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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학연구

Korean Journal of Legal History

  • : 한국법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법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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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1226-2773
  • : 2671-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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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4)~43권0호(2011) |수록논문 수 : 428
법사학연구
43권0호(2011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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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특집 : 법학전문대학원 체제 하에서의 기초법학 교육 ; 법학전문대학원 체제하의 법제사 교육의 가치와 역할

저자 : 문준영 ( Joon Young Moon )

발행기관 : 한국법사학회 간행물 : 법사학연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7-4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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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체제하에서 법제사 교육의 가치와 역할을 확인하고 법제사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실무법조인 양성을 일차적이며 직접적인 교육목표로 삼고 있는 로스쿨 체제하에서 법제사 교육은 교육의 실용성 강화라는 요청에 부응하면서도 법사학의 학문적·교육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법제사 강좌는 학생들에게 법제사 공부의 의미와 재미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법사학이 가진 강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법학으로의 훌륭한 입문 노릇을 함과 동시에 법사학의 관심과 방법에 녹아있는 다양한 관점과 식견들을 제공함으로써 실정법에 대한 비판적·창의적 접근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교재가 필요하다. 바람직한 교재는 과거의 법과 사회 또는 우리 시대의 그것을 이해하는 데 유익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토픽·개념·질문들을 중심으로 다각도로 법의 역사를 조감할 수 있게 하는 교재일 것이다. 아울러 필자는 한국법사 입문서를 개발하기 위해 고려할 사항들을 지적하고, 한국법사 수업을 한국법사를 매개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비교법적 체험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자에게 맡겨진 과제들, 그리고 한국근대법사 교육에서의 난점과 그 극복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This article discusses the value and the role of legal history under the law school education, and tries to find the way on how the education of legal history can be more responsive to the needs of the education in law school. The law school system aiming at a more primary and direct practical education optimized for training future lawyers, seems to ask legal historians as faculty members to serve faithfully to its practical aim. Satisfying those needs, the faculty members teaching legal history should also realize the value of their academic field. They must show students persuasively that legal history is worth learning as well as interesting for a lawyer. Legal history has many merits from its academic character by combining both law and history. First of all, legal history can provide a good introduction to the law. Furthermore, treating its objects and materials frequently by referring it to other disciplines, legal history gives valuable opportunities for accessing useful viewpoints and methods for critical understanding of the existing legal system and its legal issues. It is not only possible, but necessary to use its merits more positively in the classroom. Especially for teaching Korean legal history more effectively, some points are suggested here that should be considered when making a new style of textbook for the purpose of introducing the history of Korean law which will be able to allow students to feel the meaning and pleasure of learning legal history. For doing this task, there are some new research subjects which have been neglected but should be reclaimed from the viewpoint of a constitutional history and comparative historical study. Finally, the difficulties in teaching history of Korean modern law is discussed and also on how to overcome and us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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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특집 : 법학전문대학원 체제 하에서의 기초법학 교육 ; 변화된 법학교육체제 하 법철학 교육의 현황과 과제

저자 : 이계일 ( Kye Il Lee )

발행기관 : 한국법사학회 간행물 : 법사학연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43-100 (5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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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개원 2년이 지나가고 있는 현 시기 로스쿨 체제 하 법철학 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특히, 법철학 교육내용과 교육형식, 제도적 여건에 대하여 검토해 보았으며, 실증적 연구를 위해 1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고찰의 순서를 살펴보면, 우선 법학의 대상영역에 대한 학문이론적 고찰을 크라비츠와 피벡의 이론을 중심으로 개관하고 법철학 교육내용의 가능한 형태를 유형화해 보았다. 그리고 그러한 유형화에 비추어 현재 우리 대학들의 법철학 교육내용이 어떤 형태를 띠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해 보았다. 다음으로는 보론의 형식을 빌려 로스쿨 체제하 법철학 교육형식의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분석을 간단히 소개하였다. 뒤따르는 장에서는 법철학 교육의 내용과 형식이 위치해 있는 제도적 여건이 현재 어떠한지를 역시 설문조사결과의 분석에 기초하여 검토해 보았으며, 마지막 장에서는 현재의 상황 속에서 법철학교육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간단히 살펴봄으로써 논의를 마무리 지었다.


In this paper, the status and the problems of the education of philosophy of law under the current law school system that opened two years ago, have been examined. Especially, the curriculums and educational forms of philosophy of law and institutional conditions have been reviewed, and then a survey, targeting 10 schools, has been conducted for empirical research. With respect to the order of the review, in the first place, the review on the object areas for law in the light of science of philosophy has been looked over by focusing on the theories of W. Krawietz and Th. Viehweg, and then through such patternization, the available forms of the curriculums for philosophy of law have been patternized. Next, the forms taken by the curriculums for philosophy of law in the Korean colleges have been analyzed based on the survey result. After this, by borrowing the types of boron, the analysis of survey for the status of the educational forms of philosophy of law under the current law school system was briefly introduced. In the following chapters, the institutional conditions where the curriculums and the educational forms of philosophy of law are placed, have been reviewed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survey results. And in the last chapter, what could be done for the improvement and the development of the education of philosophy of law under the current circumstances, has been briefly viewed before the closing of our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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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로스쿨제도 하에서 법사회학 강의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의 연장에서, 로스쿨 학생들이 바라보는 바람직한 법사회학 강의의 구조가 무엇인지를 파악해보려는 시도이다. 교육이 반드시 학생들의 요구에만 입각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것을 도외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연구는 로스쿨에서 법사회학 강의를 설계하려는 교수들에게 일정한 시사점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본고에서 채택한 연구방법은 현상학적 질적 연구이다. 즉, 학생들이 법사회학과 관련하여 가진 체험에 관한 조사결과를 일차적인 자료로 하여 이로부터 학생들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법사회학 강의의 구조를 도출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도출된 결론은 다시 학생들에게 회람하여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다. 연구결과 학생들 사이에는 법사회학 강의의 지향점, 교육방법 등에서 바람직한 법사회학 강의에 관한 일관되고 단일한 구조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학생들은 토론을 통해서 한국사회의 법현상에 관한 비판적 이해를 제고하는 것이야 말로 바람직한 법사회학 강의의 핵심이라고 보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로스쿨 학생들이 직업적 관심에 매몰되어 실용적 지식만 추구할 뿐 추상적·비판적 법 이해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을 것이라는 여러 예측과는 큰 괴리를 보인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섣불리 일반화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사회학 강의를 설계하고 개선하는 데에 상당한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With in mind the current issues on the right ways to teach sociology of law(SL) in law school, this article tries to show the structure of SL class which is preferred by law school students. This research was intended to provide the SL professors with some implications in deciding what and how to teach in SL classes, though admitting that not every SL class should succumb to the students` needs. The methodology adopted in the research is so-called ``phenomenological qualitative research``, which pursues the structure of phenomenon by grounding on and transcending from the obviousness of the life-world. I began my research with collecting raw materials through surveys and interviews with 14 law school students, and then from the materials I drew out meanings, sorted them into the theme categories and finally made an exhaustive description of the preferred structure of SL class. The exhaustive description was sent back to all the participants(interviewees) so that they could comment on and verify the contents. This article finds that there exists a common structure of SL class which is preferred by law school students, especially in terms of the objective and the method of SL classes. According to the research, students want to reach a theoretical or critical understanding of law through discussions among themselves in SL class, rather than to enhance technical knowledges or law-related practical skills. They want the professor of SL to remain as a facilitator of the discussions. The findings of this research are somewhat surprising because most professors, including myself, expected that law school students are so concerned about passing bar examination and future jobs as not to be interested in the theoretical understanding of the law and society. While it may be difficult to presume that all the law school students agree with the findings of this qualitative research, still it should be recognised as a matter of fact that there exists a common understanding on the recommendable structure of SL class among many law school students. The findings should not simply be ignored in organizing lectures on SL, which means that a lot of changes in current syllabuses of SL in law school are inev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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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특집 : 법학전문대학원 체제 하에서의 기초법학 교육 ;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젠더법학의 교육

저자 : 차선자 ( Seon Ja Cha )

발행기관 : 한국법사학회 간행물 : 법사학연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33-16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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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에서 이상적인 젠더법학 교육방법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먼저 젠더법학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전제로 하지 않을 수 없다. 젠더법학은 기존의 법학이 법체계에서 젠더분석을 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법적중립성이 구현되지 못하였다는 점을 전제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법질서 전체에서 젠더와 법의 관계를 분석하여 진정한 법적 중립성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입법과정부터 권리 구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범위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젠더법학의 교육은 단순한 법해석론 중심의 이론 교육보다는 복합적 관점과 다양한 당사자 주장이 교차하는 문제에 내제된 젠더차별을 분석하는 토론식 수업이 적절할 것이다. 또한 글쓰기를 통한 세미나 방식의 수업도 이상적인 교육방법론일 것이다. 이러한 학습을 통하여 젠더 문제에 대한 수강생 각각의 내제된 편견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젠더법학 수업의 지향점이 될 것이다.


In many cases the current legal system does not realize legal neutrality, but instead shows its gender bias. The reason is that we don`t analyze the gender effect in the legal system. On that basis, feminist legal theory tries to introduce gender effect analysis in the legal system and in this way tries to realize legal neutrality. Feminist legal theory deals with gender effects from the legislation process to the fulfillment of rights. Therefore the education of feminist legal theory should not only be focusing on the interpretation of law, but should also concentrate on a discussion about the gender effect in complex legal cases. It is a much more effective way to understanding the relation between gender and law. Writings and seminars are also good education methods to understanding the gender effect in the legal system. In this way the students can ascertain immanent gender bias and try to suggest an alternative legal system in which gender effect is supplem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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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특집 : 법학전문대학원 체제 하에서의 기초법학 교육 ; 앰허스트로 가는 길

저자 : 이국운 ( Kuk Woon Lee )

발행기관 : 한국법사학회 간행물 : 법사학연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67-20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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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법학전문대학원 체제가 출범한 뒤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비판법학으로서의 기초법학연구가 어디에 서야 하는지를 답하려고 한다. 저자는 지난 20여년 간 미국에서 학부교양법학을 무대로 법학연구의 새로운 장을 모색하고 있는 앰허스트 칼리지의 오스틴 새럿 교수를 찾아가는 기행문의 형식으로 이 문제가 저자 자신을 포함한 대한민국 기초법학연구자들 전체의 실존적 고민과 직결되어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인터뷰이와의 대화내용에서 저자는 ``학문의 자유``라는 근원적인 모토에 더욱 충실하려는 것만이 법학전문대학원 체제의 위기에 대응하는 유일한 가능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한 걸음 나아가 법학전문대학원 체제에서 비판법학으로서 기초법학연구가 자리 잡을 수 있는 몇 가지 가능성을 탐색한다. 그 가운데 저자 자신의 실존적 선택은 ``자유인의 학문으로서의 법(Law as Liberal Art)``을 기치로 학부 차원에서 학술적 교양법학과정을 시도하는 것이다. 저자는 2007년 이후 한동대학교 법학부를 무대로 그와 같은 실험을 진행하면서 절실히 느꼈던 점 몇 가지를 피력하면서 글을 맺고 있다.


This article is for fostering the legal academism which focuses on fundamental studies of law under the American style professional law school system in Korea. As one of the proclaimers of the new legal education system, the author begins the article with a personal recollection of a journey to the Amherst College, which has been done in the late fall of 2004. The aim of the journey was to meet prof. Austin Sarat and be told about his unique legal education unit, the department of Law, Jurisprudence and Social Thought (LJST). Since the author had found that the introduction of a professional law school system in Korea could surely make some bad effects, especially to the academic infrastructure of law and legal education in Korea, the journey was likely to be said as an attempt to find out some alternatives for the current academic graduate school system of law in Korea. What the author has realized from the journey was that the motto of LJST, "Law as Liberal Art," could be the best candidate for the slogan of the academic legal education, particularly on undergraduate level even in the professional law school system. The rest of the article is devoted to explaining how the undergraduate department of law at Handong University, for example, has been reorganized after 2008 and what the lessons from the experience are. No matter what the threat of professionalism in law is, the academic foundation of law should be guarded and developed by legal scholars who devote themselves to fundamental studies of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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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반논문 : 구한말 김두원(金斗源)의 정소(呈訴)활동과 영사재판권의 실례(實例)

저자 : 김건우 ( Kun Woo Kim )

발행기관 : 한국법사학회 간행물 : 법사학연구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03-22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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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斗源은 1899년 어느 한 일본인의 채무 불이행으로 인해 1920년대에 이르기까지 20여년이 넘도록 呈訴하였다. 대한제국과 일본 양국의 개인 간에 발생한 단순 사건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한제국의 외교능력의 부재와 일제의 호혜 원칙의 허구성을 정면으로 거론하였다. 더 나아가 대한제국 고위 관리의 무능력을 질타하고, 일본의 기만적인 태도와 반일 정서를 訴狀에 드러냈다. 그는 치안방해를 이유로 반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였으며, 日本 公使가 타고 있던 인력거를 밀친 죄로 1년 동안 於靑島에 유배형을 받기도 하였다. 김두원 사건은 개인 소송에서 시작하였지만, 일제의 입장에서는 점차 반사회적 행위로 비추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김두원 소송사건은 당시 불평등조약의 하나인 영사재판권 아래 약소국 상인의 실제 사례와 문제점을 노정하고 있다. 그는 영사재판권이라는 굴레에서 외국 정부를 상대로 불평등과 제도적 절차의 하자를 제기하는 힘든 주위 환경 속에서 타협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경주하였다. 김두원은 20여 년 동안 呈訴하는 과정에서 불평등한 한·일 관계와 국권이 약화된 국민의 서글픈 처지를 자각하게 되었다. 또한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반일 감정을 고취하는 상징이 되기까지 하였다.


Kim Du-won(金斗源) had filed suits for more than 20 years that begins from a default of a Japanese in 1899. The case was originally a simple case between the individuals of Joseon(朝鮮) and Japan, but further on he raised the issue of the diplomatic incompetence of Daehan Empire and the unreality of reciprocity principle of Japanese Imperialism publically. Also, he had revealed the incompetence of Joseon`s high ranking officials, the deceptive attitude of Japan and his anti-Japan emotion in his petitions. He was imprisoned for 6 months for the breach of public order and was exiled for a year for pushing the rickshaw of the Japanese governor. Kim Du-won case began as an individual case, but had been taken as an antisocial action by the Japanese Imperialism. Kim Du-won`s litigation struggle characterized the real situations and problems of the merchants of a weak nation under an unequal treaty. He had done many efforts to recover his right and interests uncompromisingly by raising the problems of unequality and institutional defect against the foreign government. He had realized the unequal relationship between Korea and Japan, and the sad position of the people of a weak nation. Known by press release, his struggle became a symbol of inspiration for an anti-Japan 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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