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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Play Therapy

  • : 한국놀이치료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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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0858
  • : 2384-0153
  • : 놀이치료연구(~2009) → 놀이치료연구, 한국놀이치료학회지(2009~) → 한국놀이치료학회지(2010~)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8)~25권3호(2022) |수록논문 수 : 483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3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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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정성은 ( Jeong Seong-eun ) , 진미경 ( Jin Mi-kyou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3-20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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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심상담자의 어려움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상담 기관에서 근무하는 초심상담자 156명을 대상으로 초심상담자가 상담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에 대한 질문지, 수퍼비전 관계 척도(K-S-SRQ), 심리적 소진 척도(MBI)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자료 분석에는 SPSS 25.0을 활용하였다. 첫째, 각 변인들 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초심상담자의 어려움은 심리적 소진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수퍼비전 관계와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수퍼비전 관계는 심리적 소진과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초심상담자 어려움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하위요인별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찰적 교육과 구조화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구체적으로 성찰적 교육과 구조화가 높은 경우 초심상담자는 상담장면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더라도 심리적 소진을 더 낮게 지각하였으며, 이러한 완화효과는 초심상담자의 어려움이 낮은 경우에 더욱 크게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초심상담자의 어려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수퍼바이저가 보다 교육적이고 체계적인 수퍼비전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나아가 초심상담자의 어려움이 높은 경우에는 심리적 소진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또 다른 보호요인을 파악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s of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between novice counselors' difficulty and psychological burnout. A total of 156 novice counselors working at counseling agencies or organizations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novice counselors' difficulty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psychological burnout; and supervisory relationship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novice counselors' difficulty and psychological burnout. Second, among the sub-factors of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reflective education and structure had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s between novice counselors' difficulty and psychological burnout. These effects were more significant when novice counselors' difficulty level was low.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e importance of providing more educational and systematic supervision to alleviate the effects of novice counselors' difficulty on psychological burnout. Furthermore, this study provides evidence to investigate other protective factors for novice counselors to cope with psychological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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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문선재 ( Mun Seon-jae ) , 한유진 ( Han You-jin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3-22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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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기 대인간 외상경험과 불안정 성인애착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아동기 대인 간 외상경험과 불안정 성인애착 간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40세의 초기성인기 남녀 142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분석 자료는 SPSS 28.0을 통해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Pearson의 상관관계 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변인 간 유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각 변인의 하위요인 간에도 정(+)의 상관을 보였다. 둘째, 내면화된 수치심은 아동기 대인간 외상경험과 불안정 성인애착 간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불안정 성인애착의 수준이 높다면, 아동기 대인간 외상경험이 많고, 내면화된 수치심의 수준도 높을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상담자는 실제 상담 현장에서 불안정 성인애착을 보이는 내담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상담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 아동기에 경험한 대인간 외상의 유무와 내면화된 수치심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 등의 치료적 기초를 제공할 것이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1) the effects of childhood interpersonal trauma experience on insecure adult attachment; and 2) the mediating effects of internalized sham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interpersonal trauma experience and insecure adult attachment. A total of 142 participants who live in Korea completed a self-reported survey online. The age of the participant ranged from 19 to 40.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rough SPSS 28.0.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 correlation between all variables; and a positive (+) correlation between the sub-factors of each variable. Second, internalized shame was found to have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hood interpersonal trauma experience and unstable adult attachment. The present study showed that if the level of insecure adult attachment is high, there is a lot of childhood interpersonal trauma experience, and the level of internalized shame could be high. The current study's findings can help counselors broaden their understanding clients with insecure adult attachment. Also, the findings suggest that counselors should consider the client's interpersonal trauma and internalized shame when they develop counseling treatment p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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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지연 ( Lee Ji-yeon ) , 이소연 ( Lee So-yean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1-24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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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자중학생이 지각한 어머니와의 의사소통, 또래관계 질과 문제적 게임이용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1~3학년 남자중학생 270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Hayes(2013)의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매개분석을 실시하였다.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 검증을 위해 부트스트랩(Bootstrap)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남자중학생이 지각한 어머니와의 의사소통 중 개방형 의사소통 수준이 높고 폐쇄적 의사소통 수준이 낮으면, 문제적 게임이용 수준이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래관계 질은 문제적 게임이용 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어머니-자녀 의사소통 중 폐쇄형 의사소통이 정서조절곤란을 매개로 문제적 게임이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남자중학생의 문제적 게임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어머니와의 의사소통, 또래관계 질, 정서조절곤란의 영향을 통합적으로 탐색하고, 남자중학생의 어머니와의 의사소통과 문제적 게임이용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의 역할을 탐색함으로써 남자중학생이 지각한 어머니와의 의사소통이 어떤 매커니즘을 통해 문제적 게임이용에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검증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emotion dysregulation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mother-adolescent communication style, peer relationship quality, and maladaptive game us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70 male students attending middle schools in the metropolitan area.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5.0. First, the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higher level of the mother-adolescents' open communication and the lower level of the mother-adolescents' closed communication significantly affected the lower level of the adolescents' maladaptive game use. Second, as a result of using PROCESS macro by Hayes(2013) and bootstrapping method, emotion dysregulation media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a mother-adolescents' closed communication and maladaptive game use. In conclusion, this study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mother-adolescents' communication style and emotion regulation to alleviate the male adolescents' use of maladaptive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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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은미 ( Yoo Eun Mi ) , 방은령 ( Bang Eun Ryou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5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3-26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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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보육신념이 교사-영유아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 및 충청지역의 보육교사 410명을 편의표집하여 질문지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AMOS 20.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측정모형(확인적 요인분석)과 구조모형에 대한 검증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2단계 접근법에 따라 모형을 검증하였다. 또한 매개(간접)효과의 유의성 검증은 부트스트래핑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영유아상호작용과 직무스트레스 및 보육신념 간에 변인 간 직·간접 경로가 확인되었다. 둘째, 직무스트레스는 보육신념에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보육신념은 교사-영유아상호작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무스트레스는 보육신념을 매개로 교사-영유아상호작용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바람직한 교사-영유아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스트레스 대처방안에서 보육신념을 높이거나 유지하게 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는 세 변인 간 경로에서 직무스트레스가 교사-영유아상호작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이 두 변인 간에 다양한 매개 혹은 조절효과가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보육신념의 역할을 재조명하여, 후속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job stress and childcare beliefs on teacher-infant interaction. A convenience sample(n=410) of childcare teachers in Seoul, Gyeonggi-do, and Chungcheong-do were conveniently sampled and questionnaires were completed. The collected data were verified using to a two-step approach that sequentially verified the measurement model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e model using the AMOS 20.0 program. In addition, bootstrapping was used to verify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indirect)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direct and indirect pathways among teacher-infant interaction, job stress and childcare beliefs were identified. Second, it was found that job stress had a negative(-) effect on childcare beliefs, but did not directly affect the teacher-infant interaction. Third, childcare beliefs had a direct effect on teacher-infant interaction. Lastly, job stress had an indirect effect on teacher-infant interaction through childcare beliefs. These results suggest a need to seek ways to increase or maintain childcare beliefs in job stress countermeasures to strengthen desirable teacher-infant interaction. Furthermore, this finding suggests that various mediating or moderating effects exist between theachers' occupational stress and the teacher-child interaction in addition to the direct effect on the teacher-infant interaction in the pathway among the three variables. Also, the findings of this study highlighted the role of childcare beliefs. Moreover,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s the direction of future research by re-examining the childcare beli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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