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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Future Oriented Youth Society

  •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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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4753
  • : 2713-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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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18권3호(2021) |수록논문 수 : 3
간행물 제목
18권4호(2021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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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대학생의 성인애착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저자 : 이정옥 ( Jeong Ok Lee ) , 이상희 ( Sang Hee Lee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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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인애착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전국의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19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성인애착(애착불안, 애착회피)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고(p< .001), 회복탄력성과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p< .001), 회복탄력성은 성인애착(애착불안, 애착회피)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p< .001). 둘째, 성인애착(애착불안, 애착회피)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회복탄력성을 통해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유의하게 완전매개 하였다. 대학생의 진로결정에 있어서 성인애착과 회복탄력성의 영향력을 확인함으로써 대학에서의 진로상담 및 진로지도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ult attachment and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among University students. For the study, data of 319 students from different universities across the country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he results are as follow. First,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adult attachment (attachment anxiety, attachment avoidance) (p< .001), an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resilience (p< .001), and resilience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adult attachment (attachment anxiety, attachment avoidance) (p< .001). Second, adult attachment (attachment anxiety, attachment avoidance) significantly and completely mediated career decision self-efficacy by indirectly affecting it through resilience. By confirming the influence of adult attachment and resilience on university students' career decision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has provided basic data necessary for the development of career counseling and career guidance programs at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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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회복지원시설 종 사자의 실천경험에 관 한 내러티브탐구

저자 : 박순혜 ( Suen Hea Park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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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보호소년의 회복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종사자의 실천경험을 탐구하는데 있다. 종사자의 경험과 변모과정을 시공간적, 사회적 맥락 속에서 입체적으로 탐색하고자 내러티브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종사자 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면서 개별 심층면담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모든 현장텍스트를 '3차원적 내러티브 공간'에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종사자 공동의 이야기는 종사자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의 모습을 담고 있다. 종사자 성장의 이야기에서는 사회적 맥락을 고려하며, 연구자와 참여자의 상호의사소통을 통해 재구성된 내용이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연구 함의들을 결론 및 논의에서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ractical experience of youth recovery support facilities workers who practice a variety of activities for the recovery and healthy growth of boys in care. Narrative research methods were used to explore the experience and transformation process of workers in a three-dimensional manner that takes into account of the spatio-temporal and social context.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six workers and all the collected field texts were analyzed in the 'Three-Dimensional Narrative Space'. the results show a joint story of youth recovery support workers who play various roles out in the field. The story, which is restructured through communications between the researchers and participants, tells growth of the support workers in the social context. Based on these results, the main research implications were proposed in the conclusion and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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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의 소진극복에 대한 주관적 인식유형 분석

저자 : 정춘헌 ( Chun Heon Jeong ) , 원동윤 ( Dong Yun Won ) , 강근모 ( Keum Mo Ka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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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Q방법론을 활용하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의 소진극복에 대한 주관적 인식 유형과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구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가진 종사자 20명을 P표본으로 선정 후 26개의 진술문을 Q분류를 통해 자료수집하였다. PQ M ethod Release 2.35를 활용하여 주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소진극복방안에 대한 인식은 4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연구결과, 1유형은 '일과 개인의 경계설정'으로 업무 수행으로 인하여 나타날 수 있는 소진 상황과 개인을 분리할 수 있도록 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각하는 유형이었으며, 2유형은 '전문적 업무 수행을 위한 환경조성'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업무중 상담자의 고유 상담 업무를 전문적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기관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각하는 유형이었다. 3유형은 '자기주도적 성찰 노력'으로 소진 상황을 피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며 극복하고, 성장과 성숙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지각하는 유형이었으며, 4유형은 '개인이 지각한 자원활용'으로 개인의 강점 및 주변 자원을 활용하여 소진을 극복할 수 있다고 지각하는 유형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의 소진극복방안 주관적 인식유형을 분석하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를 위한 기관차원의 개입과 개인차원의 노력을 촉구하는데 필요한 접근방법,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presents the results of analysis of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subjective perception on how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workers overcome burnout using the Q methodology. PQ Method Release 235 was used to categorize different ways of the support workers overcoming burnout. The first type was to maintain balance between work and personal life. The second type was to create work environments that foster professional performance. The third type was to see it as a time for introspection and an opportunity for professional growth and maturity. The fourth type was to utilize personal strengths and external resources to overcome it.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4 strategical types of coping with burnout, an approach and theoretical basis are provided to promote organizational intervention to assist workers and support their individual efforts. We hope that this study can provide useful pointers for improving the quality of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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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자아탄력성 군집유형과 생활스트레스 및 학습전략 차이

저자 : 한애리 ( Aeri Han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3-9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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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차산업혁명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비대면수업이 보편화되고, 이에 개별학생들의 탄력성이 중요한 능력으로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자아탄력성의 유형을 군집분석을 통해 도출하고, 그 군집 유형에 따른 생활스트레스와 학습전략의 차이를 검증하여 비대면화, 개인화, 개별화 교육서비스에 시사점을 얻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고용패널조사Ⅱ(K EEP) 4차년도 본 조사와 부가조사에 응답한 대학생 1,255명을 대상으로 K -means 군집분석, F-검증 및 χ2검정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호기심과 긍정적 태도 중심으로 다섯 가지 군집(1차 모델)으로 나누었으며, 그 군집별로 생활스트레스와 학습전략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호기심과 긍정적 태도에 스트레스와 학습전략 두 변인을 추가하여 더 균등한 다섯 가지 군집(2차 모델)으로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성별에 따라 이 다섯 가지 유형의 분포가 유의하게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개별화된 수업을 제공함에 있어 각 학습자의 유형별로 적절한 교육적 처방을 제안하였다.


A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combined with the continuing spread of COVID 19 is causing rapid social changes, remote classes have become common, and the resilience of individual students is emerging as an important ability.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ypes of ego resiliency of college students through cluster analysis and to verify differences in life stress and learning strategies based on the cluster types to draw implications for remote, personalized, and individualized educational services. For this purpose, K-means cluster analysis, F-verification, and chi-squared test were conducted on 1,255 college students who responded to the main survey and additional survey in the fourth year of the Korea Education and Employment Panel Survey(KEEP). The first modeling resulted in the five clusters centering on curiosity and positive attitudes, which are the two sub-factors of ego resiliency. Each cluster was shown to differ in terms of life stress and learning strategies. The second modeling, carried out with the addition of the two more variables, life stress and learning strategies, resulted in the five clusters with the more balanced silhouettes clusters. Also, students' gender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the five clusters. Finally, appropriate educational prescriptions for each type were proposed for each learner's type in providing individualized c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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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이 인식하는 부모 양육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위계선형모형을 적용한 중2 코호트 연구

저자 : 황영식 ( Youngsik Hwang ) , 김성은 ( Sung Eun Kim ) , 박산하 ( San Ha Park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1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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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인 부모의 양육 태도를 보다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청소년이 스스로 인식하는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한 영향요인을 탐색하고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K CY PS 2018 중1 코호트 2차 연도의 845가구(보호자)에 소속된 청소년 1,745명을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고, 양육 태도 인식의 가구 간, 가구 내 분산을 고려한 무선절편 위계선형모형을 적용하였다. 독립변인을 투입하지 않은 기초모형을 통해 가구 수준의 분산 비율과 유의성을 확인하고, 순차적으로 학생 변인과 가구 변인을 투입하며 설명된 분산의 양적 변화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양육 태도 인식에 부계 변인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는 자신의 개인 특성(연령, 학력, 직업유무)에 따라 양육방식을 달리하였고 투입한 어머니 변인 가운데서는 유의한 변인이 없었다. 또한 아침 식사 제공과 부모와의 주말 대화가 양육 태도 인식에 가장 주요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녀학교생활에 대한 부모의 만족감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양육 태도 인식은 긍정적으로 분석되었고, 출생순서와 자녀 나이도 청소년의 양육 태도 인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양육 태도 인식에 대하여 가구 간 차이로 인한 분산 비율을 추정하였고, 형제·자매의 순서효과를 검증하여 청소년의 부모 양육태도 인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는데 그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factors that influence adolescents' perceptions on parenting and provide some policy suggestions. The analysis is based on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2019, using the analytical model that reflects the structure of the survey and features of variables concerning childrearing. The results show that father-related features such as age, educational back ground, the status of employment have significant impact on parenting attitudes, while mother-related features have minimal impact. It was also found that being provided with regular breakfast and having conversations with parents on weekends are the two most important factors that influence how teenagers perceive their parents' parenting styles. Meanwhile, parents satisfied with the children's academic achievements were shown to have more positive attitudes to parenting, also affected by the birth order and age of children.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expanded the understanding of adolescents' perceptions of parenting attitudes by estimating the distribution ratio due to differences between households and examining the order effect of si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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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청소년의 지각된 사회적지지가 외로움과 SNS중독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천수업 ( Su Up Chon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14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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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m of the current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perceived social supports(family, friends and online), loneliness, and SN S addiction among adolescents amid Covid-19 pandemic and provide the data and insights to therapeutic intervention for adolescents' psychological well-being. For analysi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Incheon and Gyeonggi area from Novermber 20, 2020 to December 27, 2020. The survey included questions regarding demographics, social supports(family, friends and online), loneliness and SNS addiction. A total of 282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35.8% boys; 64.2% girls) responded, and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23.0 and AMOS 23.0 and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was applied to test the appropriateness of the model and the relationships among the variables. The results revealed that: first, friends' social support was the biggest factor, negatively related to loneliness; second, family' social support was also negatively linked to loneliness; third, loneliness was fully mediating the paths between friends' and family' social supports and SNS addict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disastrous situations such as Covid-19 pandemic may deprive adolescents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supports, which is an important underlying cause for SNS addiction. This finding also suggests that the intervention approach to adolescent's SNS addiction may need to examine the causes for loneliness in one's social surroundings and to do this, it is necessary to have a counseling strategy to improve friends' and family' social sup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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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교 밖 청소년이 인식하는 진로장애와 사회적낙인감에 대한 사회적자본의 영향: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저자 : 권보영 ( Bo Young Kwon ) , 김용운 ( Yong Woon Kim ) , 이후석 ( Hoo Seok Lee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7-16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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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들 중 진로장애와 사회적낙인감을 감소시킬 수 있는 요인들을 탐색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고자 실시하였으며, 특히 환경적 요인으로써 사회적자본과 심리적 요인으로써 자아탄력성의 영향을 살펴보았다. 보다 구체적으로, 사회적자본과 자아탄력성은 진로장애 및 사회적낙인감을 감소시킬 것이라 가정하였으며, 사회적자본은 자아탄력성을 매개하여 사회적낙인과 진로장애에 영향을 준다고 가정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들을 검증하기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조사」의 5차년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를 보면, 사회적자본과 자아탄력성은 진로장애와 사회적낙인감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으며, 사회적자본은 자아탄력성을 통하여 진로장애에 영향을 주었으나 사회적낙인감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의 시사점과 제안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factors to reduce career barriers and social stigma that dropout youth may experience and the effects on those variables. Especially, the study was interested in the effects of social capital as an environmental factor and resilience as a psychological factor. The study hypothesized that social capital and resilience would reduce career barriers and social stigma directly, and the effect of social capital on two dependent variables would be mediated by resilience. Data of 「Dropout Youth Panel Survey」was analyzed to test the hypothesis. The result showed that social capital and resilience directly influenced career barrier and social stigma. Also, social capital influenced career barrier through resilience, but the mediation effect of resilience on social stigma was not significant. The study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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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이 지각한 부정적 양육태도가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으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우울 증상, 공격성, 스마트폰 과의존의 매개효과와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년 제1차년도 자료 중 중학교 1학년 2,541명(남 1,375명, 여 1,166명)을 대상으로 SPSS 25.0와 Hayes(2017)의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매개효과,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중학생이 지각한 부정적 양육태도가 우울 증상, 스마트폰 과의존을 거쳐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중학생이 지각한 부정적 양육태도가 공격성과 스마트폰 과의존을 거쳐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중학생이 지각한 부정적 양육태도와 우울 증상과의 관계 및 중학생이 지각한 부정적 양육태도와 공격성과의 관계에서 성별은 유의한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여학생은 남학생과 같은 수준의 부정적 양육태도를 경험하여도 우울 증상과 공격성의 수준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셋째, 부정적 양육태도와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의 관계에서 우울 증상, 스마트폰 과의존의 매개효과와 부정적 양육태도와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의 관계에서 공격성, 스마트폰 과의존의 매개효과를 성별이 조절하는지 검증한 결과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전체 매개경로가 여학생일 때 더 강해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의 사이버불링 가해행동의 원인 변인과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두 가지 발생 경로를 규명하고 성별에 따른 사이버불링 가해행동 경로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한 것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의 및 시사점과 제한점,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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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활동의 사회적 가치 연구

저자 : 최용환 ( Yong Hwan Choi ) , 김보경 ( Bo Kyung Kim ) , 성유리 ( Yoo Ri Seo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4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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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이 청소년활동을 통해 내면화하고 체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가 무엇인지 규정하고, 실제로 청소년활동의 경험들이 청소년의 사회적 가치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며, 청소년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체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자 하였다. 먼저, 사회적 가치에 대한 개념, 관련 연구의 결과 및 현재 추진 중인 공공정책의 시사점을 고찰하여 청소년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체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10요소를 조작적 정의하였다. 청소년활동도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9가지의 광의의 활동으로 조작적 정의하였다. 이 후 청소년활동에 따른 청소년의 사회적 가치 인식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이중차분모형과 행동실험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의 사회적 가치 함양을 위한 전문가의 의견으로 IPA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중차분모형을 이용하여 청소년활동의 경험여부가 청소년들의 사회적 가치변화에 미치는 순효과를 추정한 결과, 청소년활동을 경험한 청소년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청소년들이 체감하는 인권, 사회통합, 윤리평등, 의사결정참여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한편, 공동체에 대한 인식이 불확실해 사회적 가치 중 공동체 인식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독재자 게임을 이용하여 공동체의식의 변화에 대한 추가분석을 실시하였다. 행동실험에 대한 패널고정효과 분석결과, 청소년활동의 경험은 공동체의식 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오히려 배려심이 강한 청소년들이 주로 청소년활동에 참여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났다. 전문가의견조사에서는 안전, 인권, 의사결정, 사회통합 요소가 청소년이 우선적으로 체득해야할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볼 때, 청소년활동의 경험에 따른 청소년들의 사회적 가치변화가 인권, 사회통합, 윤리평등, 의사결정참여 인식제고에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는 교내 중심의 활동 및 교과적 수준의 인지도 제고의 성과로 제한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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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반긴장이론에 근거한 청소년기 부정적인 사회적 관계와 사이버비행의 관계에서 공격성과 우울의 매개효과

저자 : 이응택 ( Eung Taek Lee ) , 이은경 ( Eun Kyoung Lea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7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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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일반긴장이론을 근거로 부정적인 사회적 관계, 우울, 공격성과 사이버비행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는 것으로 부정적인 사회적 관계와 사이버비행의 관계에서 우울과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2018 한국아동·청소년패널데이터(KCYPS 2018)를 사용하여 총 2,590명의 자료((남학생 1,405명, 여학생 1,185명)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정적인 사회적 관계는 사이버비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부정적인 사회적 관계와 사이버비행의 관계에서 공격성의 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구체적으로 부모, 친구, 교사와의 부정적 관계 모두 공격성을 매개로 사이버비행에 영향을 미쳤고, 그 중에서도 친구와의 부정적 관계가 공격성을 매개로 사이버비행에 미치는 간접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정적인 사회적 관계와 사이버비행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으며, 부정적인 사회적 관계가 사이버비행에 미치는 직접적인 효과도 유의미하지 않았다. 따라서 부정적인 사회적 관계와 사이버비행의 관계에서 공격성의 매개효과와 사회적 관계 중 또래와의 부정적 관계가 중요한 요인임을 밝혔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사이버비행 예방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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