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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Meditation based Psychological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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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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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0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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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1명상수행에서 심·의·식의 동의분리성과 다원적 마음치유 -초기경전의 주석서를 중심으로 -

저자 : 남일희 ( Nam Ilhi )

발행기관 :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간행물 : 명상심리상담 2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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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의 주석적 전통에서는 심(마음)·의(정신)·식(의식)을 동의적 개념으로 보고 있으며, 경전에서 쓰여진 위치에 따라 이들을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붓다는 심·의·식을 동의어로 보고 있음에도, 왜 용어상으로 이들을 구분하여 법을 설하였을까? 이렇게 구분되는 심·의·식의 동의 분리성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한 명상수행에서 마음의 다원적 치유에 대해 살펴보겠다.
이에 대한 심·의·식의 상호관계를 초기경전과 이의 주석서를 통해 알아보겠다. 그래서 심·의·식이 안다는 의미에서 뜻의 동의성을 띄며, 마음의 정서적 측면·이성적 측면·인식적 측면을 중심으로 명상수행에 기능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심·의·식은 마음의 동일한 영역에 있으며, 서로 간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동의분리성을 갖게 된다. 이들이 모두 동시에 일어나는 것 같지만, 서로 다른 내적기제로 구분되어 상호보완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수평적·보완적관 계로 보았다. 이를 통해 명상수행인 팔정도수행이 진행되며, 이는 정신을 밝게 하고, 마음을 청정하게 하며, 의식에 괴로움이 소멸되는 다원적 마음치유를 하게 된다.


In the early Buddhist tradition, the Mind(citta)·Spirit(mano)·Consciousness(viññāṇa) are regarded as synonymous concepts, and are used separately according to the location written in the Sutta. Then, despite the fact that the Buddha regards Mind, Spirit, Consciousness as synonyms, why did he use them separately in the preach? We will look at the synonymous-separability of the Mind·Spirit·Consciousness, and the pluralistic healing of mind in meditation.
To do this, we will look at the mutual relationships of the Mind·Spirit·Consciousness through the early Sutta and their explanatory notes(aṭṭhakathā). They are same in the meaning of Knowing, and each act as an emotional, rational, and cognitive aspect to the practice of meditation.
And the Mind·Spirit·Consciousness are in the same area of the mind, and have the synonymous-separability which has a close influence on each other. They all seem to occur at the same time, but they are divided into different internal mechanisms and are complementary. So these mutual relationships is viewed as horizontal and complementary. Through this, the eight degree of meditation is carried out, which brightens the spirit, cleans the mind, and relieves the pain of consciousness, and finally the pluralistic healing of mind is achi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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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느낌을 중심으로 한 위빠사나 명상과 치유 -붓다의 사념처와 안토니오 다마지오를 중심으로-

저자 : 김경선 ( Kim Gyoungsun )

발행기관 :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간행물 : 명상심리상담 2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3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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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느낌(vedanā, 受)을 중심으로 위빠사나(vipassanā) 명상의 의미와 치유적 가치를 안토니오 다마지오(Antonio Damasio)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재조명해보고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고는 대념처경(Mahasatipaṭṭhāna Sutta, D:22)과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신체도식 이론을 통해 몸과 마음과 느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고찰한다.
붓다와 안토니오 다마지오에게 몸은 soma, 즉 신체와 마음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몸이다. 이러한 몸은 상호 모방하며 서로를 닮아간다. 곧, 신체는 마음으로 확장되고 체화된다. 느낌은 바로 이러한 몸과 마음의 경계에 자리하여 마음을 구성하는 기초가 된다. 중요한 것은 느낌의 호불호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사유가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때 위빠사나는 혼자 힘으로 자신의 심리를 스스로 들여다보는 수단으로써, 자가치유적 의미를 지닌다. 우리에게 갈애가 아닌 8정도를, 고통이 아닌 예술적 철학적 삶을 선택하도록 이끈다. 따라서 이러한 위빠사나 명상이 우리 삶의 방식으로 체화된다면 개인은 물론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문화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reinterpret and enhance the meaning and healing value of vipassanā medit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Buddha and Antonio Damasio, centering on the feeling(vedanā). To this end, this paper describes the meaning and function of the concept and feeling of the body and mind in The vedanā sutta(SN:36) and Mahasatipaṭṭhāna Sutta(D:22). This study compares with the concept of feeling as "body map".
For the Buddha and Antonio Damasio, the body and the mind are in harmony. These body become twins in which matter and spirit represent and resemble each other. Thus, the body expands to the mind and it becomes embodiment. Feelings are located at the boundary between the body and mind and become the basis of the mind. The important thing is that our thoughts and actions are unconsciously affected by feelings. vipassanā leads us not craving(taṇhā) but Noble Eightfold Path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or enriches our hearts to choose an artistic and philosophical life and it is a self-healing method that provides insight into ourselves as we are. If vipassanā is embodied in our way of life, we will be able to continue to create the culture of not only healthy individual but also solidarity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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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상에 기반한 감정코칭 프로그램이 가족관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선일 ( Kim¸ Sunil )

발행기관 :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간행물 : 명상심리상담 2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5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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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MFCT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관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대해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으로 MFCT 훈련프로그램을 활용해 불편했던 에피소드를 떠올려 명료화 작업을 실시한다. 염지관 명상을 통한 알아차리고, 머물러 지켜보기를 통한 관찰을 한다. 그 이후 자비소통으로 자기공감, 타인공감, 자기감정표현을 충분히 경험한 후 효과성을 정리하여 비교 하였다. 프로그램 적용 전, 후 심리검사를 실시하였다. MFCT 프로그램의 알아차림과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ACT의 수용, 인지적 탈융합, 맥락적 자아를 탐색 후 가족관계향상을 위한 행동적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연구결과는 MFCT 훈련프로그램 중 명상하기에서 염지관명상은 호흡과 함께 알아차림하며 머물러 지켜보며 객관적으로 관찰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다. 즉 메타 인지를 통해 자극에 대한 심리적 불편감을 찾고,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것을 발견하는 자신을 다시금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참여자는 도와주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자극에 따른 반응으로 피하거나 도망을 하고, 감정으로 불안, 분노, 스트레스 등으로 힘들어 했으며 그로인해 자기감정 표현에 힘들었다. 이로 인해 염지관 명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 후 자기공감, 타인공감과 자기감정표현을 하고나서 평온함 마음이 나타남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감정적 편안함이 보였고 자기인식과 함께 자기조절로 마음이 가벼워 짐을 경험했으며, 그 저변에 알아차림과 수용이 유용함을 알았다. 연구결론은 ACT에서도 알 수 있듯 심리적 유연성을 위해 수용과 인지적 탈융합, 맥락적 자아를 바라보는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가족관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MFCT가 중요하게 작용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자기 인식(Self- Awareness)과 자기 조절(Self-Regulation)을 통한 사회적 관계 함양을 위해 염지관 명상과 자비소통 도움을 확인하였다. 알아 차리고 머물며 지켜보기를 통한 염지관 명상으로 자기의 내적관찰로 문제를 인식하고 통찰 할 수 있었다. 자비소통은 자기공 감과 자기감정표현 그리고 타인공감을 통해서는 상처받은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이해, 공감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가족관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 행동방안을 모색하고 지혜롭고 긍정적인 가족관계향상을 지속 유지 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의미를 부여한다.


The purpose is to focus on case studies on the impact on family relationship stress through MFCT training program. The research method is to MFCT training program as a research method to identify cases of inconvenience. They recognize it through Yeomjikan meditation, and observe it by staying and watching. After that, they had fully experienced self-sympathy, empathy, and expression of self-feeling through self-communication, and then organized and compared their effectiveness. Psychological tests were conducted before and after application of the program. The impact on the recognition and acceptance of MFCT programs is explored on ACT's acceptance, cognitive defusion, and self as context for improving family relationships after exploring contextual egos. The results is that in meditating during MFCT training program, Yeomjikan meditation is to detect problems through observation objectively while staying and watching with breath. In other words, it served as an opportunity to look back at himself again, finding him psychologically uncomfortable with stimuli through meta-recognition and finding him responding to stress. Participants avoided or ran away with a stimulus response with the belief that they should help, struggled with anxiety, anger, and stress due to emotions, and thus struggled to express their feelings. This led to the discovery of a sense of tranquility after recognizing the problem with Yeomjikan meditation and exploring solutions, expressing self-sympathy, empathy, and self-feeling. Emotional comfort was seen, and the mind was light with self-awareness and self-regulation, so he experienced the burden, and found it useful to recognize and accept the alternative. The research conclusion as ACT can see, the research findings show the importance of acceptance, cognitive defusion, and self as context. In addition, the effect of MFCT on recognition and acceptance for improving family relationships was confirmed, and the help of Yeomjikan meditation and mercy communication was confirmed to foster social relationships through self-awareness and self-regulation. Yeomjikan meditation through recognition, staying and watching allowed him to recognize and gain insight into the problem through his own internal observations. Charity communication can love, understand and sympathize with others through self-sympathy, self-expression, and empathy. Through this, it is meaningful to know the impact of awareness and acceptance on improving family relationships, seek action, and maintain wise and positive social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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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부모 가장의 양육스트레스 경험: 단일 사례연구

저자 : 권주희 ( Kwon Joohee )

발행기관 :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간행물 : 명상심리상담 2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6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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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질적 연구로 한부모 가장의 양육스트레스 경험을 개인적 측면, 어린 시절 경험과의 영향, 자녀와의 관계, 경제, 사회적 측면에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한 개인이 갖는 고유한 경험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서 단일 사례 연구 방법을 채택하였으며, 개인상담을 통한 자료 수집과 축어록을 통한 의미 단위별, 사례별 범주화하는 코딩작업을 거쳤다. 그 결과 한부모 가정이 가지는 양육스트레스의 경험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적 측면에서 '자책감과 강박적사고', '부정적 자기 평가와 감정조절의 어려움'을 경험한다.
둘째, 어린 시절 경험은 '치유되지 않은 내면 아이와의 만남','동 반 자살에 대한 충동'으로 양육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셋째, 자녀와의 관계 측면에서는 '자녀의 태도 변화에 대한 당혹감', '불안에 기인한 자녀 양육 방식 의 미숙함', '지도에 잘 따라오지 못하는 자녀', '어른아이가 되버린 것 같은 자녀'를 경험한다.
넷째, 경제적 측면에서 '주거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 '자녀 교육의 한계' 경험을 가진다.
다섯째, 사회적 측면은 '부정적 인식에 대한 날선 예민함', '한부모 가정은 가정불화, 문제의 아이 콘', '대처행동으로써 단절과 고립 선택', '슈퍼 우먼이 아니면 견뎌내기 힘겨운 삶'의 경험을 가진다.
본 연구는 단일 사례를 통해서 한부모 가장이 갖는 양육스트레스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개인적인 고유한 경험과 그것의 맥락적 측면에 초점을 맞춰 개별화된 이해를 도모한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As a qualitative study,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the parenting stress experiences of single-parent families in personal aspects, childhood experiences, relationships with children, economic and social aspects. To reveal the unique experience of an individual, we adopted a single case study method and went through the coding of data collection through personal counseling and semantic and case-by-case categorization through the accumulation of words. As a result, the experience of parenting stress in single-parent families is as follows. First, we experience 'guilty conscience and obsessive thinking' and 'difficulties in negative self-evaluation and emotional control' in personal aspects. Second, childhood experiences experience child-rearing stress with 'meeting with an unhealed inner child' and 'impulsive to suicide with the companion'. Third, in terms of relationships with children, they experience 'confusion about the change in their attitude,' 'the immature way of raising children due to anxiety,' 'the children who don't follow the map well,' and 'the children who seem to have become an adult.' Fourth, we have experiences of 'residential insecurity and economic difficulties' and 'limi t of child education' in economic terms. Fifth, the social side has experiences of 'on the edge of a negative perception sensitivity ', 'single-parent families have family discord, problem icons', 'Choice of disconnection and isolation as coping behavior', 'life that is hard to endure unless it is a superwoma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deals in depth with the experience of parenting stress of a single parent head through a single case and focuses on personalized experience and its contextual aspects to promote individualized 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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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상수행에서 심·의·식의 동의분리성과 다원적 마음치유 -초기경전의 주석서를 중심으로 -

저자 : 남일희 ( Nam Ilhi )

발행기관 :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간행물 : 명상심리상담 2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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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의 주석적 전통에서는 심(마음)·의(정신)·식(의식)을 동의적 개념으로 보고 있으며, 경전에서 쓰여진 위치에 따라 이들을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붓다는 심·의·식을 동의어로 보고 있음에도, 왜 용어상으로 이들을 구분하여 법을 설하였을까? 이렇게 구분되는 심·의·식의 동의 분리성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한 명상수행에서 마음의 다원적 치유에 대해 살펴보겠다.
이에 대한 심·의·식의 상호관계를 초기경전과 이의 주석서를 통해 알아보겠다. 그래서 심·의·식이 안다는 의미에서 뜻의 동의성을 띄며, 마음의 정서적 측면·이성적 측면·인식적 측면을 중심으로 명상수행에 기능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심·의·식은 마음의 동일한 영역에 있으며, 서로 간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동의분리성을 갖게 된다. 이들이 모두 동시에 일어나는 것 같지만, 서로 다른 내적기제로 구분되어 상호보완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수평적·보완적관 계로 보았다. 이를 통해 명상수행인 팔정도수행이 진행되며, 이는 정신을 밝게 하고, 마음을 청정하게 하며, 의식에 괴로움이 소멸되는 다원적 마음치유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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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느낌을 중심으로 한 위빠사나 명상과 치유 -붓다의 사념처와 안토니오 다마지오를 중심으로-

저자 : 김경선 ( Kim Gyoung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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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느낌(vedanā, 受)을 중심으로 위빠사나(vipassanā) 명상의 의미와 치유적 가치를 안토니오 다마지오(Antonio Damasio)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재조명해보고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고는 대념처경(Mahasatipaṭṭhāna Sutta, D:22)과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신체도식 이론을 통해 몸과 마음과 느낌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고찰한다.
붓다와 안토니오 다마지오에게 몸은 soma, 즉 신체와 마음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몸이다. 이러한 몸은 상호 모방하며 서로를 닮아간다. 곧, 신체는 마음으로 확장되고 체화된다. 느낌은 바로 이러한 몸과 마음의 경계에 자리하여 마음을 구성하는 기초가 된다. 중요한 것은 느낌의 호불호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사유가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때 위빠사나는 혼자 힘으로 자신의 심리를 스스로 들여다보는 수단으로써, 자가치유적 의미를 지닌다. 우리에게 갈애가 아닌 8정도를, 고통이 아닌 예술적 철학적 삶을 선택하도록 이끈다. 따라서 이러한 위빠사나 명상이 우리 삶의 방식으로 체화된다면 개인은 물론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문화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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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상에 기반한 감정코칭 프로그램이 가족관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선일 ( Kim¸ Sunil )

발행기관 :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간행물 : 명상심리상담 24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5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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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MFCT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관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대해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으로 MFCT 훈련프로그램을 활용해 불편했던 에피소드를 떠올려 명료화 작업을 실시한다. 염지관 명상을 통한 알아차리고, 머물러 지켜보기를 통한 관찰을 한다. 그 이후 자비소통으로 자기공감, 타인공감, 자기감정표현을 충분히 경험한 후 효과성을 정리하여 비교 하였다. 프로그램 적용 전, 후 심리검사를 실시하였다. MFCT 프로그램의 알아차림과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ACT의 수용, 인지적 탈융합, 맥락적 자아를 탐색 후 가족관계향상을 위한 행동적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연구결과는 MFCT 훈련프로그램 중 명상하기에서 염지관명상은 호흡과 함께 알아차림하며 머물러 지켜보며 객관적으로 관찰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다. 즉 메타 인지를 통해 자극에 대한 심리적 불편감을 찾고,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것을 발견하는 자신을 다시금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참여자는 도와주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자극에 따른 반응으로 피하거나 도망을 하고, 감정으로 불안, 분노, 스트레스 등으로 힘들어 했으며 그로인해 자기감정 표현에 힘들었다. 이로 인해 염지관 명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 후 자기공감, 타인공감과 자기감정표현을 하고나서 평온함 마음이 나타남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감정적 편안함이 보였고 자기인식과 함께 자기조절로 마음이 가벼워 짐을 경험했으며, 그 저변에 알아차림과 수용이 유용함을 알았다. 연구결론은 ACT에서도 알 수 있듯 심리적 유연성을 위해 수용과 인지적 탈융합, 맥락적 자아를 바라보는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가족관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MFCT가 중요하게 작용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자기 인식(Self- Awareness)과 자기 조절(Self-Regulation)을 통한 사회적 관계 함양을 위해 염지관 명상과 자비소통 도움을 확인하였다. 알아 차리고 머물며 지켜보기를 통한 염지관 명상으로 자기의 내적관찰로 문제를 인식하고 통찰 할 수 있었다. 자비소통은 자기공 감과 자기감정표현 그리고 타인공감을 통해서는 상처받은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이해, 공감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가족관계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 행동방안을 모색하고 지혜롭고 긍정적인 가족관계향상을 지속 유지 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의미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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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부모 가장의 양육스트레스 경험: 단일 사례연구

저자 : 권주희 ( Kwon Joo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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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질적 연구로 한부모 가장의 양육스트레스 경험을 개인적 측면, 어린 시절 경험과의 영향, 자녀와의 관계, 경제, 사회적 측면에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한 개인이 갖는 고유한 경험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서 단일 사례 연구 방법을 채택하였으며, 개인상담을 통한 자료 수집과 축어록을 통한 의미 단위별, 사례별 범주화하는 코딩작업을 거쳤다. 그 결과 한부모 가정이 가지는 양육스트레스의 경험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적 측면에서 '자책감과 강박적사고', '부정적 자기 평가와 감정조절의 어려움'을 경험한다.
둘째, 어린 시절 경험은 '치유되지 않은 내면 아이와의 만남','동 반 자살에 대한 충동'으로 양육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셋째, 자녀와의 관계 측면에서는 '자녀의 태도 변화에 대한 당혹감', '불안에 기인한 자녀 양육 방식 의 미숙함', '지도에 잘 따라오지 못하는 자녀', '어른아이가 되버린 것 같은 자녀'를 경험한다.
넷째, 경제적 측면에서 '주거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 '자녀 교육의 한계' 경험을 가진다.
다섯째, 사회적 측면은 '부정적 인식에 대한 날선 예민함', '한부모 가정은 가정불화, 문제의 아이 콘', '대처행동으로써 단절과 고립 선택', '슈퍼 우먼이 아니면 견뎌내기 힘겨운 삶'의 경험을 가진다.
본 연구는 단일 사례를 통해서 한부모 가장이 갖는 양육스트레스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개인적인 고유한 경험과 그것의 맥락적 측면에 초점을 맞춰 개별화된 이해를 도모한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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