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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ity and national reun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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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1호(2022) |수록논문 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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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1호(2022년 04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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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후보

저자 : 안인섭 ( In-sub Ahn )

발행기관 : 기독교통일학회 간행물 : 기독교와 통일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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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다수가 개혁신앙을 고백하는 장로교회에 속해 있기도 하지만 개신교 전체의 맥락에서도 16세기 종교개혁 시대에 개혁교회의 아버지와 같은 츠빙글리의 국가론을 연구하는 것은 한국 교회가 추구해야 하는 통일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유익이 있다. 본 연구는 츠빙글리의 초기부터 말기까지의 전체 작품들 속에 나타난 그의 국가론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통일을 향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츠빙글리는 말년으로 갈수록 신성로마 제국의 칼 5세나 프랑스의 프란시스 1세에게 자신의 저작들을 헌정하는 등 국가론에 있어서 스위스를 둘러싼 주변국과의 국제 정치적인 관점을 반영하고 있다. 국가는 교회와 더불어 하나님이 세우신 신적 기관이며, 국가는 국민의 평화로운 삶을 위한다. 하나님에 의해 임명된 국가의 지도자는 탐욕을 버려야 한다. 교회는 국가에 순종해야 한다. 그러나 국민의 인간적인 삶을 무시하고 권력을 남용하는 이기적인 위정자에 대해서 교회는 저항해야 한다. 특히 목회자는 이것을 방관하지 말고 저항해야 하되 그 방법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하며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 츠빙글리의 가르침이다. 국가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청지기 의식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의 정의와 인간의 정의가 수렴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츠빙글리의 국가론에 근거하여 본 논문은 한국 교회의 통일을 길을 두 가지 방향에서 모색해 보았다. 먼저 통일을 위해 국가를 향한 기독교인의 책임이 무엇인지를 고찰했다. 다음으로 통일을 위해 한국 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보았다. 종합해 보자면 교회는 국가가 성경적인 평화 통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국가에 복종하며 협력해야 한다. 그러나 만약 국가가 평화 통일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나갈 때는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적극적으로 비판해야 한다. 그 방법은 민주적이어야 하며, 국민의 일반적인 동의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한마디로 교회는 통일을 향해서 공공적인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교회는 또한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북한의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위해서 다각도로 활동해야 한다. 이런 일은 정치적인 맥락 때문에 정부가 앞장서서 할 수 없기 때문에 교회가 그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아울러 본 논문은 한국 교회의 각 교단들이 통일을 위한 전문적인 상설 기구를 세우고, 이 통일 기구들이 연대하여 통일 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할 뿐 아니라 한국 교회의 일치된 목소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Since the majority of Korean churches belong to the Presbyterian Church confessing the Reformed faith, even in the context of Protestantism as a whole, a study on Zwingli's theory of the state as the father of the Reformed Church in the sixteenth century Reformation era brings great benefits for the direction of reunification that the Korean church should pursue. When we examine the previous studies on Zwingli's theory of the state, it can be said that existing studies select and intensively analyze one or two of Zwingli's important works. Therefore, this study comprehensively analyzes Zwingli's theory of the state that appeared in all of Zwingli's works from the beginning of his work as Reformer to the end of his life (from 1522 to 1531) to find the direction for reunification of Korea. According to Zwingli reflections on the State, the state is a divine institution established by God along with the church, and the state is for the peaceful life of the people. The governor of a state appointed by God must renounce greed. The church should obey the state. However, the church must resist selfish tyrant who abuse their power while ignoring the human life of the people. In particular, the teaching of Zwingli is that pastors of the Church should not stand by and resist this based on the Word of God. However, the method must be thoroughly based on the Word of God and follow a democratic procedure. Within the state, Christians must have a task of stewardship and fulfill their social responsibilities. As a conclusion, for Zwingli, God's justice and human justice must converge.
Based on Zwingli's theory of the state, this thesis explored the way to the reunification of the Korean church in two directions. First, the responsibility of Christians toward the state for reunification was considered. Next, the direction the Korean church should take for reunification was presented. In summary, the church should actively submit to and cooperate with the state so that it can work for the biblical peaceful reunification of the state. However, if the state goes in the opposite direction to peaceful reunification, the church should actively criticize it based on the Word of God. The method must be democratic and must be done with the general consent of the people. In a word, the church must fulfill its public responsibility toward reunification.
The church must also make an effort in various ways for the stable settlement of North Korean defectors and for the persecuted Christians in North Korea. Because it is not easy for the South Korean government to play a role for this issue, because of the political context, the church has to fulfill its responsibility.
In addition, this thesis suggests that each denomination of the Korean churches should establish a permanent organization for unification with the experts, and that these organizations for the reunification should not only work together for the study on the issue of reunification but also present a biblical and unified voice of the Korean church to the society.

KCI후보

저자 : 김의혁 ( Eui-hyuck Kim )

발행기관 : 기독교통일학회 간행물 : 기독교와 통일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7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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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근래에 전개되고 있는 북한교회 세우기 담론과 관련하여 현재와 미래의 북한교회 유형과 향후 한국교회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교회를 북한에 세우는 문제는 변화하는 남북한 관계의 양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부분으로서, 본 논문은 탈사회주의 체제전환 과정 가운데 북한에 나타날 수 있는 교회의 유형을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의 북한교회 유형은 크게 네 가지로서, 첫째는 그루터기 교회, 둘째는 지하교회, 셋째는 공인교회, 넷째는 남한·해외 그리스도인 중심의 교회이다. 각 교회는 북한이라는 매우 특수하고도 제약이 많은 환경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교회론적인 측면에서 현실적인 한계를 지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북한에 존재하는 각 유형의 교회가 가지는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폐쇄된 북한사회 내에서 교회가 존재하는 방식을 정리하였다.
미래의 북한교회 유형은 탈사회주의 체제전환 과정의 시기와 특징을 염두에 두면서 크게 여섯 가지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첫째는 '확대된' 남한-해외 그리스도인 중심의 교회이며, 둘째는 국외 북한 사람 대상 교회이며, 셋째는 '북한식' 삼자 교회이며, 넷째는 사회복지 중심의 선교하는 교회이며, 다섯째는 '확대된' 지하 교회이며, 여섯째는 한반도 교회이다. 여기서 한반도 교회는 북한에 완전한 종교의 자유가 주어진 상황에서 세워질 교회를 상정한다. 이러한 유형별 분류를 토대로 향후 북한교회 세우기와 관련된 연구 주제와 북한 주민에게 복음을 온전히 나누기 위하여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주요 과제를 제시하였다.


This paper proposes the present and future types of North Korean churches and challenges for South Korean churches in relation to the recent discourse on establishing churches in North Korea. The issue of establishing churches in North Korea is closely related to the changing aspects of inter-Korean relations; thus this paper focuses on presenting the types of churches that can appear in North Korea during the post-socialist system transition.
Currently, there are four main types of churches in North Korea: the first is the so-called 'stump' church, the second is the underground church, the third is the official church, and the fourth is the South Korean and overseas Christian-centered church. Since each type of church exists in the very special and restrictive environment of North Korea, it inevitably has practical limitations in terms of ecclesiology. Nevertheless, by examining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of church, the ways various churches exist in North Korea are summarized.
The types of North Korean churches in the future are divided into six major categories and presented with the phases and characteristics of the post-socialist transition process in mind. The first is an 'extended' South Korean and overseas Christian-centered church, the second is a church targeting North Koreans abroad, the third is a North Korean-style 'Three-Self' church, the fourth is a social welfarecentered missionary church, and the fifth is an 'extended' underground church. The last is a so-called 'Korean Peninsula church.' The Korean Peninsula church assumes churches that will be established in a situation where complete religious freedom is given to North Korea. Based on this classification by type, research topics related to the establishment of churches in North Korea and major tasks that the Korean church must bear in order to fully plant the gospel in the hearts of North Koreans a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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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희정 ( Heejung Chung )

발행기관 : 기독교통일학회 간행물 : 기독교와 통일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10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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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육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유아통일교육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유아통일교육 중요성 인식 및 활성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차 유치원 교육과정에서부터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나타난 유아통일교육의 요소를 고찰하였으며, 그 결과 2019 개정 누리과정 전까지 정부의 정책 흐름에 따라 북한 및 통일 관련 교육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반면 개정 누리과정에서는 유아통일교육요소가 제시되어 있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교사양성과정에 있는 예비유아교사를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이 필요하며, 특히 심리적 통합이 되는 통일을 위해 기독교 유아통일교육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agnose the current state of early childhood unification education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seek ways to vitalize early childhood unification education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The study also aims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Christian early childhood unification education and to provide preliminary to promote the study on Christian early childhood unification education. The study examined the elements of early childhood unification education from the first kindergarten curriculum to the revised Nuri curriculum in 2019. The study found that there were educational contents related to North Korea and unification according to the national policy before the revised Nuri curriculum in 2019. On the other hand, the revised Nuri curriculum did not include the elements of unification education. To fill this research gap, this study suggests that there should be unification education for preservice teachers in the teacher education program, and Christian unification education is necessary for the unification for psychological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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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주연 ( Joo-yeon Kim ) , 안한나 ( Hanna Ahn )

발행기관 : 기독교통일학회 간행물 : 기독교와 통일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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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교지에서 한국어 교육을 매개로 하는 선교 목적 한국어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예비 선교사들에게 한국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함양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선교 목적 한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논의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선교 목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수행하는데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대학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교양과정에 선교 목적 한국어 교육의 교육과정 모형을 개발하여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P대학 신학과 학생과 일반 전공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선교 목적 한국어의 필요성과 선교 목적 한국어 수업 개설에 대한 요구, 선교 목적 한국어 교육 내용에 대한 요구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두 학기에 걸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수법'과 '선교 목적 한국어 교수법' 과목에 대한 교육과정을 설계하였다. 교육 내용은 요구 조사를 반영하여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방법', '실제 교실에서의 수업 운영 기술', '성경으로 한국어 교재 제작하기', '성경을 통한 수업지도안 작성 방법'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제시하였다.


As the need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missionary purposes grows in overseas mission sites, efforts continue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to prospective missionaries and foster expertise. However, discussions on the curriculum for teaching the Korean language specifically for such purposes are insufficient.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model for teaching Korean language for missionary purposes in an undergraduate liberal arts course, to maximize expertise in conducting Korean classes. To this end, we investigated the necessity of the Korean language for missionary purposes, the opening of Korean classes for the same, and the content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for 30 students enrolled in theology and general majors at P University. Based on the results, the curricula for the subjects “Korean Language Teaching Method as a Foreign Language” and “Korean Language Teaching Method for Missionary Purpose” were designed over the course of two semesters. The contents of the course focused on “how to teach Korean to foreigners,” “how to conduct classes in actual classrooms,” “making Korean textbooks with the Bible,” and “how to prepare instructional plans using the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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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인섭 ( In-sub A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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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다수가 개혁신앙을 고백하는 장로교회에 속해 있기도 하지만 개신교 전체의 맥락에서도 16세기 종교개혁 시대에 개혁교회의 아버지와 같은 츠빙글리의 국가론을 연구하는 것은 한국 교회가 추구해야 하는 통일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유익이 있다. 본 연구는 츠빙글리의 초기부터 말기까지의 전체 작품들 속에 나타난 그의 국가론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통일을 향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츠빙글리는 말년으로 갈수록 신성로마 제국의 칼 5세나 프랑스의 프란시스 1세에게 자신의 저작들을 헌정하는 등 국가론에 있어서 스위스를 둘러싼 주변국과의 국제 정치적인 관점을 반영하고 있다. 국가는 교회와 더불어 하나님이 세우신 신적 기관이며, 국가는 국민의 평화로운 삶을 위한다. 하나님에 의해 임명된 국가의 지도자는 탐욕을 버려야 한다. 교회는 국가에 순종해야 한다. 그러나 국민의 인간적인 삶을 무시하고 권력을 남용하는 이기적인 위정자에 대해서 교회는 저항해야 한다. 특히 목회자는 이것을 방관하지 말고 저항해야 하되 그 방법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하며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 츠빙글리의 가르침이다. 국가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청지기 의식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의 정의와 인간의 정의가 수렴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츠빙글리의 국가론에 근거하여 본 논문은 한국 교회의 통일을 길을 두 가지 방향에서 모색해 보았다. 먼저 통일을 위해 국가를 향한 기독교인의 책임이 무엇인지를 고찰했다. 다음으로 통일을 위해 한국 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보았다. 종합해 보자면 교회는 국가가 성경적인 평화 통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국가에 복종하며 협력해야 한다. 그러나 만약 국가가 평화 통일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나갈 때는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적극적으로 비판해야 한다. 그 방법은 민주적이어야 하며, 국민의 일반적인 동의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한마디로 교회는 통일을 향해서 공공적인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교회는 또한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북한의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위해서 다각도로 활동해야 한다. 이런 일은 정치적인 맥락 때문에 정부가 앞장서서 할 수 없기 때문에 교회가 그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아울러 본 논문은 한국 교회의 각 교단들이 통일을 위한 전문적인 상설 기구를 세우고, 이 통일 기구들이 연대하여 통일 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할 뿐 아니라 한국 교회의 일치된 목소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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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의혁 ( Eui-hyuck Kim )

발행기관 : 기독교통일학회 간행물 : 기독교와 통일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7-7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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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근래에 전개되고 있는 북한교회 세우기 담론과 관련하여 현재와 미래의 북한교회 유형과 향후 한국교회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교회를 북한에 세우는 문제는 변화하는 남북한 관계의 양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부분으로서, 본 논문은 탈사회주의 체제전환 과정 가운데 북한에 나타날 수 있는 교회의 유형을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의 북한교회 유형은 크게 네 가지로서, 첫째는 그루터기 교회, 둘째는 지하교회, 셋째는 공인교회, 넷째는 남한·해외 그리스도인 중심의 교회이다. 각 교회는 북한이라는 매우 특수하고도 제약이 많은 환경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교회론적인 측면에서 현실적인 한계를 지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북한에 존재하는 각 유형의 교회가 가지는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폐쇄된 북한사회 내에서 교회가 존재하는 방식을 정리하였다.
미래의 북한교회 유형은 탈사회주의 체제전환 과정의 시기와 특징을 염두에 두면서 크게 여섯 가지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첫째는 '확대된' 남한-해외 그리스도인 중심의 교회이며, 둘째는 국외 북한 사람 대상 교회이며, 셋째는 '북한식' 삼자 교회이며, 넷째는 사회복지 중심의 선교하는 교회이며, 다섯째는 '확대된' 지하 교회이며, 여섯째는 한반도 교회이다. 여기서 한반도 교회는 북한에 완전한 종교의 자유가 주어진 상황에서 세워질 교회를 상정한다. 이러한 유형별 분류를 토대로 향후 북한교회 세우기와 관련된 연구 주제와 북한 주민에게 복음을 온전히 나누기 위하여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주요 과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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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희정 ( Heejung Chung )

발행기관 : 기독교통일학회 간행물 : 기독교와 통일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1-10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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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육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유아통일교육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유아통일교육 중요성 인식 및 활성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차 유치원 교육과정에서부터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나타난 유아통일교육의 요소를 고찰하였으며, 그 결과 2019 개정 누리과정 전까지 정부의 정책 흐름에 따라 북한 및 통일 관련 교육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반면 개정 누리과정에서는 유아통일교육요소가 제시되어 있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교사양성과정에 있는 예비유아교사를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이 필요하며, 특히 심리적 통합이 되는 통일을 위해 기독교 유아통일교육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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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주연 ( Joo-yeon Kim ) , 안한나 ( Hanna Ahn )

발행기관 : 기독교통일학회 간행물 : 기독교와 통일 13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5-1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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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교지에서 한국어 교육을 매개로 하는 선교 목적 한국어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예비 선교사들에게 한국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함양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선교 목적 한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논의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선교 목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수행하는데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대학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교양과정에 선교 목적 한국어 교육의 교육과정 모형을 개발하여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P대학 신학과 학생과 일반 전공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선교 목적 한국어의 필요성과 선교 목적 한국어 수업 개설에 대한 요구, 선교 목적 한국어 교육 내용에 대한 요구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두 학기에 걸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수법'과 '선교 목적 한국어 교수법' 과목에 대한 교육과정을 설계하였다. 교육 내용은 요구 조사를 반영하여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방법', '실제 교실에서의 수업 운영 기술', '성경으로 한국어 교재 제작하기', '성경을 통한 수업지도안 작성 방법'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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