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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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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56권1호(2017) |수록논문 수 : 62
간행물 제목
60권6호(2021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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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축구 경기의 홈 어드밴티지

저자 : 김종원 ( Kim¸ Jongw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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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축구 경기에서 홈 어드밴티지가 존재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019 K리그 모든 경기(N=228)를 연구 대상으로 하였으며 경기 장소, 이동 거리, 관중 수, 관중 점유율, 경기 결과 그리고 경기 지표를 연구 변인으로 두었다. 모든 데이터는 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이터포탈'에서 제공받았고, IBM SPSS 26.0을 이용하여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변인들의 평균 값과 표준편차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술통계분석(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을 먼저 실시한 후,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Correlation analysis)을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상황 별 변인들의 평균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t-test)과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그리고 교차분석(Cross-tabulation analysis)과 카이제곱(Chi-square) 검정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홈 팀은 38.5%(무승부 제외 55.9%)의 승률을 기록했고, 슛, 유효 슛, 패스, 전진 패스 등 대부분의 경기 지표에서 원정팀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동 거리, 관중 수, 관중 점유율은 경기 지표, 경기 결과와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K리그 팀들의 홈 어드밴티지 여부와 원인을 확인하는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사료된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existence and nonexistence of home advantage in football. All match(N=228) were used as a sample and match venue, travel distance, the number of attendance, attendance share(%), match result and performance indicators were used as a variable for this study. All data were provided from data portal in Korea Football League and IBM SPSS 26.0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was firstly conducted to get the means and standard deviations and a correl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Afterward, cross-tabulation analysis. chi-square test, independent t-test, oneway-ANOVA test were conducted to determine mean differences between variables. The results showed that home teams won 38.5% of the matches (55.9% without draw) and majority of indicators such as shot, pass, ball possession were higher when playing at home compared to away. There were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ravel distance, attendance, attendance share and match result and indicator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e way that attempted to present new methodology for identifying home advantage in 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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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ㆍ중등 연계 체육수업 실천에 대한 교사의 인식과 영향 요인 탐색

저자 : 우평호 ( Woo¸ Pyung-ho ) , 이옥선 ( Lee¸ Ok-se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2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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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ㆍ중등 교사의 초ㆍ중등 연계 체육수업 실천에 대한 인식을 탐색하고, 그들의 실천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참여자는 초ㆍ중등 연계에 시기상 가장 가까운 지점에 있는 초등 6학년 지도교사(남 1명, 여 2명)와 중등 1학년 지도 체육교사(남 2명, 여 1명)를 유목적적으로 표집하였다. 연구 자료는 초ㆍ중등 교사 대상의 심층 면담, 교사들이 작성한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자료와 같은 문서를 통하여 수집되었다. 초ㆍ중등 연계 체육수업에 대한 교사의 인식은 (a) 현실의 벽에 갇힌 사라진 연계, (b) 분절적 실천 속의 소망적 연계, (c) 되돌아보기와 내다보기를 통한 실제적 연계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초ㆍ중등 교사의 연계 인식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a) 초ㆍ중등 칸막이 문화, (b)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 (c) 학생 성취에 대한 실제적 기록 시스템의 미흡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적 맥락에서 초ㆍ중등 체육교육 연계를 위한 방안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perceptions of elementary and secondary teachers on the practice of physical education curriculum continuity and to explore the factors influencing their perception of the practice. Three 6th grade elementary classroom teachers and three 1st grade secondary PE teachers at the closest point to the continuity were selecte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elementary and secondary teachers, documents on PE curriculum, and teaching and learning materials. Teachers' perceptions of PE continuity were (a) invisible continuity on the walls of reality, (b) desired continuity in segmental practice, and (c) practical continuity through looking back and looking forward. Factors influencing the perception of continuity among elementary and secondary teachers were (a) partition culture of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b) teacher's curriculum expertise, and (c) lack of practical recording system for tracking student achievement. Based on these findings, suggestions for enhancing elementary and secondary PE continuity in a practical context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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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0 규정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른 학습권 보장제도 재고

저자 : 권형일 ( Hyungil Kwon ) , 최미화 ( Mihwa Choi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3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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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 학생선수들이 C⁰ 규정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며 평가하는지를 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C⁰ 규정을 적용받고 있는 대학 학생선수 380명으로부터 자료가 수집되었다. 자료는 5점 Likert 척도인 문항별로 빈도를 산출하였으며 서술형 문항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내용을 유목화한 후 빈도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첫 번째 영역인 '정책 인식도'에서는 학생선수들이 C⁰ 규정에 대한 도입배경과 교육적 목표에 대해 비교적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업을 직업선택 기회와 관련하여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C⁰ 규정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인식 또한 제시되었다. 두 번째 영역은 '정책수용도'로 학생선수들은 C⁰ 규정을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준 성적을 성취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을 보유하고 있었다. 세 번째 영역인 '정책의 현장적응도'에서는 학생선수들이 자신을 포함하여 지도자 및 학교가 C⁰ 규정에 비교적 잘 적응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네 번째 영역인 '정책수요자 요구부합도'에서는 학생선수 자신을 포함하여 질문 대상자 모두의 요구에 부합한다는 의견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섯 번째 '정책효과' 영역에서도 긍정 또는 부정의 어느 한쪽으로 치우지 않고 비슷한 결과를 보였으며 C⁰ 규정이 사회진출 준비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서술형 답변에 공부를 강요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응답이 다수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정책 수행 실무자들이 정책을 개선할 수 있는 실증적 자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whether the C⁰ rule, which directly affected the career of college student-athletes, met the needs of the student-athletes who were the main consumers of the policy. For the analysis, data from 380 college student-athletes subject to C⁰ rule were used. It performed the frequency analysis for each item, which was formatted with a 5-point Likert scale. Data collected through descriptive questions were analyzed after categorizing the common respons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When it pertains to 'degree of policy perception', the student-athletes have a relatively high comprehension regarding the background of the C⁰ rule. They also understood the educational purpose of the C⁰ rule. It was also confirmed that they cognitively understood the positive influence of the C⁰ rule on their future career choices. However, the student-athletes noted that the C⁰ rule needed to be rectified so that it could reflect the demand of the student-athletes. The second area is 'degree of policy acceptance', where student-athletes are found to accept the C⁰ rule and have their own personal strategies to achieve the necessary grades to be able to participate in varsity competition. In the third area, 'degree of policy adaptability in-field', student-athletes reported that the faculties and school management, including themselves, were relatively well adapted to the C⁰ rule. Fourth area was 'fit of the policy to the demand'. Theresult was quite ambivalent. Almost half of the research participants indicated that the C⁰ rule fit the needs of the student-athletes. But at the same time, the rest half indicated that it did not reflect the needs of them. The last area was 'the effectiveness of policy'. The result was quite similar to the fourth area in that almost half of them found the C⁰ rule effective whereas the rest found ineffective. Student-athletes considered that the C⁰ rule could contribute to their career preparation. However, in most of the answers of the open-ended questions, they perceived that the rule forced then to study. This result can be provide empirical data for policy implementers to improve their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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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씨름부 학생선수의 중도탈락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천종문 ( Cheon¸ Jong Mun ) , 홍덕기 ( Hong¸ Deock Ki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5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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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씨름부 학생선수가 들려주는 자신의 중도탈락 경험과 그 의미를 상황적 맥락을 고려하여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중도탈락을 경험한 씨름부 학생선수 출신 3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했다. 자료는 연구참여자 면담, 주변인과의 면담, 문서자료, 연구일지를 수집하고, 내러티브 탐구 절차에 따라 분석했다. 연구결과, 첫째, '씨름부 학생선수로의 첫발'은 '될성부른 떡잎'과 '먼 곳으로 떠난 이유'로 나타났다. 둘째, '중학교 씨름부의 일상적 통제 문화'는 '합숙과 훈련에 지친 생활'과 '일상화된 폭력'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도탈락의 결정적 계기'는 'A경장의 원치 않은 유급', 'B장사의 뜻과 달랐던 진학', 'C역사의 터져버린 디스크'로 나타났다. 넷째, '중도탈락이라는 벽'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과 '무늬만 일반학생'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선수 중도탈락 경험의 의미는 '부재(不在): 간절히 바랬지만, 그 당시 없었던 것들', '비애(悲哀): 학생선수의 수동적 삶', '변화(變化): 운동부지도자 역량 함양의 필요성'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Ssireum student-athletes' dropout process. To do this, this study revealed three Ssireum student-athletes's dropout experiences using a narrative inquiry.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individual interviews with student-athletes, teachers and coaches' interviews, related documents, and research note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 narrative inquiry analysis procedur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first step as Ssireum student-athletes' revealed 'the beginning as promising student-athletes' and 'the reason why the participants have to go away from hometown'. Second, 'the control culture of the everyday lives' revealed 'the exhausted life caused by over-training' and 'the routinized violent culture'. Third, 'the essential reason of the dropout' revealed 'A's unwanted suspension from school', 'B's decision making deprivation for choosing the middle school', and 'C's back injury caused by over-training'. Fourth, 'the wall of dropout' revealed 'the irreversible choice' and 'the maladjustment as students'. Based on the results, the meanings of student-athletes' dropout experiences were 'the absence', 'the sorrows', and 'the 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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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체육교육과 학생의 이중전공 이수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저자 : 손동인 ( Dongin Son ) , 박정호 ( Jungho Par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6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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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체육교육과 학생이 이중전공을 선택하고, 이수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은 무엇이며, 이중전공 이수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성과는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유목적 표본추출에 따라 A대학에서 이중전공을 이수한 체육교육과 학생 8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2018년 10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주 연구참여자 4명은 각 3회의 면담을, 부 연구참여자 4명은 각 1회의 면담을 실시하였다. 면담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Wolcott(1994)가 제시한 방식에 따라 분석하였고,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체육교육과 학생은 새로운 직업을 탐색하고, 타 전공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이중전공을 이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중전공 이수 과정에서는 낯선 학업의 어려움을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이중전공 이수 후에는 다양한 학문지식의 습득으로 시야의 확장을 통한 만족감과 취업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아쉬움을 함께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체육교육과 학생은 이중전공을 이수하며 전공 간 연계의 이상과 현실을 경험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기반을 형성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중전공의 이수경험은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결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ason why Physical Education major students select double major, and to find out their struggles and efforts through double major. For this study we conducted 3 formal interviews with 4 main participants out of 8 study participants. The collected data was processed by the method of Wolcott(1994). The result of the study is as follows. First, Physical Education major students select double major in order to expand their possible career choice and to fulfill their interest toward other majors. Second, Physical Education major students experience various difficulties regarding their studies and career choice during double major. Third, Physical Education major students feel satisfied by the fact they were able to expand their point of view through double major, but also showed some dissatisfaction by the fact double major was not as useful in their career. Based on the study, Physical Education major students experience the difference between the ideal and the reality of finding a linkage between their majors, but form a base of searching new careers. In this point of view, it is evident that the experience of double major affects Physical Education students in their career search and career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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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제어 연결망 및 토픽모델링을 활용한 한국체육정책학의 지적 구조 규명

저자 : 김경식 ( Kim¸ Kyung Sik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8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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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주제어 연결망 분석을 통하여 시기별 체육정책 연구의 핵심 주제어 변화와 체육정책 연구를 상징하는 핵심 주제어를 규명하며, 나아가 토픽모델링을 통하여 체육정책의 토픽 비중을 도출하고 연구토픽의 흐름을 분석하였다. 체육정책의 지적 구조를 규명하기 위하여 이 연구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서 체육정책 관련 논문을 수집하였다. 체육정책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한국체육정책학회지에 게재된 논문과 한국체육정책학회지를 제외한 학술지를 대상으로 논문주제에 '스포츠정책'과 '체육정책'의 키워드가 포함된 737편의 논문을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을 위하여 이 연구에서는 의미연결망과 토픽모델링 분석을 수행하였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쨰, 시기별 체육정책 연구의 핵심 주제어는 변화가 있었다. 즉, 핵심 주제어는 1기의 경우 athlete, participation, education, welfare, plan, leisure 등, 2기의 경우 leisure, education, government, industry 등, 3기의 경우 school, development, education, system 등, 그리고 4기의 경우 system, education, school, development, plan 등의 순이었다. 둘째, 체육정책의 핵심 주제어쌍은 policy-sport, education-policy, club-sport, industry-sport, facility-sport, instructor-sport, promotion-sport, leisure-sport 등의 순으로 빈번하게 등장하였으며, 핵심 주제어는 sport, policy, education, school, system, development, leisure, athlete, facility, program 등의 순이었다. 셋째, 체육정책의 토픽은 스포츠산업, 학교체육, 체육정책 거버넌스, 생활체육, 전문체육, 국제체육, 스포츠윤리, 체육전문인력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스포츠산업 토픽은 뚜렷한 증가 추세이며, 체육정책 거버넌스 토픽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학교체육 토픽은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나 감소추세에 있으며, 생활체육, 전문체육, 스포츠윤리, 국제체육, 체육전문인력은 증감을 반복하고 있으며, 특별한 경향성이 없었다.


This study seeks to identify key keywords that symbolize changes in the core keywords of sports policy research by period and sports policy research through keyword network analysis. want to In this study, sports policy-related papers were collected from KCI in order to identify research trends in sports policy. In order to collect sports policy data, in this study, 737 papers with keywords of 'sports policy' in the topic were selected for the journals and the Korean Journal of Sport Policy. In this study, semantic network and topic modeling analysis were performed to identify the research trend of sport policy. The conclusion is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change in the key keywords of the study on sports policy by period. Second, the keyword pairs of sport policy appeared frequently in the order of policy-sport, education-policy, club-sport, industry-sport, facility-sport, instructor-sport, promotion-sport, leisure-sport, etc. The core keywords were sport, policy, education, school, system, development, leisure, athlete, facility, program, etc. Third, the topic of sports policy was the sport industry, school sport, sport policy governance, sport for all, elite sport, international sport, sport ethics, and sport human power in the order of the highest proportion. Sport industry topics are clearly increasing, and sport policy governance topics are showing an overall increasing trend. Although the topic of school sport repeat the increase or decrease, it is on a decreasing trend, and sport for all, elite sport, sport ethics, international sport, and sport human power repeats the increase and decrease, and there is no particular ten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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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스포츠 부정행위 근절과 처벌강화에 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임다연 ( Lim Dayo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9-10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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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징계와 처벌강화가 스포츠계 부정행위 근절을 위한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방안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해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부정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정의와 개념을 철학적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부정행위와 관련된 문헌과 선행연구들을 고찰함으로써 일반적인 부정행위와 스포츠 부정행위의 차이점을 개념적이고 규범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스포츠 부정행위의 독특한 특성과 유형을 도출하였다. 끝으로 칸트와 벤담의 처벌이론에 대한 고찰을 토대로 예방적 측면과 도덕성 신장 측면에서 처벌의 효과성과 당위성을 검토함으로써 처벌강화와 부정행위 근절의 상관성을 논구하였다. 그 결과 첫째, 스포츠에서의 부정행위는 일반적인 부정행위와는 다른 개념적, 규범적 특성을 갖고 있기에 그것의 예방과 억제를 위한 접근방식도 달라야 한다. 둘째, 어떤 행위에 대한 처벌강화는 일시적 행동억제 효과는 가져올 수는 있으나 행위자의 도덕적 자율성 함양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하여 스포츠 부정행위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될 수 없으며, 하나의 잘못에 대해 이중, 삼중의 가중처벌 형태의 처벌강화는 그 당위성 또한 지지받기 어렵다. 셋째, 스포츠계의 부정행위는 처벌과 징계라는 제도적 장치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으며, 구성원들의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개인윤리 차원의 예방교육이 반드시 정책적으로 병행되어야 한다.


Whenever cheating occurred in sports, a key point of the measures proposed by the government, sports institutions, associations, and affiliated organizations was strong punish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itically examine whether strengthening punishment and disciplinary action through analysis of punishment theory can be a fundamental and effective way to eradicate cheating in the sports world. In order to achieve this research purpose, first, the definition and concept of cheating were considered from a philosophical point of view. Next, through a review of previous studies and literature related to sports cheating,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sports cheating were derived, and the conceptual differences and characteristics of general cheating and sports cheating were compared and analyzed. Finally, through the analysis of Kant and Bentham's theory of punishment, the appropriateness and justification of strengthening punishment in these sports circles were discuss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y argued that cheating in the sports world should have different approaches to prevent and suppress cheating in general society due to the moral characteristics of sports. By applying Bentham and Kant's punishment theory to sports fraud cases and reviewing its effectiveness and justification, it was found that strengthening punishment for sports fraud could have an inhibitory effect on instantaneous behavior, but could not contribute to fostering moral autonomy to fundamentally solve problems. This paper emphasized that the problem cannot be solved only by institutional devices at the level of punishment and disciplinary action, and that preventive education at the level of personal ethics must be conducted in parallel, and suggested the appropriate content, method, and policy necessity and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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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스포츠센터 관계유대와 긍정적 감정, 회원만족, 운동지속 및 추천의사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정승훈 ( Jeong¸ Seung-ho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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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스포츠센터에 관계유대와 긍정적 감정, 회원만족, 운동지속 및 추천의사의 관계를 규명하여 스포츠센터에서 관계유대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이를 통한 마케팅 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서울, 충남, 경북, 경남, 전북 및 전남 지역 7곳에 위치한 스포츠센터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343부의 자료가 이용되었으며, SPSS 24.0과 AMOS 24.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분석, 기술 통계분석 및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스포츠센터 사회적 유대와 구조적 유대는 긍정적 감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포츠센터 구조적 유대는 회원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유대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포츠센터 긍정적 감정은 회원만족과 추천의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동지속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스포츠센터 회원만족은 운동지속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천의사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스포츠센터 회원의 운동지속은 추천의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plored how relational bonds influence customer's positive emotions, member satisfaction, exercise maintenance, and recommendation intention in the sports center.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necessity of relational bonds in sports centers to provide foundational data for sports marketing. The data included 343 usable data analyses from seven sport center members in Gyeonggi-do, Seoul, Chungcheongnam-do, Gyeongsangbuk-do, Gyeongsangnam-do, Jeollabuk-do, and Jeollanam-do province. To analyze the data, frequency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descriptive analysis and SEM(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performed using SPSS 24.0 and AMOS 24.0.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ocial and structural ties of sports centers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positive emotions. Second, the structural tie of the sports center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member satisfaction, but the social tie of the sports center did not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member satisfaction. Third, positive emotions of the sports center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member satisfaction and recommendation intention. Still, the positive emotion of the sports center did not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exercise maintenance. Fourth, member satisfaction of sports center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exercise maintenance, but member satisfaction of sports center did not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recommendation intention. Fifth, exercise maintenance h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recommendation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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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스포츠 영웅 새미 리(Sammy Lee, 1920-2016): 코리안 디아스포라, 의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자 : 한송열 ( Sean S. Han ) , 이병구 ( Byung-goo L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13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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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1948년과 1952년 2연속 올림픽 플랫폼 다이빙 금메달리스트였던 새미 리(Sammy Lee, 1920-2016)의 코리안 디아스포라로서의 삶, 다이빙 선수, 이비인후과 전문의, 스포츠 지도자, 스포츠 외교관으로서의 활동을 조명한다. 그의 전무후무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새미 리의 삶은 일국적가적 연구 경향 속에서 스포츠사 연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민족-국가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한 새미 리의 삶과 그가 끼친 영향을 총체적으로 분석한다. 국내 및 해외 연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재미 한인 신문과 해방 후 남한의 신문에서 발굴한 자료들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를 다음과 같이 도출했다. 새미 리의 스포츠 업적은 차별에 억압받던 재미한인 교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으며, 인종갈등으로 분열된 미국 사회를 통합하는데 기여하였다. 새미 리는 해방 후 남한 사회에 다이빙을 소개하며, 한국 다이빙 선수들이 국제 스포츠 무대에 데뷔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연구는 한국 체육사 연구에 디아스포라 스포츠사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체육인이 겪을 수 있는 유무형의 진입장벽의 문제를 극복하고 사회 통합을 실현해 간 역사적 사례를 제공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life of Sammy Lee(1920-2016), who won two Olympic gold medals in platform diving in 1948 and 1952, and his activities as a second generation Korean-American diver, otorhinolaryngologist, sports coach, and sports ambassador. Despite the unparalleled achievements, Sammy Lee's life have been largely neglected in existing studies of nation-centered sports history. This study reexamines Lee's life as a Korean diaspora and transnational activities by using new historical evidence from the Korean-American news media and post-liberated South Korean news media. The study's findings are as follows: Sammy Lee's success has given Korean Americans dreams and hopes, and he contributed to the integration of American society divided by racial conflict and discrimination. Lee introduced South Korean diving prospects to the international sports stage, prompting a drastic change that made South Korea a diving powerhouse in the 1970s. In addition to that, it provides a historical case of an athlete overcoming practical and psychological barriers and offers critical insight on the role of athletes in enhancing social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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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강운동관리사 전문성과 운동치료 개념의 사회적 구성

저자 : 진현주 ( Jin¸ Hyunju ) , 김효민 ( Hyomin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6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9-16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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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건강운동관리사 집단의 전문가 정체성과 운동치료의 개념에 대한 인식이 위치해 있는 사회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파악하여 대응 방안을 제언하는 것이다. 1995년부터 '운동처방사'라는 이름으로 육성되어 병원과 스포츠재활 센터 등지에서 활동해왔던 체육 전문가들은, 지난 2014년 법개정을 통해 '건강운동관리사'라는 새로운 명칭을 부여받으면서 의료 영역과의 연결을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되었다. 그러나 의료계와의 연계성을 공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던 이 자격이 오히려 운동처방사의 기존 업무 범주를 축소시키고, 전문성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환경으로 건강운동관리사를 내몰아 건강운동관리사라는 직역을 위태롭게 만든 것으로 지적된다. 이 연구는 2015년부터 배출된 '건강운동관리사' 집단이 인접 분야 전문가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스스로의 견고한 혹은 위태로운 전문성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구성해가고 있는지를 질적 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탐색하였다. 더불어 인접 분야 전문가들이 건강운동관리사의 기여와 권한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직역의 목표가 적절하게 수행되기 위해 어떤 조건을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 참여자들은 적확한 명칭, 합당한 보수, 정부 유관부처와의 연계, 이론과 합치되는 현장의 인식 정립을 전문성의 사회적 구성에 주요한 요건으로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논문은 이상의 네 조건을 모두 연결하여 건강운동관리사 집단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 다섯 가지를 제안하였다.


This paper provides a holistic diagnosis on the Korean contexts where the tasks of sports/exercise specialist for health (below S/E specialists) and the concept of exercise therapy are produced. In so doing, it suggests practical strategies to tackle the problematic issues of S/E specialists' precarious positions as experts in both sports and medicine. Our research interest lies primarily in the particular conditions under which S/E for health were or were not understood as an area requiring its own expertise. This study used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o explore how S/E specialist perceive their own expertise as based on solid or unstable foundations. In addition, it examined how experts in adjacent fields evaluate S/E specialists as possessing or lacking contributory expertise that is required to give them professional authorities. The interviewees listed the following four elements as essential for the social recognition of S/E specialists as experts: a clear definition of the job title, a system for appropriate compensation, legal and administrative bases for the job category, and perception of the field that is consistent with the theory in sports science. In consideration of the aforementioned four elements as interrelated demands, this paper suggested five practical strategies for aiding S/E specialists to be recognized as exp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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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국체육대회의 의미와 변화

저자 : 정문현(JungMoon-hyun) , 진윤수(JinYoon-soo)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6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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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운동회를 통해 형성된 민족 독립의 의지가 전국체전의 전신인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통해 지금의 전국체육대회로 발전해 왔다.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겨 식민지가 되고만 한반도에서 스포츠가 지니고 있는 민족정신 함양의 기능이 활용됐다. 일본인이 조직했던 “조선체육협회”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체육회를 만든 것인데, 이 조선체육회에서 만든 전국체전이 조선의 독립을 이끌어 내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오늘날과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민족체전이 된 것이다. 역사를 지내오면서 8.15 해방과 민족화합의 역할을 수행하고 경기력 향상을 통해 우수선수와 우수지도자를 양성하여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대한민국을 국제적 스포츠 강국으로 성장시켜 국격을 높이고, 국가 생활체육을 성장시키고, 개최 지역의 경제, 문화의 성장과 지역민의 화합을 이끌어 낸 전국체전의 역할이 재조명되어야 한다.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물려받은 우리민족의 역사적 유산이며 민족체전인 전국체전이 역사기념사업 등을 병행하여 전국체전의 의의를 깊이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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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포츠과학사 연구의 필요성에 대한 제언

저자 : 진현주(JinHyunju) , 나영일(NaYoung-il)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6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2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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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과학사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이다. 체육학 내 자연과학(自然科學) 분과(이하 '스포츠과학')는 현대 체육학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위치에도 불구하고 체육사 내에서 주요 연구 주제가 되지 못했다. 운동생리학, 스포츠의학, 운동역학 등의 개별 과학 연구의 성과를 체육사의 한 부분으로 포괄하지 못한 것이다. 체육사가 한국스포츠, 한국체육학을 읽는 프리즘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스포츠 자연과학사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어야 함을 촉구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이중적 의미로 사용되어 왔던 '스포츠과학' 용어를 명료화하여 과학사의 전통에 의거해 스포츠과학사의 개념을 체육학 내 자연과학 분과의 내용에 대한 역사적 연구로 정의하고, 관련 연구에 대한 접근방법을 내적/외적, 거시적/미시적 접근방법으로 나눠 소개하여, 스포츠과학사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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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태권도 시범에서 공중동작 기술의 미학적 탐색

저자 : 장대은(DaeeunJang) , 안용규(YongkyuAhn)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6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5-4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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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태권도 시범에서 표현되고 있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동작이 나타나는 공중동작 기술에 대한 미적 탐색을 시도하였다. 연구의 방법은 문헌탐구의 방법으로써 미학관련 문헌과 태권도 시범과 무술에 관한 논문 또는 문헌을 탐구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태권도 시범에서 공중동작의 화려한 기술에 대한 미학적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태권도 공중동작 기술의 시범적 가치를 확보함으로써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태권도 시범에서 공중동작 기술은 단체시범에서 보여지는 통일성 등의 형식미는 찾아볼 수 없지만 한 사람이 보여주는 화려한 기술로 인한 단일성과 함께 숭고미를 표출한다. 즉 난이도가 높은 공중동작 기술은 자유자제의 움직임을 통해 적절한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균형미, 음악에 맞추어 리듬을 이용해 도약하게 되므로 리듬미와 함께 곡선미가 표출된다. 또한 극대화된 동작, 그리고 도약 동작으로 인해 얻은 채공시간으로 인해 빠르고, 날렵한 회전이 가미된 동작으로 보았을 때는 장엄하고 웅장하며 엄숙함의 미, 즉 숭고미가 표출된다. 즉 태권도 시범에서 공중동작 기술은 인간에게 쾌를 불러일으켜 감성의 정화는 물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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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utler의 '수행성' 개념을 통해 바라본 스포츠에서의 탈구성적 주체되기

저자 : 김정은(KimJeong-eun) , 신현군(ShinHyun-kun)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6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3-5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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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 역사적으로 인간은 사회가 원하는 윤리적인 주체가 되기 위해 항상 자기 동일성에 대한 추구를 강조해 왔다. 반면 복잡성과 차이성을 지닌 개체들은 특수성으로 분류되어 사회, 문화적 측면에서 배제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회적 보편성과 특수성 간의 차이를 대립의 관점이 아닌 상호 긍정의 연계적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스포츠가 정치, 사회, 문화적 이데올로기를 생산함과 동시에 이를 새롭게 재구성하는 수행적 정체성을 지닌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운동선수들이 스포츠 수행과정을 통해 사회적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한 관념적 기준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해체시키고 있는지를 살펴보는데 본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러한 접근은 젠더와 인종 등 주체의 정체성과 관련된 스포츠 사례를 통해 해석적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상의 문제들은 주디스 버틀러(Judith Butler)의 '수행성(performativity)' 개념을 차용하여 비교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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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해양스포츠 이벤트 관람자의 이미지, 만족도가 재방문 및 추천의도에 미치는 영향: 2015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스 요트대회를 중심으로

저자 : 김찬룡(KimChan-ryong) , 이재빈(LeeJaeBin) , 장승현(JangSeung-hyun)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6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3-6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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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5 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스 관람자의 이미지, 만족도가 재방문 및 추천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관람자의 사회통계학적 특성을 분석하고 도시이미지, 만족도, 재방문 및 추천의도간의 영향관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첫째, 요트대회 관람자의 동반자는 '가족 및 친척'이 가장 많았으며, 대회정보 획득 경로는 '기타' 즉, 현장에서 직접 알게 되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가장 많았다. 또한 관람목적은 '지역관광'이 가장 많았으며, 체류기간은 '당일'이 가장 많았다. 둘째, 요트대회 관람자의 이미지와 만족도는 재방문 및 추천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만족도의 하위요인인 프로그램만족도와 진행용원만족도가 재방문 및 추천의도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본 대회의 미흡함(홍보부족, 연계성, 매력성 부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지속가능한 대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떠한 부분들이 개선되어야할지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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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결정적 사건기법(CIT)을 이용한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과정 경험 및 개선사항 탐색

저자 : 박석현(ParkSeok-hyun) , 원영신(WonYoung-shin) , 박상현(ParkSang-hyun)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6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7-8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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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정성적 분석기법 중 하나인 CIT(Critical Incidents Technique)를 활용하여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원 이용 경험을 통한 주요 교육서비스 요인들을 분석하고 향후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과정의 지속적인 질적 개선을 통해 보다 성공적인 연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과정을 이수한 연수생 50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과정을 경험한 연수생의 연수 후 긍정적인 경험에 대해 분석한 결과 강사, 교육프로그램, 시설 및 환경, 연수원 직원, 현업적용성 순으로 총 5개의 핵심 요인으로 나타났다. 부정적 경험으로 느낀 항목들은 시설 및 환경, 교육프로그램, 강사, 현업적용성 순으로 총 4개의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스포츠지도사 연수과정 서비스 개선에 대한 항목은 시설 및 환경, 교육프로그램, 현업적용성 순으로 총 3개의 요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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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체육교사의 자율성지지와 동료 간의 관계성지지가 여고생의 심리적 욕구만족과 학습참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수현(ParkSooHyun) , 천승현(CheonSungHyeon) , 김보람(KimBoRam)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6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1-9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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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체육수업 내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동료 간의 관계성지지가 심리적 욕구만족과 학습참여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는데 있다.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육수업 내 학습참여도가 떨어진다는 선행연구들을 토대로 이 연구는 남녀공학이 아닌 실제 여학생들의 동기수준과 이의 선행변인을 살펴보고자 여자고등학교의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횡단연구의 설계로 서울시 위치한 여자고등학교 학생들(N=279)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이에 여고생들의 체육교사의 자율성지지에 대한 인식과 수업 내 동료 간의 관계성지지에 대한 인식이 심리적 욕구만족과 정서ㆍ행동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동료의 관계성지지는 여학생들의 심리적 기본욕구에 정적으로 직접영향을 미쳤으며, 각 욕구는 학습참여의 지표인 정서참여(즐거움ㆍ재미) 그리고 행동참여(노력ㆍ지속성)를 예측하는 중요한 변인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발견은 체육교사의 자율성지지와 더불어, 동료 간 관계성지지가 여학생들의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에 정적으로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며 각 욕구는 관계성지지와 정서참여와 행동참여 간에 활발한 매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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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영화<60만번의 트라이>, '자이니치'를 말하다

저자 : 장승현(JangSeung-hyun) , 이근모(LeeKeun-mo)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6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9-11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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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영화<60만번의 트라이>의 사회적 파급력에 주목하고 영화 속 재현된 자이니치와 럭비가 지니는 상징과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영화가 궁극적으로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던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를 밝히는 것이었다. 연구방법으로는 텍스트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영화 속 자이니치는 두 가지의 모습으로 재현되고 있었다. 자이니치들은 일본의 주권권력에 의해 사회내부에 위치하나 외부자로 인정받는 모순적 존재인 호모 사케르로 재현되고 있었다. 또 한편으로 자이니치의 정체성은 분명 한국인임을 드러내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정받는, 능력 있는 자랑스러운 존재로 표현되고 있었다. 영화 속에서 럭비가 지니는 상징적 의미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가 나타났다. 먼저 영화 속 럭비는 자이니치를 증명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강력한 인정투쟁으로 사명과 같은 것이었으며, 또 한편으로 그들이 염원하는 이상사회의 모습을 오롯이 담고 있는 중요한 메시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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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중국 전통무술 노포권 수련자 사형제 간 사회자본 유형

저자 : 이현신(LeeHyunshin) , 김지선(KimJisun) , 김찬룡(KimChanryong)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6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1-12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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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직이 생존할 수 있는 필수 요소로써, 대상과 그 대상이 속한 문화에 따라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사회자본이 중국 전통무술 수련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Putnam의 사회자본 이론을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했다. 궁극적으로 오랜 기간 같은 사부 아래에서 전통무술을 수련하는 사형제 간 어떤 사회자본을 형성해왔는지 알아보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 결과 중국 전통무술 노포권 사형제들의 사회자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 나타났으며, 첫째, 네트워크, 둘째, 신뢰, 셋째, 규범이었다. 수련자들은 사형제 간 네트워크를 통해서 취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고, 기술을 교환하였다. 또 전통무술에 내재된 도덕적 가치에 영향을 받아 마치 이성형제(異姓兄弟)와 같이 신뢰를 형성하였으며, 이는 경제적 도움, 돌봄의 형태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포괄적 호혜성의 규범을 익히고 유지하고 있었다. 연구 결과 Putnam의 사회자본 이론을 따랐으나, 취업에서 제도적 연결보다는 개인적 연결의 힘, 경제적 원조에서 미래 특정 시점에 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등의 모습은 사형제 공동체의 두터운 신뢰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전통무술 중에서도 한 문파(門派)나 권종(拳種)의 수련자들을 대상으로 다룬 연구가 미비하다는 측면에서, 중국 전통무술인 노포권 수련자들의 사회자본을 살펴본 본 연구는 앞으로 관련 연구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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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IPA 기법을 활용한 대학생의 교양체육 인식연구

저자 : 임새미(LimSae-mi)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56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5-13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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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IPA분석을 통해 대학생이 인식하고 있는 교양체육에 대한 중요도와 만족도에 대한 순위와 차이를 제시하고 IPA 매트릭스로 도식화하여 교양체육의 활성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85명의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하였고, 평균값으로 중요도와 만족도의 순위와 대응표본 t-test, IPA매트릭스 도식화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교양체육인식에 대한 중요도와 만족도의 평균값을 통해 순위를 살펴본 결과 시설안정성, 시설편의성, 시설접근성, 시설다양성, 시설분포적정성, 시설이용공평성 항목이 중요도에서는 높은 순위이며 만족도는 낮은 순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양체육의 항목별 중요도와 만족도 차이분석 결과 소속감 증진, 교수자의 용모와 신뢰감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중요도가 만족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분포와 교수자의 실기능력은 유의미한 결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IPA분석은 I사분면: 스트레스 해소, 운동기회 제공, 건강 및 체력증진, 다양한 운동종목경험, 운동기술습득, 교수자의 실기능력, 교수자리더십, 교수자성실성, 강의방식의 적절성, 평가공정성, 교수자의 의사소통능력 속성이 Ⅱ사분면에는 수업종목의 다양성, 학점구조, 수강인원, 강의난의도, 강좌수, 평가방식, 참여시간, 시설의 다양성, 시설접근성, 시설 분포의 적절성, 시설이용의 공평성, 시설운영방식, 시설편의성, 시설안전성 속성이 포함되어 있었다. Ⅲ사분면에는 학생교류증진, 스포츠이론지식 습득, 리더십 향상, 학교 소속감 증진, 성별분포 속성이 Ⅳ사분면에는 교수자의 용모와 신뢰감 속성이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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