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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연구 update

Asia Pacific Journal of Samall Business

  • : 한국중소기업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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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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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9)~44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1,168
중소기업연구
44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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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번영감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 및 연구개발 인력 집약도의 교차수준 조절역할: 중소기업 연구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저자 : 김학수 ( Hack-soo Kim ) , 김연일 ( Youn-il Kim ) , 박상언 ( Sang-eon Park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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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감 개념이 제시된 이래, 번영감의 순기능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오고 있다. 이러한 선행연구들을 통해, 정서적 차원인 활력감과 인지적 차원인 학습감을 포함하는 긍정적인 심리 상태인 번영감이 조직의 혁신을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심리적 기반 요인이 될 수 있음이 시사되고 있다. 하지만 혁신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중소기업에서 연구개발 인력의 번영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우위론의 핵심적 요인일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위해서는 연구개발 인력이 많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중소기업 조직 특성으로 간주하여 고찰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하다고 볼 수 있다. 전체 조직구성원수 대비 연구개발 인력 수를 연구개발 인력 집약도로 볼 수 있는데, 연구개발 인력 집약도가 높을수록 연구개발 인력은 새로운 지식, 정보의 획득 및 소화와 더불어 연구개발 인력 간의 지식, 정보 교환으로 변환 및 활용이 보다 용이해지면서 활력감과 학습감을 포함한 심리적 경험인 번영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60개 중소기업의 213명 연구개발 인력으로부터 수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첫째, 중소기업 연구개발 인력의 번영감은 혁신행동에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번영감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연구개발 인력 집약도의 교차수준 조절역할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개발 인력 집약도가 높은 중소기업에서는 연구개발 인력의 번영감은 혁신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반면, 연구개발 인력 집약도가 낮은 중소기업에서 연구개발 인력의 번영감은 혁신행동에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중소기업 연구개발 인력에 함의하는 경영학적 시사점 등을 논의하였다.


Since thriving at work was presented as a positive emotional, cognitive psychological state, the positive effects of thriving at work have continued to accumulate. And it can be confirmed that thriving at work as a psychological experience which includes emotional vitality and cognitive learning, is an important independence variable to lead innovation. Up until now, a lot of research has dealt with general study settings such as large sized firm and so on. Yet, a lack of empirical researches on this issue coupled with limited study regarding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their R&D professionals with notable thriving at work act as a stumbling block to advancing the study. Despite the factor that R&D personnel must be large for innovative technology, which will be a key factor in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previous research examining the intensity of R&D personnel as a characteristic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can be considered relatively insufficient. The higher the intensity of R&D personnel, the easier it will be for R&D personnel to acquire and assimilate new knowledge and information, as well as transform and utilize knowledge and information among R&D personnel, and the effect of thriving at work on innovative behavior can be strengthened. To this end, we conducted a survey of 60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213 R&D professionals working in R&D teams. The results illustrated that thriving at work had no significant effects on innovative behavior. In addition, intensity of R&D personnel illustrated the positive cross level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riving at work and innovative behavior. Specially, in case of highly intensity of R&D personnel, thriving at work had positive effects on innovative behavior. But, in case of lowly intensity of R&D personnel, thriving at work had no significant effects on innovative behavior. Based on these findings, management implications for R&D professional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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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습민첩성이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직무요구-자원 모델의 적용

저자 : 박태성 ( Taes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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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경영환경은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세계로 불리며,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조직구성원들은 근원적 한계로 인해 급속한 경영환경변화에 대응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이에, 본 연구는 직무요구-자원이론에 근거하여 중소기업 조직구성원을 대상으로 일몰입이 개인자원으로서의 학습민첩성과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를 매개하는지를 파악하고, 학습민첩성과 일몰입의 관계에서 업무과부하와 역할모호성의 조절효과, 변화지향조직시민행동의 관계에서 조절된 매개효과를 실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표본은 국내 기업들 중 근로자 수 50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유효표본 281개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학습민첩성이 일몰입을 매개로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역할모호성은 학습민첩성과 변화지향 조직시민행동에 관계에서 일몰입의 매개효과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실증결과는 중소기업 조직구성원의 학습민첩성이 직무요구와 상호작용하는 개인자원으로써 기능하는 사례이며, 경영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의 인적자원개발과 관리에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mediating effect of the work engagement of SME employe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learning agility and change-oriente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s a personal resource based on the job demands-resources model theory and empirically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 of work overload and role ambigu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agility and work engagement as well as the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with change-oriente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To this end, 281 effective samples of workers at Korean SMEs that have between 50 and 300 employees were utilized. As a result, it was revealed that learning agility had a positive effect on change-oriente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with the mediator of work engagement. In addition, role ambiguity was found to reduce the mediating effect of work engagemen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agility and change-oriente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This study shows that the learning agility of SME employees functions as a personal resource that interacts with job demand. Furthermore, it provides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development and management of human resources for SMEs in response to changes in the business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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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은퇴선수를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연구: 중소기업 적용 가능성 탐구

저자 : 장욱희 ( Wook-hee Chang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9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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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S 지자체에서 은퇴선수를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은퇴선수를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살펴보고 재취업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참가 이전과 이후의 경력과 관련된 효능감으로 진로탐색효능감 및 경력역량을 분석하였다. 구직성과의 핵심 변인인 재취업기대감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으며, 이들 변수와 프로그램 미참가자와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은퇴선수를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미참가자들과 비교하여 경력과 관련된 효능감과 재취업기대감이 증진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은퇴선수 프로그램의 특징은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와 중소기업 잡매칭 서비스를 통해 재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은퇴선수를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실천적 제안 및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In order to create jobs for retired athletes, local government S is developing and implementing re-employment programs for retired athletes.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the 're-employment program for retired athletes and tries to identify factors that affect re-employment. For this purpose, in this study, the career search efficacy and career competency were analyzed as the efficacy related to the career before and after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Changes in expectations for re-employment, a key variable in job search performance, were compared and analyzed. In addi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variables and non-participation in the program was examine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re-employment program for retired athletes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making positive changed to the participants. The program participants had improved career-related efficacy and re-employment expectations compared to non-participants. Lastly,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tired athletes program in this study can be applied to the retired athletes through understanding SMEs and job matching services for SMEs. Based on these results, practical suggestions and implications for re-employment programs for retired athlete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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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의 대위변제 리스크 결정요인 분석

저자 : 전계형 ( Gyeahyung Jeon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3-11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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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에서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신용보증의 채무불이행 위험과 보증 특성 및 보증 대상 업체의 특성 간 관계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보증 금액, 보증 유형, 업종, 개인신용등급(CB등급), 업력, 당기매출액, 매출액 증가율, 기보증액, 사업장 소유 여부가 대위변제 확률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기변동에 대한 대위변제 확률의 민감도는 보증유형, 상환방식, 업종, 기업규모, 기업유형, 신용등급, 업력, 사업장 소유 여부 등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였다.


This paper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fault risk of loans guaranteed by Local Credit Guarantee Foundation(hearafter LCGF),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guarantee/beneficiary. We analysed through logistic model and hazard model using individual-level data on credit guarantees provided by LCGF from 2006 to 2015.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the amount of guarantee, type of guarantee, type of business, personal credit rating (CB grade), firm age, current sales, sales growth rate, and whether business site is owned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probability of subrogation.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effect of the GRDP growth rate on the probability of subroga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on average. Sensitivity to economic fluctuations differed depending on guarantee type, repayment method, industry type, company size, company type, credit rating, firm age, and whether a business site is owned. Consider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LCGF needs to develop a system to improve the credit evaluation system by guarantee characteristics and borrower characteristics, and also to select businesses that need intensive management according to the economic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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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유형이 기업역량과 성장 잠재력에 미치는 영향: 창업자 지분율의 조절 효과

저자 : 김오성 ( Oh-sung Kim ) , 이중원 ( Jung-won Lee ) , 박철 ( Cheol Park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4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14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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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는 벤처기업의 성장과 생존에 매우 중요하다. 선행연구는 벤처기업의 투자유치가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하지만 투자 주체(엔젤투자자 vs. 벤처캐피탈)와 벤처기업의 특성에 따라서 투자유치의 긍정적 효과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주체에 따른 벤처기업의 성과 차이를 탐색하는 것은 이론적 실무적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맥락에서 엔젤투자자와 벤처캐피탈의 투자유치 유형이 벤처기업 역량과 성과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매개한 모형을 제시하였다. 또한, 창업자의 딜레마 이론을 바탕으로 투자유치가 벤처기업 역량과 성과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창업자의 지분율에 따라 각 경로가 조절되는지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공하는 2017~2018년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데이터를 수집하여 총 4,163개 관측치를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PLS(Partial Least Squares)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엔젤투자자보다 벤처캐피탈의 투자가 기업역량 및 성과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긍정적 효과는 창업자의 지분율이 낮은 경우에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창업자의 지분율이 높은 그룹에서는 벤처기업의 투자유치가 기업역량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벤처기업의 투자유치가 기업역량과 성과에 미치는 효과가 창업자의 딜레마(통제권(Control) vs 부(Wealth))에 의해 조절된다는 점을 발견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Fundraising is very important to the growth and survival of venture companies. Previous studies reported that the fundraising of venture companies had a positive effect on corporate performance. However, there may be a difference in the positive effect of fundraising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vestor (e.g. angel investor vs. venture capital) and the venture company. Therefore, it is theoretically and practically important to search for differences in the performance of venture companies according to the type of fundraising. The study presented a mediation model to compare the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angel investors and venture capital investments on venture business capabilities and growth possibilty. In addition, based on the founder's dilemma theory, it was analyzed whether the positive effects of fundraising on the competency and performance of venture firms were moderated according to the founder's stake. The study collected data from the 2017-2018 detailed survey of venture companies provided by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and analyzed a total of 4,163 observations. The PLS (Partial Least Squares)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sed for the hypothesis testing. As results, it was found that venture capital investment has a greater positive effect on corporate competency and performance than angel investors. In addition, this positive effect was found to be reinforced when the founder's stake was low. In particular, it was found that the positive effect of the fundraising of venture companies on corporate competency was not significant in the group with a high ownership of founders. The study has a contribution to discovering that the effect of fundraising of venture companies on corporate competence and performance is moderated by the founder's dilemma (king vs.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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