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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 : 인문사회21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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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12권5호(2021) |수록논문 수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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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4호(2022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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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강만식 ( Mansik Kang ) , 이선화 ( Sunhwa Lee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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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행복감 발달궤적을 추정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을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 한국아동·청소년패널데이터(2018) 중1패널과 보호자패널 1-3차 총 2,067명의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성장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내용: 분석결과 청소년의 행복감은 중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해가 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행복감 발달궤적의 개인차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행복감 발달궤적 초기치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은 건강상태, 자아존중감, 가구소득, 부모양육태도, 학교생활만족도, 학업성적, 친구관계였고, 변화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은 자아존중감, 부모양육태도, 학교생활만족도, 학업성적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및 제언: 청소년의 행복감 예측요인을 살펴본 결과 자아존중감, 부모양육태도, 학교생활만족도, 학업성적은 행복감의 초기치와 발달궤적 변화율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행복감 증진을 위한 효과적 개입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stimate the developmental trajectories of adolescents' happiness, focusing on the predictor variables using latent growth modeling. The data was collected from the 1st year to the 3th year (2018-2020) among panel survey for the 1st grade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guardians involving 2,067 participated in KCYPS 2018. Based on the results of analyses, adolescents' happiness has decreased gradually over the course of 3 years and individuals differences in the developmental trajectories of adolescents' happines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predictor influencing on intercept of the developmental trajectory of adolescents' happiness were health condition, self-esteem, household income, parental attitude, school satisfaction, academic performance, peer relationship and the predictor influencing on slope are self-esteem, parental attitude, school satisfaction, academic performance. The predicting factors for adolescents' happiness were reviewed and the results indicated that self-esteem, parental attitude, school satisfaction, academic performance significantly affected both the initial level of happiness and the change rate. Based on the result, this study discussed further suggestions to increase adolescents'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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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송경 ( Songkyeong Ko ) , 한유진 ( Youjin Han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3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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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20대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내현적 자기애가 이성관계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인존재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 방법: 본 연구를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29세의 미혼자 326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실시했다.
연구 내용: 연구 결과 첫째, 20대 미혼 남녀의 내현적 자기애가 이성관계만족도에 부적인 상관관계를, 대인존재감은 이성관계만족도에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대인존재감, 내현적 자기애 순으로 이성관계만족도에 영향력을 보였다. 셋째, 20대 미혼 남녀의 내현적 자기애가 이성관계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대인존재감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를 통해 내현적 자기애가 이성관계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인존재감의 매개효과를 밝혀 이성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내현적 자기애 성향을 지닌 20대 미혼 남녀들을 위한 상담에 도움이 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참고하여 대인존재감을 활용한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연구가 요망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covert narcissism affects on the romantic relationship satisfaction of the unmarried in their 20s, and whether mattering mediates. 326 questionnaires were conducted on the unmarried aged 19 to 29 who lived across the country. As a result of, first, it was found that the romantic relationship satisfaction is negative correlation with covert narcissism, and positive correlation with mattering. Second, it seemed to have an influence on the romantic relationship satisfaction in the order of mattering and covert narcissism. Finally, Mattering mediate the effects covert narcissism on the romantic relationship satisfaction. Through this study, basic data will be provided to help counseling for the unmarried in their 20s with an covert narcissism tendency that suffers from the romantic relationship difficul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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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종애 ( Jongae Kwon ) , 김현정 ( Hyunjeong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4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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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이 연구는 유아교육기관에서 감염병 사례와 예방 대응 방안 고찰을 위한 언론보도 분석 및 유아교사들의 인식을 중심으로 바람직한 감염병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데 연구목적이 있다.
연구 방법: 빅데이터 이슈 분석과 사례를 분석한 혼합연구이다.
연구 내용: 유아교육기관 코로나19 대응관련, 사회적 이슈 및 감염병에 대한 대응 대처방안과 과정은 어떠한지 알아보는 내용이다.
연구 결과: 첫째, 유아교육기관에서의 코로나19 대응 및 극복과 관련한 언론보도가 매우 적게 나타났다. 둘째, 유아교육기관의 감염병 사례는 '수족구', '수두', '결핵', '독감', '코로나 19', '볼거리', '홍역' 등 164개의 주제어가 도출되었다. 셋째, 발열체크, 수시소독, 마스크쓰기 생활화, 손소독제, 자가 키트 구비, 손씻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예방, 대응 활동 들이 시행되었다. 즉, 유아교육기관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의 전환 요구 및 정책적인 감염병 관련 유아교육기관에 대한 매뉴얼 마련도 매우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결론 및 제언: 향후 유아대상 감염병 예방 및 대응 대처 방안 마련을 위한 양적·질적 연구를 제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a desirable countermeasure against infectious diseases, focusing on the perception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analysis of media reports to examine cases of infectious diseases and preventive measures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This is a mixed study that analyzes big data issues and cases. This is a study on how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respond to COVID-19, social issues, and countermeasures against infectious diseases.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there were very few media reports related to the response and overcoming of COVID-19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Second, cases of infectious diseases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are 'hand-foot-mouth' and 'chickenpox.' 164 keywords such as 'tuberculosis', 'flu', 'corona 19', 'must see' and 'measles' were derived. Third, various preventive and response activities were implemented, including temperature check, frequent disinfection, wearing a mask, hand sanitizer, self-kit, and hand washing. In other words, it is concluded that it is very necessary to prepare a manual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related to infectious diseases as well as the demand for a shift in social interest and awareness about COVID-19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would like to sug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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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가진 ( Kajin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7-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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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가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조절학습능력이 매개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에 거주 중인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년 1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방법: 총 211부의 설문을 분석에 이용하였고, PLS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내용: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는 자기조절학습능력과 학습몰입을 정적으로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다문화 청소년의 자기조절학습능력은 학습몰입을 정적으로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부모양육태도와 학습몰입의 관계를 자기조절학습능력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의 학습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In this study, we tried to verify whether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is mediated in the effect of parenting attitudes perceived by multicultural adolescents on learning flow.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from Jan. 2 to Feb. 18, 2020 targeting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rom multicultural adolescents residing in Korea. A total of 211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the analysis, and the PLS-SEM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parenting attitudes perceived by multicultural adolescents statically and meaningfully explain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and learning flow. Second,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was found to explain learning flow in a static and meaningful way. Third, it was found that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partiall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attitude and learning flow. This study will be able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s to improve the learning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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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대명 ( Daemyung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7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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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전문대학생들의 부모애착이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그릿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 분석을 위하여 SPSS 21.0 프로그램과 AMO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SEM)을 분석하였다.
연구 내용: 첫째, 부모애착은 그릿에게는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학업스트레스에는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둘째, 그릿은 학업스트레스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셋째, 부모애착은 그릿을 매개로 학업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결론 및 제언: 이를 통해 고등교육과정으로 접어든 청소년들의 학업스트레스를 약화시키기 위한 심리적 과정을 밝혔으며, 이를 위한 교육적 개입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of grit on the effect of parental attachment on academic stress in college students. A total of 572 college students at the Community College in S City, Jeollanam-do, used the data for research. For analysi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was analyzed using the SPSS 21.0 program and the AMOS 21.0 program.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parental attachment has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grit, and a significant negative on academic stress. Second, grit has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academic stress. Third, parental attachment was having a significant impact on academic stress through grit. It identified a psychological process to undermine the academic stress of adolescents entering the higher education process and discussed educational interv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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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도희 ( Dohee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9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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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이 연구는 갤러리로 '오픈런'까지 하게 된 청년세대의 아트테크 과열 현상을 통해 현대소비사회에서 MZ세대의 소비문화 취약성을 밝히고자 했다.
연구 방법: 사례연구와 문헌연구를 통해 MZ세대가 지금의 소비문화 정체성을 가지게 된 배경을 밝히고 디지털 환경에서 문화소비자로 소비하고 경험하는 MZ세대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연구 내용: 연구결과, 유례없는 양극화로 부모세대로부터 학습된 '소비사회에서 행복한 소비자로서의 삶'을 위한 집중양육의 결과가 더는 보장받지 못하는 청년세대의 불안이 있었다. 아울러 디지털 원주민으로서 상향평준화된 SNS 경험을 통한 문화소비와 계층상승 욕망이 상충(上衝)하여 현대소비사회에서 자기주도적 노예화를 가속화시키는 취약성이 보였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가 현대사회 소비문화의 주체인 MZ세대의 소비 취약성을 밝힌 데 의의를 두고 디지털시대 소비문화의 특징을 좀 더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This study attempted to reveal the vulnerability of the consumption culture of the MZ generation in the modern consumer society through the overheating of art technology of the young generation, which even became an “Open-run” as a gallery. Through case studies and literature studies, the background of the MZ generation's current consumer culture identity was revealed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MZ generation that consumes and experiences as cultural consumers in the digital environment were examine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re was anxiety among the younger generation that the results of intensive parenting for “life as a happy consumer in a consumer society” learned from parents due to unprecedented polarization were no longer guaranteed. In addition, cultural consumption and the desire to rise in the class through the upward-level SNS experience as digital natives were conflicted, showing a vulnerability in accelerating self-directed slavery in modern consumer society. It is hoped that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a mor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sumption culture in the digital era, with the significance of revealing the consumption vulnerability of the MZ generation, the subject of the modern consumptio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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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래은 ( Raeeun Kim ) , 송민서 ( Minseo Song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5-11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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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본 연구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유아 융합교육(STEAM)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이 예비유아교사들의 TPACK 및 스마트 디바이스 통합 자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경기도 S대학 유아교육과 2학년 42명을 대상으로 박기절·강성주(2014)의 'TPACK' 검사도구를 사용하였고, 김성원·이영준(2019)의 '스마트 디바이스 통합 자아효능감' 검사도구를 사용하였다.
연구 내용: 20명의 실험집단에게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유아 융합교육(STEAM) 프로그램' 활동을 적용하였고, 22명의 비교집단에게는 '놀이 중심 유아과학교육' 활동을 적용하였다. 자료처리는 카이스퀘어 검증과 독립표본 t-검증, 공분산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결론 및 제언: 첫째,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유아 융합교육(STEAM) 프로그램 수업을 적용한 실험집단의 테크놀로지 내용교수지식(TPACK)이 유의한 차이로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유아 융합교육(STEAM) 프로그램수업을 적용한 실험집단의 스마트 디바이스 통합 자아효능감이 유의한 차이로 더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추후연구에서는 다양한 대상, 다양한 변인, 혼합연구로 진행될 필요성이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field-applied constructivist early childhood science education classes on TPACK and creativity of pre-primary early childhood teachers. For this purpose, for 42 sophomores from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department at S university located in Gyeonggi-do, the technology professor content knowledge (TPACK) was the 'TPACK' test tool of Park & Kang (2014), and the scientific creative personality was the 'TPACK' test tool of Park & Yoo (2000). The 'Creative Personality of Early Childhood Teachers' test was conducted. To the experimental group of 20 people, 'Education of Early Childhood Science Using Smart Devices' was applied, and to the comparison group of 22 people, the activity of 'Play-centered Early Childhood Science Education' was applied. For data processing, chi-square test and independent sample t-test were performed to find o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pretest results between the two groups, and analysis of covariance (ANCOVA) were used to check the difference between the posttest results of the two groups. carried out.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it was found that the smart device-based early childhood science education program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TPACK of pre-school teachers.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smart device-based early childhood science education program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creative personality of the pre-kindergarten teachers. Therefore, in future studies, it is necessary to proceed to various subjects, various variables, and mixed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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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명수 ( Myungsoo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1-12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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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이혼한 다문화가정이 가지는 면접교섭권 이행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 연구방법은 문헌 고찰이다.
연구 내용: 연구내용으로 면접교섭권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과 다문화가정만이 가지는 어려움을 살펴보았다.
결론 및 제언: 연구의 결과, 다문화가정만이 가지는 면접교섭권 이행의 어려움은 두 가지로 나타났다. 첫째, 결혼이주여성의 체류자격과 면접교섭권 이행의 불일치이다. 둘째, 결혼이주여성이 자녀를 데리고 본국으로 간 경우 면접교섭권 이행이 어렵다는 점이다. 이에 두 가지 제언을 한다. 첫째, 면접교섭권 이행의 방해에는 1,000만원의 큰 벌금을 부과하고, 면접교섭 이행 판결문도 체류 연장의 조건으로 채택하는 방법이다. 둘째, 결혼이주여성이 자녀를 데리고 본국으로 귀국하는 문제는 가정폭력과의 연관성을 고려해야 한다. 본 연구의 한계점은 깊이 있는 법률 고려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보완과 다른 나라의 사례 비교를 통한 다각적인 연구는 향후 연구에 맡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fficulties of divorced multicultural families in implementing visitation rights, and to find solutions. The research method is literature review. The content of the study is the outline of visitation rights and the difficulties that only multicultural families have. As a result of the study, two difficulties are found in implementing the visitation rights of multicultural families. First, the status of residence of married immigrant women and the fulfillment of visitation rights do not match. Second, it is difficult to carry out visitation rights when married immigrant women go to their home countries with their children. Here are two suggestions. First, a large fine of 10 million won could be imposed for obstructing the implementation of visitation rights, and the judgment on the implementation of visitation rights can be adopted as a condition of extension of stay. Second, the problem of child abduction should be approached in connection with domestic violence. The limitation of this study is a lack of in-depth legal considerations. In future research, if comparison of cases from other countries are made, a deep and multifaceted solution can be der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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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준 ( Youngjun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3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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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본 연구는 교육대학원(특수교육대학원)을 중심으로 장애인평생교육 전문가가 양성될 수 있는 전공과정의 개설 배경을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 방법: 장애인평생교육 전문가 양성이 전문교사형 자격의 수준에서 전개되어야 한다는 문제 인식 속에서 연구 내용의 근거 요소들에 대해 문헌 분석을 통해 도출하였다.
연구 내용: 교육대학원(특수교육대학원)을 중심으로 장애인평생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전공과정의 개설 배경에 대해 총 10가지의 근거들이 제시되었다. 장애인평생교육 유관 분야 간 융합 타당성 탐구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궁극적으로 장애, 즉 발달장애를 가진 학습자들의 삶의 질 수준에서의 평생교육 수요에 적합한 교육과정 기반을 장기적이고 타당하게 구축함에 있어 리더십의 주체를 대학으로 조망하였고, 이에 따라 교육대학원(특수교육대학원)을 연구 내용의 실현 가능 기반으로 활용하였다.
결론 및 제언: 연구 결과, 교육대학원(특수교육대학원)을 통해 장애인평생교육 전문가 자격 양성의 안정성과 타당성이 국가 및 지역 수준에서 담보될 수 있다는 측면이 분석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background of the establishment of major courses that can be trained by lifelong education professionals for the persons with disabilities, focusing on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Special Education). The basis elements of the research contents were derived through literature analysis in the recognition of the problem that the training of lifelong education professionals for the persons with disabilities should be developed at the level of professional teacher type qualification. A total of 10 grounds were presented for the background of the opening of a major course to train lifelong education professionals for the persons with disabilities, centering on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Special Education). Examples include exploring the feasibility of convergence between related fields of lifelong education for the persons with disabilities. Ultimately, the subject of leadership was viewed as a university in establishing the curriculum base suitable for the demand for lifelong education at the level of quality of life of learners with disabilities, that is,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a long-term and reasonable manner. Accordingly,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Special Education) was utilized as the basis for the realization of the research contents. As a result, the stability and validity of training of lifelong education experts for the persons with disabilities can be secured at the national and regional level through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Speci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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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은이 ( Eunyi Kim ) , 이지선 ( Jisun Lee ) , 김정민 ( Jungmin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3권 4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9-15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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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목적: 본 연구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SNS중독경향성이 비자살적 자해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부정긴급성이 SNS중독경향성과 비자살적 자해 간의 매개효과를 갖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이를 위해 보호관찰 청소년 16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내용: 자료는 상관관계분석, 중다회귀분석, Sobel 검정을 통해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호관찰 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를 예측하는 유의한 변인으로는 부정정서의 회피, 부정긴급성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정긴급성은 SNS중독경향성이 비자살적 자해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매개 하였다. 셋째, SNS중독경향성의 하위 요인별로 비자살적 자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부정긴급성이 갖는 매개효과는 차이를 나타냈다.
결론 및 제언: 위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논의를 제공하고 추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has been perfor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Juveniles on Probation' SNS addiction proneness on Non-suicidal self-injury and whether Negative Urgency has a mediating effect between SNS addiction proneness and Non-suicidal self-injury. A survey was conducted on 162 Juveniles on Probation, and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Sobel test for the study.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significant variables with predicting Non-suicidal self-harm of Juveniles on Probation included avoidance of negative emotions and negative urgency. Second, Negative Urgency completely mediated the effect of SNS addiction proneness on Non-suicidal self-injury. Third, the mediating effect of Negative Urgency on the effect of Non-suicidal self-injury by sub-factors of SNS addiction proneness was different. Finally, the implication of the study findings and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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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현숙 ( Hyeonsook Shin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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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이루지 못한 목표의 달성을 추구하는 대학생들의 지각된 진로 불확실성, 심리적 적응, 미래목표, 목표동기, 목표평가를 목표달성 집단과 비교하여 알아보는 데 있다. 전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755명으로부터 온라인 조사 자료를 수집하였다. 첫째, 독립표본 t 검증 결과, 지각된 진로 불확실성 수준, 사회적 변화에 대한 1차 평가, 불안, 미래목표를 추구하는 외적 이유, 동일시 이유, 내적 이유, 미래목표의 중요성 평가에서 목표추구 집단과 목표달성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목표달성 집단에 비해 목표추구 집단의 사회적 변화에 대한 2차 평가, 삶의 만족도, 미래목표의 달성가능성 평가, 미래목표에 대한 긍정적 감정 수준이 유의하게 낮은 반면에 우울, 스트레스, 내사된 이유 수준은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미래목표 내용의 질적 분석 결과, 두 집단에서 취업 관련 미래목표가 가장 많이 진술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목표추구 대학생들의 심리적 적응 지원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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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정숙 ( Jungsook Kang ) , 박미하 ( Miha Bak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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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상 후 성장모델에 근거하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성찰과 탈중심화가 삶의 의미를 매개로 외상 후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2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수집된 자료로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자기성찰과 탈중심화는 삶의 의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삶의 의미는 외상 후 성장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성찰과 탈중심화가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삶의 의미는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외상 후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삶의 의미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자기성찰과 탈중심화를 통해 삶의 의미를 촉진시키는 차별화된 개입전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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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희순 ( Heesun Kang ) , 김지인 ( Jiin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4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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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년 1인가구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제7기 3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만 40세 이상 65세 이하의 성인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 특성과 우울의 관련요인을 파악하였다. 자료 분석은 복합표본 일반 선형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중년 1인가구의 우울은 수입, 기초생활수급 여부, 경제활동상태, 스트레스, 자살계획, 정신문제상담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중년 1인가구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경제활동상태, 스트레스, 자살계획, 정신문제상담 여부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37.8%이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라 중년 1인가구의 사회경제적 상태와 경제활동여부에 따른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중년 1인가구의 우울에 미치는 다양한 변인을 확인하기 위한 반복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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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동미 ( Dongmie Kim ) , 장병현 ( Byunghyun Jang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6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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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대학영어(TOEIC)의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학습자 중심의 효율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또한, 현 대학생의 인공지능 활용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대학영어 학습환경 및 수업 형태를 예측하여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고안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 현재 재학 중인 교양영어 수강생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활용과 인간 교수자의 수업 효율성을 설문하여 비교 조사하였다. 더불어서 미래의 학습환경을 내다보기 위해 지금의 초중고교 학생의 인공지능 활용 정도를 선행연구에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현재 재학생 중심의 인공지능과 인간 교수자의 설문에서는 인간 교수자의 학습 효율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이것은 아직 인공지능이 세련되게 발달하지 않았다는 점과 학습자가 대학영어 시간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치 않은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초중고교 학생의 인공지능 활용의 지원과 교육은 앞으로 대학영어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고려한다. 따라서 교수자들은 이에 대한 교수자의 역할과 수업 방법의 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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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미경 ( Mikyong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7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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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영자 신문을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대학 영어 수업모형을 개발하고 운영하였다. 지방 소재 C대학교 2021년 1학기 대학영어 과목을 총 16명이 참여하였다. 조별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습자의 긍정적인 반응은 (1) 유의미한 과업을 통한 영어학습, (2) 협동 학습을 통한 지식 구성, (3) 협력을 통한 비판적·성찰적 사고력 향상 측면이었다. 부정적인 반응은 비실시간 녹화 수업에서 제한적으로 이뤄진 토의방법운영에 관한 것이다. 연구를 토대로 프로젝트 기반 영어교육에 대한 제안은, 기계번역인 MT 사용 허용과 모델링 제공이다. 끝으로, 비실시간 비대면 프로젝트 기반 교수법 관련 후속 연구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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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지온 ( Jion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9-9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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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목적은 의료기관의 신포괄수가제 도입에 따른 보건의료정보관리사들의 역할을 파악하여, 신포괄수가제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의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신포괄수가제를 도입한 의료기관의 실무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방법을 선택하였다. 연구결과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핵심 역할은 '타 의료기관 벤치마킹', '신포괄수가관리 프로그램 개발', '직원 교육 실시', '진단코딩 정확도 관리', '재원환자 의무기록 관리', '의료진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분석되었다. 도출된 결과에 따르면, 신포괄수가제 도입에 따른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의 중요성이 요구되어 보건의료정보관리사들은 임상지식, 정확한 주진단·기타진단 선정 능력과 더불어 의사소통 능력과 같은 핵심 역량을 키워 새로운 제도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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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발터토카르스키 ( Walter Tokarski ) , 김홍남 ( Hongnam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0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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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성폭력은 사회 어디에서나 발견된다. 이에 따라 그 같은 폭력은 스포츠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성학대와 희롱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 찾아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여성 운동선수의 현재 상황에 초점을 두었다. 1장에서는 폭력을 전체적으로 논의하고 성폭력 관련 용어를 연구하였다. 엘리트 체육인의 상황에 대해 최근 유럽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로 보면 대인 관련 폭력의 유병율은 24%를 넘었다. 기타 결과에 의하면 그 선수들의 37%는 단체 스포츠에서 최소한 1회 정도 성 관련 문제를 경험하였다; 11%는 심각한 성폭력을 경험하였음을 보고하였다. 모든 스포츠 및 스포츠 단체, 클럽 등 종사자들과 스포츠 정책 관계자들은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스포츠 조직뿐 아니라 스포츠 과학에서도 반드시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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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남금정 ( Geumjeong Nam ) , 김경제 ( Kyongje Kim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9-12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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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필리핀이 세계의 주요 노동력 송출국으로 자리잡은 구조적 송출요인과 정책을 분석하여, 필리핀의 인력송출제도들이 한국의 외국인력 유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문헌 고찰로 필리핀의 한국에 대한 인력 송출 현황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한국의 노동시장에 필리핀근로자가 유입되는 이유를 알기위해 필리핀 인력송출 제도와 관련 정책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필리핀근로자 유입체계 개선과 양자노동협력을 통해서 전문인력과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기여하기 위해서, 한국에 유입된 필리핀근로자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향후 본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노동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외국인력인 필리핀근로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변화와 발전하여 내실화를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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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노영희 ( Younghee Noh ) , 이자영 ( Jayoung Lee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4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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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 도서관에서 '지구촌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나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는지는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청소년 대상 지구촌 이야기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코로나 블루 증상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 대상 지구촌 이야기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연구결과로 보았을 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 상황을 보다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소수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도서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현 시국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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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양민석 ( Minsuk Yang )

발행기관 : 인문사회21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5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1-15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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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제프 쿤스 초기 작품의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방법을 통하여 그의 작품이 키치하면서도 가치 있는 예술작품이 될 수 있는 이유를 탐색하는 것이다. 제프 쿤스의 예술작품의 경향과 특성은 기성품의 '의식적' 활용, 문화산업적인 광고 효과의 극대화, 예술과 키치와 에로티시즘의 연결, 자신을 예술 속 스타로 만드는 '자기신화화'의 추구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쿤스는 '천박한' 키치를 신성한 예술작품으로 변형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제프 쿤스 예술은 대중문화의 평등화가 아니라 예술과 키치의 이분법에 기초하고 있다. 쿤스는 키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차용하지만 그의 작품은 예술적 의미화 과정에서 '이분법적 구별짓기'을 통해 키치의 특성과 구별되고 있다. 광고와 미디어가 키치 소외효과를 통한 쿤스 작품의 예술적 인정과 미적 평가를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 환경이 되고 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제프 쿤스의 예술이 키치 소외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것이며, 앞으로 키치 소외의 관점에서 연구가 심화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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