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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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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51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8
간행물 제목
52권0호(2022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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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은석 ( Yun En Seo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4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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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인터넷이 상용화되기 전 국내외의 성결교인들을 연결하는 통로로서 《활천》의 기능을 살펴보는 것이다. 해방 이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유학, 이민, 해외선교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였고, 고국과 해외의 교인들은 서신과 함께 《활천》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았다. 본 연구는 《활천》의 해외 정보 교류의 역할을 역사적으로 접근하였다.
1950년대에는 한국성결교회의 해외 유학이 시작되었고, 《활천》을 통해 유학생들의 소식을 주로 전달했던 것은 해외를 방문했던 교계 지도자들이었다. 1960년대 브라질, 1970년대 미국에 한인교회들이 설립되었고, 해당 시기 한인교회들의 소식은 《활천》의 국제 소식의 핵심이 되었다. 1980년대 해외선교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활천》은 해외선교지의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function of Living Waters as a channel for connecting domestic and foreign believers of the Korea Evangelical Holiness Church(KEHC) before the Internet is popularized. After liberation, the KEHC advanced abroad through studying abroad, immigration, and foreign missionary work, and church members of both homeland and abroad exchanged information through Living Waters along with correspondence. This study historically approached the role of overseas information exchange in Living Waters.
In the 1950s, the studying abroad of the KEHC began, and it was the church leaders who visited overseas that mainly delivered the news of international students through Living Waters. Korean churches were established in Brazil in the 1960s and the United States in the 1970s, and the news of Korean immigrant churches during that period became the core of the international news of Living Waters. In the 1980s, when foreign missionary work began, Living Waters played a role in delivering information on overseas mission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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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한성 ( Kim Han S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2-80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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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비교적 최근의 네 개의 BAM 사례들의 특징을 분석한 다수 사례 연구이다. 이 연구의 중심 질문은 다음과 같다: 2016년 이후에 한국인 선교사가 시작한 BAM 사역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먼저 비즈니스 선교 사례들을 소개하고, 이 사례들의 선교학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연구자는 네 사례들의 내용을 수집하기 위해 2020년 8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대면, 전화 또는 Zoom을 통해 연구 참여자들과 반정형 면담 조사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의 BAM의 환경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다양하지만 경제적으로 저개발국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연구 참여자들의 배경과 사업의 종류도 다양했지만, 이들 모두 2016년 이후 BAM을 시작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한국 BAM의 특징 중 하나인 소규모 비즈니스이다.
이 연구는 다음 네 개의 선교적 함의들은 제안했다. 첫째, 모든 연구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영리를 추구했고 수익을 내었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의 비즈니스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높았다. 셋째, 연구 참여자들의 어려움을 겪은 문제들이 현지 관공서와의 관계와 현지인 직원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문제들이었다. 마지막으로, 연구 참여자들은 비즈니스와 함께 다양한 수준에서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었다.


This multiple case study analyzes four BAM cases in developing countries in Asia and Africa. The grand tour question of this study is the following: What ar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s BAM ministry that began after 2016? To answer this research question, with the data that I collected from interviewing BAMers, I described cases and suggested the missiological implications of the discussed BAM cases.
To collect data, I conducted semi-structured interview in person, via phone or zoom from August, 2020 to September, 2020. The interviewees' BAM environment was diverse geographically and culturally, while located in the developing countries. The background of the interviewees and the business types were different. They all started their current BAM after 2016 and their businesses were all small.
Here are the findings of this study. One, all interviewees sought to make profit from their businesses. Two, interviewees' services were not familiar to the public in the given country and yet the local people were the main customers. Three, they faced issues such as dealing with local government's regulations and training and managing local employees. Lastly, along with their business, they were involved in various 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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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점식 ( Ahn Jum Si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1-12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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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선교는 세계관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어떤 내용의 기독교 세계관을 선교지에 제시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제기된다. 우리가 제시하는 기독교 세계관도 문화나 사회적 상황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초문화적인(culture-free) 것들이 아니다. 질서 중심적 서구 문화의 사고방식을 반영하는 기독교 세계관은 서구인들에게는 나름대로 설득력을 가진다. 그러나 서구에서 형성된 “기독교 세계관”도 서구 문화의 관점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선교적 차원에서 고려해볼 때, 기독교 세계관도 문화적으로 상황화되지 않으면 문화를 변혁시키고 영적 성숙을 불러오는 일에 열매를 맺기 어렵다. 따라서 필자는 관계 중심적 명예-수치 문화의 관점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은 최고의 시혜자(patron)이신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를 받는 수혜자(client)로서 올바른 관계 안에서 마땅히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송하고, 감사하고, 영화롭게 하도록 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명예롭게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셨으며, 인간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속에서 땅을 다스리는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함으로써 하나님을 명예롭게 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과 대등한 영광을 갖고자 하는 헛된 욕망을 따라 배은망덕적인 반역죄를 지어 죄책과 수치를 갖게 되었고, 거짓 수치와 헛된 명예라는 세상적 시스템을 따라 죄를 짓는 존재로 전락하였다. 인간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고, 동료 인간 및 다른 피조물과도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명예로운 하나님 형상과 사명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다시 열어놓으셨다.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한 인간은 이제 시혜자인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을 명예롭게 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명예와 수치에 대한 세상적 관점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확립해야 한다.


21st century missions should focus on transforming worldviews. However, the question still arises, “What kind of Christian worldview should be presented in the mission fields?” Is the Christian worldview that we present in the mission fields culture-free, unaffected by cultural or social contexts? The Christian worldview that reflects the order-centered thinking of Westerners has its own persuasive power to Westerners. However, the “Christian worldview” formed in the West is not free from the Western culture. From a missional point of view, the Christian worldview cannot succeed in transforming culture and bringing about spiritual maturity unless it is culturally contextualized. Therefore, I would like to explain the Christian worldview anew from the point of view of honor-shame and relationship-centered culture.
All creatures in the universe were supposed to worship, praise, give thanks, and glorify God in the right relationship as clients of God, the Supreme Patron. God created human beings in His image and gave them honor accordingly. Man was supposed to honor God by faithfully fulfilling his mission to rule the earth in a right relationship with God. However, human beings have committed the sin of ungrateful treason to have glory on an equal footing with God, and thus have guilt and shame, and have been reduced to beings following the worldly system of false shame and vain honor. He was unable to establish a right relationship with God and with fellow humans and other creatures. Through the atonement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God re-opened the way for us to restore our relationship with God and restore the honorable image of God. Humans who have restored their relationship with God must now abandon the worldly view of honor and shame and establish a view of them from the kingdom of God in order to live a life that honors God by giving thanks for the grace of God, the Pa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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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병성 ( Lee Byung S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1-158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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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복음주의교회는 초기에 도널드 맥가브란의 교회성장 원리에 기초를 둔 초대 감독회장 에즈라 살구남 목사의 신학적 배경에 따라 초기에 수용성 있는 동일 종족 집단에 집중하였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억압 받고 억눌린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면서 병든 자의 치유와 사단을 내쫓는 능력대결 선교전략을 강조했다. 이후에 인도복음주의교회는 인도 선교운동과 십자군 전도대 운영, 그리고 종족 선교전략, 수용성 선교전략, 능력대결 선교전략, 전략적 협력선교, 사회봉사와 구호활동, 도시 선교전략 등 다양한 선교전략을 실행하였다. 그 결과 인도복음주의교회는 3개의 신학대학과 10개의 성경학교를 설립하여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전 인도에 지속적으로 교회가 개척되고, 교회 건물이 세워지고 있다. 인도복음주의교회는 계속적인 성장을 위해 미전도 종족에게 선교사를 파송하고, 성경학교와 신학교 역할에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십자군 전도대의 조직을 재정비하고, 지역 교회 안에서 평신도와 어린이, 그리고 젊은이 등 모든 세대에 선교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지도자를 육성하고 있다. 인도복음주의교회의 선교전략은 선교현장에 맞는 선교전략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The Evangelical Church of India(ECI) concentrated on evangelizing on the same ethnic groups that were receptive to the theological methodology used by the first president Bishop of ECI, Rev. Dr. Ezra Sargunam, which is based on Donald A. McGavran's principle of church growth. The ECI emphasized on power encounters to healing people and exorcism. and helping the oppressed as a mission strategy. The ECI carried out various missionary strategy. including operaions of Indian Missionary Movement and Every Community for Christ(ECC), By these operations, the ECI has established three theological colleges and ten Bible schools to train leaders. while churches are continuously being planted throughout India. For continuous growth. the ECI aims to dispatch missionaries to non-evangelized tribes and seeks for a change in the role of Bible schools and theological colleges. The ECI reorganizes ECC and emphasizes the needs for missionaries to all generations, including layman, children and young people in local churches, and nurtures leaders for the next generation. The above contents suggests that the ECI holds the mission strategy suitable for the missio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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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형락 ( Kim Hyung Ra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9-19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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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기독교 혼인 예식이 어떻게 형성이 되었으며 3가지 전통으로 발전되는 과정과 그 핵심 의례들 그리고 현대적 적용들을 다루고 있다. 본 논문을 통해 필자는 다음과 같은 연구의 결과물들을 도출하였다. 첫째, 기독교 혼인예식은 크게 3가지 전통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전통은 자신의 역사적 전통들과 신학적 의미들을 표현하는 의례를 형성하였다. 둘째, 세 전통의 혼인예식이 강조하는 것은 동방교회에서는 혼인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경험,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례전으로서 혼인미사, 그리고 개신교회에서는 하나님 앞에서의 서약과 말씀의 예전의 결합이다. 셋째, 현대에 이르러 의례 시장에 유입된 자본이 혼인시장까지 잠식하여 전통적인 개신교회의 혼인예식이 점차 사라지고 있고 그 의미도 퇴색되고 있는 현실에서 개신교회들은 그 혼인예식이 기능하는 본연의 의미들을 더욱 강조하여 의례자본에 의해 밀려나고 있는 통과의례예식을 다시 회복해야할 것이다.
본 논문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2장에서는 초기 기독교 전통에서 혼인예식이 어떻게 형성되어졌는지에 대한 역사적 흐름을 다루고 3장에서는 기독교 공인 이후 동방과 서방이 어떻게 혼인예식을 형성해갔는지를 연구하였다. 4장에서는 종교개혁자들이 로마 가톨릭의 성례로서 혼인예식을 반대하며 어떻게 개신교의 혼인예식을 구성하고 발전시켜갔는지를 다루었다. 5장에서는 현대 한국의 개신교회의 3교단(예장통합, 기감, 기성)의 혼인예식을 비교하였고 의례자본에 의해 잠식된 개신교회의 혼인예식의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6장은 본 논문의 결론으로 대체적인 요약과 함께 마지막으로 기독교 혼인예식이 나아가야할 바를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This research deals with how the Christian rite of marriage was formed, the process of development into three traditions, its core rituals, and its contemporary applications. Through this paper, I have arrived at the following research convictions. First, the Christian rite of marriage had been shaped three traditions, and each tradition formed its marriage rite expressing its own historical traditions and theological meanings. Second, the three traditions of the rite of marriage emphasize as follows: the experience of the Kingdom of God through marriage in the Eastern Church, the Marriage Mass as a sacrament in the Roman Catholic Church, and the liturgical union of vows before God and the service of the word in the Protestant Church. Third, in contemporary era, the capitalism flowing into the ritual area has eroded the wedding business, and the traditional Protestant marriage rite has been gradually disappearing and its meaning has been fading. The Protestant rite of passage, which has been pushed back by the ritual capitalism, have to be restored.
This research proceeds in the following order. Chapter 2 deals with the historical flow of how the Christian rite of marriage had been shaped in the early Christian tradition, and Chapter 3 probes how the Eastern tradition and Western tradition had formed their rites of marriage after the fourth century. Chapter 4 deals with how the reformers opposed to the Marriage Mass as the Sacrament in Roman Catholicism, and how they organized and developed their own rites of marriage. Chapter 5 compares the rites of marriage of the three denominations of Korean Protestant churches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Korean Methodist Church, and Korean Evangelical Holiness Church), and suggests the situation of the rite of marriage in Korean Protestant churches eroded by ritual capitalism and three suggestions to overcome this problem. Chapter 6, the conclusion of this thesis, gives a general summary, and emphasizes how the Christian rite of marriage should trans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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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지웅 ( Jung Ji 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7-23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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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 운동 중에서 교회연합운동과 교회회복운동이 북한선교와 통일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 함의가 무엇인지를 기독교 통일운동, 통일준비, 기독교교류의 측면에서 살펴 보고자 하였다. 한국 분단의 원인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살펴보면 선교지 분할정책과 신사참배 원인설, 민족연단설 등 다양한 주장들이 기독교 내에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교회연합운동은 서광선 목사의 사례로, 교회회복운동은 손양원 목사의 사례로 고민해 보았다. 한국 기독교는 힘들게 건설한 경제와 피로써 얻은 민주주의 모두를 지키는데 공헌해야 한다. 지키는 수준을 넘어서 성숙되게 꽃피워야 한다. 통일을 위한 거창한 준비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하는 것이다. 풍요롭되 빈부격차가 크지 않고, 자유롭되 소통이 잘 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매력 있는 사회로 만들어서 철이 자석에 이끌리듯 북한이 저절로 우리 사회로 하나 되길 원하는, 민주적이고 보다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드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통일준비임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 기독인들이 여기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그래서 교회지도자들을 양성해야 하는 ACTS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우리 기독인은 북한과 통일문제에 있어서만큼은 기독교 사랑의 정신을 바탕에 깔고 남남간, 남북간 합의를 이루는데 힘을 보태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 기독인은 교회 내부적으로는 교회회복운동과 교회연합운동을 벌이고, 국내적으로는 공의운동을 펼치고, 북한에 대해서는 적대적 관계 해소운동을 펼치고, 국제적으로는 평화운동을 펼쳐야 한다. ACTS가 지향하는 예수진리에 바탕을 둔 바른 신학으로 참신앙인을 잘 길러서, 교회 연합운동과 교회회복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간다면 민족복음화의 길은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다.


In this paper, I focus on how, among the ACTS theological movements, the Church Union Movement and Church Restoration Movement, could have an impact on North Korean missions and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n addition, I examine the implications of the Christian unification movement, preparation for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Christian exchange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If we look at the causes of division of Korea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we find that various arguments exist within Christianity, such as the missionary division policy, the theory of the cause of shrine worship, and the process of training the nation. I examine Pastor Gwang-Sun Seo's work with the Church Union Movement as well as Pastor Yang-Won Son's work with the Church Restoration Movement.
In addition, Korean Christianity must contribute to safeguarding both the hard-built economy and the democracy which was achieved through struggle and sacrifice. We must go beyond the level of protection and make it mature. There is no grand plan preparing for unification. We need only to maintain a proper democracy politically and economically, and create a healthy society that is rich, that does not have a large gap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a society with free and open communication. We must make Korea an attractive society. So, as iron is attracted to a magnet, North Korea will naturally want to become one with our society. We must not forget that making it a democratic and more livable society is the most basic and powerful preparation for unification.
South Korean Christians need to be actively involved in the unification process, so ACTS must effectively train church leaders.
Firstly, Korean Christians must lay the foundation of Christian love in the matter of unification with North Korea. We need to add strength to reaching an agreement between the South and the South and between the South and the North. To this end, Korean Christians should engage in the Church Union Movement and Church Restoration Movement. We must launch a movement for justice domestically, a movement for peace internationally, and a campaign to end hostile relations with North Korea. We must nurture believers with the right theology based on the truth of Jesus, as it is revealed to us through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So, if we continue to promote the Church Union Movement and Church Restoration Movement, the road to national evangelization will naturally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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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은선 ( Lee Eun Seo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49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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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빙글리는 하나님의 정의와 인간의 정의의 상호관계를 통해 취리히의 교회와 국가의 동시적인 개혁을 추구하였다. 하나님의 정의는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의 말씀, 기독론, 그리고 성령론을 통해 논의된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정의로우신 분이신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다. 하나님의 정의는 한 편에서는 우리가 그것을 성취할 수 없으므로 그리스도가 오셔서 성취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정)의가 우리에게 믿음을 통해 은혜로 주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복음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정의는 기독론적으로 성취된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신 후에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라는 계명을 주신다. 우리는 이것을 실천할 수 없고 오직 성령의 역사로 성취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정의는 성령론적으로 실천된다. 이러한 하나님의 복음과 정의는 말씀 선포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복음 선포를 금지하는 로마가톨릭 교회의 공권력 행사는 국가권력에 의해 제지되어야 한다.
인간 사회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완전하게 실현될 수 없고 인간들은 죄성과 이기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인간의 정의가 시행되어야 한다. 인간의 정의는 공권력을 가진 국가가 시행한다. 하나님께서 여러 계명들을 주셨지만, 인간은 처벌 규정이 없이는 시행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국가는 검의 세력을 가지고 사회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인간의 정의에 만족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정의의 실현을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츠빙글리는 시의회와 협력하여 자유로운 말씀 선포를 통해 교회와 국가를 동시에 개혁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실입조, 이자제도, 그리고 구제를 위한 복지제도를 개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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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현진 ( Cho Hyun J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0-79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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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뉴잉글랜드의 개혁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조나단 에드워즈는 자연과학의 발전으로 정통주의 신론에 대한 이신론의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이신론은 신적 창조는 인정하지만 세상에 내재하여 인간을 포함한 창조물과 소통하고 교제하는 하나님의 섭리사상을 부인했다. 이신론의 하나님은 세상과 멀리 떨어져 있기에 창조물들에게는 매우 낯설고 소외된 존재이다. 이신론의 심각한 폐해를 인식한 에드워즈는 하나님을 소통하는 존재로서 해석하여 정통주의 신론을 적극적으로 변호하였다. 그의 소통하는 존재로서 하나님 이해는 그가 전개한 창조론, 모형론, 구원론, 종말론의 신학적 기초가 된다. 이 과정에서 에드워즈는 이성의 한계를 지적하며 신적 계시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하나님에 대해 소통하는 속성을 지닌 존재라는 인식을 배경으로 창조의 목적으로부터 창조세계의 유지와 종말에 성취될 하나님과의 연합을 주장한다. 특히 그의 모형론은 신적 계시인 성경뿐 아니라 자연 세계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 18세기에 유행하던 이신론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인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제시하고 있다. 18세기 에드워즈가 이신론에 대항해 정통주의 입장에서 변증한 소통하는 하나님 이해는 21세기 기독교인들에게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확인해주는 소중한 유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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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수인 ( Lee Sooin ) , 정미라 ( Jeong Mira ) , 최솔 ( Choe Sol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0-113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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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대학들은 대학교육의 질을 관리하고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해 왔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서지 못한다”라고 하는 오래된 교육계의 격언의 말처럼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수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일이 가장 효과적이고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져 왔다. 기본적으로 교수역량은 가르치는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교사의 능력을 의미하며, 교수자가 수행하는 수업과 관련된 업무들을 처리하는데 필요한 지식, 태도, 동기, 심리적 특성, 행동적 특성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런데 교육의 패러다임이 학습자중심으로 변하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교육 현장의 다양한 상황과 맥락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들이 최근의 대학 교수자들에게는 요구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 기독교대학이나 신학대학에서는 이러한 노력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나름대로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수업의 질을 관리하기 위해 교수학습센터를 신설하고 다양한 교수자 지원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왔으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일반 대학의 프로그램들을 벤치마킹하여 운영되어 왔고, 기독교 대학의 교수자 역량과 관련된 탄탄한 기초 연구에 근거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독교 대학의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기초 작업으로 기독교 교수자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핵심적인 교수역량을 도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교수역량에 대한 선행 연구들을 문헌 연구의 방법을 통해 살펴 교수자들에게 요구되는 초기 교수역량 모형을 도출하였는데, 크게 기본역량, 준비역량, 실행역량, 그리고 평가역량의 4가지 교수 역량으로 나누고 그 아래로 총 30개의 하위요소와 행동지표들을 정리하였다. 이렇게 정리된 교수 역량의 초기 모델을 5명의 기독교교육 전공 교수들에게 보내 2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였고, 그 결과 기본역량, 준비역량, 실행역량, 그리고 평가역량의 4가지 영역과 25개의 하위 요소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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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현철 ( Lee Hyun Chul ) , 배아론 ( Bae Aa Ro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4-144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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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최근 경영학, 교육학, 사회학, 심리학 등의 영역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역량 및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의미를 살펴보고, 선교사들을 위한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주요 골자를 구성 및 제안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자들은 이 과정에서 논의의 현장성과 심층성을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K 총회의 사례를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역량기반 선교사 교육과정의 방향성에 대하여 탐색하고자 하였다. 해당 과정은 핵심역량과 관련된 선교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선교사 양성(훈련) 및 재교육 활동의 개선을 위한 유의미한 기독교교육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념화한 선교사의 역량은 '선교사역과 관련된 직무적인 측면', '교단 선교부(단체)의 지향점', '선교사 개인의 특성적 측면'과 같은 3차원의 요소를 고려하여 살펴보았다. 더불어 K 총회의 선교사 양성 관련 기본방침, 선교훈련 과정 및 교육과정의 흐름을 정리하였으며,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역량기반 선교사 교육과정 방향성 제안을 위한 시사점으로써 5가지의 내용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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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진성 ( Choi Jin S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5-17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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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청소년을 위한 신앙교육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함께, 오늘날 청소년 세대를 정의하는 명칭과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다음으로 새로운 교육모형 제시를 위한 기독교교육학적 기초로 엘리스 넬슨, 존 웨스터호프, 마지막으로 찰스포스터의 신앙공동체 이론에서의 특징을 서술하고 이를 기초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신앙교육 모형을 제시하고 자 한다. 본 논고에서는 FC-PLC 모형을 제시하는데, 신앙공동체 이론을 중심으로 부모교육, 예전교육, 교회력 교육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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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성훈 ( Choi Seong Hu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8-206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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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대사회의 경쟁력은 문화, 예술, 교육, 첨단기술 등의 무형자산, 즉 소프트파워의 수준에 달려 있다는데, 한류는 한국 드라마를 거쳐 이제 소위 K-Pop으로 대변되는 음악산업을 통해 그러한 경쟁력 확보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K-Pop을 중심으로 하는 한류의 대표적인 사례인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내한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생산유발액 연평균 1조 6,300억원, 부가가치유발액은 연평균 7,200억원, 소비재 수출 증가에 따른 생산유발액 연평균 4조 1,400억원, 부가가치유발액은 1조 4,200억원 등 엄청난 경제적 기여를 하고 있다. 음악산업과 관련하여 경제적 효과와 인간 행동의 관점을 통찰하는 로코노믹스의 관점은 방탄소년단이 멤버의 구성 및 스토리텔링과 독자적인 플랫폼 구축으로 차별화된 성공을 지속하리라는 것을 예상케 한다.
방탄소년단의 성공 사례는 디지털 신기술에 익숙한 MZ 세대와의 소통, 글로컬 선교의 관점에서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지만, 타락한 인간의 죄성을 고려하면 스타의 우상화와 가사, 가락, 장단, 화음 등을 기독교적 사랑의 가치를 통해 통전적으로 조명하는 예술의 규범을 점검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예술과 문화가 보유한 삶의 활력 증진, 사회적 유대 형성, 선교적 도구로서의 기능 등을 증진하는 한편, 복음의 시각에서 지속적인 변혁을 통해 K-Pop은 물론 이를 포괄하는 한류가 일반은총으로서 온전히 자리매김하며 특별은총을 구현하는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육성해야 한다. 이는 복음의 확고한 기반 위에 방법론적 차원에서 시대와 소통하며 K-Pop, 더 나아가서 한류를 활용하는 우선순위를 통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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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광석 ( Go Kwang Seo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7-24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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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도행전 13:16-47에 나타난 바울의 선교적 설교를 해석학적으로 고찰함으로써 개혁주의 선교신학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구속적 선교'의 개념을 드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 사도행전 내에서 바울의 설교는 이스라엘 역사를 회고하며 구약성경의 증거 구절(proof-text)을 인용했다는 점에서 베드로(행 2:22-36; 3:12-26)와 스데반(행 7:2-53)의 설교와 매우 흡사하다. 바울은 구약성경의 메시아적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죽음, 부활 그리고 승천을 통해 성취되었음을 선포한다. 이런 바울의 설교는 대표적 '선교적 설교'의 한 모델로 간주된다. 이런 맥락에서, 바울의 설교는 다음과 같은 선교적 적용점을 제공한다. 첫째, 선교적 설교는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을 전제하는 성경해석학을 중시해야 한다. 둘째, 선교적 설교는 복음전파를 위해 청중과 그들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셋째, 선교적 설교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메시지의 오해나 왜곡을 피하고, 능숙한 수사학적 방식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 같은 원리는 상황화 선교를 위한 필수적 요소들이다. 그러므로 연구자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의 개념을 단순히 유일신관이나 종교다원주의의 관점에서 찾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 선교의 정의를 성경의 권위와 무오를 전제한 '하나님의 구속적 선교'를 주장하는 개혁주의 선교신학의 관점에서 정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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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대학 ( Lee Dae Ha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2-276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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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90년 몽골의 체제전환 이후 몽골 기독교의 해외 선교에 관한 연구이다. 1990년 몽골의 체제전환은 한 개의 교회, 한 명의 기독교인도 없었던 몽골 땅에 굳게 닫혔던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 선교 30년이 지난 현재 몽골에는 700여 교회가 세워지고, 5만 여 명의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태어나게 되었다.
몽골 기독교는 복음을 받아들인 지 10년이 지난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선교를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2022년 현재 몽골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는 100명이 넘으며, 러시아와 C국,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시작된 몽골 기독교의 해외 선교는 N.K, 터키, 중앙아시아, 중동, 이슬람 지역으로까지 점차 확장되고 있다. 특별히 몽골 교회는 유목 문화의 전통, 13세기 몽골제국의 유산, 70년 사회주의 체제 경험, 샤머니즘과 티베트 불교에 대한 종교적 이해와 경험 등을 활용하여 세계 선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몽골이 가진 선교적 강점을 활용하여 몽골 기독교가 최우선적으로 선교할 지역과 대상은 유라시아에 흩어져 있는 몽골, 투르크계의 범몽골 민족이다.
본 논문은 지난 30년의 몽골 기독교와 해외 선교 상황, 몽골 기독교의 타문화권 선교사와 선교 단체에 대해 고찰한 다음 몽골 기독교의 해외 선교의 강점과 약점, 특징, 과제와 전망을 분석한 연구이다. 본 논문의 연구 방법은 문헌 연구, 심층 인터뷰를 활용한 질적 연구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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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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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학 논총
40권 0호

교육교회
51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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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2권 0호

KCI등재

복음과 상담
30권 2호

신학과 선교
62권 0호

KCI후보

개혁논총
60권 0호

예루살렘통신
125권 0호

KCI등재

역사신학 논총
40권 0호

기독교 사회복지
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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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연구
40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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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학문
27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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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선교
52권 0호

KCI등재

한국이슬람학회 논총
32권 2호

활천
825권 8호

Asia-Africa Journal of Mission and Ministry(AAMM)
2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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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직신학논총
67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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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혁신학
7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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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문화
42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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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화연구
32권 0호

KCI등재

동아시아불교문화
51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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