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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Sport Psychology

  •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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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2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8
간행물 제목
32권1호(2021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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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학생선수들의 스포츠인성 모형 검증: 구조발달론적 관점

저자 : 장창용 ( Chang-yong Jang ) , 배준수 ( Junsu Bae ) , 이유나 ( Yoona Lee ) , 김윤희 ( Yoonhee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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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중고등학교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a) 스포츠인성 모형을 검증하고 (b) 스포츠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했다. 방법: 연구 참여자는 12개 종목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선수 350명(남자=295명, 여자=55명)이었고, 측정도구는 스포츠인성 질문지, 동기분위기 질문지, 케어링 분위기 질문지, 그리고 목표성향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각 측정도구에 대한 신뢰도를 분석하였고, 기술통계와 상관관계 그리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스포츠인성의 네 단계 기본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정성 요인은 반사회적 태도에 부적인 영향을 주었고 스포츠퍼슨십에는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한편, 반사회적 태도는 일치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기본모형에 대한 모델 적합도 지수들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CFI=.916, TLI=.881, RMSEA=.087, SRMR=.056). 둘째, 스포츠인성 모델과 각 과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즉, 사회심리적 분위기와 목표성향을 추가하여 조건 모델을 검증하였다. 조건 모델에서 숙달 분위기는 스포츠퍼슨십에, 수행 분위기는 반사회적 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케어링 분위기는 반사회적 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스포츠퍼슨십에는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했다. 한편, 목표성향의 두 가지 요인(과제성향과 자기성향) 모두 스포츠인성 요소에 유의한 효과가 없었다. 조건 모델은 좋은 적합도 지수를 보였다(CFI=.918, TLI=.898, RMSEA=.072, SRMR=.053) 결론: 이 연구는 학생선수들의 스포츠인성 발달 단계와 이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적·개인적 요인에 대한 이론적 모델을 통계적으로 검증하였다. 이는 국내 학생선수들의 스포츠인성 발달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스포츠인성 연구의 확장에 기여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a) examined the model of sport character and (b) identified effects of influences on sport character model reflecting cognitive processes in student-athletes. Methods: Participants were 350 student-athletes (male = 295, female=55) in 12 sports and this study used four measures such as Sport Character Scale, the Caring Climate Scale, the Perceived motivational Climate in Sport Questionnaire, and Task and Ego Orientation in Sport Questionnaire. Data were analysed by using descriptive analysis, reliability, correlation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Results: First, the basic path model of sport character indicated significant causal effects. Model fit indices were acceptable (CFI=.916, TLI=.881, RMSEA=.087, SRMR=.056). Second, the conditional model with influences factors including motivational climate, caring climate, and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was examined. Mastery climate showed positive relationship with sportspersonship and performance climate was positively related to antisocial attitude. Caring climate positively influenced on antisocial attitude while it revealed non-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sportspersonship. Goal orientations with task and ego orientation indicated non-significant effects with sport character. Model fit indices with the conditional model were good (CFI=.918, TLI=.898, RMSEA=.072, SRMR=.053). Conclusion: This study not only verified structural developmental processes of the sport character model, but also extended the basic structural path model into the conditional model with situational and personal influences in student-athletes of middle and high school. This would contribute to giving useful information and extending the research regarding sport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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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19 상황에서 성인 운동선수의 정서인식, 심리적 경험과 대처방식

저자 : 박세윤 ( Seyun Park ) , 최옥숙 ( Oksook Choi ) , 윤대현 ( Dae-hyun Yu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3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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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성인 운동선수들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탐색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느낀 정서와 훈련과정에서의 경험, 심리적 영향에 대해 탐색하고, 이에 대한 대처방법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규명하였다. 방법: 코로나-19 상황에서 겪고 있는 정서, 훈련과정에서의 경험, 심리적 영향, 대처 및 필요한 지원에 관한 질문을 작성하여 12명의 실업선수를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수행하였으며, 본 조사에서 온라인 설문을 통해 115명의 대학, 실업 및 프로선수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고, 6명의 선수와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개방형 응답은 범주분석의 과정을 통해 주요 요소를 도출하였다.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선수들은 주로 불안의 부정적 정서를 겪었으며, 이와 함께 여유라는 긍정적 정서도 느끼고 있었다. 훈련과정에서 선수들은 경기감각 상실, 훈련동기 저하, 진로 및 재계약에 대한 미래걱정의 부정적 경험을 하고 있었으며, 여유, 부족한 부분을 연습할 기회, 몸 관리의 기회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하고 있었다. 코로나-19 상황의 심리적 영향은 경기감각 저하, 상실감, 훈련부족 우려, 진로 및 계약 걱정 등의 부정적 영향과, 여유, 시합부담 감소, 자기관리의 기회, 개인훈련의 기회의 긍정적 영향이었으며, 선수들은 이러한 경험을 양가적으로 공유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대처로 선수들은 부정적 심리에 대해 개인훈련, 심리적 대처, 몸 관리, 방역수칙 준수의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적절한 훈련환경과 명확한 일정, 경제적 지원, 심리적 지원을 필요로 하였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선수들이 경험한 정서, 훈련 측면의 경험, 심리적 영향, 대처 및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출하였다. 이러한 정보는 향후 운동선수를 지원 및 지도하는 데 있어 효과적인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the COVID-19 pandemic on adult athletes. To this end, we explored the psychological experiences in training and daily life in the COVID-19 pandemic, and coping strategies and necessary supports. Methods: A pilot study was conducted on the psychological experiences caused by COVID-19 in 12 athletes, and the main survey collected data from 115 college and professional athletes through an online selective/open-ended questionnaire, and interviewed with 6 athletes. The main elements of the open-ended response were derived through the open-axial-selective coding process. Results: The athletes were mainly feeling negative emotions such as anxiety, and positive emotions such as relaxation. In terms of training in the COVID-19 situation, athletes had negative experiences of losing competition sense, decrease training motivation, and worries of career and re-signed. And the athletes were having positive experiences such as being afford, an opportunity to practice insufficient skills, and an opportunity to physical self-management. Losing competition sense, sense of loss, worries of lack of training, worries about career and contract were negative psychological effects of COVID-19, while afford, reduction of competition pressure, opportunities for self-management, and opportunities for individual training were positive psychological effects of COVID-19. The coping strategies of athletes in the COVID-19 were personal training, psychological strategy, physical self-management, and compliance with prevention rules. In addition, athletes needed an appropriate training environment, clear schedule, economic support, and psychological support. Conclusion: This study identified the athlete's emotional experience, barriers of training, psychological impact, coping strategies, and necessary support in COVID-19 pandemic. These findings are expected to be an important data in establishing the effective direction of athlete suppor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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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학선수의 코로나19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수용-전념훈련 프로그램 적용

저자 : 한우리 ( Woori Han ) , 장덕선 ( Duksun Cha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4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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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대학 운동선수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수용-전념훈련(ACT)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심리적 유연성을 확장하여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 및 상황별 스포츠 대처능력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나은 선수들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훈련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대한 운동선수 스트레스를 파악한 후 수용-전념훈련의 핵심 기제 6가지를 적용하여 구성하였다. 프로그램은 대학선수 6명에게 총 10회기, 주 2회 60분씩 ZOOM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는 양적 평가로 한국판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스포츠 대처척도를, 질적 평가로 상담학 연구방법 중 현상학적 연구절차를 따라 활동지와 녹화를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ACT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질적분석 결과에서는 의미 있는 진술 17개, 하위구성요소 7개를 토대로 선수들이 코로나19에 대한 훈련 및 일상에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파악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과 인식이 변화하였으며, ACT의 긍정적 경험과 의미라는 3개의 구성요소로 범주화되었다. 양적분석결과 스포츠 대처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세부요인에서는 문제 중심적 대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판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에서는 스트레스 지각 점수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ACT 프로그램이 운동선수의 코로나19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적절한 심리 훈련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적용한 스포츠 심리훈련의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Purpose: In this study, college athletes placed in COVID-19 applied the Acceptance-Commitment Training(ACT) program as a way to manage stress. It aims to obtain psychological flexibility to provide efficient stress management and sports coping methods, and to support the lives of better athletes through psychological support. Methods: The training program for stress management is organized by identifying athlete stress on COVID-19 and applying six key mechanisms of acceptance-commitment training. The program was conducted on untact online method using ZOOM for 60 minutes twice and 10 times a week for six college athlete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training program, Korean perceived stress Scale(PSS-K) and Korean Athlete Sport Coping Scale(KASCS) were quantitatively evaluated, and work-sheets and training records were documented and analyzed as phenomenological study among qualitative assessments. Results: The phenomenological study of qualitative analysis of the ACT program was divided into 17 meaningful statements and 7 subcomponents. It was categorized into three components: 'Identifying Your Stress in Training and Daily Life for COVID-19, Change in Response and Perception of Stress, Positive Experience and Meaning of ACT'. Quantitative analysi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sports coping, and detailed factor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oblem-focused coping. PSS-K showed a decrease in stress perception scores. Conclusion: Acceptance-commitment training programs have been validated as appropriate psychological training for stress management in athletes. It is also significant in that it is the first attempt at sports psychological training with untact online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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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엘리트 여성 은퇴선수의 진로전환을 위한 비대면 CAP+진로집단상담프로그램(CGCP)의 적용 및 효과

저자 : 안현숙 ( Hyunsook Ahn ) , 장덕선 ( Duksun Chang ) , 윤재량 ( Jaeryang Yo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7-6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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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30대 엘리트 여성 은퇴선수들이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관을 찾아 미래에 지속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스포츠선수들의 진로전환을 위한 통합적인 진로상담프로그램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연구대상자는 목적적 표집(purposive sampling)에 의한 눈덩이 표집(snowball sampling)방법을 사용하여 총 6명을 선정하였으며, 모두 여성이다. 프로그램은 CAP+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30대 엘리트 여성 은퇴선수들의 진로전환을 위한 진로집단상담프로그램(Career Group Counseling Program: CGCP)을 구성하여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한 비대면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단일사례연구(Single-case research)로서 질적·양적 방법을 적용한 통합적 연구방법(Mixed research methods)을 적용하였다. 결과: 질적결과는 자기요인과 직업요인의 결과들이 나타났다. 자기요인은 자신과 타인의 인식으로 나타났으며, 양적연구결과의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주어 하위요인들이 향상된 것으로 판단되며, 능력과 자신감요인에서 차이를 보였다. 직업요인은 직업정보측면과 직업계획측면으로 나누어 나타났다. 직업에 대한 정보인식과 계획으로 진로준비행동요인은 전체적으로 향상된 변화로 나타났으며, 도구준비행동, 목표달성행동요인에서 차이를 보였다. 진로성숙도는 진로성향성 요인에서만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은퇴예정이거나 은퇴선수들 모두에게 CAP+진로집단상담프로그램이 효과가 있었으며 긍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났다.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스포츠선수들의 진로정체성과 진로준비행동에 대한 포괄적인 점검이 요구되며 진로준비행동이 향상될 수 있도록 운동뿐만 아니라 폭넓은 직업의 시야 확대와 확대된 관련 분야에 대한 진로준비의 계획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은퇴 전 운동과 진로교육병행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운동선수환경에 맞는 맞춤형교육으로 다양한 지역과 종목의 선수들이 쉽고 편안한 장소에서 함께할 수 있는 온라인플랫폼의 비대면교육 활성화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help elite retired female athletes in their 30s find the values they want to pursue and choose a job that can be sustained in the future, and to present an integrated career counseling program for sports players' career change. Methods: The study subjects selected a total of six people using the snowball sampling method by purpose sampling, all of whom are women. Based on the CAP+ program, the program organized the Career Group Counseling Program (CCCP) for the career transition of elite retired female athletes in their 30s through the online platform (ZOOM). This study applied the Mixed search methods, which applied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methods as single-case research. Results: The results show that Self and occupational factors appeared for career change. Self-factor influenced the sense of career identity of quantitative research results with the perception of oneself and others, and the lower factors were judged to have improved, and showed differences in ability and confidence factors. Occupational factors appeared divided into career information and career planning. The perception of these professions has resulted in an improved change in the factors of career preparation. And Career maturity factors only showed differences in career-oriented factors. Conclusion: The study showed that the CAP+career group counseling program works and has a positive effect on both players who are scheduled to retire or are retired. As shown in the results, a comprehensive inspection of the career identit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sports players is required. In order to improv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I believe that career education measures should be prepared in advance so that not only exercise but also career preparation plans for a wide range of jobs and related fields can be systematically carried out. In addition, customized education tailored to the athletes' environment will have to come up with measures to promote non-face-to-face education on an online platform where athletes and sports players from various regions can be together in an easy and comfortabl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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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축구 경기력 결정 심리요인의 영향력 추이

저자 : 윤영길 ( Youngkil Yun ) , 김영석 ( Young-seok Kim ) , 임송이 ( Songyi 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8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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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축구 경기력 결정 심리요인(이하 PFaFP)을 추출해 구조 및 중요도를 산출하고, 선행연구(윤영길, 2004)와 비교하여 시간 경과에 따른 PFaFP의 변화를 검토할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개방형설문 104명, 탐색적요인분석 223명, 확인적요인분석 179명, 계층분석 18명 등 총 52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귀납적범주화, 탐색적요인분석, 확인적요인분석을 진행해 요인구조를 검증하고, 계층분석을 통해 중요도를 산출하였다. 도출된 PFaFP의 구조와 중요도를 선행연구(윤영길, 2004)와 비교해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탐색하였다. 결과: 첫째, PFaFP는 펀더멘틀, 경기지능, 정서조절, 소통역량으로 구조화되었다. 펀더멘틀은 투지, 의욕, 자신감, 집중력을 하위요인으로, 경기지능은 학습능력, 분석력, 창의성, 실천지능을 하위요인으로, 정서조절은 불안감조절, 압박감조절, 부담감조절을 하위요인으로, 소통역량은 동료소통, 지도자소통, 컨디션을 하위요인으로 구성된다. 둘째, PFaFP의 상대적 중요도는 실천지능, 자신감, 집중력, 학습능력, 불안감조절, 컨디션, 창의력, 분석력, 부담감조절, 투지, 지도자소통, 동료소통, 압박감조절, 의욕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PFaFP의 구조에서 펀더멘틀과 경기지능 요인은 유지되었으나 동기와 정신력 요인은 삭제되고, 정서조절과 소통역량 요인은 추가 탐색되었다. 넷째, PFaFP의 중요도에서는 펀더멘틀 요인의 중요도는 유지되고, 경기지능 요인의 중요도가 증가하였다. 한편 소통역량과 정서지능의 등장과 경기지능 요인의 중요도 증가는 대한민국 축구 환경의 변화, 사회문화적 변동과 관련될 개연성이 있다. 결론: 시간의 경과에 따라 PFaFP와 하위요인의 구조와 중요도가 변화하고 있다. 축구 환경의 변화나 사회적 변동이 스포츠 현장에 반영되어 경기력 결정 요인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본 연구가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경기력 결정 심리요인 논의를 시간의 경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concept of athlete identity suitable for elite korean athletes in order to improve the problems of the AIMS(Athlete Identity Measurement Scale) developed for foreign athletes with differences in sports environment and culture. Methods: In order to explore the athlete's identity, the research participants' experiences during their careers were examin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inductive category analysis, and the subject categories were created and meaningful during the analysis process. Results: 1) In addition to the three factors (social identity, exclusivity, negative emotions) of the existing AIMS(Athlete Identity Measurement Scale), the athlete identity of elite korean athletes were diverse, comprising seven factors (physical competence, mental toughness, self-esteem, social identity, negative emotion, insufficiency, isolation). Conclusion: In addition to the three factors of the limited sub-constitutional concept of the AIMS(Athlete Identity Measurement Scale) developed for foreign athletes, the complex and diverse athlete identities unique to elite korean athletes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sports environment were determined. These resultes suggested that athletic identity might not general across different cultures and should be examined specific to unique sport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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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엘리트 운동선수의 선수정체성 구성개념

저자 : 정윤영 ( Yoon-young Jeong ) , 김병준 ( Byoung-jun Kim ) , 천성민 ( Sung-min Cheo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9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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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스포츠 환경과 문화에서 차이가 있는 외국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개발된 선수정체성 측정도구(AIMS)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국내 실정에 적합한 선수정체성 구성개념을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본 연구는 심층면담을 주된 자료수집방법으로 연구참가자가 선수생활을 하면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구술 또는 기술에 의해 선수정체성을 탐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범주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과정 중 주제범주의 생성과 의미화를 진행하였다. 구체적으로 수집된 자료를 계속 정독하며 각 선수들 간의 공통적인 대답들의 연관성을 찾아 주제별로 구분하여 범주를 생성한 뒤 공통요소들에 대하여 항목별로 의미를 생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결과: 국내 엘리트 운동선수의 선수정체성은 기존의 선수정체성 측정도구(AIMS)의 3요인(사회적 정체성, 배타성, 부정적 정서성)외에 국내 선수만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7요인(신체적 유능감, 정신력, 자부심, 사회적 정체성, 부정적 정서, 미흡감, 격리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결론: 외국 선수를 대상으로 개발된 선수정체성 측정도구(AIMS)의 제한적인 하위구성개념 3요인 이외에 한국 스포츠 환경의 특성이 반영된 국내 선수만의 복합적이면서 보다 포괄적인 선수정체성개념이 발견되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concept of athlete identity suitable for elite korean athletes in order to improve the problems of the AIMS(Athlete Identity Measurement Scale) developed for foreign athletes with differences in sports environment and culture. Methods: In order to explore the athlete's identity, the research participants' experiences during their careers were examin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inductive category analysis, and the subject categories were created and meaningful during the analysis process. Results: 1) In addition to the three factors (social identity, exclusivity, negative emotions) of the existing AIMS(Athlete Identity Measurement Scale), the athlete identity of elite korean athletes were diverse, comprising seven factors (physical competence, mental toughness, self-esteem, social identity, negative emotion, insufficiency, isolation). Conclusion: In addition to the three factors of the limited sub-constitutional concept of the AIMS(Athlete Identity Measurement Scale) developed for foreign athletes, the complex and diverse athlete identities unique to elite korean athletes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sports environment were determined. These resultes suggested that athletic identity might not general across different cultures and should be examined specific to unique sport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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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골프퍼팅시 시각차단연습과 시각허용연습이 수행지각거리와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하준호 ( Junho Ha ) , 김태호 ( Taeho Kim ) , 장덕찬 ( Dukchan Ja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0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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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시각차단연습과 시각허용연습에 따른 수행지각거리와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을 비교함으로써 신체적 중재로서 시각차단연습의 잠재적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방법: 골프퍼팅 경험이 없는 36명의 남자대학생이 실험에 참여하였으며, 시각차단집단, 시각허용집단, 그리고 통제집단에 각각 12명씩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사전검사에서 참여자들은 1m 간격의 각 거리(1-15m)에서 1회씩 총 15회의 퍼팅을 수행하였다. 이어서 블록 1, 블록 2, 그리고 블록 3에서는 각각 거리별로 2회씩 총 90회의 퍼팅을 수행하였으며, 사후검사는 블록수행 직후에 사전검사와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되었다. 수행지각거리와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을 분석하기 위해서 절대오차 값이 계산되었으며, 집단 (3)과 측정시점 (5)의 이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시각차단집단과 시각허용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수행지각거리와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두 처치집단 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시각차단연습과 시각허용연습이 지각판단 및 기능수행을 효과적으로 촉진시킬 수 있으며, 특히 시각허용연습과의 병행을 위한 효과적인 신체적 중재로서 시각차단훈련의 잠재적 적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otential applicability of visual occlusion training as a physical intervention by comparing the accuracy of perceptual distance and actual performance distance according to visual occlusion training and visual allowance training. Methods: 36 male college students with no previous experience in golf participated in the experiment. They were randomly assigned to one of three groups; visual occlusion training group, visual allowance training group, and control group. In the pre-test, participants performed a total of 15 putts once at each distance (1-15m). In the block 1, 2, 3, a total of 90 putts were performed twice for each distance in each block. After the block practice, the post-test was conducted in the same way as the pre-test. The absolute error value for putting performance was used to analyze the accuracy of perceptual distance and actual performance distance. Results: Visual occlusion training and visual allowance training group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control group in the accuracy of perceptual and actual performance distance.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two training groups.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 that visual occlusion and visual allowance training can enhance perceptual judgment and skill performance, in particular, the potential applicability of visual occlusion training as an effective physical intervention for combining with visual allowance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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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볼링 과제의 숙련성에 따른 시선 엔트로피

저자 : 송석현 ( Seok-hyun Song ) , 한동욱 ( Dong-wook Ha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심리학회 간행물 :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3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12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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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볼링 숙련성에 따른 시선 엔트로피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이다. 방법: 연구 대상자는 남자 실업팀 선수인 숙련자 5명과 대학생인 초보자 5명이다. 실험 과제는 안구 움직임 추적 장치를 착용 후, 10개의 볼링 핀을 최대한 정확하게 타구하는 것이다. 자료분석을 위해서는 숙련성에 따른 시선고정위치의 첫 시선이동빈도를 토대로 시선 엔트로피의 값을 산출하였다. 결과: 시선 엔트로피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독립 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시선고정위치의 첫 시선이동빈도를 분석한 결과, 초보자는 숙련자보다 핀에서 가이드 스폿으로 시선 이동이 유의하게 빈번하게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시선 엔트로피 분석결과, 숙련자는 초보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은 시선 엔트로피를 갖는 특성을 보였다. 결론: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볼링공을 투구할 때 숙련성에 따라 시선처리의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숙련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시선 엔트로피를 통해 자신이 받아들이는 정보를 인지하며 일정한 시각탐색을 갖고 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of gaze entropy on expertise of bowling performance. Methods: The participants (N=10) were assigned to one of the groups defined by expertise levels which were comprised of 5 novices and 5 experts. Tasks were to throw a bowling ball into 10 pins on a alley accurately after wearing the eye tracker. Results: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data analysis on first-order transition frequency and gaze entropy were used for exploring consistency and complexness. Independent sample t-test was used for comparison between experts and novice. Result indicated that novice had frequent visual transitions from pins to guard spots as compared with expert. Also, expert had lower gaze entropy than novice. Conclusion: This results suggest that there are different gaze processing strategies on expertise levels. Specifically, experts might recognize their information and perform bowling tasks efficiently with consistent visual patterns showing lower gaze entr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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