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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Play Therapy

  • : 한국놀이치료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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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0858
  • : 2384-0153
  • : 놀이치료연구(~2009) → 놀이치료연구, 한국놀이치료학회지(2009~) → 한국놀이치료학회지(2010~)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8)~25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479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2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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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심상담자와 경력상담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자기돌봄의 조절효과

저자 : 박지영 ( Park Ji-yeong ) , 박희현 ( Park Hui-hyun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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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담경력에 따른 상담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자기돌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초심상담자 72명과 경력상담자 107명으로 총 179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분석을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절효과 검증을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과 Aiken과 West(1991)의 단순기울기 검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심상담자의 직무스트레스는 상담자의 심리적 소진과 정적상관을 나타냈으며, 자기돌봄은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 중 업무관련 스트레스와 직무스트레스 전체에서 부적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심리적 소진과도 부적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경력상담자의 직무스트레스는 심리적 소진과 정적상관을 나타냈으며, 자기돌봄은 심리적 소진과 부적상관을 나타냈다. 셋째, 초심상담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자기돌봄은 조절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넷째, 경력상담자의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업무관련 스트레스, 상담관련 스트레스)과 직무스트레스 전체,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자기돌봄이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를 통해 경력상담자의 자기돌봄이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자기돌봄이 의미 있는 조절효과 변인으로 제시되었다. 이는 경력상담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s of self-car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psychological burnout experienced by counselors according to their counseling experience.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mprised 179 counselors. Data were analyzed by means of Pearson's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nd a simple slope test of variance was then used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job stress of the novice counselor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psychological burnout and self-care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work-related stress and whole job stress levels. It also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psychological burnout. Second, the job stress of the experienced counselor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psychological burnout, and self-care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psychological burnout. Third, self-care did not show any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psychological burnout of the novice counselors. Fourth, self-care showed a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sub-factors(work-related stress, counseling-related stress), whole job stress and psychological burnout of the experienced counselors. This study, reveals indicates that the higher the self-care of the experienced counselor, the lower the effect of stress on burnout. Therefore, self-care has been proven to have a mediating moderating effect and self-care has been suggested as a significant moderating variable. This study is of significance in that it provides valuable theoretical data which can be used when developing programs designed to prevent burnout in experienced counse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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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슈퍼바이지 애착전략과 슈퍼바이지가 지각한 슈퍼바이저의 윤리행동 수준에 따른 군집별 슈퍼비전 작업동맹의 차이

저자 : 김혜경 ( Kim Hye-kyeong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4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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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슈퍼바이지 애착전략과 슈퍼바이지가 지각한 슈퍼바이저의 윤리행동 수준에 따른 군집유형을 확인하고 각 군집유형에 따라 슈퍼비전 작업동맹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1년 이내에 한 슈퍼바이저에게 최소 3회 이상의 슈퍼비전을 받은 상담자 276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슈퍼바이지 애착전략을 회피와 거절로 구분하고, 슈퍼바이저의 윤리행동 수준에 따라 군집을 도출한 결과 각각 4개의 군집이 분류되었다. 회피 군집의 경우, '회피고ㆍ비윤리고집단', '회피저-비윤리저집단', '회피중-비윤리중집단', '회피고-비윤리중집단'으로 명명하였고, 거절 군집의 경우, '거절고-비윤리고집단', '거절저-비윤리저집단', '거절고-비윤리저집단', '거절중-비윤리중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다변량분석을 실시하여 각 군집들 간의 슈퍼비전 작업동맹의 총점 및 하위요인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군집 간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회피고-비윤리중집단'은 회피고-비윤리고집단'보다 슈퍼비전 작업동맹 총점 및 정서적 유대를 제외한 하위요인 수준이 높았다. '거절고-비윤리저집단'은 '거절고-비윤리고집단'보다 슈퍼비전 작업동맹 총점 및 모든 하위요인의 수준이 높았다. 이는 슈퍼비전에서 슈퍼바이지의 회피, 거절 애착전략이 높더라도, 슈퍼바이지가 슈퍼바이저의 비윤리 행동 수준을 낮게 지각했을 때 슈퍼비전 작업동맹을 충분히 유지해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is study identified cluster types based on supervisee attachment strategies and the level of ethical behavior of supervisors as perceived by supervisee, based on which differences in supervisory working alliance were verified. The research data were collected from 276 counselors who received at least three supervisions from a single supervisor within the past year. After dividing supervisee attachment strategies into avoidance and rejection and deriving clusters according to the ethical behavior of supervisors, each strategy was classified into four clusters.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clusters were found in levels of supervisory working alliance through 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 (MANOVA). “High Avoidance-Moderate Unethical Group” had a higher level of supervisory working alliance than “High Avoidance-High Unethical Group.” “High Rejection-Low Unethical Group” had a higher level of supervisory working alliance than “High Rejection-High Unethical Group.” Such outcomes suggests that even when supervisees have a high avoidance or rejection attachment, the supervisory working alliance can be sufficiently maintained as long as the perceived level of supervisors' unethical behavior is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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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머니의 학업성취압력이 청소년의 학업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스트레스와 그릿의 이중매개효과

저자 : 조선화 ( Cho Seon Hwa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5-16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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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학업성취압력이 청소년의 학업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스트레스와 그릿의 이중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다양한 지역을 포함하여 분석하고자 경기지역과 충청지역에 재학 중인 중학생 374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연구문제 분석을 위하여 Hayes(2013)의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로는 첫째, 어머니의 학업성취압력은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를 거쳐 학업소진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어머니의 학업성취압력이 청소년의 학업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그릿은 매개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셋째, 어머니의 학업성취압력은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와 그릿을 통해 학업소진에 이중매개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어머니의 학업성취압력이 청소년의 학업소진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청소년 자녀의 학업에 관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상황이 고려되어야 하고, 아울러 학업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그릿을 향상시켜 학업소진을 줄이고 예방할 수 있다는 교육적인 관심과 지원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ouble mediation effect of academic stress and grit in the influence of mother's academic achievement pressure on adolescents' academic burnout. Since the analysis involved various regions, data were collected from 374 middle school students enrolled in Gyeonggi and Chungcheong regions, and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was verified by using Hayes(2013)'s Process Macro for research problem analysis. The result were as follows: First, the mother's academic achievement pressure influenced adolescents' academic burnout through academic stress. Second, grit did not appear to have any mediating effect in the influence of mother's academic achievement pressure on adolescents' academic burnout. Third, it was found that the mother's academic achievement pressure had a double mediation effect on academic burnout through the adolescent's academic stress and grit.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situation in which the mother's academic achievement pressure leads to adolescents' academic burnout should be an increased focus of consideration. In addition, it suggests the efficacy of educational interest and support strategies; since these results demonstrate can reduce and prevent academic burnout by improving grit which in turn, maintains and nurture interest and effort in stu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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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아동 간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성 비교

저자 : 하은혜 ( Ha Eun-hye ) , 송미림 ( Song Mi-rim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3-18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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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아동 간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비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2016년부터 2020년까지「아동복지시설 아동 치료ㆍ재활지원 사업」에서 수집된 3,522명의 K-CBCL과 자아존중감 사전-사후 자료를 연구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아동의 사전 점수를 비교한 결과, 미취학 아동에서는 공동생활가정이 양육시설에 비해 문제행동 총점, 내재화 문제 점수가 높았고 자아존중감 점수는 낮았다. 초등학생에서는 공동생활가정이 양육시설에 비해 문제행동 총점이 높았고, 중고등학생에서는 공동생활가정이 양육시설에 비해 문제행동 총점과 내재화 문제 점수가 높았다. 둘째,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모두 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두 집단에 관계없이 치료적 개입후 문제행동 총점, 내재화 문제, 외현화 문제의 점수가 감소하였고, 자아존중감의 점수는 증가하였다. 초등학생은 자아존중감에서만 공동생활가정이 양육시설에 비해 프로그램의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아동복지시설의 대표 유형인 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두 집단에 대한 치료적 개입 후 효과성을 비교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effectiveness of therapy programs in both foster care and group homes. The subjects were used The Pre-Post scores, K-CBCL and the self-esteem data of 3,522 children provided the basis for the data used in this study. These 3,522 children were variously comprised of children in preschool, elementary school, middle and high school; with all of them participating in some form of childcare and rehabilitation support project from 2016 to 2020.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ly,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pre scores of children from foster care and group homes, in the case of preschoolers in group homes indicated that the total problems and internalization levels were higher and self-esteem was lower than those preschoolers in foster care. In the case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group homes the total problems were higher than for those in foster care. Additionally, in both th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 groups, it was observed that in group homes the total problems and internalization levels were higher than those students in foster care. Secondly, preschool, elementary school, middle and high school all exhibited decreased scores in terms of total problems, internalization, and externalization, after therapeutic intervention, regardless as to whether the students were in foster care or group homes, and their scores of self-esteem increased.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it was found that group homes were more effective than foster care for improving self-esteem only. This case of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compared the effectiveness after therapeutic intervention for the two groups(foster care and group homes), which are highly representative of the types of child welfare faciliti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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