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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ublic Personnel Administration Review

  • : 한국인사행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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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76-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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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19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17
간행물 제목
21권1호(2022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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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근로자 욕구의 단계적 충족과 직무만족: 패널분위수 회귀모형을 통한 만족 수준별·영역별 차이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이하영 , 강혜진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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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ERG 이론을 바탕으로 개인의 욕구체계에 주목하여 근로자의 직무만족 수준에 따라, 그리고 종사하는 부문(공공부문, 민간부문, 부문이동 근로자)에 따라 직무만족에 특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욕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패널 분위회귀분석 결과, 대부분의 분위에서 공통적으로 직무만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공통 요인'과 근로자의 직무만족 수준에 따라 그 영향의 유의성이나 크기가 달라지는 '단계 요인'이 구분되었다. 공공부문 근로자의 경우 일 내용에 대한 만족(G)과 개인발전에 대한 만족(G)이 공통 요인으로, 후생복지에 대한 만족(E)이 저만족자에게 특히 중요한 단계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민간부문 근로자의 경우 공통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고, 인간관계에 대한 만족(R)과 일 내용에 대한 만족(G)이 중·고 만족자에게 특히 중요한 단계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부문이동 근로자의 경우 보수에 대한 만족(E)과 후생복지에 대한 만족(E), 인간관계에 대한 만족(R), 일 내용에 대한 만족(G)과 개인발전에 대한 만족(G)이 공통 요인으로 확인되었고, 인사공정에 대한 만족(R)은 저만족자에게 특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단계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이론적 측면에서 근로자의 욕구 충족이 단계적 속성을 지니는지, 공사 조직 간 구성원 행태에 의미 있는 차이가 존재하는지 등 오랜 이론적 이슈에 대해 경험적 근거를 제공하고, 실천적 측면에서 직무만족 수준 및 영역에 따라 각 욕구의 상대적 중요성이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하여 근로자의 직무만족이 변동하는 메커니즘을 좀 더 정교하게 포착하였다는 의의를 지닌다. 이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근로자 맞춤형 직무만족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데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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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직공정성이 업무효율성 및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효과: 지방공기업을 중심으로

저자 : 도충현 , 문광민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3-7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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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방공기업에 종사하는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인식하는 조직공정성의 인식 정도가 그들의 업무효율성 및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지방공기업의 조직운영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위와 같은 연구목적 달성을 위하여 서울 및 경기, 충청도 지역에 위치한 지방공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 200명을 연구의 대상으로 설정하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포하여 연구자료를 수집한 뒤 통계적 방법을 통해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우선 분배공정성과 절차공정성, 상호작용공정성 모두 지방공기업 직원의 업무효율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그 영향력은 모두 정(+)적인 영향을 미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분배공정성과 상호작용공정성은 지방공기업 직원의 직무만족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나 절차공정성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공기업에 대한 조직 및 인사관리와 관련된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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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직구성원들의 직무태도에 초점을 맞춰 개별 일과 삶 균형정책(work-life balance policies; WLP)의 효과성을 분석해 온 선행연구를 확장해, 우리나라 공공부문 종사자들을 연구대상으로 WLP와 주관적 안녕감 간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직무요구-자원 모형(JD-R model)에 근거해 WLP를 일종의 직무자원으로 인식하고, 이를 크게 시간지원, 재정지원, 정보제공 중심의 WLP의 세 가지 형태로 유형화하였다. 그리고 유형별 WLP를 조형개념(formative construct)으로 모델링해 WLP와 주관적 안녕감 간 구조적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PLS 구조모형 분석 결과, WLP은 직장생활의 질을 매개로 구성원들의 주관적 안녕감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유형별 WLP 가운데 정보제공 중심의 WLP가 이들 변인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WLP가 직무자원으로서 구성원들의 기본욕구 및 성장욕구 만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WLP를 통한 직장생활에서의 효용 증대는 상향확산효과를 통해 개별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기존의 시간 중심 WLP와 더불어, 조직구성원들의 개인적 욕구와 선호를 고려한 정보 중심의 WLP 강화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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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민이 바라본 지방의회 인사청문제도의 기대효과에 관한 실증 연구: 제도적 기능, 투명성, 시민참여를 중심으로

저자 : 유수동 , 임정빈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7-13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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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방의회 인사청문제도에 대한 도입 당위성과 제도 개선에 관한 학술적인 논의들이 다수 진행되어 왔으나, 제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증적 연구는 찾아보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지방의회 인사청문제도의 목적 달성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 제도를 바라보는 시민 인식과 의견수렴에 기초하여 의사결정과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이들에 관한 실증적인 연구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공공부문에서의 공정성과 책임성,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인사청문제도의 역할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탐색해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본 연구는 시민인식을 중심으로 지방의회 인사청문제도의 기대효과에 관한 영향요인들을 규명하고, 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 제도적 기능, 투명성, 시민참여 요인은 지방의회 인사청문제도의 기대효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적 제언을 제시한다. 지방의회 차원에서 인사청문제도가 전면적으로 도입되어야 하며, 법적 근거를 마련을 위한 관계 법령의 제·개정이 요구된다. 더불어 인사청문과정과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며, 시민참여 요소를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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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직 내 민간경력 보유자(sector switchers)의 특성에 관한 연구: 재직기간에 따른 업무 동기 및 성과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조유선 , 전대성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3-15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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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경쟁채용제도(경채)의 확대를 통한 공직 내 민간경력 보유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특성에 관한 실증연구는 매우 부족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경채를 통해 공직에 임용된 집단의 동기 및 성과요인을 공개경쟁채용제도(공채)를 통해 임용된 집단과 비교하여 공직 내 민간경력 보유 유무에 따른 태도와 성향의 차이 및 조직성과 기여 정도 차이에 대한 경험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한국행정연구원의 「2018 공직생활실태조사」를 통해 분석한 결과, 경채를 통해 채용된 민간경력 보유 공무원들은 공채출신과 비교하여 개인의 업무수행역량, 전문성, 개방성, 공공봉사동기, 직무만족, 조직목표명확성, 개인성과에 대한 인식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채출신 공무원의 동기 및 성과변수들이 재직기간이 길수록 증가하는 것과 달리, 경채출신의 경우에는 재직기간이 길수록 주요 동기 및 성과변수들이 감소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특히 경채출신 공무원의 동기 및 성과변수들은 임용초기와 비교하여 재직기간이 5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가장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경채출신 공무원의 공공조직 적응과 전문성 발휘를 위한 인사관리방안의 필요성에 대한 중요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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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우리나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정부별 인수위 인적 구성을 중심으로

저자 : 오세영 , 이수영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9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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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인적구성에 대한 논의는 인선(위원장과 인수위원 및 실무자), 위원장 등의 리더십, 인수위와 정부 내각의 인선 간 연계여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구성원의 인적특성과 위원 등의 공공분야 경력경로, 새 정부 인선과의 연계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인수위원 구성은 사회·경제적 맥락과 대통령당선인의 인수위에 대해 부여한 주요 임무에 따라 달라졌다. 외환위기 상황이었던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와 탄핵정국에서 출범한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에서는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전·현직 국회의원 위주로 위촉했으나, 비교적 안정적인 사회·경제 상황에서 출범한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직인수위에서는 학계 및 경제계 인사 등을 인수위원으로 위촉했다. 그리고 당선인이 인수위에 부여한 핵심 임무를 기준으로 보면,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과도정부적 성격을 가졌던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는 정치인 중심으로, 새 정부의 국정기본틀 형성 기구의 성격을 가졌던 노무현 대통령직인수위는 학계 인사 중심으로 인수위원을 인선했다. 다만 두 인수위 모두 실무인력은 행정관료를 중심으로 하되, 당료와 선대위 출신을 다수 참여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다.
인수위원 등의 인수위 활동 종료 후 공공분야 경력경로를 살펴보면, 대통령들은 장관급 직위에 대해 정치인이나 학계 출신 인수위 참여자를 주로 발탁했으나, 기재부 장관의 경우 예외 없이 행정관료 출신이 발탁되었다. 그리고 차관급 직위에 대해서는 주로 행정관료 출신의 인수위 참여자가 임명되었다.
인수위 참여자의 인선과 새 정부 인선과의 연계성에 대해 대통령 집권 1년차에 장·차관 임명 시 인수위 참여자를 얼마나 지명했는지 기준으로 분석했다. 노무현 정부는 장·차관으로 인수위 참여자를 임명하는 사례가 매우 적었고, 박근혜 정부와 김대중 정부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임명 정도는 높지 않았으나, 특히 경제분야 장·차관의 경우 집권 1년차에 인수위 출신 인사를 임명한 특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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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다중흐름모형 관점에서 일본의 '일하는 방식의 개혁(働き方改革)' 정책변동 분석

저자 : 이윤석 , 김정인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5-22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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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오랫동안 초과근무 문제를 겪고 있던 일본의 '일하는 방식의 개혁' 관련 법안 제정 과정에 대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세 가지 흐름, 정책의 창, 정책선도가 등의 다중흐름모형 관점에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일본의 '일하는 방식 개혁' 정책변동이 어떻게 발생했는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문제의 흐름으로 일본의 낮은 노동생산성, 초과근무 시간, 인구감소, 신입사원 과로사 발생 등이 있었으며, 정책대안 흐름으로 과로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베내각 주도의 정책대안이 제시되었고, 정치의 흐름으로 2012년과 2017년 중의원 선거에서의 아베내각 승리와 과로사 문제해결을 희망하는 국민들의 여론 형성이 있었다. 이러한 세 가지 흐름들이 정책선도가인 아베총리와 아베내각에 의해 커플링 되어 정책의 창이 열리고 조정을 거친 후 관련 법안들이 통과된 것이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본 연구는 정치의 흐름, 초점사건, 정책선도가가 정책변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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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직 신뢰와 직무만족 간 관계에 대한 조직 공정성의 매개효과 연구: 다면평가 참여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안혜금 , 조태준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21-24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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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무원이 인식하는 조직 신뢰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과 동시에, 두 변수의 인과 관계에 조직 공정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또한, 본 연구모형의 매개변수인 조직 공정성을 구성하는 세 개의 하위변수와 직무만족 간 관계를 다면평가 참여 여부가 조절하는지를 분석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변수 간 인과관계, 매개효과, 조절효과를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직 신뢰는 직무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분배 및 상호작용 공정성의 부분매개를 통해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본 연구가 조절변수로 설정한 다면평가의 참여는 매개변수인 조직 공정성과 종속변수인 직무만족 간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이론적·실무적 시사점, 연구의 한계, 향후 연구의 방향 등을 토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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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가정양립제도 및 조직변화가 개인의 일과 삶 균형에 미치는 영향: 시간과 장소의 유연성 매개효과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최은미 , 최성주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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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직들은 구성원의 다양한 요구와 새로운 니즈(needs)를 반영함으로써 조직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전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본 연구는 일-가정양립제도와 같은 제도적 노력과 조직개편으로 인한 근로조건 및 업무환경의 변화가 개인의 시-공간적 유연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개인의 일-삶 균형을 달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지 검증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해 제5차 근로환경조사 설문 원시자료와 구조방정식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일-가정양립제도는 시간의 유연성을 통해 개인의 일-삶 균형 확보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장소의 유연성은 오히려 일-삶 균형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근로조건 및 업무환경의 변화는 시간의 유연성을 통해 일-삶 균형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환경 변화와 일-삶 균형 간 직접적인 영향관계 역시 유의미하였다. 이는 개인의 일-삶 균형과 행복을 중시하는 조직차원의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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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리더십, 심리적 권한위임 및 직무만족의 관계: 공·사조직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도명록 , 심희섭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5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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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변혁적 리더십과 윤리적 리더십이 가진 각각의 특성에 따라 조직효과성에 차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검증함과 동시에, 공·사조직의 특성에 따라서도 각 리더십의 효과에 차이가 있음을 밝히기 위해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 변혁적 리더십과 윤리적 리더십을 동시에 예측변수화하고 종속변수인 직무만족에 대한 직접적인 경로는 물론 내적 동기부여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는 심리적 권한위임을 통한 간접적인 매개 경로 역시 모형화하였다. 덧붙여, 두 리더십과 연결되는 매개변수 및 종속변수와의 4개의 경로들에서 공·사 조직의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이른바 조절된 매개효과 모형을 추정하였다. 통계분석 결과, 첫째, 변혁적 리더십은 심리적 권한위임을 매개하여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만 존재하였지만, 윤리적 리더십은 직무만족에의 직접효과와 심리적 권한위임을 통한 간접효과 모두가 존재하였다. 둘째, 조절된 매개효과 관련, 변혁적 리더십의 경우에는 심리적 권한위임에 미치는 효과가, 그리고 윤리적 리더십은 직무만족에 대한 직접효과가 공통적으로 공공조직 구성원들에게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변혁적 리더십과 윤리적 리더십의 공존 가능성과 공공부문에 관한 시사점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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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족친화정책이 공무원의 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성별 및 혼인여부에 의한 집단 간 비교분석

저자 : 최진욱 , 노종호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9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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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정책은 조직 구성원으로 하여금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통하여 자신의 업무성과를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조직성과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친화정책에 대한 선행연구는 주로 직무만족, 조직몰입, 이직의도,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었을 뿐, 개인의 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매우 드물었다. 이러한 문제인식에 착안하여 본 연구에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정책이 개인의 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영향이 성별과 혼인 여부에 따라 집단 간에 차이가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육아휴직 이용 경험은 공무원의 업무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직장보육시설 이용 경험은 공무원의 업무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유연근무 이용 경험은 공무원의 업무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육아휴직, 직장보육시설, 유연근무 이용 만족도는 모두 공무원의 업무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육아휴직과 직장보육시설 이용 경험이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성과의 영향에 대한 집단 간 비교에 있어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큰 것으로 나타난 반면, 유연근무 이용 경험이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성별과 혼인 여부는 업무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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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부 기관 자체평가 행태에 관한 조직학습이론 분석: 중앙행정기관 자체평가 개선을 중심으로

저자 : 김준현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7-12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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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평가는 공공조직 자기혁신에 필요한 조직학습에 해당한다. 그러나 국내 중앙행정기관 자체평가를 다룬 연구들 대부분은 자체평가가 조직학습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고 있지 못하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중앙행정기관 자체평가의 한계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된 문제점 가운데 공통적으로 거론되었던 사항을 자체평가의 경시, 평가담당자와 사업담당자 간 협조 부족, 자체평가위원회의 평가의 형식성, 낮은 자체평가 결과 활용도 등 네 가지로 정리하였고, 각 항목별로 자체평가의 제도적 목적과는 달리 운영되는 조직행태를 조직학습 관점에서 해석해 보았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중앙행정기관자체평가가 갖는 한계와 문제점들이 단순히 자체평가의 목적과 의미를 모르는 구성원들의 무지나 무관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나름 주어진 상황과 환경 속에서 만족할만한 대안을 찾아가는 조직학습을 통해 적응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를 통해 중앙행정기관 자체평가가 본연의 목적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개선방향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첫째, 특정평가와의 중복을 없애고 중앙행정기관 자체평가 대상을 줄여야 한다. 둘째, 기관 자체평가담당자의 역할을 자체평가 지원자로 재정립하고, 자체평가 과정이 곧 사업 추진 및 개선 과정이 될 수 있도록 평가방식이나 평가지표를 재편해야 한다. 셋째, 자체평가지표체계를 사업 추진과정과 사업 내용 및 효과 중심의 질적 지표 중심으로 변경해야 한다. 넷째, 자체평가 보고서 작성 및 평가결과의 책임을 평가대상사업의 부서 관리자 혹은 팀장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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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무원 역량개발센터(Development Center)의 효과 향상 요인에 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진선미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7-15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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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이상 공무원의 승진에 필수적인 역량평가는 본래 취지에 따르면 현업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에 기초하므로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직무에 따라 실제 상황과 형식이 다를 수 있고 고도의 압박감 하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준비과정 없이는 통과하기 쉽지 않다. 이에, 다양한 공무원 교육기관에서 역량평가 대비를 위해 역량개발센터(Development Center, 이하 DC)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DC를 통해 교육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역량평가에 대비할 수 있거나 현업에 필요한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그것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DC는 역량평가라는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용도 외에, 현업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부족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6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교육생, 퍼실리테이터,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FGI, 델파이조사와 같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DC의 효과를 저해하는 요인과 개선 방안을 탐색하였다. 결과를 종합하면, 현행 DC 교육으로 교육생의 피드백 활용능력(feedback literacy)을 향상시키기 어려우며, 효과적인 DC 교육을 위해서는 양적, 질적으로 내실 있는 피드백 제공, 충분한 모의과제 수행 시간 확보, 교육 후 역량개발 활동에 대한 도움 제공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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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회복지사의 근로조건이 직무만족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실제 근로조건과 상대적 근로조건의 비교

저자 : 송현진 , 조윤직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5-18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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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민간시설사회복지사의 '실제(actual) 근로조건'과 개인의 인식을 바탕으로 형성된 '상대적인 근로조건'이 직무만족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는 것이다. 직무요구-자원이론에 근거하여 직무요구에 해당하는 업무의 양이 많을 때 직무만족이 낮아지고, 스트레스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 반면, 직무자원에 해당하는 보수와 여가활용이 적정한 수준일 때, 직무만족은 높아지고 스트레스는 낮아질 것으로 보아 가설을 수립하였다. 이에 더하여 직무자원과 직무요구의 절대적 수준과 상대적 인식을 동시에 모델에 투입해 이들의 상대적인 영향력도 비교해 보았다. 실증분석을 위해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행한 '2018년 사회복지사 통계연감'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설문 응답을 통해 얻은 실제 근로조건 수준과 근로조건에 대한 상대적 인식이 각각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민간시설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과 직무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민간시설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과 직무스트레스 결정에 있어서 실제 근로조건에 비해 상대적 근로조건이 훨씬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단순히 보수를 높이는 것에서 나아가 종사자의 여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해 향후 사회복지사 근로조건 개선에 대한 다각도의 접근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논의하였다.

KCI등재

7지방자치단체장 리더십 사례분석 기초 연구: 분석내용 구성을 중심으로

저자 : 조선일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9-20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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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의 발전과 지방자치단체 운영의 효과성 향상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의 리더십에 대한 연구가 매우 중요하나,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장 리더십에 대한 연구는 행태 중심적이고 개별적인 사례연구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러한 한계의 극복을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방법의 활용은 물론 자치단체 유형, 지역 및 개인적 특성 등 다양한 연구대상별로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사례연구의 축적이 필요하다. 특히 사례분석의 축적을 통한 연구의 종합과 비교분석을 위해서는 분석초점 및 내용에 어느 정도 일관성이 확보되어야 하므로, 지방자치단체장 리더십 사례분석에 포함될 공통적인 내용에 대한 기초 연구가 선행될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과 이러한 역할에 따른 선행연구에서의 분석내용을 종합하고, 향후 활용을 위한 구조화된 질문 내용을 시론적으로 제안하였다.

KCI등재

8우리나라 직업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실현의 한계와 대안: 박근혜 정부 임명직 공무원의 인사농단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이건 , 서원석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1-23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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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헌법은 공무원에 대한 정치적 중립을 명시하고 있어 직업공무원은 정권교체 및 변동에 관계없이 집권세력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복무하지 않고 국민의 봉사자로서 중립적인 행정을 수행해야 한다. 행정의 계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직업공무원제를 근간으로 하고 있지만 선거를 통해 국민의 지지를 받은 선출자가 국민과의 공약을 정책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장관 등 정무직 공무원을 임명하는 엽관제도를 보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직업공무원제와 엽관제는 양자가 모두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 두 제도가 조화롭게 작동하면 이상적이겠지만,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직 공무원에 의한 인사농단 사례들은 두 제도가 조화롭게 운영되지 못할 때 직업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수호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에 본 연구는 직업공무원제와 엽관제도를 이론적으로 검토하며, 지난 정부에서 발생한 임명직 공무원에 의한 직업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침해사례를 통해 직업공무원제 하에서 정치적 중립의 한계를 살펴보고 이를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KCI등재

9조직특성과 전문직 정체성이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저자 : 우영옥 , 임정빈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7-25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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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관리업무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다양화 되면서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의 직무만족 제고를 통한 효율적인 업무수행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경험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직무만족도 제고를 위한 함의를 제시하였다.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조직특성과 전문직 정체성으로 도출하고 이들 간의 영향관계를 규명하였다. 분석 결과 혁신문화, 전문성인식, 직무체계화, 조직규모, 범위인식, 습득인식 변수들은 직무만족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반면 집권화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전문직 정체성의 하위요소인 전문성인식, 범위인식, 습득인식 변수는 모두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출입국관리직 공무원들의 직무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첫째,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구성원의 능력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혁신문화를 조성하고 둘째, 직무를 세분화·체계화 시키는 등의 조직구조의 개선이 필요하며 셋째,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업무개선 노력이 중요하고 넷째, 전문직 정체성 제고를 위해서는 전문보직경로제의 적극적 활용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및 전국 46개 산하기관의 담당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출입국관리직 공무원들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경험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조직특성, 전문직정체성과 직무분석과의 영향관계를 새롭게 조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KCI등재

10공무직의 복무윤리에 관한 연구

저자 : 오성호

발행기관 : 한국인사행정학회 간행물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19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61-27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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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은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무기계약직 직원을 말한다. 정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의 경우, 무기계약직이므로 신분보장이 되어 있고, 근무에 따른 보상에 있어서도 노동관계법령이나 관리규정, 단체협약 등을 통해서 공무원과 큰 차이가 없는 제도의 적용을 받는다. 다만, 근로조건의 실질상 공무원과 차별받으므로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다. 그렇지만, 근로조건에 관한 논의에 비해 공무직의 복무의무에 관한 논의는 제기된 바가 없다.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표준규정과 4개 기관의 규정을 비교한 결과 공무직에게도 공무원들에게 요구되는 청렴의 의무나 영리업무금지의 의무 등 복무의무들이 일부 요구되고 있다. 공무직은 수행하는 직무의 내용이나 근로조건의 제도적 틀에서 공무원과 구별된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공무직에게도 공무원과 동일한 복무의무가 부여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공무직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관리기본법이 제정될 필요가 있으며,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복무의무가 구별없이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공무원들에게 요구되는 정치적 중립의 의무, 청탁금지의 의무도 부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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