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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Ichthgology

  • : 한국어류학회
  • : 수해양분야  >  수산생물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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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5-8598
  • : 2288-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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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9)~33권4호(2021) |수록논문 수 : 1,429
한국어류학회지
33권4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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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엑손 포획 - 원리와 어류의 계통유전체학 및 집단유전체학으로의 응용

저자 : Chenhong Li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5-21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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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전좌위 또는 소수의 유전좌위에 기반한 계통발생학적 재구성은 분자 계통수/종 계통수의 불일치로 인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종의 구분과 종내 연구에서도 적은 유전좌위를 사용할 때 통계력 부족으로 해상도가 낮은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엑손 포획법은 게놈 규모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로, 종내 및 상위 수준에서 생물의 패턴과 역사를 구명하는 연구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단일 유전자 방법에서 게놈 접근으로의 전환의 진보와 게놈 기술에 비해 엑손 포획법의 적용 이점을 설명하였다. 또한 엑손 포획법의 원리를 설명하고 이 방법의 적용을 위한 상세한 제언을 기술하였다. 최종적으로, 두 가지 적용을 활용한 엑손 포획법을 설명하고 이 기술에 대한 미래 전망을 논의하였다.


Phylogenetic reconstruction based on one locus or a few loci can be misleading due to gene-tree/species-tree discordance. Species delimitation and intraspecific studies also often suffered from low resolution because of insufficient statistic power when few loci were used. Exon capture method is one of the most efficient way to collect genome-scale data, which can significantly augment studies that aimed to investigate patterns and histories of organisms at both intraspecific and high level. Here, I showed the advancement of shifting from single-gene method to genomic approach and the benefit of applying exon capture method comparing to alternative genomic techniques. Then, I explained the principle of exon capture method as well as providing detailed recommendations for applying this method. Finally, I demonstrated exon capture method using two applications and discussed future perspectives of thi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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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베트남 Platycephalus cultellatus Richardson, 1846 (Teleostei; Scorpaeniformes)의 전장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와 분자계통

저자 : Biet Thanh Tran , Tu Van Nguyen , 최윤희 ( Youn Hee Choi ) , 김근용 ( Keun-yong Kim ) , 허정수 ( Jung Soo Heo ) , 김근식 ( Keun-sik Kim ) , 유정화 ( Jung-hwa Ryu ) , 김경미 ( Kyeong Mi Kim ) , 윤문근 ( Moongeun Yoon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7-22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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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과는 경제적으로 중요한 저서성 바닷물고기로써 인도태평양과 지중해의 열대 또는 온대지역의 하구역에 서식한다. 이번 연구에서 우리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을 이용하여 flathead의 일종인 Platycephalus cultellatus Richardson, 1846의 전장 미토콘드리아 유전체를 최초로 분석하였다. 그 총 길이는 16,641 bp이었고, 단백질암호화 유전자 13개, 리보솜 RNA 유전자 2개, 전량 RNA 유전자 22개로 구성되었다. 그 유전자의 구성과 배열은 전형적인 척추동물과 같았다. 단백질암호화 유전자 13개를 바탕으로 작성된 분자계통수에서 P. cultellatus는 같은 과에 속하는 종들과 단계통군을 형성하였고, P. indicus를 비롯하여 Platycephalus sp.로 등록된 표본들과 함께 분기하였다. 또한 DNA 바코딩 분자마커로 널리 사용되는 cox1 유전자를 바탕으로 작성된 분자계통수에서 우리의 표본은 같은 종에 속하는 표본들과 단계통군을 형성하여 그 분류학적 위치가 명확하게 밝혀졌다. 이번 연구에서 새롭게 분석된 P. cultellatus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는 이후 flatheads의 분류와 분자계통을 위한 중요한 기초정보로 활용될 것이다.


The family Platycephalidae is a taxonomic group of economically important demersal flathead fishes that predominantly occupy tropical or temperate estuaries and coastal environments of the Indo-Pacific oceans and the Mediterranean Sea. In this study, we for the first time analyzed the complete mitochondrial genome (mitogenome) of the flathead Platycephalus cultellatus Richardson, 1846 from Vietnam by Next Generation Sequencing method. Its mitogenome was 16,641 bp in total length, comprising 13 protein-coding genes (PCGs), two ribosomal RNA genes, and 22 transfer RNA genes. The gene composition and order of the mitogenome were identical to those of typical vertebrates. The phylogenetic trees were reconstructed based on the concatenated nucleotide sequence matrix of 13 PCGs and the partial sequence of a DNA barcoding marker, cox1 in order to determine its molecular phylogenetic position among the order Scorpaeniformes. The phylogenetic result revealed that P. cultellatus formed a monophyletic group with species belonging to the same family and consistently clustered with one nominal species, P. indicus, and two Platycephalus sp. specimens. Besides, the cox1 tree confirmed the taxonomic validity of our specimen by forming a monophyletic clade with its conspecific specimens. The mitogenome of P. cultellatus analyzed in this study will contribute valuable information for further study on taxonomy and phylogeny of flath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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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국 동해 중부해역에 서식하는 볼락속 (Sebastes) 어류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비교분석

저자 : 장요순 ( Yo-soon Jang ) , 황선완 ( Sun Wan Hwang ) , 이은경 ( Eun Kyung Lee ) , 김성 ( S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6-239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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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볼락 (Sebastes minor), 세줄볼락 (Sebastes trivittatus), 황볼락 (Sebastes owstoni) 및 노랑볼락 (Sebastes steindachneri)은 한국 동해 중부 이북해역에 서식하는 동해안 특산 어종이다. 이들 동해안 특산 볼락류의 분자진화를 이해하기 위하여 좀볼락과 세줄볼락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미토게놈)를 해독하였고, 한반도 주변 해역에 출현하는 16종 볼락의 미토게놈과 비교하였다. 좀볼락 및 세줄볼락의 미토게놈 전체 크기는 각각 16,408 bp 및 16,409 bp이었으며, 37개의 유전자 (13개의 단백질 코딩 유전자, 2개의 리보솜 RNA 유전자 및 22개의 tRNA 유전자)와 1개의 비암호화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동해안 특산 볼락에 속하는 좀볼락, 세줄볼락, 황볼락 및 노랑볼락의 미토게놈을 분석한 결과, 유전체 구조, 뉴클레오티드 구성, 유전자 배열 등에서 매우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비암호화 영역인 조절영역에 잘 보존된 “ATGTA” 모티프 (motif) 2개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고, 특정 염기서열의 반복 (tandem repeats)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 동해안 특산 볼락류 4종의 미토게놈 염기서열 간에 차이는 단백질 코딩 유전자 영역보다 조절영역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반도 주변 해역에 출현하는 볼락속 어류의 미토게놈 정보를 이용하여 분자계통학적 유연관계를 분석한 결과, 16종의 볼락을 4개의 클러스터 (cluster)로 그룹화할 수 있었고, 이 중에서 동해안 특산 볼락류 4종은 3개의 클러스터에 속해 있었다. 황볼락 (S. owstoni)은 흰꼬리볼락 (S. longispinis), 우럭볼락 (S. hubbsi), 개볼락 (S. pachycephalus), 황점볼락 (S. oblongus), 황해볼락 (S. koreanus), 조피볼락 (S. schlegelii) 및 탁자볼락(S. taczanowskii)과 동일한 클러스터에 속하고, 세줄볼락 (S. trivittatus)은 누루시볼락 (S. vulpes)과 동일한 유전적 분기 군으로 나타났다. 동해안 특산 볼락류 4종 중에서 좀볼락 (S. minor)과 노랑볼락 (S. steindachneri)은 동일한 클러스터로 분류되어 유연관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 동해 중부해역에 서식하는 볼락류의 진화양상을 이해하거나, Sebastidae 어류의 유전적 진화연구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Sebastes minor, Sebastes trivittatus, Sebastes owstoni, and Sebastes steindachneri are indigenous fish species inhabiting the central part of the East Sea, Korea. In order to understand the molecular evolution of these four rockfishes, we sequenced the complete mitochondrial genomes (mitogenomes) of S. minor and S. trivittatus. To further analyze the phylogeny of Sebastes species, the mitogenomes of 16 rockfishes were comparatively investigated. The complete mitochondrial DNA (mtDNA) nucleotide sequences of S. minor and S. trivittatus were 16,408 bp and 16,409 bp in length, respectively. A total of 37 genes were found in mtDNA of S. minor and S. trivittatus, including 13 protein-coding genes, 2 ribosomal RNA genes, and 22 transfer RNA genes, which exhibited similar characters with other Sebastes species in the East Sea, Korea. In addition, we detected a conserved motif “ATGTA” in the control region of the four Sebastes species, but no tandem repeat units. Comparative analyses of the congeneric mitochondrial genomes were performed, which showed that control regions were more variable than the concatenated protein-coding genes. As a result of analysing phylogenetic relationships of four Sebastes species by using concatenated nucleotide sequences of 13 protein-coding genes, S. minor, S. trivittatus, S. owstoni and S. steindachneri were clustered into three clades. The phylogenetic tree exhibited that S. minor and S. steindachneri shared a closer relationship, whereas S. trivittatus and S. vulpes formed another distinct clade. Our results contribute to a better understanding of evolutionary patterns of Sebastes species inhabiting the middle East Se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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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산 바다뱀장어과 (개칭) (Ophichthidae: Anguilliformes) 어류의 종 목록 및 국명 개칭

저자 : 지환성 ( Hwan-sung Ji ) , 강충배 ( Chung-bae Kang ) , 김진구 ( Jin-koo Kim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40-251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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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뱀장어목 Ophichthidae과 어류 7속 14종의 동종이명, 분포, 출현기록, 종 검색표 등을 정리한 종 목록표를 제시하였다. 또한, Ophichthidae과 어류의 국명이 파충류의 Hydridae과와 유사하여 Ophichthidae과 어류의 국명을 “바다뱀과 어류”에서 “바다뱀장어과 어류”로 개칭하고, 이 과에 속하는 종들의 국명 변경도 함께 제안한다.


A checklist of snake eels (Ophichthidae) from Korea is presented including information, such as synonyms, distribution, occurrence records and key to species of 7 genera and 14 species. Also, we suggest change of the Korean names for the snake eels (Ophichthidae) “Ba-da-baem-gwa” to “Ba-da-baem-jang-eo-gwa”, and it's members, because Korean names of snake eels (Ophichthidae) is similar to those of sea snake (Hydr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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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몰개 (Squalidus japonicus coreanus)의 난 발생 및 자치어의 형태 발달

저자 : 김경무 ( Kyeong-mu Kim ) , 곽영호 ( Yeong-ho Kwak ) , 김승용 ( Seung-yong Kim ) , 송하윤 ( Ha-yun Song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2-261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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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난과 자치어의 형태 및 생활사가 밝혀지지 않은 Squalidus japonicus coreanus의 초기생활사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S. japonicus coreanus의 친어는 충청남도 공주시의 지천에서 확보하였다. 성숙한 암컷 친어에 HCG (human chorionic gonadotropin)를 10 IU/g의 농도로 주사하여 성숙란을 얻었으며, 습식법으로 인공 수정하였다. 수정란은 불투명한 흰색 원형의 침성점착란으로 난경은 1.12±0.03mm(1.10~1.16 mm, n=30)였다. 수정란은 수온 23±1℃에서 수정 49시간 후 부화가 완료되었으며, 난황자어의 전장은 3.7±0.1 mm (3.4∼3.8 mm, n=16)로 흑색소포가 관찰되지 않았다. 부화 5일 후 자어의 전장은 5.3±0.2 mm (5.0∼5.5 mm, n=16)로 난황의 흡수가 완료되고 윤충류 섭식을 시작하여 전기자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19일째의 자어의 전장 6.0±0.3 mm (5.4∼6.5 mm, n=16)로 척삭말단이 굴곡이 시작되고 꼬리지느러미의 기조가 형성되어 중기자 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29일 후 자어의 전장은 9.6±0.5 mm(8.3∼10.5 mm, n=16)로 척색말단의 굴곡이 완료되어 후기자 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44일 후 전장 15.5±1.0 mm (13.5∼17.0mm, n=16)로 모든 지느러미의 기조가 정수에 도달하여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The egg development and early life history of short barbel gudgeon Squalidus japonicus coreanus were investigated. For the experiments, the mature adults were collected at the stream Jicheon in Korea. The eggs from the females were obtain by injecting 10 IU/g of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and inseminated by wet method in the laboratory. The fertilized eggs were 1.12±0.03 mm (1.10~1.16 mm, n=30) in diameter. The embryo began to hatch about 49 hrs after fertilization under water temperature of 23±1℃. The newly-hatched larvae (Yolksac larva) were 3.7±0.1 mm (3.4~3.8 mm, n=16) in total length, and they haven't Melanophore. 5 days after hatching, the Preflexion larva were 5.3±0.2 mm (5.0~5.5 mm, n=16) in total length, and they began to eat a Rotifer. 19 days after hathing, the Flexion larva were 6.0±0.3 mm (5.4~6.5 mm, n=16) in total length, and they began to eat a Brine shrimp. 29 days after hatching, the Postflexion larva were 9.6±0.5 mm (8.3~10.5 mm, n=16) in total length, and dorsal fin rays are were formed. 44 days after hatching, the juvenile were 15.5±1.0 mm (13.5~17.0 mm, n=16) in total length, and all their fin-rays were 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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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섬진강에서 채집한 황어 (Tribolodon hakonensis)의 난 발생 및 초기생활사 연구

저자 : 최성국 ( Sungkook Choi ) , 이완옥 ( Wan-ok Lee ) , 홍양기 ( Yang-ki Hong ) , 송미영 ( Mi-young Song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62-272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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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서 채집한 황어 Tribolodon hakonensis의 난 발생과 초기생활사를 연구하였다. 건식법으로 수정한 수정란은 평균 2.89 mm (2.79~2.96)이고, 난황이 황색이며, 약한 점착성을 가지는 구형의 침성란이었다. 부화 50%를 기준으로 수온 20℃에서 63시간에 부화가 완성되었으며, 자어의 크기는 6.92 mm(6.09~7.60)이었다. 부화 8일 후 전장 13.75±0.67 mm (n=10)로 성장하고,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고 입과 항문이 열린 후기 자어기에 도달하였다. 부화 40일 후에는 전장 26.99±1.82 mm(n=10)로 성장하였고, 모든 지느러미는 분리되고, 기조수가 완성되어 치어기에 도달하였다. 부화 137일 후에는 72.63±10.7mm(n=10)로 성장하였으며, 체형, 색 그리고 행동이 성어와 유사하였다. 황어속 어류들의 종 및 집단 간 알의 크기, 부화 직후 자어의 크기가 초기성장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수온에 따른 수정란의 부화 시간과 자어의 성장속도에 차이가 나타났다.


The egg development and early life history of Tribolodon hakonensis that collected from the Seomjin River were studied. The fertilized eggs of the T. hakonensis were slightly adhesive and separated with a yellow yolk and no oil globule. The size of the eggs was an average of 2.89 mm (2.79~2.96) in diameter. Fifty percents of the embryos were hatched in about 63 hrs after fertilization at water temperature of 20℃. The newly hatched larvae showed average 6.92 mm (6.09~7.60) in total length. At 8 days after hatching, they were 13.75±0.67 mm (n=10) in total length and their yolk sacs were completely absorbed, opening mouth and anus (postflexion larvae stage). At 40 days after hatching, they became juvenile and reached 26.99±1.82 mm (n=10) in total length and all their fin rays were formed. At 137 days after hatching, the young fish were 72.63±10.7 mm (n=10) in total length and their body shape, color and behavior were similar to those of adult fish. The size of eggs and the larva after hatching significantly affected the initial growth among groups of genus Tribolodon, and the hatching time of fertilized eggs and the growth rate of the early life history according to the water temperate were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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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서해에 출현하는 용가자미(Cleisthenes pinetorum)의 식성

저자 : 최동혁 ( Dong Hyuk Choi ) , 윤병일 ( Byoung Il Youn ) , 김맹진 ( Maeng Jin Kim ) , 이승환 ( Seung Hwan Lee ) , 권대현 ( Dae Hyeon Kwon ) , 한경호 ( Kyeong Ho Han ) , 이승종 ( Seung Jong Lee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3-277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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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해에 출현하는 용가자미 (Cleisthenes pinetorum)의 섭식습성에 대한 연구를 위해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자망 어선에서 어획된 360개체 (전장 21.7~48.1 cm) 위내용물을 분석하였다. 용가자미의 주 먹이생물은 거미불가사리류와 어류로 나타났고, 이외에도 새우류, 난바다곤쟁이류, 단각류, 게류 등을 소량 섭식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고리연안에서 보고된 용가자미의 섭이 습성 결과와 차이를 보였다 (Huh and Baeck, 2003). 용가자미가 성장함에 따라 거미불가사리류의 비율이 감소하고 어류의 비율이 증가하였고, 용가자미 전장이 증가하면서 개체수와 습중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The feeding habits of the pointhead flounder, Cleisthenes pinetorum were studied in the West Sea in Korea. The samples were investigated using 360 specimens (21.7~48.1 cm in total length) collected by gill net of the coastal waters from January to December 2019. As a result, C. pinetorum consumed mainly Ophiuroidea and Pisces, but also ate small amounts of Macrura, Echinodermata, Amphipoda and Brachyura.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a difference with those of main feed habits of C. pinetorum caught in the coastal waters of Kori (Huh and Baeck, 2003). The proportion of fishes in prey items increased with size-related while that of Ophiuroidea decreased. As total length of C. pinetorum increased the mean number of preys per stomach (mN/ST) and weight of prey per stomach (mW/ST) tended to incr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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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북천에 서식하는 종개 Barbatula toni (Pisces: Namacheilidae)의 서식지 특징 및 섭식생태

저자 : 전용락 ( Yonglak Jeon ) , 고명훈 ( Myeong-hun Ko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8-286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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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에 서식하는 종개 Barbatula toni의 서식지 특징 및 섭식생태를 밝히기 위해 2013년 1월부터 12월까지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의 북천에서 조사를 실시하였다. 종개는 최상류부터 최하류까지의 여울 또는 느린 여울의 돌과 자갈 바닥에 서식하였는데, 채집개체수는 중·하류부가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 서식지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당년생 (0+)과 1년생 (1+)~3년생 이상 (≥3+)은 구별되었는데, 당년생은 유속이 빠르고 (37.6±26.79 cm/sec) 수심이 낮으며 (13.3±9.47 cm) 자갈 바닥 (하상크기 9.5±6.66 cm)에 주로 서식하였지만, 1년생~3년생 이상은 유속이 비교적 느리고 (13.3±17.33 cm/sec) 수심은 비교적 깊으며 (25.9±10.31 cm) 작은돌과 큰돌 바닥 (하상크기 18.0±7.63cm)에 주로 서식하여 차이를 보였다. 종개는 주로 5℃ 이상 되는 3월부터 12월까지 섭식을 하였고, 평균섭식량은 6월과 10월에 정점을 보였다. 소화관 내용물을 상대중요성지수 (IRI)로 분석한 결과, 파리목 (Diptera, 57.0%), 하루살이목 (Ephemeroptera, 29.3%), 날도래목 (Trichoptera, 13.5%)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당년생 치어는 크기가 작은 파리목과 날도래목을 주로 섭식하였으나 성장하면서 크기가 큰 하루살이목을 주로 섭식하여 먹이전환을 보였다. 이러한 종개의 먹이습성 및 성장에 따른 먹이 변화는 자매종 대륙종개 B. nuda와 매우 유사하였다.


The habitat characteristics and feeding ecology of the Siberian stone loach Barbatula toni were investigated in Bukcheon (Stream), Eocheonri, Ganseong-eup, Goseong-gun, and Gangwondo, Korea from January to December 2013. B. toni lived in rapids or slow rapids from the upper stream to downstream, with the largest number of inhabitants in the middle-downstream regions. As a result of analyzing habitat preferences by age, 0+ and 1+ to ≥3+ showed differences. Ages of 0+ (juveniles) lived mainly in rapidly flowing water (37.6±26.79 cm/sec) and low water depths (13.3±9.47 cm) in the pebble bottoms (substratum particle size 9.5±6.66 cm), but ages 1+ to ≥3+ lived mainly in relatively slowly flowing water (13.3±17.33 cm/sec) and relatively deep depths (25.9±10.31 cm) in stone and large stone bottoms (substratum particle size 18.0±7.63 cm). B. toni was mainly eaten from March to December when the temperature was above 5℃, and the amount of food eaten peaked in June and October. Their main food sources analyzed by the index of relative importance (IRI) included Diptera (57.0%), Ephemeroptera (29.3%), and Trichoptera (13.5%). The juveniles (age 0+) fed on smallsized prey such as Diptera and Trichoptera whales, but as they grew, they mainly ate large-sized Ephemeroptera. These feeding habits and changes in food according to the growth of B. toni were very similar to those of sibling species, B. n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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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아산호와 충주호의 삼각망에서 채집된 어류 종 조성 및 강준치 (Erythroculter erythropterus) 개체군의 전장-체중 관계 분석

저자 : 허민아 ( Min Ah Heo ) , 안희춘 ( Heui Chen An ) , 박민수 ( Min Su Park ) , 양영준 ( Yeong Jun Yang ) , 이완옥 ( Wan-ok Lee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7-29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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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호와 충주호에서 2021년 6~9월 사이에 삼각망에서 채집된 어류의 종 조성과 강준치 (Erythroculter erythropterus) 개체군의 전장 - 체중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아산호에서는 6과 13종 4,977개체, 충주호에서는 8과 18종 2,436개체가 채집되었다. 아산호의 우점종은 생체량 및 개체수에서 모두 강준치로 각각 498,424 g (84.5%), 4,470 (89.8%)이었으며, 충주호의 우점종 또한 강준치로, 생체량 301,818 g (77.5%), 개체수 1,327 (54.5%)이었다. 우점종인 강준치의 전장분포도 분석을 통해 연령구조를 추정하였으며, 아산호에서는 만 1~2년생의 출현 비율이 높아 개체군의 성장 가능성이 크고, 충주호에서는 만 2년생 이상의 고 연령군의 출현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비교적 개체군의 성장이 억제될 것으로 사료된다. 강준치 개체군의 전장-체중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아산호와 충주호에서의 b 값은 각각 3.06, 3.04, 비만도 (K) 기울기 값은 각각 0.000128, 0.000051로 모두 양의 생육상태를 보였다. 조사시기별 비만도 기울기 값은, 6월이 가장 높았고 산란으로 인해 7월에는 낮아졌으며 9월까지도 영양 상태를 회복되지 못하고 음의 기울기가 나타났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species composition collected by fyke net and characteristics of the Erythroculter erythropterus population in the Asan Lake and Chungju Lake from June to September, 2021. The collected fish in Asan lake were identified as 4,977 individuals of 13 species from a total of six families and in Chungju lake were identified as 2,436 individuals of 18 species from a total of eight families. The dominant species in Asan lake, both the individuals and biomass were E. erythropterus with 4,470 (89.8%) and 498,424g (84.5%). The dominant species in Chungju lake, both the individuals and biomass were E. erythropterus with 1,327 (54.5%) and 301,818 g (77.5%). The results of the community analysis showed that a dominant index value of Asan lake was 0.93, higher than 0.71 of Chungju lake, and a diversity, evenness, and richness index value of Chungju lake were higher than of Asan lake. The frequency distribution of the total length analysis of the E. erythropterus population showed the appearance rate of 1~2 year olds was high in Asan lake, and the appearance rate of more than 2 years old were high in Chungju lake. The length-weight analysis of E. erythropterus in Asan Lake and Chungju Lake showed a regression coefficient b of 3.06 and 3.04, a condition factor (K) of 0.000128 and 0.000051 with a positive slope. This study could be served as baseline data for assessing habitat characteristics based on the species composition of fishes, and identifying health conditions of E. erythropterus in Asan Lake and Chungju Lake, artificial l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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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율천의 어류상과 어류군집구조의 분석

저자 : 유수향 ( Su-hyang Yoo ) , 김재구 ( Jae Goo Kim )

발행기관 : 한국어류학회 간행물 : 한국어류학회지 33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7-303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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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20년 4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섬진강의 오수천으로 유입되는 율천의 주요 지점 9곳을 3회에 걸쳐 조사하여 어류상 및 군집구조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율천 일대에서 5과 19종의 어류가 확인되었다. 한국 고유종은 7종 (Rhodeus uyekii, Squalidus gracilis majimae, Microphysogobio yaluensis, Odontobutis interrupta, Cobitis tetralineata, Zacco koreanus, Squalidus chankaensis tsuchigae)이 조사되었다. 어류의 과별 종 구성을 살펴 보면, 잉어과가 15종으로 가장 많았고, 나머지 어종은 망둑어과, 동사리과, 미꾸리과, 버들붕어과에서 각각 1종씩 나타났다. 우점종은 Z. platypus였으며, 아우점종은 Z. temminckii로 확인되었다. 군집지수는 우점도 0.499, 다양도 2.279, 균등도 0.774 및 종 풍부도 2.594로 나타났다. 지점 3에서 14종으로 전체 지점 중 가장 많은 종 수를 보였으며 본 지점은 우점도 (0.480)가 낮고 다양도 (2.173)와 종 풍부도 (2.701)는 가장 높았다. 군집분석 결과, 하천의 구조에 따라 군집이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비교적 적은 수의 개체수를 확인한 St. 9은 상류구간과 유사한 결과로 확인되었다. St. 5는 많은 종 수와 개체수에 의해 별도의 cluster를 형성하고 있었다.


In this study, nine major sites of Yulcheon stream, a principal tributary of the Seomjingang River, were surveyed from April 2020 to October 2020, and their fish fauna and community structure were analyzed. A total of five families and 19 species of fish were identified. Among the 19 species, seven species were found to be endemic to Korea: Rhodeus uyekii, Squalidus gracilis majimae, Microphysogobio yaluensis, Odontobutis interrupta, Cobitis tetralineata, Zacco koreanus, and Squalidus chankaensis tsuchigae. Among five families, the family Cyprinidae had the largest number of species (15), whereas the rest of the four families: Gobiidae, Odontobutidae, Cobitidae, and Osphronemidae, had one species each. The two dominant species in the family Cyprinidae were identified as Z. platypus and Z. temminckii. The community index of nine major sites of Yulcheon stream was 0.499 dominance, 2.279 diversity, 0.774 evenness, and 2.594 species richness. The number 3 site had 14 species, the largest number of species among all sites, and the dominance rate (0.480) was low, whereas diversity (2.173), and species richness (2.701) were the highest. As a result of cluster analysis, clusters matched according to the structure of the river types, but St. 9, which confirmed a relatively small number of populations, showed a structure similar to that of the upstream section. In the case of St. 5, a separate cluster was formed by a large number of species and pop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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