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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Future Oriented Youth Society

  •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4753
  • : 2713-7406
  • :

수록정보
18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4
간행물 제목
19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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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사이버폭력 가해에 미치는 영향: 공격성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남연주 ( Yeon Joo Nam ) , 유은식 ( Eun Sik You ) , 김한샘 ( Han Saem Kim ) , 정선영 ( Sun Young Jung ) , 강근모 ( Geun Mo Ka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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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사이버폭력 가해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격성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학교폭력 피해경험을 사이버폭력 가해로 전환시키거나 예방하는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밝히고 상담장면에서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청소년의 실질적인 치료적 개입방안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대구 지역 중학생 550명 중, 한 가지 반응에 일관적으로 설문에 응답한 64명을 제외한 4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SPSS 22.0과 PRO CESS M A CRO를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학교폭력 피해경험은 사이버폭력 가해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사이버폭력 가해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데, 공격성이 유의한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공격성과 사이버폭력 가해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넷째,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공격성을 통해 사이버폭력 가해에 미치는 매개효과가 사회적 지지 수준에 따라 차이를 나타냄으로써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대책방안을 마련할 때 사회적 지지가 지속되어져야 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변인의 지속적인 지지와 학교 현장에서의 다차원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oderated mediating model for examineing the mediating effects of aggression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experience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and to provide a practical therapeutic intervention for adolescents who have experienced the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in counseling. A sample of 486 middle school students were included for analysis with the exclusion of 64 who responded to every questionnaire question with the same answer. The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22.0 and PROCESS MACRO.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experience of school violence exerted a positive influence directly on cyber-bullying perpetration. Second, the aggression h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experience and cyber-bullying perpetration. Third, the social support moderated the effect of aggression on cyber-bullying perpetration. Fourth, the mediating effect of the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experience on the cyber-bullying through aggression was shown to differ according to the level of social support, confirming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social support be maintained when preventing the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experience and preparing countermeasures, highlighting that the continuous support from people around a youth and the multi-mensional intervention in the school is ess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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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모의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 그릿과 우울의 매개효과

저자 : 김선미 ( Sun Mi Kim ) , 김유선 ( Yu Seon Kim ) , 류도희 ( Do Hee Ryu ) , 김영희 ( Yeong Hee Kim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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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의 긍정적, 부정적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그릿과 우울의 매개효과를 구조적 관계로 검증하여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고, 교육 및 상담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한국아동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구축한 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8(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2018)의 2차년도(2019) 데이터 중학교 2학년 2,404명이다. 자료는 SPSS 23.0과 AMO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부모의 양육태도(긍정적/부정적)는 청소년의 그릿과 우울, 스마트폰 과의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그릿이 높을수록 우울과 스마트폰 과의존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양육태도(긍정적/부정적)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 그릿과 우울은 부분 매개효과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 부정적 양육태도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의 관계를 규명하고, 양육태도가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에서 청소년의 심리변인인 그릿과 우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grit and depression in the effects of parental positive and negative parenting attitudes on adolescents' smartphone overdependence, explore ways to reduce adolescents'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present basic data that can be used in education and counseling.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404 middle school second graders sampled from the second year (2019) data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CYPS 2018) which was established by the Korea Institute for Children and Youth Policy. The data were analyzed by using SPSS 23.0 and AMOS 21.0 programs. First, the parenting attitude(positive/negative) of parents had a direct effect on the adolescents' grit, depression and smartphone overdependence. Second, the higher grit is, the lower depression and smartphone overdependence are. Third, the effect of parents' parenting attitude (positive/negative) on smartphone overdependence was partially mediated by grit and depressio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positive and negative parenting attitudes and adolescents'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confirmed the mediating effect of adolescents' psychosocial variables, grit and depression in the influence of parenting attitudes on smartphone over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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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상(Self-Image)의 매개효과

저자 : 임한나 ( Han Na Lim ) , 이주희 ( Ju Hee Lee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7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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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상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광주·전남지역에 위치한 3개교의 중학생 총 321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이 지각한 긍정적, 부정적 부모양육태도와 또래관계, 자기상 간의 상관관계 결과, 긍정적, 부정적 부모양육태도와 또래관계, 자기상은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이 지각한 긍정적 부모양육태도와 부정적 부모양육태도가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상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또래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자기상이 완전매개 함으로써 청소년기 또래관계에 개인 내적 요인인 자기상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하여 청소년이 건강한 자기상을 형성하고 바람직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 및 상담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self-image on adolescents' peer relationships influenced by their perception of parenting attitudes. For the study, data were analyzed for a total of 321 middle school students from three schools located in Gwangju and Jeonnam.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applied to verify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d mediating effects using the SPSS 21.0 program. The summary of the research results is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parenting attitudes, peer relationship, and self-image of adolescents. Second, that adolescents' positive and negative perceptions of parenting attitudes were found to be mediated by self-image mediated effects on peer relations. By completely mediating the influence of adolescents' perceived parenting attitude on peer relations, it was confirmed that self-image, an individual internal factor, plays an important role in adolescent peer relations, and is meaningful in providing basic data for parental education and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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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대집단 엔카운터 추수 회기 경험에 관한 CQR-M 연구: 포커싱 아트를 중심으로

저자 : 주은선 ( Eun Sun Joo ) , 김희진 ( Hee Jin Kim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5-9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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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집단 엔카운터의 포커싱 아트 추수 회기에 참여한 대학생의 경험을 전반적으로 탐색하고, 포커싱 아트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있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 소재의 4년제 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집단상담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수강생 30명이었다. 반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다수의 주관적 체험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CQ R-M을 사용하여 분석했다. 자료 분석 결과 11개의 범주가 도출되었으며, 총 4개의 영역, '추수 작업 준비하기', '집단을 재경험', '이별의 수용', '일상으로의 확장'으로 묶을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가 드문 추수 회기 경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학부 과정에서 대학생의 심리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xperiences of university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focusing art follow-up session of a large group encounter in general, and to broaden the understanding of focusing art as the final stage and follow-up session of the large group encounter. The participants of the study were 30 students attending a four-year women's university in Seoul and taking a group counseling cours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mi-structured questionnaires and analyzed by 'CQR-M', a modified version of the consensus qualitative study that allows a dynamic examination of multiple subjective experiences. As a result of data analysis, 11 categories were derived, and it was possible to group them into four domains: 'preparing for follow-up work ', 're-experience the group', 'acceptance of parting', and 'expansion to daily lif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focused on the follow-up season experience, which is rare in previous studies, and has the significance of discovering the possibility of continuously promoting the psychological growth of university students during the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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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문화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 성취동기 및 진로결정성의 종단적 상호관계

저자 : 박정심 ( Jeong Shim Park ) , 박수원 ( Soo Won Park ) , 이아람 ( Ahram Lee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1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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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 청소년이 지각하는 다문화수용성, 성취동기, 진로결정성이 종단적으로 어떤 관계를 갖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집한 다문화 청소년 패널조사 자료 중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5차 연도에 걸쳐 수집된 다문화 청소년 1,197명의 데이터를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다문화 청소년이 지각하는 다문화수용성, 성취동기, 진로결정성 모두 5년이라는 시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양상을 보였다. 변인 간의 관계를 확인한 결과, 다문화수용성과 성취동기, 성취동기와 진로결정성은 서로 정적인 상호관계를 맺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다문화수용성과 진로결정성은 상호적 관계를 맺지 않았는데, 다문화수용성이 성취동기를 매개로 진로결정성을 정적으로 예측하였으며, 진로결정성은 다문화수용성을 정적으로 예측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다문화 청소년이 지각하는 다문화수용성이 성취동기와 진로결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상호 간의 정적영향을 통해 종단적으로 그 효과가 유지되고 축적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교육 현장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의 다문화수용성, 성취동기 및 진로결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의 필요성에 대해 제언하였다.


The current study investigated the longitudinal relations among multicultural acceptability, achievement motivation, and career determination perceived by the multicultural youth. The 5-year panel data of 1,197 multicultural youths, from their first year of middle school to the second year of high school, collected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of Korea were analyzed using an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 The results of the analysis found that multicultural acceptability, achievement motivation, and career determination of the multicultural youth showed stable patterns despite the 5 year time span. When examining the relations among the variables,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ere positive interrelations between multicultural acceptability and achievement motivation, and between achievement motivation and career determination. Multicultural acceptability and career determination did not have a reciprocal relationship, but multicultural acceptability positively predicted career determination through achievement motivation, and career determination positively predicted multicultural acceptability. These findings show that multicultural acceptability of the multicultural youth can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ir achievement motivation and career determination, and that the effect can be maintained and accumulated longitudinally based on the positive interrelations among the variables. Based on these results, the need to foster multicultural acceptability, achievement motivation, and career determination of the multicultural youth in the field of educational wa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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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한 젊은 세대(아동, 청소년, 청년) 관련 언론 보도의 비판적 담론 분석: 1980-2019

저자 : 강주연 ( Joo Yeon Kang ) , 이광호 ( Kwang Ho Lee ) , 송민경 ( Min Kyoung So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4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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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사회에서 젊은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인 아동, 청소년, 청년이 언론 보도 내에서 사회 통념상 어떠한 의미와 이미지를 가지는지 규명하는 데 목적을 가진다. 이를 위해 텍스트 마이닝 기법과 페어클로(Fairclough)의 비판적 담론 분석을 결합하여 아동, 청소년, 청년 관련 언론 데이터상의 담론과 맥락을 확인하고 실제 사회현상과의 연결점을 고찰하였다. 데이터는 1980년부터 2019년까지 아동, 청소년, 청년이라는 용어가 포함된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의 기사 제목과 요약문 364,604건을 활용하였으며 텍스트 마이닝 기법 중 토픽 모델링 기법을 통해 담론을 추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언론에서는 젊은 세대에 대해 '연령'이 아닌 '상황'을 기준으로 아동, 청소년, 청년이라는 용어를 선택했다. 둘째, 아동, 청소년, 청년을 정확하게 관통하고 있는 사회적 지원영역은 '교육'이었으며 한국사회에서 젊은 세대의 모습은 교육을 통해 '길러져야 하는 존재'로 나타났다. 셋째, 40년간의 언론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젊은 세대의 종합적 이미지는 '의존에서 자립 준비 단계'를 내포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아동이 가지는 종합적 이미지는 '보호와 돌봄의 존재'로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청소년은 '문제와 참여의 이중적 존재'였다. 청년의 경우 '의존과 자립의 이중적 존재'였다. 결론적으로 아동, 청소년, 청년은 각각의 특성을 가지면서도 결국엔 생애주기의 전반을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발견한 젊은 세대의 사회 통념적 의미와 이미지를 기반으로 젊은 세대에 관한 혼란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새로운 실마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meaning and image of the terms children, youths, and early adults referred to as the young people of our society in media reports under social norms. To this end, text mining and Fairclough's critical discourse analysis were combined to identify the discourse and context of media data related to children, youths, and early adults and connect them to actual social phenomena. The data has been collected from 364,604 articles and abstracts from 1980 to 2019 containing terms such as children, youths, and early adults from Chosun Ilbo, Dong-A IIbo, Kyunghyang Shinmun, and the Hank yoreh before the discourse was extracted through topic model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edia used the term, young people which refers to children, youths, and early adults, based on the “situations” rather than “age.” Second, the area of support that precisely discerned children, youths, and early adults was “education.” It appeared that in our society, young people are often regarded as “beings to be nurtured.” Third, the comprehensive image of young people includes “beings in the preparation stage from dependence to independence,” according to the media data accumulated for about 40 years. Specifically, children appeared as “beings of protection and care,” youths appeared as “beings of the duality of problem and participation,” and early adults appeared as a “dual existence of dependence and independence.” In conclusion, children, youths, and early adults have their own respective characteristics and live the first half of their lives. That explains why there is a need for an integrated approach to help them grow. Based on the conventional meaning and image of young people found in the study,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ould serve as a starting point for the discussion to find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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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인진입기 대학생의 목표인식특성과 실패내성의 관계에서 그릿(Grit), 실패공포, 숙달접근목표의 매개효과

저자 : 오수진 ( Soo Jin Oh ) , 안주현 ( Joo Hyun An ) , 양수진 ( Su Jin Ya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9-16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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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진입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목표에 대한 주도적이고 실제적인 인식이 학업적 실패에 건설적인 태도로 반응하는 경향성인 실패내성을 예측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 관계에서 그릿(Grit), 실패공포 그리고 성취목표지향의 하위요인인 숙달접근목표의 매개 역할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만 18~25세의 대학생 449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Process Macro(Model 81)를 사용하여 매개효과 및 변인들 간의 경로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목표인식특성과 실패내성 간의 직접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그릿, 실패공포 그리고 숙달접근목표를 통한 단순매개효과는 유의하였다(p< .01). 또한, 두 변인 간의 관계에서 그릿과 실패공포 및 그릿과 숙달접근목표를 통한 순차적 이중매개 효과가 모두 유의하였다(p< .05). 즉, 목표인식특성은 장기적 목표 추구를 위한 그릿을 촉진하여 실패에 대한 공포를 낮추고, 나아가 숙달접근 목표지향성을 높여 실패내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실패내성을 키우기 위해 고려해야 할 개입 요소로, 단순한 목표 설정 및 인식만이 아닌 지속적인 실행력을 위한 개인의 성격 특성, 실패에 대한 역기능적 신념 극복 및 숙달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통합적 기제가 중요함을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sought to identify whether the leading and practical perception of one's goals predicts failure tolerance, a tendency to respond constructively to academic failures. In addition, we aimed to verify the mediating roles of grit, fear of failure and goal orientation(mastery goals) in the aforementioned relation. The data from 449 college students aged 18 to 25 was analyzed using Process Macro (Model 81). The results showed that although there was no direct effect between goal recognition characteristics and failure tolerance, three simple mediations through grit, fear of failure and mastery goals were all significant (p< .01). Two sets of double medition (grit and fear of failure; grit and mastery goals) were also found to be significant (p< .05). The results signify that goal recognition characteristics contribute to enhancing failure tolerance by promoting grits for long-term goal-pursuit, lowering fear of failure, and further increasing master approach goal orienta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resilient characteristics to failure can develop by an integrative intervention that strengthens the underlying workings of both personality, beliefs, and goal ori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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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 청소년의 남성성 정의와 여성혐오를 초래하는 또래의 역할에 대한 현상학적 질적연구

저자 : 남궁연 ( Gung Yeon Nam ) , 김현주 ( Hyun Ju Kim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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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또래의 영향을 받아 남성성을 수행하는 남자 청소년의 남성성 기준과 그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성혐오 현상을 밝히는 것이다. 남자 청소년들의 또래 간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는 남성성 기준과 남성성 수행이 여성혐오 현상으로 이어지는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 12명의 남자 청소년을 심층면접 하였다. 심층면접으로 수집된 자료는 현상학적 질적연구 연구방법 중 하나인 Colaizzi(1978)의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참여자들의 진술로부터 34개의 주요 의미들을 추출하고, 이를 다시 13개의 주제, 4개의 주제 묶음으로 분류하였다. 분석결과, 남자 청소년의 남성성 기준은 또래 남성집단의 인정을 바탕으로 하므로 또래에게 남성성을 인정받지 못하면 남자 청소년은 집단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꼈다. 남자 청소년은 동성 또래 집단에게 소속되기 위해 자신이 가진 여성에 대한 성적인 욕망과 여성을 대상화할 수 있는 우월한 남성임을 표현했다. 그렇지만 일부 남자 청소년은 여성을 대상화하는 여성혐오적인 태도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거나 남성들에게도 여성성이 존재한다는 수용적 태도 또한 갖고 있었다. 본 연구는 기존연구가 별로 없는 남자 청소년의 남성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남성성 수행과정에서 비롯된 여성혐오 현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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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역할 고정관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연구: 초등 고학년을 중심으로

저자 : 이솔 ( Sol Lee ) , 신택수 ( Tack Soo Shin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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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적(성별, 종교 유무, 자아존중감), 가정적(가정 내 성차별, 부모양육태도), 환경 요인(음란물 시청 유무, 학교생활적응도)으로 그 유형을 분류하고 이들의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연구 분석을 위해 수도권 재학 중인 초등학교 고학년 (4-6학년) 265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SPSS 21.0과 AMOS 21.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상관 및 요인분석 그리고 연구문제 탐색을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로 먼저, 개인 요인(성별, 종교 유무, 자아존중감), 가정요인(가정 내 성차별 유무, 부모양육태도), 환경 요인(음란물 시청 유무, 학교생활적응도) 모두 초등학생의 성역할 고정관념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유형 중 개인 요인의 설명력이 가장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표준화 계수를 통해 변인의 상대적 중요도를 확인해 본 결과, 자아존중감, 음란물 시청 유무, 학교생활적응도, 성별, 종교 유무, 가정 내 성차별 유무, 부모양육태도의 순으로 성역할 고정관념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역할 고정관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유형화하여 분석하였으며, 이에 근거하여 다차원적인 양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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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생의 직업가치관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주 ( Joo Kim ) , 김명숙 ( Myoung Suk Kim ) , 송민경 ( Min Kyoung Song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9-7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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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청소년기의 직업가치관의 명료화는 발달과업 중의 하나임을 전제로, 청소년기의 진로발달 패턴을 이해하기 위하여 진로성숙도를 함께 고려한 연구모형을 적용하였다. 이를 위하여, 청년패널조사 2012 2017년 자료를 활용하여 직업가치관의 순위 변화와 직업가치관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다. 통계 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ANOVA,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2012년부터 2017년 동안 평균적으로 직업가치관의 순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 중 하위의 세 집단으로 나뉘며, 각 집단 간의 직업가치관 구성은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가치관은 진로성숙도 계획성과 독립성에 각각 다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진로성숙도 전체에는 직업가치관 상위집단에 속한 직업가치관(성취, 경제적 보상, 직업안정, 지적추구)은 정적관계를 보인 반면, 하위집단에 속한 직업가치관(개인지향, 신체활동)은 오히려 부적관계를 보이고 있었다. 따라서 모든 직업가치관의 상승이 진로성숙도 향상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님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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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생태학적 체계이론을 적용한 청소년학 연구동향 분석

저자 : 김태한 ( Tae Han Kim ) , 전영욱 ( Yeong Uk Jeon )

발행기관 :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간행물 : 미래청소년학회지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5-9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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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Bronfenbrenner의 생태학적 체계이론을 적용하여 청소년학 분야의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청소년학 연구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04년부터 2020년까지 미래청소년학회지에 게재된 경험적 연구 340편을 생태학적 모형에 따라 다섯 영역(개인, 미시체계, 중간체계, 외체계, 거시체계)로 범주화한 후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영역은 미시체계로 245편(72.1%)이었고 개인(49.7%), 외체계(5.0%), 거시체계(2.4%), 중간체계(1.2%) 순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다층적 맥락 구조가 청소년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학문적 관심이 미시체계와 개인으로 상당히 편중되었음을 보여준다. 둘째, 미시체계 영역으로 분류된 게재논문에 대한 추가 분석 결과, 미시 맥락 중 가정(52.7%) 및 학교(33.5%)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비해 지역사회, 청소년시설 및 기관, 사이버공간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진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실천적 제언과 후속 연구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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