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초등도덕교육

초등도덕교육 update

KOREAN ELEMENTARY MORAL EDUCATION SOCIETY

  •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3110
  • :
  • :

수록정보
77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10
간행물 제목
80권0호(2022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저자 : 이경원 ( Lee Gyeong-won ) , 박영주 ( Park Young-j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4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도덕함'의 논쟁 상황을 정리하면서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시안에 계승된 개념과 실천원리 그리고 의미와 교육과정 시안 상 학년(군)의 연계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도덕함'이란 도덕 행동 자체를 중시하자는 취지를 담은 용어로서, 이론보다는 실천을 강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도덕 행동을 통한 앎과 도덕 행동을 통한 감정 순화 등을 강조하기 위해 채택된 용어이다. '도덕함'의 개념은 도덕과 교육 혹은 수업의 실천 상황과의 관련 속에서 규정될 수 있으며, 학교에서 익힌 '능력으로서의 도덕함'이 일상의 실천으로까지 전이되었을 때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도덕함'의 구체적인 실천 양상을 이해하기 위해 성취기준 분석을 통한 교육과정 적용의 가능성과 방안까지를 논의하였다.


This research paper has an aim of exploring of the correct meaning and using for Doing Moral in moral education. Actually it was introduced into the 2015 revised moral curriculum, it had an intention for the advancing the moral competences at the moral education.
For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e analyzed the meaning of it in the 2015 revised one and examined the usages of it in the 2022 revised moral curriculum. We found the close relation between the Doing Moral and 2022 revised one. First of all, in the 2022 revised one student agency concept is like to be based on this Doing Moral. Secondly 3 dimensional contents frame of 2022 revised one is responded to the reinforcing of the moral competences in moral education, that is revealed to advancing the Doing Moral in the curriculum.
Anyway the Doing Moral is focus on the real moral life of student. Its the correct direction for moral education which should be strong relevant with real moral life. Until now big problem of moral education is the inconsistent with moral action and moral knowledge. Through the Doing Moral we hope for overcoming the gap and problem of it.

KCI등재

저자 : 박준식 ( Park Jun-si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5-59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메논」에서의 '모든 사람은 좋은 것을 욕망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술에 전제된 패러독스를 스피노자의 시각에서 조망함으로써 그것이 도덕발달의 패러독스임을 밝히는 데에 있다. 소크라테스의 진술에 전제된 패러독스는 나쁜 어떤 것이, 사람들이 그것을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한, 동시에 좋은 것이 된다는 것이다. 스피노자의 관점에서 보면, 이 패러독스는 태어날 때부터 이 세계를 부적합하게 인식할 수밖에 없지만 그 부적합한 인식에서 벗어나야 하는 운명적 과제 또한 부여받은 인간에게 불가피한 것이다. 부적합한 관념은 나쁨의 원천이지만, '욕망'을 본질로 하는 인간은 그 부적합한 관념의 토대 위에서 더 나은 인식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음'이라는 '방편'을 만드는 존재이다. 도덕발달은 어떤 나쁜 것이 동시에 좋은 것이 될 때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그 패러독스는 도덕발달의 패러독스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at it is a paradox of moral development by looking at the paradox premised on Socrates statement that 'everyone desires good thing' in Meno from the perspective of Spinoza. The paradox premised on Socrates' statement is that something bad is good at the same time as people think of it as good. From Spinoza's point of view, this paradox is inevitable for human beings who were born to form 'inadequate idea', but were given the fateful task of escaping it. Inadequate ideas are a source of bad, but human beings, whose essence is cupiditas, can create a 'expedients' called good that can advance to better cognition on the basis of the inadequate ideas. The paradox is the paradox of moral development in that moral development is achieved by something bad being good at the same time.

KCI등재

저자 : 차미란 ( Cha Mi-ran ) , 김선 ( Kim Se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1-114 (5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교 3-4학년군 도덕과 수업에서 도덕적 민감성 함양을 위한 발문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도덕적 민감성은 상황 속 인물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최선의 결과를 선택하는 과정으로 정의될 수 있으며, 인지적 측면과 정의적 측면을 포괄한다. 본 연구에서는 도덕적 민감성의 인지적 영역과 정의적 영역을 구성하는 하위 요소를 세분화하여 각각에 상응하는 공통 발문을 개발하고 개발된 발문을 초등 도덕과 수업에 적용하고자 하였다. 도덕적 민감성 함양을 위한 발문을 활용하여 초등 4학년 도덕과 '통일' 단원 교수·학습과정안을 재구성하였으며, 총 4차시 수업의 전후에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도덕적 민감성과 관련된 발문의 효과를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apply questionings for improving moral sensitivity of 3rd and 4th grade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Moral sensitivity refers to the process of empathizing with the emotions of the characters in the situation and selecting the best outcome. This moral sensitivity encompasses the cognitive aspects of perception of the moral aspect of the situation, consideration of its impact on others, and the emotional areas of empathy, moral imagination, and role adoption. Teachers should guide students to demonstrate moral sensitivity in moral situations by presenting various questions during moral classes. Therefore, in this study, the guidelines for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for cultivating moral sensitivity of students were presented by applying the developed questions to moral classes in the 3rd and 4th grades of elementary school. As a result of the study, questions suitable for the six components of moral sensitivity were developed and applied to moral classes of 'Unification' unit in the four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KCI등재

저자 : 전성은 ( Jun Sung Eun ) , 이인재 ( Lee In Ja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5-14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행위자들의 경우,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도덕적 행위를 할 때 인식론적인 행위는 가장 기초적인 행위임을 고려해 볼 때, 행위자의 잘못된 인식론적인 특성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일 것이다. 이를 위해 '악덕 인식론'의 논의를 살펴본다. 잘못된 믿음과 관련된 인식론적 악덕을 탐구하는 악덕 인식론으로부터 초등 도덕교육에서는 세 가지 함의 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잘못된 믿음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학생들의 인식론적 악덕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학생들의 인식론적 악덕에 대한 개선과 환경개선을 위한 전략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In the case of people who act morally wrong, they often have false beliefs. Considering that epistemic activity is the most basic thing of moral behaviors, understanding of the epistemic character of the actor is very important in the moral education. To this end, the discussion of 'Vice Epistemology' is examined here. Three implications can be obtained in elementary moral education from the theory of vice epistemology that explores epistemic vice related to false beliefs. First, we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false beliefs. Second, it is necessary to diagnose students' epistemic vice. Third, it is necessary to develop strategies for handling students' epistemic vice and improving the environment.

KCI등재

저자 : 한찬희 ( Han Chan-hee ) , 이재호 ( Lee Jae-h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1-159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Open AI가 개발한 GPT 시리즈의 등장은 글의 생산방식, 글의 위상, 글의 본질에 관한 사람들의 이해를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글 쓰는 기계의 등장은 글쓰기라는 인간 활동의 성격이 무엇인가를 조명할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본 연구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강조되어야 할 글쓰기 윤리의 핵심을 밝히는 데 그 목적을 둔다. 글쓰기는 산출물의 생산이라는 목적에 매인 '일'이 아니다. 그것은 언어 이면에 붙박여 있는 의미의 세계를 유희하는 '놀이'로서의 성격을 가진다. 표절이 글쓰기 윤리 위반인 것은 그것이 타인의 지식 재산을 도둑질한 행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그것이 글쓰기 활동의 놀이적 성격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적 자세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윤리적인 글은 놀이의 정신 속에서, 스콜라의 정신 속에서 쓰인 글이며, 글쓰기 윤리는 글 쓰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인간적 자세와 태도를 밝히는 일을 그 자신의 과제로 삼을 필요가 있다.


The emergence of the GPT series developed by Open AI is radically changing people's understanding of the production of writing, the status of writing, and the nature of writing. The writing machine highlights the need to illuminate the nature of human writing activities, and this study aims to reveal the core of the ethics of writing that should be emphasized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Writing is not “work”, but rather “play”. Plagiarism is the act of stealing the intellectual property of others and not acknowledging the nature of writing as “play”. Ethical writing is written in the spirit of “play”( schola), and the ethics of writing should pay attention to revealing the human attitude required for writers.

KCI등재

저자 : 김일방 ( Kim Il-ba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90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환경윤리학의 논의에서 내재적 가치라는 용어는 중요한 키워드로 기능한다. 이 가치를 어떤 존재들에까지 부여하는가에 따라 그 입장이 여러 갈래로 나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내재적 가치에 관한 세 가지 문제를 탐구한다. 첫째는 내재적 가치의 다의적 의미와 그 혼동의 문제이고, 둘째는 인간 이외의 존재들이 객관적인 내재적 가치를 지닌다고 볼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며, 셋째는 인간 이외의 존재에 객관적인 내재적 가치가 인정될 경우 그로부터 정당한 도덕적 의무를 도출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다. 이 글에서는 이들 문제를 존 오닐의 논의에 근거하여 살펴보고 있다.


Environmental ethics is largely divided into anthropocentrism and non-anthropocentrism. The former recognizes intrinsic value only to human beings and gives only instrumental value to other beings. On the other hand, the latter insists on giving intrinsic value to non-human beings. In this way, the term intrinsic value is acting as an important keyword in the discussion of environmental ethics.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question of how to justify the claim of environmental ethics that non-human beings in the natural world also have intrinsic value. The above question can be divided into the following three. The first is what the term intrinsic value specifically means, and the second is whether it can be recognized that non-human beings have objective intrinsic value. And finally, the question is whether we can derive a legitimate moral obligations from it, if we recognize objective intrinsic value to non-human beings. In this paper, I examine the above three issues based on John O'Neill's discussion.

KCI등재

저자 : 임상수 ( Lim Sangso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91-217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통신언어는 경제성, 편리성, 연대성 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계층 간의 소통을 단절시키고 위화감을 조성하는 언어파괴 행위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미디어와 공문서에서도 무분별하게 사용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구사하는 언어가 되고 있다. 자연스러운 사회언어학적 현상으로 볼 것인지 위험스러운 규범파괴 현상으로 볼 것인지가 쟁점이다. 사회방언, 언어사용역 등의 이론적 검토를 감안할 때, 통신언어의 생성과 확산을 자연스런 일로 방임하는 입장보다 사용자가 통신언어를 맥락에 맞게 절제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일이 필요하다. 학교 교육과 언론 미디어가 바른 언어 생활에 대한 선도와 모범의 책임을 이행해야 하고, 적어도 불필요한 확산이나 오개념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지는 않도록 주의해야 함을 주장한다.


Communication language has been criticized for being a language-destroying act that cuts off communication between classes and creates a sense of disharmony, despite its advantages such as economy, convenience, and solidarity. But now, it has become a language spoken by many people on a daily basis to the extent that it is used uncarefully in the media and public documents. The issue is whether to recognize it as a natural sociolinguistic phenomenon or a dangerous norm-breaking phenomenon. Considering the theoretical review of social dialects and language registers, it is necessary to educate users so that they can use the communication language while restraining it according to the context rather than neglecting the creation and spread of communication language as a natural thing. It was argued that school education and the legacy media should fulfill the responsibility of leading and exemplary model for the right language usage, and at least be careful not to play a triggering role in unnecessary diffusion or formation of misconceptions.

KCI등재

저자 : 임명희 ( Lim Myung He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9-243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초등 교과에 수록된 충서(忠恕) 관념을 분석하고, 이러한 충서 관념이 동양 고전을 통해 어떻게 서술되었는지 살펴본 것이다. 논문에서는 먼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충서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고, 동양 원전으로 돌아가 충서 개념의 출처 및 함의, 그 제반 내용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논의를 통해 필자는 서(恕)에 해당하는 공감과 배려, 소통을 다루는 교과에서 강조되어야 할 것은 자아의 성찰과 자기반성 능력에 있음을 지적하였다. 서의 온전한 실행은 충(忠)을 완성한 이후에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This paper examines the concept of “Zhong-shu(忠恕)” as treated in the curriculum of elementary school education, and then briefly review how this concept is described in related Eastern classics. Through this work, my research aims to help students learn in detail the origins and implications of some of Eastern thoughts in those classics and their general contents as published in the elementary school textbook, and, in doing so, to further enrich the class of moral education.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수록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저자 : 이경원 ( Lee Gyeong-won ) , 김철호 ( Kim Cheol-ho ) , 김아영 ( Kim Ayeong ) , 김완수 ( Kim Wan-s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0 (4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2022 개정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초 탐구이다. 이번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내용체계를 구성하려 하기 때문에 지식의 구조와 이해 중심교육 과정에 따라 이에 대한 탐색을 하였는데 전이가가 높은 깊은 이해를 돕는 교과의 핵심내용으로 파악된다. 지난 교육과정 내용체계 구성요소를 변경하여 보다 역량 함양이 실효적으로 추진되도록 하려는 의도로 [지식ㆍ이해], [과정ㆍ기능], [가치ㆍ태도]로 제시하는 근거를 탐색하였다. 이러한 기본적인 탐구에 이어 2022 개정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에 대한 시안을 제안하고 있다.

KCI등재

저자 : 김태훈 ( Kim Tae-ho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1-71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도덕적 딜레마에 직면할 경우 이의 해결을 위한 능력을 신장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도덕적 딜레마가 발생하는 원인을 검토하고 그것들을 유형별로 범주화하였다. 그리고 교사들이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윤리적 판단의 준거와 절차를 제시하고, 그 적용 과정을 예시하였다.
교사들이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데 도덕적 지식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윤리 이론은 특성상 추상적이고 보편적이어서 구체적인 상황에 직면할 경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교사들이 윤리적 사고 능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학교생활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윤리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나름의 일정한 절차에 따라 평가하며 결정을 내리는 경험을 자주 갖는 것이 도움이 된다.

KCI등재

저자 : 추병완 ( Chu Byeong Wa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99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도덕적인 인간이 되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장기적인 목표이고 그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려면 상당한 인내와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외견상 그릿은 우리의 도덕적인 삶에 필수적인 구인이고, 도덕교육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가르쳐야 할 교육 내용으로 보인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그릿에 관한 문헌 분석을 토대로 도덕교육의 내용으로서 그릿의 타당성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도덕교육에서 올바른 그릿 개입의 방안을 제안하였다. 그릿의 교육적 효과에 관한 설명은 아직 인과적인 설명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도덕성과 그릿의 관계에 대한 논의와 설명은 여전히 모호한 상태다. 도덕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그릿이 필요충분한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도덕교육자로서 우리는 시대적ㆍ교육적 유행에 맹목적으로 열광하기보다는 과학적 근거와 토대를 마련하는 데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KCI등재

저자 : 김은미 ( Kim Eunmi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34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OECD의 '교육 2030'에 등장한 변혁적 역량이 가지는 초등도덕교육적 의미를 탐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니체의 저작을 중심으로 '어린아이'가 가지는 가치 창조의 힘이 무엇인가를 고찰하고자 한다. 니체의 논의에서 가치의 창조자에 비유되는 어린아이는 우연성을 긍정하고 망각과 약속의 능력을 동시에 가진다.
어린아이는 이와 같은 특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의 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조한다. 나아가 어린아이를 가치의 창조자로 해석하는 시각에 대해 제기될 수 있는 반론(무지에 기반하는 긍정, 망각과 약속의 대립, 규범의 습관화 이후)을 살펴보면서 각각에 대해 비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간 정신의 변화 단계의 최상위에 해당하는 어린아이의 특성을 제시하고 가치 창조의 힘인 변혁적 역량이 초등 도덕교육에서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가를 밝히고자 한다.

KCI등재

저자 : 남궁환 ( Namgung Hwan ) , 이인재 ( Lee In Ja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168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현행 도덕과 교육과정에서 도덕적 기능은 덕과 역량 관련 이론적 기반이 약하고 추상적이어서, 교사와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초등 도덕과 교육에서 덕의 본질과 역량의 특성이 잘 반영된 도덕적 기능을 재정립하여, 2022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의 내용체계 정립을 위한 논의의 토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문헌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덕과 역량, 그리고 기능에 대한 관련 이론과 선행 연구들을 분석했다. 또한 맥락-지향적이고 반성적 사고를 내재한 덕의 본질과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역량의 특징이 상호보완적으로 작동하는 도덕적 기능을 재정립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KCI등재

저자 : 이혜진 ( Lee Hye-j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9-202 (3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이미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2015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 교과서의 발문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진행되는 교과서 관련 연구 및 개발에 시사점을 찾고자 하였다. 교과서 활동의 발문 구성에 도덕과의 성격과 목표가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내용 체계 구성의 원칙에 따라 발문의 유형은 어떤 수준과 특징을 보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블로셔의 발문 분류를 도덕과에 맞게 일부 변형해 재구성한 뒤, 이것을 분석 틀로 삼아 초등 3~6학년 도덕교과서의 활동 발문에 대해 학년별, 영역별, 차시별로 나눠 특징을 도출하였다. 분석 결과 도덕교과서 활동의 발문은 3~6학년 모두 폐쇄적 발문보다 개방적 발문의 비중이 높고, 영역의 특징에 따라 발문의 유형 및 수준이 적절히 구성되어 있었다. 다만 수렴적 사고로써 비판적 판단과 평가적 사고로써 메타인지 발문의 비중을 늘려야 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하였다.

KCI등재

저자 : 최윤정 ( Choe Yun-j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3-230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기후변화 문제는 국제사회 패러다임의 중요한 측면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주요 국가 의제이므로 2022 개정 도덕과 교육 과정에서 중핵을 이루어야 한다. 기후변화는 우리가 인간 이외의 존재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에 대한 윤리적 과제이기에 완전한 도덕적 폭풍(a perfect moral storm)으로 인식된다. 그러므로 초등 도덕교육에서는 생태 시민성 함양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덕교육에서 기후변화 교육의 필요성과 실태를 제시하고 기후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교육목표 및 성취 기준, 내용 요소와 방법을 통해 초등 도덕교육 방안을 제안하였다.

KCI등재

저자 : 한지윤 ( Han Ji Yoo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1-259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도덕과 교육과정'과 코로나19 '방역 지도'를 연계해서 실행가능 한지를 고찰하기 위한 것이다. 첫째, 주자의 인내의외론(仁內義外論)은 '외재적 동기'를 지닌 수준을 넘어 '내재적 동기'를 지닌 수준까지 도약함을 의미한다. 둘째, 도덕교육 현장에서 교사는 '외재적 동기'로 덕행을 하는 척하는 학생이 경험을 통해 자각한 바가 있어서 능동적으로 도리에서 벗어나지 않고자 하는 '내재적 동기'로 인해 실천하도록 촉진할 수 있다. 셋째, '도덕과 교육과정'과 '생활지도'를 연계해서 실행하는 교사는 '도덕과 교육과정'과 '방역 지도' 또한 연계해서 실행할 수 있다. 그리고 방역 지도를 받은 학생은 자발적으로 방역 수칙을 지키는 태도를 갖추면서 '인성'을 구체화해나갈 수 있다.

KCI등재

저자 : 김하민 ( Kim Ha M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1-28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인공지능 교육이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의 초등교사가 인공지능 윤리를 가르칠 수 있는 교수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은 기존의 인공지능 관련 교육 현황을 분석하여 압축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초소양, 인공지능 윤리의 이해, 수업 설계, 수업 실행의 네 가지 내용 영역을 선정하여 15차시로 구성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처음으로 초등 도덕과 교육에 인공지능 윤리 관련 내용이 반영될 것으로 예견되는 시점에서 현장의 교사들이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이 될 수 있다.

KCI등재

저자 : 권재은 ( Kwon Jae-e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7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85-312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도덕과 교육과정에서 민주시민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몰개성화 현상으로 인한 시민사회의 문제들을 살펴본다. 몰개성화 현상은 현실 공간과 디지털 공간(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개인의 책임 의식을 약화하고 비도덕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본 논문은 윌슨의 도덕적 사고하기와 토의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도덕적 사고하기는 개인이나 집단의 행동, 집단 내부의 규범, 제도, 문화 등에 대한 도덕적 평가와 도덕적 책임을 통한 행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토의는 서로의 차이를 넘어 상호 이해를 추구하고 협력적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이는 학생들이 자율적인 도덕적 주체로서 책임 의식을 가지며 함께 잘 살 수 있는 시민사회를 이루도록 도울 수 있다.

1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KCI후보

휴먼웨어 연구
5권 3호

KCI등재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61권 4호

KCI등재

사회과교육연구
29권 1호

KCI등재

한국초등국어교육
75권 0호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논문집
20권 2호

KCI등재

사회과교육연구
29권 4호

KCI등재

교육철학
85권 0호

KCI등재

교육문화연구
28권 6호

KCI후보

수학교육연구
25권 4호

교육학논총
43권 2호

KCI등재

수학교육 논문집
36권 4호

KCI등재

발달장애연구 (KADD)
26권 4호

KCI등재

교육법학연구
34권 3호

KCI등재

정서·행동장애연구
38권 4호

KCI등재

초등도덕교육
80권 0호

KCI등재

인간이해
43권 2호

KCI등재

중등교육연구
70권 4호

한국유아교육학회 소식
79권 0호

KCI등재

한국초등교육
33권 4호

KCI등재

교육인류학연구
25권 4호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