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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미디어학 update

The Treatise on The Plastic Media

  •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671-6194
  • : 2734-0031
  • : 일러스트레이션학 연구(1997~) → 조형미디어학(2005~)

수록정보
24권4호(2021) |수록논문 수 : 33
간행물 제목
25권2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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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에서 객체지향모듈 인터페이스에 의한 인터랙션 구조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일석 ( Kim Il Su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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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환경에서 사람들은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다. 인터랙션 미디어 공간은 디지털 시스템, 전자프로그래밍, 센서기술 등이 적용되며, 실시간으로 경험을 전달하는 장소가 된다. 미디어에 적용된 디지털 센서는 프로그래밍 된 전자모듈장치로 감각과 행위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미디어 스페이스는 장치통합과 집적회로 장치들로 모듈화 되어 인터랙션 된다.
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는 객체지향모듈의 특징과 인터페이스에 의한 인터랙션 구조를 갖는다. 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는 디지털로 제어되어 객체지향모듈의 인터페이스로 인터랙션이 되는 공간이다. 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는 센서장치모듈, 발동장치모듈, 통신장치모듈이 기능을 하며 인터랙션은 한다. 연구를 위한 분석은 피지컬 미디어가 적용된 공간을 중심으로 한다.
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는 디지털로 제어되어 객체지향모듈의 인터페이스로 인터랙션이 되는 공간이다. 피지컬 미디어의 인터랙션은 객체지향모듈에 의해 일어나며, 그 인터랙션은 인터페이스에 의해 스페이스 인터랙션이 구성된다. 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는 매체, 모듈, 집적, 객체 요소가 작용하여 오브제 모듈, 데이터 집적, 시퀀스 연출, 스토리 경험의 특징을 갖는다. 이러한 네 가지 특징에 의해 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가 감각(행위) 경험 오브제, 물질(물리) 구성 오브제, 자연 데이터 집적, 인공 데이터 집적, 연출의 장면 시퀀스, 경험의 상황 시퀀스, 전달 유도 스토리, 경험 전개 스토리로 구분됨을 확인하였다.


In a digital environment, people use computers and mobile devices. The interactive media space is a place where digital systems, electronic programming, and sensor technology are applied, and experiences are delivered in real time. Digital sensors applied to media are programmed electronic module devices that enable sensory and action experiences. The media space is modularized and interacted with device integration and integrated circuit devices.
The physical media space has an interaction structure based on the features and interfaces of object-oriented modules. The physical media space is digitally controlled and interactive with the interface of the object-oriented module. In the physical media space, the sensor device module, actuation device module, and communication device module function and interact. Analysis for research is centered on the space where physical media is applied.
The physical media space is digitally controlled and interactive with the interface of the object-oriented module. The interaction of the physical media occurs by the object-oriented module, and the interaction is composed of the space interaction by the interface. The physical media space has the characteristics of object module, data integration, sequence production, and story experience through the action of media, module, integration, and object elements. Based on these four characteristics, the physical media space is divided into sensory (action) experience object, material (physical) composition object, natural data accumulation, artificial data accumulation, scene sequence of directing, situational sequence of experience, story inducing delivery, and story of development of experience. It was confirmed that they are sepa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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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패션 유튜브 콘텐츠의 사용자 경험 평가에 관한 연구

저자 : 이호정 ( Lee Ho J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22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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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인 근거이론 방법론을 통해 패션 유튜브 콘텐츠의 사용자 경험과 관련된 개념을 도출하고 범주화하여 관계를 규명하였다. 심층면접은 남녀대학생 12명을 대상으로 2021년 8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과적 조건은 콘텐츠 이용 목적이며, 이와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작용/상호작용은 시공간 제약 없는 맞춤형 콘텐츠 시청으로 나타났다. 결과는 만족 또는 불만족의 콘텐츠 평가로 나타났다. 콘텐츠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맥락적 조건은 경험에 의존하는 소비 형태, 콘텐츠 경험을 제약하는 중재적 조건은 심리적 거리감이었다. 이를 토대로'이용 목적과 경험에 의존하는 소비 형태는 콘텐츠 경험에 영향을 미치고, 심리적 거리감은 시공간 제약 없는 맞춤형 콘텐츠 시청을 통해 사용자 평가로 나타남'이라는 핵심범주를 규정하였으며, 사용자 유형을 능동적 사용자와 수동적 사용자로 분류할 수 있었다. 능동적 사용자는 명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패션 유튜브 콘텐츠를 선택·이용하는 사용자로 콘텐츠에 대한 개인 선호가 뚜렷하며, 콘텐츠에 대한 집중도가 매우 높다. 반면, 수동적 사용자는 즉흥적으로 콘텐츠를 선택·이용하는 사용자로 콘텐츠에 대한 개인 선호가 뚜렷하지 않으며, 콘텐트에 대한 집중도가 낮다.
본 연구의 결과는 패션 유튜브 콘텐츠의 사용자 경험을 근거이론방법론으로 파악함으로써 사용자 유형에 따라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 방안 제시를 위한 기초 자료로써 의의를 지닌다.


This study identified the relationship by deriving and categorizing the concepts related to the user experience of fashion YouTube contents through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which i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he in-depth interview was conducted from August 30 to September 17, 2021 for 12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causal condition is the purpose of content use, and the action/ interaction caused by such a cause was found to be viewing of customized content without time and space constraints. The result was content evaluation of satisfaction or dissatisfaction. It was defined as 'consumption patterns that depend on the purpose and experience of use affect the content experience, and the feeling of psychological distance is expressed in user evaluation through customized content viewing without time and space constraints'. User types were classified into active users and passive users. Active users are users who select and use fashion YouTube content with a clear purpose. They have a clear personal preference for content and have a very high concentration on content. On the other hand, passive users are users who spontaneously select and use content, and their personal preference for content is not clear and concentration on content is low.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significance as basic data for presenting a differentiation plan that meets the needs according to user types by understanding the user experience of fashion YouTube contents with a grounded theory method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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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0-60년대 잡지 <새벗>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에 나타난 어린이의 표상 변화

저자 : 이은주 ( Lee Eun Joo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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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표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그 시대의 사회적 가치관과 의식을 투영하여 재현되며 의미를 전달하여 왔다. 이 연구는 1952년 창간 이후 오랫동안 한국 아동 잡지의 명맥을 이어온 <새벗>의 1950-60년대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에 나타난 어린이의 표상 변화를 분석하였다. 재현된 어린이의 이미지를 분석하기 위하여 도상학적 요소와 행위 요소를 중심으로 빈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 표상에 대한 특성을 도출하였다. 그 결과 첫째, 1950년대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에 반영된 어린이는 다양한 여가 활동과 휴식을 즐기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사회의 희망 및 동경을 재현하고 전통문화와 서구 문화의 경험이 혼재되어 당시 전쟁 직후 사회의 변화와 서구 문화의 이입, 평화와 성장에 대한 희망 등이 반영된 어린이의 표상으로 나타났다. 둘째, 1960년대는 가난을 타파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을 상징하며 밝고 어른화된 성숙한 어린이상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의 이상적인 상징화는 60년대 들어서 좀 더 강하게 고정화 되었으며 성장의 주역이나 사회적 현실을 타파하는 성숙한 어린이의 표상을 강조하였다. 당시 잡지는 사회의 혼란과 성숙, 발전의 과정에서 아동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장 대중적 매체였다. 이 연구에는 잡지 표지에 재현된 어린이의 이미지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 희망과 성장, 성숙에 대한 대중적인 욕망을 투영하고 사회적 가치로 기능하였다는 점을 시각적 구성 요소에 따른 분석을 통해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he illustration of magazine covers has delivered the meanings by reflecting and representing the social values and consciousness of the time. This study analyzed the changes in the representation of children in the cover illustration of the 1950s-60s of < Saebeot > which was published for a long time since its inception in 1952. To analyze the represented image of children, this study conducted the frequency analysis focusing on iconological elements and behavioral elements. Based on this,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presentation of children were drawn. In the results, first, the children reflected in the cover illustration of the 1950s were represented as children reflecting the hope and longing for an affluent and peaceful society where various leisure activities and relaxation could be enjoyed, the social change and introduction of the Western culture right after the war based on the mixed experiences of traditional culture and Western culture, and the hope for peace and growth. Second, the image of children in the 1960s was represented as a bright and mature image that symbolized the growth as a key person who would do away with poverty in the future. The ideal symbolization of children was fixed more strongly in the 1960s, which emphasized the representation of mature children who could do away with the social reality as a key person of growth. The magazines of the time were the most popular media that provided various things to see to children in the process of confusion, maturity, and development of society.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it was functioning as a social value and also reflects the popular desires for peace, hope, growth, and maturity required by the time, through the image of children represented in magazine c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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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숭고(崇高)의 미를 기반으로 한 추상미술 감상교육에 관한 연구

저자 : 박명선 ( Park Myung S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4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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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숭고의 철학적 개념을 살피고, 추상미술 작가들의 작품에 녹아있는 숭고의 미를 분석하여 학교 현장의 추상미술 감상교육의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숭고의 미에 접근한 추상미술 감상교육이 중등학교 학습자들의 감수성과 삶에 대한 시각을 배가시키는데 설득력과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숭고가 갖는 서구와 동양의 의미를 각각 살피고,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추상미술 작가들의 작품 분석으로 숭고가 갖는 나름의 개별적 의미를 밝혀 적용 가능한 교육적 가치를 알아보았다. 결과적으로 숭고란 재현 불가능의 발견과 표현에 의해 수반되는 미적 감수성, 숭고에 의해 느낄 수 있는 감정에 상응하는 대상 발견의 불가능에 대한 무능력 기호, 의식에 의하지 않은 의식으로 구성할 수 없는 것으로 인간의 다양한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막연한 감정 상태 자체의 인식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숭고의 미학적 의미를 추상미술 감상교육에 적용한다면 첫째, 학습자들의 인문학적 사고 및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심미적 안목 향상시키고, 둘째, 다양한 추상미술 작품 감상과 제작에 의해 자신 이해 및 표현, 나아가 자기 및 타인을 능동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태도가 향상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면적 표현활동에 의한 자아 재발견, 미적 감수성, 시각적 소통 능력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미술작품 감상 이해 능력 향상 등의 기대가 가능하다. 이러한 숭고의 미를 기반으로 한 추상미술 감상교육은 학습자들에게 미의식 고취와 표현기법을 향상시키고, 내적 감수성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자기이해의 작용과 나아가 다양한 관점들의 수용적 자세로 인해 삶을 바라보는 시각적 재해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tried to examine the philosophical concept of the sublime and to investigate the applicability of the abstract art appreciation education in the school field by analyzing the beauty of the sublime in the works of abstract artists. The study method to secure the persuasiveness and justification for abstract art appreciation education approaching the sublime beauty to double the sensibility and perspective on life of secondary school learners is as follows. First, we examined the meanings of the West and the East of the sublime, and examined the differences between them. Next, by analyzing the works of abstract artists, the individual meaning of the sublime was revealed and the applicable educational value was investigated. Consequently, the sublime is the aesthetic sensibility accompanied by the discovery and expression of the unreproducible, the sign of inability to discover an object corresponding to the emotion that can be felt by the sublime, It is an awareness of the vague emotional state itself that can be experienced in various lives. If this sublime aesthetic meaning is applied to abstract art appreciation education, first, it will improve the aesthetic perspective for learners to cultivate humanistic thinking and correct personality, and secondly, they will understand and express themselves through appreciation and production of various abstract art works, and furthermore, Your attitude to actively accept others will improve. Lastly, it is possible to expect not only to rediscover the self, aesthetic sensibility, and visual communication ability, but also to improve the ability to appreciate and understand works of art. Abstract art appreciation education based on such sublime beauty can inspire students to inspire a sense of beauty, improve expression techniques, and lead to inner sensibility. It is expecte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visual reinterpre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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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둥근모서리 착시와 그 해결 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권순걸 ( Kwon Soongul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5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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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첫째, 서로 다른 내각과 동일한 크기의 라운드를 가지고 인접한 둥근모서리 쌍에서 각각의 라운드 크기가 시각적으로 다르게 지각될 수 있다는 둥근모서리 착시를 검증하고, 둘째, 서로 다른 내각을 가지고 인접한 둥근모서리 쌍에서 한쪽 둥근모서리의 라운드 크기만을 알고 있을 때 어떤 반지름의 라운드를 반대쪽 둥근모서리에 적용해야 양쪽 라운드의 크기가 동일하게 지각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둥근모서리 수식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둥근모서리 수식을 도출했다.
'd=상수×(기준둥근모서리의라운드크기×(기준둥근모서리의라운드길이/상대둥근모서리의라운드길이))=e×(a×(c/b))'
이후 둥근모서리 착시현상과 도출된 수식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이 이뤄졌다. 실험 결과 실제 같은 크기의 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둥근모서리쌍 보다 둥근모서리 수식을 사용해 서로 다른 크기의 라운드를 가지도록 인위적으로 조작한 둥근모서리 쌍이 시각적으로 동일한 크기로 보인다고 말한 피험자들의 수가 월등히 많았다. 이런 실험 결과를 통해 첫째, 둥근모서리 착시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둘째, 둥근모서리 수식을 검증할 수 있었다. 또한 둥근모서리 수식에서 사용되는 상수의 경우 모든 둥근모서리 쌍 조합에 사용될 수 있는 통일된 상수는 없으나 둔각둥근모서리와 직각둥근모서리 쌍, 예각둥근모서리와 둔각둥근모서리 쌍의 경우 모두 1을 상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aims for the following two. First, this paper verifies the rounded corner illusion that when two rounded corners with different interior angles but same size rounds are close to each other, the size of each round can be visually perceived differently. Second, when only the round size of one rounded corner is known in a pair of adjacent rounded corners with different interior angles, the study derives the formula that determine what size of a round should be applied to the the other rounded corner so that the size of both rounds are perceived the same. To this end, following rounded corner formula was derived based on the research.
“d=proportionalfactor×(round size of standard rounded corner×(round length of standard rounded corner/ round length of relative rounded corner)=c×(a×(c/b))”
Afterwards an experiment was conducted to verify the rounded corner illusion and the formula.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the number of subjects who reported that the pair of rounded corners artificially manipulated to have rounds of different sizes using the rounded corner formula visually looked the same siz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pair of rounded corners that had rounds of the same size. Through these experimental results, first, it is possible to confirm the existence of the rounded corner illusion, and second, the formula could be verified. More over it could be confirmed that there is no constant that could be used for all rounded corner combinations. Yet through the experimentation, it could be confirmed that the constant, 1, could be used as a constant for pairs of obtuse and right-angled rounded corners, and acute and obtuse-angled rounded co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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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모티콘 표현에 따른 성별과 연령별 사용자 만족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홍영일 ( Hong Young Il ) , 임선경 ( Yim Sun Ky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8-67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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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은 SNS와 모바일 메신저의 성장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발신자와 수신자의 신뢰감과 친밀감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3세대 이모티콘의 경우 그래픽 이모티콘에 효과음과 동작 등을 추가한 형태로 주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사용자의 직관적 활용이 가능한 수준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이모티콘의 외형적 성장에 비하여 이모티콘의 성별과 연령별 등 인구통계학적 분류에 따른 사용자의 만족도를 학술적 차원에서 심도있게 살펴본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연구결과, 첫째, 이모티콘의 표현유형에서 사용자 성별에 따른 만족요인의 차이를 살펴보면 멈춰있는 이모티콘의 경우, 명확성과 유용성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소리 나는 이모티콘의 경우에는 심미성, 유희성, 명확성, 유용성, 동질성 등 모든 만족요인에서 여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이미지를 통한 시각적 단서에 더욱 의지하고 이모티콘을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이모티콘의 표현유형에서 사용자 연령별에 따른 만족요인의 차이를 살펴보면 멈춰있는 이모티콘의 경우, 심미성, 유희성, 명확성, 유용성에서 30세 이상보다 20세 미만, 20~29세가 더욱 높게 나타났다. 움직이는 이모티콘의 경우에는 유희성, 명확성, 유용성, 동질성에서 연령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이는 20세 미만, 20~29세 소비자들은 다양한 표현을 위해 이모티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만, 30세 이상의 소비자들은 겸양과 체면 등의 가치관으로 이모티콘 활용에 소극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성별과 연령별에 따른 사용자 만족요인의 이론적 외연 확장과 이모티콘 표현유형의 실무차원에서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생각한다.


By growth of SNS and mobile messengers, emoticon plays significant roles for free communication construction regardless of time and space, forming trust and intimacy between sender and receiver. In case of third generation emoticon including sound effect and motion, it came up to the level of users' intuitive apply with its high attention. However, researches deeply examining satisfaction of users in academic dimension according to demographical categories such as emoticon's gender and age group are very insufficient compared to outward growth of emoticon. As as result, first, examining difference of user satisfaction according to gender of users in case of stationary emoticon, clarity and usability highly appeared to female than male, and whole satisfaction factors of aesthetic, enjoyment, clarity, usability, similarity are turned out to be higher to female. This result explains that females more rely on visual factors by images more than males and more favorable to emoticon, accepting as personalized communication means. Second, examining difference of satisfaction factor according to age group of users in case of stationary emoticon, aesthetic, enjoyment, clarity, usability are highly appeared to users under 20 and users between 20~29 than users over 30. In case of moving emoticon, the younger age of users, the higher enjoyment, clarity, usability, similarity appeard. This explains that users under 20 and users between 20~29 actively use emoticon for various expression, but users over 30 passively use emcotion due to their values such as modesty and dignity. This study is expected to expand theoretical extension of user satisfaction according to gender and age group, suggesting meaningful implications in practical dimension of emoticon expression 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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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20년대~1930년대의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를 응용한 여성복 디자인 개발 연구 -해체주의 패션 디자인 특성을 중심으로-

저자 : 장지엔홍 ( Zhang Jian Hong ) , 노윤선 ( Roh Youn S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8-78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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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20년대~1930년대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의 조형성을 형태, 색채, 문양, 소재로 나누어 분석하고 해체주의 패션디자인 특성을 중심으로 여성복 디자인의 개발에 적용하였다.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의 전통미를 추구함과 동시에 패션의 개성을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을 위하여 해체주의의 특징을 응용하여 창의적인 패션 디자인을 개발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치파오의 개념과 용어의 정의를 살펴보고, 치파오의 변천 과정을 청나라 치파오,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 현대 치파오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둘째, 1920년대~1930년대의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의 변천 과정 및 특징을 분석하였다. 셋째, 1920년대~1930년대의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를 형태, 색채, 문양, 소재의 네 가지 측면에서 분류하여 조형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넷째, 해체주의 패션 디자인의 개념과 표현 방법을 살펴보고 2017 S/S 컬렉션 이후를 중심으로 사례를 분석하였다. 다섯째, 작품 제작은 소재의 이질적 매치, 속옷의 겉옷화, 중첩, 미완성의 효과 등 해체주의의 디자인 방법을 이용하여 4벌의 여성복을 전개하였다. 본 연구 결과 해체주의 방법을 적용하여 1920년대~1930년대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의 조형성을 여성복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향후 연구자들에게 많은 참고 자료로 제공되기를 희망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modeling characteristics of Shanghai Qipao from 1920s to 1930s, shape, color, pattern and material, and develops and designs women's clothing with deconstruction as the center. In order to pursue both the traditional beauty of Shanghai Qipao and the pursuit of individuality of clothing, female consumers use deconstructive methods to develop creative clothing design. The first part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ncept and definition of Qipao, and analyze the three vicissitudes of Qipao in qing Dynasty, Shanghai Qipao and modern Qipao. Second, it analyzes the changes process and characteristics of Shanghai Qipao from 1920s to 1930s. Thirdly, from the shape, color, pattern and material of the 1920s to 1930s Shanghai qipao modeling characteristics are analyzed. Fourth, the concept and expression method of deconstructive fashion design are investigated, and the fashion design cases after the 2017 S/S series are analyzed. Fifthly, four pieces of clothing were made using deconstructive methods such as different materials, underwear worn outside, repetition and unfinished. The result of this study is to use deconstructive methods to create more possibilities for the modeling development of women's clothing of Shanghai Qipao in the 1920s and 1930s, and to provide more reference materials for future resear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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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대 문인화(文人畵)의 예술사상과 영향 -동기창(董其昌)의 '담'(淡) 미학을 중심으로-

저자 : 하동아 ( He Dong Ya ) , 박명선 ( Park Myung S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8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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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인화(文人畵)는 중국 회화예술의 중요한 분파로서 풍부한 연구 의의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 특히 동기창(董其昌)은 명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문인 화가로 예술 창작 실천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회화이론을 남겼으며 수많은 회화이론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영향력이 있는 이론으로 '담'(淡) 미학이 있다. 동기창의 '담'(淡) 미학은 회화예술에 대한 그의 사색이 응집된 것으로 문인화 예술에 대한 동기창의 인식과 자각을 잘 보여준다. 그러나 동기창의 '담'(淡) 미학이 대표하는 명대 문인화의 예술사상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동기창의 핵심 이론인 '담'(淡) 미학을 연구하고 대표되는 명대의 문인들이 그가 창작한 문인화에서 어떤 예술사상을 구현하였는지를 분석함으로써 중국 명대 문인화에서 예술사상의 미학정신을 깊이 연구하는 데 의의가 있다. 아울러 동기창 '담'(淡) 미학을 중심으로 명대 문인 화가가 회화창작과 회화이론에서 보여준 예술사상을 탐구하고, 명대 문인화가 후대에 중국 문인화 발전에 끼친 영향을 분석한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담'(淡) 미학의 현실적 의미와 시대적 가치에 대하여 모색할 것이며 나아가 '담'(淡) 미학이 현시대 예술사상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Chinese literati painting is an important branch of Chinese painting art, which has rich research significance and value. In particular, Dong Qichang, as the most influential literati painter in the Ming Dynasty, has made great achievements in the practice of artistic creation and left a wealth of painting theories. Among Dong Qichang's many painting theories, the most representative and influential theory is "Serenity(淡)" aesthetics. "Serenity(淡)" aesthetics condenses Dong Qichang's artistic thinking and reflects he's understanding of literati painting art. However, the current academic research on the artistic thought of literati painting in the Ming Dynasty represented by Dong Qichang's "Serenity(淡)" aesthetics is insufficient. In this regard, this study studies Dong Qichang's core theory "Serenity(淡)" aesthetics, analyzes the aesthetic thought of his literati painting creation, as well as the artistic thought in Chinese literati painting in the Ming Dynasty. At the same time, with Dong Qichang's "Serenity(淡)" aesthetics as the center, this paper explores the artistic thoughts of literati painters in the Ming Dynasty in painting creation and painting theory, and analyzes the impact of literati painting in the Ming Dynasty on the development of Chinese literati painting in future generations.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we will explore the practical significance and time value of "Serenity(淡)" Aesthetics, then find the significance of "Serenity(淡)" aesthetics to the development of today's artistic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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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Z세대 문화의 트랜스포메이션이 공감 및 감성지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심혜정 ( Shim Hye J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0-99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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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의 문화 향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며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창출한다. 이에 본 연구는 MZ세대 문화의 트랜스포메이션이 공감 및 감성지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문화 예술적 가치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서 실증분석을 통하여 규명했다. 연구대상 42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WIN Ver. 25.0을 활용하여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i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첫째, 트랜스포메이션은 공감요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감은 감성지능의 모든 요인인 자기감성이해, 타인감성이해, 감성조절, 감성활용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트랜스포메이션은 감성지능의 모든 요인인 자기감성이해, 타인감성이해, 감성조절, 감성활용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해보면, 다양한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현대사회에서의 문화예술에 대한 체험은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정서적, 인지적 공감 및 감정에 대한 감성지능이 성장하고 개선되는 욕구를 충족시킨다. 또한, 새로운 MZ세대의 트랜스포메이션 경제 시대를 맞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체험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나타낸다. 따라서 일상을 나타내는 문화예술 차원에서의 감각자극이 트랜스포메이션, 공감, 감성지능 영향 관계를 살펴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며, 본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문화예술 분야의 문화 향유 및 삶의 가치에 관한 연구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


Satisfy the MZ generation's desire for cultural enjoyment and create a better life value.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d how the transformation of the MZ generation culture affects empathy and emotional intelligence, and identified it through empirical analysis to create more effective values and further develop cultural and artistic value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with 421 research subjects. Data processing is performed in SPSS/WIN Ver. 25.0 was used to perform multiple reigression analysis. The analysis result was first, that transformation had a significant (+) effect on the empathy factor. Second, empathy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 effect on all factors of emotional intelligence, such as self-sensibility, other's sensibility, emotional regulation, and emotional utilization. Third, transformation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 effect on all factors of emotional intelligence, such as self-sensibility, other's sensibility, emotional regulation, and emotional utilization. In summary, the experience of culture and art in the modern society that reflects the various trends of the MZ generation can receive positive stimulation in one's life, and thereby the desire to grow and improve emotional and cognitive empathy and emotional intelligence satisfy the In addition, it indicates that the value of experience can be discovered through various experiences using an easily accessible online platform in the era of transformational economy of the new MZ generation. Therefore, it is intended to revitalize the field of culture and art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 empathy, and emotional intelligence of sensory stimulation at the level of culture and art representing daily life. We want to create a research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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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업의 로고를 변형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효과

저자 : 서구원 ( Suh Koo-won ) , 이경아 ( Lee Kyunga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0-108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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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급격하게 변화시킴에 따라, 민간 기업도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오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관한 연구는 공익광고에 집중되어, 민간 기업의 기호학적 시각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연구는 매우 드문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업의 로고를 변형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32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증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기업의 로고 변형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유형이 로고를 분리한 유형보다 메시지에 대한 관여도와 이해도 및 감염 예방 행동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흥미성과 브랜드 태도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브랜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흥미성과 메시지 관여도로 나타났으며, 감염 예방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예방 행동의도로 나타났다. 이론적으로 본 연구 결과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기업의 기호학적 시각 커뮤니케이션이 소비자의 심리적 과정에 미치는 효과를 설명해 준다. 실무적으로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다양한 표현 전략을 제시해 준다.


As COVID-19 has dramatically changed our daily life, private sector firms have been actively participating in social distancing campaigns for infection prevention. Research on COVID-19 prevention has been focused on public advertising. The study on semiotic visual communication of private sector is vary rare. Accordingly an empirical study with 328 adults living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was conducted for investigating the effects of corporate social distancing campaigns revising corporate logos. The results identified that the masked logo type in the revision of corporate logos was higher in message involvement, understanding and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than the distancing logo type. Factors affecting the brand attitude were interestingness and message involvement, while factors affecting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was message involvement. Theoretically these results explain psychological processes of the effect of corporate visual communication on social issues. Practically the study suggests various creative strategies for soci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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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PV 드론영상의 시지각 확장성 연구

저자 : 양진식 ( Yang Jin-si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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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차 산업혁명에 의한 디지털 패러다임의 변화로 사회전반은 물론 영상영역에서도 다양한 콘텐츠의 확장과 전개가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영상콘텐츠를 위한 영상촬영의 경우에 드론과 같은 촬영도구의 등장과 발전은 현재까지 인식하고 경험하지 못한 인간의 시지각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이 처음으로 도구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남길 수 있었던 사진술의 등장 이후로 급속히 전개되어온 도구와 매체의 진화과정과 그 연장선에서 이해되어 질 수 있다. 발터 벤야민을 비롯, 마샬 맥루언등 매체미학을 주도해온 사상가들도 이러한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이들이 가지고 있는 역할과 의미에 주목했다. 시대와 디지털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매체를 통한 인간의 시지각의 확장은 그 속도를 더해 가는 중이며 최근 FPV드론에 의한 영상촬영과 같은 경우에도 인간의 시지각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이미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는 영상매체로서의 드론의 등장과 배경 그리고 TPV 드론에서 1인칭 시점의 FPV 드론으로의 활용 영역의 확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근 영상콘텐츠에 적용된 FPV 드론 촬영사례와 추후 FPV드론을 통한 시지각 확장의 가능성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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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NS의 특성을 이용한 광고 매체로의 활용에 대한 연구

저자 : 최경석 ( Choi Kyung Su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8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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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7년 미국에서 시작된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하여 소비 시장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변화가 시작되었으며 2020년 한국의 네트워크 시장에서 전체 인터넷 이용자 중 65.9%의 SNS 이용자들이 형성되어 있는 통계가 있다. 이는 SNS의 이용자가 특정의 SNS에 자발적 접속자로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용자들로 나름의 세분화 작업이 이루어져있으며 이들은 동질적인 사고를 가지고 형성된 사회적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상에서 구전 마케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자발적 소비자들의 온라인상의 구전 커뮤니케이션은 소비자들의 구매의사결정 과정과 소비생활에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전달자인 마케터의 관점에서 보면 광고 제작비용과 전달비용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으며 사이트에 접속하는 소비자들의 1인 미디어의 자기과시 스타일의 자발적 마케터로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한 변화 가능성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에 SNS를 이용한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 매체 플렛폼으로의 이용가능성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현재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SNS이용자들의 구전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다양한 선행연구를 살펴본 결과 정보성, 오락성, 신뢰성, 양방향성 등 4개의 특성으로 압축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SNS가 다른 광고매체에 비해 소비자 행동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치며 구매 및 소비 활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NS에의 참여 가능한 소비자들의 구매 및 소비활동의 형태에 대한 연구 및 분석을 통하여 향후 기업에서는 이들 SNS를 이용한 마케팅 활동에 많은 투자와 기술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비교적 소비자 저항이 적은 매체로서 SNS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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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VID-19로 인한 수업환경에서 대학생이 인식하는 좋은 수업 특성연구 -B전문대학 인문사회계열과 예술계열의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윤정윤 ( Yoon Jung Yoon ) , 감성원 ( Kam Sungw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2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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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인하여 급변하고 있는 교육 환경에도 불구하고 보다 좋은 수업을 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본 연구는 진행되었다. 좋은 수업의 요소를 찾기 위해 서울에 있는 B 전문대학교 인문계열과 예술계열 학생들에게 '좋은 강의 공모전'을 진행하고 각각의 사례를 분석했다. 사례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으로 참여한 전체 90명 학생의 답변을 인문사회계열 51편, 예술계열 39편으로 나누어 수업운영과 학업성취영역으로 분류하여 각 하위영역의 문항에 따라 사례분석을 진행하였다.
예술계열 학생은 개인의 작품을 이해하고자 하는 교수자의 관심과 작품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는 강의를 좋은 수업을 구성하는 요인으로 답했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생각하는 좋은 수업이란 주제별 토론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수가 함께 소통하여 내면의 성장이 함께 일어나는 수업이 좋은 수업이라고 했다. 학생들이 정의한 좋은강의 특징과 키워드를 분석해본 결과 활발한 상호작용과 이를 열정적으로 수업에서 실행하고 있는 교수자를 묘사하는 단어들이 많이 등장했다. 연구를 통해 인문계열 예술계열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생각하는 좋은 수업을 이루는 중요 요소는 상호작용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통이 활발한 수업을 위해서는 효율적 효과적 그리고 창의적인 수업 준비가 교수자에게 요구되나 COVID-19 특수 상황을 고려한 이런 조치가 장기화할 때 교수자의 피로도와 부담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고 이는 수업의 질의 저하로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상호작용의 방법론적 측면의 연구를 진행하여 교수자와 학생이 효율적 효과적으로 소통할 방법에 관한 연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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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상현실의 경험과 미래 교실에 대한 연구

저자 : 한태우 ( Han Taewoo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3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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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는 학생들의 교육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보통신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TV, 인터넷, 비디오, 오디오, 스마트폰과 같은 교육 자원은 빠르게 발전하여 교실에서 전자 학습이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현재의 전자 학습 환경은 사용자를 연결하고 사용자가 상호 작용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가상현실 같은 시스템은 우리를 더 열정적이고, 더 공감하고, 궁극적으로 더 연결되게 할 수 있는 잠재력과 함께 우리가 이전에 본 것보다 더 깊이 인간을 서로 연결하는 경험적 채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몰입형 가상현실 환경에 기계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교 교육에서 활용하게 되는 미래의 교실의 모습에 대한 것이다. 교실에서의 가상현실 경험이 사회적 규범이나 가치에 문제가 될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며, 가상현실 경험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부정적인 생리적 효과와 행동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학교 교육에서 가상현실 시스템을 도입하여 진행할 때 가능한 한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책임 있는 지침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가상현실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진다면, 각 학습자에게 어떤 종류의 배경과 사물을 제시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므로 미래의 교실에서는 교사와 학습자의 역할이 기존 방식과는 달라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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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족형 문화예술체험 에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개발 및 발전 방향 연구 -누룩을 주제로-

저자 : 박서현 ( Park Seo Hyun ) , 변현진 ( Byun Trina Hyunji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6-47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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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정책과 교육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에서도 생태·환경교육과 AR·VR, AI기술과 접목하여 참여자가 흥미를 갖고 체험하며 몰입하여 창의력과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생태교육 범주에서 누룩을 주제로 어린이체험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가족형 에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생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형 신기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체험형 예술융합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성·감성·인성을 함양시키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워크북, 체험 키트, 신기술융복합 창제작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계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보았다. 가족형 에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최종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실효성, 효과성을 분석하고 한계점과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프로그램 워크북과 체험 키트, 신기술 적용 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하였으며, 프로그램 실행 결과를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결론적으로 본 프로그램은 생태환경문제 예방과 해결에 필요한 지식 태도 관련 효과성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들이 AR·QR·AI 기술에 대한 흥미도는 높은 상태였고, 프로그램 실시 후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는 상승하였다. 그러나 신기술 관련 효과성 낮은 것으로 나타나 추후 지도교사와 프로그램, 참여자 관점에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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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족(羌族) 자수 문양을 응용한 제품 디자인 개발 -스타벅스 디자인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하아여 ( He Ya-ru ) , 정원준 ( Chung Won-j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8-55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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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족(羌族)은 중국 서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오랜 역사를 지닌 소수민족 중 하나로, 오늘날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적 모습을 간직해 오고 있으며 특히 강족 자수(刺繡)는 강족의 문화를 전승하는 대표적인 문화 담지체로서 2008년 중국 무형문화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본 연구는 강족 자수 문양을 응용한 스타벅스 제품 디자인 사례를 주요 연구 대상으로 한다. 먼저 문헌 정리법을 통해 강족 자수 문양의 발전 과정 및 특성을 한 다음, 사례 분석법을 통해 스타벅스 제품과 강족 자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에 대한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강족 자수 요소가 현대 디자인에 부여하는 독특한 매력을 살펴본다. 그 다음은 사례 비교법을 통해 현대 제품 디자인에 강족의 전통 자수 요소를 결합하여 더 다원화된 디자인 형식을 생성함과 동시에 무형문화유산인 강족 자수 문양의 현대 제품 디자인 형식에서의 전승을 실현한다. 연구결과는 전통공예 디자인 차용 시 이러한 지역 간 차이와 심미 대상의 개성을 충분히 고려해야만 전통적 요소의 활용 가치와 사회적 사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알 수 있다. 강족 자수 문양은 유구한 전통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를 현대 제품 디자인에 융합하는 것은 전통 민간공예 예술의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현대 디자인 영역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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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립과학관의 집객특성에 따른 유형화와 운영실태 연구 -과학관의 변화, 관람객 수, 예산, 운영인력을 중심으로-

저자 : 권순관 ( Kwon Soon Kwan ) , 김용승 ( Kim Yong Se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6-6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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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과학관은 2020년 발간된 보고서에 의하면 147개이며, 국공립 과학관은 96개이다. 96개의 과학관 중 31개 과학관이 하루 평균 100명이하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대도시 과학관은 연간 2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있으나, 지방과학관은 하루 평균 14-38명 정도를 겨우 유지하고 상황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통부에서 제출한 관람객 방문 현황을 살펴보면, 관람형 문화시설들의 운영이 심각한 상태이다. 특히, 공립박물관이나 과학관은 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관람객 수가 80%이하로 극감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과학관의 운영형태와 정책을 살펴보고, 공립과학관의 2019년 관람객 수를 근거로 상위 과학관과 하위 과학관을 선정하여 집객특징을 유형화한 후 조직과 운영예산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였다. 첫째, 지역인프라형 과학관은 대도시로부터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관람객이 찾는 유형이다. 둘째, 관광연계형 과학관은 타 지역관광객이 많고, 관광단지 또는 대규모 공원 및 축제 등과의 연계를 가진 유형이다. 셋째, 자연친화형 과학관은 접근성과 연계성이 매우 낮고, 특수 목적을 갖는 관람객이 주로 찾는 과학관으로서 천문과학관이 포함된다.
결론적으로 상위과학관은 도시와의 접근성과 다양한 이벤트와의 연계성이 탁월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위과학관은 접근성 및 인력전문성 등이 부족하여 운영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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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가관리묘역의 시설물 디자인 표준화 연구

저자 : 문은배 ( Moon Eun Bae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7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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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에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등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하면서 국가관리묘역 시설물의 정체성 수립과 표준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로 진행되었다. 현재 국가관리묘역들은 대상지역의 지방자치단체, 각급공원관리공단, 산림청 등 다양한 관리주체로 관리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관리주체들로 인해 대상지 시설물의 표준화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관리주체들의 다양한 기준에 따라 개별적인 이미지로 묘역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 지정된 국가관리묘역은 신규 개발되는 표준 디자인을 통해 묘역의 디자인 정체성, 환경개선, 각 묘역별 특성 강화 그리고 체계적인 유지 및 관리를 가이드라인으로 수립하여 지속적인 정체성 유지와 다른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도록 하는 목적으로 연구되었다. 국가관리묘역의 디자인 연구는 묘역의 현장조사, 사례조사 등 기조 조사를 통해 통합적이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을 도출하였다. 특히 국가 상징을 이용한 디자인을 통해 품격을 높이고 통합 디자인이 되도록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이 아닌 묘역이라는 공간을 위한 디자인으로 연구한 사례이며 통일감 있는 정체성을 표현하고 전국에 적용 가능하도록 표준화와 시공 그리고 유지 보수 까지 포함한 자료와 사례로 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시설물 디자인의 발전과 환경에 따라 다른 시설물을 표준화 디자인을 통해 통합적인 정체성과 연계된 시설물을 연구하는데 활용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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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내 LED 마스크의 표현요소 비교 분석을 통한 선호도 연구

저자 : 강용원 ( Kang Yong W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6-8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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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미(美)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과거에 비해 더 증가된 추세이다. 홈 케어 제품군에서 뷰티 디바이스, 개인용 미용기기의 개발 가속화 되면서 브랜드 별로 다양한 LED 마스크가 개발되고 있다. LED 마스크의 소비가 증가되면서 소비자가 LED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 인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소는 디자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LED 마스크 브랜드별 디자인 표현요소의 차이와 선호도를 분석하고자 한다. 국내 LED 마스크의 선정 범위는 2021년 8월 기준으로 LED 마스크 매출순위를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그 결과, LG전자 프라엘 더마, 셀리턴, 한국후지필름 엘리닉 인텐시브, 엠에스코 DPC 스킨샷, 지티지웰니스오페라 미룩스로 선정되었다. LED 마스크의 디자인 표현요소 별로 분석한 결과를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대상자는 10~40대 여성으로 하였으며, 2021년 08월 01일부터 09일까지 총 9일간 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LED 마스크 디자인의 표현요소는 형태, 구조, 색상, 조작법으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 형태는 가장 기본적인 모형을 지니고 있는 LG전자 프라엘 더마가 선호도 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구조에서는 셀리턴이 가장 높은 선호도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골드의 색상을 적절히 매칭시킨 엠에스코 DPC 스킨샷이 높은 선호도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사용성(조작법) 또한 엠에스코 DPC 스킨샷 이 높은 선호도 지수를 지니고 있다. 결과적으로, LED 마스크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고차원적인 성능이 보장되어야 하지만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위해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고려해야 한다. 본 연구를 토대로 향후 LED 마스크 디자인의 차별화된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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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그래픽 요소가 도시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박종빈 ( Park Jongbi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9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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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도시 이미지의 이미지 개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적 접근으로 그래픽 요소와 도시 환경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을 통해 다양한 학문적 맥락에서 도시의 이미지에 접근하고 도시의 여러 다른 의미와 이미지를 찾아냄으로써 다 감각적 이미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문헌에 인용된 다양한 범위의 사물들이 어떻게 시각적 응집력을 지니고, 어떻게 기능 의식이 결여되어 있는지를 드러내면서, 도시 그래픽 요소를 사람들에게 널리 퍼진 인식론적 현상으로 소개하고 설명하고자 한다. 도시 그래픽 요소를 이해하면 가독성과 도시 요소가 의도하지 않은 그래픽 특성을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의 기능 내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을 고려하고 도시 전체를 보는 확립된 아이디어로 확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논문은 그래픽 디자인을 도시 디자인으로, 그래픽 객체를 도시 개체로 간주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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