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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행동장애연구 update

JOURNAL OF EMOTIONAL & BEHAVIORAL DISORDERS

  •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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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5)~37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1,490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1호(2021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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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거이론에 기반한 자폐범주성장애 학생의 또래괴롭힘 경험과 피해 대처과정 분석

저자 : 박인환 ( Park In Hwan ) , 이승연 ( Lee Seung Yeon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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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 초등학교에 통합된 자폐범주성장애를 가진 학생의 또래괴롭힘 경험과 피해 대처과정을 분석하고 실질이론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해 괴롭힘을 당한 적 있는 초등학교 4∼6년 자폐학생 7명과 어머니 7명을 면담하였고, Strauss와 Corbin(1998/2001)의 근거이론방법 절차에 따라 자료를 분석하였다. 개방코딩 결과, 268개의 개념, 60개의 하위범주, 20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축코딩의 패러다임 모형에서는 중심 현상으로 '심각한 피해 경험과 심적 고통', 인과적 조건으로 '자폐 증상, 선제적 공격, 부족한 또래관계, 가해자의 모호한 태도', 맥락적 조건으로 '부정적 상호작용을 지속시키는 학교 환경, 교사의 이해와 배려 부족', 중재적 조건으로 '또래관계 형성 지원, 정서조절 및 대처교육, 주변인의 지원', 작용/상호작용 전략으로 '자기 주장하기 등의 대처법', 결과로 '또래괴롭힘 감소, 내적 발전과 학교 적응, 부정적 상호작용의 악화'가 확인되었다. 과정 분석에서는 대처 선택과 주변의 지원 정도에 따라 또래 괴롭힘을 이겨내거나 벗어나지 못하는 과정이 드러났다. 선택코딩 결과, 핵심범주는 '구조적 이해 부족과 부정적 상호작용으로 인해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로 끝난 미완의 기획'이었고, 경험 유형으로 '타의적 이탈형', '소극적 적응형', '자발적 적응형', '협력적 적응형'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토대로 이론적 함의와 개입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bullying experiences and coping process for victimization in students with ASD and generate substantive theory. For this, we interviewed 7 ASD students in 4∼6th grades and 7 their mothers, and analyzed the data based on the Grounded Theory process (Strauss & Corbin, 1998/2001). Open coding resulted in 268 concepts, 60 subcategories, and 20 categories. In axial coding, the paradigm model analysis identified 'severe victimization and psychological distress' as the central phenomenon, 'symptoms of ASD, proactive aggressive behaviors, poor peer relationships, an ambiguous attitude of bullies' as the causal condition, 'school environment maintaining negative interaction, lack of teacher's understanding and consideration' as the context condition, 'supports for formation of peer relationships, education for emotion regulations and coping, surrounding supports' as the intervening condition, 'coping strategies like self-asserting' as the action/interaction strategy, and 'decrease of bullying, internal development and school adjustment, aggravation of negative interactions' as the consequence. The process examination revealed the process that ASD students overcome bullying or not depending on coping strategies and surrounding support levels. As the result of selective coding, the core category was 'the unfinished plan resulted in half success, half fail caused by lack of structured understanding', and 'unwilling deviation', 'passive adaptation', 'voluntary adaptation', 'cooperative adaptation' types were found as types of experiences. Implications for theory and intervention were discussed based on th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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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문가와 부모가 협력한 긍정적 행동지원이 자폐성장애 성인의 도전 행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선희 ( Lee Surn Hee ) , 이원희 ( Lee Weon He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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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전문가와 부모가 협력하여 실시한 긍정적 행동지원이 자폐성장애 성인의 도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D시의 한 장애인부모회에서 운영하는 자립생활 체험 홈에서 생활하는 자폐성장애 성인 3명으로 선정하였고, 대상자간 중다 기초선 설계를 사용하여 대상자의 도전 행동에 대한 긍정적 행동지원을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도전 행동인 자해행동, 부적응행동, 폭식행동, 이탈행동에 대하여 중다 요소 중재인 배경사건 및 선행사건 중재, 대체기술교수 중재, 후속결과 중재를 자립생활 체험 홈에서 실시하였다. 긍정적 행동지원을 적용한 결과, 자립생활 체험 홈과 가정에서 자폐성장애 성인의 도전 행동이 감소하였고, 중재 후 유지기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대상자의 경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의의는 비교적 연구가 활발하지 않은 자폐성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긍정적 행동지원을 실시한 것과 전체적인 행동지원 과정에 부모가 참여한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ositive behavior support conducted by experts and parents on challenging behaviors of adul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ASD).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selected as 3 adults with ASD living in an independent living training home run by the parents' association for the ASD in city D. The study design was used a multiple baseline design across subjects in order to positive behavior support for the subjects' challenging behaviors. Background and setting event strategies, alternative behavior strategies, and consequence strategies were conducted at independent living training home in order to support the subjects' challenging behaviors such as self-harm behavior, maladjustment behavior, binge eating behavior, and churn behavior. As a result of applying the parental participation positive behavior support, the challenging behaviors of adults with ASD at home and independent living training home decreased. It was shown that the intervention also had positive effects on the maintenance period. In particular, we found that the effects were better when parents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intervention.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emphasize on the importance of providing PBS to adults with ASD and involving parents in the interventio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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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인관계 외상을 경험한 성인의 외상후 인지와 적응적 인지정서조절전략 및 자아탄력성이 외상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외상후 인지와 외상후 성장 간의 관계에서 적응적 인지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와 자아탄력성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및 인천과 기타(강원, 경상, 충청, 전라) 지역의 20∼30대 성인 31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불성실한 응답을 한 9부를 제외하고 305부에 대한 자료를 최종 연구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는 빈도분석, 평균, 표준편차, t검정, 일원변량분석,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이 실시되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인관계 외상을 경험한 성인의 외상후 성장을 가장 잘 설명하는 변인은 적응적 인지정서조절전략으로 나타났다. 둘째, 적응적 인지정서조절전략은 대인관계 외상을 경험한 성인의 외상후 인지와 외상후 성장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아탄력성은 대인관계 외상을 경험한 성인의 외상후 인지가 외상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post-traumatic cognition, adaptive cognitive adjustment strategy and self-elasticity on the post-traumatic growth of adults who have experienced interpersonal trauma, and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s of adaptive cognitive control strategy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self-elastic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and post-traumatic growth. To this end,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to adults in their 20's and 30's living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and other areas (Gangwon, Gyeongsang, Chungcheong, and Jeolla). Of the total 314 questionnaires retrieved, the study used 305 sets as the final study analysis, excluding the 9 sets that included incomplete responses. Data analysis was processed through the mean, standard deviation, frequency analysis,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imple regress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ncerning the variables affecting their post-traumatic growth, adaptive cognitive control strategy was found to have the greatest influence, Second, adaptive cognitive control strategy was found to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cognition and post-traumatic growth of adults who have experienced interpersonal trauma. Third, self-elasticity was found to have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ost-traumatic cognition and post-traumatic growth.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were further discussed,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off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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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애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경험에 관한 내러티브탐구

저자 : 권애림 , 김갑숙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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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의 삶의 이야기를 통하여 장애자녀의 양육 과정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 그리고 그 경험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연구참여자는 뇌전증을 동반한 지적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 1명이다. 자료수집을 위하여 2020년 6월부터 10월까지 회당 60분에서 90분씩 총 10회의 인터뷰대화를 진행하였으며, 인터뷰대화 내용 축어록과 연구참여자의 이미지를 연구자료로 활용하였다. 자료분석은 개별인간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내러티브 탐구 방법론을 사용하였다. 연구의 결과 연구참여자의 경험이야기는 '부유함과 맞바꾼 외로움. 막연한 기대의 시작', '막연한 기대는 절망으로. 장애자녀로 인한 죄책감', '장애자녀를 보는 다양한 시선', '장애자녀 엄마로 살아내기'로 나타났다. 살아낸 이야기 탐구를 통해 드러난 장애자녀 양육 경험의 의미는 '살아내야만 했다.', '자녀만을 위한 삶을 살다.', '내가 보이기 시작하다.'로 나타났다. 내러티브 탐구를 통한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경험의 이해가 개인적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넘어 총제적인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에 대한 이해로 확장되기를 기대하며, 그들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내러티브의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mothers in raising disabled children and the meaning of their experiences through the stories of mothers with disabled children. The study participants are one mother who raises children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with epilepsy. For the data collection, from June to October 2020, ten interviews were conducted at 60 to 90 minutes per session, and the verbal content of the interview conversation and the image of the research participants were used as research data. Data analysis used narrative inquiry for the purpose of understanding the individual.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stories of the experience of the participants was 'loneliness in exchange for wealth', 'starting vague expectations', 'vague expectations are despair', 'the guilt caused by disabled children', 'the various views of disabled children', and 'surviving as a mother raising disabled children`. The meaning of the experience of raising disabled children, which was revealed through the search for stories of life, was shown as 'I had to live', 'live a life only for children', and 'begin to see myself'. It is expected that the understanding of parenting experience of mothers with disabled children through narrative inquiry will expand beyond the understanding of individual humans to the understanding of mothers with total disabled children, and can contribute to the formation of social and cultural narratives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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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단미술치료를 활용한 진로프로그램이 지적장애 고등학생의 진로동기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강채미 ( Kang Che Mi ) , 조현재 ( Cho Hyun Ja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5-1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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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미술치료를 활용한 진로프로그램이 지적장애 고등학생의 진로동기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일반고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지적장애 고등학생 20명을 실험집단 10명, 통제집단 10명으로 할당하였다. 진로프로그램은 주 2회, 회기 당 80분씩 총 10회기 진행하였다. 집단 간 동질성 검사결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에 진로동기(t=-4.873, p>.05),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t=-3.789, p>.05)에서 유의미한 차이나 나타나지 않아 동일한 집단임을 확인하였다. 진로동기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대한 사전-사후-추후검사에 대해 반복측정 변량분석과 단순 주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은 사후, 추후 모두에서 통제집단보다 진로동기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졸업을 앞두고 있는 지적장애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재학 중인 지적장애 고등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주어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이해와 올바른 인식변화로 현실에 맞는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career program using group art therapy for high school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on career motivation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To this end, 20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n a general high school special class were divided into 10 as an experimental group and 10 as a control group. The career program was conducted twice a week and 80 minutes per session. Homogeneity tests between group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career motivation (t=-4.873, p>.05) and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t=-3.789, p>.05)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indicating that they were homogeneous. Repeated measures ANOVA and simple main effects analysis was conducted for pre, post, and follow-up tests of career motivation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The experimental group that conducted the group art therapy program in both post-test and follow-up tes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career motivation and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scores than the control group. These result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helped high school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who are about to graduate, as well as highschool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improve their confidence and self-esteemso that they can make career choices that fit reality with a positive understanding of themselves and the right perception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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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적장애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동기강화 소집단 미술치료 사례연구

저자 : 박정숙 ( Park Jeung Suk ) , 공마리아 ( Kong Maria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4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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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술치료가 지적장애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향상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D시의 D중학교 특수반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대학병원에서 지적장애 진단을 받은 청소년들 가운데 학급 내에서 동기가 낮고, 비자발적인 태도와 학업에서 무기력함을 보여 자기효능감 증진이 필요하다고 담임교사가 추천하고 본인과 보호자가 참여에 동의한 지적장애 청소년 3명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자들은 2020년 4월30일부터 6월4일까지 주 2회, 매 회기 70분간 전체 13회기 동안 동기강화 소집단미술치료를 진행하였다. 연구도구는 Sherer와 Maddux(1982)가 제작한 자기효능감 척도(SES)를 김아영(1997)의 척도를 토대로 김인관(2013)이 지적장애 청소년에게 알맞은 표현으로 수정한 것을 사용하여 척도상의 사전·사후·추후변화를 알아보았다. 또한, 자기효능감 하위영역을 범주로 대상자의 표적 행동을 바탕으로 행동관찰지 내용을 구성한 뒤 본 연구자 외 관찰자 1명과 함께 행동 관찰하여 회기별 반응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동기강화상담과 집단미술치료를 결합한 동기강화미술치료는 지적장애 청소년의 동기를 강화하고 스스로 행동변화를 통해 자기효능감이 향상되었음을 척도와 행동관찰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에 지적장애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향상이 학교생활 및 삶의 목표를 구체화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if art therapy is effective in improving the self-efficacy of youth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We investigated students in a particular class of D middle school in City D, who are diagnosed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from university hospital. The class teacher recommended three students in the class that they should improve their self-efficacy as they showed involuntary attitudes and difficulties in their studies due to low motivation and lack of motivation in the class. Participants and their parents submitted the written informed consent. For participants, pre-examination of self-efficacy was conducted on April 25, 2020, and two weekly sessions from April 30 to June 4, 70 minutes for the entire 13th session of the session were proceeded. After the follow-up examination on June 4, a later examination was conducted in a form of small group at a private art therapy room located in the S area of D city to facilitate the subjects' movement on June 25. In order to measure the effectiveness of this study, the Self-Efficiency Scale (SES) produced by Sheer and Maddux(1982) was modified based on the scale of Kim Ah-young(1997), which was modified by Kim In-gwan(2013) to be appropriate for the intellectually disabled youth. which is appropriate for the intellectually disabled youth, to identify prior, post and post-change on the scale. Besides, using the self-efficacy sub-region, the self-efficacy response of adolescent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by session is considered as a category for observation. The behavioral observation sheet contents were organized based on the target behavior of the participants and behavior was evaluated with a researcher of this study and one another observer. Therefore, it seems that this study's motivational art therapy, which combines motivation interviewing and group art therapy, has a positive effect on improving school life and life goals by strengthening the motivation of the intellectually disabled adolescent and improving their self-efficacy through behavioral changes on thei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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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관련 미술치료 연구 동향

저자 : 유현영 ( Yoo Hyeon Yeong ) , 이근매 ( Lee Keun Mae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1-17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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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2년부터 2019년까지 발표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관련 미술치료 연구 논문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국내에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관련 미술치료의 연도별, 연구대상별, 연구내용별, 연구방법별 연구 동향을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02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관련 미술치료 연구 논문 44편으로 연도별, 연구대상별, 연구내용별, 연구방법별로 분류하고 빈도수를 측정,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관련 미술치료 연구는 2011년 이후 2배 이상 증가하였다. 둘째, 주 대상은 초등학생, 5∼10명인 경우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셋째, 연구주제는 중독이 포함된 부적응 및 문제행동 개선, 측정도구는 투사검사와 객관적 검사를 혼합하여 사용한 혼합사용, 치료기법은 혼합기법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넷째, 질적과 양적을 통합적으로 본 통합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실험·통제집단, 11∼15회기, 주 1회, 90분 이상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본 연구의 결론을 통하여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관련 미술치료는 초등학생 대상 집단 미술치료 연구가 가장 많고, 주로 문제행동을 중재로 통합연구와 혼합기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This study analyzed the research trends in research papers on art therapy related to internet & smartphone addiction which had been published from 2002 to 2019.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research trends in art therapy related to internet/smartphone addiction in South Korea by year, research subject, research content, and research method.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44 research papers on art therapy related to internet & smartphone addiction which had been published domestically from 2002 to December 2019, which have been classified by year, research subject, research content, and research method, and the percentages have been calculated following the measurement of their frequencies.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researches on art therapy related to internet & smartphone addiction have been increased more than two times since 2011. Second, it is most frequently found that elementary school students ranging from five to ten people are the main subjects of the study. Third, most of the research topics are maladjustment where addiction is included and improvement of problem behaviors, a measurement tool where a combination of projective and objective tests is used, and mixed media as a therapy technique. Fourth, integrated studies viewed in a way of integrating quality and quantity have been mainly conducted, and most of them consist of groups of experiment and control, 11∼15 sessions, once or twice a week, and programs for more than 90 minutes. Through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art therapy related to internet & smartphone addiction is the most common group art therapy research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that integrated research and mixed methods are dominated mainly by intervening problem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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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가 수행불안에 미치는 영향에서 미묘한 회피행동과 사후반추의 매개효과

저자 : 권슬기 ( Kwon Seul Ki ) , 김민정 ( Kim Min Jeong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1-18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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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30대의 성인 남녀의 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가 수행불안에 미치는 영향에서 미묘한 회피행동과 사후반추가 매개 효과를 보이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자료수집을 위해 서울과 경기도, 및 기타 18개의 시, 도, 군에서 총 315명에게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SPSS 23.0, AMOS 21.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초통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 검증 등을 수행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 수행불안, 미묘한 회피행동, 사후반추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었다. 둘째, 미묘한 회피행동은 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와 수행불안 사이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후반추는 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와 수행불안 사이를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와 수행불안의 사이에서 미묘한 회피행동과 사후반추의 순차적 매개 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응적 자기초점주의가 미묘한 회피행동을 높여 수행불안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미묘한 회피행동을 낮추는 개입이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s of subtle avoidance behavior and post-event rumin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ladaptive self-focused attention and performance anxiety in adults in their 20s to 30s. We surveyed 315 adults in Seoul, Gyeonggi province, and other 18 areas to collect data. SPSS 23.0 and AMOS 21.0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including correlation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aladaptive self-focused attention, performance anxiety, subtle avoidance behavior and post-event rumination were correlated significantly. Second, subtle avoidance behavior had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ladaptive self-focused attention and performance anxiety. Third, post-event rumination didn't have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ladaptive self-focused attention and performance anxiety. Finally,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 of subtle avoidance behavior and post-event rumination were not significant. In the sense that maladaptive self-focused attention increases subtle avoidance behavior, leading to performance anxiety, intervention to reduce subtle avoidance behavior will b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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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성교육으로서의 마음챙김 명상

저자 : 윤병수 ( Yoon Byung Soo ) , 전종국 ( Chun Chong Gouk )

발행기관 :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구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간행물 : 정서·행동장애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9-20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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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해 전인격적인 접근 필요성을 인식하고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마음챙김 명상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했다. 마음챙김 명상이 인성 요소와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음챙김 명상의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조사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명상을 적용한 연구들을 확인했다. 마음챙김 명상 효과는 인성과 관련성이 높은 주의조절효과, 정서조절 효과, 정서반응성 및 인지적 유연성 효과, 대인관계 증진 효과, 공감력 효과, 및 자기연민 효과 기반에서 확인했다. 청소년에 대한 마음챙김 명상 적용의 효과는 학교에 기반을 둔 연구와 일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구분하여 확인했다. 결론적으로 마음챙김 명상의 효과는 인성의 요소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확인했고 마음챙김 명상이 인성교육을 위한 방법으로 그 가능성을 제안하였다. 논의에서는 마음챙김의 특징과 인성 요소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인성교육의 방법으로 마음챙김 명상을 적용하는데 현실적인 한계를 제시하고 적용 방안을 제안했다.


This study attempted to confirm the possibility of mindfulness meditation as a part of personality education by the necessity of a holistic approach to adolescent mental health. In order to confirm the relevance of mindfulness meditation to the personality factor, confirmed research results on the effectiveness of mindfulness meditation and studies that applied mindfulness meditation to adolescents. The effect of mindfulness meditation was confirmed on the basis of attention control effect, emotion control effect, emotional responsiveness and cognitive flexibility effect, interpersonal relationship promotion effect, empathy effect, and self-compassion effect, which are highly related to personality. The effect of applying mindfulness meditation to adolescents was confirmed by dividing the results of a school-based study and a study without school-based. In conclus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effect of mindfulness meditation is closely related to the element of personality, and the possibility of mindfulness meditation as a method for personality education was confirmed. In the discuss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aracteristics of mindfulness and personality elements was explained, and practical limitations and suggestions were made for applying mindfulness meditation as a method of personalit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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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협력중심 자기결정 교수모델을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본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통합학급 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 자기결정력 및 전환목표달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6학년 학생들 간의 학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통합학급 학생 39명(비장애학생 37명, 장애학생 2명)이 참여하였고, 통합학급 실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총 11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협력중심자기결정 교수모델을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비장애학생의 진로자기효능감, 자기결정력 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학년별 점수 변화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장애학생의 경우 진로자기효능감에서는 모두 긍정적 변화를 보였고, 자기결정력에서는 1명만 점수가 증가하였다. 또한 전환목표를 달성한 통합학급 학생 수와 목표달성 학생 수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통합학급 학생을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향후 연구에 대한 논의 및 의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career education programs using the Collaboration-based Instruction Model for Self-Determination (CIMSD), which was designed for inclusive elementary students on their career self-efficacy, self-determination, and transition goal-attainment along with differences in the effects across grade level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5th and 6th grade students (a total of 39 students including 37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and 2 students with disabilities) of C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Seoul. This study used a one-group pretest-posttest design. The program was implemented a total of 11 sessions by researche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in the inclusive elementary class showed a small positive change in career self-efficacy. However, this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nalyzing the difference of score change by grade of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hange. The two students with disabilities showed positive change in career self-efficacy. Second, the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in the inclusive elementary class showed a small positive change in self-determination. However, this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nalyzing the difference of score change by grade of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hange. One student with disability showed positive change in self-determination, but the other student with disability showed negative change in self-determination. Third, as the program progressed, the number of students who achieved the transition goal and the ratio of students who achieved the goal in inclusive elementary class gradually increased. Based on the results, discussions and implications were provided for future studies related to effective career education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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