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학교사회복지

학교사회복지 update

Journal of School Social Work

  •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975-1567
  • :
  • :

수록정보
53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16
간행물 제목
54권0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중학생의 여가 유형별 사용 시간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성별의 조절 효과

저자 : 김진욱 ( Kim Jinwook ) , 유미선 ( You Misu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8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중학생의 여가 유형별 사용 시간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과 성별의 조절 효과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9년 생활시간조사 자료에 포함된 중학생 1,622명을 분석하였다. 신뢰도, 상관관계 분석, 다중 회귀분석, 조절효과 검증 방법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의 여가 유형별 사용 시간을 분석한 결과 평일과 주말 모두 미디어, 게임 및 놀이, 교제활동, 스포츠 순으로 시간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학생은 게임 및 놀이, 미디어에 여가시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여학생은 미디어, 게임 및 놀이, 교제활동의 순서로 나타났다. 둘째, 중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은 평일보다 주말이 더 높았으며,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이 더 높은 결과로 나타났다. 여가 유형별 사용 시간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혼합모형과 남학생 모형에서는 교제활동, 미디어, 게임 및 놀이가 주관적 행복감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여학생 모형에서는 미디어와 교제활동이 주관적 행복감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학생의 여가 유형별 사용 시간과 주관적 행복감의 영향 관계에서 성별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미디어와 게임 및 놀이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교제활동과 스포츠는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즉 미디어, 게임 및 놀이 시간이 증가할수록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주관적 행복감이 더 높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학생의 행복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middle school students' time spent by leisure type on subjective happiness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gender. To this end, 1,622 middle school students included in the data of the 2019 living time survey were analyzed. To this end, 1,622 middle school students included in the data of the 2019 living time survey were analyzed. The results of reliability,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moderation effect verification method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time spent by leisure type of junior high school students, it was found that both weekdays and weekends, media, games and play, social activities, and sports spend a lot of time. The female students appeared in the order of media, games and play, and social activities. Second, the subjective happiness of middle school students was higher on weekends than on weekdays, and the subjective happiness of boys was higher than that of female student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effect of time spent by leisure type on subjective happiness, in the mixed model and male student model, social activities, media, games, and play had a positive effect on subjective happiness. In the female student model, it was found that media and social activities had a positive(+) effect on subjective happiness. Thir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gender control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se time of each leisure type and the subjective feeling of happiness of middle school students, it was found to be significant in media, games, and play, but not in social activities and sports. In other words, it was verified that as media, games, and play time increased, men's subjective happiness was higher than that of women. Based on these results, practical and policy measures for the happiness of middle school students were suggested.

KCI등재

2아동인권교육이 자기존중 및 타인존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홍승주 ( Seungju Hong ) , 이양희 ( Yanghee Lee ) , 김미성 ( Hillary Mi-sung Kim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1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 개인이 갖는 인권에 대한 책무는,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권리를 존중하는 것과 타인의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권리를 존중하는 것, 두 측면을 포함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교육의 목표와 체계를 갖춘 형식적 인권교육과 환경 속에서 존중받는 경험을 통한 잠재적 인권교육이 아동의 자기존중과 타인존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Bronfenbrenner의 생태학적 체계이론의 관점에서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는 '2020년 전남학생인권 실태조사'에 참여한 초, 중, 고등학생 1,828명의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산분석의 결과, 개인체계의 경우, 성별에 따라 타인존중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체계의 경우, 형식적 인권교육은 타인존중에, 잠재적 인권교육은 자기존중과 타인존중에 모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잠재적 인권교육의 경우 그 효과의 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존중에 대해 발달단계와 형식적 인권교육의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아동의 건강한 자아존중감 발달과 타인존중 향상을 위한 생태학적 체계이론에 기반한 인권교육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안되었다.


Individuals' responsibility for human rights include two aspects: respecting one's own values and rights as human beings, and respecting the values and rights of others as human being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the formal and the implicit education for child rights on school-aged children's self-esteem and respect for others, from the perspective of Bronfenbrenner's bioecological systems theory. We used the data of Jeollanam-do Province Survey on the Rights of Students in 2020, from which 1,828 students' responses were used for data analysis. The results of ANOVA showed that regarding the ontological-system, there was a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 in respect for others. In micro-systems, the implicit educa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both self-esteem and respect for others. The effect sizes of the implicit education were large. There was a significant interaction between the effects of the formal education between developmental stage on self-esteem. These findings suggested the need for planning child rights education based on bioecological systems theory to develop children's healthy self-esteem and respect for others

KCI등재

3인권의식이 청소년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 부모의 학대, 학교폭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전혜숙 ( Jeon Hyesoo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77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의 인권의식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으며, 이때 자아존중감, 부모의 학대, 학교폭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여 사회복지 함의를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아동ㆍ청소년인권실태조사 2018년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중학생 2,858명을 분석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 실시 결과, 청소년의 인권의식은 학교생활적응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존중감은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부모의 학대와 학교폭력은 학교생활적응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더불어 자아존중감은 인권의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학교생활적응을 증진시키는 조절효과를 보였다. 반면 학교폭력은 인권의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학교생활적응 수준을 낮추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 도모를 위해 인권의식 및 자아존중감 증진, 부모의 학대와 학교폭력 감소를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elf-esteem, parents' abuse, and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which moderate the effect of consciousness of human rights on the school adjustment among adolescent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on 2,858 middle school students data from 2018 Korean Children and Youth Human Rights Survey. The results showed that consciousness of human rights had a direct effect on school adjustment. In addition, self-esteem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school adjustment. However, parents' abuse and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had negative influences on school adjustment. Moreover,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estee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nsciousness of human rights and school adjustment among adolescent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On the other hand,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had a moderating effect that decreased the level of school adjustment.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suggest clinical implications to increase school adjustment among adolescents by enhancing self-esteem and consciousness of human rights, as well as alleviating school violence victimization and parents' abuse.

KCI등재

4아동일시보호시설의 보호 상황에 대한 탐색적 이해

저자 : 정선욱 ( Jung Sun Wook ) , 김진숙 ( Kim Jin Sook ) , 강지영 ( Kang Ji Young ) , 정선영 ( Jung S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102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아동보호체계에서 원가정외 보호아동의 일시보호를 담당하도록 아동복지법 52조 1항 2호에서 규정한 아동일시보호시설의 보호 상황을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입양기관에서 운영하는 일시보호시설을 제외하고 전국의 총 7개의 아동일시보호시설 중, 6개 일시보호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별면접과 FGI를 통해 보호상황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일반적인 질적자료분석방법을 사용하여, 아동복지법과 아동분야 사업안내의 아동일시보호시설 관련 규정이나 강조점이 현실에서 어떻게, 얼마나 이루어지는가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현재의 아동일시보호시설은 행정 지침에서 요구하는 최대 6개월이라는 '일시적' 기준을 지키기 어려웠다. 둘째, 아동의 심리를 안정시키고 치료하는 것이 아동일시보호시설의 주기능으로 여겨지지만, 기본적인 양육도 어려운 처지의 시설도 있는 등 아동일시보호시설 간 편차가 매우 컸다. 셋째, 원가정복귀의 중요성과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노력은 제한적이었다. 넷째, 아동배치에서 행정구역을 최우선 조건으로 하는 관할권의 문제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2020년부터 시군구에 배치된 아동보호전담요원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 부족, 공공의 변화와 맞물린 민간의 역할 변화 등으로 업무 혼돈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일시보호시설의 기능을 재정립하기 위한 몇 가지 제언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how temporary protection facilities defined in the Child Welfare Act (Article 52) function for their mission. To collect data, focus group interviews an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 were conducted with workers at six temporary protection facilities among the total of seven facilities across the country. Data were analyzed with qualitative analysis methods and the findings revealed five themes. First, children at the temporary protection facilities often stayed there longer than 'temporary'. Second, there was a large variation across the facilities regarding how children's mental health and emotional issues are treated as well as how their rights to learn are realized. Third, the workers agreed upon the importance of family reunification but the efforts were limited in reality. Fourth, facilities had tendency for exclusive placement of children in their own jurisdictions, although children in other jurisdictions are in need of placement. Fifth, there was confusion among the workers regarding the role of public officials dealing exclusively with child protection and child maltreatment by policy changes. Based on the findings, it was discussed how to help improve temporary protection facilities' functioning.

KCI등재

5군집분석을 활용한 교육복지 대상 청소년의 대인관계 유형 및 발달 특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아영아 ( Ah Young Ah ) , 김하영 ( Kim Ha Yo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28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청소년의 주요 대인관계인 부모관계, 또래관계, 교사관계의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특별한 유형의 군집을 분류하여 그 의미를 탐색하고, 분류된 군집과 청소년의 발달 영역 즉, 인지 영역과 정서적 영역, 그리고 사회적 영역의 관련성을 탐색하고자 설계되었다. 연구대상은 부산지역 내 교육복지 서비스를 받는 중학생 1, 2학년이며, 302부의 자료가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주요 연구 결과로는 첫째, 부모관계, 또래관계, 교사관계 특성에 따라 3개의 군집이 최종적으로 나타났다. 군집 1은 모든 대인관계의 수준이 평균보다 높은 '관계충만형' 집단, 군집 2는 또래관계의 수준은 평균이지만 부모와 교사관계에서는 평균보다 낮은 집단인 '관계일반형' 집단, 군집 3은 모든 대인관계 수준이 보통보다 상당히 낮은 '관계취약형' 집단으로 명명되었다. 둘째, 군집에 따른 청소년의 발달 특성 차이는 인지 영역, 정서 영역, 사회 영역의 모든 하위변수에서 군집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군집 1의 발달 특성의 평균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군집 2, 군집 3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청소년의 주요타자인 부모와 또래, 교사와의 관계에 대한 보다 통합적이고 구체적인 특성과 청소년의 주요타자에 대한 대인관계와 발달영역의 관련성이 높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는 교육복지 서비스의 주요 방향과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s designed to classify the unique types of clusters with the various aspects of key relationships of adolescents for educational welfare with their parents, peers, and teachers taken into consideration and to explore their significance, as well as the classified clusters and the development areas of adolescents. The subjects of study are the first- and second-grade middle school students who receive education and welfare services in Busan with 302 copies of materials used for the final analysis. The key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when it comes to clustering based on parent relationships, peer relationships, and teacher relationships, three clusters are found to be the most appropriate. Cluster 1 is titled the 'deep relationship group' whose relationship with all is deeper than the average, Cluster 2 is titled the 'regular relationship group' whose relationship with peers is average level but whose relationship with parents and teachers is lower than the average, and Cluster 3 is titled the 'vulnerable relationship group' whose relationship with all i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average; second, there have been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clusters in all sub-variables of cognitive areas, emotional areas, and social areas in terms of the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adolescents among different clusters. More specifically, the average of Cluster 1 in terms of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is found to be the highest, followed by Cluster 2 and Cluster 3.

KCI등재

6코로나(COVID-19) 시기, 지역사회 멘토링과 대학 멘토지원사업의 성과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 평가 및 대학생 멘토의 경험을 중심으로

저자 : 배진형 ( Bae Jin Hyung ) , 안정선 ( Ahn Jeong Sun ) , 방진희 ( Pang Jin He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4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60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코로나 시기, 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멘토링과 대학 멘토지원사업의 성과를 고찰하고, 이 모두에 참여했던 대학생 멘토의 경험을 이들이 경험한 도전, 성장, 코로나 시기의 멘토 필요 역량을 중심으로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먼저 프로그램 평가를 위해 위 두 사업에 모두 참여한 12명의 대학생 멘토 전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기술통계로 분석하였다. 코로나 시기 대학생 멘토가 경험한 도전, 성장 및 필요역량에 대하여 탐색하기 위해 위 12명 중 자원하는 6명을 모집하여 포커스집단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를 귀납적주제분석방법으로 분석하였다. 프로그램 평가결과, 대학생 멘토들의 목표성취도 평균은 4.24점(SD=.47)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별히, 사회복지실천역량과 멘토링 실천기술향상의 목표성취도가 높았음이 확인되었다. 포커스집단인터뷰를 통한 질적조사 결과, 이들이 경험한 코로나 시기 멘토링 및 멘토지원사업에서의 도전영역에서는 무의미한 사전 계획, 상황에 맞는 새로운 지원 필요성, 녹록치 않은 멘티와의 관계 진전 장벽 범주가 도출되었다. 성장영역에서는 눈높이 탐색과 기존 지식의 활용, 서로의 북돋움을 통한 진정한 성숙범주가 도출되었다. 코로나 시기 멘토가 가져야 할 필요역량 영역에서는 적절한 도구와 매체의 활용 필요성, 부딪치고 끌어가는 전문적 맷집 기르기 범주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통해 최종 도출된 주제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제한적 기술 및 환경 속에서 여전히 쉽지 않은 사람세우기의 난관을 넘어, 나와 우리가 가진 자원과 지지를 활용해 이룩한 성취를 맛보았고, 끊임없이 다가올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는 기술적 증진과 정성어린 관계 역량 필요성을 상기함'으로 정리되었다.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비대면 소통 환경지원, 블렌디드 활동 계획 수립, 온라인 활동을 통한 프로그램 지원, 매체 활용 기술 교육 필요성, 멘티와의 관계유지를 위한 촘촘한 관심과 관찰, 인내심 있는 책임감 등 기초 실천기술 강화, 대학과 지역기관과의 상호성장적 연계강화 등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valuate the program and to explore college students'experience of mentoring and mentor support program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o achieve this purpose, 12 college student mentors participated in the survey research, among which 6 were voluntarily recruited for the focus group interview. Program evaluation survey was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for the quantitative research and the focus group interview script was analyzed with inductive subject analysis for the qualitative research. As the program evaluation result, the objective achievement score of the college student mentors was relatively high, showing an average of 4.24(SD=.47). Especially, competencies of social work practice skills and mentoring practice skills were improved notably. Looking at the results of qualitative research, in the area of 'challenge', categories such as frequent change of plans, lack of technical support based on changing environments, difficulty with relationship development were found. In the area of 'growth', categories such as getting to know the mentee on his/her level using pre-learned knowledge, genuinely maturing through mutual support were discovered. In the area of 'required competencies' for the mentors during the COVID-19, skillful use of digital tools and media, professional grit to persistently cope with and to lead various situations were noted. Support for online communication, hybrid program planning, aid for more active online activities, education on online content development, attentive supervision, and responsibility to maintain lasting relationship with the mentee, need for sustainable cooperation between university and community agencies were suggested.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수록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1학교사회복지사의 수련이론 교육과정 개발

저자 : 이종익 ( Lee Jong-ik ) , 최웅 ( Choi Woo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학교사회복지사 수련이론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2005년부터 2019년까지의 학교사회복지사 자격시험 합격자 자격연수 자료집을 중심으로 연수 내용을 정리하고 최근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에 발표, 게재된 학술자료와 보건복지부의 학교사회복지사 국가자격 운영방안 등에 대한 문서를 검토하였다. 또한, 경력이 5년 이상인 학교사회복지사와 학교사회복지론을 담당하는 교수진 등 30명의 패널을 선정하여 2회에 걸쳐 델파이 조사를 진행하였다. 그에 따라 총40시간, 4개 영역 16과목의 수련이론 교육과정의 기본 틀을 구성하였고, 이를 통해 수련제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자료가 되고자 한다.

KCI등재

2부모로부터의 학대가 초기 청소년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위축과 또래소외의 이중매개효과

저자 : 김현진 ( Kim Hyun Jin ) , 최려나 ( Cui Li Na ) , 노충래 ( Nho Choong Rai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53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부모로부터의 학대가 초기 청소년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 위축과 또래 소외가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검증하여 초기 청소년의 우울에 대한 효과적인 학교사회복지 측면의 개입방안 및 정책적 함의를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 아동 청소년 패널조사 초등학교 1학년 6차(2015)년도 자료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총 2,067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부모로부터의 학대는 초기 청소년의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부모의 학대가 초기 청소년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 위축과 또래소외 모두 부분적으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로부터의 학대는 청소년의 우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위축과 또래소외를 통한 정적인 간접효과를 미쳐 전체적인 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로부터의 학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개인적인 사회적 위축뿐 아니라 또래관계에서의 소외를 통해 우울에 미치는 간접적 효과를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부모로부터 학대의 직접적 영향 및 간접적 영향도 함께 고려한 개입을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한 초기 청소년 시기의 효과적인 학교사회복지적 실천방안 및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KCI등재

3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낙인감과 자아존중감의 종단적 인과관계 검증: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의 적용

저자 : 정문경 ( Jeong¸ Moonkyeo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79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낙인감과 자아존중감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상호작용 하는지를 살펴보고 사회적 낙인감과 자아존중감의 종단적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조사의 3개년 자료인 3차년도, 4차년도, 5차년도의 종단자료를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목적을 수행하기위하여 분석에 사용한 변인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낙인감과 자아존중감이며 이들 변인들의 변화과정과 상호관계를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하는 사회적 낙인감과 자아존중감의 자기회귀 효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낙인감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교차지연 효과는 지속적으로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사회적 낙인감에 미치는 교차지연효과는 지속적으로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하는 사회적 낙인감과 자아존중감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호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유지되는 요인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을 위하여 사회적 낙인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보호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함을 제안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갖는 시사점과 제한점 등을 논의하였다.

KCI등재

4학교 내 복지 전문 인력의 직무특성과 사례관리수행에 관한 연구 - 학교사회복지사와 교육복지사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이창숙 ( Lee¸ Chang Su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10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학교사회복지사와 교육복지사의 직무특성과 사례관리수행 수준 차이를 분석하고, 직무특성이 사례관리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비교·분석하여 사례관리수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인천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학교사회복지사와 교육복지사 2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유의표집방법을 사용하여 표본을 추출하였다. 회수한 설문지 167부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자료와 결측치가 있는 4부를 제외한 총 163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학교사회복지사와 교육복지사의 직무특성 수준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학교사회복지사와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수행 수준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학교사회복지사의 직무특성이 사례관리수행 전체 및 단계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율성이고, 교육복지사는 기능다양성, 과업중요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학교사회복지사와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수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였다.

KCI등재

5빈곤 가정 아동의 그릿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저자 : 원유정 ( Won Yu Jung ) , 최혜정 ( Choi Hye Jeong ) , 김형관 ( Kim Hyeong Kwa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28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빈곤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그릿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는 첫째, 빈곤 가정 아동의 그릿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가족적, 학교 환경적 요인을 확인한다. 둘째, 이들 요인 간의 상대적 영향력을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D지역에 거주하는 빈곤 가정 아동 3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분석 방법은 SPSS 22.0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인구학적 요인으로는 주관적 건강이 좋을수록 유의미하였고, 개인요인은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공격성이 낮을수록 그릿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족요인으로는 양부모 가구일수록, 부모애착이 높을수록, 학교환경요인은 성적이 높을수록, 또래관계가 좋을수록 그릿이 유의미하게 높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빈곤 가정 아동의 보호요인 정보를 축적함과 동시에 긍정적인 성장 요인인 그릿을 증가시키는 변인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하여 결론부분에서는 빈곤 가정 아동의 그릿을 증가시키기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KCI등재

6대학생의 성인애착이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 공적자의식의 매개효과

저자 : 유평 ( Yoo¸ Peo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9-153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인애착과 SNS중독경향성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공적자의식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서울, 경기지역의 남녀 대학생 295명을 대상으로 SNS중독경향성, 성인애착, 공적자의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각 변인들 간 상관분석 및 회기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성인애착과 SNS중독경향성의 관계에서 공적자의식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SPSS PROCESS macro 3.4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성인애착에서는 성인애착의 하위요인인 애착불안이 SNS 중독경향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애착불안과 SNS중독경향성과의 관계에서 공적자의식이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로는 SNS중독경향성에서 성인애착의 하위유형인 애착불안이 관련 있음을 밝혔으며 성인애착과 SNS중독경향성과의 관계를 공적자의식이 매개함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른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표본의 대표성을 위해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공적자의식에 대한 보다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공적자의식과 SNS 중독 경향성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절변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KCI등재

7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방임이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과 우울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이래혁 ( Lee Raehyuck ) , 장혜림 ( Chang Hae-lim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5-18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방임이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과 우울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구축한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 조사에서 조사 당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733명을 대상으로 PROCESS macro for SPSS의 모델 4와 14를 활용하여 부모방임이 우울을 통해 게임중독에 미치는 직·간접 영향과 우울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을 통해 확인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방임은 게임중독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즉, 부모방임의 수준이 높을수록 게임중독의 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아졌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방임이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우울이 부분적으로 매개하였다. 부모방임의 수준이 높을수록 우울의 수준이 증가하였고, 증가된 우울은 게임중독의 수준을 증가시켰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의 성별이 부모방임이 우울을 통해 게임중독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모방임이 우울을 통해 게임중독에 미치는 부정적 간접효과가 여자에 비해 남자에게서 두드러졌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학교 밖 청소년의 게임중독 문제를 해결 및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개입 방안을 논의하였다.

KCI등재

8학교사회복지사 보수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저자 : 최경일 ( Choi Kyung Il ) , 최혜정 ( Choi Hye Jeong ) , 좌현숙 ( Jwa Hyunsu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9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사회복지사 보수교육과정을 개발하여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혼합방법을 적용하여 학교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요구도를 조사함과 동시에 학교사회복지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학교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의 특수성, 고유성이 반영될 필요가 있음이 제안되었으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시스템들이 논의되었다. 구체적으로 연간 12평점으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운영 지침에 기초하며, 보수교육 영역은 학교사회복지사 직무 수행 강화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제안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의의는 제도화 정비 과정에서 시의적절한 연구로 학교사회복지사 보수교육과정을 개발하려는 탐색적 노력에 있다. 이를 시작으로 학교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보수교육이 체계적으로 개발 및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한부모 자녀의 가정 내 교육적 지원, 학교에서의 교육적 경험이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학생의 교육적 경험이 매개효과가 있는지, 이러한 구조적 관계에서 양부모 자녀와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의 한국교육종단2005 1~7차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대상은 1차에서 7차까지 한부모가족 및 양부모가족으로 유지되고 있으면서 201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3,507명(한부모 310명, 양부모 3,197명)이다. 연구방법은 AMOS 21.0을 활용한 구조방정식 모형의 다집단 분석,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부모 자녀의 수능성적, 가정 내 교육적 지원, 학교에서의 교육적 경험, 학생의 교육적 경험은 양부모 자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정 내 교육적 지원과 학교에서의 교육적 경험이 수능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한부모 자녀와 양부모 자녀 모두 학생의 교육적 경험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총효과를 통해 수능성적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살펴본 결과 한부모 자녀와 양부모 자녀 모두 학생의 교육적 경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다집단 분석결과 가정 내 교육적 지원 및 학교에서의 교육적 경험이 학생의 교육적 경험을 경유하여 수능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모형은 양부모 자녀와 한부모 자녀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부모 자녀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10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이 중학생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저자 : 이순희 ( Lee¸ Soon-he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41-268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유형이 중학생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구시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304개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첫째, 부모-자녀 간의 개방형 의사소통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적 지지가 완전매개 역할을 하였다. 즉, 부모-자녀 간의 개방형 의사소통이 우울을 직접으로 감소시키는 영향은 없었으나, 개방형 의사소통이 내면화된 수치심을 낮추고 사회적 지지를 높여 우울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자녀 간의 문제형 의사소통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적 지지가 완전매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자녀 간의 문제형 의사소통이 우울을 직접적으로 증가시키지는 않았으나 문제형 의사소통이 내면화된 수치심을 높이고 사회적 지지는 감소시킴으로써 우울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정리하면,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유형 자체는 청소년의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유형이 청소년의 심리적 기제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결과적으로 우울을 증가시키거나 반대로 감소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한 다양한 개입에서 청소년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기제에 초점을 맞춘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12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국제사회보장리뷰
18권 0호

보건·복지 Issue&Focus
409권 0호

보건복지포럼
299권 0호

KCI등재

청소년복지연구
23권 3호

이주와 통합
14권 0호

보건·복지 Issue&Focus
408권 0호

보건복지포럼
298권 0호

KCI후보

장기요양연구
9권 2호

KCI등재

사회보장연구
37권 3호

연금연구
11권 1호

보건·복지 Issue&Focus
406권 0호

보건복지포럼
297권 0호

KCI등재

한국청소년활동연구
7권 2호

KCI등재

사회복지연구
52권 2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68권 2호

글로벌사회복지연구
11권 1호

KCI등재

사회복지 실천과 연구
18권 2호

KCI등재

사회복지정책
48권 2호

사회복지경영연구
8권 1호

Research in Brief
2021권 9호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