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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update

Pediatr Infect Vaccine

  • : 대한소아감염학회
  •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KCI등재
  • : SCOPUS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384-1079
  • : 2384-1087
  •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수록정보
27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8
간행물 제목
28권2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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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SCOPUS

1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과 교육기관 등교 정상화

저자 : 조은영 ( Eun Young Cho ) , 최영준 ( Young June Choe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6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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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의 대유행 동안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폐쇄가 이루어졌고, 이에 대해 경제학, 사회학, 수학 모델링, 역학 및 공중 보건을 포함한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대유행의 모형으로부터 파생된 학교 폐쇄의 COVID-19에 대한 수리 모형은 상충되는 결과들을 보였다. 초기 연구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전파를 모델링하여 개학의 위험을 평가했으나, 이 위험이 성인 또는 소아의 전파 중 어떤 측면에 인한 것인지 여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경험적인 결과들을 종합했을 때, 학교 폐쇄가 COVID-19 유행의 통제에 명확한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이는 지역사회에 따라 COVID-19 유행의 규모가 다르고, 학교 폐쇄 정책이 다양하며, 여러 가지 대응 전략이 함께 사용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 학교 폐쇄의 이익은 불분명하고 정량화하기 어려운 반면, 학교 폐쇄에 따른 교육 격차 및 사회 경제적 부담 등 미래 세대에 치러야 할 잠재적인 사회적 비용이 매우 커질 것이다. 본 종설에서는 COVID-19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폐쇄의 영향에 대해 정리하고 소아청소년의 건강 영향에 대한 고찰을 통해 교육기관 등교 정상화에 대한 제언을 하고자 하였다.


School closures during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pandemic have been outlined in studies from different disciplines, including economics, sociology, mathematical modeling, epidemiology, and public health. In this review, we discuss the implications of school closures in the context of the current COVID-19 pandemic. Modeling studies of the effects of school closures, largely derived from the pandemic influenza model, on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produced conflicting results. Earlier studies assessed the risk of school reopening by modeling transmission across schools and communities; however, it remains unclear whether the risk is due to increased transmission in adults or children. The empirical findings of the impact of school closures on COVID-19 outbreaks suggest no clear effect, likely because of heterogeneity in community infection pressure, differences in school closure strategies, or the use of multiple interventions. The benefits of school closings are unclear and not readily quantifiable; however, they must be weighed against the potential high social costs, which can also negatively affect the health of this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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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

저자 : 이준기 ( Joon Kee Lee ) , 조은영 ( Eun Young Cho ) , 이현주 ( Hyunju Lee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6-81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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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2021년 7월 15일 기준으로 1.88억명 이상의 확진자와 406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소아청소년에서는 성인에 비해 비교적 중증 감염 발생이 낮으나, 일부에서는 SARS-CoV-2 감염 약 2-6주 후 소아다기관염증증후군(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in children, MIS-C)라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MIS-C는 어린 영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발열을 포함하여 다양한 장기와 관련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소화기 및 신경계 증상이 흔하며, 많은 경우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피부점막증상 등이 나타난다. 특히 심장관련 증상으로 좌심실 기능저하, 심근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관상동맥확장 및 관상동맥류가 나타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저혈압, 쇼크를 동반하며, 중환자실 치료 및 기계환기요법을 요하나, 적절한 치료 후 대체로 회복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와 같이 MIS-C는 소아청소년에서 SARS-CoV-2 이후 드물게 발생하는 중요한 합병증으로, 임상증상을 잘 인지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본 종설에서는 MIS-C의 역학 및 임상 증상, 추정되는 병태생리, 진단적 접근 및 치료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pandemic has been continuously spreading throughout the world. As of July 15, 2021, there have been more than 188 million confirmed cases and more than 4.06 million deaths. Although the incidence of severe infections is relatively low in children and adolescents compared to adults, a complication called 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in children (MIS-C) may occur in some cases at approximately 2-6 weeks after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2 (SARS-CoV-2) infection. MIS-C can be seen in patients of various ages, from young infants to adolescents, and may present with diverse clinical manifestations. While fever present in a great majority of patients, symptoms suggesting the involvement of the digestive or nervous system and the skin and mucous membranes (Kawasaki disease-like symptoms) also appear in many cases. Cardiac involvement may also be observed, including left ventricular dysfunction, myocarditis, coronary artery dilatation, and coronary aneurysm. In some cases, hypotension or shock can occur, and mechanical ventilation or treatment in the intensive care unit may be necessary. Fortunately, recovery is generally reported after appropriate treatment. MIS-C is a rare but important complication of SARS-CoV-2 infectio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As such,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e clinical symptoms and provide appropriate treatment at an early stage. In this review, the epidemiology, clinical symptoms, suggested pathophysiology, diagnostic approach, and treatment of MIS-C will b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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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아청소년에서의 항생제 사용량 변화에 따른 그람음성 균주의 항생제 내성률 변화 양상

저자 : 박세라 ( Sera Park ) , 이은택 ( Euntaek Lee ) , 소혜진 ( Hye Jin So ) , 유리나 ( Ree Nar Yoo ) , 이진아 ( Jina Lee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2-91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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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소아환자의 혈액에서 분리된 주요 그람음성 균주의 항생제 내성 양상을 파악하고 항생제 사용량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4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입원한 18세 이하의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한 그람음성 균주 균혈증 중 Acinetobacter baumannii,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Pseudomonas aeruginosa, 총 4가지 균주를 대상으로 항생제 내성 양상을 분석하였다. 또 원내에서 소아에게 주로 사용하는 정주용 항생제의 사용량과 항생제 내성률의 변화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 기간 동안 전체 혈액배양에서, K. pneumoniae (6.4%; 105/1,628), E. coli (5.6%; 91/1,628), P. aeruginosa (3.3%; 54/1,628) 및 A. baumannii (2.5%; 41/1,628)의 순으로 분리되었다. 2014-2018년에 분리된 E. coli와 K. pneumoniae의 광범위 cephalosporin 계열에 대한 내성률은 각각 49.3%와 54.4%였다. 2014년도에는 carbapenem에 내성을 보이는 E. coli 균종이 처음 출현하였고, 5년간의 내성률은 5.3%였다. 연구기간 동안 항생제 사용량과 항생제 내성률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3세대 cephalosporin 사용량과 A. baumannii의 내성률(r2=0.96, P=0.004) 그리고 carbapenem의 사용량과 K. pneumoniae의 내성률 (r2=0.79, P=0.045) 간에 양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결론: 국내 소아에서 발생한 그람음성균 균혈증 분석 시 3세대 및 4세대 cephalosporin에 대한 높은 내성률이 확인되며, carbapenem에 대한 내성도 확인되고 있다. 일부 항생제 사용량과 해당 약제에 대한 내성률에 선형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이는 항생제 사용량이 내성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지속적인 원내 항생제 사용량 및 내성률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며,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 및 관리는 내성균주 출현 예방 및 치료 성적 향상에 필수적이다.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antibiotic use and the antimicrobial resistance of gram-negative bacteria isolated from blood cultures in a pediatric population.
Methods: From January 2014 to June 2018, the antibiotic resistance pattern of Acinetobacter baumannii, 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and Pseudomonas aeruginosa obtained from bacteremic patients aged ≤18 years hospitalized at Asan Medical Center Children's Hospital was analyzed and the parenteral antibiotic consumption data were retrieved.
Results: During the study period, the blood culture was positive for K. pneumoniae (6.4%; 105/1,628), E. coli (5.6%; 91/1,628), P. aeruginosa (3.3%; 54/1,628), and A. baumannii (2.5%; 41/1,628), and the extended-spectrum antibiotic resistance rate of gram-negative bacteria was consistently high. The overall resistance rate of E. coli and K. pneumoniae to extended- spectrum cephalosporin was 49.3% and 54.4%, respectively. Carbapenem-resistant E. coli was first detected in 2014; its overall resistance rate to carbapenem was 5.3%. There was a linear correlation between the usage of 3rd generation cephalosporin and the resistance of A. baumannii (r2=0.96, P=0.004) and carbapenem usage and the resistance of K. pneumoniae (r2=0.79, P=0.045).
Conclusions: A positive linear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antibiotic resistance and the corresponding antibiotic usage in 3rd generation cephalosporin resistant A. baumannii and carbapenem resistant K. pneumoniae. The judicious use of antibiotics in healthcare settings is important to minimize selection for extended-spectrum β-lactamase (ESBL) and carbapenem resistance in gram-negative bac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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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ioFire® Meningitis/Encephalitis Panel 의 진단적 유용성 평가: 90일 미만 발열 영아에서의 예비 연구

저자 : 김경민 ( Kyung Min Kim ) , 박지영 ( Ji Young Park ) , 박경운 ( Kyoung Un Park ) , 손영주 ( Young Joo Sohn ) , 최윤영 ( Youn Young Choi ) , 한미선 ( Mi Seon Han ) , 최은화 ( Eun Hwa Choi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2-100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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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중추신경계 감염의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 신속한 원인 병원체의 확인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열이 있는 영아의 뇌척수액 검체에서 원인 병원체 검출을 위한 BioFire® Meningitis/Encephalitis (ME) panel 검사 방법의 진단적 가치를 평가하고자 수행되었다.
방법: 2016년 1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발열을 주소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내원한 90일 미만의 영아로부터 채취한 뇌척수액으로 기존검사(세균 배양, Xpert® enterovirus assay, herpes simplex virus-1 and -2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를 시행한 후 -70°C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된 검체를 대상으로 BioFire® ME panel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총 72개 검체(원인 병원체가 검출된 24개와 검출되지 않은 48개)가 포함되었다. BioFire® ME panel 검사 결과, 기존검사로 원인 병원체가 검출되지 않은 48개의 검체 중 41개(85.4%)는 음성이었고 원인 병원체가 검출된 24개 검체 중 22개(91.7%)가 동일한 결과(enterovirus 19개, Streptococcus agalactiae 2개, Streptococcus pneumoniae 1개)를 보여 전체 일치율은 87.5% (63/72)였다. 병원체가 기존검사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나 BioFire® ME panel에서 검출된 7개의 검체 중 6개에서 human parechovirus (HPeV)가 검출되었다.
결론: 열이 있는 90일 미만 영아에서 BioFire® ME panel 검사법은 원인 병원체가 밝혀진 기존검사 결과와는 비교적 높은 일치도를 보이며, HPeV를 추가적으로 진단할 수 있었다. 향후, 소아청소년 진료 영역에서 BioFire® ME panel 검사법을 적용할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 효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Rapid detection of etiologic organisms is crucial for initiating appropriate therapy in patients with central nervous system (CNS) infection.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diagnostic value of the BioFire® Meningitis/Encephalitis (ME) panel in detecting etiologic organisms in cerebrospinal fluid (CSF) samples from febrile infants.
Methods: CSF samples from infants aged <90 days who were evaluated for fever were collected between January 2016 and July 2019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We performed BioFire® ME panel testing of CSF samples that had been used for CSF analysis and conventional tests (bacterial culture, Xpert® enterovirus assay, and herpes simplex virus-1 and -2 polymerase chain reaction) and stored at -70°C until further use.
Results: In total, 72 (24 pathogen-identified and 48 pathogen-unidentified) CSF samples were included. Using BioFire® ME panel testing, 41 (85.4%) of the 48 pathogen-unidentified CSF samples yielded negative results and 22 (91.7%) of the 24 pathogen-identified CSF samples yielded the same results (enterovirus in 19, Streptococcus agalactiae in 2, and Streptococcus pneumoniae in 1) as those obtained using the conventional tests, thereby resulting in an overall agreement of 87.5% (63/72). Six of the 7 pathogen-unidentified samples were positive for human parechovirus (HPeV) via BioFire® ME panel testing.
Conclusions: Compared with the currently available etiologic tests for CNS infection, BioFire® ME panel testing demonstrated a high agreement score for pathogen-identified samples and enabled HPeV detection in young infants. The clinical utility and cost-effectiveness of BioFire® ME panel testing in children must be evaluated for its wider application.

KCI등재 SCOPUS

5Clinical and Epidemiological Characteristics of Common Human Coronaviruses in Children: A Single Center Study, 2015-2019

저자 : Youn Young Choi , Ye Kyung Kim , Eun Hwa Choi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10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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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사람 코로나바이러스(human coronavirus [HCoV]) 감염은 보통 경미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HCoV에 대한 연구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소아청소년에서의 HCoV 역학 및 임상적 특성을 기술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5 년 1 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수집한 호흡기 검체의 호흡기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다중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을 이용하여 바이러스를 검출하여 역학을 조사하였고, 이전 건강했던 어린이에게서 HCoV가 검출된 경우에 한하여 임상 진단을 분석하였다.
결과: 총 9,589 개 검체 중 5,017개(52.3%)에서 1개 이상의 호흡기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463개(4.8%)가 HCoV 양성이었다(OC43 2.8%, NL63 1.4%, 229E 0.7%). 3가지 유형 모두 겨울철(11월-2월)에 유행하였으며 유형별로 역학적 차이를 보였다. HCoV-OC43이 가장 흔하였으며 매년 겨울에 유행하였다. HCoV-NL63은 1월-3월과 11월-2월 사이에 유행하였다. 한편, HCoV-229E는 2015/2016 및 2017/2018 겨울에 격년으로 유행하였다. 연령군을 0-1세, 2-4세, 5-19세로 분류하였을 때, HCoV 감염의 빈도는 2-4세에서 가장 높았고, 5-19세에서 가장 낮았다. HCoV 양성 검체의 40.8%에서 다른 호흡기바이러스가 함께 검출되었다. 리노바이러스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의 동시검출률이 각각 13.2%, 13.0%로 높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4.3%로 낮았다. 이전에 건강했던 135 명의 어린이에게서 가장 흔한 임상 진단은 상기도감염(60.0%)이었고, 폐렴(14.8%), 크루프(8.1%), 세기관지염(6.7%) 순이었다. 크루프는 NL63 양성인 어린이의 임상 진단 중 17.0%를 차지했다.
결론: 본 연구는 소아청소년에서의 HCoV (OC43, NL63, 229E) 감염의 역학적, 임상적 특성을 기술하였다. 소아청소년에서의 HCoV 감염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며, 추가적으로 HCoV-HKU1을 진단 패널에 포함한다면 HCoV 감염의 임상역학적 특징을 파악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Purpose: Common human coronaviruses (HCoVs) are relatively understudied due to the mild nature of HCoV infection. Given the lack of local epidemiology data on common HCoVs, we aimed to describe clinical and epidemiological characteristics of common HCoVs in children.
Methods: Respiratory viral test results from 9,589 respiratory samples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were analyzed from January 2015 to December 2019. Viral detection was done by the multiplex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 Demographics and clinical diagnosis were collected for previously healthy children tested positive for HCoVs.
Results: Of the 9,589 samples tested, 1 or more respiratory viruses were detected from 5,017 (52.3%) samples and 463 (4.8%) samples were positive for HCoVs (OC43 2.8%, NL63 1.4%, 229E 0.7%). All 3 types co-circulated during winter months (November to February) with some variation by type. HCoV-OC43 was the most prevalent every winter season. HCoV- NL63 showed alternate peaks in late winter (January to March) and early winter (November to February). HCoV-229E had smaller peaks every other winter. Forty-one percent of HCoV-positive samples were co-detected with additional viruses; human rhinovirus 13.2%, respiratory syncytial virus 13.0%, influenza virus 4.3%. Common clinical diagnosis was 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60.0%) followed by pneumonia (14.8%), croup (8.1%), and bronchiolitis (6.7%). Croup accounted for 17.0% of HCoV-NL63-positive children.
Conclusions: This study described clinical and epidemiological characteristics of common HCoVs (OC43, NL63, 229E) in children. Continuing surveillance, perhaps by adding HKU1 in the diagnostic panel can further elucidate the spectrum of common HCoV infections in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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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강한 소아에서 살모넬라 장염의 합병증으로 발생한 독성거대결장

저자 : 전성배 ( Sung Bae Jeon ) , 소철환 ( Cheol Hwan So ) , 조영민 ( Young Min Jo ) , 유승택 ( Seung Taek Yu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0-117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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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거대결장은 염증성 장질환, 감염성 대장염 등에 의해 발생하는 치명적인 합병증이다. 중증도에 따라 장절제부터 사망까지 예후가 나빠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하지만, 소아에서 그 유병률은 매우 낮으며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없이 발생할 경우 조기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 기저질환이 없는 12세 남자가 하복부 통증과 발열, 그리고 혈변을 주소로 병원을 방문했다.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증상은 악화되었다. 3병일째 복부 컴퓨터단층촬영에서 횡행결장의 심각한 팽창이 관찰되었고 이를 통해 독성거대결장으로 진단할 수 있었다. 광범위항생제와 함께 정맥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환자의 증상은 호전되었다. 이후 대변 배양 검사에서 Salmonella enteritidis group D가 배양 되었으며, 직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을 배제할 수 있었다. 저자는 독성거대결장을 적절한 영상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하였고, 내과적으로 성공적인 치료를 하여 이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Toxic megacolon is a fatal complication of inflammatory or infectious bowel disease. Prognosis depends on the severity of the disease. In cases of poor prognosis, clinical outcomes range from intestinal resection to death, so early diagnosis and appropriate treatment are very important. However, the prevalence of toxic megacolon in children is very low, and in those without underlying diseases such as inflammatory bowel disease, early diagnosis may be delayed. A previously healthy 12-year-old boy presented to our hospital with lower abdomen pain, fever, and hematochezia. Despite antibiotic therapy, the symptoms worsened. On the third day, abdominal computed tomography revealed severe dilatation of the transverse colon, which indicated toxic megacolon. Stool culture was positive for Salmonella enteritidis group D, and rectal endoscopy showed no signs of inflammatory bowel disease. Ceftriaxone and intravenous methylprednisolone were administered, and the patient's condition improved without any complications. We report a case of toxic megacolon as a complication of infectious colitis caused by S. enteritidis group D, which was diagnosed using early imaging and successfully treated without surgical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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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복부 연조직 농양 환자에서 농양 배양을 혈액배양병으로 했을 때의 성과 1예

저자 : 조교진 ( Kyo Jin Jo ) , 장철훈 ( Chulhun L. Chang ) , 황재연 ( Jae-yeon Hwang ) , 박수은 ( Su Eun Park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8-123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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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감염에서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려면 배양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저자들은 복부 연조직 감염의 농양을 혈액배양병을 사용하여 시행한 배양검사에서 Actinomyces radingae와 Clostridium ramosum이 배양된 증례를 경험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이전에 건강하였던 13세 남자 환자가 배꼽주변에 발생한 통증, 발적 및 발열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아는 복부 수술 및 외상의 병력은 없었다. 컴퓨터 단층 촬영에서 배꼽주위에 농양을 동반한 피부 연조직염이 확인되었고 선천성 기형은 없었다. 초음파 유도 흡인을 하여 8.5 mL의 화농성 농양이 흡인되었고, 농양은 혈액배양병을 이용하여 배양하였다. 농양 배양검사에서 A. radingae와 C. ramosum이 확인되었다. 감염증의 원인이 드문 세균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 농양 배양을 할 때 일반적인 농양배양의 방법 보다는 혈액배양병을 사용하는 것이 원인균이 분리될 가능성을 높이고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Culture tests are very important in choosing the appropriate antibiotics for bacterial infections. In some cases, bacteria that could not be identified in standard culture bottles could be detected using blood culture bottles. A previously healthy 13-year-old boy visited our emergency room. He experienced pain, redness, and hardness of periumbilical skin and a fever for five days. There was no history of abdominal surgery and penetrating trauma. Computed tomography showed abscess with cellulitis at the periumbilical soft tissue with no congenital anomaly. Ultrasonography-guided aspiration was performed, and about 8.5 mL of the purulent abscess was aspirated. The abscess was cultured using blood culture bottle. The pus grew Actinomyces radingae and Clostridium ramosum. When performing the pus culture, using blood culture bottles can be more effective and rapid than the standard culture method for the detection of bacterial pathog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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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정상 면역체계를 가진 청소년에서 발생한 종격동 림프절과 폐 크립토코쿠스증 1예

저자 : 이지연 ( Jiyeon Lee ) , 조창민 ( Chang-min Cho ) , 조현혜 ( Hyun-hae Cho ) , 박혜성 ( Heae Surng Park ) , 김경효 ( Kyung-hyo Kim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4-131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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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coccus neoformans는 주로 면역이 저하된 환자에서 기회 감염을 일으키는 진균이다. 그러나 면역이 정상인 환자에서도 다양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림프절을 침범한 폐 크립토코쿠스증은 정상 면역을 가진 사람에서는 상대적으로 드물게 발생한다. 고열과 지속적인 기침을 주소로 병원에 온 17세 여자 청소년이 가슴X선 영상검사 및 컴퓨터단층촬영에서 전방 종격동에서 우측 쇄골하 부위까지 침범된 종괴를 보여 초음파 유도하 총생검 검사로 크립토코쿠스증을 진단하였다. 각종 면역 검사에서는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 환자는 2주간 암포테리신 B와 플루시토신으로 치료 후 8개월간 플루코나졸로 치료하였고 완쾌되었다. 본 증례를 통해 크립토코쿠스증의 특징을 이해하고 정상 면역 환자에게서도 크립토코쿠스증이 발생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진단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Cryptococcus neoformans is a fungus that primarily causes opportunistic infections in immunocompromised hosts. It can also cause various infections in immunocompetent patients. Pulmonary cryptococcosis involving the lymph node is relatively rare in immunocompetent patients. In this report, a previously healthy 17-year-old girl presented with high-grade fever and persistent cough. Chest X-ray and computed tomography (CT) scan revealed an anterior mediastinal conglomerate mass that expanded to the right supraclavicular area. Ultrasound-guided gun biopsy revealed histological evidence of cryptococcosis. Immunological screening tests did not identify immunodeficiency. She recovered completely with a combination therapy of amphotericin B and flucytosine for 2 weeks, followed by fluconazole for 8 months. The characteristics of cryptococcosis involving the mediastinal lymph node and the lung should be understood, and the possibility of cryptococcosis even in immunocompetent hosts should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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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아환자에서의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 단일기관 연구

저자 : 김동섭 ( Dongsub Kim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89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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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A군 사슬알균은 소아 환자들에 있어서 흔한 감염원으로 다양한 임상양상을 보인다. 급성편도염이나 피부 및 연조직 감염이 흔하며 상당한 이환율과 사망률을 동반하는 혈류감염 또한 발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소아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 환자들의 임상양상과 치료 결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 연구는 단일기관의 후향적 연구로, 200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으로 입원치료 받은 18세 이하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균혈증 발생시 임상양상, 기저질환, 중환자실 치료 여부, 그리고 균주의 항생제 감수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19명에서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이 확인되었다. 10명(53%)이 남자였으며 연령의 중앙값은 7.4세였다(범위, 0.3-17.4세). 14명(74%)의 환자들이 만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5명(26%)은 면역저하(백혈병 및 만성신질환) 환자였다. 8명(42%)이 림프낭종, 혈관종, 정맥 기형 등 림프관 및 혈관 기형이 있었으며 그 중 7명은 발열과 병변부 국소 염증소견이 있었다. 3명(16%)의 환자들에게 폐렴이 발생했고 이 중 2명은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다. 환자들의 30일째 사망률은 6% (1/19)였으며 해당 환자는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으로 사망하였다. 모든 검출된 A군 사슬알균은 페니실린에 감수성을 보였다. 15균주(79%)는 에리스로마이신과 클린다마이신에 감수성을 보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이 발생한 소아 환자들의 임상양상을 분석하였다. A군 사슬알균은 소아에 있어 균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감염의 원인균으로 고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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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일개 이차병원에서 동정된 소아 급성 위장염 원인 병원체의 분자진단과 역학의 임상적 연구

저자 : 김영상 ( Young Sang Kim ) , 정주영 ( Ju Young Chung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0-101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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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급성 위장염의 대부분의 경우 원인 병원체가 확인되지 않는다. 최근 들어 발달한 multiplex reverse transcriptase-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 검사는 장염 병원체 검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연구는 multiplex RT-PCR을 이용해, 소아 장염환자에서 병원체의 역학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5년 5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대한민국 서울의 2차병원에서 급성 위장염으로 진단받은 소아 환자의 대변에서 병원체를 확인하기 위해 multiplex RT-PCR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바이러스 병원체에 대한 1,366개의 대변 검체 중, 483개(35.3%)에서 1개 이상의 병원체가 분리되었다. A군 로타바이러스는 106건(7.8%)에서 확인되었으며, 양성률은 3.0% (8/263)에서 16.7% (48/288)까지 매년 증가했다(P<0.001). 노로바이러스 GII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성 병원체였고(263/1366, 19.3%), 3년간 양성률은 증가하지 않았다. 세균성 병원체에 대한 304개의 대변 검체 중 캄필로박터(32/304, 10.5%)는 가장 흔한 세균성 병원체였으며, 그 다음으로 Clostridium difficile (toxin B) (22/304, 7.2%), 살모넬라균(17/304, 5.6%)이었다. 이 균들의 양성률은 연구기간 동안 증가하지 않았다.
결론: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이후 노로바이러스 GII가 소아 장염에서 주요한 병원체였지만, 연구기간 동안 로타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증가했고, 특히 2018년에는 급증했다. 따라서 새로운 로타바이러스 균주의 등장 가능성을 포함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캄필로박터는 소아 세균성 장염의 주요 원인이며, 적절한 치료를 위해 이 균의 임상적 특성을 고려하고 지속적 감시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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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uman Parechovirus: an Emerging Cause of Sepsis-Like Syndrome in Infants Aged under 3 Months

저자 : Da Eun Roh , Jung Eun Kwon , Yeo Hyang Kim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2-110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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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번 연구의 목적은 human parechovirus (HPeV)로 유발된 패혈증 의증을 보였던 3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임상적 특징 및 경과를 조사하는 것이다.
방법: 2018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패혈증 의증으로 입원한 3개월 미만 영아들의 의무기록을 확인하였다. 환자들은 뇌척수액을 이용하여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를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HPeV 감염군(1군, 11명), 장바이러스 감염군(2군, 13명),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군(3군, 15명)으로 구분하였다.
결과: 1군은 빈맥, 빈호흡, 무호흡, 저혈압, 피부 변화를 보이는 환자가 2, 3군 보다 많았다(P<0.05). 또한 1군은 혈중 총 백혈구수가 다른 군에 비해 낮았다(5,622±2,355/μL, 9,397±2,282/μL and 12,312±7,452/μL, P=0.005). 뇌척수액 백혈구 수도 1군은 2, 3군에 비하여 낮았다 (0.9±1.7/μL, 85.1±163.6/μL, and 3.7±6.9/μL, P=0.06). 치료에서도 1군은 2, 3군 보다 승압제 보조(36.6% vs. 0% and 6.6%), 기계 환기 적용(18.1% vs. 0% and 0%)과 고유량 산소 사용(45.4% vs. 15.3% and 6.6%)이 더 많았다. 모든 환자들은 합병증 없이 회복 되었다.
결론: HPeV 감염은 심각한 임상 경과를 보이고, 3개월 미만의 영아에서 패혈증 유사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HPeV 감염 여부를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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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linical Characteristics of Human Parvovirus B19 Infection in Children

저자 : Kyo Jin Jo , Yeoun Joo Lee , Kyung Mi Park , Eu Jeen Yang , Sukdong Yoo , Taek Jin Lim , Su Eun Park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1-116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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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인간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은 무증상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고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우리는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의 지역사회 내 집단발생 시기 동안,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의 다양한 임상 양상에 대해 조사하였다.
방법: 2017년 12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파르보바이러스 B19 면역 글로불린 M (IgM) 또는 중합효소 연쇄 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에 의해 검출된 파르보바이러스 B19 DNA를 가진 소아의 임상적 특징을 후향적 차트 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결과: 24명의 어린이가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으로 진단되었다. 24명의 환자 중 12명(50%)은 레이스 형태 발진이 있었고, 24명의 환자 중 4명(16.7%)은 점상출혈 발진, 24명의 환자 중 2명(8.3%)은 무병소 발열로 진단되었다. 24명 중 6명의 환자(25%)는 골수무형성위기가 발생하였고, 이 중 3명은 이전에 유전 구형적혈구증, 3명은 이전에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으로 진단되었던 환자이다.
결론: 감염홍반 외에도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의 임상적 특징은 다양한 종류의 발진과 무병소 발열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혈액학적 증상으로 중성구 감소증, 골수무형성 위기와 같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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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인의 Epstein-Barr Virus 항체 양성률 변화양상에 대한 분석: 단일기관 연구

저자 : 김수경 ( Su Kyung Kim ) , 최준식 ( Joon-sik Choi ) , 김동섭 ( Dongsub Kim ) , 강철인 ( Cheol-in Kang ) , 정두련 ( Doo Ryeon Chung ) , 백경란 ( Kyong Ran Peck ) , 강은숙 ( Eun-suk Kang ) , 김예진 ( Yae-jean Kim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12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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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Epstein-Barr virus (EBV)는 초감염 연령이 사회, 문화 및 경제적인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이에 따른 임상 양상도 다르다. 우리나라도 점차 EBV 감염의 발생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초감염시 전형적인 양상의 전염성 단핵구증 임상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전 연령의 EBV 항체검사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현재 우리나라 항체 보유율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방법: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EBV 항체검사를 시행한 전 연령의 환자들의 성별, 거주지, 검사 시행 당시 환자의 나이 및 검사 시행 년도에 따른 항체 양성률을 분석하였다. EBV-viral capsid antigen (VCA) IgG 혹은 EBV-VCA IgM이 양성인 경우를 항체 보유율이 양성인 환자로 분류하였다.
결과: 전체 환자 26,527명을 대상으로 한 EBV 항체 양성률은 81.0% (21,485/26,527)였으며 0-9세의 EBV 항체 양성률이 44.4% (2,716/6,122), 10-19세의 경우 75.8% (2,077/2,739), 만 20세 이후부터는 94.5% (16,692/17,666)이상으로 확인되었다. 검사 시행 시기에 따라 EBV 항체 양성률의 변화는 2000-2008년에 비해 2009-2017년 사이의 항체 양성률이 89.4%, 76.2%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P<0.001). 특히 0-19세 사이의 소아청소년의 경우 2000-2008년에 비해 2009-2017년 사이의 EBV 항체 양성률이 두드러지게 감소하였다(0-9세: 2000-2008년 62.8% [1,172/1,866], 2009-2017년 36.3% [1,544/4,256]; 10-19세: 2000-2008년 83.8% [745/858], 2009-2017년 70.8% [1,332/1,881]) (P<0.001).
결론: 2000년 이후 전체 인구의 EBV 항체 보유율은 81.0%로 높게 유지되고 있으나, 초감염이 발생하는 소아청소년기의 항체 보유율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EBV 초감염이 발생하는 연령이 늦어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EBV 초감염 발생 연령의 증가에 따른 청소년 및 젊은 성인에서의 전염성 단핵구증과 같은 임상 양상 발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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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특이 과거력이 없는 소아에서 발생한 Parvimonas micra 뇌농양 1예

저자 : 이신영 ( Shin Young Lee ) , 노태훈 ( Tae Hoon Roh ) , 정현주 ( Hyun Joo Jung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133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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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vimonas micra는 아포 비형성 혐기성 그람 양성 알균으로, 피부, 잇몸, 질, 위장관 등에 정상 상재균으로 존재하며 주로 치과 치료 등의 침습적 치료 후 기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저자들은 최근 1년 이내 치과 질환을 포함한 특이 과거력이 없는 11세 소아에서 P. micra에 의해 발생한 뇌농양을 경험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환자는 내원 7일 전부터 두통, 구토가 발생하였으며, 내원일 복시가 발생하였다. 뇌 자기공명영상에서 좌측 전두정엽 뇌농양으로 진단한 후 수술적 배농을 시행하였으며, 수술 시 흡인한 검체의 혐기성 세균 배양 검사에서 P. micra가 동정되었다. 수술 후 6주간 ceftriaxone과 metronidazole 항생제 병합요법으로 치료한 후 재발 없이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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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성 골수성 백혈병 소아환자에서 초음파 검사에서 낭미충증으로 오인된 표피 포도알균에 의한 파종 감염 병변이 발생한 증례

저자 : 이재민 ( Jae Min Lee ) , 최준식 ( Joon-sik Choi ) , 유건희 ( Keon Hee Yoo ) , 김예진 ( Yae-jean Kim ) , 김선자 ( Sun-ja Kim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4-139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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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 포도알균은 사람 피부에 있는 정상균이나, 체내 이물질을 가진 사람이나 면역 저하자에게는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13세 남자가 발열, 근육통으로 입원하였고 두피, 팔과 다리에 통증이 있는 결절성 병변이 만져졌다. 혈액검사에서 범혈구 감소증과 모세포 80% 소견을 보였고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진단되었다. 전신 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가장자리 조영 증강을 보이는 다발 낭성 병변이, 초음파 검사에서 에코성 낭성 병변과 그 내부의 에코성 결절이 팔과 다리의 근육 내부에서 관찰되어, 낭미충증이 강력히 의심되었다. 그러나 초음파 유도하 조직 검사에서 농양이 확인되었고, 조직 배양검사에서 표피 포도알균이 동정되었다. 저자들은 백혈병 환자에서 낭미충증으로 오인되었던 표피 포도알균에 의한 전신 다발 병변이 발생한 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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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도에서 귀국한 가족에서 발생한 심한 고혈당 동반 소아 뎅기열 1례

저자 : 김준영 ( Joon Young Kim ) , 김한울 ( Han Wool Kim )

발행기관 : 대한소아감염학회 간행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0-146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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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은 풍토성을 가지며 주로 열대 및 아열대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고 우리나라는 발병 지역은 아니다. 발열, 발 진, 두통 등의 비특이적 증상을 보이는 해외에서 돌아온 여행자를 만나는 경우 해외유입감염병을 의심해야 한다. 지속되는 구토, 복통, 출혈 경향, 간효소수치 상승, 단백뇨 등은 뎅기열에서 심한 뎅기열로의 진행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심각한 고혈당은 다양한 급성 질환에서 나쁜 예후와 관련이 있고 당뇨병 등 고혈당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기저질환이 동반된 경우는 심각한 뎅기열로의 진행과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인도에서 귀국한 청소년에서 발생한 심한 고혈 당을 동반한 뎅기열을 경험하였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보고된 소아 뎅기열 증례들을 고찰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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