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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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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2호(2022년 06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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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머니의 COVID-19로 인한 불안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과 양육 스트레스의 매개효과: 발달 장애 자녀 어머니와 비장애 자녀 어머니의 집단 간 차이

저자 : 강정원 ( Kang Jeongwon ) , 정윤경 ( Jeong Yoonkyung ) , 권미경 ( Kwon Mee-kyo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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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불안, 스마트폰 과의존, 양육 스트레스의 관계를 확인하고, 자녀의 발달 장애 여부에 따라 관계의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검증하고자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발달 장애 자녀의 어머니 255명과 비장애 자녀의 어머니 25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척도,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양육 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여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발달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집단에서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스마트폰 과의존, 양육 스트레스가 비장애 자녀의 어머니 집단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두 집단 모두 변인 간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발달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집단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데 양육 스트레스가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비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집단은 양육 스트레스가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자녀의 장애 발생 여부에 따라 어머니의 불안 및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달리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COVID-19-related anxiety, smartphone dependence, and parenting stress among mothers, and to verify whether this relationship differs depending on the existence of a developmental disorder in their child. Accordingly, an online questionnaire survey, comprising scales on COVID-19-related anxiety, parenting stress, and smartphone dependence, was distributed among 255 and 252 mothers of children with and without developmental disabilities, respectively,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ll three variable scores were higher among mother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Second, both groups report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variables. Third, for mother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parenting stress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OVID-19-related anxiety and smartphone dependence; however, for mothers of children without developmental disabilities, parenting stress completely mediated their anxiety. Therefore, this study emphasizes the need for different approaches toward the anxiety and smartphone dependence of mothers depending on whether or not their child has a dis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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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아의 자아존중감이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 놀이몰입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미숙 ( Choi Misook ) , 김나래 ( Kim Nara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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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의 자아존중감, 리더십, 놀이몰입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자아존중감이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놀이몰입의 매개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G시 공립유치원 만 4∼5세 유아 180명을 선정하였고, 유아의 자아존중감, 리더십, 놀이몰입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 중다회귀분석 그리고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유아의 자아존중감과 놀이몰입, 리더십은 전체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자아존중감은 리더십을 의미 있게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놀이몰입이 두 변인 간 부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유아의 리더십 발달에 있어 자아존중감과 놀이몰입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correlation between self-esteem, leadership, and play flow of young children, an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play flow on the effect of self-esteem on leadership.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80 young children aged 4∼5 years from public kindergarten in G city, and self-esteem, leadership, and play flow of young children were investigated. The study analyzed the collected data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the Sobel test using the SPSS 18.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lf-esteem, leadership, and play flow of young children. Second, self-esteem was an important factor in leadership of young children, and play flow had medi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leadership. Therefore, this study is thought to be able to provide basic data that self-esteem and play flow can influence young children´s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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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부갈등과 결혼만족도에 대한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가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은정 ( Lee Eunjeong ) , 김영희 ( Kim Yeonghee ) , 반평자 ( Van Pyoungja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6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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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령초기 자녀가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갈등과 결혼만족도에 대한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가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의 8차년도 자료 중 915쌍의 부부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과 AMOS 21.0을 사용해 분석하였고, APIM 모형을 활용해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부가 지각한 부부갈등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자기효과는 남편과 아내 모두 부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아내의 부부갈등이 아내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자기효과가 남편의 부부갈등이 남편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자기효과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부가 지각한 부부갈등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상대방효과는 남편만 부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고, 상대방효과 크기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부부갈등과 결혼만족도에 대한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가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온정적 양육행동과 통제적 양육행동 모두 정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부부관계의 선순환적 구조를 만드는 것의 중요성과 자녀발달단계를 고려한 부부교육 및 부모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the actor-partner effects of marital conflict and marital satisfaction on parenting behavior for couples with children in the early stages of school age. For this purpose, data from 915 pairs in the 8th year of the PSKC(Panel Study on Korean Child) were analyz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3.0 and AMOS 21.0, and the actor-partner effects was verified using the APIM(Actor and Partner interdependent Model). The study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actor effect of the marital conflict perceived by the couple on marital satisfaction were negatively significant in both husband and wife. Also, it was found that the actor effect of the wife's marital conflict on the wife's marital satisfaction was greater than the husband's. On the other hand, the partner effect of the marital conflict perceived by the couple on marital satisfaction was negatively significant only for the husband, and the difference in the size of the partner effec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Second, the influence of the actor-partner effects of marital conflict and marital satisfaction on parenting behaviors was positively significant for both the warm parenting behavior and the controlling parenting behavior.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e importance of making a virtuous cycle of marital relationship and the need for marital education and parent education considering the stage of child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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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예비보육교사가 경험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보육실습

저자 : 안지혜 ( Ahn Jee Hy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3-8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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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예비보육교사가 경험한 보육실습은 어떠한지 탐색해보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 전라남도 M시에 소재한 4년제 아동학과 학생 중 보육실습을 경험한 예비보육교사들 22명의 저널을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예비보육교사가 경험한 보육실습은 첫째, 실습여부의 불투명함을 이겨내야 했는데, 실습지를 어렵게 구해 시작하기조차 어려웠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중단에 대한 두려움을 경험해야 했으며, 안전한 실습을 위해서는 실습 이외의 것으로부터 스스로 고립을 선택하기도 하였다. 둘째, 마스크 착용에 어려움을 경험했는데, 소통의 어려움과 답답함을 견뎌야 했다. 셋째, 영유아와 코로나19에 적응해나가는데 달라진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여전히 놀이하며 살아가는 영유아와 함께 하였다. 마지막으로 본연의 실습을 경험해나갈 수 있었는데 실습생으로서 배움을 이어나갔고 긴급한 코로나 상황 속에서의 교사 업무를 배워나가기도 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진지한 삶을 살아가며 성장을 꿈꾸는 예비보육교사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보육실습을 경험하는 보육실습생에 대한 실효성있는 논의가 필요함을 살펴보았다. 지금-여기에서 실존적 존재로 살아가는 예비보육교사의 삶에 대한 이해를 가짐과 동시에 예비보육교사가 보육교사로 성장하는데 있어 대학, 어린이집, 예비보육교사의 협력이 필요하고 이러한 협력체제 구축하는데 본 연구결과가 기초자료로서 활용되어지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was to explore practicum experienced by pre-service teachers in the COVID-19 situation. For this purpose, journals of the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first, we had to overcome the opacity of whether or not to practice. IIt was difficult to even start the practice, and they had to experience the fear of stopping due to the unpredictable circumstances due to the spread of COVID-19, and they often chose to isolate themselves from anything other than practice. Second, I experienced difficulties wearing a mask, and I had to endure the difficulties and frustration of communication. Third, they were with infants and toddlers who are still playing while living a changed daily life as they adjust to COVID-19. Finally, they were able to experience their own hands-on experience, and they continued their learning and learned the work of a teacher in an emergency situation.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it was possible to confirm the existence of pre-school teachers who dream of growing up while living a serious life in the situation of COVID-19. This study examines the need for effective discussion on childcare trainees who experience practicum in unexpected situations. Also, cooperation between universities, childcare centers, and pre-service teachers is necessary for pre-serveice teachers to grow into childcare teachers, and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basic data to establish such a cooperativ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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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등학교 저학년의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 간의 종단적 관계: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 적용

저자 : 이귀옥 ( Lee Kwiok ) , 이미리 ( Lee Meery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89-11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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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1학년생이 4학년생이 되기까지 4년간의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 학교적응의 시간 변화에 따른 종단적 영향력 분석과 함께 종단적 매개모형을 구성하고 검증해보았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 8~11차년도(2015년~2018년) 1598명이었고, 이들의 4년간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 학교적응 변수를 자기회귀교차 지연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의 미디어 사용시간, 자아존중감, 학교적응 수준은 4학년까지 정적으로 변화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까지 미디어 사용시간의 변화는 자아존중감의 변화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고, 자아존중감의 변화는 학교적응의 변화에 정적 영향을 주었고, 미디어 사용시간의 변화는 학교적응의 변화에 부적 영향을 주었다. 또한, 미디어 사용시간의 변화가 학교적응의 변화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에 대한 자아존중감의 종단적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따라서 미디어 사용시간의 양적 조정과 질적 사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미디어 사용시간과 자아존중감은 학교적응 수준에 종단적 영향을 주는 주요 변수임을 시사한다.


This study investigated longitudinal relationships of media time uses, self esteem, and school adjustment from 8 to 11 Years Old. The subjects were 1598 elementary freshmen who participated in the 8th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PSKC). The longitudinal data which were collected from the subjects from 2015 to 2018 were analyzed. Using 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analysis, 1) longitudinal relationships of media time uses, self esteem, and school adjustment, 2) longitudinal cross-lagged of media time uses, self esteem, and school adjustment, and 3) longitudinal mediating effects of self esteem on the effects of media time uses on school adjustment were evaluated. Finding were as follows: first, levels of media time uses, self esteem, and school adjustment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8 to 11 years old. Second, longitudinal relationships of media time uses with self esteem were not significant. Longitudinal relationships of self esteem with school adjustment were significantly positive. And longitudinal relationships of media time uses with school adjustment were significantly negative. Finally, longitudinal mediating effects of self esteem on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s between media time uses and school adjustment were not significant. The findings suggest that media uses education on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use of media usage time is required for 8-11 years old children's school adjustment, and media uses and self-esteem are a major variable that longitudinally affects the level of school ada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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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정 보육을 선택한 영아기 자녀 어머니의 경험 이야기 : 선택 동기와 어려움, 보람을 중심으로

저자 : 전희정 ( Jun Heejung ) , 이유미 ( Lee Youm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13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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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무상보육 정책으로 인해 영아기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었음에도 만 2세까지 가정 보육을 실시한 어머니들의 경험 이야기를 통해 영아기 자녀 양육에 대한 담론을 재정립하고 영아기 자녀 양육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출생에서 만 2세까지 가정 보육을 실시한 어머니 4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 ·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부적인 상황으로 인해 가정 보육을 시작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깨어난 모성을 자각하고, 집단 보육의 한계를 인지하면서 그 대안으로 가정 보육을 선택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정 보육 과정에서 주변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는 어려움과 교류할 수 있는 동료나 장(場)의 부재를 경험하고, 체력·심리적 소진의 순간에 찾아오는 딜레마를 경험하고 있었다. 셋째, 그럼에도 '엄마'라는 새로운 직업으로 인식하며 어머니와 자녀의 기질이 존중되는 삶의 방식을 찾아 많은 시간을 통해 든든해진 부모-자녀 관계를 느끼고, 엄마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가정 보육 활성화를 위해 자녀 양육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가정 보육 시 필요한 교육정보와 교구의 지원을 요구하고 있었다. 또한 자녀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공공시설 확충과 주양육자의 의견을 믿고 지지해주는 육아공동체 문화의 조성을 기대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무상보육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의존율이 높았던 우리 사회의 자녀 양육지원 체제의 한계를 논의하고 영아기 자녀 양육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re-established the discourse on child rearing in infancy through the experiences of mothers who practiced in-home childcare until they were 2 years old, even though they were able to send their infant children to daycare due to the free child care policy, and a multi-faceted support plan for raising children in infancy. We would like to explore For this purpose,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4 mothers who provided in-home childcare from birth to 2 years of a]ge.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in-home childcare was started due to external circumstances, but in the process, she became aware of the awakening of motherhood and, recognizing the limitations of group childcare, chose in-home childcare as an alternative. Second, in the process of in-home childcare, they were experiencing difficulties that were not understood by those around them, the absence of colleagues or leaders to interact with, and the dilemma that came at the moment of physical and psychological exhaustion. Third, it was found that, despite this, they recognized the new profession of 'mother' and found a way of life that respects the temperament of mother and child, felt a strong parent-child relationship through a lot of time, and had pride as a mother. Fourth, in order to vitalize in-home childcare, there were demands for a change in social perception that recognizes the diversity of child rearing, and educational information and support from school districts necessary for in-home childcare. They also expected the expansion of local public facilities where they could safely use their children and the creation of a child-rearing community culture that trusted and supported the opinions of the primary caregivers. These result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provided basic data for discussing the limitations of our society's child rearing support system, which had a high dependence on daycare for free childcare, and for seeking various support plans for raising children in inf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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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부갈등,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 그릿, 행복감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공영숙 ( Kong Youngsook ) , 임지영 ( Lim Jiyo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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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부갈등,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 그릿, 행복감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제11차년도 자료 중 만 10세 아동과 그들의 부모527쌍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는 정현숙(2004)의 부부갈등 척도, 송현주(2014)의 아동 집행기능 곤란 질문지, 김희명과 황매향(2015)의 한국판 아동용 끈기척도, MCS(2008)의 Child Paper Self Completion Questionnaire를 번안한 질문지를 사용하여 수집되었다. 수집된 데이터는 SPSS 25.0과 AMOS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상관분석과 구조모형 분석을 실시하였고 간접효과는 Bootstrapping test를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부갈등은 아동의 행복감에 유의미한 직접적인 부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그릿은 행복감에 유의미한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부갈등은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과 그릿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아동의 행복감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동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부갈등을 낮출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며 건강하고 건설적인 갈등 해결 전략 수립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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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아기 자아개념, 학령기 아동의 그릿과 학업수행능력 간 종단연구

저자 : 이유미 ( Lee Youme ) , 김선정 ( Kim Sunj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4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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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기의 자아개념이 학령기 아동의 그릿과 학업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적 발달경로와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데이터에서 2013년(6차)과 2018년(11차)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연구에 참여한 아동695명이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AMOS 26.0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유아기 자아개념은 학령기 아동의 그릿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학령기 아동의 그릿은 학업수행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유아기 자아개념은 아동의 그릿을 완전매개로 하여 학령기 아동의 학업수행능력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학업성취도와 그릿 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변인으로서 유아기 자아개념의 중요성을 입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유아의 건강한 자아개념형성을 위한 교사와 부모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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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영유아와의 상호작용행동에 미치는 영향: 마음챙김과 외로움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여종일 ( Yuh Jongil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5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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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우울증상, 마음챙김, 외로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행동 간의 관계를 살펴보며, 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영유아와의 상호작용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마음챙김과 외로움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질문지조사를 수행하였고, 상관, 회귀분석, 부트스트래핑 방법을 통하여 17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어머니의 우울증상은 외로움과 정적상관을 보인 반면, 마음챙김과 영유아와의 상호작용과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어머니의 우울증상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어머니의 마음챙김은 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전반적 상호작용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매개하였으나 외로움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어머니의 우울증상은 영유아와의 전반적 상호작용행동에 직접적 영향 뿐 아니라, 마음챙김과 같은 심리적 특성을 통하여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마음챙김과 같은 어머니의 심리적 특성은 부모상담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로 사용될 수 있으며, 어머니의 우울증상이 자녀에게 미치는 역기능적인 결과를 완화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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