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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update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theory and practice

  •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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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060X
  • : 2734-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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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3권2호(2022) |수록논문 수 : 7
간행물 제목
23권3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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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현화 ( Lee Hyun-hwa ) , 이미혜 ( Lee Mi-hye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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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한국수화언어법의 제정과 시행으로 2019년에 시작된 공공수어통역이 4년여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공언어 측면에서 접근한 공공수어통역 관련 연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공공수어통역이 농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공공수어통역의 범위와 공공성의 기준 등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 [방법] 이에 공공언어와 관련된 선행 연구를 중심으로 공공언어의 정의, 공공언어의 범주, 공공언어의 공공성 기준, 공공언어의 진단 기준 등을 고찰하여 공공수어통역의 범위와 공공성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결과] 공공수어통역은 “불특정 다수의 농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적인 정보의 수어통역 및 수어번역”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공공수어통역의 범위는 생산 주체별로 범위와 유형을 제시하였다. 중앙정부, 지방정부, 산하 공공기관은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정보의 수어통역 및 수어번역, 방송계는 방송의 수어통역 및 수어번역, 교육계는 농학생이 참여하는 수업의 수어통역과 교육활동에 사용하는 자료의 수어 번역, 학계는 학술대회의 수어통역, 학술지 및 관련 자료의 수어번역, 장애계는 사회복지법인 및 사단법인 승인을 받은 장애인 당사자 단체 및 유관 단체 등의 행사 수어통역, 농인과 관련된 자료의 수어 번역으로 제시하였다. 공공성의 기준은 '정확성', '소통성'으로 제시하였다. 구체적인 항목을 제시하는 데에 있어 한국수어의 공간활용, 비수지기호 등을 반영하였다. 또한 한국어로 출발하여 동시통역으로 한국수어로 산출하는 공공수어통역의 특성도 고려하였다. 적절성의 '시각적 편의'는 공공수어통역을 제공하는 기관과 관련된 항목으로 시각적으로 언어를 인지하고 소통하는 농인들의 언어 사용을 고려한 것으로 향후 공공기관 등에서 공공수어통역을 제공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들로 구성하였다. [결론] 공공성 기준을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해서는 한국수어에 대한 학문적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한국수어의 실체가 더 규명되어야 할 것이다. 공공수어통역에 대한 후속 연구가 다양한 측면에서 시도되어 농인의 정보 접근권 확보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더욱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Purpose] Following the enactment and implementation of the Korean Sign Language Act, public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which started in 2019, has reached 4 years and is expected to continue to expand. However, there have been few studies on public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that have been approached in terms of public languages so far. Considering the impact of public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on deaf society, the scope of public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and publicity standards need to be presented. [Method] By focusing on previous studies relating to the public provision of sign language this study suggests its scope and standards are by considering the definition and categories of public language, public language standards, and diagnostic criteria. [Results] Public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can be defined as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and sign language translation of public information targeting an unspecified number of deaf people”. The scope of public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is presented by theme. The central government, local governments, and affiliated public institutions provide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and sign language translation of information that is disclosed to a large number of unspecified citizens. In the broadcasting industry broadcasts are interpreted or translated in sign language, in the field of education classes in which deaf students participate as well as materials used in educational activities are interpreted in sign language, in the field of academics conferences, academic journals, and related materials are translated in sign language, in the field of disability, there are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services for social welfare corporations and organizations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approved by associations and related organizations. Also, all deaf people related materials are translated in sign language. The standards of publicity were presented as 'accuracy' and 'communication'. In presenting specific features, use of space in Korean sign language, non-manual signals, etc. were reflected. In addition, the characteristics of public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which started in Korean and was produced in Korean Sign Language through simultaneous interpretation, were also considered. 'Visual convenience' as an item of appropriateness is related to institutions that provide public sign language interpretation, considering the use of language which is perceived and communicated visually by the deaf. [Conclusion] Inorder to apply publicity standards to the provision of sign language, further researchshould be actively conducted to clarify the use of Korean sign language in publicsettings. Additional studies on various aspects of public sign language arenecessary so that the discussion on securing information access rights for the deaf community can be revit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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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민정 ( Jeon Minjeong ) , 전병운 ( Jeon Byung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4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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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지속가능한 통합교육, 내실 있는 통합교육의 실천을 위해 2010년대 이후 중등 통합교육의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중등 통합교육 관련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국내 주요 학술데이터베이스에서 국내 중등 통합교육 관련 문헌 총 25편을 추려내어, 연구주제별, 연구방법론별, 연구대상별 분류를 수행하여 2010년대 이후 중등 통합교육의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연구주제별 검토의 결과 통합교육을 시행하는 특수교사의 역량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다는 점에 특수교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는 점, 둘째, 연구방법론별 검토의 결과 통합교육 관련 연구결과에 대한 타당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 셋째, 연구대상별 검토의 결과 비장애 학생, 일반학생 부모의 장애학생 관련 태도 개선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결론] 향후 국내 중등 통합교육 연구의 실효성과 질적 개선을 제고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research trends into inclusive secondary education since 2010 for the purpose of implementing sustainable inclusive education in secondary school settings, and to suggest future directions for research relating to inclusive secondary education. [Method] A total of 25 documents related to integrated secondary education in Korea were selected from major domestic academic databases and classified by research topic, research methodology, and research subject. After that, research trends into integrated secondary education in Korea were analyzed through a review of the research papers. [Results] The results of the review relating to “research topic” revealed a problem with the competency of the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implement inclusive education in Korea. A program to strengthen the competence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is recommended. Second, the results of the review according to “research methodology” show that the quality of the research done needs to be improved to improve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research results relating to inclusive education in Korea. Third, the results of the review relating to “research subject”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attitudes of non-disabled students and their parents regarding students with disabilities. [Conclusion] Suggestions are made for improving the effectiveness and quality of research into integrated secondary education in Korea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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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남기현 ( Nam Ki-hyun ) , 조준모 ( Cho Jun-m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6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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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음성언어와 마찬가지로 수어가 예술 창작에 활용될 때 독특한 언어적 특징들이 발견된다. 본고는 한국 수어노래에 발견된 예술적, 언어적 특징을 비교·분석하였다. [방법] 수어노래에는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며 각 형태마다 독립적인 언어적 특징이 발견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세 개의 번역된 수어노래를 대조 분석하였다. 이 세 개의 수어노래는 번역자와 번역 동기에 의하여 두 종류로 분류된다. 첫 번째 종류는 청인과 농인으로 구성된 위원회에 의하여 번역된 애국가이며 이 번역은 표준화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청인과 농인이 함께 부르는 목적이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종류는 농인에 의하여 번역된 작품이며 예술적 활동이라는 것 이외에 어떠한 특수한 목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세 작품의 대조 분석을 위하여 엘란(ELAN 6.3버전)을 사용하여 전사하였다. [결과] 대조 분석 결과 두 종류의 수어노래 사이에는 명확한 차이점이 발견되었다. 두 번째 수어노래에서 관찰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청각 음악에 의존하지 않고 수어 자체의 리듬감을 살려 표현하였다. 둘째, 한국수어에의 충실성을 높여 농인 독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셋째, 수어공간 활용도가 높았고, 더 나아가, 상하 공간과 권력층/비-권력층의 대응 관계를 보여주는 공간의 은유적 기능을 보여주었다. 넷째, 유지, 단어 변형과 같은 수어의 형태적 특징이 두드러졌다. 다섯째, 은유와 환유와 같은 비유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시적이고 풍자적인 내용을 담은 수어노래를 보여주었다. [결론] 이 결과는 수어노래의 음악적 본질을 함의한다. 수어노래는 청각 음악의 번역본 이상의 음악적 특성을 내재하며 나아가 음악은 본질적으로 청각적 경험을 뛰어넘는 것임을 지지한다. 그런 의미에서 농인들의 예술 활동의 결과로 만들어지는 수어노래는 수어문학의 다양한 작품과 더불어 수어의 정체성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 나아가 본고의 결과는 농 고유의 음악적 특성을 인정하고 발전시키는 농인 음악 커리큘럼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Purpose] Sign languages, as is the case with spoken languages, make use of their special properties when they are used for the creative arts.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the artistic and linguistic characteristics embedded in sign songs in Korean Sign Language. [Method] In order to verify that different types of sign songs exist and that they bear different linguistic features, we compared three translated sign songs that can be identified as belonging to one of two types, according to their authors and motivation. The first type includes a sign song translated by a committee of both hearing and Deaf people with the special purpose of standardizing the Korean National Anthem so that it can be sung together with hearing people. The other type includes two sign songs composed by Deaf authors, without any special intention other than their motivation to create art. The three songs were annotated according to ELAN (EUDICO Linguistic Annotator) for comprehensive analyses. [Results] The results show that there are striking differences between the two types of sign songs. First, the latter type was far less faithful to acoustic music than the first. Instead, it displayed higher dependency on its internal language rhythm. Second, the latter type displayed greater faithfulness to the use of sign language as a natural language for the sake of clear communication with the Deaf community. Third, the latter type used the sign space far more creatively, especially when marking contrasts metaphorically. Fourth, the creative use of sign language morphology and lexicon, such as spreading, was far more frequently found in the latter type. Lastly, metaphor, metonymy, and other poetic usages of the language were found in the latter type but not in the former. [Conclusion] These results support the notion that sign songs are not merely a translated version of acoustic music. Rather, sign songs demonstrate that music transcends the boundaries of acoustic realities. This means that, together with other creative art forms expressed through sign language, sign songs created by Deaf authors for the purposes of the creative arts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promoting Deaf identity. Furthermore, this study implies the importance of providing Deaf schools with music curricula that recognize and promote a musical experience that is uniquely D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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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효경 ( Im Hyo-ky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10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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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다양한 통합교육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중등 특수교사들의 경험과 그 의미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중등 특수교사 8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현상학적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심층 면담과 관찰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4개의 대주제와 16개의 하위주제를 도출하였다. [결과] 첫째, 중·고등학교 통합교육 현장은 학교 유형과 규모, 학생들의 성숙도, 장애 정도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 둘째, 특수교사들은 여러 가지 업무를 담당하며 통합교육 현장에서 협력보다는 일방적 지원과 학생 생활지도, 전일제 특수학급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셋째, 통합교육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는 통합학급 교사의 편견 없는 바른 인식과 준비된 특수교사, 구성원이 되기 위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통합교육 현장에서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사 역량 강화와 협력관계 유지, 지속적인 장애인식개선 교육, 전일제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지원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고등학교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특수교사 역할 및 지원영역에 대한 논의와 후속 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experiences and needs of secondary school special education teachers working in various areas of inclusive education. [Method] Eight middle-school special education teachers were selected as research participants, and a phenomenological study was conducte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and observations, and subsequent analysis revealed 4 main themes and 16 sub-themes. [Results] First, the characteristics of inclusive middle and high schools vary, depending on the type and size of the school, the maturity level of the students, and their degree of disability. Second, special education teachers are responsible for a wide range of tasks in the field of inclusive education, and they feel that, rather than cooperation, there is a lack of committed support, of guidance for individual students, and of guidance relating to full-time special-class students. Third, for the essential elements for inclusive education are inclusive classroom teacher's unbiased awareness, ready special education teacher, and preparation of disabled students to become a member. Finally, it was confirmed that, in order to advance the field of inclusive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eacher competency, to maintain cooperative relationships, to provide ongoing education to improve awareness of disabled students, and to support full-time special-class students. [Conclusion]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it is suggested that discussions should be held on the role of special teachers and on areas in the field of inclusive education in middle and high schools where support is particularly needed. Follow-up studies are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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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현경 ( Kim Hyun-kyung ) , 박찬웅 ( Park Chan-woong ) , 신주원 ( Shin Ju-wo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3-12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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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특수교육 관련 법에 나타난 통합교육의 모순과 한계를 밝히고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관련 법의 수정방안과 향후과제를 제안하는데 있다. [방법] 본 연구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특수교육진흥법과 그 뒤를 이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관련 용어의 정의 및 각 조항의 의미 분석하였고 통합교육을 위한 각종 법적 지원이 현장에 적합하고 타당한지를 검토하였다. [결과] 특수교육 관련 법은 특수학급과 통합교육의 정의에서 개념적 모순을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었으며, 통합교육 운영을 위한 실제적인 지원에 한계를 보이고 있었다. [결론] 통합교육에 대한 일관된 관점을 위해 특수학급과 특수교육기관의 정의는 수정이 필요하였으며, 통합학급과 통합교육기관의 정의는 신설이 요구되었다. 또한 지원방법으로 통합학급 담당 교사의 명시 및 자격제도와 보상제도 도입, 일반학교의 일반학급에 배치된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사의 배치 및 배치 기준도 마련될 것이 요구되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contradictions and limitations in Korea's special education laws as they relate to inclusive education, and to propose amendments and future tasks. [Method]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s of this study, the definition of terms relating to inclusive education and the meaning of each provision were analyzed relative to the Special Education Promotion Law and the subsequent Act on Special Education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And in addition, it was reviewed whether various legal support for integrated education was suitable and appropriate for the field. [Results] Special education-related laws continued to show conceptual contradictions in the definition of special classes and inclusive education, and they reveal limitations in the practical support for the operation of inclusive education. [Conclusion] To provide a consistent perspective on inclusive education, the definitions of special classes and special educational institutions need to be revised, and the definition of integrated classes and integrated educational institutions should be additionally established. In addition, to provide the necessary support, the qualifications of a teacher in charge of an inclusive class should be specified in the law. And qualification system and appropriate compensation system should be introduced for teachers responsible for inclusive classes. In addition, the standards for the placement and placement of special teacher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assigned to general classes in general schools should also be legally prep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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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유리 ( Kim Yu-ri ) , 최아름 ( Choi A-reum ) , 고희선 ( Koh Hee-s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9-1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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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노년기 부모의 발달장애 자녀 돌봄과 관련한 국내외 연구동향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노년기 부모의 돌봄 경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해 문헌연구의 한 방법인 범위 연구를 사용하여 노년기 부모의 돌봄에 대해 분석하였다. 범위연구의 절차에 따라 총 36편의 연구가 선정되고, 선정된 논문들은 출판년도, 연구 참여자, 연구방법, 연구결과로 분석되었다. 또한 연구결과의 주제에 따라 서술적 분석이 이루어졌다. [결과] 노년기 부모의 돌봄 관련 국내연구의 수는 국외연구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적었다. 대부분의 선행연구는 설문 조사지를 통한 양적연구를 실시하고 있었으며, 질적연구나 혼합연구 방법을 활용한 연구는 적었다. 지금까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노년기 부모의 돌봄 관련 연구는 3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돌봄 현황, 돌봄 영향, 미래 돌봄. 노년기 부모는 돌봄 만족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돌봄 부담 스트레스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수의 연구가 돌봄이 부모의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다. 부모 걱정 중 하나는 발달장애 자녀의 미래 돌봄이었다. [결론]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노년기 부모를 향한 지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the literature about caregiving by aging parent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Specifically, the purpose was to synthesize the literature in relation to key themes involving the caregiving experience of aging parents. [Method] A scoping review was conducted to map the literature concerning caregiving by aging parents for thei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total, 36 studies were identified and included. The 36 studies were coded with respect to publication year, participants, research design, and findings. In addition, all the studies were thematically categorized. [Results] The results indicated that relatively few Korean studies have been conducted compared to international studies. Most studies employed a quantitative research approach in which survey questionnaires were used. A small number of studies used qualitative research or mixed methods research. Three Key themes were identified: caregiving status, the impacts of caregiving, and future caregiving. Some of the aging parents reported caregiving satisfaction, but the others reported caregiving burden and stress. In addition, many studies showed the impact of caregiving on the physical health of the aging parents. One of the concerns of aging parents was future caregiving for their adult child with developmental disability. [Conclusion] The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practice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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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정연 ( Kim Jeong-youn ) , 박은혜 ( Park Eun-hye ) , 표윤희 ( Pyo Yun-hui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5-18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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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에서는 현장에 적합한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중장기 계획을 도출해 내기 위하여 델파이 조사를 하였다. [방법] 문헌 분석, 포커스그룹 면담, 설문조사결과에서 제기된 의견, 연구진 의견을 종합적으로 모아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중장기 계획을 도출해 내었고, 델파이 조사를 통해 중장기 계획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결과] 2차 델파이 조사지에 제시된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안)은 1차 델파이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목표를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의사소통 지원체계 수립'으로 변경하고, 5개 영역, 17개의 추진과제와 45개의 추진전략으로 도출되었다. [결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중장기 계획과 관련 정책이 좀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과 시사점을 몇 가지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Purpose] In this study, a Delphi survey was conducted to derive a mid- to long-term plan for communication support for the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s suitable for the field. [Method] Opinions on communication support for the people with disabilities were initially collected from a comprehensive literature analysis, from focus group interviews, and from survey results. The opinions of experts were then collected through two rounds of a Delphi survey. [Results] The mid- to long-term plan for communication support for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as presented in a paper that reported on th second Delphi survey(which further developed the results from the first Delphi survey). This paper sets the goal as the “establishment of a communication support system to guarantee the rights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expand social participation”. The plan consisted of five areas, 17 tasks, and 45 strategies.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several aspects of a mid- to long-term plan for communication support for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Korea were discussed, and the implications of related policies were deb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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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선희 ( Park Sun-hee ) , 박재국 ( Park Jae-kook ) , 김하은 ( Kim Ha-eun ) , 김현지 ( Kim Hyeon-ji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7-21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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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2002년부터 2022년 4월까지 국내에서 발간된 학술지 논문을 분석하여 장애인의 리터러시에 관한 연구 동향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방법] 총 32편의 논문을 연구 시기별, 학술지 유형별, 연구유형별, 장애유형별, 연구 대상 연령별, 연구주제별, 주제 영역 시기별로 영역을 범주화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2020년에 7편과 2021년 8편으로 코로나-19시기에 급격하게 장애성인 리터러시 연구가 증가되었다. 둘째, 특수교육 학술지 분야에서 15편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다른 분야의 학술지에서는 연구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연구유형을 보면 조사연구가 20편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었다. 넷째, 지적장애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16편으로 가장 많이 이루어졌다. 다섯째, 디지털을 활용한 생활기능문해와 관련된 주제가 9편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결론] 평생교육의 시대,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장애성인을 위해서 다양한 장애유형별 리터러시 연구와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개발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research trends on literacy for adults with disabilities by analyzing journal articles published from 2002 to April. 2022 in Korea. [Method] A total of 32 papers were analyzed by defining the analysis category as the research period, academic journal type, research type, disability type, age, research topic, and research subject area by peirod. [Results] First, literacy research on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increased rapidly during the COVID-19 period, with 7 studies in 2020 and 8 studies in 2021. Second, the most research was done in the field of special education journals with 15 studies, but it was found that the research was insufficient in other fields of studies. Third, in terms of research type, the survey research type were used the most with 20 research studies. Fourth, the largest number of studies on intellectual disabilities were done with 16 studies. Fifth, the topics related to functional literacy in life using digital were found to be the most with 9 studies. [Conclusion] For indiviauls with disabilities living in the era of lifelong education and the information age, the necessity of research on literacy by various disability types and development of digital literacy programs wa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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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권순우 ( Kwon Soonwoo ) , 정병종 ( Jeong Byungj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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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청각장애 학생의 통합교육 찬반 논쟁과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특수교육전공 대학원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포커스 그룹 인터뷰 녹취 자료를 전사한 후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 첫째, 청각장애학생의 통합교육 찬반 논쟁이다. 찬성 논리는 사회성과 자아존중감 발달, 언어능력 향상과 잠재적 능력 개발,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 청각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교육적 효과,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이다. 반면에 반대 논리는 의사소통의 어려움, 일반교사의 전문성 부족, 비장애학생의 부정적인 인식과 특수교사의 소극적 태도, 청각장애학생의 학습기기 부족, 코로나19의 원격수업에서 소외 등이다. 둘째, 청각장애학생의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해 개인적 차원에서 교사, 비장애학생의 청각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전환, 특수교사와 통합교육 담임교사의 전문성 개발이 필요하다. 사회적 차원에서는 국가, 학교에서 행정, 재정, 기기 지원과 같은 제도 개선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결론] 청각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해서 현실의 걸림돌을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사회라고 할 수 있는 학교에서 우리는 청각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통하여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사는 사회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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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미정 ( Hwang Mijeong ) , 김유리 ( Kim Yu-ri ) , 박윤희 ( Park Yunhee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9-5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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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성교육 관련 논문들의 전반적인 연구동향과 성교육 중재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아울러 연구에서 적용된 교수방법이 증거기반실제로서 충족되는지 여부를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방법]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발표된 국내외 선행연구 총 15편을 선정하고, 선정된 논문의 전반적 연구동향 및 성교육 중재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선정된 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고자 NTACT의 질적지표에 따라 분석하였다. [결과] 국외연구는 최근까지 성교육 연구가 발표되고 있는 반면 국내연구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꾸준히 발표되었으나 그 이후에는 중재연구가 발표되지 않았다. 성교육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단일대상연구가 주로 사용하였으며, 국외연구에서는 혼합연구를 통해 양적자료와 질적자료를 수집하여 성교육의 효과를 측정하였다. 국내외 연구 모두 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지만 그 내용의 범위는 다양하였으며, 특히 국외연구에서는 가정에서도 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제공하고 있었다. NTACT 질적지표를 통해 국내외 연구의 질적 수준을 평가한 결과, 소수의 연구만이 양질의 논문으로 평가되어 장애학생의 성교육을 위한 교수방법이 증거기반실제인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애학생의 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향후 연구과제가 논의되었다.

KCI등재

저자 : 이미경 ( Lee Mikyung ) , 이학준 ( Lee Hakjun ) , 권욱동 ( Kwon Wookd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9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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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의 교육적 가능성과 제한점을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6명을 대상으로 2022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 인터뷰 녹취 자료를 전사하여 수집하였다. 면담내용을 전사한 후 내용을 분석하였다. [결과]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 활용 가능성이다. 메타버스의 교육적 기대효과는 크며, 다양한 교과목 수업 시 적용가능하다. 교수-학습 방법은 토론, 문제해결방식 등과 같은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학생의 수준별 수업이 가능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둘째, 메타버스 활용한 수업 시 발생하는 제한점은 학생지도의 어려움, 교육적으로 활용가능한 플랫폼의 부족 및 비싼 장비, 사이버상에서 일어나는 윤리적 문제를 들 수 있다. 셋째, 메타버스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제도는 다양한 교육 플랫폼의 개발, 교육과정과 연계된 메타버스 단원 신설의 필요성과 사이버 윤리교육의 실시 및 교사연수로 나타났다. [결론]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의 활용은 다양한 차원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메터버스 교육용 플랫폼이 개발되고 학생들에게 메타버스 이용이 가능한 첨단 기기를 제공과 더불어 윤리교육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

KCI등재

저자 : 김정석 ( Kim Cheong-seok ) , 곽정란 ( Kwak Jeongran ) , 김미선 ( Kim Miseon ) , 박세경 ( Park Seky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1-12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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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장애인 돌봄에 관한 사회적·정책적 인식과 접근의 변화가 학술 담론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텍스트마이닝 기법을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분석대상은 '장애인 돌봄'이란 용어가 등장한 2005년부터 2022년 3월까지 한국학술지 인용색인(KCI)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장애인 돌봄 관련 논문 170편이다. 장애인 돌봄 논문의 발간 시기 및 학문영역별 분포를 확인한 후, 논문의 한글 제목과 한글 초록을 자료로 키워드 빈도분석, 의미연결망분석 및 토픽모델링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시대적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논문을 발간 시기별로 네 시기(2000년대 후반, 2010년대 초반, 2010년대 후반, 2020년대 초반)로 구분하였다. [결과] 첫째, 장애인 돌봄 연구 논문은 최근으로 올수록 증가했으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 걸쳐 생산되었다. 둘째, 키워드 빈도분석 및 의미연결망 분석 결과, '자녀', '어머니', '부모', '가족' 등 가족 돌봄 관련 키워드가 모든 시기에 걸쳐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전체 중심성 분석에서도 높은 순위를 보였다. 반면 '자립', '탈시설', '지역사회통합돌봄'과 같은 사회적 돌봄 관련 단어는 주변적 위치에 있다. 한편, 시기별 분석에서 가족 돌봄 관련 키워드의 빈도는 유지되었지만, 중심성은 다소 떨어졌다. 반면, 사회적 돌봄을 나타내는 '지역사회'빈도와 중심성이 점차 상위권을 차지했다. 셋째, 토픽 모델링 결과 4개의 토픽이 추출되었다. 토픽1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지원', 토픽2는 '활동지원서비스와 돌봄 노동', 토픽3은 '장애자녀를 돌보는 부모와 가족의 부담과 이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 토픽4는 '발달장애자녀를 돌보는 부모와 어머니의 돌봄 경험과 스트레스'이다. 사회적 돌봄과 관련된 토픽1, 2를 주제로 한 논문의 수가 많이 증가하였고, 가족돌봄와 관련된 토픽3과 토픽4를 주제로 한 논문이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결론] 장애인 돌봄에서 가족은 여전히 돌봄의 주체로 상정되고 있으며 사회는 이를 부분적으로 보조하는 패러다임이 유지되고 있다. 돌봄의 사회화를 촉진하기 위한 학술적 담론 형성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KCI등재

저자 : 옥민욱 ( Ok Min Wook ) , 홍정숙 ( Hong Jeongsuk ) , 표윤희 ( Pyo Yunhui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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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미국 교육 분야의 장애학생에 대한 합리적 편의 제공 관련 법률과 정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교육 분야의 합리적 편의 제공 정책에 주는 시사점을 밝히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미국의 합리적 편의 제공 관련 법률, 정책문서, 학술자료 등의 검토를 통한 문헌연구를 수행하였다. [결과] 첫째, 학령기 장애학생을 위한 합리적 편의 제공 의무 관련 주요 법률인 미국장애인법(ADA), 장애인교육법(IDEA), 재활법 504조를 검토하여 성격 및 목적, 보호 대상 범위, 장애학생 교육 및 합리적 편의 제공 의무 관련 주요 원칙의 핵심 내용을 제시하였다. 둘째, 미국의 합리적 편의 제공의 내용적 범위를 조정과 수정으로 나누어 범주와 구체적인 예시를 제공하였다. 셋째, 미국의 합리적 편의 제공 의무 절차를 IEP 및 504 계획 수립 절차와 합리적 편의 선정, 활용 및 평가로 나누어 주요 내용을 제시하였다. [결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교육 분야에서의 합리적 편의 제공 정책이 좀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과 향후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몇 가지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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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 자녀 부모의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양육 스트레스와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 가족탄력성, 지역사회탄력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해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65세 이하의 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측정한 결과는 SPSS 25.0, Amos 25.0, SPSS Process Macro v3.4를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직접효과, 매개효과, 조절효과,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양육 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양육 스트레스와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 가족탄력성, 지역사회탄력성의 조절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양육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자아탄력성, 가족탄력성, 지역사회탄력성이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자녀 부모의 정신건강 문제를 지원할 수 있는 상담 적 함의를 개인, 가족, 지역사회 차원에서 도출하였다.

KCI등재

저자 : 김동일 ( Kim Dongill ) , 박준영 ( Park Junyoung ) , 이주영 ( Lee Juyoung ) , 김민하 ( Kim Minha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3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7-19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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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발달재활서비스 이용 실태를 알아보고자 전국 17개 시·도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제공기관을 관리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방법]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제공기관 2,160개소에 대한 자료를 취합하여 2021년 8월 기준 기관 및 이용자 현황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장애유형별 서비스 이용 현황은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장애 유형에서 언어재활서비스, 미술심리재활서비스, 감각발달재활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령별 서비스 이용자 현황은 6세 미만(12,555명/29.1%)에서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낮은 연령대에서 서비스 이용자가 많이 분포되어 있었다. 셋째, 지역 및 서비스 영역별 평균 단가 현황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평균 단가는 41,610원이었으며, 수도권 지역(서울, 경기 등)이 대체로 단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서비스 영역별로는 감각발달재활서비스, 놀이심리재활서비스, 운동발달재활서비스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넷째, 지역별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경기, 서울, 경남, 부산, 경북 순으로 많이 운영을 하고 있었으며, 제공인력은 경기, 서울, 부산,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대기자 수는 서울, 경기, 인천, 전남 순으로 대기자 수가 많았으며, 평균 대기기간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순으로 길게 나타났다. [결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특성, 서비스 단가, 제공 인력 활용 측면에서 발달재활서비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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