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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Humanities

  •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8457
  • : 2508-4550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1)~81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918
인문과학
81권0호(2021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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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제 81 집 표지

저자 : 성균관대학교인문학연구원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과학 8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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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제 81 집 목차

저자 : 성균관대학교인문학연구원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과학 8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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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문 목적 유학생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한 세계시민의식 함양에 대한 연구-문제중심학습(PBL) 활동 중심으로-

저자 : 양지선 ( Yang Ji Sun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과학 8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43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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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에 유학 온 학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현대 사회에서 요구되는 타인과 다양성에 대한 존중,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는 주제를 활용하여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유학생들이 영상 정보를 올바르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학습자 중심의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문제중심학습(PBL) 방법을 활용하여 세계시민 의식(난민, 빈곤 등)에 대한 학습을 하였다.
세계시민교육의 핵심은 글로벌 시민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인지와 이해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모든 이슈에 대한 가치와 다양성을 존중하며,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보편적 가치에 대한 행동과 실천을 하도록 이끄는 것이 세계시민교육의 목표이다. 본 수업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몰랐던 학습자들이 난민, 환경, 불평등, 인권 등 다양한 국제적 이슈에 대한 문제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학습자들은 이러한 교육적 활동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었고,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도 높게 표현하여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세계 시민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rengthen global competencies that foster global citizenship of undergraduate international students who have come to South Korea. This is done by using the themes of global issues so that they can keep pace with the era of globalization, respect for others and diversity required in modern society, and to promote the awareness of the universal values of mankind. To this end, education on media literacy was conducted so that international students can search and use video information correctly. The students were taught about global citizenship issues (such as refugee, poverty, etc.) by using the problem-based learning (PBL) method so that the class can become a learner-centered one. The core of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is aimed at understanding one's role as a global citizen. In addition, the goal of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is to respect the value and diversity of all issues and lead us to act and practice for the universal values with which we live today.
Through this course, those learners who had not known specifically what global citizens are have recognized that they need to be aware of various international issues such as refugees, the environment, inequality, and human rights. Learners showed a high sense of satisfaction with these educational activities, and they highly recognized the necessity of learning about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confirming the necessity of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for internationa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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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모닝 리딩(晨讀), 중국 대학생들의 영어 구두능력 배양 방법

저자 : 왕완팅 ( Wang Wanting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과학 8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86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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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옛날부터 제 2언어를 교육하는 다양한 방법론이 소개됐지 만, 대학에서 모닝 리딩처럼 인기를 끌었던 적은 거의 없었다. 모닝 리딩은 “읽기”보다는 “말하기”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의미와 다르다. 모닝 리딩은 '啞巴英語' (벙어리 영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두 영어 연습 방법이다. 질적·양적 연구 방법을 혼합하여 사용한 이 연구는 중국 대학생들의 모닝 리딩 현상을 보여주기 위해 모닝 리딩 연습 영상 두 개, 인터뷰 하나, 설문지 하나를 수집했다. 본 연구는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대학 캠퍼스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영어 학습 방법을 보여주기 위하여 일련의 단편을 제공하였다. 그리고, Richards와 Rodgers가 구축한 “방법론의 개념” (“the concept of method”)에 따라 모닝 리딩이라는 독특한 영어 학습법이 정의될 것이다. 이 연구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모닝 리딩이 대학생들의 영어 종합 능력과 다른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지의 응용 가치에 대해 토론한다.


While various language teaching methodologies had been introduced in previous days in China, none of them have gained popularity like Morning-Reading (MR) at colleges. MR differs itself from the traditional meaning in that it focuses on “speaking” rather than “reading”. It is an oral English practice method aimed at solving the problem of so called '啞巴英語' (Dumb English). Having mixed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with a quantitative one, this study collected two videos of MR practice, an interview, and a questionnaire to show the MR status quo of Chinese college students. This paper presents a series of fragmentary and independent sections on morning-reading in order to present to the audience this learning method. Then the unique English learning/teaching method in terms of the structure of “the concept of method” established by Jack Richards and Theodore Rodgers would be defined. At the end of this paper, the application values of MR in building college students' English competence and other abilit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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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화제국과 죽음의 현존-크리스티안 크라흐트의『망자들』-

저자 : 김응준 ( Kim Eung-jun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과학 8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7-11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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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크라흐트의『망자들』은 발전과 몰락의 아이러니적 인류 역사를 영상예술을 중심으로 묘사한다. 특히 20세기 초중반 세계대전으로 흘러가는 인류 역사의 흐름을 영상매체와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결합인 프로파간다 예술 그리고 이 예술을 통한 문화제국의 완성으로 그려낸다. 하지만 그의 작품에서 명확히 제시되는 것은 문화제국의 위대한 숭고함이 아니라 죽음의 현존과 편재성이다. 이는 문화제국과 예술이 숭고함으로의 승화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숭고함과 몰락, 나아가 삶과 죽음의 경계와 분리는 불가능하다는 아이러니를 형성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_망자들_은 삶의 공간에 퍼져있는 죽음 그리고 그 죽음을 통한 인간과 인간의 역사를 담아내는 다중시각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 다중시각을 통해 세계대전으로 흘러가는 역사를 비판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지평을 제시한다.


The novel Die Toten (2016) by Christian Kracht portrays the ironic human history, in which the astonishment and hope of the human are represented with much focus on visual arts, or the cinema. In particular, the human history in the early and mid-20th century is depicted as the propaganda arts, a combination of video media and political ideologies, and the completion of the establishment of a cultural empire through the arts.
However, what is evident in his work is not the great nobility of the cultural empire, but the coexistence and presence of life and death. This does not mean that the cultural empire and arts are sublimated to the sublime, But in the form of irony, it is not possible to separate the boundaries between life and death, and the sublime and the fall.
From this point of view, Die Toten provides a multi-view of death that spreads in the space of life and the history of humans and humans through that death. And through this multiple perspective, it presents a horizon for critically looking at the history entering into the world war. Through the irony of life and death, Die Toten forms a critique of imperi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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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멜랑콜리아>와 데카당스 -라르스 폰 트리어의 영화 멜랑콜리아(2011)-

저자 : 이성주 ( Lee Seong Joo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과학 8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4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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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라르스 폰 트리어 각본 및 연출한 영화 <멜랑콜리아>를 데카당스의 관점에서 연구하는 것이다. 이 영화는 한 자매, 저스틴과 클레어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둘은, 서로 상이한 이유에서, 극단적인 멜랑콜리를 경험한다. 비록 저스틴과 클레어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데카당스는 이 둘이 보여주는 멜랑콜리의 원인을 하나로 본다. 그것은 바로 '자연의 상실'이다. 이 둘은 사실 마비되어 있고, 내면의 자연이 죽었다는 점에서 하나이다. 이 둘의 움직임은 외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되어 있다. 그렇기에 이들에게는 멜랑콜리아의 파국을 기다라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도도 없는 자들이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film Melancholia, written and directed by Lars von Trier, from the viewpoint of decadence. This film revolves around the stories of two sisters, Justine and Claire, who, for various reasons, experience extreme melancholy. Although Justine and Claire appear in different forms, the causes of their melancholy are, from the perspective of decadence, interpreted as one: the loss of nature. Both are seen as one because they are in fact paralyzed and their inner nature is dead. Their movements are both determined by external factors. For them, they have nothing to do except waiting for the catastrophe of melanch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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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나 아렌트의 자유주의 비판-아렌트의 '사회적인 것'의 개념과 푸코의 생명정치 개념을 중심으로-

저자 : 전혜림 ( Jeon Hye Rim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과학 8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7-17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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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나 아렌트의 '사회적인 것(the Social)'의 개념을 미셸 푸코의 생명정치를 선취한 자유주의 비판이라는 견지에서 분석한다. 아렌트의 주요 저작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시장을 통한 자유주의적 통치, 즉 생에 대한 집착이 어떻게 전체주의적 폭력으로 귀결되었는지를 추적하며, 이 과정에서 중심에 놓인 개념이 '사회적인 것'이다. 그런데 아렌트의 사회적인 것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선 그녀의 고전경제학 비판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만 한다. 18세기 정치경제학자들은 개인의 이익추구가 전체의 이익으로 되돌아오며, 경제적인 상호의존이 질서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했다. 즉 그들에게 시장의 자생적 질서는 공통선으로 간주되었다. 하지만 아렌트는 사회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의 영역인 공적영역을 지배하게 되는 현상을 '세계(World)'에 대한 '생(Life)'의 위협으로 보았다. 그리고 이는 후에 푸코가 천착했던 연구 주제이기도 하다. 아렌트와 푸코는 삶의 필연성 속에서 안전보장기술로 전락한 행정으로서의 정치를 근대 정치의 핵심으로 파악하고, 행정으로 전락한 정치가 인종주의와 전체주의적 폭력으로 귀결됨을 주장한다. 본 연구는 아렌트의 고전경제학 비판이 내포한 사회적인 것의 문제의식을 탐구하고, 푸코의 생명정치 개념과의 비교를 통해 아렌트의 자유주의 비판이 여전히 현재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social' which is the most problematic concept of Hannah Arendt from the standpoint that Arendt's idea of the social is the critique of liberalism preempting Michel Foucault's biopolitics. Arendt's major works trace how liberal governmentality (obsession with life) through markets in capitalist society resulted in totalitarian violence. In her studies, the social is the most important concept placed at the center. And, the understanding of her critique of classical political economy must be preceded in order to understand Arendt's concept of the social. The classical political economists in the 18th century assumed the market's spontaneous order through civil society as a kind of common good. In other words, they believed the pursuit of individual interest became the interest of the whole, and economic interdependence created the social order. However, Arendt regards the phenomenon that the social dominates the public sphere as a threat of 'life' to the 'world'. This is also the subject Foucault later pursued. Arendt and Foucault grasp politics which has been reduced to a series of technologies that manage security and security of the population in the inevitable of life as the core of modern politics. This study explores some important aspects of the social implied by Arendt's critique of classical political economy, and proves that Arendt's theory still tells us important things through comparison with Fouc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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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좋은 감정들”의 공간, 추모 박물관-애도 공간 속 “해피엔딩”과 “나쁜 감정들”에 관하여-

저자 : 차지민 ( Cha Jimin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과학 8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9-20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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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박물관은 슬픔의 공간이다. 그러나 박물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면, 감동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으로 박물관을 나선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애도의 공간에서 “좋은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러한 현상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기존의 박물관 연구는 방문객의 감정적 반응에 대해 분석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수용하는데 소극적인 경향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추모 박물관 속 “좋은 감정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연구가 놓친 “나쁜 감정들”을 방문자의 시선을 통해 고찰함으로써 박물관 연구에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추모 박물관 속 감정적 경험을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본다. 첫째, 방문자가 희생자에게 감정적으로 이입되어 전시를 경험하는 현상이 어떻게 방문객을 이성이 아닌 감정에 “지배”되도록 하는지, 둘째, 과거의 인권유린을 사회 구조적 문제가 아닌 희생자들의 개인적인 비극으로 파편화시키는 전시 형식이 어떠한 단절을 촉발하는지, 마지막으로 과거가 “해피엔딩”에 도달했음을 상징하는 추모 박물관 속 “좋은 감정들”과 “나쁜 감정들”에 대해 살펴본다. 추모 박물관에 존재하는 “나쁜 감정들”은 지금까지의 박물관 연구가 주목하지 않은 요소로, 본 연구는 방문객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바로 이 “나쁜 감정들”을 바탕으로 박물관에 관한 논의의 폭을 넓힌다. 구체적인 토론을 위해 미국 워싱턴 디시의 홀로코스트 박물관(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과 저자가 방문객 인터뷰를 실행한 칠레 산티아고의 칠레 인권박물관(Museum of Memory and Human Rights)이 소개된다.


A memorial museum is a place of sorrow. However, those who have ever visited a memorial museum might have recalled at least an experience that ended with a positive feeling. Why does a space of mourning provoke “good feelings” and what does this phenomenon imply? Existing research of museums tends to be reluctant to analyze visitors' emotional responses and to reflect their voices. Thus, based on the examination of the voices of the visitors, this study attempts to propose a new approach to museum research by considering not only the “good feelings”, but also the “bad feelings” that are provoked in the memorial museums. This study examines the emotional experiences in the context of memorial museums from three perspectives. The study examines first, how the phenomenon of the museum-goers being emotionally transferred to the victims makes the visitors “ruled by” emotions rather than reason. Second, the study scrutinizes how an exhibition creates disconnections by compartmentalizing past human rights abuses into individual tragedies of the victims as a result erasing the societal structural issues that caused the atrocity. Lastly, the study examines the “good feelings” and the “bad feelings”, which is an element that has been overlooked in the previous studies, in the memorial museums. Therefore, by actively utilizing visitor interviews on “good feelings” and “bad feelings”, which is a facet that has remained unexplored, this study intends to broaden and diversify the scope of museum discussions. For the discussions, it introduces the cases of the 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 in Washington, DC, and the Museum of Memory and Human Rights in Santiago, Chile, where the author conducted visitor inter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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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제 81 집 판권

저자 : 성균관대학교인문학연구원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 : 인문과학 81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8-208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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