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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cultural & Diaspora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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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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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0호(2020년 04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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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카라칼팍인의 민족적 특성을 나타내는 속담과 교훈

저자 : 호시무라토바인카르폴라토브나 ( Khoshmuratova I. Polatovna )

발행기관 : 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간행물 :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1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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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필수 요소이자 민족 문화의 속성인 속담과 교훈은 그들이 속한 국가의 역사, 문화, 민족성 및 종교적 특성을 반영한다. 본 논문은 민족적 특성을 나타내는 카라칼팍인의 속담과 교훈에 대한 연구를 논한다.


Proverbs and sayings, being an integral part of folklore and an attribute of the culture of peoples, reflect the history, culture, national and religious characteristics of the nation to which they belong. This article discusses the study of proverbs and sayings of the Karakalpak people as a mirror of national character.

2러시아어 속담과 교훈을 카라칼팍어로 번역하는 방법

저자 : 칼란다로바굴바호르누룰라예브나 ( Kalandarova Gulbakhor Nurullaevna )

발행기관 : 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간행물 :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1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2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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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러시아어와 카라칼팍어의 속담에 대한 비교 유형을 논하고, 번역 방법을 제공한다. 이 작업은 러시아어와 카라칼팍어 사전 편찬과 자국 학교에서의 러시아어와 카라칼팍어 교육에 추가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This article discusses the comparative typology of paremia of the Russian and Karakalpak languages, and provides translation methods. The work can serve as additional material in the compilation of the dictionary of Russian and Karakalpak languages and in the work of teaching Russian and Karakalpak languages in a native schools.

3푸시킨(Pushkin)의 동화를 카라칼팍어로 번역하기

저자 : 투르신무라토프슈쿠룰라마드레이모비치 ( Tursynmuratov Shukurulla Madreimovich )

발행기관 : 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간행물 :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1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3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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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되고 있는 주제는 20세기 러시아와 카라칼팍 문학의 상호 연결 및 상호 영향을 연구하는 일반적인 기존 연구에서 충분히 고려되지 않고 있다. 푸시킨의 동화를 카라칼팍어로 번역하는 것은 카라칼팍 문학을 풍부하게 하는 데 기여하였다. 이는 언어의 새로운 측면을 드러냈다. 상당수의 과학적 연구에도 불구하고, 푸시킨의 번역 문제는 여전히 복잡하고 거의 연구되지 않고 있다. 두 문학의 상호 작용에 대한 이념적 지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문학적 문제는 연구 범위 밖에 남아 있다.


The topic under consideration remains poorly understood in the general problems of studying the interconnection and mutual influence of Russian and Karakalpak literature in the 20th century. Translations of Pushkin's fairy tales in Karakalpak language contributed to the enrichment of Karakalpak literature.
They revealed new facets of the language. Despite a significant number of scientific works, the issues of Pushkin's translations still remain complex and little studied. The main emphasis was placed on the ideological orientation of the interactions of the two literatures; literary problems remained outside the scope of research.

4중국 조선족 사회위상 정립의 필요성과 과제 - 한락연 연구를 중심으로 -

저자 : 전창국 ( Quan Changguo )

발행기관 : 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간행물 :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1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5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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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2017년 10월 설립된 한락연 연구회는 국가적 차원에서 소수민족으로서 중국사회의 공헌에 대한 조선족의 기여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 영향으로 조선족학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범민족적인 홍보와 연구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락연 연구가 활발하게 된 배경은 한락연이 중국에서 “피카소”로 불리는 저명한 미술가의 신분 외에 조선인으로 공산당에 가입 1인자이고 중국 동북지방 기층당 조직 건설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반파시즘 노동계급의 혁명자로 중국사회에 평가 받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락연 연구는 조선족의 사회위상을 정립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Founded in October 2017 in Beijing, the Han Le Ran, Research Society was an opportunity to examine the contribution of the Korean-Chinese to the contribution of Chinese society as a minority at the national level. As a result of this, pan-ethnic public relations and research activities are being actively conducted in various parts of the country, including the Korean-Chinese academic community. The background behind the study of Han Le Ran was an eminent artist named “Picasso” in China. In addition, He was the first Korean-Chinese to join the Communist Party and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construction of the ruling party in Northeastern China. Forming a research group to study his historical role was that he provided a platform to establish the social status of the Korean-Chinese.

5중국의 외국인 유입 배경과 인구학적 특징에 관한 연구

저자 : 까오위에 ( Gao Yue )

발행기관 : 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간행물 :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1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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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신중국 성립 초기부터 대외의 정치, 안보, 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 확대하기 위해서 외국인들이 중국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초기 동구권 국가와의 정치, 문화 등 교류 협력 협정에 기반을 둔 외국인 투자, 유학생 교육에서부터 최근 '일대일로' 전략에 따른 중국 내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관련 법률, 정책에 이르기까지 국가적 차원의 대외정책과 밀접한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다. 2010년 '중국 제6차 전국인구조사' 중 처음에 중국 내 외국인 체류자에 대해 통계조사를 실행했다. 조사를 통해 중국 내 외국인 체류자의 출신 국가, 나이, 성별, 학력, 체류 목적 등의 내용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또한 '천인 계획', '일대일로' 등 국제우수인력 중국 내 인진전략을 실시 이후에 중국 내에 외국인들이 점점 더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은 과학기술 영역뿐만 아니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 국제연구자, 비즈니스 인재 등 여러 영역, 직종의 국제 인재를 유인할 수 있는 지속적인 정책 수립이 필요하고 다양한 문화집단의 공존과 문화적 다양성의 존중에서 더 나아가 이들 통합에 다문화사회를 구축해야 한다.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new China in the early 20th century, the global network in various fields such as politics, economy and security began to strengthen as more and more foreigners entered China. Initially, China began to take an interest in foreign investment and education of foreign students from Eastern Europe. Recently, however, China has become more interested in the laws and policies of foreigners staying in China, according to the strategy “One Belt and One Road”. The 2010 China Census was the first statistical survey of foreign residents. In this survey, nationality, age, gender, education, and purpose of foreigners residing in China were investigated. Since the “One Belt and One Road” policy in China has been implemented, foreigners in China have been diversifying. Accordingly, China has established the necessary policies to attract internationally important human resources. Furthermore, in terms of cultural coexistence and cultural diversity, it has become important for China to build a multicultural society to integrate these foreigners into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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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등교과서에 투영된 '차이' 중심 다문화교육

저자 : 최대희 ( Choi Dae-hee )

발행기관 : 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간행물 :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1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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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현상을 기술하는 초등학교 교과서의 관점은 고전적 이주국가인 미국과 캐나다에서 출발한 '차이' 인정의 다문화주의 이해에 입각해 있다. 그런데 민족별 '차이'에 대한 강조는 단일민족주의적 의식이 강한 한국의 학급 현실에서 '차이'를 더욱 고착화하고, 그럼으로써 타자를 배제하는 역효과까지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 본 연구는 어린 학생들이 사용하는 “얼굴도 까매서 다문화같이 생긴 놈”과 같은 식의 욕설이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인종적 타자화'에 기초하여 '차이'를 강조하는, 교과서에 내재된 다문화교육 논리가 수반하는 부정적 결과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어린 학생들이 피부색과 외모의 '다름'을 기준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자신들 사이의 경계를 설정하고, 그러한 경계에 입각하여 그들을 사회적 약자 또는 이방인으로 간주하고 편견과 고정관념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이때 본 연구는 그러한 경계 설정과 고착화 과정이 한국사회에 내재되어 있는 민족주의 의식 및 인종주의와 연관되어 있음에 주목한다.

2중국유학생들의 학습동기 및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

저자 : Yao Lan , 주동범 ( Ju Dong-beom )

발행기관 : 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간행물 :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1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3-5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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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산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중국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동기 및 사회적지지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10명의 표본을 추출하여 중국유학생들의 일반적 특성, 학습동기, 사회적 지지, 대학생활적응을 측정하였으며, 최종 208명이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활적응의 경우 중국유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후 학습동기 요인에서 자기조절학습전략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지지 요인에서 중국인친구 지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업적응의 경우 중국유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후 학습동기 요인에서 자기효능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응의 경우 중국유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후 사회적지지 요인에서 중국인친구 지지가 사회적응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개인정서적응의 경우 중국유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후 학습동기 요인에서 자기조절학습전략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대학환경적응의 경우 중국유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후 학습동기 요인에서 통제소재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지지 요인에서 중국인친구 지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주요 결과에 대한 시사점 및 제언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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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학습은 학습과정이 종료된 후에 성취도 평가를 통해서 효과를 검증한다. 온라인 학습의 결과를 성취도로 측정하는 것은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성인 교육에서는 적절할 수 있다. 그러나 중 고등학교에서 제공되는 온라인 학습은 성취도 평가만으로는 효과성의 검증이 부족하다. 특별히 교육소외계층과 다문화 성인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방송통신고등학교는 더욱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방송통신고등학교의 온라인 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행평가 운영 방안을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방송통신중 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담을 실시하였다. 이는 방송통신중 고등학교는 온라인 통한 수업과 면대면 수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공립학교이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온라인 학습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 최초방안은 연구진이 구성하였고, 이 방안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교과별 5명의 교사가 참석한 초점집단면접을 통해 검토되었고, 검토된 방안은 방송고 2개교, 방송 중 2개교의 교사들에 의해 2차 검토되었다. 이를 통해 도출된 온라인을 통한 수행평가 운영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방안은 학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성실성 평가이다. 로그인 및 체류 시간과 주기를 분석하여, 규칙적으로 학습에 임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방안이다. 두 번째는 형성평가의 결과를 통한 평가이다. 매 회차가 종료 될때 몇 개의 형성평가 문항을 제시하고, 그 정답의 수를 통해서 평가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온라인 게시판에 글쓰기를 통한 수행평가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작성된 글을 동료학습자가 평가하는 방식을 제안하였다. 동료 학생의 글을 평가하는 것도 수행평가 방안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 번째는 온라인 게시판을 통한 협력 학습을 운영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방안이다. 온라인 학습 환경에서 집단을 편성하고, 협력과제를 부여해서, 학습자의 활동 과정과 결과를 평가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4경계 횡단하기의 수행적 실천과 사이 정체성 - 경계지대의 문화번역으로서 이주민 영화와 공감장 -

저자 : 문재원 ( Mun Jae-won )

발행기관 : 한국다문화·디아스포라학회 간행물 : 다문화와 디아스포라연구 1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1-9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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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전지구화의 가속 안에서 국민국가의 경계를 넘은 이주민들을 고정된 영토성과 정체성에 기반을 둔 기존의 시민권에 도전하는 '새로운 인민(소문자 인민)'으로 재범주화하였다. 특히 복잡한 층위들이 횡단하는 이동경로 위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사건들과 갈등, 협상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재조정해나가는 이주민들의 실천적 행위에 주목하고 이를 '사이 정체성'으로 설명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논문에서는 이주노동자에서 영화감독으로 활동 지평을 넓히고 있는 이주민 감독 마문의 문화적 실천을 의미화했다. 특히 지속적으로 국민국가 안에서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기록을 하고 있는 그의 작업을 버틀러의 수행성을 원용하여 수행적 실천으로 매개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읽어냈다. 자기재현으로서의 마문의 영화적 작업은 이주민 이슈에 대해 사회적 공감장을 확보하고자 하는 데 일차적인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당사자성을 내장한 자기발언을 제시한다거나 영화 밖의 사회적 발언들을 교차시키는 영화적 형식을 통해 이들의 실존에 대한 사회적 공감장을 형성해 내고자 하는 전략을 읽어낼 수 있다. 이 자리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라는 정체성을 결여나 침묵의 위치가 아닌 국민국가주의에 틈을 내는 정치적 거점으로 재전유하는 발화형식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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