계절적 요인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각 변수의 특성을 반영하고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분석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도시의 물리적 요인은 건물의 전력 소비에 영향을 미친다. 둘째, 건물의 전력 사용량은 도시의 실질적인 경제 활동과 높은 연관성이 있다. 셋째, 전력 사용량은 계절별로 차이가 있으며, 각 계절은 전력 사용량에 상이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전기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책을 세울 때 계절별로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며, 영향력에 따른 우선순위가 반영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There has been a variety of studies, policies, and systematic approaches to reducing the energy use to mitigate greenhouse gas emissions, one of the leading causes of global warming. Nevertheless, Seoul's electric power consumption has not decreased. In this study, the electric energy consumption of all buildings in Seoul was analyzed by the unit of administrative dong. Based on this, the implications for the policy to electric energy consumption in the city were suggested. Since Korea has four distinct seasons, the factors influencing electric energy consumption wer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physical, social, and seasonal.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reflect each variable's characteristics and to determine the degree of influence, and the following analysis results were derived. First, the physical factors of the city affect the power consumption of buildings. Second, the electricity consumption of buildings is highly correlated with the actual economic activity of the city. Third, the power consumption varies by season, and each season has a different effect on power usage. These results imply that different criteria for each season should be applied when establishing a policy for saving electric energy, and the priorities of policies should be reflected according to the degree of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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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민호 ( Minho Kim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6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3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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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보고된 2019년 이후 이 신종 감염병은 대유행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를 관리하기 위한 지역봉쇄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정책은 여러 국가의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연구는 코로나-19의 대유행에 따른 서울시 상권 사업체의 경제적 피해를 2019년과 2021년 분기별 매출액과 매출건의 변화를 통해 살펴보았으며, 이를 대리할 수 있는 자료로서 야간 인공위성 영상 기반 빛합계지수의 잠재성을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업체 전체 대상 분기별 매출액과 빛합계지수는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로 분석되었으며, 2019년과 2021년 각 분기의 매출액과 빛합계지수 차의 변화도 동일한 패턴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코로나-19 대유행이 경제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기 위한 향후 연구에서 야간 인공 빛세기는 설명변수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OVID-19 has entered into pandemic era since it was first reported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in 2019. This new communicable disease had a negative impact on many nations' economy, associated with preventive measures such as local lockdown and social distancing. This research investigated the economic effects on the business sector of Seoul Metropolitan City between 2019 and 2021 based on sales profit and sales count. In addition, it examined the potential of sum of lights (NTLsum) derived from nighttime satellite imagery as a proxy of temporal changes on business sector's sales. This study found a relatively higher correlation between sales profit and NTLsum as well as the same temporal change patterns between them. Considering it, NTLsum would be utilized as an explanatory variable in a future research to analyze the impact of COVID-19 on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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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진원 ( Jinwon Jung ) , 변병설 ( Byungseol Byun )

발행기관 : 국토지리학회 간행물 : 국토지리학회지 56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4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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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시특성요인이 자연재난회복력에 미치는 영향을 2020년 기준 수도권 시군구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자연재난회복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도시특성 요인을 도출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분석결과, 시가화 비율이 재난재해회복비용에 부(-)의 영향을 미쳐 도시회복력에 정(+)영향을 미쳤고 도시별 장애인 비율, 하수도보급율, 재정자주도 및 접경지역은 도시회복력에 부(-)영향을 미쳤다. 인천 및 경기 접경지역은 재난발생시 재난재해회복비용이 증가되어 대형 재난재해 발생시 경제적·물리적 피해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도시회복력 제고를 위해 계획적이고 단계적인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도시회복력이 제고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물리적 인프라 개선, 인적피해를 예방하는 정책과 프로그램 그리고 안전·방재분야에 스마트도시 기술요인이 도입될 필요가 있다. 지역적으로 인천시 및 경기도 접경지역의 도시회복력 제고를 위해 경제적·물리적 지원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정책이 시도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This study analyzed how the factors of urban characteristics influence resilience from natural disaster targeting Si, Gun, and Gu of the Seoul Metropolitan area as of 2020. After extracting the factors of urban characteristics that can influence resilience from natural disaster, this author presented political implication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nalysis, the rate of urbanization has negative influence over the cost to recover from natural disaster and positive influence on urban resilience, and also, the ratio of the disabled, percentage of sewered population, ratio of financial independence, and border area have negative effects on urban resilience. As the cost to recover from natural disaster increases in Incheon and Gyeonggi's border areas when disaster takes place, it is expected that both economic and physical damage will get severer when major disaster occurs there. Concerning the enhancement of urban resilience, the findings show that urban resilience can be improved more as more planned and stepwise urbanization proceeds. It is necessary to upgrade physical infrastructure, build up policies and programs to prevent human damage, and also induce the factors of smart city technology to the areas of safety and disaster prevention. In addition, from the perspective of regions, the results reveal that it is needed to try balanced national development policy grounded on both economic and physical support in order to enhance urban resilience in the border areas of Incheon and Gyeo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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