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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연구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Economic Education

  • : 한국경제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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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3회
  • : 1226-7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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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8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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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권3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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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금융교육 국가 전략의 수립과 실행

저자 : 이윤호 ( Yun-ho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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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표적인 금융교육 선진국인 미국과 영국의 금융교육 국가 전략 사례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시사점을 도출하여 향후 우리나라의 금융교육 국가 전략이 어떠한 모습으로 수립되고 실행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논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으로 금융교육의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금융교육 정책은 종전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금융교육 일선 집행 기능이 아니라 금융교육 국가 전략의 상위 주체로서 금융교육 국가 전략의 수립, 민간 협력기관들의 동원과 조정, 효과적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의 평가와 확인 및 자료의 집중 등 중추 기능에 주력해야 한다. 금융교육정책은 성과 목표가 불분명한 가운데 금융교육 투입 목표 중심으로 제시되고 있다. '찾아가는 금융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찾아오는 금융교육'을 위한 체제를 갖출 필요가 있다. 새로운 금융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시도하고 그에 대한 효과성 확인을 거쳐 효과성이 확인된 프로그램들을 중심으로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 금융교육적 개입에 관한 진단과 처방, 가설과 검정을 염두에 둔 실태 조사가 수행되고, 자료들을 한곳에 모아두는 금융교육 증거 허브의 구축이 이루어져야 한다.


The paper intends to draw and present implications regarding how Korea's national strategy for financial education should be established and implemented in the future from the analysis of the cases of the U. S. and the U. K.. Although the legal foundation for financial education in Korea has been laid with the enforcement of the Financial Consumer Protection Act, the financial education policy has not changed much from the previous one. Though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as the upper body of the national financial education strategy, should be the backbone of the establishment of the national strategy for financial education, the mobilization and coordination of government and private partners, the development of effective financial education programs, the evaluation and confirmation of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s, and the concentration of data, it is still focusing on the front-line execution function of financial education as before. The financial education policy lists only the financial education input goals while the performance goals are unclear. They should prepare a system for 'financial education for visiting consumers.' The effectiveness of financial education programs should be checked, and budgets should be invested centering on the programs whose effectiveness has been confirmed. A fact-finding survey that can diagnose and prescribe financial education interventions should be carried out, and a financial education evidence hub should be esta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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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한 초·중·고등학생 경제이해력 조사 연구 문항 양호도 및 추측에 따른 응답 특성 분석

저자 : 노현종 ( Hyunjong Noh ) , 박상은 ( Sangeun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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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획재정부의 위탁으로 한국개발연구원이 2020년 11월에 조사한 초·중·고등학생 경제이해력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3-모수 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하여 문항의 난이도, 변별도, 추측도를 추정하였다. 각 학교급에서 추측도가 가장 높은 문항을 선별하여 추측도는 높으면서 어려운 문항, 추측도는 높지만 쉬운 문항을 골라 명명반응모형을 적용하여 학생의 능력수준에 따라 어떤 선택지에 응답하였는지를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전검사이론 분석 결과 도출된 난이도와 변별도, 3-모수 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한 문항 양호도 추정에서 심각하게 문제 되는 문항은 없었다. 둘째, 추측도가 25% 이상인 문항은 초등학교 4문항, 중학교 2문항, 고등학교 3문항이었다. 셋째, 추측도가 높은 문항 중 초등학교의 '합리적 선택', 중학교의 '물가'의 경우 교과과정 성취기준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었다. 넷째, 상위권 학생의 정답률은 높지만 하위권 학생들의 추측이 높은 문항 예컨대 중학교에서의 '합리적 선택', 고등학교의 '기회비용'과 '비교우위'의 경우 하위권 학생들이 특히 어렵게 느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교과서와 수업에서 쉽게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stimated the difficulty, discrimination, and guessing of items from the economic literacy data of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surveyed by the Korea Development Institute in November 2020, applying the 3-parameter item response theory. In each school level, the items with the highest degree of guessing were selected, the items with high guessing and difficulty and the items with high guessing but easy. The study analyzed which option was answered according to the student's ability level.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no serious problems in estimating the difficulty and discrimination and the goodness of the items. Second, the items with guessing of more than 25% were 4 items in elementary school, 2 in middle, and 3 in high school. Third, among the items with high guessing, some of the contents, such as "rational choice" of elementary school and “price” of middle school, were not covered by the achievement standards of the curriculum. Fourth, in the case of items with a high percentage of correct answers for high level students but with high guessing by low-level students, low-level students are likely to have difficulty around some of the concepts. Thus, it is necessary to deal the concepts, such as rational choice, opportunity cost and comparative advantage, more easily in textbooks or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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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과 중국의 경제교육

저자 : 감지혜 ( Jihye Kam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9-8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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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 학교 경제교육 현황과 향후 방향에 대하여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1978년부터 1992년 계획경제에서 혼합경제체제로 이행한 중국은 고도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중국 정부는 이러한 고도 경제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지목하며 전체 학교 교육과정에서 사상교육을 강조하였다. 초등·중학교에서는 '도덕과 법치' 교과과정에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이 필수 과목으로 추가되었다. 고등학교에서는 2017년 표준교육과정 개정을 통하여 '사상정치' 과목에서 다루어졌던 주류경제학 내용이 대폭 축소되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중심으로 재구성되었다. 일부 대학과 대학원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 과목을 전공학점에 포함되는 필수 과목으로 전환하였다. 이러한 학교 경제교육은 중국의 경제·정치체제 학습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다각적 현실 문제 분석을 위한 역량 개발에는 제한적이다. 또한, 고등교육에서 다루어지는 주류경제학 내용이 초·중등교육에서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아서 중·고등교육의 경제교육 간 괴리를 가져온다. 중국의 고도 경제성장과 지역 간 경제격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서는 초·중등교육 정규과정 수업과 고등교육 경제학 비전공자를 위한 교양 수업에서 주류경제학의 기본 개념과 이론에 대한 학습이 제안된다.


This paper studies economic education in China with an emphasis on socialism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Along with the transition from a planned economy to a market-oriented mixed economy, China has achieved a rapid economic growth. As one of key sources of economic growth, the Chinese government has stressed socialism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in all stages of education. In primary and middle schools, the curriculum of “Morality and the Rule of Law” subject was revised to introduce “Xi Jinping Thought.” In high schools, 2017 curriculum reform reduced discussion on mainstream economics in the “Ideology and Politics” subject while dedicating a large part of its curriculum to learning the theories and history of socialism with Chinese characteristics. At the undergraduate and graduate level, the ideology and politics sequence is designated as a core course toward the major under the guideline to strengthen ideological and political education. This current economic education paradigm might facilitate student understanding of the Chinese economic and political system but has a questionable role in exposing students to diverse perspectives to the constructive analyses of real-world issues. The lack of discussion on mainstream economics in precollege education might induce a discrepancy between secondary and higher education. It is recommended to offer introductory mainstream economics courses to all students in primary and secondary schools as well as non-economics major students in colleges and graduate schools for enhanced understanding of economic growth, social inequality, and future economic development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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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미국 온라인 경제 교육 플랫폼 현황 분석 - AP Classroom 및 EconEdLink를 중심으로

저자 : 최윤경 ( Yoonkyung Choi ) , 조영달 ( Youngdal Cho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1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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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상 경제 교육 현황을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미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두 가지 경제 교육 온라인 플랫폼, AP Classroom과 EconEdLink를 주된 분석 대상으로 삼았으며, 이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기능 차원의 분석과 내용 측면의 분석을 진행하였다. 기능 차원에서는 두 가지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주요 교수학습 기능과 이 플랫폼에서의 교사와 학생의 역할 분석에 중점을 두고, 내용 차원에서는 미국 CEE가 개발한 Voluntary National Contents Standard 및 경제 사회 변화 내용 적용에 중점을 두어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기능적 측면에서 두 개의 경제교육 관련 온라인 링크에서 모두 교육 내용 제공, 학생 관리, 평가, 각종 수업 자료 등을 제공하는 '다기능'적 역할이 이루어지며 경제교육 플랫폼의 변화를 인지할 수 있었다. 둘째, 내용적인 측면에서 미국 CEE가 개발한 내용 요소들의 반영과 함께 코로나 시대의 내용을 반영한 경제 교육 자료 등 넓은 스펙트럼의 교육 내용 제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두 플랫폼 모두 기능적인 측면과 내용적 측면에서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 교육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되며,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주목하여 이를 반영하는 경제 교육 분야의 개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


This research is aimed at exploring the status quo of economics education in the U.S. in post COVID 19 era based on two distinguished online platforms-AP Economics Classroom and EconEdLink. The analysis of the functional aspect of the link was based on main teaching and learning tools as well as functional roles for teachers and students. The analysis of the contents aspect was based on contents relation with Voluntary National Content Standard provided by CEE and adoption of contents related to changes of economic society. The research analysis is as follows: First of all, from the functional aspect, it could be found out that 'multi-functional' platforms enable both teachers and students to be engaged in economics education more efficiently through various functions provided. Secondly, from the contents aspect, there was a wide-spectrum of contents provision, especially dealing with topics related to current world-wide situations. Overall, it is clear that the forms of economics education depend on the contexts of society. Therefore, showing interest in new forms of economics education for providing optimized education in this fast changing society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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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교사의 금융이해력 조사 연구

저자 : 김동진 ( Dongjin Kim ) , 김지훈 ( Jihun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14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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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교사의 금융이해력 수준을 조사하고, 교사 특성에 따라 금융이해력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분석하는 것을 연구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OECD/INFE 도구를 바탕으로 구성된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도구를 활용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초등교사의 응답 251부를 분석한 결과, 초등교사의 금융이해력 수준은 100점 만점에 평균 83.07점이었으며, 금융지식은 87.19점, 금융행위는 88.27점, 금융태도는 67.92점으로 나타나 초등교사의 금융이해력은 일반 국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초등교사의 특성별로 금융이해력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제·금융교육연구회 활동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높은 금융이해력을 가지고 있었다. 둘째, 금융이해력 관련 수업 진행 경험이 있는 교사들의 금융이해력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셋째, 금융이해력 관련 연수 경험이 있는 교사들의 금융이해력이 그렇지 않은 교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초등교사의 금융이해력 제고를 위해 금융교육 관련 교사학습공동체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 교사들의 금융이해력 수업을 위한 교수·학습자료 지원과 우수 수업 사례 발굴이 필요하다는 것, 금융이해력 관련 재교육 연수 기회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 등을 시사점으로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level of financial literacy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and to analyze the difference in financial literacy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eachers. To this end,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using the financial literacy questionnaires, which is based on the OECD/INFE's survey tool. As a result of analyzing 251 responses from elementary school teachers, the financial literacy average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was 83.07, financial knowledge was 87.19, financial behavior was 88.27, and financial attitude was 67.92, confirming that elementary school teachers' financial understanding was relatively high. The results of analyzing how the financial literacy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differ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are as follows. First, teachers with experience in financial literacy-related teacher learning communities had high financial literacy. Second, the financial literacy of teachers who had experience in teaching financial education was found to be high. Third, it was found that teachers with training experience related to financial literacy had higher financial understanding than those who did not. Based on the above results,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financial understanding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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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캐나다 금융교육의 현황 및 사례

저자 : 김재근 ( Jaegeun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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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캐나다의 금융교육 현황과 사례를 주요 주별로 분석하고, 나아가 연방 정부에서 추진 중인 금융교육 국가전략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금융교육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캐나다는 철저한 교육 자치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금융교육의 양상도 주별로 차이가 크다. 앨버타 주에서는 고등학교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는 '진로 및 생활관리'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는 '수학' 교육과정의 K-12 전 학년에서 금융이해력을 다루고 있다. 온타리오 주에서는 중등의 '진로탐구'와 초등의 '수학'에서, 퀘벡 주는 '경제' 과목을 통해 금융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캐나다 연방 정부 차원에서의 금융교육으로는 금융소비자청(FCAC)의 설립, '금융교육 국가전략'의 추진, 국가 수준의 '금융역량조사' 실시 등이 있다. 캐나다의 금융교육의 특징으로 첫째, 교육과정의 의무화와 융합화 경향, 둘째, 국가수준의 금융교육 강화, 셋째, 금융소비자 보호, 넷째, 쉽고 다양한 금융교육 등이 논의되었다. 이러한 캐나다의 금융교육 사례는 아직까지 금융교육이 학교 교육에서 의무화 되어 있지 않고, 또한 국가 수준의 금융교육 추진이 아직은 저조한 우리나라에 좋은 참고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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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본의 [경제학 참조기준] 논쟁 연구 (II)

저자 : 김경모 ( Kyung Mo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4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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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의 [경제학 참조기준] 논쟁 연구(I)'의 후속 연구이다. 앞서의 연구에서는 [경제학 참조기준]의 제정 과정, 최종안의 내용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났던 논쟁들을 분석하였다. 후속 연구인 본 연구에서는 [경제학 참조기준]의 제정을 전후로 이루어진 관련 사안을 일본 경제교육의 개혁이라는 맥락에서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검토하였다. 우선 [경제학 참조기준]의 국제적 배경으로서 OECD-AHELO와 블로냐 협약에 의한 튜닝(Tuning Approach), 그리고 영국의 고등 교육의 질 관리기구인 QAA의 경제학 [과목 기준] 관련 내용을 분석하였다. 이어 2015년 이후의 일본의 전면적인 교육개혁과 2017년의 학습지도요령의 개정이 [경제학 참조기준]과 함께 일본이 경제교육 개혁에 어떤 함의를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경제학 참조기준]의 제정 과정에서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던 일본경제교육학회가 학회 내에 결성한 Active Learning 연구 모임의 활동과 그 의미를 일본 대학의 경제힉 교육개혁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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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회과 교과 역량 구현을 위한 경제 영역 성취기준 수정 방향 탐색

저자 : 이바름 ( Bareum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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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제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체계적인 경제교육은 교육과정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학교 수업과 평가에서 가장 실질적 지침 역할을 하는 성취기준에 역량이 고루 반영되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역량 구현을 위한 성취기준 수정 방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2015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 경제 영역 내용 체계와 성취기준을 분석한 결과 주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정보 활용 능력과 관련이 있었으며 의사소통 및 협업 능력과 관련된 기능은 제시하고 있지 않았다. 또한 내용체계에 제시된 기능 중 추론하기, 적용하기, 의사 결정하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성취기준 모두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반면 초등학교와 중학교 성취기준에서 다룬 제시하기, 설명하기 기능은 내용 체계 기능에서는 다루고 있지 않았다. 따라서 내용 체계와 성취기준 기능에 의사소통 능력 및 협업 능력, 의사 결정하기와 관련 있는 기능을 보완해야 하며 교과 역량, 내용 체계 기능과 성취기준 기능 술어의 유기적 연결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사회과 역량 구현을 위한 경제 영역 성취기준 진술을 위해 먼저 각 역량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하위요소를 탐색하고 이를 기능과 연결지어 도출하였다. 역량별 관련 기능들의 의미와 적용 방식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 술어와 내용 요소와의 정합성을 고려하면서도 사회과 교과 역량을 고루 반영할 수 있는 성취기준 수정안을 제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기능 술어들이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거나, 의미하는 바가 광범위하여 모호한 경우 기능술어의 성격을 명료화하고자 하였다. 역량을 기능으로 구체화하고 관련 기능을 성취기준 진술에 고려하는 것은 역량 구현을 위한 성취기준 진술을 구성하는 데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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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등학생의 대학교 경제ㆍ경영 계열 전공 희망과 선택

저자 : 한경동 ( Kyungdong Hahn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7-8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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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교육고용패널Ⅱ(Korean Education & Employment Panel Ⅱ)을 이용하여 고등학생의 4년제 대학교 경제 · 경영 계열 전공 희망과 선택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4년제 대학교 경제 · 경영 계열 전공을 희망했던 학생 중 63.5%는 다른 전공을 선택하며, 경제 · 경영 계열 전공을 선택한 학생 중 51.8%는 다른 전공을 희망했던 학생이었다. 둘째, 경제 · 경영 계열 전공을 희망하고 선택한 집단과 희망하지 않았으나 선택한 집단, 그리고 희망하고 선택한 집단과 희망했으나 선택하지 않은 집단의 비교에서 학생의 성적 등급, 수학 과목선호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셋째, 고등학생의 성적이 우수할수록 4년제 대학교 경제 · 경영 계열 전공을 희망하거나 선택할 가능성이 유의하게 더 높아진다. 향후 경제교육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학 경제 · 경영 계열 전공 선택에 관한 추가적인 분석은 물론 대학 졸업 후 노동시장의 이행 과정까지 이어지는 일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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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북한 이탈주민의 경제 지식

저자 : 한진수 ( Jinsoo Hahn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1-11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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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식은 개인이 건전한 경제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지녀야 하는 기초 역량이며 현대 사회에서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연구는 한국에 정착한 북한 이탈주민의 경제 지식수준 파악에 초점을 두었다. 조사 결과 북한 이탈주민은 전반적으로 경제 지식의 부족이 심각하다. 스스로 한국에서 경제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경제 지식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과신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은 특히 재정 적자, 거래의 이득 원리, 인플레이션의 영향, 국내 총생산, 희소성과 합리적 선택 원리, 시장의 역할, 화폐의 기능 등의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도가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다. 회귀분석 결과 소득이 높은 사람과 경제교육을 받기를 희망하는 사람의 경제 지식 점수는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점수보다 높으며, 경제 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북한 이탈주민의 경제 지식 점수 향상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반면에 경제 지식에서 성별 차이는 없으며, 북한이탈주민이 받고 있는 각 기관에서의 경제교육이 이들의 경제 지식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경제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북한 이탈주민이 많이 있으므로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특화된 경제교육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경제 지식이 부족하면서도 경제교육을 원하지 않는 북한 이탈주민을 교육의 장으로 유인할 수 있는 인센티브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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