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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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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61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27
간행물 제목
61권4호(2022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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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박성주 ( Park Sungj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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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인권의 개념 정립과 정당성 확보를 위한 철학적 기초를 제시하고 기존 스포츠인권교육에 관한 비판적 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그 원인을 도출함으로써 스포츠인권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서구 인권 개념의 유래와 사상적 근거를 고찰함으로써 인권의 보편성이 스포츠의 특수성과 상충하는 부분을 규명하고, '상호존중'이라는 스포츠의 본질 측면에서 스포츠인권 개념의 철학적 정당화를 논의하였다. 다음으로 인권교육의 궁극적 목표와 인권의식의 구성요소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현행 스포츠인권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내용적 측면과 실천적 측면에서 도출하였다. 끝으로 인권교육 담론의 주요 내용과 연구동향을 고찰함으로써 스포츠인권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교육주체, 교육내용, 교육환경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스포츠계의 인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스포츠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포츠 자체를 인권 친화적인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노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가야 할 것이다.


This study presents a philosophical basis for establishing the concept of human rights in sport and securing its justification. In addition, by discovering problems and their causes through a critical analysis of existing human rights education in sport, this article hopes to enhance its effectiveness. To this end, first, the origin and ideological basis of the concept of human rights in the west is examined to illuminate the reason why the universality of human rights conflicts with the specificity of sport. Then, the conceptualization and justification of human rights in sport is discussed in terms of the essence of sports called “mutual respect.” Next,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ultimate goal of human rights education and the components of human rights awareness, this article finds the problems of the current human rights education in sport in content as well as practical aspects. Finally, by examining the main contents and research trends of the discourses on human rights education, this study suggests the approaches to be taken in human rights education in sport in terms of the educational subject, educational content, and educational environment. In order to resolve the fundamental human rights problems in sport, it is necessary not only to keep implementing systematic and effective human rights education in sport, but also to make continuous efforts to turn sport into a human rights-friendly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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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형우 ( Kim Hyungwoo ) , 이승만 ( Lee Seungman ) , 김태형 ( Kim Taihyu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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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뉴실버세대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스포츠시설 이용 고객의 확장 마케팅믹스 요인과 소비행동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여, 이에 따른 스포츠시설의 마케팅 전략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스포츠시설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50대 이상의 뉴실버세대를 모집단으로 선정하고, 편의표본추출법을 통해 경기도 화성시와 용인시로부터 총 600부의 설문지를 배포 및 회수하였다. 회수한 설문지 중 응답내용이 부실하거나 이중 기입된 설문지 95부를 제외한 505부를 결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처리 방법으로는 SPSS 22.0 및 AMOS 2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주요 분석 기법으로는 빈도 분석(Frequency Analysis),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Reliability Analysis), 상관분석(Correlation Analysis) 및 AMOS 22.0을 이용한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SEM: Structural Equation Model)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라이프스타일 중 건강 지향, 안전 지향, 편의 지향형은 모든 확장 마케팅믹스 요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라이프스타일 중 경제 지향형은 절차에 대해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확장 마케팅믹스 요인 중 사람과 절차는 구매 의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구전 의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확장 마케팅믹스 요인 중 물증은 반대로 구매 의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나 구전 의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구매 의도는 구전 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extended marketing factors and consumption behavior in sports facility customers focusing on lifestyle of the new silver generation. To achieve this study objective, a total of 600 sports facility users whose age were more than 50's in Hwaseong-si and Seongnam-si was randomly selected and responded to the survey questionnaire. 505 usable data were utilized in the data analyses. Data analyses included frequency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ith the statistical package of SPSS 22.0 and AMOS 22.0.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ly, health-oriented life style, safety-oriented life style, and convenience-oriented life style had significant impact on all of the extended marketing mix factors. Secondly, economy-oriented lifestyle sub-factor had a significant impact on procedure factor. People and procedure out of all the extended marketing factors did not affect purchase intention, however, it affected word-of-mouth intention. Fourthly, the physical evidence sub-factor of the extended marketing factor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purchase intention, whereas it did not affect word-of-mouth intention. Lastly, purchase intention had a significant impact on word-of-mouth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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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백소하 ( Baek So-ha ) , 이경숙 ( Lee Kyung-soo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7-3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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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인의 몸짓언어 관점에서 본 스포츠의 일면'이라는 주제로, 노인의 몸짓(신체), 즉 스포츠의 일면을 통한 노인의 몸짓언어는 어떻게 담론화(談論化) 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을 토대로, 그 의미를 철학적으로 고찰하고자 하였다. 시대적 반영이 가미된 것으로 인간의 수명이 늘면서 노인의 삶은 아름답게 잘 늙어가는 것, 그것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미래의 노인일 것이다. 노인의 몸짓언어는 스포츠의 일면에서 보여지는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서 신체 건강(신체적, 정신적)을 넘어 자아를 확인하고 자신의 주체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노인의 몸짓언어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인은 다시 그 결과에 의해 수정된다는 사실인데, 그것은 노인의 신체활동(스포츠)을 통한 노인의 몸짓언어, 노인이라는 주체로서의 세계-내 속에 존재하면서 집단에 통합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 존재는 노인의 몸짓언어로의 '보이는 것'과 '보여지는 것'의 '잘 늙어 갈 수 있는' 믿음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즉 노인의 몸짓언어는 존재론적 측면에서 '보이는 것'과 동시에 '보여지는 것'에서 스포츠의 일면을 통한 상호 관계로 뗄레야 뗄 수 없는 지평임을 알 수 있다. 결국 나의 몸짓언어는 스포츠를 통해 자기 자신의 이해와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면인 것이다.


This study is about one aspect of sport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body language of the elderly. How can the body language of the elderly be discoursed through the aspect of sports? Based on the question, I tried to examine its meaning philosophically. It is a reflection of the times, and as human lifespan increases, the life of the elderly will age beautifully, and that is the future elderly that we all dream of. The body language of the elderly is to participate in physical activity shown in one aspect of sports, and it provides an opportunity to check the self and recognize one's own identity beyond physical health. And it is the fact that the cause of the body language of the elderly is modified by the result again, because it exists in the world as the subject of the body language of the elderly and is integrated into the group. Its very existence evokes the old-age beliefs of what is seen and what is seen in the body language of the elderly. In other words, it can be seen that the body language of the elderly is an inseparable horizon from what is seen and seen at the same time in the ontological aspect to the mutual relationship through one aspect of sports. After all, my body language is one aspect of showing my understanding and love through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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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성봉주 ( Sung Bongju ) , 고병구 ( Ko Byounggoo ) , 송욱 ( Song Wook ) , 서지원 ( Seo Jiw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5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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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이전의 2016년 리우 올림픽대회(2016년 8월)와 코로나-19 이후의 2020년 도쿄 올림픽대회(2021년 7-8월)에 참가한 육상 세부종목별 상위선수를 대상으로 기록 및 체격의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대상으로는 2016년 리우 올림픽대회와 2020년 도쿄 올림픽대회에 참가한 육상 세부종목별 상위 1∼8위까지의 선수로 한정하였다. 기록, 신장, 체중, BMI, 나이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남자선수의 경우, 기록 변인에서는 400mH(p=.040), 800m(p=.009), 1,500m(p<.001), 5,000m(p=.003), 10,000m(p<.001), 20km Race Walk(p<.001), 50km Race Walk(p<.001), Hammer Throw(p=.004)가 코로나-19 전후의 차이를 보였다. 체중과 BMI는 Long Jump(체중 p=.003, BMI p=.005)에서만, 나이는 Marathon(p=.008) 종목만 코로나-19 전과 후의 올림픽대회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선수의 경우, 기록 변인에서는 1,500m(p<.001), 10,000m(p=.037), 20km Race Walk(p=.004), Marathon(p<.001), High Jump(p=.021)가 코로나-19 전후의 차이를 보였다. 신장은 100mH(p=.025)과 400mH(p=.047)에서, 체중은 800m(p=.003)와 Pole Vault(p=.040)에서, BMI는 800m(p=.035)에서만, 나이는 High jump(p=.020)에서만 코로나-19 전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결론적으로, 남녀 모두 중장거리와 경보기록에 부정적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이는 무산소성 종목보다는 유산소성 종목이 훈련량의 감소, 대회경험 감소와 같은 코로나 환경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This study aimed to compare records and physique of top athletes from 1st to 8th place in each of the Olympic athletics events before Covid-19 and after Covid-19. The subjects were the top 8 players of each discipline in 2016 Rio Olympics and 2020 Tokyo Olympics. Record, height, weight, body mass index, and age were analyzed. For men athletes, the record of 400mH (p=.040), 800m (p=.009), 1,500m (p<.001), 5,000m (p=.003), 10,000m (p<.001), 20km Race Walk (p<.001), 50km Race Walk (p<.001), and Hammer Throw (p=.004) showed differences before and after Covid-19. Weight and BMI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only in Long Jump (weight p=.003, BMI p=.005), and ag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in Marathon (p=.008) before and after Covid-19. For women athletes, the record of 1,500m (p<.001), 10,000m (p=.037), 20km Race Walk (p=.004), Marathon (p<.001), and High Jump (p=.021) showed differences before and after Covid-19.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height at 100mH (p=.025) and 400mH (p=.047), weight at 800m (p=.003) and Pole Vault (p=.040), BMI at 800m (p=.035), and age at high jump (p=.020) before and after Covid-19. In conclusion, the negative effects on the long distance and race walk events were more significant in both men and women. This suggests that aerobic events are more affected by Covid-19 environment such as decrease in training volume and competition experience than anaerobic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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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정명 ( Song Jeongmyeo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6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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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OVID-19 이후 국내여행이 활성화된 현재 해양스포츠관광 지역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양스포츠관광 목적지의 사회적 책임활동에 따른 관광지동일시 및 환경책임행동의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국내 해양스포츠 관광지를 방문한 방문객 및 최근 1년 이내 방문경험이 있는 해양스포츠 관광객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표집방법은 2021년 8월부터 약 2개월 간 강원도 지역에 소재한 도시 중 해양스포츠 관광지로 알려진 도시를 방문하여 해양스포츠에 참여하는 관광객을 편의표본추출법으로 400명의 대상을 선정하였다. 설문방법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설문지를 제작·배포하여 회수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중 392부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를 위해 SPSS 18.0과 AMOS 20.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및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및 SPSS macro PROCESS를 활용한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해양스포츠 관광지의 사회적 책임은 목적지 동일시와 환경책임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광지동일시는 환경책임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해양스포츠 관광지의 사회적 책임이 환경책임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관광지동일시는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the identification of tourist destinations and environmental responsibility behaviors according to the social responsibility activities of marine sports tourism destinations for visitors in marine sports tourism areas. In order to conduct the study, visitors who visited domestic marine sports tourist sites and marine sports tourists who have visited within the last year were selected as the subjects of the survey. The sampling method was selected from 400 tourists who participated in marine sports by visiting the city known as the marine sports sightseeing spot among the cities located in Gangwon-do area for about two months from August 2021. The questionnaire was produced and distributed in parallel with on-line and off-line, and 392 copies of the collected questionnaire were used for analysis. For data processing, frequency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and mediating effect analysis using SPSS macro PROCESS were conducted using SPSS 18.0 and AMOS 20.0.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social responsibility of marine sports tourism destinations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identification of destinations and environmental responsibility behaviors, and the identification of tourist destinations has a positive effect on environmental responsibility behaviors.Second, in the effect of social responsibility of marine sports tourism destination on environmental responsibility behavior, the identification of tourism destinations has a mediating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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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상협 ( Sanghyup Choi ) , 손민지 ( Minji Son ) , 전진홍 ( Jeanhong Jeon ) , 양혜경 ( Hyekyung Yang ) , 이용호 ( Yongho L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7-7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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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자 중학생 51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기반 체력요인과 이동능력 특성(보빈도, 보장, 보폭, 외발지지기, 양발지지기, 발 이지 시점, 내/외반 가동범위, 배/저측 굴곡 가동범위, 내/외전 가동범위, 기저면, 중력중심) 간 상관성을 분석하여 변인 간 세부적인 관계성을 갖는지 알아보았다. 근지구력과 심폐지구력이 이동능력 특성과 높은 상관성을 보였고 근력, 순발력, 유연성도 낮지만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비교적 접근하기 쉽고 운동 강도가 낮은 이동능력 특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을 가늠하는 과정은 매우 의미 있는 연구라고 사료된다. 또 기존의 이동능력의 추진력과 균형, 그리고 에너지 효율의 관점에서 학생들의 체력이 이동능력 특성 변인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 또한 본 연구를 통해 시사하는 바이다.


This study analyzed the correlation between PAPS-based physical fitness factors and locomotion characteristics(cadence, stride length, step length, single support time, double support time, time of toe-off, inversion/eversion ROM, dorsi/plantar flexion ROM, adduction/abduction ROM, the base of support, center of gravity) of 51 male middle school students to find out whether there is a complicated relationship between the variables. Muscular and cardiorespiratory endurance high correlated with locomotion characteristics and a significant but low correlation with muscle strength, muscular power, and flexibility. This study is considered a significant study to assess the health and fitness of students through the characteristics of locomotion that are relatively easy to access and have low exercise intensity. In addition, this study could suggest that students' physical fitness could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the locomotion characteristic variable in terms of the existing locomotion impulse and balance and energy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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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진현주 ( Jin Hyunju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9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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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이 등장하면서 현대사회에서 사회를 구성하는 시공간은 과거의 고정된 시공간과는 다른 자유를 확보하게 되었다. 시간과 공간이 일치하는 사회에서 존재했던 행위자들은 시간과 공간 중 한 가지만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연결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는 특정한 고정된 공간에서만 존재해왔던 주체를 특정 공간에서 벗어나게 하면서 새로운 주체를 탄생시켰다. 본 연구는 이 새로운 주체의 탄생을 가져오게 한 요인 중의 하나를 공간의 변화로 상정하고, 이전의 사회를 규율사회로, 새롭게 탄생한 사회를 관리사회로 규정하여 논의를 진행한다. 인간 주체가 사회 안에서의 존재자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달라진 공간은 주체의 행동 양식에 차이를 가져오게 될 수밖에 없다. 이 연구는 현대사회가 규율사회에서 관리 사회로 변화해가는 사회 맥락적인 측면에서 스포츠 행위자의 행위 양태의 변화에 대하여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스포츠 행위가 기존의 열린-공적 공간이 아닌 닫힌-사적 공간에서 이루어지면서 새로운 공간은 새로운 사회성을 함양하였고, 스포츠 행위는 자기 관리의 영역으로 확장되었다. 이 때 스포츠 행위자는 스포츠를 하는 주체이자 동시에 스포츠-피트니스 행위를 관리하는 자신의 관리자가 된다.


As digital technology became more prevalent, the time and space that consist of modern society gained more freedom than the previously fixed time and space. In the past, actors in a society where time and space coincided secured connectivity simply by sharing one of time and space, which created a new subject by bringing the subject, which had previously existed in a specific fixed space, out of the specific space. This study considers space to be a significant factor that led to the emergence of this new subject, and it defines the previous society as a discipline society, and the newly born society as a management society. Given that the human subject is a social being, the changed space inevitably brings a difference in the subject's behavior.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changes in the behavior of sport actor in the social context of modern society as it transitioned from a disciplined society to a managed society. As sport behavior took place in a new space, rather than the existing open-public space, the closed-private space fostered new sociality, and sport behavior expanded to the realm of self-management. At this point, the sport actor is now both agent of sports activity and a manager who manages themselves while performing sport-f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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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은혜 ( Eunhye Yoo ) , 이철원 ( Chul-won Lee ) , 이민석 ( Min-seok L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0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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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맞이해서 스포츠 활동의 변화가 일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감염을 피하기 위해 단체 스포츠를 즐겨하던 사람들은 차츰 소수 또는 개인적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종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시대에 MZ세대의 골프 체험의 근본 원인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으로 MZ세대 10명의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크게 사회적 영역과 개인적 영역의 주제가 나타났다. 첫째, 사회적 영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에서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방역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즐기기'가 나타났다. 특히 MZ세대에서는 단체 스포츠 활동에서 벗어나 개인적으로 야외에서 할 수 있는 골프라는 개인 스포츠 활동으로 눈 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다음으로는 MZ세대에게 있어 기성세대들이 지배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골프라는 종목이 스크린 골프와 사회적으로 집을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현재 상황에서 즐길 수 있는 종목인 골프를 선택하게 됨으로써 '골프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개인적 영역에서 MZ세대는 코로나19로 인한 제약 하에서 신체활동을 통해 정신적 그리고 신체적으로 건강한 운동으로 찾은 스포츠 활동으로 골프로 선택하는 것이 나타났다. 또한, 조직보다는 '나'를 강조하는 MZ세대의 문화에 자신에게 투자하고자 하는 성향이 골프를 찾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MZ세대의 골프 탐닉은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In the wake of COVID-19, changes in sports activities are taking place. Recently, people who used to enjoy group sports to avoid COVID-19 infection are gradually receiving attention for events that allow minority or personal sports activities. Therefore, this study attempted to find out about the popularization of golf in the COVID-19 era and to understand the experiences of the MZ generation in depth. As a research method, in-depth interviews with 10 MZ generation members were conducted. As a result, it was largely revealed as social and personal areas. First of all, in the social domain, social distancing proposed by the state due to COVID-19 was being carried out “enjoying as much as possible within the boundaries of quarantine.” In particular, the MZ generation has provided an opportunity to move away from group sports activities and turn to personal sports activities called golf that can be played outdoors. Next, golf, which was dominated by older generations for the MZ generation, was found to have brought about a “change in perception of golf” by choosing screen golf and golf, which can be enjoyed in the current situation at a time when it is difficult to purchase a house. In personal areas, it was found that the MZ generation chose golf as a sports activity that was found to be mentally and physically healthy through physical activities, away from the existing space due to COVID-19. In addition, in the culture of the MZ generation, which emphasizes “me” rather than the organization, investment in itself was in line with the sport of golf, showing the popularization of golf. For the MZ generation with rapid cultural adaptability, the golf industry requires structural changes in the long run for continuous prosperity and steady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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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영국 ( Young-kuk L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1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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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본질 직관의 방법을 통하여 운동 체험의 본질적 요소를 드러내는 데 목표를 두었다. 여행 체험의 본질적 요소를 제시한 이남인(2014)의 연구와 자유변경의 절차를 토대로 운동 체험의 본질적 구성요소를 세 가지로 압축했으며, 각각의 세 가지 요소들은 운동 주체가 지니는 '체화된 의식의 지향성' 과 관련된 것으로 상호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운동 체험의 본질적 구성 요소로서, 첫째, 운동 주체의 체화된 의식 작용(욕구 작용, 감각 작용, 인지 작용), 둘째, 운동 주체가 지향하는 대상(공간성, 타인 또는 자기 자신), 셋째, 시간성(생활 세계적 시간, 시간 의식)에 거주하는 운동 주체가 운동 체험 과정에 존재했다. 끝으로 운동 체험의 본질적 요소를 파악할 줄 아는 운동 주체로서 운동 교양인의 특징을 제시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ssential Components of the Lived Experience of Exercise on the phenomenological method of the intuition of essence. Using the method of free imaginative variation and Lee(2014)'s research for disclosing the essence of the lived experience of journey, the following 3 essential components of lived experience of exercise were categorized on the basis of the 'intentionality of embodied consciousness' of subject of doing exercise. The first, “embodied consciousness(desire, motor sense, cognitive dimension) of subject of doing exercise”, the second, “intentional object(space, others or ownself) of subject of doing exercise”, the third, “lived time(time of life world, temporal consciousness) inhibited by subject of doing exercise” were included in essential components of lived experience of exercise. Last, the features of Cultured Person Doing Exercise grasping the essential components of lived experience of exercise were descri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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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태중 ( Taejung Kim ) , 김미혜 ( Mihye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3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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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포츠 O2O 서비스 앱 이용자들의 리뷰를 분석하여 이용자들의 만족과 불만족 요소를 규명하고,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의 자료는 대표적인 스포츠 O2O 서비스 앱으로서 '아이코젠', '에브리핏', '니짐내짐'에 작성된 전체 고객리뷰를 이용하였으며, 아이코젠 585개, 에브리핏 295개, 니짐내짐 93개의 리뷰를 최종 분석에 이용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Python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데이터 크롤링(crawling)을 진행한 후 텍스트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3종의 앱에서 공통적으로 추출된 만족 요인은 사용편리성, 콘텐츠의 정확도, 다양한 멤버십 혜택, 제휴업체 확보, 앱 디자인이었고, 가장 높은 빈도로 언급된 만족 요인은 사용편리성이었다. 둘째, 3종의 앱에서 공통적으로 추출된 불만족 요인은 앱의 실행불발, 내용오류, 앱의 콘텐츠 및 성능 부족, 요금 인상, 유료서비스로서의 낮은 품질, 제휴 업장 부족이었고, 가장 높은 빈도로 언급된 불만족 요인은 앱의 실행불발이었다. 셋째, 스포츠 O2O 서비스 앱 내에서는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에게 앱의 이용을 추천 혹은 비추천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나타났으며, 고객 간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스포츠 O2O 서비스 앱 내에서는 이용자가 업체에게 앱의 개선을 촉구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나타났으며, 이용자와 업체 간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만족과 불만족 요인을 규명하고, O2O 서비스 개발 및 서비스업자들에게 운영상의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satisfaction and dissatisfaction factors based on users' reviews, and to examine communication patterns between users and app producers. For this study, we compiled users' reviews of IKOGEN, EVERYFIT, and NIGYMNEGYM, which serve as representatives for sports O2O apps. The final analyses included the following: 585 reviews of IKOGEN, 295 reviews of EVERYFIT, and 93 reviews of NIGYMNEGYM. The data were analyzed by Network Analysis using Python 15.1. First, users' reviews of the three apps were categorized into these common satisfaction factors: 'convenience', 'accuracy of information', 'benefits and rewards', 'abundance of affiliated facilities', and 'app design'. Second, common dissatisfaction factors were 'lag time', 'incorrect information', 'low quality of similar apps', 'expensive membership fees', 'low quality as a paid service', and 'lack of affiliated facilities'. Third, users wrote reviews about whether or not they would recommend these three apps to others. Fourth, users wrote reviews that requested apps' producers to increase the quality of the apps. However, the apps' producers did not provide any responses to such requests. That is, there was no two-way communication between users and produc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clarified the satisfaction and dissatisfaction factors and communication patterns among sports O2O app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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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엄선호 ( Seon-ho Eom ) , 김철현 ( Chul-hyun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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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노인에서 근감소증 추정(possible sarcopenia)을 판단하기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근력검사인 양손교차 3회 악력측정법에 대한 유효성의 검증을 목적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 2015∼2019년도 악력측정 자료 60세 이상 노인 9,748명을 대상으로 최대악력의 측정 차수에 대한 분포와 주손(dominant:D)과 비주손(non-dominant:ND)에서 2회 측정과 3회 측정 시 나타나는 최대악력 측정값의 차이와 근감소증 추정(possible sarcopenia)으로 판단되는 유병률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남녀 모두 비주손 3회(ND1, ND2, ND3)와 주손 3회(D1, D2, D3) 검사 중에서 주손의 3차시기가 가장 높은 최대악력 측정 분포를 보였다[남자(70세이상): 11.3%(D1) <23.6%(D2) <28.5%(D3); 여자(70세이상): 13.6%(D1)<26.2%(D2) <30.4%(D3), p<.001]. 70세이상 남자노인에서 2회시도 최대악력값 (30.8±6.9kg) 보다 3회시도 최대악력값(31.6±6.9kg)이 유의하게 높았고(p<.001), 70세이상 여자노인에서도 3회시도 최대악력값이 유의하게 높았다(18.5±4.8 vs. 31.6±6.9, p<.001). 노인에서 2차시도 최대악력 측정 시 '근감소증 추정' 진단환자의 유병률은 3차시도 최대악력보다 높아져 우리나라 70세 이상 노인 중에서 384,634명을 추가로 '근감소증 추정'으로 판정하였다. 결론적으로 노인에서 악력검사는 양손교차 3회 악력검사를 시행하여야 최대 악력값을 타당하게 얻을 수 있었다. 특히, 2회시기만 수행하는 악력검사를 수행할 경우 근감소증 추정(possible sarcopenia)이 과도하게 판정될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악력검사를 위해서는 현행 양손3회 악력검사 절차가 유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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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다연 ( Lim¸ Dayo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2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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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스포츠인권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스포츠인권의식의 무엇이고, 또 이것을 어떻게 진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선수가 인권을 의식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명확하게 개념화하고, 스포츠선수들의 인권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을 밝혀내고, 이를 토대로 스포츠선수의 인권의식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존 스포츠인권교욱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스포츠선수의 인권의식을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측면으로 구분하여 인권판단력, 인권감수성, 인권행동의사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것으로 개념화하고, 이를 토대로 2021년 기준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선수 207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선수의 인권의식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선수는 인권감수성과 인권행동의사 수준은 높으나, 인권판단력은 낮은 유형의 인권의식을 갖고 있다. 둘째, 스포츠선수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인권과 관련된 지식과 인권의 정당성에 대한 판단력이 높았으며, 인권침해 상황에 처한 타인에 대한 공감하는 능력도 높게 조사되었다. 셋째, 운동부 분위기가 인권친화적일수록 선수들이 인권적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려는 의지는 높게 조사되었다. 넷째, 스포츠지도자의 코칭 방식은 스포츠선수의 인권의식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가 기존 스포츠인권교육이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측면에서 인권의식의 구성요소를 고르게 함양하는데 기여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스포츠인권교육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실질적으로 인권적 태도와 실천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내용 및 교수방법을 모색하는 데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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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호 ( Lee¸ Sang-ho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5-3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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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는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의 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e스포츠는 아시안 게임의 정식 종목 채택을 넘어 올림픽 종목의 선정 여부가 주요 관심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e스포츠의 재미와 열광에 기인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e스포츠는 경제, 산업의 긍정적인 측면과 과몰입, 중독, 시간낭비 등 부정의 양 측면이 상존한다. 젊은이들이 e스포츠에 재미와 열광하기 때문에 기업의 경제적 측면이 개입된다. 반대로 그들이 많은 시간을 e스포츠에 참여함으로써 부정적 요소도 나타난다. 따라서 e스포츠 재미와 열광의 근본적인 환경과 그 속에서 작동하는 원리의 파악은 e스포츠 연구에 중요한 부분이다. 본 연구는 디지털 매체와 플레이어 사이에 일어나는 환경과 그 속에서 플레이어의 인지적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e스포츠 재미와 열광의 인지적 특성을 설명하였다. 저자는 e스포츠의 인지적 특성을 가상성(virtuality), 피지컬 능력(physicality), 몸에 배인 인지(embodied cognition) 3가지로 설명하였다. 이는 e스포츠의 부정적 역할에 대한 이론적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e스포츠의 본질 설명에 유용한 이론적 근거로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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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지훈 ( Han¸ Jee Ho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4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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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골프연습장 셀프체크인서비스 수용에 대해 예측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2021년 6월 24일부터 4일간 온라인으로 서울, 경기, 강원, 경상, 충청, 전라, 제주도, 세종 등 17개 시, 도 지역 골프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랜덤샘플링(convenient sampling method)통한 249명의 표본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AMO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확인적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분석 그리고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경로분석을 자료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골프참여자들의 지각된 사용 용이성은 지각된 유용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골프참여자들의 지각된 사용 용이성은 수용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골프참여자들의 지각된 유용성은 수용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골프연습장 무인화 시스템은 골프참여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핀의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골프연습장에 도입 하는데 필수적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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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여정 ( Yeo Jung Seo ) , 박태원 ( Tae Won Park ) , 이준성 ( Joon S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6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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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비자들이 운동선수 스캔들의 심각성을 지각하게 되는 요인들을 탐구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운동선수 스캔들 및 심각성과 관련한 기존 문헌들을 통합적으로 고찰하였고, 2021년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20·30대의 스포츠 소비자를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주제 분석 방법을 활용하였으며 자료의 부호화, 자료의 범주화, 자료의 재구성 과정을 거쳐 최종 2개의 범주와 9개의 요인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소비자들은 사건 내적 요인과 사건 외적 요인을 모두 고려하여 선수 스캔들의 심각성을 판단함을 확인하였다. 사건 내적 요인은 스캔들의 피해, 의도성, 위법성, 재발성, 경기력 관련성으로 구성되었다. 사건 외적 요인은 개인의 사건 관련성, 선수의 종목 속성 및 특성, 사회문화적 맥락, 미디어 보도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미비하게 다루어졌던 운동선수 스캔들의 '심각성'을 구성하는 요인들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다차원적으로 탐색하여 선수 스캔들에 대한 소비자 심리 및 행동 연구의 이론적 확장을 시도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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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범준 ( Kim Bum-jun ) , 박원범 ( Park Won-beom ) , 이만균 ( Lee Man-gyo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7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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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10주간의 타바타운동이 비만 여성의 신체구성, 체력 및 생활습관병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연령이 30∼40대이고 체질량지수가 25 kg·m-2 이상인 비만 여성을 운동집단과 통제집단에 11명씩 무선할당 하였다. 운동집단의 대상자는 타바타운동을 10주간, 주 3회, 회당 12분 실시한 반면, 통제집단의 대상자는 평소의 생활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였다. 사전검사와 사후검사에서 신체구성, 체력 및 생활습관병 지표와 관련된 종속변인을 측정한 후 두 집단 간에, 그리고 두 검사 간에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운동집단의 체중,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체지방률, 허리둘레, 그리고 엉덩이둘레가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2) 운동집단의 순발력, 근지구력, 그리고 심폐지구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3) 고혈압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집단의 수축기혈압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4) 고지혈증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집단의 TG와 LDL-C가 유의하게 감소되었고, HDL-C가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5) 당뇨병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집단의 FPG, FPI, 그리고 HOMA-IR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6) 동맥경화증 지표와 관련하여 운동집단의 TC/HDL-C, TG/HDL-C, 그리고 LDL-C/HDL-C가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따라서 10주간 실시한 타바타운동은 신체구성, 체력 및 생활습관병 지표의 개선에 공헌한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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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용국 ( Yong-kook Lee ) , 박재현 ( Jae-hyeon Par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9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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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딥러닝기반 모션인식기술(Deep Learning Motion Recognize : DLMR)에 적용할 성인들의 걷기 속도별 에너지 소비량을 산출하여, DLMR 기술에 적용할 성인들의 성별과 연령대별 에너지 소비량 추정공식(회귀식)을 산출하여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째, 성별과 연령대별 에너지 소비량 추정공식을 산출을 위해 20-60대로 구성된 총 30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간접연량추정 운동부하검사 측정기계를 이용하여 가스 교환율을 근거로 에너지소비량(kcal)을 산출하였다. 둘째, 웨어러블과 DLMR의 신체활동량(거리, 속도) 타당도 및 에너지소비량 추정치 비교를 위해서 20-60대로 구성된 총30명의 연구대상을 선정하였으며, DLMR이 부착된 룸에서 직사각형(6m)바닥을 웨어러블(미밴드, S사 기어, S사 헬스)기기를 착용하여 측정하였다. 모든 자료처리는 SPSS Ver 21.0과 MS-Excel을 사용하였으며, 교차타당도를 위해서 모형생성과 검증데이터 비율은 7:3을 적용하였다. 모든 통계적 유의수준은 0.05로 설정하였다. 각 연령대(20대-60대), 성별(남성, 여성)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 다중회귀분석 결과 에너지소비량 총 변화량을 걷기속도의 점수로 설명할 수 있었다. 또한 DLMR에서 산출된 에너지 소비량 추정치와 웨어러블로 산출된 에너지소비량의 비교시 DLMR의 타당도가 타 웨어러블 검사도구보다 높게 산출되었으며, DLMR로 측정한 신체활동 거리와 실제 신체활동 거리는 보통의 정적상관과 높은 급내상관이 나타났다(p<0.05). 성별, 연령대, 걷기 속도별에 따른 추정된 에너지 소비량의 신뢰성 및 타당성은 검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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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경진 ( Lee Kyung Jin ) , 김동환 ( Kim Dong Wha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1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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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승마지도자의 지도역량에 대한 중요도-수행도 분석(IPA)을 통하여 승마지도자에게 필요한 지도역량을 알아보고,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영역에 대한 역량 강화 방안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승마지도자 1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해 회수된 설문지 중 104부의 최종 유효 표본으로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Cronbach's α 분석, 대응표본 t검정, IPA 매트릭스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도출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도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도 간 차이를 분석한 결과 모든 하위요인 및 세부항목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도역량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도의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중요도는 '말과 선수의 차이를 아는 것', '성실한 것', '선수들을 존중하는 것'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행도는 '선수들을 존중하는 것'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속 팀과 정기적인 모임 갖는 것'의 경우 중요도와 수행도가 모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도역량에 대한 IPA 매트릭스분석 결과 Ⅰ사분면에 '인성', '지도기술', Ⅱ사분면에 '동기부여', '실기지식능력', Ⅲ사분면에 '선수 관리', Ⅳ사분면에 '개별교육'이 위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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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호명 ( Xu Hao-ming ) , 서연희 ( Seo Yeon-hee ) , 윤지운 ( Yoon Ji-w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2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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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상황에서 자기-대인관계적 정서조절 척도를 개발하고 검증하여 학생운동선수들이 사용하는 정서조절 전략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문화적·언어적 동등성을 보장하기 위해 영문을 역번역 과정을 통해 국문으로 번역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운동선수와의 반구조화 인터뷰를 통해 29개의 문항을 수집하여 확인하였으며, 전문가 검토를 통해 문항의 내용 타당도을 확인하였다. 대학과 고교 학생선수 6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척도 하위개념는 내부 영향-개선 (Affect-improving ESR) 6문항, 내부 영향-악화 (Affect-worsening ESR) 5문항, 외부 영향-개선 (Affect-improving IER) 5문항, 외부 영향-악화 (Affect-worsening IER) 4문항, 외부 영향을 받아 개선 요인(Receiving Affect- Improving IER) 5문항, 외부 영향을 받아 악화(Receiving Affect-worsening IER) 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확인적 요인 분석 결과 6개의 요인모형 (28문항)이 다른 2개의 경쟁모형보다 적합도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척도의 집중타당도, 판별타당도, 준거 타당도 검증한 결과 양호한 결과가 나타났다. 셋째, cronbach's α 계수와 개념신뢰도 (CR)를 바탕으로 척도의 내부일치성 신뢰도가 확인되었다. 2주간의 간격을 두고 다시 측정하여 전후 두차례의 측정결과의 상관성을 대비함으로써 시간경과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EROS-S는 국내 학생 운동선수들의 정서 조절을 위한 측정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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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세원 ( Park Se-w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1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5-14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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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구축 및 운영 경험에 관한 비판적 고찰을 통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의 운영 정상화에 기여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20년 3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지방중소도시 C초등학교에서 연구자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연구자의 기억상자, 교사일지, 사진, 공문서 등을 자료로 수집하고, 질적 내용 분석, 반복적 비교분석을 활용하여 내용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야기하기에서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구축 및 운영 단계를 시기별로 나누어 구축 단계는 '화이부실(華而不實)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운영 단계는 '퍼스트 펭귄의 진실'로 코딩하였다. 둘째, 다시 이야기하기에서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구축 및 운영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분석하였다. 가상현실 스포츠실 구축 단계에서는 좁은 공간, 불필요한 장비, 활용도 점검 및 보수 체제 부재 문제가 나타났고, 운영 단계에서는 층간소음, 기기 결함 및 오류, 교사들의 인식 및 관심 부족, 학교의 지원 부재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는 관계부처, 교육청, 학교, 기업의 협력적 지원이 필요하며, 각 단체의 역할을 도출하였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교사 개인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며, 초등체육에서 가상현실 스포츠실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교육적 활용성에 초점을 둔 관계 당국의 협력적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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