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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LEMENTARY MORAL EDUCATION SOCIETY

  •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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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59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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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36권0호(2011) |수록논문 수 : 13
간행물 제목
73권0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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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등 도덕과 미래형 교육과정 개정 방향 탐색 - 인공지능 윤리 교육을 중심으로 -

저자 : 김하민 ( Kim Ham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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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공지능 윤리가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에 어떻게 반영되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도덕과 인공지능 윤리 교육 관련 선행 연구와 교육부의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지침, 인공지능 교육 연구 등을 종합하여 교육과정의 설계 방안을 제안하였다. 먼저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의 목표에서 도덕적 성찰의 범주를 인간 및 자연, 초월과의 관계로 한정하고 있으므로 인공물을 포함한 형태로 수정해야 한다. 다음 성취기준 및 내용 체계는 최소한의 내용 요소를 추가하고, 학교급 간 계열성을 고려하여 사용자 윤리 위주로 접근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에서 인공지능을 비롯한 에듀테크 활용 내용을 반영하되 현실성 있는 수준에서 관련 내용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Korean ministry of Education suggested that AI education will be implemented in 2022 national curriculum. AI education covers 5 areas including AI Ethics. However, it is hard to find any content related AI in 2015 revised curriculum of moral education. Thus this study is conducted to prepare plan for teaching AI ethics in moral education. By analyzing AI education plan of Ministry of Education and studies on AI ethics education, I suggested three things: First, the category of moral reflection should be extended to artificial agents. Second, AI consumer ethics is appropriate contents for primary AI ethics education. Third, AI ethics should be taught us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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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등 도덕과의 전통 관련 내용 분석 - 2015 개정 교육과정 및 교과서를 중심으로 -

저자 : 정환희 ( Jeong Hwanhui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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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자는 도덕과 교육과정이 서구 교육학의 용어와 논리에 점철되어 있음에 문제의식을 느끼면서, 한국적 내지는 전통적 내용이 도덕교육에서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연구자는 2015 개정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 반영된 전통 관련 내용을 분석·종합·평가하였다. 먼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몇몇 전통철학적 진술이 모호함을 지적하였고, 도덕교과서에서 전통 관련 내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음을 관찰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기초로 하여, 본 연구자는 초등 도덕과에서 전통 관련 내용을 진작시킬 수 있는 몇몇의 제언을 덧붙였다.


The main assumption of this study is that traditional content should be treated as important part in moral education, and that the moral curriculum dotted with terms and logics of Western pedagogy is problematic. As an extension of this awareness, I analyze, synthesize, and evaluate the traditional content in the 2015 elementary moral education curriculum and textbooks. I point out that some traditional philosophical statements are ambiguous in the curriculum, and observe that traditional content is not properly reflected in the textbooks. Based on this analysis, I propose some suggestions that can promote traditional content in elementary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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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쟁(Trouble) 이후 북아일랜드의 교육적 노력 - 통일교육에 주는 함의 -

저자 : 오기성 ( Oh Gi-su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5-8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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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는 이른바 분쟁(Troubles)으로 불리우는 정치적 폭력을 경험한 사회이며, 그 유산은 사회의 각 부문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어 왔다. 그러나 북아일랜드 사회의 구성원들, 특히 시민사회에서는 자라나는 세대들이 보다 긍정적으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화해를 도모할 수 있는 학교 체계를 모색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결과는 통합학교의 설립과 확대로 나타났다. 아울러 상호이해와 화해를 지향해 온 북아일랜드 교육은 최근 공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북아일랜드 사례가 우리의 통일교육에 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첫째, 분쟁이후 사회에서 교육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둘째, 북아일랜드의 평화프로세스의 일환으로서 통합교육과 공유교육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며, 셋째, 이러한 북아일랜드의 교육적 노력이 우리의 통일교육에 주는 함의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Northern Ireland is a society that has experienced political violence, so-called "Troubles", and its heritage has continued to influence each sector of society. However, members of Northern Ireland society, particularly civil society, sought to find a school system in which growing generations could recognize more positively at diversity and promote reconciliation. The result was the establishment and expansion of integrated schools. In addition, Northern Ireland education, which has been aimed at mutual understanding and reconciliation, has recently been promoting shared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lications of this Northern Ireland case for our unification education. To this end, this study first looked at the role of education in post-conflict society. Secondly, the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integrated and shared education were considered as part of the Northern Ireland peace process. Finally, I wanted to look at the implications of these educational efforts in Northern Ireland for our unificat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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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고와 표현'의 도덕교육적 함의

저자 : 신동의 ( Sin Dong-eui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10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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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도덕교육에 있어서 '사고와 표현'의 함의와 그 중요성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다. 도덕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좋은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인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도덕과 교육'을 중재하는 작업은 주로 언어, 즉 '말하기와 쓰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사고와 표현'은 도덕교육에 있어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왜냐하면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인성 또는 도덕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람이 새로운 시대정신을 요구하는 교육의 패러다임에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대안과 관련해서, 논자는 사랑의 윤리적 담론에 대해 숙고할 것을 제안한다. 특히, 창조의 차원에서 '사고와 표현'을 한다는 것은 기존의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 생각하기, 글쓰기, 그리고 말하기의 새로운 영역에로 넘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탈영토성은 새로운 의미의 생성과 가치의 창조를 위해 기존의 관습, 그리고 의미와 가치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말의 힘'을 통해 인성과 지혜를 갖춘 시민교육과 더불어 공동체 사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에토스의 수사학이 강조될 필요성이 있다.


This paper focuses on the study about the implications and its importance of 'Thought and Expression' in moral education. The ultimate goal in moral education is to pursue the upright personality which can maintain a 'good life'. The work which arbitrates 'Morality and Education' is accomplished by language, namely speaking and writing. In this context, 'Thought' and 'Expression' are inextricably linked in moral education. The rationale behind this is that words and writing are significant measures to know a person's personality or morality. From now on, people should be central to the paradigm of education which requires a new zeitgeist. In relation to this alternative, the writer proposes to consider the ethical disclosure of love. In particular, 'Thinking and Expressing' in terms of creation is a shift away from conventional stereotypes to new areas of thinking, writing and speaking. This deterritorialization means that it deviates from existing customs, meanings and values for the creation of new meaning and valu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mphasize rhetoric of Ethos, which aims to become a community society, along with civic education with upright character and wisdom through 'the Power of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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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공지능에 의해 창출된 부의 재분배에 관한 고찰 - 인공지능윤리교육에 주는 시사 -

저자 : 한찬희 ( Han Chan-hee ) , 박성진 ( Park Sung-jin ) , 이재호 ( Lee Jae-ho ) , 한정윤 ( Han Jeongy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7-13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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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의 밀접한 관련을 염두에 두고, 인공지능에 의해 창출된 부의 공정한 분배방식을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적'과 '우선성'의 원칙을 중심으로 검토한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생산한 이윤은 공적을 인정하는 '합리성'과 최소 수혜자를 고려하는 '도덕성'을 둘 다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분배되어야 한다. 이에, 빅데이터 시대의 인공지능윤리교육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같은 사적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분배정의의 관점에서 그 과제와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The adv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based on big data has highlighted various ethical issues related to distributive justi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how fair distribution of wealth generat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is achieved, with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and big data. According to this study, which reviewed the two principles of distribution, namely 'merit' and 'priority', the wealth produc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should be distributed in a way that satisfies two factors: recognition of merit and consideration of the least advantaged. Therefore, AI ethics education in the era of big data should pay due attention to promoting the common good beyond dealing with topics such as protecting individual priv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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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인관계 갈등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도덕교육 방안 연구 - 프레임과 비합리적 신념을 중심으로 -

저자 : 권재은 ( Kwon Jae E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5-15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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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인관계 갈등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갈등의 인지적 요인으로 작용하는 프레임과 비합리적 신념에 대해 분석한다. 프레임과 비합리적 신념은 사건을 해석하는 데 있어 영향을 미치고 때로 오해와 갈등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여 상호 소통과 이해를 어렵게 할 수 있다.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프레임과 비합리적 신념을 탐색하고 성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엘리스의 논박과 ABCDE 모형을 토대로 대인관계 갈등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도덕교육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frame and irrational beliefs that act as cognitive factors of conflict in order to prepare a method to develop conflict resolution skills. Frame and Irrational Beliefs influence the interpretation of events and sometimes act as a cause of misunderstandings and conflicts, making it difficult to communicate and understand. In order to solve problems arising from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t is necessary to explore and reflect on one's own frame and irrational beliefs. To this end, this study proposes a moral education method that can develop conflict resolution skills in interpersonal relations based on Ellis's ABCDE model and Disputing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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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회적 경제를 통한 다문화 시민성 탐색

저자 : 박수정 ( Lee Gyeong-won ) , 이경원 ( Park Su-j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9-1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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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의 한계와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제의 논리에 따라 열등한 노동력으로 간주될 수 밖에 없었던 이주민이 사회적 경제라는 포용적 다문화주의적 관점으로 다문화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음을 탐구한다. 일상적인 삶의 논리에도 시장의 원리가 침투하게 된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과연 이주민들이 일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선행연구의 사례를 통해 이주민들에게 일이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게 하는 경제활동 외에도 개인의 성취나 자아실현을 뜻함을 알 수 있었으며 이는 사회적 유대를 만들어내는 시도로서 사회적 경제가 갖는 역할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This study suggests that migrants, who were forced to be considered marginal people due to the limitations of liberal multiculturalism and the logic of the neoliberal market economy, can cultivate multicultural citizenship from an inclusive multicultural perspective of the social economy. What does it mean for immigrants to work in Korean society today when market principles have penetrated even the logic of everyday life? In addition to economic activities that allow migrants to maintain their basic lives, the case of prior research shows that work means individual achievement or self-realization. Because of polarization resulted from the liberalistic multiculturalism, multiculturalism with social economy is highly focus on our concern these days. Here we recommend it as a healing of marginal people hardness by this multiculturalism with social economy. We hope strongly that it makes a great hope for the marginal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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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애덤 스미스의 공감 개념과 통합의 윤리

저자 : 김명식 ( Kim Myung-si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0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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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미스의 윤리학을 개괄하고, 그의 윤리학이 갖고 있는 통합적 측면을 조명한다. 이를 위해 먼저 이른바 애덤 스미스 문제를 다룰 것이다. 애덤 스미스 문제는 스미스가 윤리학에서는 이타적 측면을 강조한 반면 경제학에서는 이기적 측면을 강조해 상호모순 되는 주장을 했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것은 아담 스미스의 핵심개념인 공감 개념에 대한 오해라고 보고, 공감 개념을 분석할 것이다. 그 다음 스미스가 공감 개념에 기초해 통합의 윤리를 지향한다는 점을 밝힐 것이다. 여기에는 전통적인 윤리학의 주요이론인 이기주의, 공리주의, 의무론, 덕윤리가 망라된다. 이를 통해 스미스는 복잡한 현실을 어느 하나의 원리로 환원시키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분석하는 유연하고 매우 종합적인 사상가라는 점을 보일 것이다.


This article outlines Smith's ethics and highlights the integral aspects of his ethics. Firstly we will deal with the so-called Adam Smith problem. The Adam Smith problem is that Smith made contradictory arguments by emphasizing the altruistic aspect in ethics, while emphasizing the selfish aspect in economics. I will analyze the concept of sympathy, seeing it as a misunderstanding of Adam Smith's sympathy. Secondly I will show that Smith pursues an ethic of integration based on the concept of sympathy. This includes egoism, utilitarianism, deontology, and virtue ethics, which are the main theories of traditional ethics. Thus, it will be shown that Smith is a flexible, highly comprehensive and realistic thinker who does not reduce complex reality to a single principle, but analyzes complex reality as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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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학생 인성교육을 위한 교육용 AI의 도덕교육 적용 가능성 탐색 - 실용성과 윤리적 고려 사항 -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7-247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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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챗봇(Chatbot) 등의 AI 기술 발전은 기존 교육현장의 제약을 극복하게 한다. 인간 교사의 보조 도구를 넘어 인간 교사의 한계를 극복한 AI 교사의 등장 또한 예견된다. 한편, AIEd 시대 교육현장에서 인간의 고유성 및 존엄성이 중요하게 거론되며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된다. AI 기술 발전이 인간 교사를 대신하는 역할로의 발전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현실에서 AI 교사라는 도전이 갖는 윤리적 문제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AI 기반 인성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를 탐구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AI 기술의 인성교육에의 적용 가능성을 가늠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첫째, 교육에서 AI 활용의 현황을 확인했다. 둘째, AI 시대 인성교육의 필요성, 인성교육의 핵심 교육요소, AIEd 인성교육 적용 사례를 살펴보았다. 셋째, AIEd의 윤리적 고려 사항을 추출하였다. 넷째, 초등학교 도덕교육현장에서 AIEd 인성교육 적용을 위한 방안의 가능성과 한계를 논의하였다.


The development of AI technologies such as AR, VR, IoT, and Chatbots are helping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existing education sites. The emergence of AI teachers is also predicted. In the educational field in the AIEd era, the uniqueness and dignity of human beings are important. Character education is presented as one of the most essential education required in the AI era. It is a reality that the development of AI technology cannot completely rule out the development of a role that takes the place of human teachers. It is necessary to recognize and review the ethical issues of the challenge of being an AI teacher. To this end, first, I confirmed the current state of AI use in education. Second, core educational elements of character education, and examples of the application of AIEd character education were examined. Third, I extracted the ethical considerations of AIEd. Fourth, th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of the educational plan for the application of AIEd in the moral education field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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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주의 초등학교 민주시민교육

저자 : 한은영 ( Han Eun Young ) , 추병완 ( Chu Beong Wa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7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49-27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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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공민과 시민성'이라는 독립 교과를 통해 민주시민 교육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국가 중 하나다. 초등학교에서 '공민과 시민성'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배워야 할 필수 교과다. '공민과 시민성' 교육과정은 정의적 영역(가치, 태도, 성향)에 의해 영향을 받는 인지적 영역(앎, 이해, 추론)과 행동적 영역(관여, 기술, 행동)을 포함한다. '공민과 시민성'을 조직화하는 두 가지 요소(strands)는 바로 지식과 이해, 기술이다. 이 논문은 최근 30년 동안 호주의 초등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의 중핵 교과인 '공민과 시민성'이 2015년에 독립 교과로 설정되기까지의 역사적 전개 과정, 초등학교 '공민과 시민성' 교육과정의 개요와 주요 특징에 대해 살펴보았다.


Australia i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countries to promote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through an independent subject-matter called 'Civics and Citizenship'. In elementary schools, 'Civics and Citizenship' is a compulsory subject-matter for students to learn from third to sixth grades. 'Civics and Citizenship' curriculum includes a cognitive domain (knowing, understanding and reasoning) and a behavioural domain (engagement, skills and behaviours), both influenced by an affective domain(values, attitudes and dispositions). The two organisational strands of 'Civics and Citizenship' consist of knowledge & understanding and skills. This article has looked at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Civics and Citizenship' in Australian elementary schools until 2015 when it was set as an independent subject-matter, and described the outline and key characteristics of the 'Civics and Citizenship'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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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크라시아와 도덕교육 -도덕적 앎과 도덕적 행위 사이의 연계성을 위한 도덕교육-

저자 : 박재주 ( Jae Joo Par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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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시아(=도덕적으로 나약하다)에 대한 긍정과 부정은 큰 차이도 의미도 없다. 그것을 긍정하는 입장도 부정하는 입장도 단순한 인식(=이론지)이 아닌 지혜 내지 진실한 의견, 실천지를 지식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결국 앎과 행동의 일치, 불일치의 문제라기보다는 행위의 이유를 어디에 두는가의 문제이다. 정당성의 행위 이유와 다른 동기부여적인 행위 이유들을 둘 다 인정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나약하다는 상태를 잘 설명하는 온건한 내재주의의 입장이다. 그것은 정당성을 행위 이유로 인정하지만 동기부여적인 행위 이유들을 중요시한다. 행위의 정당성을 알고, 믿고, 그런 것으로 판단한다면, 그 정도만큼 그것을 행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받을 것이다. 그러나 고려될 다른 이유들이 있을 것이며, 그것들이 정당성의 동기부여를 압도할 것이다. 단순히 그 행위가 옳거나 선하다는 정당성보다는 다른 동기부여적인 요소들 내지 행위 이유들이 앎과 행의의 연계성을 높일 것이다. 우리는 단순히 정당하기 때문에 행동하기보다는 행동할 다른 이유들을 가지기 때문에 행동할 것이다. 도덕적 앎과 행위를 연계시키는 교육은 성품 교육이어야 한다. 선한 성품은 선을 알고, 사랑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실제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성품 교육의 모습들은 관점-추구 접근, 가치-추구 접근, 그리고 덕-중심 접근 등이다. 진정한 도덕교과는 덕-중심 교과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정당성 자체만을 강조하는 지금까지의 교육을 넘어서서 동기부여적인 행위 이유들을 강조하는, 그래서 앎과 행위의 연계성을 높이는 성품 교육으로서의 도덕교과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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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덕적 개념탐구의 확장

저자 : 김혜숙 ( Hye Sook Kim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31-5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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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세상을 도덕적으로 바라보거나 도덕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도덕교육에서 도덕적 개념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도덕적인 개념이 다른 영역의 개념에 비해 실천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주체적이고 다차원적인 이해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를 중심으로 교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개념교육은 한정적이며 그로부터 얻는 개념은 형식적이다. 개선이 필요하다. 그런데 최근의 인식론이 주목하는 합당성 개념과 로티의 메타포 개념 그리고 다양한 범주론은 개념탐구의 개선에 방향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개념탐구에 주체적으로 관여하면서 다차원적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도덕적 개념의 구조와 탐구가 확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의미지도만들기, 포토스탠딩토론, 가치수직선토론은 유의미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양한 활동으로 흥미를 이끌고 아이들의 구체적인 경험과 인식이 탐구의 과정에 활발하게 개입되면서 주체적이고 유연하며 포괄적인 개념탐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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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나 아렌트 "행위(praxis)"에 대한 고찰: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에 주는 시사

저자 : 박영주 ( Young Ju Par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55-8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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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렌트의 ``행위(praxis)``에 대한 통찰력 있는 구분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초등학교 도덕 교육에 주는 시사점과 대안적 방안을 찾는 것에 주된 목적이 있다. 아렌트는 인간의 행위가 개념화된 목적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을 철저하게 비판하였다. 인간의 행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의 의지밖에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행위를 판단해서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공론 영역을 제시하여 인간의 행위가 이기적인 판단에 의해 실행되는 것을 막았다. 더 나아가 칭송받을 만한 행위에 대해서는 공론 영역에 회자되게 하여 인간 행위의 지향점을 역사적인 안목에서 스스로 찾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인간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행위를 최대한 자신의 의식을 기반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이성의 불완전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론 영역에서 자신의 행위를 실현하여 자신의 행위와 관련된 이들의 모든 이야기를 경청하도록 하였다. 아렌트가 생각하기에 인간이 이러한 조건을 갖추게 되면 비록 행복이 무엇인지 규정할 수는 없더라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아렌트의 관점을 현행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에 대입해 보면 개인과 공동체(공론 영역)가 모두 행복한 삶의 영위를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는 것은 공통점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개인과 공동체(공론 영역)의 관계가 갈등 관계가 될 수 있는 것과 그 해결책이 공리주의의 방법으로 제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아렌트의 의견과 다르다. 더불어 덕목이 추구하는 것으로 삶을 개념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한 대목에서는 학생들의 행위가 수단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대두된다. 이 두 가지 우려할 점은 교실을 하나의 도덕적인 공론 영역으로 구성하여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공론의 장에서 행위하게하고 교사는 자신의 행위를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것으로 모범을 보이도록 한다면 보다 좋은 초등학교 도덕 교육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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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격의 5요인 모형(The Five-Factor Model)의 도덕교육적 함의에 관한 예비적 고찰

저자 : 김태훈 ( Tae Hoon Kim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87-11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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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간의 성격을 5가지 기본특질로 설명하는 5요인 모형이 도덕교육에 어떤 함의를 지니고 있는가를 검토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을 포함한 학교 도덕교육은 도덕성을 인지, 정의, 행동적 요소로 구분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업활동과 그에 따른 평가도 기본적으로는 이러한 구조의 틀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현실적으로 이성과 행동, 앎과 실천의 관계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보다 넓은 범위에서 앎과 실천 사이의 관계성을 해석하고 앞으로서의 방향성을 예견할 수 있는 대안적인 심리적 기제가 요구된다. 5요인 모형은 성격을 외향성, 친화성, 성실성, 신경증, 개방성 등 5가지 기본특질로 접근하고자 하는 성격에 관한 순수한 기술 모델이다. 이 접근은 상황 혹은 시간의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개인의 행동들이 있으며, 그것은 특질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가정하고 있다. 이는 인간에 관한 포괄적이고, 경험적이며, 데이터에 입각한 연구 결과로 비롯된 것이다. 도덕적 행동이 표출되는 과정도 도덕적 상황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내적 준거 체계로서의 고유한 성격의 5요인이 어떻게 작동하는가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본다. 따라서 학교 도덕교육은 학생들의 도덕성 발달을 이와 같은 전체론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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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사회에 필요한 도덕성 탐구: 액션 러닝을 활용한 교수-학습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장승희 ( Seung Hee Ja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11-14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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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덕목주의 도덕교육은 ``덕목``의 필요성을 전제하고 덕을 교육하는 것이다. 현행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은 18개 덕목을 중심으로 내용체계가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에는 선행 연구 등을 토대로 이 덕목들을 선정하였다고 기술되어 있지만, 그 구체적인 기준과 준거는 명확하게 드러나 있지 않다. 이 글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초등도덕과교육1`` 강좌에 액션 러닝을 적용하여, 오늘날 ``한국사회에 필요한 도덕성[넓은 의미의 덕목]``과 그 근거는 무엇이며, 이를 위해 어떻게 도덕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살펴본 것이다. 이 주제는 초등학교 도덕교과에서 어떤 덕목들이 교육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초연구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필자가 제시한 가설 형식에 의거하여 예비교사들이 자신들의 관점에서 한국사회에 필요한 도덕성[덕목]을 선정하고 그 근거를 설정한 후, 한국사회의 도덕성을 진단하여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이 이 수업의 핵심 내용이다. 필자는 학생들이 탐구한 내용을 분석하고 종합하여 도덕교육의 방향을 모색하였고, 결론에서는 앞으로의 덕목주의 도덕교육의 과제와 방향을 제안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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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아동의 편견 해소를 위한 교수 전략 개발 -간접 접촉 이론을 기반으로-

저자 : 추병완 ( Beong Wan Chu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43-16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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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조건 하에서의 직접적인 집단 간 접촉이 집단 간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학교 현장에서 실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운영하는 것은 사실상 매우 어렵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간접 접촉의 방식 및 효과에 관한 최근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이에 근거한 초등 도덕과에서의 반편견 교수 전략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확대된 접촉, 대리적 접촉, 상상된 접촉, 의사사회적 접촉 이론의 효과 및 매개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그것에 근거한 초등 도덕과에서의 반편견 교수 전략을 제안하였다. 초등 도덕과 수업에서 간접 접촉 이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반편견 교수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교사는 반편견 역할 모델의 수시 제공, 반편견 도서의 적극 활용, 관점 채택과 공감 활동을 위한 다양한 기회 제공, 상상된 접촉 기회의 수시 제공, 미디어 활용 교육의 확대를 주요한 교수 원리로 채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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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등학생용 자기성찰 증진 프로그램(SRPP) 개발 및 효과 검증

저자 : 이연수 ( Youn Soo Le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71-20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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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이 정해진 규범이나 규칙을 기계적으로 준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자신이 살아가면서 구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면, 중요한 것은 자기성찰(self-reflection) 능력이다. 본 연구는 초등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이해하며, 도덕적 삶을 살아가는데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자기성찰 능력을 증진 시키는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초등학생용 자기성찰 증진 프로그램(a self-reflection promotion program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SRPP)``개발 모형과 절차는 프로그램 개발 관리모형(이연수, 2010a)에 따라 조직, 구성, 개발하였다. 프로그램 개발 관리모형은 계획, 개발, 실행, 평가의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8단계의 하위 절차로 구성되었다. 개발된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을 위하여, 집단유형별(실험집단/통제집단), 측정시기별(사전/사후/추후) 2×3의 혼합설계에 따라 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하였다. 프로그램 효과 검증을 위하여 50문항으로 구성된 초등학생용 간편-자기성찰 척도(SSRS: 이연수, 2011)를 활용하였다. SSRS 척도의 신뢰도 계수는 .951이다. 연구 결과, 본 연구에서 개발한 초등학생용 자기성찰 증진 프로그램은 타당하게 구성되었고, 그 효과가 신뢰롭게 검증되었으며, 프로그램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에 대한 분석은 SPSS 12.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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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등학교 아동의 친사회행동 발달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조강모 ( Gang Mo Jo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05-22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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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친사회적 추론 발달을 연구하는 과정을 탐색·예시하고, 초등학교 아동들의 친사회행동과 친사회적 추론의 경향을 밝히고, 후속 연구의 토대가 되는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다. 콜버그에 의한 금지지향 갈등이야기가 어린 아동의 도덕판단발달 연구에서 부적절한 도구이며, 아이선버그(Eisenberg)의 친사회적 갈등이야기가 대안적 도구일 수 있다. 취학전 및 초등학교 아동들에게 가르쳐져야 할 도덕성은, 외적 보상 없이도 또한 큰 희생 없이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해 볼 수 있는 이타적인 도덕적 행동이어야 하고, 그런 도덕적 행동이 바로 친사회행동이다. 본 연구는 아이선버그의 미국 아동 대상 연구 절차들을 한국 초등학교 아동 대상으로 탐색/적용하여 보았다. 아동들의 친사회행동 발달이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역주행하고 있으며 또한 남녀간 성차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통계적으로 검증도 하였다. 아동들의 친사회적/도덕적 발달의 역주행 현상은 간과되어도 되는 부분이 결코 아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현장의 도덕과 수업 개선과 홍익인간 육성을 위해서 고민하는 교사, 교육행정가, 정책결정자들에게 다소라도 참고가 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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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선비정신의 초등 도덕과 교육 활용 방법에 관한 연구

저자 : 이미식 ( Mi Sik Le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31-25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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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도덕과 교육의 학문적 성립 배경이다. 한국정신 문화 가운데 선비정신은 도덕적 실천 전통이다. 따라서 선비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것이 도덕과 교육의 교육적·사회적 의미와 존립 근거를 공고하게 한다. 도덕과 교육은 선비정신의 활용 방법론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특히 초등학교 도덕과 교육은 방법론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시기가 도덕성 발달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역사적 위인의 삶을 모델로 삼아 도덕적 삶을 살고자하는 실천의지를 강화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초등학교에서 선비정신을 활용하고자 할 때, 선비정신의 추상적인 이론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학생들의 공감을 얻기 힘들다. 선비정신을 도덕적 사건(event)이나 일상적 담론으로 접근해야 학생들이 선비정신을 삶으로 만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경험, 의미연관, 탐구과정, 실천적 지혜를 중시하는 내러티브 관점에서 선비정신의 초등 도덕과 교육 활용 방법을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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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근대 초등용 수신 교과서에 나타난 가치교육의 변화 연구

저자 : 김민재 ( Min Jae Kim )

발행기관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간행물 : 초등도덕교육 36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55-28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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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시적으로는 1880년에서 1910년 시기의 초등용 수신 교과서에 나타난 가치교육의 내용과 방법의 변화를 살펴보는데 있으며, 거시적으로는 근대 수신 교과가 도덕과(道德科) 교육의 연속성을 논의할 때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밝히는데 있다. 유가와 불교로 대표되는 우리 전통을 현대의 도덕과 교육과 연결시키려는 여러 시도에는 일종의 공백기가 엿보인다. 그런데 1910년에서 1945년이라는 일제 강점기는 제외하더라도, 전통교육과 현대의 도덕과 교육을 연결하는 접점 역할을 하고 있는 근대 시기의 수신 교과는 그 역사적 의미가 좀 더 제대로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본고에서는 이것을 드러내기 위하여 연구의 대상으로는 이 시기의 초등용 수신 교과서들을 선정하였고, 그 방법으로는 가치교육의 내용과 방법이 어떠한 양상으로 전개되었는지를 분석하였다. 1880년에서 1910년의 기간 동안 교육계는 두 번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첫 번째는 1895년에서 1906년까지의 ``근대식 학제 도입기``이고, 두 번째는 1906년에서 1910년까지의 ``통감부의 학정 잠식기``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근대 수신 교과서의 모습 역시 지속적으로 변모하는데, ``전통적인 수신서류``와 ``학부 편찬 수신서류``, 그리고 ``민간 제작 사립학교용 수신서류``는 공존 혹은 대립하면서 이 시기의 수신 교과를 지탱하였다. 각각의 범주에 속하는 여러 수신 교과서들 중 본고에서는 「해동속소학」, 「소학독본」, 「초등 소학 수신서」의 3종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그 내용을 분석하여 초기에는 가치를 제시하고 주입하는 교육이 우세하였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끔 하는 능동적인 가치교육이 강조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실상 후자와 같은 가치교육의 의미가 현대 도덕과 교육의 핵심이라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초등용 수신 교과서를 통해 살펴본 근대 수신 교과의 흐름이 우리의 전통과 현대의 도덕과 교육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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