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인문사회21>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update

The Journa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 : 인문사회21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격월
  • : 2951-049X
  • :
  • :

수록정보
13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206
간행물 제목
13권3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저자 : 김용남 ( Yongnam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2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무형문화재 안동놋다리밟기 전승자와 공연에 참여하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공진화(자기 조직화) 과정을 살펴보았다. 지역민이 무형문화재 참여를 통해 놀이를 배워 공연하며 자기존중과 자기만족 성취감을 통한 자아실현과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관객을 안고 공공성을 모색하였다. 이러한 반복 과정은 지역민과 지역사회의 이해와 참여를 넓히며,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집단 간 전승자들은 향유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갈등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고 향유자와 전승자는 무형문화재 참여로 인한 성과와 경험 등을 확산시켜 자발적인 공동체로 성장하는 과정에 주목하고 무형문화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연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후속 연구에서는 무형문화유산 공동체를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매개자의 역할과 관객을 포함한 실증적인 연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This study looked at the process of co-evolution (self-organization) by using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argeting the practitioners of Andong Noddari Tramp, an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and local residents participating in the performance. Local residents learned to play and performed through participation in intangible cultural assets, and realized self-realization through self-respect and self-satisfaction and a sense of achievement, and embraced the audience and sought publicity. This iterative process broadened the understanding and participation of local residents and communities, and was able to form a consensus on the preservation and necessity of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Transmitters between groups can resolve various conflicting situations that appear in the process of enjoyment, and those who enjoy and inheritors focus on the process of growing into a voluntary community by spreading the achievements and experiences of participating i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nd study the sustainability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t is meaningful in that sense. It is expected that the follow-up research will lead to empirical research including the role of mediators and audiences that enable the growth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ommunity.

KCI등재

저자 : 강창실 ( Changsil Kang ) , 이현 ( Hyun Lee ) , 조춘범 ( Choonbum Cho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27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노인의 사회적 자본과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 및 우울의 이중매개효과 분석결과를 도출하여 노인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함의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조사는 경기도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얻은 447명의 응답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주요 결과로 사회적 자본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경로에 있어서 자아존중감과 우울은 이중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것은 노인의 자살개입에 사회적자본의 확보와 이를 통한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관리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노인의 사회적 자본 확보를 위한 정책적 방안과 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우울 관리를 위한 정신건강 측면의 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implications for preventing suicide by examining dual mediation of self-esteem and depress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and suicide ideation in elderly. This survey was conducted on elderly people residing in Gyeonggi-do and 447 case were collected. As a main result, the dual mediation of self-esteem and depression on the path of social capital on suicidal ideation was verified. This implied that securing social capital and managing self-esteem and depression are important for the elderly's suicide intervention. Therefore, political implications to secure social capital for the elderly for (local) government and practical implications in terms of mental health for the management of self-esteem and depression in the elderly were suggested.

KCI등재

저자 : 강현미 ( Hyunmi Kang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42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구독자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가 새로운 유형의 온라인 유명인 그룹으로 부상하면서 벤처 기업의 마케팅 연결 고리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뷰티 인플루언서의 특성이 구매의도, 공유의도, 브랜드 태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자 SPSS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증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뷰티 인플루언서의 특성 중 진실성과 전문성은 구매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진실성은 공유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진실성과 친밀성은 브랜드 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는 소비자와 관계 구축 및 브랜드 형성을 위해 기업이 뷰티 인플루언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실무적 시사점을 제언하였으며, 독립-종속 변수 간 정확한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성별, 연령, 직업을 통제하여 분석하였기 때문에 기존 연구와 차별성이 있다. 한편, 유튜브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했다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으며, 후속 연구에서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확장한 비교·연구를 진행해 보고자 한다.


Influencers, who influence people through a large number of subscribers on social media, are emerging as a new breed of online celebrity group, serving as a marketing link for startups. Therefore, in this study, empirical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SPSS statistical program to understand how the characteristics of beauty influencers affect purchase intention, sharing intention, and brand attitude. As a result, first,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beauty influencers, sincerity and professionalism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 effect on purchase intention. Second, sincerity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 effect on the intention to share. Third, sincerity and intimacy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 effect on brand attitude. This study suggested practical implications on how companies should utilize beauty influencers to build relationships with consumers and form brands. It is different from previous studies. On the other hand,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the research was conducted mainly on YouTube, and in a follow-up study, we would like to conduct a comparison and study that expanded various channels such as Instagram.

KCI등재

저자 : 이현주 ( Hyunjoo Le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3-56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가상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내용중심접근법에 기반하여 디지털 문화예술을 내용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유형의 메타버스 기술과 혼합 현실 등을 경험하며 학습에 대한 참여와 학습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구글어스로 살펴보고 그곳의 전시물 및 한국 문화재 관련 자료를 탐구하면서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의 덕수궁, 미술관 등을 VR과 AR을 활용하여 탐방하고 관련된 문화예술 자료를 수집한다. 또한,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자료 제작과 발표 과정을 통해 상호작용을 도모하며 디지털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영어 능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아바타, 가상의 테마 공간, 영상, PDF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활용하여 과업 수행과 실제적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메타버스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은 여러 형태의 디지털 문화예술과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융합 문화적 사고 확장과 미래형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study aims to develop a metaverse-based English learning program that can create a variety of educational environments in virtual spaces. It has been developed for college students on a content-based approach. Its main content is digital culture and arts, and students can experience various types of metaverse technology and mixed reality to increase their learning. The students visit virtually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in the US through Google Earth, and explore its exhibitions and some Korean cultural properties. They have an on-site visit to Deoksugung Palace and its art galleries in Korea using VR and AR. They also research information about relevant cultural contents, and make materials for metaverse-based presentations. Throughout these tasks, the students can develop a deep understanding of digital culture and arts, and can improve their English skills. They can be actively engaged in the metaverse platform, ifland, which provides various avatars, virtual theme spaces, images, and PDFs. The metaverse-based English learning program will allow the learners to experience various forms of digital arts and immersive content. Furthermore, it will help them have the convergence of cultural thinking and experience a future class.

KCI등재

저자 : 권혜진 ( Hyejin Kwo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7-68 (1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영유아 자녀를 둔 이주가정 어머니의 사회적 자본과 교육지원의 다양성은 어떠한지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이주가정 어머니 12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면담내용은 녹음하고 전사하였다. 수집자료는 범주화하여 질적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주가정 어머니들은 유아교육기관을 통한 한국 어머니들과 비공식모임에서 교육지원을 얻었다. 둘째, 이주민 가정 어머니들은 다문화센터, 아파트 관리소에서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모임에 참여하면서 자녀 양육과 교육 지원 정보를 습득하였다. 셋째, 이주민 가정 어머니들은 교회, 공공기관을 통해 경제, 의료, 복지, 음식 등의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주가정 어머니의 호혜성과 적극성 측면에서 사회적 자본 형성과 교육지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the diversity of social capital and educational support of mothers of immigrant families with young children. For this,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2 mothers from immigrant families. The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Collected data were categorized for qualitative analysis. The research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mothers of immigrant families were getting educational support through informal meetings with Korean mother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Second, mothers of immigrant families acquired information on child rearing and education support while participating in multicultural family meetings hosted by multicultural centers and apartment management offices. Third, mothers of immigrant families were getting information and practical help on economics, medical care, welfare, and food through churches and public institutions. Based on the above results, social capital formation and educational support were discussed in terms of reciprocity and activeness of immigrant mothers.

KCI등재

저자 : 김경민 ( Kyeongmin Kim ) , 이현정 ( Hyunjung Le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82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국내 여대생을 대상으로 내현적 자기애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자기대상화와 대인관계 불안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1년 4월 1일부터 약 3개월 간 여대생 319명의 설문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적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현적 자기애, 자기대상화, 대인관계 불안, 우울 간에는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현적 자기애와 우울 간의 관계를 자기대상화가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내현적 자기애와 우울 간의 관계를 대인관계 불안이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울 감소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아볼 수 있다. 다시 말해 20대 여성의 대인관계, 우울, 내현적 자기애에 대하여 탐색하고 이들이 끼치는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 논문의 목적이 있다 하겠다. 위와 같은 결론의 도출로 우울과 같은 부정정서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의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self-objectification and interpersonal anxie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epression in domestic female college students. For this purpose, survey data of 319 female college students were collected for about three months from Apr. 1, 2021, and the data were analyzed by apply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self-objectification, interpersonal anxiety, and depression. Second, it was found that self-objectification partiall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epression. Third, interpersonal anxiety was found to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epression.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can be found in that it can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a depression reduction program targeting female college students.

KCI등재

저자 : 김선 ( Su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3-93 (1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영어와 다른 주요 언어의 시제와 상을 유형론적으로 비교·연구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때 비교할 언어는 영어를 중심으로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이며, 개별 언어의 문법 현상을 분석하는 것에만 그쳤던 이전 연구의 한계를 벗어난 것이다. 본 연구의 첫 번째 주제는 현재 시제의 비현재적 의미 실현에 관한 것이다. 현재시제로 비현재적 의미를 나타내는 현상은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에서도 쉽게 관찰되었다. 먼저 독일어에서 그 구조와 활용이 영어의 현상과 가장 유사하였으며, 프랑스어에는 시간보어와 함께 근접미래 또는 근접과거까지 나타내고 있다. 고립어인 중국어는 무시제 언어이기 때문에 시제를 표현하는 방식이 이들 언어와 가장 구별되었다. 다음 주제는 영어의 독특한 완료상이 다른 언어에서는 어떻게 실현되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다. 영어의 완료상은 과거의 사건이 현재까지 연관되는 것을 표현한다. 프랑스어에서는 복합과거가 이와 가장 유사하고, 독일어 완료상의 경우는 완료적인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주로 단순한 과거시제 대용으로 쓰이고 있다. 중국어는 상을 표현하는 문법적 표지가 발달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는 개별언어에 한정되었던 연구에서 벗어나 유형론적 시도를 한 점에 의의가 있지만 더 많은 언어를 비교 분석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다.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study the tenses and aspects of English and other major languages based on typology. The languages to be compared are German, French, and Chinese with a focus on English. This study is an attempt to break free from the limitations of previous studies that only analyzed the grammatical phenomena of individual languages. The first topic is about the realization of the non-present meaning of the present tense. The phenomenon of expressing non-present meaning in the present tense was easily observed not only in English but also in other languages. In German, the structure and usage are most similar to those of English, and in French, the near future or the near past is expressed along with the temporal complement. Since Chinese, an isolated language, is a non-tense language, the way of expressing the tense is the most distinct from these languages. The next topic is to compare how the unique English perfects are realized in other languages. In English, the perfect form expresses that an event in the past is related to the present. In French, the compound past is most similar to this, and in the case of the German perfect, although it has a perfect meaning, it is mainly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simple past tense. In Chinese, grammatical markers to express aspects are not developed. Although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made a typological attempt beyond the study limited to individual languages, comparative analysis of more languages remains a challenge.

KCI등재

저자 : 김은지 ( Eunji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10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에 개발되어 있는 대학생용 학업적 의지전략 척도를 동일성 검증하여, 고등학생의 학업적 의지전략을 측정하는데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1년 6~7월 두 달간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무응답 및 불성실 응답을 제외하고 고등학생 322명, 대학생 341명의 자료를 SPSS 25.0와 AMOS 22.0으로 동일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대학생과 고등학생 두 집단의 측정모델 구조가 5요인으로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측정동일성 모델의 적합도 차이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20). 대학생과 고등학생 집단은 동일 구조로 측정할 수는 있으나 요인부하량, 공분산, 오차분산은 두 집단 간에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는 고등학생의 학업적 의지전략을 해석할 때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을 의미하며, 대학생용과는 차별화된 고등학생용 척도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attempted to verify the measurement invariance of academic volitional strategy scales for college students in Korea and test whether that can be used to measure the academic volitional strategy for high school students. In June and July 2021, online surveys were conducted with college and high school students. Excluding non-response and insincere responses, measurement invariance analysis was performed for 322 high school students and 341 college students using SPSS 25.0 and AMOS 22.0. The analysis results First, the same measuring model structure of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was found to be five-factor model. Secon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he measurement invariance model fit. Although the two groups can be measured under the same model structure, they did not have equal factor loading, covariance, and error variance. Thus, caution is necessary in analyzing and interpreting the academic volition strategies of high school students by using the scales for college students, and scales that differ from those for college students and need to be developed.

KCI등재

저자 : 김준 ( Joo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20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시대일보』에 수록되어 있는 시조의 작가와 작품을 알아보고 그 특징과 의미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서 『시대일보』에 수록되어 있는 시조의 수록 양상 살펴보았다. 그리고 50수 안팎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작품과 작자를 제시하였다. 이어서 시조의 특징과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보았다. 가장 큰 특징은 일본으로부터 침탈을 받아 어려움을 겪는 민족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1920-30년대 다른 신문사들은 시조의 대중성과 상업성에 집중한 사실을 고려한다면, 이는 『시대일보』가 갖는 변별점이기도 하다. 본 연구에서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던 『시대일보』에 수록된 시조의 현황을 정리하고 그 특징을 살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하여 1920-30년대 신문에 수록된 시조를 다양한 방면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present condition and characteristics of sijo included in Sidaeilbo. For above mentioned purpose, overall present condition of sijo included in Sidaeilbo was examined. This study found that about fifty pieces of sijo are included in Sidaeilbo and works and poets were presented. Then, this study examined characteristics of sijo included. The greatest characteristics of sijo that are included in Sidaeilbo is that it reflected reality of Korean people who had difficulty due to pillage of Japan. Considering the fact that other newspaper companies in 1920s-1930s focused on popularity and commerciality of sijo, this makes Sidaeilbo apart from other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organized present condition of sijo included in Sidaeilbo which was not mentioned concretely and examined its characteristics. This study will give an opportunity to examine sijo included in newspapers included 1920s-1930s in various ways.

KCI등재

저자 : 김지영 ( Jiyoung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35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예비유아교사의 그릿과 성장 마인드셋이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에 소재한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183명의 예비유아교사이다. 연구도구로는 그릿, 성장 마인드셋, 자기주도 학습능력의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분석을 위해 기술통계, Pearson 적률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의 단계선택 방법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유아교사의 그릿, 성장 마인드셋과 자기주도 학습능력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예비유아교사의 지능 성장 마인드셋, 그릿은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예비유아교사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증진하기 위해서 지능 성장 마인드셋과 그릿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grit and growth mindset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o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183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in four-year university located in G area. The research tool used a questionnaire on grit and growth mindset,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For research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stepwise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grit, growth mindset,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Second, it was found that intelligence growth mindset, gri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measures to improve intelligence growth mindset, grit should be sought.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수록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저자 : 김경호 ( Kyungho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6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일반긴장이론의 관점에서 청소년이 지각하는 학대·방임 수준, 정서문제,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련성을 탐구함으로써 학교생활적응의 증진을 위한 함의를 얻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지각된 학대·방임, 정서문제, 학교생활적응 간에 부분매개효과의 관계가 존재함을 가정하는 일련의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분석 자료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의 초1패널, 초4패널, 중1패널의 자료 가운데 제5차 및 제6차 자료이며,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통해 연구모형을 검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학대는 학교생활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지각된 방임은 학교생활적응을 유의하게 낮추었다. 둘째, 지각된 학대와 방임은 각각 정서문제를 매개로 학교생활적응을 유의하게 낮추었다. 셋째, 학대·방임, 정서문제,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에 있어서 학교급 간에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끝으로, 이상의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방임과 정서문제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사점과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KCI등재

저자 : 민형덕 ( Hyunduk Min ) , 김미경 ( Migyeong Kim ) , 고현 ( Hyun Ko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31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질문중심 하브루타 학습이 이들의 인성 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남 중부권에 소재한 15개 중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135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고 단일집단 사전-사후검사의 실험설계를 구성하였다. 실험은 2021년 10월 7일부터 2021년 12월 20일까지 주 1회, 2시간씩 총 8회기 진행하였고, 사전 및 사후 인성 검사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후 실시하여 질문중심 하브루타 학습이 인성 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였다. 인성 검사 설문자료는 SPSS 프로그램의 대응표본 t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짝 토론, 모둠 토론의 질문중심 하브루타 학습은 자기존중, 성실, 배려 및 소통, 책임, 예의, 자기조절, 정직과 용기, 지혜의 인성 덕목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중학생의 올바르고 건강한 인성을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함양하기 위해서는 교사 중심보다는 학습자 중심의 상호 소통을 강조하는 하브루타 학습법을 강화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KCI등재

저자 : 구문모 ( Moonmo Goo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47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수단으로 추진되어 온 정부의 문화관광축제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였다. 문화관광은 문화보존과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분야로 1980년대부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 받아 있다. 우리나라도 1996년 이래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문화관광축제를 육성해왔다. 이 연구는 축제 사업의 정책 목표에 대한 달성 여부를 간단한 통계분석과 정성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정부의 문화관광축제 종합평가보고서와 2001-2018년간 연도별 축제 통계를 토대로 사업 목표인 경제활성화의 성과를 상관계수와 만족도 평가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선행 연구와는 달리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가 나타났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며, 향후 그 목표를 달성하기도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었다. 정책 함의로는 축제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성과지표 비중을 높이거나, 소비지출에 영향을 주는 방문객 만족도를 개선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제시되었다.

KCI등재

저자 : 서성익 ( Seongik Seo ) , 김근국 ( Geunkook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64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청소년들의 일반적 특성과 신체활동 유형 및 수행 빈도가 행복, 정신건강, 주관적 건강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전국 중학생과 고등학생 54,908명을 대상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조사를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통계분석은 SPSS 25.0 version program을 사용하여 실시하였고, 독립 t검증과 일원분산분석, 빈도분석, 사후검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특성에서 모든 요인에 따라 행복, 정신건강, 주관적 인지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모든 유형의 신체활동에서 수행 빈도에 따라 행복, 정신건강, 주관적 건강인지 요인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청소년의 저조한 행복, 정신건강, 주관적 건강인지를 해소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KCI등재

저자 : 김미경 ( Mikyung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5-80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나이 듦의 인식 제고를 위한 노인교육의 의미를 액티브 에이징 개념의 평생교육 관점에서 밝히고자 한다. 연구 진행은 문헌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나이 듦의 의미를 사회적·철학적 관점에서 고찰했으며, 노인교육의 의미론적 해석과 해외사례를 통해 노인교육의 패러다임과 평생교육의 의미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첫째, 나이 듦의 의미는 지혜와 경험을 미덕으로 승화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완숙의 의미이다. 둘째, 액티브 에이징 개념의 노인교육은 사회통합 모델로서 노인의 정체성 확립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유효한 의미를 제공한다. 셋째, 노인 평생교육은 노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나이 듦의 의미를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나이 듦과 노인교육의 의미론적 논의는 노인의 삶의 질 개선과 노인의 시민성 확장 연구에 의미 있는 자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KCI등재

저자 : 김보람 ( Boram Kim ) , 허흥무 ( Heungmoo Heo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90 (1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중소기업 내 근로자들이 한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어떤 차이가 있는지 탐색하고 규명하기 위해서 수행되었다. 분석 결과 첫째,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인 중에 역할 모호성과 책임감은 한국인근로자가 외국인근로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물리적 환경은 한국인 근로자가 외국인근로자보다 스트레스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트레스 증상에서는 대인관계와 신체적 스트레스 모두 한국인근로자가 외국인근로자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서적, 심리적인 환경요소들을 꾸준한 실태조사 등을 통해 애로사항 및 문제점들을 파악하여 이를 배려하고 보완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저자 : 김봄이 ( Bomi Kim ) , 유영록 ( Yeongrok Yoo ) , 박영범 ( Youngbum Park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04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2017년부터 시행된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 현황을 검토하여 임금피크제가 실제 어떠한 형태로 시행되고 있으며 기대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고령자 계속고용제도 논의에 미치는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16-2018년 362개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운영 전반과 연관되는 정년제도 및 인력운영, 임금, 채용, 절감재원을 포함하여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운영 현황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제도의 일차적 도입 목적 중 신규 고용 창출은 어느 정도 성취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각 기관의 특성에 부합하도록 임금피크제가 설계되고 조정되어야 할 필요성도 발견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 및 고령자 계속고용제도 논의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KCI등재

저자 : 김상구 ( Sanggoo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17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부산시의 해양수도 건설 노력이 얼마 만큼의 성과를 달성하였는가? 해양수도 건설과정에서 어떤 문제점들이 존재하였는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부산시의 자치역량은 어떤 수준인가? 하는 것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지난 20여년간 해양수도 건설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들을 거두고 있었다. 그리고 해양수도 건설과정에서의 문제점은 해양관련 중추기능들에 대한 부산시의 법적 권한이 불충분하다는 지적들이 대부분이었다. 본 논문은 부산시 해양수도 건설의 자치역량을 분석하기 위한 기준으로 '법적 권한'과 '자치단체의 의지'를 활용하였다. 자치단체의 의지가 강하고 법적 권한이 충분하다면 능동적 자치역량, 자치단체의 의지는 강하나 법적 권한이 불충분하다면 수동적 자치역량, 자치단체의 의지는 약하나 법적 권한이 충분하다면 은혜적 자치역량, 자치단체의 의지도 약하고 법적 권한도 불충분하다면 퇴형적 자치역량으로 분류하였다. 부산시의 해양수도 건설 자치역량을 분석한 결과 '수동적 자치역량'으로 판정되었다. 다시 말해, 부산시의 경우 해양수도 건설을 위한 의지는 강하나, 법적 권한이 불충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KCI등재

저자 : 김이준 ( Yiju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134 (1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애착외상 관점에서 뭉크의 삶과 작품 속에 드러난 형태와 이미지를 살펴보고 미술행위를 통한 치유 요인을 상담심리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문헌자료 조사 방법을 사용하여 작가의 생애와 결정적 사건, 중요 인물과의 관계를 작품 중심으로 분석하고, 작품의 이미지와 분위기, 색감과 형태 등을 탐구하였다. 뭉크의 삶과 작품을 애착이론의 틀로 살펴보는 것은 작가의 고통과 갈등의 핵심을 관통하는 심리적 기제를 이해하고 나아가 상담치료장면에서 애착외상으로 고통받는 내담자에게 작품 활용의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의미가 있다. 연구의 결과 뭉크 작품은 애착외상으로 인해 생애 전반에 걸쳐 불안, 우울, 사랑의 실패, 죽음의 두려움이라는 심리적 고통을 경험하였지만 예술적 작업을 통해 고통의 직면과 수용, 트라우마의 의미 재구성, 창작을 통한 외상 후 성장에 도달하였다. 본 연구는 내담자들에게 뭉크의 생애와 작품을 통한 자기 이해가 상담 치료적 개입을 돕는 매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KCI등재

저자 : 김정원 ( Jungwo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149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예비유아교사의 유아교육에 관한 인식을 탐색하는 것이다. 예비유아교사 50명을 대상으로 8주간의 교사교육을 통해 수집한 저널을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예비유아교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우려에서 벗어나 과학과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의 의미를 찾으며 안도하게 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아교육은 기존의 틀과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 상상력과 창의력이 존중되는 자유로운 놀이를 통한 배움의 과정, 그리고 인간 고유의 가치를 찾아가는 관계맺음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인식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아교사는 열린 마음을 가진 다재다능한 교사, 교육현장의 혁신과 교사 자신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교사여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유아교육에 관한 체계적인 예비유아 교사교육이 중요하고, 이러한 결과는 국가 및 대학의 심도 있는 논의와 후속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KCI등재

개념과 소통
29권 0호

KCI등재

한국 시베리아연구
26권 2호

KCI등재

국제지역연구
26권 3호

KCI후보

융합연구학회지
6권 1호

KCI등재

사회사상과 문화
25권 2호

국제지역학회 추계학술대회 자료집
2020권 0호

KCI등재

환경정책
30권 2호

KCI등재

유라시아연구
19권 2호

KCI등재

미래청소년학회지
9권 4호

KCI등재

인문사회 21
13권 3호

KCI등재

국제지역연구
26권 2호

KCI등재

정보화정책
29권 2호

KCI등재

미래청소년학회지
19권 2호

문화와 세계
3권 1호

출판잡지연구
29권 1호

KCI등재

독서연구
63권 0호

인문사회과학예술융합학회지
5권 3호

KCI등재

분쟁해결연구
20권 1호

KCI후보

산업진흥연구
7권 2호

KCI등재

인문사회 21
13권 2호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