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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미디어학 update

The Treatise on The Plastic Media

  •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671-6194
  • : 2734-0031
  • : 일러스트레이션학 연구(1997~) → 조형미디어학(2005~)

수록정보
24권3호(2021) |수록논문 수 : 19
간행물 제목
24권4호(2021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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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FPV 드론영상의 시지각 확장성 연구

저자 : 양진식 ( Yang Jin-si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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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차 산업혁명에 의한 디지털 패러다임의 변화로 사회전반은 물론 영상영역에서도 다양한 콘텐츠의 확장과 전개가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영상콘텐츠를 위한 영상촬영의 경우에 드론과 같은 촬영도구의 등장과 발전은 현재까지 인식하고 경험하지 못한 인간의 시지각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이 처음으로 도구를 활용하여 이미지를 남길 수 있었던 사진술의 등장 이후로 급속히 전개되어온 도구와 매체의 진화과정과 그 연장선에서 이해되어 질 수 있다. 발터 벤야민을 비롯, 마샬 맥루언등 매체미학을 주도해온 사상가들도 이러한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이들이 가지고 있는 역할과 의미에 주목했다. 시대와 디지털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매체를 통한 인간의 시지각의 확장은 그 속도를 더해 가는 중이며 최근 FPV드론에 의한 영상촬영과 같은 경우에도 인간의 시지각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이미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는 영상매체로서의 드론의 등장과 배경 그리고 TPV 드론에서 1인칭 시점의 FPV 드론으로의 활용 영역의 확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근 영상콘텐츠에 적용된 FPV 드론 촬영사례와 추후 FPV드론을 통한 시지각 확장의 가능성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Recently, with the change of the digital paradigm due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various contents are expanded and developed in the video field.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shooting for video content, the emergence and development of shooting tools such as drones are leading the expansion of human visual perception, which has not been recognized and experienced until now. This can be said to be an extension of the evolutionary process of tools that have been rapidly developed since the advent of photography, when humans were able to leave images by using tools for the first time. We paid attention to the background of the appearance of media and their aesthetic meaning. With the development of time and science and technology, the expansion of human visual perception through media is increasing its speed, and even in the case of recent FPV drones, it provides a new level of visual perception experience that surpasses human visual perception.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FPV drones, this study intends to study the cases and analysis of drone shooting applied to recent video contents, and the possibility of expanding the visual perception through FPV dron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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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NS의 특성을 이용한 광고 매체로의 활용에 대한 연구

저자 : 최경석 ( Choi Kyung Su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18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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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7년 미국에서 시작된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하여 소비 시장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변화가 시작되었으며 2020년 한국의 네트워크 시장에서 전체 인터넷 이용자 중 65.9%의 SNS 이용자들이 형성되어 있는 통계가 있다. 이는 SNS의 이용자가 특정의 SNS에 자발적 접속자로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용자들로 나름의 세분화 작업이 이루어져있으며 이들은 동질적인 사고를 가지고 형성된 사회적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상에서 구전 마케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자발적 소비자들의 온라인상의 구전 커뮤니케이션은 소비자들의 구매의사결정 과정과 소비생활에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전달자인 마케터의 관점에서 보면 광고 제작비용과 전달비용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으며 사이트에 접속하는 소비자들의 1인 미디어의 자기과시 스타일의 자발적 마케터로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한 변화 가능성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에 SNS를 이용한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 매체 플렛폼으로의 이용가능성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현재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SNS이용자들의 구전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다양한 선행연구를 살펴본 결과 정보성, 오락성, 신뢰성, 양방향성 등 4개의 특성으로 압축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SNS가 다른 광고매체에 비해 소비자 행동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치며 구매 및 소비 활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NS에의 참여 가능한 소비자들의 구매 및 소비활동의 형태에 대한 연구 및 분석을 통하여 향후 기업에서는 이들 SNS를 이용한 마케팅 활동에 많은 투자와 기술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비교적 소비자 저항이 적은 매체로서 SNS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Through the social network service started from the United States in 1997, there have been various changes in marketing activities in consumption market. According to the statistical records, total 65.9% of whole internet users are SNS users in Korean network market of 2020. As the voluntary SNS connectors, those SNS users are subdivided into users with similar thoughts, forming the social network based on their homogenous thinking. This could work as the environment for activating the word-of-mouth online marketing, and the voluntary consumers' word-of-mouth online communication has important influences on consumers' purchase decision-making process and their consumption life. In the position of marketers as messengers, this could reduce the cost for advertisement production and delivery, and also the possibility of a change as self-display type voluntary marketers by actively using the personal media that are the consumers connecting to a site. Thus, it would be necessary to approach the applicability of low-cost & high-efficiency advertising media platform using SNS. In the results of examining various preceding researches contain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word-of-mouth online communication of SNS users, they could be summarized into four characteristics such as informativeness, entertainment, reliability, and bilateralness, and thanks to such characteristics, SNS could have more crucial influences on consumer behaviors compared to other advertising media.
In the future, the companies should utilize SNS as a medium with relatively-less consumer resistance by introducing lots of investment and technical development to marketing activities using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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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VID-19로 인한 수업환경에서 대학생이 인식하는 좋은 수업 특성연구 -B전문대학 인문사회계열과 예술계열의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윤정윤 ( Yoon Jung Yoon ) , 감성원 ( Kam Sungw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2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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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인하여 급변하고 있는 교육 환경에도 불구하고 보다 좋은 수업을 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본 연구는 진행되었다. 좋은 수업의 요소를 찾기 위해 서울에 있는 B 전문대학교 인문계열과 예술계열 학생들에게 '좋은 강의 공모전'을 진행하고 각각의 사례를 분석했다. 사례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으로 참여한 전체 90명 학생의 답변을 인문사회계열 51편, 예술계열 39편으로 나누어 수업운영과 학업성취영역으로 분류하여 각 하위영역의 문항에 따라 사례분석을 진행하였다.
예술계열 학생은 개인의 작품을 이해하고자 하는 교수자의 관심과 작품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는 강의를 좋은 수업을 구성하는 요인으로 답했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생각하는 좋은 수업이란 주제별 토론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수가 함께 소통하여 내면의 성장이 함께 일어나는 수업이 좋은 수업이라고 했다. 학생들이 정의한 좋은강의 특징과 키워드를 분석해본 결과 활발한 상호작용과 이를 열정적으로 수업에서 실행하고 있는 교수자를 묘사하는 단어들이 많이 등장했다. 연구를 통해 인문계열 예술계열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생각하는 좋은 수업을 이루는 중요 요소는 상호작용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통이 활발한 수업을 위해서는 효율적 효과적 그리고 창의적인 수업 준비가 교수자에게 요구되나 COVID-19 특수 상황을 고려한 이런 조치가 장기화할 때 교수자의 피로도와 부담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고 이는 수업의 질의 저하로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상호작용의 방법론적 측면의 연구를 진행하여 교수자와 학생이 효율적 효과적으로 소통할 방법에 관한 연구가 요구된다.


Despite the rapidly changing educational environment due to COVID-19,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better classes to students. In order to find the elements of good classes, a "Good Lecture Contest" was held for students in the humanities and arts departments of B College in Seoul and analyzed each case. In the case study, the answers of all 90 students who participated as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were divided into 51 humanities and 39 arts, classified into class management and academic achievement areas, and analyzed according to questions in each sub-area.
The art student answered that the interest and feedback of the professor who wanted to understand his work make up a good class. Students in humanities said that classes where students and professors grow together through discussions and various activities are good classes. After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and keywords of good lectures defined by students, many words related to professors with active interaction appeared. Studies have shown that an important factor in students' thinking of making good classes is related to interaction.
Effective and creative preparation for classes with active communication is required for professors. However, the fatigue and burden of professors will increase rapidly when such measures take into account the special situation of COVID-19. This can lead to poor quality of the class. Therefore, research on how to communicate effectively between professors and students is required to proceed with the study of interaction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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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상현실의 경험과 미래 교실에 대한 연구

저자 : 한태우 ( Han Taewoo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3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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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는 학생들의 교육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보통신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TV, 인터넷, 비디오, 오디오, 스마트폰과 같은 교육 자원은 빠르게 발전하여 교실에서 전자 학습이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현재의 전자 학습 환경은 사용자를 연결하고 사용자가 상호 작용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가상현실 같은 시스템은 우리를 더 열정적이고, 더 공감하고, 궁극적으로 더 연결되게 할 수 있는 잠재력과 함께 우리가 이전에 본 것보다 더 깊이 인간을 서로 연결하는 경험적 채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몰입형 가상현실 환경에 기계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교 교육에서 활용하게 되는 미래의 교실의 모습에 대한 것이다. 교실에서의 가상현실 경험이 사회적 규범이나 가치에 문제가 될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며, 가상현실 경험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부정적인 생리적 효과와 행동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할 것이다. 학교 교육에서 가상현실 시스템을 도입하여 진행할 때 가능한 한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책임 있는 지침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가상현실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진다면, 각 학습자에게 어떤 종류의 배경과 사물을 제시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므로 미래의 교실에서는 교사와 학습자의 역할이 기존 방식과는 달라져야 할 것이다.


Teachers in the field of education rely heavily o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to more effectively manage their students' education. Educational resources such as TV, internet, video, audio, and smartphones are advancing rapidly to enable e-learning in the classroom, and the current e-learning environment provides immediate feedback that connects users and enables users to interact naturally. What's more, systems like virtual reality provide experiential channels that connect humans more deeply than we've ever seen before, with the potential to make us more passionate, more empathetic, and ultimately more connected. This study is about the future classroom that will be used in school education by building a machine learning system in an immersive virtual reality environment. Whether virtual reality experiences in the classroom can become a problem for social norms or values, and negative physiological effects and behaviors that occur when exposed to virtual reality experiences for a long period of time should also be identified. When introducing and proceeding with the virtual reality system in school education, safe, ethically responsible guidelines should be provided as much as possible. If the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s added to such a virtual reality system, it will be possible to predict what kind of background and objects to present to each learner, so the roles of teachers and learners in the classroom of the future will have to be different from those of conventional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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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족형 문화예술체험 에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개발 및 발전 방향 연구 -누룩을 주제로-

저자 : 박서현 ( Park Seo Hyun ) , 변현진 ( Byun Trina Hyunji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6-47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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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정책과 교육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에서도 생태·환경교육과 AR·VR, AI기술과 접목하여 참여자가 흥미를 갖고 체험하며 몰입하여 창의력과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생태교육 범주에서 누룩을 주제로 어린이체험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가족형 에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생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형 신기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체험형 예술융합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성·감성·인성을 함양시키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워크북, 체험 키트, 신기술융복합 창제작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계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보았다. 가족형 에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최종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실효성, 효과성을 분석하고 한계점과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프로그램 워크북과 체험 키트, 신기술 적용 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하였으며, 프로그램 실행 결과를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결론적으로 본 프로그램은 생태환경문제 예방과 해결에 필요한 지식 태도 관련 효과성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들이 AR·QR·AI 기술에 대한 흥미도는 높은 상태였고, 프로그램 실시 후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는 상승하였다. 그러나 신기술 관련 효과성 낮은 것으로 나타나 추후 지도교사와 프로그램, 참여자 관점에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eco-edutainment program with families that can be conducted in the Children's Experience Center under the theme of yeast in the category of eco-education. By raising interest and understanding about ecology, and by applying cultural and art experience programs and future- oriented new technologies in a complex way, the participants' creativity, sensibility, and personality were cultivated through experiential arts convergence education. In this study, the program developed by specifically designing workbooks, experience kits, and new technology convergence creative production was tested. To finally create a family-type eco-edutainment program, the effectiveness and effectiveness were analyzed, and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were derived. In this paper, the program workbook, experience kit, and new technology application app were specifically proposed, and the program execution results were presented. As a result of the study, in conclusion, this program was verified to be effective in relation to the knowledge and attitude required for the prevention and solution of ecological and environmental problems. In addition, the participants showed a high level of interest in AR/QR/AI technologies, and their understanding of new technologies increased after the program was implemented. However, it has been verified that the effectiveness of the new technology is low, so it needs to be supplemented from the perspective of instructors, programs, and participant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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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족(羌族) 자수 문양을 응용한 제품 디자인 개발 -스타벅스 디자인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하아여 ( He Ya-ru ) , 정원준 ( Chung Won-j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8-55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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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족(羌族)은 중국 서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오랜 역사를 지닌 소수민족 중 하나로, 오늘날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적 모습을 간직해 오고 있으며 특히 강족 자수(刺繡)는 강족의 문화를 전승하는 대표적인 문화 담지체로서 2008년 중국 무형문화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본 연구는 강족 자수 문양을 응용한 스타벅스 제품 디자인 사례를 주요 연구 대상으로 한다. 먼저 문헌 정리법을 통해 강족 자수 문양의 발전 과정 및 특성을 한 다음, 사례 분석법을 통해 스타벅스 제품과 강족 자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에 대한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강족 자수 요소가 현대 디자인에 부여하는 독특한 매력을 살펴본다. 그 다음은 사례 비교법을 통해 현대 제품 디자인에 강족의 전통 자수 요소를 결합하여 더 다원화된 디자인 형식을 생성함과 동시에 무형문화유산인 강족 자수 문양의 현대 제품 디자인 형식에서의 전승을 실현한다. 연구결과는 전통공예 디자인 차용 시 이러한 지역 간 차이와 심미 대상의 개성을 충분히 고려해야만 전통적 요소의 활용 가치와 사회적 사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알 수 있다. 강족 자수 문양은 유구한 전통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를 현대 제품 디자인에 융합하는 것은 전통 민간공예 예술의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현대 디자인 영역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The Qiang are one of the ethnic minorities with a long history living in the southwestern part of China. They have maintained a diverse and rich cultural appearance to this day. It was inscribed on the China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List. This study focuses on the Starbucks product design case using the Kangjok embroidery pattern as the main research object. First, the development process and characteristics of Qiang embroidery patterns through the literature review method, and then, through case analysis, an analysis of a new design language that combines Starbucks products and Qiang embroidery elements is attempted. take a look at Next, through a case-by-case comparison method, by combining elements of traditional Qiang embroidery with modern product design, a more diversified design format is created, while at the same time realizing the transmission of Qiang embroidery patterns, 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the modern product design format.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value of utilizing traditional elements and social luxury can be increased only when these regional differences and the individuality of the aesthetic object are sufficiently taken into account when the design of traditional crafts is borrowed. Qiang embroidery patterns are rooted in ancient traditional culture, and integrating them into modern product design will not only promote the development of traditional folk craft art, but also provide new ideas and inspiration to the field of moder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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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립과학관의 집객특성에 따른 유형화와 운영실태 연구 -과학관의 변화, 관람객 수, 예산, 운영인력을 중심으로-

저자 : 권순관 ( Kwon Soon Kwan ) , 김용승 ( Kim Yong Se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6-6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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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과학관은 2020년 발간된 보고서에 의하면 147개이며, 국공립 과학관은 96개이다. 96개의 과학관 중 31개 과학관이 하루 평균 100명이하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대도시 과학관은 연간 2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있으나, 지방과학관은 하루 평균 14-38명 정도를 겨우 유지하고 상황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통부에서 제출한 관람객 방문 현황을 살펴보면, 관람형 문화시설들의 운영이 심각한 상태이다. 특히, 공립박물관이나 과학관은 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관람객 수가 80%이하로 극감하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과학관의 운영형태와 정책을 살펴보고, 공립과학관의 2019년 관람객 수를 근거로 상위 과학관과 하위 과학관을 선정하여 집객특징을 유형화한 후 조직과 운영예산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였다. 첫째, 지역인프라형 과학관은 대도시로부터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관람객이 찾는 유형이다. 둘째, 관광연계형 과학관은 타 지역관광객이 많고, 관광단지 또는 대규모 공원 및 축제 등과의 연계를 가진 유형이다. 셋째, 자연친화형 과학관은 접근성과 연계성이 매우 낮고, 특수 목적을 갖는 관람객이 주로 찾는 과학관으로서 천문과학관이 포함된다.
결론적으로 상위과학관은 도시와의 접근성과 다양한 이벤트와의 연계성이 탁월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위과학관은 접근성 및 인력전문성 등이 부족하여 운영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According to a report published in 2020, there are 147 domestic science museums and 96 national and public science museums. Of the 96 science museums, 31 are visited by an average of less than 100 visitors a day. Science museums in large cities attract 200,000 visitors a year, but local science museums barely maintain an average of 14-38 people a day. Looking at the status of visitors' visits submit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he operation of viewing cultural facilities is serious. In particular, public museums and science museums are more worrisome. From 2020, the number of visitors has been drastically decreasing to less than 80% due to the Corona Pandemic, so a fundamental solution is needed. In this study, the types and policies of domestic science museums were examined, and objective evidence was presented based on the organization and operating budget after selecting upper and lower science museums based on the number of visitors in 2019. First, the regional infrastructure science museum has excellent accessibility from large cities, so it is a type that many visitor visit. Second, the tourism-linked science museum has many tourists from other regions and is a type that is linked to tourist complexes or large-scale parks and festivals. Third, most of the nature-friendly types are a lower science museums. It includes astronomical science museums mainly visited by visitors with very low accessibility and connectivity and special purposes.
In conclusion, the upper science museum is located in a place with excellent accessibility to cities and connection with various events, and the lower science museum has difficulty in operating due to lack of accessibility and manpower expert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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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가관리묘역의 시설물 디자인 표준화 연구

저자 : 문은배 ( Moon Eun Bae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7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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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가에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등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하면서 국가관리묘역 시설물의 정체성 수립과 표준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로 진행되었다. 현재 국가관리묘역들은 대상지역의 지방자치단체, 각급공원관리공단, 산림청 등 다양한 관리주체로 관리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관리주체들로 인해 대상지 시설물의 표준화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관리주체들의 다양한 기준에 따라 개별적인 이미지로 묘역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 지정된 국가관리묘역은 신규 개발되는 표준 디자인을 통해 묘역의 디자인 정체성, 환경개선, 각 묘역별 특성 강화 그리고 체계적인 유지 및 관리를 가이드라인으로 수립하여 지속적인 정체성 유지와 다른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도록 하는 목적으로 연구되었다. 국가관리묘역의 디자인 연구는 묘역의 현장조사, 사례조사 등 기조 조사를 통해 통합적이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을 도출하였다. 특히 국가 상징을 이용한 디자인을 통해 품격을 높이고 통합 디자인이 되도록 연구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이 아닌 묘역이라는 공간을 위한 디자인으로 연구한 사례이며 통일감 있는 정체성을 표현하고 전국에 적용 가능하도록 표준화와 시공 그리고 유지 보수 까지 포함한 자료와 사례로 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시설물 디자인의 발전과 환경에 따라 다른 시설물을 표준화 디자인을 통해 통합적인 정체성과 연계된 시설물을 연구하는데 활용되길 바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ablish the identity of national cemetery facilities and to devise standard management plans in response to the enactment of the Act on the Establishment and Management of National Cemeteries, and the designation of joint cemeteries such as those of persons of distinguished service to independence, persons of national merit, etc. as national cemeteries. Currently, national cemeteries are managed by various management entities, such as local governments, public corporations at various levels entrusted with managing local parks, and the Korea Forest Service. Given the diversity of entities tasked with managing national cemeteries, the facilities across cemeteries have yet to be standardized, resulting in each national cemetery built and maintained in different images pursuant to different standards enforced by each managing entity. However, research for newly designated national cemeteries was carried out for the purposes of establishing guidelines to establishing a design identity, improving the environment, strengthening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emetery, and organized maintenance and management of cemeteries to help maintain a consistent identity for national cemeteries and make the identity applicable to other environments using a newly developed standard design. The study on the designs of national cemeteries was integrated through key surveys, including field surveys and case studies, of the cemeteries, and a design capable to express the identity of a given region was derived. In particular, research was conducted to make sure the design for national cemeteries was capable of boosting dignity and being inclusive by using national symbols. This study is designed for cemeteries rather than a particular region. It aims to express a sense of consistency and provide data and examples including standardization, construction, and maintenance so that it can be applied nationwide. Hopefully, this study may be used to study facilities linked with an inclusive identity through the standardized design of different facilities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and environment of facility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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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내 LED 마스크의 표현요소 비교 분석을 통한 선호도 연구

저자 : 강용원 ( Kang Yong W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6-8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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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미(美)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과거에 비해 더 증가된 추세이다. 홈 케어 제품군에서 뷰티 디바이스, 개인용 미용기기의 개발 가속화 되면서 브랜드 별로 다양한 LED 마스크가 개발되고 있다. LED 마스크의 소비가 증가되면서 소비자가 LED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 인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소는 디자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LED 마스크 브랜드별 디자인 표현요소의 차이와 선호도를 분석하고자 한다. 국내 LED 마스크의 선정 범위는 2021년 8월 기준으로 LED 마스크 매출순위를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그 결과, LG전자 프라엘 더마, 셀리턴, 한국후지필름 엘리닉 인텐시브, 엠에스코 DPC 스킨샷, 지티지웰니스오페라 미룩스로 선정되었다. LED 마스크의 디자인 표현요소 별로 분석한 결과를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대상자는 10~40대 여성으로 하였으며, 2021년 08월 01일부터 09일까지 총 9일간 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LED 마스크 디자인의 표현요소는 형태, 구조, 색상, 조작법으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 형태는 가장 기본적인 모형을 지니고 있는 LG전자 프라엘 더마가 선호도 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구조에서는 셀리턴이 가장 높은 선호도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골드의 색상을 적절히 매칭시킨 엠에스코 DPC 스킨샷이 높은 선호도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사용성(조작법) 또한 엠에스코 DPC 스킨샷 이 높은 선호도 지수를 지니고 있다. 결과적으로, LED 마스크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고차원적인 성능이 보장되어야 하지만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위해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고려해야 한다. 본 연구를 토대로 향후 LED 마스크 디자인의 차별화된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Individuals' interest in beauty and health has increased compared to the past. Various LED masks are being developed as the development of beauty devices and personal beauty devices has accelerated in home care products. As consumption of LED masks increases, design is the biggest factor that consumers can recognize when purchasing LED masks. Therefore, this research aims to analyze differences and preferences of design representation elements by LED mask brand in Korea. As of August 2021, LED masks were selected based on sales rankings of LED masks in South Korea. As a result, LG Electronics' Frael Derma, Seliton, Korean Fuji Film Eleanic Intensive, MESCO DPC Skinshot, and G-Tage Wellness Opera Mirux were selected. A survey was conducted on the results of analysis by design representation elements of LED masks. The survey subjects were women in their teens and 40s, and 89 people were surveyed for a total of nine days from 08-09, 2021. The representation elements of the LED mask design were divided into form, structure, color, and operation methods. Research shows that LG Electronics' Frael Derma, which has the most basic model, has a high preference index. In the structure, Cell Return has the highest preference index. The color shows a high preference index for MESCO DPC skinshots, which properly matches the colors of white and gold. Operating methods also have a high preference index for MESCO DPC skinshots. As a result, high-dimensional performance must be guaranteed to differentiate LED masks, but the importance of design must be considered to stimulate consumers' desire to purchase. Based on this research, we hope that it will be used as a basic data for direction to move forward with differentiated brands of LED mask desig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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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그래픽 요소가 도시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연구

저자 : 박종빈 ( Park Jongbi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4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5-9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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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도시 이미지의 이미지 개념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적 접근으로 그래픽 요소와 도시 환경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을 통해 다양한 학문적 맥락에서 도시의 이미지에 접근하고 도시의 여러 다른 의미와 이미지를 찾아냄으로써 다 감각적 이미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문헌에 인용된 다양한 범위의 사물들이 어떻게 시각적 응집력을 지니고, 어떻게 기능 의식이 결여되어 있는지를 드러내면서, 도시 그래픽 요소를 사람들에게 널리 퍼진 인식론적 현상으로 소개하고 설명하고자 한다. 도시 그래픽 요소를 이해하면 가독성과 도시 요소가 의도하지 않은 그래픽 특성을 찾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의 기능 내에서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을 고려하고 도시 전체를 보는 확립된 아이디어로 확장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논문은 그래픽 디자인을 도시 디자인으로, 그래픽 객체를 도시 개체로 간주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자 한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graphic elements and urban environment through a critical visual approach to the image concept of urban images. Through this, we investigated how multisensory images are constructed by accessing the image of the city in various academic contexts and finding various different meanings and images of the city. In addition, I would like to introduce and explain urban graphic elements as a widespread epistemological phenomenon, revealing how various ranges of objects cited in the literature have visual cohesion and lack functional consciousness. Understanding urban graphic elements allows you to find readability and unintended graphic characteristics, which expand into established ideas that consider the functions of graphic communication within the city's functions and view the entire city. Therefore, this paper introduces a framework for considering graphic design as urban design and graphic objects as urban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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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모션그래픽 디자인의 시각 정보 표현과 정보전달 장점에 관한 연구

저자 : 마효욱 ( Ma¸ Xiao Xu ) , 신인식 ( Shin¸ Insi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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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로 인해 미디어의 발전과 디지털 기술의 혁신, 정보전달 형식에 변화가 생겼고, 날로 증가하는 심미적 욕구에 따라 모션그래픽 디자인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다양한 동적 카테고리와 동적 표현 형식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을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었다. 본문은 시각적 표현 및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모션그래픽 디자인의 정보 표현 과정과 전달 방식을 분석하고, 디지털 미디어 영역의 모션그래픽 콘텐츠의 표현 방식을 분석함으로써 그 흐름과 응용 가치를 탐구했다. 모션그래픽 디자인은 정보전달 언어로서 정보에 대한 수용 방식, 정보전달, 사고의 업데이트를 조용히 변화시키고 사용자에게 보다 직관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다차원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시각적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교류를 증대시키고 있다. 모션그래픽 디자인은 새로운 기술, 새로운 미디어에 적응하는 새로운 시청각언어 규칙을 선보일 것이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은 모션그래픽의 시각적 언어 표현의 차원과 깊이를 확장하고 새로운 미디어의 새로운 방식을 결합하여 창작함으로써 여러 감각이 협동하여 정보의 커뮤니케이션을 완성하며, 상호 작용과 몰입식 체험 등의 방식을 융합하여 정보의 전달와 소통을 가속화 시켰으며 현대 시각 영역의 관건이 된 부분이기 때문에 모션그래픽 디자인 언어와 정보전달 방식을 연구하는 것은 현실적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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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가별 화장품 포장 재활용 현황 차이에 관한 연구

저자 : 한양희 ( Han¸ Yang Hui ) , 신재욱 ( Shin¸ Jae Woo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18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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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접어들며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다시 한 번 대두되었다. 화장품 업계는 친환경 패키지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화장품 플라스틱 용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변화에 발맞추어 지속 가능한 패키지 디자인을 출시하고 있지만, 완전한 해결책이 되기에는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외의 법률 및 규정을 바탕으로 국가별 화장품 패키지 재활용 현황 차이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 연구 산출물에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국내외의 법률 및 규정을 바탕으로 먼저 폐기물 관리법 시행 규칙,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EPR: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포장재 재질 구조 평가 제도를 토대로 국내 자원순환제도 운영 및 관리 현황에 대해 분석하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에서 발표한 보건산업 브리프에서 발표된 국가를 기준으로 국외 4개국의 포장 폐기물 현황을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통해 국가별 화장품 패키지 재활용 현황 차이에 대해 분석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환경오염이라는 공통 문제에 대해 국가별로 포장 폐기물 관련 법률 및 규정이 어떻게 규정되고 시행되고 있는지 비교 분석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다만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직면하고 있는 현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각국에서 힘을 합쳐야하는 점 역시 명확하다. 본 논문은 단순 포장 폐기물 관련 법률 및 규정을 비교 분석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각국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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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내 푸드메틱(Foodmetic) 패키지디자인 트렌드에 관한 연구

저자 : 강용원 ( Kang¸ Yong W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2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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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시장은 K-Beauty 라는 명칭으로 해외에서도 국내 화장품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화장품 산업에서 하나의 장르처럼 푸드메틱(Foodmetic)이 자리잡게 되었다. 하지만 화장품에 대한 연구와 개발은 활발히 이루어지지만 푸드메틱(Foodmetic)이라는 분야는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푸드메틱(Foodmetic)의 패키지디자인의 트렌드에 대해서 분석하고자한다. 더불어 푸드메틱(Foodmetic)의 화장품 품목에 대한 현황도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의 범위는 국내 푸드메틱(Foodmetic)의 완판된 경험이 있는 브랜드 6가지로 한정하여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서 푸드 외관 디자인의 크로스오버, 푸드 브랜드와의 크로스오버로 두 분야로 분류해서 진행하고자 한다. 푸드 외관 디자인의 크로스오버에는 토니모리 과일 형태 핸드크림, 잇츠스킨 마카롱 립밤, 라비오뜨 와인 틴트가 있으며, 푸드 브랜드와의 크로스오버에는 라운드어라운드 X 빙그레 바나나우유 바디케어, 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 마스크팩, 더샘 X 초코파이 핸드크림이 있다. 크로스오버 트렌드 맵으로 분석한 결과 푸드 외관 디자인의 크로스오버 중 토니모리 과일형태 핸드크림과 푸드 브랜드와의 크로스오버 중 더샘 X 초코파이 핸드크림은 크로스오버 트렌드 맵에서 동일한 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푸드메틱(Foodmetic)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토니모리 과일형태 핸드크림과 푸드 브랜드와의 크로스오버의 혁신을 일으켰던 더샘 X 초코파이 핸드크림은 화장품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동일한 트렌드를 이어 나갔다라고 분석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푸드메틱(Foodmetic)의 패키지디자인은 창조적 가치를 창출 할 수 있으면서, 기존의 푸드 브랜드의 친근감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화장품의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은 푸드메틱(Foodmetic)으로 향후 화장품 패키지디자인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하고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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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내외 지속 가능 패션 브랜드의 친환경 서비스 유형 사례 연구

저자 : 신새미 ( Shin¸ Saemi ) , 김성준 ( Kim¸ Sungjo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35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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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초점은 단순히 친환경적인 재료의 사용과 제품 생산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점차 서비스 및 시스템적 접근을 통한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성취로 옮겨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시스템적 접근으로써의 브랜드의 친환경 서비스에 주목하여, 그 기반을 다지기 위한 유형 분류체계의 제안을 목적으로 하였다. 브랜드 중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문헌연구 및 사례 분석을 통해 브랜드의 친환경 서비스 유형 분류체계를 제안하고, 선별한 브랜드의 서비스 사례들을 정의한 유형들에 대입시켜 해석하였다. 연구결과, 패션 브랜드의 친환경 서비스는 '친환경 재료', '순환성', '폐기물 방지', '패키징', '기부 캠페인', '시스템 및 서비스 개발'의 6가지 유형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를 통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소비자 개개인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친환경적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국내외 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친환경 서비스 사례에 대한 분석과 함께 유형 분류체계의 기본적인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브랜드의 친환경 서비스를 위한 기초적인 참고자료 및 전략 수립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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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호학을 통한 국제 영화제 포스터의 의미작용에 관한 연구 -상하이 국제 영화제 포스터 중심으로-

저자 : 몽효리 ( Meng¸ Xiaoli ) , 한석원 ( Han¸ Seokwo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6-47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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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국제 영화제는 1993년 처음 개최되어 지금까지 23회 개최되고 있다. 영화제의 홍보와 커뮤니케이션 전달 매체인 포스터는 매회 영화제의 포스터마다 각기 다른 콘텐츠를 반영하며, 포스터의 표현 요소도 서로 다른 상징성을 표현하는 등 개성과 문화적 의미를 담고 있다. 영화제는 지속성, 대중성 등의 특징이 있어 영화제의 이러한 특성과 사회적 영향 등의 차원에서 포스터를 연구할 가치가 높다. 따라서 본 연구는 23장의 상하이 국제 영화제 포스터를 대상으로 롤랑 바르트 기호학 2단계 의미작용을 통해 영화제 포스터의 표현 요소인 포스터 이미지와 내포 이미지를 1차 의미작용으로 분석하여 나타나는 외시적 의미, 2차 의미작용에 대한 포스터의 내포적 의미작용 연구한다. 즉 공시적 의미를 분석한다. 이와 같이 1차 의미작용은 포스터의 표현 요소를 통해 외시적 의미를 전달하고 2차 의미작용의 새로운 공시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영화제 포스터는 축제 특성과 문화라는 내포적 의미가 담고 있음을 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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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디자인 기반의 학문 융합 교과목 개발 -디자인과 인문 사회 계열 간의 통합 교과목을 중심으로-

저자 : 금진우 ( Keum¸ Jin Woo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8-55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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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급격한 사회 변화는 산업과 지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켰고,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시스템을 만들어 내고 있다.
대학에도 지식과 정보 기반의 변화로 인해 새로운 교육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교육자 중심의 교육 체계를 개선하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적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며, 하나의 전공 지식으로 한 가지 일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 맞추어 문제를 해결하는 복합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이런 변화에 대한 대응으로 대학 교육에서는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었고, 실무에 적용 가능한 교육으로 개편하고 있다.
지금까지 디자인과 관련된 융합 교육은 주로 디자인과 공학을 연계하거나 디자인과 경영학을 연계해 온 것이 전부이다. 이것은 대학에서 일반교양 과정이나 디자인을 제외한 다른 전공 학생들에게 학문으로서 디자인을 제공한 것은 아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 연구의 목적은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인문과 사회 계열의 융합 교과목을 개발하고 제시하는 것이다. 대학교의 교육 목표와 가치를 기반으로 하여 여러 분야의 학문적 역량 요구와 산업 현장의 요구를 수용하여, 이를 교과목에 반영하였다.
여기에서 제시된 교과목은 특정 대학교의 실태에 맞추어 개발되었기 때문에 다른 대학에서도 동일하게 활용하거나 적용할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대학의 상황에서 융합 전공을 늘려가는 추세에 따라, 공학관련 전공이 없는 대학교의 교양 교과목 확대나 혹은 기존의 전공과 전공을 연계하는 연계 교과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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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트로 브랜드의 제품범주 적합성의 커뮤니케이션 효과

저자 : 서송이 ( Suh¸ Song Yi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6-64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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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통 매장에서는 과거 유명한 브랜드를 새로운 제품에 활용하는 레트로 브랜드 전략과 브랜드 확장 전략을 통해 소비자의 추억이나 향수를 자극하여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기업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다. 레트로 브랜드 전략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실증적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제품범주 적합성을 기준으로 확장 브랜드의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행연구를 통해 도출한 연구문제 검증을 위해 15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제품범주 적합성에 따라 두 가지 스낵 브랜드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인식을 비교분석하였다. 실험자극물은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팝콘 브랜드를 선정하였다. 통계 분석 결과 제품범주에 적합한 브랜드가 적합하지 않은 브랜드 보다 인지, 인지적 가치, 쾌락적 가치, 선호도 및 구매의도 모두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러나 혁신성에서는 통계적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레트로 브랜드를 활용할 경우 모 브랜드와 확장 브랜드 사이에 제품범주가 동일하거나 유사할 때 레트로 브랜드 효과가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본 연구는 최근 활성화 되고 있는 편의점 자체 브랜드의 레트로 브랜드 전략에 대한 소비자의 정보처리 과정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저관여 제품인 스낵 브랜드에 한정하였다는 점에 한계가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고관여 브랜드와 비교하는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더욱 의미 있는 시사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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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물관 CI 디자인 연구 -중국 5개 박물관 CI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장효뢰 ( Zhang¸ Xiaolei ) , 신인식 ( Shin¸ Insi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5-7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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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시 전달 매체 중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시각적 매체인 박물관 CI의 적절한 디자인 표현 방법의 제시를 통하여 보다 효과적인 박물관 전시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하여 중국 5개 박물관 CI를 수집하여 기호학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중국 박물관 CI는 문자에서 착안한 형상을 주로 사용하였고, 색상은 중국인이 선호하는 중국 전통색상인 빨간색을 주색상으로 사용하였다. 중국 박물관 CI는 박물관이라는 특성을 상대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으며, 대중들이 CI를 보고 상징성을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구성하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으나 형상 및 색상이 전체적으로 유사한 경우가 많아 박물관 CI를 혼동할 수 있고, 박물관 아이덴티티를 표현에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중국 박물관 CI는 박물관 건물 외형의 독특한 요소나 유명 소장품 등 박물관이 가진 특징을 부각하여 CI 형상에 반영할 필요가 있으며, 중국 전통색상보다는 지역적 특징, 박물관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는 독자적인 색상을 사용한 CI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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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소비자 생활패턴 속에서 브랜드의 총체적 경험 디자인에 관한 연구 -식품 및 외식 브랜드 중심으로-

저자 : 김시연 ( Kim¸ Si Ye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4-82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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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식품 및 외식 브랜드가 변화를 겪는 속에서,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생활패턴과 어우러지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한 구체적 연구를 통하여 브랜드에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미래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 나아갈 방향 제안을 하고자 한다.
하나의 제품 혹은 영역에서 브랜드가 머물던 시대에서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 영역 자체가 다양한 방면으로 확대되어가고 있는 것이 요즘의 현상이다. 이제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하나의 제품으로 인식하던 시대에서 브랜드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더 나아가서는 정체성으로 인식하는 시대로 변하였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잘 인지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관찰한 후, 소비자 생활패턴 속에서 브랜드의 총체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브랜드 전략의 전체적이 흐름이 될 것이다. 이러한 접근을 시도하는 브랜드의 예시와 다양한 이론적 근거들을 토대로 또 다른 변화가 필요한 브랜드에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특정 브랜드의 전략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생활패턴을 분석하는 접근으로, 모든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 확장 및 변화 시에 참고될 제안이 될 것이다.
다양한 브랜드 경험 및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자 하는 모든 브랜드에서 참고될 수 있으며 특히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관여하는 브랜드의 지침이 될 것이다. 또한, 소비자학, 사회학, 심리학 등의 분야와의 공동 연구를 통하여 추후 더 깊이 있는 융합적 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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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소셜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도시 문화 관광기념품의 키워드 분석

저자 : 정수군 ( Cheng¸ Xiu Jun ) , 이상영 ( Lee¸ Sang Yo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3-9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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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TEXTOM 플랫폼을 통해 최근의 5년 동안 '도시 문화 관광기념품' 키워드와 관련된 8,354건을 수집하여 중요 키워드 76개를 추출하고 Ucinet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CONCOR 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분석 결과 4개의 그룹이 형성되었으며, 1그룹은 '도시 문화 관광기념품의 다양한 관점', 2그룹은 '도시 문화 관광기념품 디자인 연구', 3그룹은 '도시 문화 관광기념품의 문화 확산', 4그룹은 '도시 문화 관광기념품과 여행'으로 명명하였다. 둘째, 선행 연구에서 도출된 가치 지향(가치, 만족성, 상징성 등), 실용성(실용성, 기능성), 예술성(예술, 시각성) 등의 유사한 개념이 텍스트로 확인되었다. 셋째, 1그룹은 디지털 환경 관련 내용(정보, 웹)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도시 문화 관광 기념품 개발이나 판매과정에서 디지털 환경 조성의 실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넷째, 2그룹의 '연구'는 단독 텍스트로서 연구 부문이 다양하고 세분화된 소비자의 요구 특성과 도시문화 관광 기념품의 개발 전략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섯째, 3그룹은 지역 특색 및 전통적 고유성의 반영에서 한걸음 나아가 산업화된 미래적, 국제적, 시대적인 트렌디한 감성이 필요하다는 중요한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여섯째, 4그룹은 도시 문화 관광 기념품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하고 재미있고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인식을 재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여행사와의 연계적 차원의 도시 문화 관광 기념품 개발 및 판매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시사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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