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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update

Pediatr Infect Vaccine

  • : 대한소아감염학회
  •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KCI등재
  • : SCOPUS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384-1079
  • : 2384-1087
  •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수록정보
28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8
간행물 제목
29권2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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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SCOPUS

저자 : Hyun Mi Kang , Ji Young Park , Young June Choe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6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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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has been a global pandemic for over 2 years. During the Omicron (B.1.1.529) variant-predominant period in South Korea, confirmed cases among children and adolescents surged. This review found that, although younger children may be less susceptible to COVID-19 than adolescents, more research is needed on the role of children and adolescents in the disease's spread. Detailed epidemiological information about the transmissibility of the novel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SARS-CoV-2) strai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is currently scarce, and more research is needed on the role of children and adolescents in disease's spread. There may be a difference in the proportion of cases with severe disease requiring hospitalization depending on the dominant mutant strain; however, COVID-19 generally presents with a mild-to-moderate course in children aged 5-11 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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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So Yun Park , Heung Sik Kim , Mi Ae Chu , Myeong-hee Chung , Seokjin Kang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0-76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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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의 임상 양상은 무증상부터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점액 다당류증(mucopolysaccharidosis) 2형은 글라이코스아미노글라이칸(glycosaminoglycan)의 일종인 헤파란 황산염(heparan sulfate)과 더마탄 황산염(dermatan sulfate)의 분해를 촉매하는 효소 결핍에 의해 상기 물질이 리소좀(lysosome)에 축적되는 질환으로 전신 침범, 특히 호흡기침범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은 예후에 치명적일 수 있다. 현재 점액 다당류증 환자에서 제 2형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 감염 후의 임상 양상에 대한 보고는 매우 드물고, 이에 점액 다당류증 2형으로 효소대체요법을 받고 있던 환자에서 상기 바이러스 감염 후의 임상 양상에 대해 보고하고 관련 문헌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16세 남아로 가족간 전파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발생하였다. 콧물,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관찰되었다. 발열이나 산소요구도 증가는 없었으며 심박수, 호흡수, 산소 포화도는 정상 범위였고 혈액검사결과에서 백혈구 감소증이 관찰되었다. 흉부 방사선 사진에서 폐렴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보존적 치료와 격리만으로 증상이 호전되었다. 경미한 임상 양상의 원인으로 전구 물질의 축적으로 인해 바이러스에게 불리한 숙주의 세포 환경, 바이러스와의 상호작용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유전자 발현의 특정방향으로의 변화가 제시되고 있다. 또한 점액 다당류증 환자에서 증가된 혈청 헤파란 황산염이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과 숙주 세포의 상호작용에 필수적인 세포 표면의 헤파란 황산염과 경쟁하여 SARS-CoV-2의 세포 내 침투로부터 보호한다는 가설도 있다. 향후 더 많은 사례를 통해 점액 다당류증 등의 리소좀 축적질환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발현 양상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in patients with underlying diseases, is associated with high infection and mortality rates, which may result in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and death. Mucopolysaccharidosis (MPS) type II is a progressive metabolic disorder that stems from cellular accumulation of the glycosaminoglycans, heparan, and dermatan sulfate. Upper and lower airway obstruction and restrictive pulmonary diseases are common complaints of patients with MPS, and respiratory infections of bacterial or viral origin could result in fatal outcomes. We report a case of COVID-19 in a 16-year-old adolescent with MPS type II, who had been treated with idursulfase since 5 years of age. Prior to infection, the patient's clinical history included developmental delays, abdominal distension, snoring, and facial dysmorphism. His primary complaints at the time of admission included rhinorrhea, cough, and sputum without fever or increased oxygen demand. His heart rate, respiratory rate, and oxygen saturation were within the normal biological reference intervals, and chest radiography revealed no signs of pneumonia. Consequently, supportive therapy and quarantine were recommended. The patient experienced an uneventful course of COVID-19 despite underlying MPS type II, which may be the result of an unfavorable host cell environment and changes in expression patterns of proteins involved in interactions with viral proteins. Moreover, elevated serum heparan sulfate in patients with MPS may compete with cell surface heparan sulfate, which is essential for successful interaction between the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SARS-CoV-2) spike protein and the host cell surface, thereby protecting against intracellular penetration by SARS-Co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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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Dong Joon Kim , Eunhyang Song , Kyung Nyeo Jeon , Su Eun Park , Ji-hyun Seo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83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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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은 성인에 비해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2021년 8월부터 11월 사이에 COVID-19으로 진단받은 후 고열과 호흡곤란이 동반되어 입원치료를 받았던 18세 미만의 소아청소년 환자 중 산소 공급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호흡곤란과 저산소증으로 항바이러스제인 remdesivir와 스테로이드(dexamethasone) 병합 치료를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심한 폐렴의 위험인자를 알아보고자 후향적으로 의무 기록을 검토하였다. 소아청소년 8명이 심한 폐렴으로 산소치료, remdesivir와 스테로 이드를 투여하였고, 남자 5명, 여자 3명이었다. 중간 나이는 16세(범위: 9-17세)였으며, 8명 중 6명의 체질량지수가 중간값이 30.5 kg/m2 (범위: 29.4-38.5 kg/m2)였다. 모든 환자가 고열과 저산소증을 동반한 호흡곤란이 있었다. 흉부 단순 X-ray 검사에서 다양한 폐렴의 양상을 보였다. 7명은 remdesivir와 스테로이드 투여 후 1-2일 이내에 증상 호전되었다. 본 증례 연구에서는 심한 폐렴을 동반한 COVID-19 환자 8명 중 6명에서 비만이 있었다.


A small proportion of children with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develop severe pneumonia. We reported the severe COVID-19 pneumonia in children aged <18 years with COVID-19 treated with remdesivir and dexamethasone from August 2021 to November 2021 by a retrospective review of their medical records. Eight children were included (5 males and 3 females). Their median age was 16 years (range: 9 to 17 years) and their median body mass index was 30.5 kg/m2 (range: 22.8-38.5 kg/m2). All patients had fever and dyspnea with hypoxia. Chest radiographic findings were variable and included diffuse or multifocal consolidation, nodules, and ground-glass opacities in the lungs. After receiving intravenous remdesivir and dexamethasone, 7 of the 8 children experienced an improvement in their symptoms within 2 days. In our case series, obesity was present in 6 out of 8 children with severe COVID-19 pneum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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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준호 ( Jun Ho Hwang ) , 김수영 ( Su Yeong Kim ) , 이나미 ( Na Mi Lee ) , 이대용 ( Dae Yong Yi ) , 윤신원 ( Sin Weon Yun ) , 채수안 ( Soo Ahn Chae ) , 임인석 ( In Seok Lim ) , 박지영 ( Ji Young Park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4-95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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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요로 감염은 발열이 있는 생후 90일 미만의 어린 영아에서 가장 흔한 침습성 세균 감염이다. 많은 병원에서 요로 감염이 의심되는 어린 영아에게 세균성 수막염을 진단하기 위해 요추 천자를 시행하고 있지만, 요로 감염에서 동반되는 세균성 수막염은 매우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어린 영아의 요로 감염에서 동반되는 세균성 수막염의 유병률을 알아보고 관습적인 요추 천자의 필요성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0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중앙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요로 감염으로 처음 진단된 영아들의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입원 당시 나이가 생후 90일 미만이고 초기 평가 단계에서 요추 천자를 시행한 경우를 연구에 포함하였다. 연구 대상들의 인구학적 특성과 임상적인 특성, 실험실 결과, 영상검사 결과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결과: 요로 감염으로 진단된 86명의 영아가 연구에 포함되었다. 중위 연령은 61.5일(사분범위, 42.3-73.8일)이었으며 남아(90.7%)가 여아보다 많았다. 소변 배양 검사 결과, Escherichia coli (93.0%)가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으며 Klebsiella species (5.8%)가 뒤를 이었고, 이들 중 15건(18.1%)은 extended spectrum β-lactamase (ESBL) 생성균이었다. 혈액 배양 검사에서는 5명(5.8%)의 영아에서 양성 결과를 얻었다. 7명(8.1%)에서 뇌척수액 백혈구증가증을 보였지만 동반되는 세균성 수막염은 없었다. 신초음파에서 신우 확장이나 수신증을 보이는 경우는 24명(30.8%), 신피질 스캔에서 신피질 손상이 확인된 경우는 17명(21.3%), 배뇨방광요도조영검사에서 방광요관역류가 확인된 경우는 6명(46.2%)이었다.
결론: 생후 90일 미만 영아의 요로 감염에서 동반되는 세균성 수막염은 없었다. 요로 감염에서 세균성 수막염의 동반율이 낮은 것을 고려한다면, 관습적인 요추 천자를 줄이고 환자의 임상적인 상황에 따라 요추 천자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Purpose: Urinary tract infections (UTIs) are the most common serious bacterial infections in young infants. Lumbar puncture (LP) has been used to diagnose coexisting meningitis in infants under 90 days of age with suspected UTI in many hospitals. However, the incidence of bacterial meningitis associated with UTIs is low. We aimed to describe the prevalence of concomitant bacterial meningitis in young infants with UTIs.
Methods: The medical records of infants with the first episode of UTI admitted to the Chung-Ang University Hospital from January 2010 to December 2019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Infants aged < 90 days who underwent LP with initial evaluation were included. Demographic and clinical features, laboratory findings, and imaging finding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Results: Eighty-six infants with UTIs were enrolled in the study. The median age was 61.5 days (interquartile range, 42.3-73.8 days) and boys (90.7%) were predominant. Escherichia coli was the most common pathogen (n=80, 93.0%) and followed by Klebsiella species (n=5, 5.8%). Fifteen (18.1%) specimens produced extended spectrum β-lactamase (ESBL). Five (5.8%) infants had positive blood culture results. Seven (8.1%) infants showed pleocytosis in the cerebrospinal fluid, but none had coexisting bacterial meningitis. Twenty-four (30.8%) infants showed renal dilatation or hydronephrosis on ultrasonography. Dimercaptosuccinic acid (DMSA) scans revealed cortical defects in 17 (21.3%) infants while voiding cystourethrography revealed vesicoureteral reflux in 6 (46.2%) infants.
Conclusion: Co-existing bacterial meningitis was not observed in young infants with UTIs. LP could not be routinely performed considering the clinical condition of <90 days old UTI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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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Shinhyeung Kwak , Dongsub Kim , Joon-sik Choi , Yoonsun Yoon , Eun Sil Kim , Mi Jin Kim , So-young Yoo , Jong Sup Shim , Yon Ho Choe , Yae-jean Kim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6-10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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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 recurrent multifocal osteomyelitis (CRMO)는 소아에서 호발하는 비감염성 염증성 골질환으로 염증성 장질환, 건선, 베게너 육아종, SAPHO 증후군 등의 다른 자가 면역 질환이 병발하기도 한다. 13세 중앙아시아 인종의 남자 환자가 18개월 동안 반복되는 하지 관절 통증과 연조직 염증 증상을 주소로 내원하여 CRMO로 진단 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치료를 시작하였다. 5개월 간 약물 복용하였으나 근골격계 증상 악화, 새롭게 발생한 위장관 증상에 대해 CRMO에 크론병이 병발한 것으로 진단되었으며, 이에 대해 infliximab을 투여하였다. 본 증례에서는 크론병이 병발한 CRMO 환자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치료에 실패한 후 infliximab을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치료된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Chronic recurrent multifocal osteomyelitis (CRMO) is an inflammatory bone disorder presenting with sterile osteomyelitis, most often presenting in childhood. Although the etiology is understood incompletely, its association with other auto-inflammatory diseases including 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psoriasis; Wegener's disease; arthritis; and synovitis, acne, pustulosis, hyperostosis, and osteitis (SAPHO) syndrome suggests that dysregulated innate immunity may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pathogenesis. We report a case of a 13-year-old boy with CRMO associated with Crohn's disease (CD) successfully treated with infliximab after failure of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NSAID) treatment. He initially was diagnosed with CRMO based on symmetric and aseptic bone lesions with no fever, lack of response to antibiotic treatment, vertebral involvement, and normal blood cell counts. Despite five months of NSAID treatment, his musculoskeletal symptoms were aggravated, and he developed gastrointestinal symptoms. Finally, he was diagnosed with CRMO associated with CD. Due to the severity of symptoms, infliximab was initiated and produced symptom improvement. This case supports infliximab as another choice for treatment of bowel symptoms in addition to the bone and joint symptoms of CRMO when other first-line treatments are in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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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Jeong Eun Kang , Joung-hee Byun , Younga Kim , Su Eun Park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09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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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 반코마이신 저항성 장내구균(multidrug-resistant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VRE)에 의한 침습감염의 치료는 특히 기저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들에게 어려운 점이 있다. 소아환자들에게서 VRE 감염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항생제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증례는 심폐이식을 받은 생후 6개월 된 영아에서 linezolid 중단 이후 재발된 VRE 균혈증에 대해 daptomycin과 tigecycline 조합으로 성공적으로 치료하여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The treatment of invasive infections caused by multidrug-resistant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VRE) is challenging, particularly in pediatric patients with underlying medical conditions. Newer antibiotics used to treat VRE infections in pediatric patients are insufficiently studied. This report presents the case of a 6-month-old infant who underwent heart-lung transplantation and was successfully treated with a combination of daptomycin and tigecycline for recurrent VRE bacteremia shortly after the discontinuation of linezo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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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다은 ( Da-eun Kim ) , 강혜지 ( Hae Ji Kang ) , 한명국 ( Myung-guk Han ) , 염혜영 ( Hye-young Yeom ) , 장성희 ( Sung Hee Chang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0-117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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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소아에서 흔하지 않은 질환이며, 국외의 자료에서는 수두 백신 접종 정책 시행 후 대상포진의 발생률이 감소되었다. 저자들은 건강한 어린 소아에서 수두 백신 접종 후 발생한 대상포진 2예를 경험하였다. 특히 이중 1예에서는 피부 검체를 검사하여 대상포진이 백신주 varicella-zoster virus (VZV)에 의한 것을 확인하였다. 2예 모두 발진이 번지는 양상이어서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였고 호전되었다. 수두 백신을 접종 받은 어린 소아가, 수두에 이환 되거나 노출된 적이 없으며, 대상포진이 발병하였을 경우 백신주에 의한 대상포진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Herpes zoster (HZ) has been reported in immunocompetent children who received the varicella vaccine. In vaccinated children, HZ can be caused by vaccine-strain or by wild-type varicella-zoster virus (VZV). Like wild-type VZV, varicella vaccine virus can establish latency and reactivate as HZ. We report two cases of HZ in otherwise healthy 16- and 14-month-old boys who received varicella vaccine at 12 months of age. They presented with a vesicular rash on their upper extremities three to four months after varicella vaccination. In one case, a swab was obtained by abrading skin vesicles and VZV was detected in skin specimens by polymerase chain reaction. The VZV open-reading frame 62 was sequenced and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analysis confirmed that the virus from skin specimen was vaccine-strain. This is the first HZ case following varicella vaccination confirmed to be caused by vaccine-strain VZV in the immunocompetent children in Korea. Pediatricians should be aware of the potential for varicella vaccine virus reactivation in vaccinated young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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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경란 ( Kyung-ran Kim ) , 박환희 ( Hwanhee Park ) , 김두리 ( Doo Ri Kim ) , 윤윤선 ( Yoonsun Yoon ) , 전치만 ( Chiman Jeon ) , 이상훈 ( Sanghoon Lee ) , 임소영 ( So Young Lim ) , 김지혜 ( Ji Hye Kim ) , 김예진 ( Yae-jean Kim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8-123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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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사상균은 접촉을 통해 피부, 모발, 손발톱 등에 감염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백선종창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건강했던 4세 여자 환자가 심한 두피병변으로 내원하여 세균, 진균감염뿐만 아니라 고혈관성 종양도 의심되어 두피 종양 절제술과 피부이식까지 받았다. 저자들은 면밀한 병력청취와 신체 진찰 및 임상양상을 토대로 Trichophyton verrucosum을 의심하여, 최종적으로 조직병리검사 소견을 종합하여 T. verrucosum에 의한 백선종창으로 진단 및 치료한 증례 1 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A dermatophyte is a zoonotic infection that causes infection on the skin, hair, and nails and is transmitted through contact. The species of Microsporum, Trichophyton, and Epidermophyton are the major dermatophytes that infect humans. Tinea capitis is a dermatophyte infection in the scalp, and it may progress to kerion celsi, including severe redness, swelling, and pus formation. Kerion celsi is sometimes misdiagnosed as a bacterial infection or a tumor. Trichophyton verrucosum is a zoophilic dermatophyte that mainly causes infection in cattle. It can be spread to dairy farmers or ranchers who have frequent contact with infected cattle. We report a pediatric case who received scalp tumor excision and a split-thickness skin graft for extensive and severe inflammatory scalp tumors that occurred after contact with cattle with ringworm. Finally, the patient was diagnosed with kerion celsi caused by T. verrucosum infection. This was based on the patient's medical history, clinical manifestations, and histopathologic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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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은영 ( Eun Young Cho ) , 최영준 ( Young June Choe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6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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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의 대유행 동안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폐쇄가 이루어졌고, 이에 대해 경제학, 사회학, 수학 모델링, 역학 및 공중 보건을 포함한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대유행의 모형으로부터 파생된 학교 폐쇄의 COVID-19에 대한 수리 모형은 상충되는 결과들을 보였다. 초기 연구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전파를 모델링하여 개학의 위험을 평가했으나, 이 위험이 성인 또는 소아의 전파 중 어떤 측면에 인한 것인지 여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경험적인 결과들을 종합했을 때, 학교 폐쇄가 COVID-19 유행의 통제에 명확한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이는 지역사회에 따라 COVID-19 유행의 규모가 다르고, 학교 폐쇄 정책이 다양하며, 여러 가지 대응 전략이 함께 사용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 학교 폐쇄의 이익은 불분명하고 정량화하기 어려운 반면, 학교 폐쇄에 따른 교육 격차 및 사회 경제적 부담 등 미래 세대에 치러야 할 잠재적인 사회적 비용이 매우 커질 것이다. 본 종설에서는 COVID-19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폐쇄의 영향에 대해 정리하고 소아청소년의 건강 영향에 대한 고찰을 통해 교육기관 등교 정상화에 대한 제언을 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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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준기 ( Joon Kee Lee ) , 조은영 ( Eun Young Cho ) , 이현주 ( Hyunju Lee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6-81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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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2021년 7월 15일 기준으로 1.88억명 이상의 확진자와 406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소아청소년에서는 성인에 비해 비교적 중증 감염 발생이 낮으나, 일부에서는 SARS-CoV-2 감염 약 2-6주 후 소아다기관염증증후군(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in children, MIS-C)라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MIS-C는 어린 영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발열을 포함하여 다양한 장기와 관련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소화기 및 신경계 증상이 흔하며, 많은 경우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피부점막증상 등이 나타난다. 특히 심장관련 증상으로 좌심실 기능저하, 심근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관상동맥확장 및 관상동맥류가 나타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저혈압, 쇼크를 동반하며, 중환자실 치료 및 기계환기요법을 요하나, 적절한 치료 후 대체로 회복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와 같이 MIS-C는 소아청소년에서 SARS-CoV-2 이후 드물게 발생하는 중요한 합병증으로, 임상증상을 잘 인지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본 종설에서는 MIS-C의 역학 및 임상 증상, 추정되는 병태생리, 진단적 접근 및 치료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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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세라 ( Sera Park ) , 이은택 ( Euntaek Lee ) , 소혜진 ( Hye Jin So ) , 유리나 ( Ree Nar Yoo ) , 이진아 ( Jina Lee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2-91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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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소아환자의 혈액에서 분리된 주요 그람음성 균주의 항생제 내성 양상을 파악하고 항생제 사용량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4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입원한 18세 이하의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한 그람음성 균주 균혈증 중 Acinetobacter baumannii,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Pseudomonas aeruginosa, 총 4가지 균주를 대상으로 항생제 내성 양상을 분석하였다. 또 원내에서 소아에게 주로 사용하는 정주용 항생제의 사용량과 항생제 내성률의 변화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 기간 동안 전체 혈액배양에서, K. pneumoniae (6.4%; 105/1,628), E. coli (5.6%; 91/1,628), P. aeruginosa (3.3%; 54/1,628) 및 A. baumannii (2.5%; 41/1,628)의 순으로 분리되었다. 2014-2018년에 분리된 E. coli와 K. pneumoniae의 광범위 cephalosporin 계열에 대한 내성률은 각각 49.3%와 54.4%였다. 2014년도에는 carbapenem에 내성을 보이는 E. coli 균종이 처음 출현하였고, 5년간의 내성률은 5.3%였다. 연구기간 동안 항생제 사용량과 항생제 내성률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3세대 cephalosporin 사용량과 A. baumannii의 내성률(r2=0.96, P=0.004) 그리고 carbapenem의 사용량과 K. pneumoniae의 내성률 (r2=0.79, P=0.045) 간에 양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결론: 국내 소아에서 발생한 그람음성균 균혈증 분석 시 3세대 및 4세대 cephalosporin에 대한 높은 내성률이 확인되며, carbapenem에 대한 내성도 확인되고 있다. 일부 항생제 사용량과 해당 약제에 대한 내성률에 선형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이는 항생제 사용량이 내성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지속적인 원내 항생제 사용량 및 내성률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며,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 및 관리는 내성균주 출현 예방 및 치료 성적 향상에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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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경민 ( Kyung Min Kim ) , 박지영 ( Ji Young Park ) , 박경운 ( Kyoung Un Park ) , 손영주 ( Young Joo Sohn ) , 최윤영 ( Youn Young Choi ) , 한미선 ( Mi Seon Han ) , 최은화 ( Eun Hwa Choi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2-100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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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중추신경계 감염의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 신속한 원인 병원체의 확인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열이 있는 영아의 뇌척수액 검체에서 원인 병원체 검출을 위한 BioFire® Meningitis/Encephalitis (ME) panel 검사 방법의 진단적 가치를 평가하고자 수행되었다.
방법: 2016년 1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발열을 주소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내원한 90일 미만의 영아로부터 채취한 뇌척수액으로 기존검사(세균 배양, Xpert® enterovirus assay, herpes simplex virus-1 and -2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를 시행한 후 -70°C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된 검체를 대상으로 BioFire® ME panel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총 72개 검체(원인 병원체가 검출된 24개와 검출되지 않은 48개)가 포함되었다. BioFire® ME panel 검사 결과, 기존검사로 원인 병원체가 검출되지 않은 48개의 검체 중 41개(85.4%)는 음성이었고 원인 병원체가 검출된 24개 검체 중 22개(91.7%)가 동일한 결과(enterovirus 19개, Streptococcus agalactiae 2개, Streptococcus pneumoniae 1개)를 보여 전체 일치율은 87.5% (63/72)였다. 병원체가 기존검사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나 BioFire® ME panel에서 검출된 7개의 검체 중 6개에서 human parechovirus (HPeV)가 검출되었다.
결론: 열이 있는 90일 미만 영아에서 BioFire® ME panel 검사법은 원인 병원체가 밝혀진 기존검사 결과와는 비교적 높은 일치도를 보이며, HPeV를 추가적으로 진단할 수 있었다. 향후, 소아청소년 진료 영역에서 BioFire® ME panel 검사법을 적용할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 효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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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Youn Young Choi , Ye Kyung Kim , Eun Hwa Choi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0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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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사람 코로나바이러스(human coronavirus [HCoV]) 감염은 보통 경미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HCoV에 대한 연구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소아청소년에서의 HCoV 역학 및 임상적 특성을 기술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5 년 1 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수집한 호흡기 검체의 호흡기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다중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을 이용하여 바이러스를 검출하여 역학을 조사하였고, 이전 건강했던 어린이에게서 HCoV가 검출된 경우에 한하여 임상 진단을 분석하였다.
결과: 총 9,589 개 검체 중 5,017개(52.3%)에서 1개 이상의 호흡기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463개(4.8%)가 HCoV 양성이었다(OC43 2.8%, NL63 1.4%, 229E 0.7%). 3가지 유형 모두 겨울철(11월-2월)에 유행하였으며 유형별로 역학적 차이를 보였다. HCoV-OC43이 가장 흔하였으며 매년 겨울에 유행하였다. HCoV-NL63은 1월-3월과 11월-2월 사이에 유행하였다. 한편, HCoV-229E는 2015/2016 및 2017/2018 겨울에 격년으로 유행하였다. 연령군을 0-1세, 2-4세, 5-19세로 분류하였을 때, HCoV 감염의 빈도는 2-4세에서 가장 높았고, 5-19세에서 가장 낮았다. HCoV 양성 검체의 40.8%에서 다른 호흡기바이러스가 함께 검출되었다. 리노바이러스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의 동시검출률이 각각 13.2%, 13.0%로 높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4.3%로 낮았다. 이전에 건강했던 135 명의 어린이에게서 가장 흔한 임상 진단은 상기도감염(60.0%)이었고, 폐렴(14.8%), 크루프(8.1%), 세기관지염(6.7%) 순이었다. 크루프는 NL63 양성인 어린이의 임상 진단 중 17.0%를 차지했다.
결론: 본 연구는 소아청소년에서의 HCoV (OC43, NL63, 229E) 감염의 역학적, 임상적 특성을 기술하였다. 소아청소년에서의 HCoV 감염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며, 추가적으로 HCoV-HKU1을 진단 패널에 포함한다면 HCoV 감염의 임상역학적 특징을 파악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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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성배 ( Sung Bae Jeon ) , 소철환 ( Cheol Hwan So ) , 조영민 ( Young Min Jo ) , 유승택 ( Seung Taek Yu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0-117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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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거대결장은 염증성 장질환, 감염성 대장염 등에 의해 발생하는 치명적인 합병증이다. 중증도에 따라 장절제부터 사망까지 예후가 나빠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하지만, 소아에서 그 유병률은 매우 낮으며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없이 발생할 경우 조기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 기저질환이 없는 12세 남자가 하복부 통증과 발열, 그리고 혈변을 주소로 병원을 방문했다.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증상은 악화되었다. 3병일째 복부 컴퓨터단층촬영에서 횡행결장의 심각한 팽창이 관찰되었고 이를 통해 독성거대결장으로 진단할 수 있었다. 광범위항생제와 함께 정맥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환자의 증상은 호전되었다. 이후 대변 배양 검사에서 Salmonella enteritidis group D가 배양 되었으며, 직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을 배제할 수 있었다. 저자는 독성거대결장을 적절한 영상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하였고, 내과적으로 성공적인 치료를 하여 이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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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교진 ( Kyo Jin Jo ) , 장철훈 ( Chulhun L. Chang ) , 황재연 ( Jae-yeon Hwang ) , 박수은 ( Su Eun Park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8-123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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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감염에서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려면 배양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저자들은 복부 연조직 감염의 농양을 혈액배양병을 사용하여 시행한 배양검사에서 Actinomyces radingae와 Clostridium ramosum이 배양된 증례를 경험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이전에 건강하였던 13세 남자 환자가 배꼽주변에 발생한 통증, 발적 및 발열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아는 복부 수술 및 외상의 병력은 없었다. 컴퓨터 단층 촬영에서 배꼽주위에 농양을 동반한 피부 연조직염이 확인되었고 선천성 기형은 없었다. 초음파 유도 흡인을 하여 8.5 mL의 화농성 농양이 흡인되었고, 농양은 혈액배양병을 이용하여 배양하였다. 농양 배양검사에서 A. radingae와 C. ramosum이 확인되었다. 감염증의 원인이 드문 세균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 농양 배양을 할 때 일반적인 농양배양의 방법 보다는 혈액배양병을 사용하는 것이 원인균이 분리될 가능성을 높이고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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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지연 ( Jiyeon Lee ) , 조창민 ( Chang-min Cho ) , 조현혜 ( Hyun-hae Cho ) , 박혜성 ( Heae Surng Park ) , 김경효 ( Kyung-hyo Kim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4-131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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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coccus neoformans는 주로 면역이 저하된 환자에서 기회 감염을 일으키는 진균이다. 그러나 면역이 정상인 환자에서도 다양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림프절을 침범한 폐 크립토코쿠스증은 정상 면역을 가진 사람에서는 상대적으로 드물게 발생한다. 고열과 지속적인 기침을 주소로 병원에 온 17세 여자 청소년이 가슴X선 영상검사 및 컴퓨터단층촬영에서 전방 종격동에서 우측 쇄골하 부위까지 침범된 종괴를 보여 초음파 유도하 총생검 검사로 크립토코쿠스증을 진단하였다. 각종 면역 검사에서는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 환자는 2주간 암포테리신 B와 플루시토신으로 치료 후 8개월간 플루코나졸로 치료하였고 완쾌되었다. 본 증례를 통해 크립토코쿠스증의 특징을 이해하고 정상 면역 환자에게서도 크립토코쿠스증이 발생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진단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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