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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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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48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9
간행물 제목
51권0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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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츠빙글리와 정의

저자 : 이은선 ( Lee Eun Seo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49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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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빙글리는 하나님의 정의와 인간의 정의의 상호관계를 통해 취리히의 교회와 국가의 동시적인 개혁을 추구하였다. 하나님의 정의는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의 말씀, 기독론, 그리고 성령론을 통해 논의된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정의로우신 분이신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다. 하나님의 정의는 한 편에서는 우리가 그것을 성취할 수 없으므로 그리스도가 오셔서 성취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정)의가 우리에게 믿음을 통해 은혜로 주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복음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정의는 기독론적으로 성취된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신 후에하나님의 정의를 실천하라는 계명을 주신다. 우리는 이것을 실천할 수 없고 오직 성령의 역사로 성취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정의는 성령론적으로 실천된다. 이러한 하나님의 복음과 정의는 말씀 선포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복음 선포를 금지하는 로마가톨릭 교회의 공권력 행사는 국가권력에 의해 제지되어야 한다.
인간 사회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완전하게 실현될 수 없고 인간들은 죄성과 이기심을 가지고 있으므로 인간의 정의가 시행되어야 한다. 인간의 정의는 공권력을 가진 국가가 시행한다. 하나님께서 여러 계명들을 주셨지만, 인간은 처벌 규정이 없이는 시행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국가는 검의 세력을 가지고 사회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인간의 정의에 만족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정의의 실현을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츠빙글리는 시의회와 협력하여 자유로운 말씀 선포를 통해 교회와 국가를 동시에 개혁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실입조, 이자제도, 그리고 구제를 위한 복지제도를 개혁하였다.


Zwingli pursued the simultaneous reform of the church and state of Zurich guided by the interrelationship of divine justice and human justice. The justice of God is discussed through the essence of God, the Word of God, Christology, and Pneumatology. God is intrinsically righteous, and He is known to us through His Word. God's justice was accomplished by the coming of Christ, since we cannot achieve it. This is the gospel because the justice accomplished by Christ is given to us by grace through faith. In this way, God's justice is christologically fulfilled. After Christ has saved us, He gives us the commandment to do God's justice. We cannot practice this, but it can only be accomplished through the work of the Holy Spirit. Therefore, God's justice is practiced pneumatologically. This gospel and justice of God must be continuously made known to people through the proclamation of the Word. Therefore, the Roman Catholic Church's exercise of public authority that prohibits the proclamation of the gospel must be restrained by the state power.
Since God's justice cannot be fully realized in human society and humans have sinful nature and selfishness, human justice must be enforced. Human justice is enforced by the state with public power. God has given several commandments, but man does not enforce them without punishment. Therefore, the state must maintain social order with the power of the sword. However, Christians should not be satisfied with human justice, but must move toward the realization of God's justice. Therefore, Zwingli tried to realize God's sovereignty by simultaneously reforming the church and the state through the free proclamation of the word in cooperation with the city council. In the course of this process, he reformed the tithe, the interest system, and the welfare system for r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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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나단 에드워즈의 이신론 논쟁: 소통하는 존재로서 하나님 이해를 중심으로

저자 : 조현진 ( Cho Hyun J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0-79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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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뉴잉글랜드의 개혁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조나단 에드워즈는 자연과학의 발전으로 정통주의 신론에 대한 이신론의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이신론은 신적 창조는 인정하지만 세상에 내재하여 인간을 포함한 창조물과 소통하고 교제하는 하나님의 섭리사상을 부인했다. 이신론의 하나님은 세상과 멀리 떨어져 있기에 창조물들에게는 매우 낯설고 소외된 존재이다. 이신론의 심각한 폐해를 인식한 에드워즈는 하나님을 소통하는 존재로서 해석하여 정통주의 신론을 적극적으로 변호하였다. 그의 소통하는 존재로서 하나님 이해는 그가 전개한 창조론, 모형론, 구원론, 종말론의 신학적 기초가 된다. 이 과정에서 에드워즈는 이성의 한계를 지적하며 신적 계시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하나님에 대해 소통하는 속성을 지닌 존재라는 인식을 배경으로 창조의 목적으로부터 창조세계의 유지와 종말에 성취될 하나님과의 연합을 주장한다. 특히 그의 모형론은 신적 계시인 성경뿐 아니라 자연 세계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 18세기에 유행하던 이신론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인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제시하고 있다. 18세기 에드워즈가 이신론에 대항해 정통주의 입장에서 변증한 소통하는 하나님 이해는 21세기 기독교인들에게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확인해주는 소중한 유산이 된다.


In 18th Century New England, Jonathan Edwards faced Deistic challenges to Christian orthodox view of divinity due to the development of natural sciences. Though Deism acknowledges the divine creation, it denies the divine immanence and providence that communicates and associates with creatures including humans. The Deist God places God far from the world, making him very strange and alienated to His creations. Recognizing its serious harm, Edwards passionately defended the orthodox view of divinity with his understanding of God as a communicative being. His view is based on the theology of creation, typology, soteriology, and eschatology. In his defense, Edwards points out the limitations of reason, emphasizing the necessity of divine revelation, and argues for the union with God to be achieved at the end of the universe based on divine attributes of communication. In particular, Edwards' typology shows there are divine messages not just in the Bible but in the natural world as well. Deism has been popular and attractive to humans in modern times as well as in the 18th century. It is sure that Edwards' view of God as a communicative being against Deism provided a precious theological source to confirm who God is to modern Christ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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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독교 대학 교수역량 도출을 위한 연구: 문헌연구와 델파이 조사를 중심으로

저자 : 이수인 ( Lee Sooin ) , 정미라 ( Jeong Mira ) , 최솔 ( Choe Sol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0-113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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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대학들은 대학교육의 질을 관리하고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해 왔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서지 못한다”라고 하는 오래된 교육계의 격언의 말처럼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수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일이 가장 효과적이고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여겨져 왔다. 기본적으로 교수역량은 가르치는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교사의 능력을 의미하며, 교수자가 수행하는 수업과 관련된 업무들을 처리하는데 필요한 지식, 태도, 동기, 심리적 특성, 행동적 특성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런데 교육의 패러다임이 학습자중심으로 변하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교육 현장의 다양한 상황과 맥락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들이 최근의 대학 교수자들에게는 요구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 기독교대학이나 신학대학에서는 이러한 노력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나름대로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수업의 질을 관리하기 위해 교수학습센터를 신설하고 다양한 교수자 지원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왔으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일반 대학의 프로그램들을 벤치마킹하여 운영되어 왔고, 기독교 대학의 교수자 역량과 관련된 탄탄한 기초 연구에 근거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독교 대학의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기초 작업으로 기독교 교수자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핵심적인 교수역량을 도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교수역량에 대한 선행 연구들을 문헌 연구의 방법을 통해 살펴 교수자들에게 요구되는 초기 교수역량 모형을 도출하였는데, 크게 기본역량, 준비역량, 실행역량, 그리고 평가역량의 4가지 교수 역량으로 나누고 그 아래로 총 30개의 하위요소와 행동지표들을 정리하였다. 이렇게 정리된 교수 역량의 초기 모델을 5명의 기독교교육 전공 교수들에게 보내 2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였고, 그 결과 기본역량, 준비역량, 실행역량, 그리고 평가역량의 4가지 영역과 25개의 하위 요소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Korean universities have made various efforts to manage and improve the quality of university education. As the old saying in the education world says, “the quality of education does not exceed the quality of teachers,” it has been considered as the most effective and important to enhance the competencies of the instructors. Teaching competency refers to a teacher's ability to successfully perform a teaching task, This concept includes all the knowledge, attitudes, motivation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behavioral characteristics required to handle class-related tasks performed by the instructor. However, as the paradigm of education has changed to learner-centered, a variety of competencies to cope with various situations and contexts in the educational field are required of recent university professors. However, these efforts have not been properly made in Christian universities. Of course,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education, a teaching and learning center has been established and various teacher support programs have been operated Howeve, most programs are operated by benchmarking the programs of non-Christian universities. It is true that Christian universities could not operate systematic and effective teaching competency reinforcement programs based on solid research related to faculty competenci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rive the core teaching competencies that professors of Christian universities must have. For this purpose, an initial teaching competency model required for professors was derived by examining previous studies on teaching competency. This model has four teaching competencies(basic competencies, preparation competencies, execution competencies, and evaluation competencies) and a total of 30 sub-elements and behavioral indicators. The initial model of teaching competency was sent to five Christian education professors, and Delphi research was conducted twice. As a result, four teaching competencies(basic competencies, preparation competencies, execution competencies, and evaluation competencies) and a total of 25 sub-elements were orga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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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역량기반 선교사 교육과정(curriculum) 구성을 위한 방향성 탐색: K 총회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이현철 ( Lee Hyun Chul ) , 배아론 ( Bae Aa Ro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4-144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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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최근 경영학, 교육학, 사회학, 심리학 등의 영역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역량 및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의미를 살펴보고, 선교사들을 위한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주요 골자를 구성 및 제안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자들은 이 과정에서 논의의 현장성과 심층성을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K 총회의 사례를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역량기반 선교사 교육과정의 방향성에 대하여 탐색하고자 하였다. 해당 과정은 핵심역량과 관련된 선교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선교사 양성(훈련) 및 재교육 활동의 개선을 위한 유의미한 기독교교육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념화한 선교사의 역량은 '선교사역과 관련된 직무적인 측면', '교단 선교부(단체)의 지향점', '선교사 개인의 특성적 측면'과 같은 3차원의 요소를 고려하여 살펴보았다. 더불어 K 총회의 선교사 양성 관련 기본방침, 선교훈련 과정 및 교육과정의 흐름을 정리하였으며,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역량기반 선교사 교육과정 방향성 제안을 위한 시사점으로써 5가지의 내용을 도출하였다.


This study tried to explore the meaning of Competence-Based Curriculum, which has recently become an issue in areas such as business, education, sociology, and psychology, and to establish and propose the key points of the Competence-Based Curriculum for missionaries. In this process, the researchers analyzed the case of 'the K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in order to pursue the practicality and depth of the discussion. Then, the researchers tried to construct the direction of the Competence- Based Curriculum for missionaries. It was expected that this process would not only arouse interest in missions related to core competencies, but also provide meaningful basic data for improvement of missionary training and re-education activities. Specifically, the conceptualized competence of missionaries in this study was analyzed by three-dimensional factors such as 'job's aspects related to missionary ministries', 'direction of the denomination's mission', and 'characteristic aspects of individual missionaries'. In addition, the researchers also explored the basic missionary training policy, missionary training course, and curriculum flow of 'the K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Based on the analysis, 5 implications for the direction of the Competence-Based Curriculum for missionaries were der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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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스트 코로나(Post-Corona) 시대에 청소년을 위한 신앙교육 연구: 신앙공동체 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최진성 ( Choi Jin S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5-17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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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청소년을 위한 신앙교육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함께, 오늘날 청소년 세대를 정의하는 명칭과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다음으로 새로운 교육모형 제시를 위한 기독교교육학적 기초로 엘리스 넬슨, 존 웨스터호프, 마지막으로 찰스포스터의 신앙공동체 이론에서의 특징을 서술하고 이를 기초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신앙교육 모형을 제시하고 자 한다. 본 논고에서는 FC-PLC 모형을 제시하는데, 신앙공동체 이론을 중심으로 부모교육, 예전교육, 교회력 교육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This study is about religious education for youth in the post-corona era.
For this, along with various understandings of youth, we will examine the names and characteristics that define today's youth generation. To this end, I would like to examine the names and characteristics that define today's youth generation along with various understandings of youth. Next, as a Christian pedagogical basis for a new educational model,
the characteristics of the faith community theory of Ellis Nelson, John Westerhoff, and Charles Foster are described and based on this, present a new religious education model for youth in the post-corona era. I would like to describe the characteristics of the faith community theory of Ellis Nelson, John Westerhoff, and finally Charles Foster, and based on this, present a new religious education model for youth in the post-corona era. In this paper, the FC-PLC(Faith Community-Parents,Liturgy,Church Calenda) model is presented, and it consists of three areas: parent education, liturgical education, and church year education centering on the faith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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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케이팝(K-Pop)과 현대목회: 방탄소년단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최성훈 ( Choi Seong Hu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8-206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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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대사회의 경쟁력은 문화, 예술, 교육, 첨단기술 등의 무형자산, 즉 소프트파워의 수준에 달려 있다는데, 한류는 한국 드라마를 거쳐 이제 소위 K-Pop으로 대변되는 음악산업을 통해 그러한 경쟁력 확보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K-Pop을 중심으로 하는 한류의 대표적인 사례인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내한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생산유발액 연평균 1조 6,300억원, 부가가치유발액은 연평균 7,200억원, 소비재 수출 증가에 따른 생산유발액 연평균 4조 1,400억원, 부가가치유발액은 1조 4,200억원 등 엄청난 경제적 기여를 하고 있다. 음악산업과 관련하여 경제적 효과와 인간 행동의 관점을 통찰하는 로코노믹스의 관점은 방탄소년단이 멤버의 구성 및 스토리텔링과 독자적인 플랫폼 구축으로 차별화된 성공을 지속하리라는 것을 예상케 한다.
방탄소년단의 성공 사례는 디지털 신기술에 익숙한 MZ 세대와의 소통, 글로컬 선교의 관점에서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지만, 타락한 인간의 죄성을 고려하면 스타의 우상화와 가사, 가락, 장단, 화음 등을 기독교적 사랑의 가치를 통해 통전적으로 조명하는 예술의 규범을 점검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예술과 문화가 보유한 삶의 활력 증진, 사회적 유대 형성, 선교적 도구로서의 기능 등을 증진하는 한편, 복음의 시각에서 지속적인 변혁을 통해 K-Pop은 물론 이를 포괄하는 한류가 일반은총으로서 온전히 자리매김하며 특별은총을 구현하는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육성해야 한다. 이는 복음의 확고한 기반 위에 방법론적 차원에서 시대와 소통하며 K-Pop, 더 나아가서 한류를 활용하는 우선순위를 통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Today, the competence of modern society depends on intangible assets such as culture, art, education, advanced technology. Hallyu has taken the competence of soft power by K-Pop music industry and BTS i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K-Pop models. In December 2018, the Hyundai Research Institute (HRI) reported that BTS generates an estimated amount of 4 trillion won ($3.5 billion) as economic value to Korea per year and 1.42 trillion won ($1.3 billion) as the added value per year. From the viewpoint of Rockonomics, which integrates economy and human behavior, BTS will keep up its success because of its member composition of only Koreans, storytelling, and independent platform.
The successful story of BTS provides guidelines for Korean churches such as effective communication with the MZ generation and the importance of the glocal mission. However, Korean churches have to examine the norms of art that call for the holistic review of the lyric, melody, rhythm, harmony and the idolization of stars. Thus, Korean churches foster K-Pop as it boosts the vitality of life, forms a social bond, and functions as a missional tool. This task calls for the priority of the biblical meaning of the gospel over the spirit of the times. Korean churches also have to reform themselves continuously so that they solidify the foundation of Hallyu and implement the meaning of special grace by Hal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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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도행전 13:16-47에 나타난 바울의 선교적 설교의 해석학적 고찰과 적용

저자 : 고광석 ( Go Kwang Seo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7-24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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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도행전 13:16-47에 나타난 바울의 선교적 설교를 해석학적으로 고찰함으로써 개혁주의 선교신학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구속적 선교'의 개념을 드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 사도행전 내에서 바울의 설교는 이스라엘 역사를 회고하며 구약성경의 증거 구절(proof-text)을 인용했다는 점에서 베드로(행 2:22-36; 3:12-26)와 스데반(행 7:2-53)의 설교와 매우 흡사하다. 바울은 구약성경의 메시아적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죽음, 부활 그리고 승천을 통해 성취되었음을 선포한다. 이런 바울의 설교는 대표적 '선교적 설교'의 한 모델로 간주된다. 이런 맥락에서, 바울의 설교는 다음과 같은 선교적 적용점을 제공한다. 첫째, 선교적 설교는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을 전제하는 성경해석학을 중시해야 한다. 둘째, 선교적 설교는 복음전파를 위해 청중과 그들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셋째, 선교적 설교는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메시지의 오해나 왜곡을 피하고, 능숙한 수사학적 방식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 같은 원리는 상황화 선교를 위한 필수적 요소들이다. 그러므로 연구자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의 개념을 단순히 유일신관이나 종교다원주의의 관점에서 찾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 선교의 정의를 성경의 권위와 무오를 전제한 '하나님의 구속적 선교'를 주장하는 개혁주의 선교신학의 관점에서 정립한다.


This thesis aims to expose the concept of 'God's redemptive mission' from the perspective of Reformed mission theology by hermeneutically examining of Paul's missional preaching in Acts 13:16-47. As Paul's preaching within the Book of Acts looked back on the history of Israel and cited proof-text from the Old Testament, it is similar to the speeches of Peter(2:22-36; 3:12-26) and Stephen(7:2-53). Paul proclaims that the Messianic prophecies in the Old Testament were fulfilled through Jesus' coming to earth and his death, resurrection, and ascension. Paul's speeches are regarded as a representative model of 'missional sermon.' In such context, Paul's preaching offer the following points in missionary application. First, missionaries should value the Bible's hermeneutics, which presupposes the authority and inerrancy of the Bible. Second, missionaries must understand the audience and their culture to spread the gospel. Third, missionaries should avoid misunderstanding or distortion of messages for effective communication, and preach the gospel in a skillful rhetorical way. These principles are essential elements for missions of contextualization. Therefore, this paper does not simply look for the concept of 'Mission of God'(Missio Dei) from the perspective of monotheism or religious pluralism. Instead, the paper establishes the definition of God's mission from the perspective of Reformed mission theology, which insists on 'God's redemptive mission' that presupposes the authority and inerrancy of the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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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몽골 기독교의 해외 선교

저자 : 이대학 ( Lee Dae Ha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51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42-276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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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90년 몽골의 체제전환 이후 몽골 기독교의 해외 선교에 관한 연구이다. 1990년 몽골의 체제전환은 한 개의 교회, 한 명의 기독교인도 없었던 몽골 땅에 굳게 닫혔던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 선교 30년이 지난 현재 몽골에는 700여 교회가 세워지고, 5만 여 명의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태어나게 되었다.
몽골 기독교는 복음을 받아들인 지 10년이 지난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선교를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2022년 현재 몽골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는 100명이 넘으며, 러시아와 C국,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시작된 몽골 기독교의 해외 선교는 N.K, 터키, 중앙아시아, 중동, 이슬람 지역으로까지 점차 확장되고 있다. 특별히 몽골 교회는 유목 문화의 전통, 13세기 몽골제국의 유산, 70년 사회주의 체제 경험, 샤머니즘과 티베트 불교에 대한 종교적 이해와 경험 등을 활용하여 세계 선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몽골이 가진 선교적 강점을 활용하여 몽골 기독교가 최우선적으로 선교할 지역과 대상은 유라시아에 흩어져 있는 몽골, 투르크계의 범몽골 민족이다.
본 논문은 지난 30년의 몽골 기독교와 해외 선교 상황, 몽골 기독교의 타문화권 선교사와 선교 단체에 대해 고찰한 다음 몽골 기독교의 해외 선교의 강점과 약점, 특징, 과제와 전망을 분석한 연구이다. 본 논문의 연구 방법은 문헌 연구, 심층 인터뷰를 활용한 질적 연구방법이다.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overseas missions of Mongolian Christianity after the regime transition of Mongolia in 1990. The regime transition of Mongolia in 1990 became an opportunity to open the door of the gospel in Mongolia where there was no church or even a single Christian. After 30 years of missionary work in Mongolia, more than 700 churches have been established and more than 50,000 evangelical Christians have been born.
Mongolian Christians began to participate in overseas missions in earnest in 2001, 10 years after they accepted the gospel. As of 2022, Mongolian churches have sent more than 100 missionaries. The overseas missions of Mongolian churches which started from Russia, country C, and Afghanistan, are gradually expanding to N.K., Turkey, Central Asia, the Middle East, and other Islamic regions. In particular, Mongolian churches are actively engaged in overseas mission works by utilizing their various experience and understanding of the tradition of nomadic culture, the legacy of the 13th century Mongol Empire, 70 years under the socialist system, shamanism and Tibetan Buddhism. The regions and targets for Mongolian overseas mission by using their missionary strength are Mongolians and Turkic Pan-Mongolians scattered throughout Eurasia.
Thus, current study first examines Mongolian Christianity, the current status of the overseas missions, missionaries and mission organizations from other cultures in Mongolian Christianity. Then, the study analyzes the strengths, weaknesses, characteristics, tasks and prospects of overseas missions of Mongolian churches.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 based on literature review and in-depth interviews have been used for th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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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지서의 “여호와의 날” 개념으로 본 ACTS 신학공관운동의 타당성과 제언

저자 : 조휘 ( Cho Hwi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9 (5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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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공관(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神學共觀)'은 1998년부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교수진이 추진해 온 공동연구작업으로서 ACTS의 신학적 입장과 선교적 사명을 명확하게 밝히고 실천하려는 신학운동이다. 이 운동은 '기독교의 중심진리'를 우선적으로 강조하고 모든 신학 연구와 학문연구의 근간이 돼야함을 주장한다. 왜냐하면 구약과 신약이 동일하게 복음신앙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는 기독교의 중심진리를 선포하고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약의 관점에서 이 중심진리가 어떻게 선포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소고는 스바냐서를 중심으로 “여호와의 날”(ה ה  םוֹי)의 기원, 의미, 성격을 살펴서 구약의 선지자들이 선포한 “여호와의 날”이 중심진리를 담아내는 반향(an echo)임을 논하려고 한다. 선지자들은 창조목적의 회복과 성취를 위한 구속사의 전개과정과 완성을 “여호와의 날”로 선포하면서 기독교의 중심진리를 전달한다. 이는 ACTS 신학공관운동의 타당성을 지지해준다. 또한 이 운동의 효과적인 실현을 위해 세 가지 제한적 이해를 극복할 것을 제안한다: (1) 중심진리에 대한 제한적 이해; (2) 중심진리를 해석원리로 간주하는 제한적 이해; (3) 공관에 대한 제한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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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한계시록의 나팔 심판 시리즈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 패턴 연구 (2) : 남은 세 나팔 심판

저자 : 손하영 ( Son Ha Yo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0-96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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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열 가지 재앙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구원의 방편이었던 동시에 애굽을 향한 심판의 방편이기도 했다. 이 애굽의 재앙 시리즈는 후대에 있을 재앙이나 심판의 모티프가 되었고, 유대 문헌(구약, 위경, 외경)과 초기 기독교 문헌에서 발견된다. 요한계시록의 대접 심판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나팔 심판 시리즈는 애굽 재앙들이 기본 모티프로 취해지지만 그 재앙의 범위나 형태가 변화되기도 하고, 구약 예언서나 다른 유대 문헌들에 등장하는 심판/재앙의 이미지들(특별히 종말적 이미지에 사용된 요소들)이 추가되어 더욱 웅장하고 두려운 종말적 심판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추가적 배경 본문들은 예언서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방 나라들 혹은 언약에 불성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들이다. 특정 나팔 심판에 있어서는 예언서의 본문이 애굽 재앙 본문보다 더 강력한 배경본문으로 종종 고려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다섯 번째 나팔 심판의 경우 요엘서 1-2장), 그 예언서의 본문들이 대부분 심판의 메시지이고, 이미 그 본문이 애굽 재앙을 밑그림으로 취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출애굽 모티프는 더 근본적으로 고려되어져야 하는 배경본문으로 인식될 필요가 있다. 요한계시록에서의 출애굽 모티프 사용에 대한 연구는 그 사용의 빈도나 정도, 사용된 구절 속에서의 의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의 전반적인 이해와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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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교적 해석학의 함의들: ACTS 신학 및 신앙 운동과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저자 : 정성국 ( Jung Sung Koo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37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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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최근 30여 년간 영미 신학계를 중심으로 전개된 선교적 해석학(Missional Hermeneutics) 운동이, 선교 중심 대학을 표방해 온 ACTS의 신학 및 신앙 운동에 지니는 함의들을 신약학 중심으로 살펴본 글이다. 논문의 전반부에서는 선교적 해석학 운동의 흐름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여 살핀다. (1)성경의 선교적 방향성 찾기, (2)성경을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역사적 도구로 읽기, (3)특정 문화 속에서 성경과 대화하는 원리 찾기의 흐름들을 소개하면서 각각이 지니는 해석학적 강조점들을 설명한다.
논문의 후반부에서는 선교적 해석학 관점에서 ACTS 신학공관 운동을 돌아본다. 첫째로, 선교적 해석학이 ACTS 신학공관의 중심진리에 지니는 함의를 논한다. 필자는 하나의 명제로 표현된 중심진리는 그 해석을 위해 하나의 이야기 문맥을 요구하며,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가 그 해석학적 틀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둘째로, 선교적 해석학이 ACTS 성경신학 및 신약학에 지니는 함의를 논한다. 필자는 '열방'이라는 단어 뒤에 전제되어 있는 문화적 다양성과 선교적 상황화를 의식하는 신약 읽기를 제안하면서, 특정 문화 속에서 죄, 복음, 구원이 지니는 구체적 의미를 탐구하는 것이 신약학의 실천적 과제임을 제시한다. 셋째로, ACTS 신앙운동, 교회운동과의 연관성 속에서 선교적 해석학의 함의를 찾는다. 필자는 ACTS 공동체가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가 지니는 신앙 형성적 기능에 주목할 것과, 통합 신학의 방향성 속에서 신학적 다양성과 일치성을 조화시켜 나갈 것을 제안한다. 결론적으로, 이 논문은 ACTS 공동체 전체가 같은 이야기, 곧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에 붙잡혀 신학 및 신앙 운동을 펼쳐 나갈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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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의 이유와 대안 모색을 위한 델파이 연구

저자 : 전병철 ( Jun Byoungchul Joseph ) , 이수인 ( Lee Sooin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8-172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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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단을 초월하여 한국교회 전체에 나타나고 있는 부정적인 현상 중 하나는 바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기성세대들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진짜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고, 그저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을 “신앙을 버리고 세상을 쫓아간 믿음 없는 청년들”이라고 치부하며 비난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의 이유과 그 대안을 모색해보기 위한 연구로, 그동안 주로 청년들의 관점과 생각을 주로 살펴봤던 선행 연구들과는 달리, 청년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청년 사역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보려 하였다. 이를 위하여 10년 이상의 청년 사역 경험을 가진 청년 사역자 10명을 선정하여 총 3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수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두 가지 중요한 논의점을 제공하였다. 첫째, 연구에 참여한 청년 사역자들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그리고 그들을 다시 교회로 돌아오도록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신앙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둘째, 연구에 참여한 청년 사역자들의 응답을 분석해 본 결과 기존의 선행 연구의 내용과 불일치하거나 기존 연구의 발견점들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응답들도 나타났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목회자에 대한 불만과 실망”이었다. 즉 청년 사역자들의 시각에서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가는데 있어서 목회자와 관련된 문제가 그렇게 중요한 이유가 되지 못했고, 이는 기존의 청년들의 관점과 상황을 분석한 선행연구의 내용들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었다. 이에 연구자들은 교회를 떠났거나 떠날 것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신앙의 본질 회복을, 청년 사역자들에게는 보다 철저한 자기 성찰과 배움의 시간을, 그리고 연구자들에게는 본 연구를 통해 발견된 선행 연구와의 불일치점을 밝히기 위한 후속 연구를 동시에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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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통과 혁신을 활용한 미래형 교회교육방법의 방향성에 대한 연구

저자 : 함영주 ( Ham Young Ju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3-20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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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오고 있는 한국교회 교육방법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의 결과로 주어진 다양한 혁신적 교육방법의 기독교교육적 활용을 모색하는 것이다. 한국교회교육은 방법적인 측면에 있어서 몇 가지 주요한 특징을 갖는데 선포 중심, 교수학습 중심, 집단 중심, 결과 중심, 신앙교육 평가의 문제 등이 그것들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한국교회 교육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나 동시에 한계점도 분명히 보여주었다. 따라서 기독교교육자는 한국교회교육에서 사용되어 왔던 전통적인 교육방법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더불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새로운 교육방법을 창조하여 신앙교육에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교육방법과 혁신적인 교육방법을 활용한 미래형 교회교육방법 5가지를 제안하였다. 첫째, 한국교회교육은 선포와 토론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가상현실을 활용한 올 스페이스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둘째, 교수학습과 신앙공동체를 조화롭게 활용하기 위하여 사물인터넷을 잘 접목하여 마을공동체와 연계된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셋째, 집단성과 개별성을 조화롭게 사용하기 위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맞춤형 신앙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넷째, 교육의 결과와 과정을 고려하되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신앙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실천해야 한다. 다섯째, 신앙교육에서의 평가를 실시하고 원스톱 공유 플랫폼을 활용하여 크리스천 프로슈머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한국의 교회교육은 이 시대에 적합한 교육방법을 활용하여 학습자들에게 성경을 의미있게 전달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신앙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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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벨라르의 속죄론: 도덕감화설에 대한 비판

저자 : 이성림 ( Lee Sung Lim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5-2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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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렌은 1930년 속죄론에 대한 기념비적 연구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에서 그는 기독교 속죄론을 크게 세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첫 번째는 대속설이며, 두 번째는 보상설이며. 그리고 세 번째는 도덕감화설이다. 그러나 기념비적인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에는 결점이 있는데 그것은 아벨라르의 속죄론을 주관주의적 모범주의로 축소하고 제한한 것이다. 이러한 왜곡은 아벨라르가 그리스도를 “위대한 스승과 모범”으로만 봤다는 아울렌의 잘못된 전제에서 기인한다. 그러나 아울렌의 주장과 달리 아벨라르는 “스승이며 모범”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살아간다면 속죄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아벨라르의 속죄론에서는 칭의와 성화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서로 연결 되어져 있다. 그에게 있어서 칭의 없는 성화는 눈먼 성화고 성화 없는 칭의는 허무한 칭의다. 아벨라르는 그리스도의 대속적 희생을 통해서 인간이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렇게 하나님과 화해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진정한 화해를 완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아벨라르는 객관적 속죄이론이 중심이었던 이전 속죄론에 주관적 속죄이론을 더함으로써 속죄론을 좀 더 통전적으로 이해하고자 노력하였다. 주관적 요소의 결여된 속죄이해는 결국 성화의 결여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벨라르는 주관적 요소를 포함한 통전적 속죄론을 통해서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에서는 아벨라르의 주관적 속죄론만 강조되었고, 이렇게 성립된 아울렌의 속죄론 연구를 토대로 한국 신학자들은 자신들의 속죄이론을 발전시키게 된다. 그리고 아직까지 아벨라르의 속죄론에 대한 비판적 재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아벨라르의 속죄론이 도덕적 모범주의설로 오해하게 된 것은 자유주의 신학자 라쉬달의 잘못된 해석에 기인한다. 그는 아벨라르의 속죄론을 도덕감화설로 소개하면서, 아벨라르의 속죄론이야말로 가장 설득력 있는 기독교 속죄론이라고 극찬을 하였다. 이와 같은 찬사에도 불구하고 아벨라르는 도덕감화설을 주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벨라르 신학에 대한 찬사는 잘못된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비평적 방법으로 아벨라르의 속죄론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아벨라르의 속죄론을 아벨라르의 신학에 근거하여 재구성하려한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신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벨라르의 사랑의 속죄론을 제공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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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WEA 논쟁을 이해하고, ACTS 신학공관의 관점으로 성찰/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다음의 연구 과정을 따르고자 한다. 첫째, WEA의 신학적 정체성과 연합과 관련된 원리와 지침이 무엇인지 WEA 신앙고백 문서들을 통해 살펴본다. 둘째, WEA 논쟁을 이해함에 있어, 본격적으로 한국의 신학자들이 WEA의 위원으로 가입하는 2010년대 이후부터 최근 양측의 논쟁이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는 2020년까지의 기간으로 한정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러한 기간 동안, WEA 문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혹은 단체들은 누구이며, 그들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 그러한 주장을 하였는지 살펴봄으로서 WEA 논쟁을 이해하고자 한다. 셋째, 기독교 중심 진리 강조, 바른 신학, 교회연합운동, 참 신앙인 양육운동, 교회 회복 운동이라는 ACTS 신학공관의 관점들의 도움을 얻어, 앞선 장들에서 도출된 사항들을 성찰하고자 한다. 넷째, WEA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시도한다. 다섯째, 앞선 논의를 간략히 정리하고, 필자의 의견과 본 논문이 주는 의의와 한계를 언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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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에 대한 교회의 선교적 과제

저자 : 김성욱 ( Kim Seong Uck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1-31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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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개혁주의 입장에서 이슬람에 대한 한국교회의 선교적 대응에 관한 것이다. 21세기 한국선교와 한국교회의 선교사역을 위해 이슬람 선교는 가장 관심 있는 선교주제 중의 하나이다. 이슬람에 대한 개혁주의 입장에서 선교신학의 정립은 시기적으로 필요하며, John Calvin의 개혁신학과 제네바목회를 중심으로 펼쳐진 선교사역은 개혁주의 선교사역의 모델이 된다. 칼빈의 제네바 목회와 신학은 종교개혁 당시에 유럽의 중심적인 선교센터로서 역할을 했으며, 칼빈은 기독교강요와 성경주석, 그리고 다양한 설교를 통하여 개혁주의 선교사역을 실천하였다.
이슬람에 대한 종교개혁자들, 루터와 칼빈과 불링거의 신학사상에 나타난 선교적 대응들은 공통적으로 이슬람의 신학적 오류들과 우상숭배적인 모습과 적그리스도와 이단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으로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이 로마 가톨릭의 영적인 오류를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임을 지적하였다. 또한 이슬람에 대한 영적인 각성과 주의를 가지고 대하면서, 그들 또한 선교의 대상으로 대우할 것을 주장한다. 한국으로 유입되어 증가되는 이슬람인구에 대해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전략적으로 대응이 필요하다. 유럽의 무슬림 인구의 증가와 함께 드러난 유럽의 문제들을 거울로 삼아,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는 지혜로운 선교적 대응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슬람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대응으로 인내심과 함께 기도하는 기도선교전략이 필요하다(엡 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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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영어 학습자의 감사표현 발화유형: 신학대학교 학습자를 중심으로

저자 : 김덕영 ( Kim Duk Young )

발행기관 : 아신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8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7-34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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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양한 감사 표현 상황에서 한국 대학생들의 영어 감사 표현 전략을 조사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 근교 신학대학교의 3개의 학과에서 영어과목을 수강하는 76명의 학부학생들로, 참여 학습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그룹 간의 사회적 변인에 대한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서 담화완성형테스트(DCT)를 활용하여 학습자들의 감사표현 전략을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는 두 그룹의 학습자들이 감사 전략과 감사 유형에서 특정 상황에 대해서 유사점과 차이점을 보여주었다. 즉, 전체적으로 볼 때, 감사 전략의 사용은 모든 상황에서 상당히 유사한 유형을 보여주고 있다. 즉, 사회적 변인에 따른 3가지 유형의 상황에서 “Thanking”과 “Appreciation”을 주요 전략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Recognition of imposition“과 ”Repayment“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Sorry“와 나머지 전략은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학급에 따라서 일부 전략의 사용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서, 상황에 따라 그룹 간에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는 신학대학교에서 영어를 학습하는 학습자의 감사 표현 전략을 분석한 것으로서, 다른 연구에 비하여 주요 감사 표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연구결과를 통하여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하는 상황에서 는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감사 전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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