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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미디어학 update

The Treatise on The Plastic Media

  •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671-6194
  • : 2734-0031
  • : 일러스트레이션학 연구(1997~) → 조형미디어학(2005~)

수록정보
19권1호(2016) |수록논문 수 : 34
간행물 제목
25권2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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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저자 : 김일석 ( Kim Il Su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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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환경에서 사람들은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다. 인터랙션 미디어 공간은 디지털 시스템, 전자프로그래밍, 센서기술 등이 적용되며, 실시간으로 경험을 전달하는 장소가 된다. 미디어에 적용된 디지털 센서는 프로그래밍 된 전자모듈장치로 감각과 행위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미디어 스페이스는 장치통합과 집적회로 장치들로 모듈화 되어 인터랙션 된다.
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는 객체지향모듈의 특징과 인터페이스에 의한 인터랙션 구조를 갖는다. 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는 디지털로 제어되어 객체지향모듈의 인터페이스로 인터랙션이 되는 공간이다. 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는 센서장치모듈, 발동장치모듈, 통신장치모듈이 기능을 하며 인터랙션은 한다. 연구를 위한 분석은 피지컬 미디어가 적용된 공간을 중심으로 한다.
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는 디지털로 제어되어 객체지향모듈의 인터페이스로 인터랙션이 되는 공간이다. 피지컬 미디어의 인터랙션은 객체지향모듈에 의해 일어나며, 그 인터랙션은 인터페이스에 의해 스페이스 인터랙션이 구성된다. 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는 매체, 모듈, 집적, 객체 요소가 작용하여 오브제 모듈, 데이터 집적, 시퀀스 연출, 스토리 경험의 특징을 갖는다. 이러한 네 가지 특징에 의해 피지컬 미디어 스페이스가 감각(행위) 경험 오브제, 물질(물리) 구성 오브제, 자연 데이터 집적, 인공 데이터 집적, 연출의 장면 시퀀스, 경험의 상황 시퀀스, 전달 유도 스토리, 경험 전개 스토리로 구분됨을 확인하였다.


In a digital environment, people use computers and mobile devices. The interactive media space is a place where digital systems, electronic programming, and sensor technology are applied, and experiences are delivered in real time. Digital sensors applied to media are programmed electronic module devices that enable sensory and action experiences. The media space is modularized and interacted with device integration and integrated circuit devices.
The physical media space has an interaction structure based on the features and interfaces of object-oriented modules. The physical media space is digitally controlled and interactive with the interface of the object-oriented module. In the physical media space, the sensor device module, actuation device module, and communication device module function and interact. Analysis for research is centered on the space where physical media is applied.
The physical media space is digitally controlled and interactive with the interface of the object-oriented module. The interaction of the physical media occurs by the object-oriented module, and the interaction is composed of the space interaction by the interface. The physical media space has the characteristics of object module, data integration, sequence production, and story experience through the action of media, module, integration, and object elements. Based on these four characteristics, the physical media space is divided into sensory (action) experience object, material (physical) composition object, natural data accumulation, artificial data accumulation, scene sequence of directing, situational sequence of experience, story inducing delivery, and story of development of experience. It was confirmed that they are sepa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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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호정 ( Lee Ho J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22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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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인 근거이론 방법론을 통해 패션 유튜브 콘텐츠의 사용자 경험과 관련된 개념을 도출하고 범주화하여 관계를 규명하였다. 심층면접은 남녀대학생 12명을 대상으로 2021년 8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과적 조건은 콘텐츠 이용 목적이며, 이와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작용/상호작용은 시공간 제약 없는 맞춤형 콘텐츠 시청으로 나타났다. 결과는 만족 또는 불만족의 콘텐츠 평가로 나타났다. 콘텐츠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맥락적 조건은 경험에 의존하는 소비 형태, 콘텐츠 경험을 제약하는 중재적 조건은 심리적 거리감이었다. 이를 토대로'이용 목적과 경험에 의존하는 소비 형태는 콘텐츠 경험에 영향을 미치고, 심리적 거리감은 시공간 제약 없는 맞춤형 콘텐츠 시청을 통해 사용자 평가로 나타남'이라는 핵심범주를 규정하였으며, 사용자 유형을 능동적 사용자와 수동적 사용자로 분류할 수 있었다. 능동적 사용자는 명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패션 유튜브 콘텐츠를 선택·이용하는 사용자로 콘텐츠에 대한 개인 선호가 뚜렷하며, 콘텐츠에 대한 집중도가 매우 높다. 반면, 수동적 사용자는 즉흥적으로 콘텐츠를 선택·이용하는 사용자로 콘텐츠에 대한 개인 선호가 뚜렷하지 않으며, 콘텐트에 대한 집중도가 낮다.
본 연구의 결과는 패션 유튜브 콘텐츠의 사용자 경험을 근거이론방법론으로 파악함으로써 사용자 유형에 따라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 방안 제시를 위한 기초 자료로써 의의를 지닌다.


This study identified the relationship by deriving and categorizing the concepts related to the user experience of fashion YouTube contents through the grounded theory methodology, which i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he in-depth interview was conducted from August 30 to September 17, 2021 for 12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causal condition is the purpose of content use, and the action/ interaction caused by such a cause was found to be viewing of customized content without time and space constraints. The result was content evaluation of satisfaction or dissatisfaction. It was defined as 'consumption patterns that depend on the purpose and experience of use affect the content experience, and the feeling of psychological distance is expressed in user evaluation through customized content viewing without time and space constraints'. User types were classified into active users and passive users. Active users are users who select and use fashion YouTube content with a clear purpose. They have a clear personal preference for content and have a very high concentration on content. On the other hand, passive users are users who spontaneously select and use content, and their personal preference for content is not clear and concentration on content is low.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significance as basic data for presenting a differentiation plan that meets the needs according to user types by understanding the user experience of fashion YouTube contents with a grounded theory method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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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은주 ( Lee Eun Joo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3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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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표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그 시대의 사회적 가치관과 의식을 투영하여 재현되며 의미를 전달하여 왔다. 이 연구는 1952년 창간 이후 오랫동안 한국 아동 잡지의 명맥을 이어온 <새벗>의 1950-60년대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에 나타난 어린이의 표상 변화를 분석하였다. 재현된 어린이의 이미지를 분석하기 위하여 도상학적 요소와 행위 요소를 중심으로 빈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 표상에 대한 특성을 도출하였다. 그 결과 첫째, 1950년대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에 반영된 어린이는 다양한 여가 활동과 휴식을 즐기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사회의 희망 및 동경을 재현하고 전통문화와 서구 문화의 경험이 혼재되어 당시 전쟁 직후 사회의 변화와 서구 문화의 이입, 평화와 성장에 대한 희망 등이 반영된 어린이의 표상으로 나타났다. 둘째, 1960년대는 가난을 타파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을 상징하며 밝고 어른화된 성숙한 어린이상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의 이상적인 상징화는 60년대 들어서 좀 더 강하게 고정화 되었으며 성장의 주역이나 사회적 현실을 타파하는 성숙한 어린이의 표상을 강조하였다. 당시 잡지는 사회의 혼란과 성숙, 발전의 과정에서 아동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장 대중적 매체였다. 이 연구에는 잡지 표지에 재현된 어린이의 이미지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 희망과 성장, 성숙에 대한 대중적인 욕망을 투영하고 사회적 가치로 기능하였다는 점을 시각적 구성 요소에 따른 분석을 통해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he illustration of magazine covers has delivered the meanings by reflecting and representing the social values and consciousness of the time. This study analyzed the changes in the representation of children in the cover illustration of the 1950s-60s of < Saebeot > which was published for a long time since its inception in 1952. To analyze the represented image of children, this study conducted the frequency analysis focusing on iconological elements and behavioral elements. Based on this,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presentation of children were drawn. In the results, first, the children reflected in the cover illustration of the 1950s were represented as children reflecting the hope and longing for an affluent and peaceful society where various leisure activities and relaxation could be enjoyed, the social change and introduction of the Western culture right after the war based on the mixed experiences of traditional culture and Western culture, and the hope for peace and growth. Second, the image of children in the 1960s was represented as a bright and mature image that symbolized the growth as a key person who would do away with poverty in the future. The ideal symbolization of children was fixed more strongly in the 1960s, which emphasized the representation of mature children who could do away with the social reality as a key person of growth. The magazines of the time were the most popular media that provided various things to see to children in the process of confusion, maturity, and development of society.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it was functioning as a social value and also reflects the popular desires for peace, hope, growth, and maturity required by the time, through the image of children represented in magazine c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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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명선 ( Park Myung S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3-4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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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숭고의 철학적 개념을 살피고, 추상미술 작가들의 작품에 녹아있는 숭고의 미를 분석하여 학교 현장의 추상미술 감상교육의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숭고의 미에 접근한 추상미술 감상교육이 중등학교 학습자들의 감수성과 삶에 대한 시각을 배가시키는데 설득력과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숭고가 갖는 서구와 동양의 의미를 각각 살피고,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추상미술 작가들의 작품 분석으로 숭고가 갖는 나름의 개별적 의미를 밝혀 적용 가능한 교육적 가치를 알아보았다. 결과적으로 숭고란 재현 불가능의 발견과 표현에 의해 수반되는 미적 감수성, 숭고에 의해 느낄 수 있는 감정에 상응하는 대상 발견의 불가능에 대한 무능력 기호, 의식에 의하지 않은 의식으로 구성할 수 없는 것으로 인간의 다양한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막연한 감정 상태 자체의 인식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숭고의 미학적 의미를 추상미술 감상교육에 적용한다면 첫째, 학습자들의 인문학적 사고 및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심미적 안목 향상시키고, 둘째, 다양한 추상미술 작품 감상과 제작에 의해 자신 이해 및 표현, 나아가 자기 및 타인을 능동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태도가 향상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면적 표현활동에 의한 자아 재발견, 미적 감수성, 시각적 소통 능력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미술작품 감상 이해 능력 향상 등의 기대가 가능하다. 이러한 숭고의 미를 기반으로 한 추상미술 감상교육은 학습자들에게 미의식 고취와 표현기법을 향상시키고, 내적 감수성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자기이해의 작용과 나아가 다양한 관점들의 수용적 자세로 인해 삶을 바라보는 시각적 재해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tried to examine the philosophical concept of the sublime and to investigate the applicability of the abstract art appreciation education in the school field by analyzing the beauty of the sublime in the works of abstract artists. The study method to secure the persuasiveness and justification for abstract art appreciation education approaching the sublime beauty to double the sensibility and perspective on life of secondary school learners is as follows. First, we examined the meanings of the West and the East of the sublime, and examined the differences between them. Next, by analyzing the works of abstract artists, the individual meaning of the sublime was revealed and the applicable educational value was investigated. Consequently, the sublime is the aesthetic sensibility accompanied by the discovery and expression of the unreproducible, the sign of inability to discover an object corresponding to the emotion that can be felt by the sublime, It is an awareness of the vague emotional state itself that can be experienced in various lives. If this sublime aesthetic meaning is applied to abstract art appreciation education, first, it will improve the aesthetic perspective for learners to cultivate humanistic thinking and correct personality, and secondly, they will understand and express themselves through appreciation and production of various abstract art works, and furthermore, Your attitude to actively accept others will improve. Lastly, it is possible to expect not only to rediscover the self, aesthetic sensibility, and visual communication ability, but also to improve the ability to appreciate and understand works of art. Abstract art appreciation education based on such sublime beauty can inspire students to inspire a sense of beauty, improve expression techniques, and lead to inner sensibility. It is expecte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visual reinterpre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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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순걸 ( Kwon Soongul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49-5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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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첫째, 서로 다른 내각과 동일한 크기의 라운드를 가지고 인접한 둥근모서리 쌍에서 각각의 라운드 크기가 시각적으로 다르게 지각될 수 있다는 둥근모서리 착시를 검증하고, 둘째, 서로 다른 내각을 가지고 인접한 둥근모서리 쌍에서 한쪽 둥근모서리의 라운드 크기만을 알고 있을 때 어떤 반지름의 라운드를 반대쪽 둥근모서리에 적용해야 양쪽 라운드의 크기가 동일하게 지각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둥근모서리 수식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둥근모서리 수식을 도출했다.
'd=상수×(기준둥근모서리의라운드크기×(기준둥근모서리의라운드길이/상대둥근모서리의라운드길이))=e×(a×(c/b))'
이후 둥근모서리 착시현상과 도출된 수식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이 이뤄졌다. 실험 결과 실제 같은 크기의 라운드를 가지고 있는 둥근모서리쌍 보다 둥근모서리 수식을 사용해 서로 다른 크기의 라운드를 가지도록 인위적으로 조작한 둥근모서리 쌍이 시각적으로 동일한 크기로 보인다고 말한 피험자들의 수가 월등히 많았다. 이런 실험 결과를 통해 첫째, 둥근모서리 착시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둘째, 둥근모서리 수식을 검증할 수 있었다. 또한 둥근모서리 수식에서 사용되는 상수의 경우 모든 둥근모서리 쌍 조합에 사용될 수 있는 통일된 상수는 없으나 둔각둥근모서리와 직각둥근모서리 쌍, 예각둥근모서리와 둔각둥근모서리 쌍의 경우 모두 1을 상수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aims for the following two. First, this paper verifies the rounded corner illusion that when two rounded corners with different interior angles but same size rounds are close to each other, the size of each round can be visually perceived differently. Second, when only the round size of one rounded corner is known in a pair of adjacent rounded corners with different interior angles, the study derives the formula that determine what size of a round should be applied to the the other rounded corner so that the size of both rounds are perceived the same. To this end, following rounded corner formula was derived based on the research.
“d=proportionalfactor×(round size of standard rounded corner×(round length of standard rounded corner/ round length of relative rounded corner)=c×(a×(c/b))”
Afterwards an experiment was conducted to verify the rounded corner illusion and the formula.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the number of subjects who reported that the pair of rounded corners artificially manipulated to have rounds of different sizes using the rounded corner formula visually looked the same siz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pair of rounded corners that had rounds of the same size. Through these experimental results, first, it is possible to confirm the existence of the rounded corner illusion, and second, the formula could be verified. More over it could be confirmed that there is no constant that could be used for all rounded corner combinations. Yet through the experimentation, it could be confirmed that the constant, 1, could be used as a constant for pairs of obtuse and right-angled rounded corners, and acute and obtuse-angled rounded co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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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영일 ( Hong Young Il ) , 임선경 ( Yim Sun Ky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8-67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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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은 SNS와 모바일 메신저의 성장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발신자와 수신자의 신뢰감과 친밀감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3세대 이모티콘의 경우 그래픽 이모티콘에 효과음과 동작 등을 추가한 형태로 주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사용자의 직관적 활용이 가능한 수준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이모티콘의 외형적 성장에 비하여 이모티콘의 성별과 연령별 등 인구통계학적 분류에 따른 사용자의 만족도를 학술적 차원에서 심도있게 살펴본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연구결과, 첫째, 이모티콘의 표현유형에서 사용자 성별에 따른 만족요인의 차이를 살펴보면 멈춰있는 이모티콘의 경우, 명확성과 유용성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소리 나는 이모티콘의 경우에는 심미성, 유희성, 명확성, 유용성, 동질성 등 모든 만족요인에서 여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이미지를 통한 시각적 단서에 더욱 의지하고 이모티콘을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이모티콘의 표현유형에서 사용자 연령별에 따른 만족요인의 차이를 살펴보면 멈춰있는 이모티콘의 경우, 심미성, 유희성, 명확성, 유용성에서 30세 이상보다 20세 미만, 20~29세가 더욱 높게 나타났다. 움직이는 이모티콘의 경우에는 유희성, 명확성, 유용성, 동질성에서 연령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이는 20세 미만, 20~29세 소비자들은 다양한 표현을 위해 이모티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만, 30세 이상의 소비자들은 겸양과 체면 등의 가치관으로 이모티콘 활용에 소극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성별과 연령별에 따른 사용자 만족요인의 이론적 외연 확장과 이모티콘 표현유형의 실무차원에서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생각한다.


By growth of SNS and mobile messengers, emoticon plays significant roles for free communication construction regardless of time and space, forming trust and intimacy between sender and receiver. In case of third generation emoticon including sound effect and motion, it came up to the level of users' intuitive apply with its high attention. However, researches deeply examining satisfaction of users in academic dimension according to demographical categories such as emoticon's gender and age group are very insufficient compared to outward growth of emoticon. As as result, first, examining difference of user satisfaction according to gender of users in case of stationary emoticon, clarity and usability highly appeared to female than male, and whole satisfaction factors of aesthetic, enjoyment, clarity, usability, similarity are turned out to be higher to female. This result explains that females more rely on visual factors by images more than males and more favorable to emoticon, accepting as personalized communication means. Second, examining difference of satisfaction factor according to age group of users in case of stationary emoticon, aesthetic, enjoyment, clarity, usability are highly appeared to users under 20 and users between 20~29 than users over 30. In case of moving emoticon, the younger age of users, the higher enjoyment, clarity, usability, similarity appeard. This explains that users under 20 and users between 20~29 actively use emoticon for various expression, but users over 30 passively use emcotion due to their values such as modesty and dignity. This study is expected to expand theoretical extension of user satisfaction according to gender and age group, suggesting meaningful implications in practical dimension of emoticon expression 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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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지엔홍 ( Zhang Jian Hong ) , 노윤선 ( Roh Youn S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8-78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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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20년대~1930년대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의 조형성을 형태, 색채, 문양, 소재로 나누어 분석하고 해체주의 패션디자인 특성을 중심으로 여성복 디자인의 개발에 적용하였다.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의 전통미를 추구함과 동시에 패션의 개성을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을 위하여 해체주의의 특징을 응용하여 창의적인 패션 디자인을 개발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치파오의 개념과 용어의 정의를 살펴보고, 치파오의 변천 과정을 청나라 치파오,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 현대 치파오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둘째, 1920년대~1930년대의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의 변천 과정 및 특징을 분석하였다. 셋째, 1920년대~1930년대의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를 형태, 색채, 문양, 소재의 네 가지 측면에서 분류하여 조형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넷째, 해체주의 패션 디자인의 개념과 표현 방법을 살펴보고 2017 S/S 컬렉션 이후를 중심으로 사례를 분석하였다. 다섯째, 작품 제작은 소재의 이질적 매치, 속옷의 겉옷화, 중첩, 미완성의 효과 등 해체주의의 디자인 방법을 이용하여 4벌의 여성복을 전개하였다. 본 연구 결과 해체주의 방법을 적용하여 1920년대~1930년대 상하이 스타일 치파오의 조형성을 여성복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향후 연구자들에게 많은 참고 자료로 제공되기를 희망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modeling characteristics of Shanghai Qipao from 1920s to 1930s, shape, color, pattern and material, and develops and designs women's clothing with deconstruction as the center. In order to pursue both the traditional beauty of Shanghai Qipao and the pursuit of individuality of clothing, female consumers use deconstructive methods to develop creative clothing design. The first part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ncept and definition of Qipao, and analyze the three vicissitudes of Qipao in qing Dynasty, Shanghai Qipao and modern Qipao. Second, it analyzes the changes process and characteristics of Shanghai Qipao from 1920s to 1930s. Thirdly, from the shape, color, pattern and material of the 1920s to 1930s Shanghai qipao modeling characteristics are analyzed. Fourth, the concept and expression method of deconstructive fashion design are investigated, and the fashion design cases after the 2017 S/S series are analyzed. Fifthly, four pieces of clothing were made using deconstructive methods such as different materials, underwear worn outside, repetition and unfinished. The result of this study is to use deconstructive methods to create more possibilities for the modeling development of women's clothing of Shanghai Qipao in the 1920s and 1930s, and to provide more reference materials for future resear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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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하동아 ( He Dong Ya ) , 박명선 ( Park Myung Sun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8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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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인화(文人畵)는 중국 회화예술의 중요한 분파로서 풍부한 연구 의의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 특히 동기창(董其昌)은 명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문인 화가로 예술 창작 실천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회화이론을 남겼으며 수많은 회화이론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영향력이 있는 이론으로 '담'(淡) 미학이 있다. 동기창의 '담'(淡) 미학은 회화예술에 대한 그의 사색이 응집된 것으로 문인화 예술에 대한 동기창의 인식과 자각을 잘 보여준다. 그러나 동기창의 '담'(淡) 미학이 대표하는 명대 문인화의 예술사상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동기창의 핵심 이론인 '담'(淡) 미학을 연구하고 대표되는 명대의 문인들이 그가 창작한 문인화에서 어떤 예술사상을 구현하였는지를 분석함으로써 중국 명대 문인화에서 예술사상의 미학정신을 깊이 연구하는 데 의의가 있다. 아울러 동기창 '담'(淡) 미학을 중심으로 명대 문인 화가가 회화창작과 회화이론에서 보여준 예술사상을 탐구하고, 명대 문인화가 후대에 중국 문인화 발전에 끼친 영향을 분석한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담'(淡) 미학의 현실적 의미와 시대적 가치에 대하여 모색할 것이며 나아가 '담'(淡) 미학이 현시대 예술사상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Chinese literati painting is an important branch of Chinese painting art, which has rich research significance and value. In particular, Dong Qichang, as the most influential literati painter in the Ming Dynasty, has made great achievements in the practice of artistic creation and left a wealth of painting theories. Among Dong Qichang's many painting theories, the most representative and influential theory is "Serenity(淡)" aesthetics. "Serenity(淡)" aesthetics condenses Dong Qichang's artistic thinking and reflects he's understanding of literati painting art. However, the current academic research on the artistic thought of literati painting in the Ming Dynasty represented by Dong Qichang's "Serenity(淡)" aesthetics is insufficient. In this regard, this study studies Dong Qichang's core theory "Serenity(淡)" aesthetics, analyzes the aesthetic thought of his literati painting creation, as well as the artistic thought in Chinese literati painting in the Ming Dynasty. At the same time, with Dong Qichang's "Serenity(淡)" aesthetics as the center, this paper explores the artistic thoughts of literati painters in the Ming Dynasty in painting creation and painting theory, and analyzes the impact of literati painting in the Ming Dynasty on the development of Chinese literati painting in future generations.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we will explore the practical significance and time value of "Serenity(淡)" Aesthetics, then find the significance of "Serenity(淡)" aesthetics to the development of today's artistic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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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심혜정 ( Shim Hye J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0-99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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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의 문화 향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며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창출한다. 이에 본 연구는 MZ세대 문화의 트랜스포메이션이 공감 및 감성지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문화 예술적 가치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서 실증분석을 통하여 규명했다. 연구대상 42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WIN Ver. 25.0을 활용하여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i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첫째, 트랜스포메이션은 공감요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감은 감성지능의 모든 요인인 자기감성이해, 타인감성이해, 감성조절, 감성활용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트랜스포메이션은 감성지능의 모든 요인인 자기감성이해, 타인감성이해, 감성조절, 감성활용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해보면, 다양한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현대사회에서의 문화예술에 대한 체험은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정서적, 인지적 공감 및 감정에 대한 감성지능이 성장하고 개선되는 욕구를 충족시킨다. 또한, 새로운 MZ세대의 트랜스포메이션 경제 시대를 맞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체험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나타낸다. 따라서 일상을 나타내는 문화예술 차원에서의 감각자극이 트랜스포메이션, 공감, 감성지능 영향 관계를 살펴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며, 본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문화예술 분야의 문화 향유 및 삶의 가치에 관한 연구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


Satisfy the MZ generation's desire for cultural enjoyment and create a better life value.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d how the transformation of the MZ generation culture affects empathy and emotional intelligence, and identified it through empirical analysis to create more effective values and further develop cultural and artistic value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with 421 research subjects. Data processing is performed in SPSS/WIN Ver. 25.0 was used to perform multiple reigression analysis. The analysis result was first, that transformation had a significant (+) effect on the empathy factor. Second, empathy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 effect on all factors of emotional intelligence, such as self-sensibility, other's sensibility, emotional regulation, and emotional utilization. Third, transformation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 effect on all factors of emotional intelligence, such as self-sensibility, other's sensibility, emotional regulation, and emotional utilization. In summary, the experience of culture and art in the modern society that reflects the various trends of the MZ generation can receive positive stimulation in one's life, and thereby the desire to grow and improve emotional and cognitive empathy and emotional intelligence satisfy the In addition, it indicates that the value of experience can be discovered through various experiences using an easily accessible online platform in the era of transformational economy of the new MZ generation. Therefore, it is intended to revitalize the field of culture and art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ransformation, empathy, and emotional intelligence of sensory stimulation at the level of culture and art representing daily life. We want to create a research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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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구원 ( Suh Koo-won ) , 이경아 ( Lee Kyunga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5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0-108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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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급격하게 변화시킴에 따라, 민간 기업도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오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관한 연구는 공익광고에 집중되어, 민간 기업의 기호학적 시각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연구는 매우 드문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업의 로고를 변형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32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증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기업의 로고 변형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유형이 로고를 분리한 유형보다 메시지에 대한 관여도와 이해도 및 감염 예방 행동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흥미성과 브랜드 태도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브랜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흥미성과 메시지 관여도로 나타났으며, 감염 예방 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예방 행동의도로 나타났다. 이론적으로 본 연구 결과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기업의 기호학적 시각 커뮤니케이션이 소비자의 심리적 과정에 미치는 효과를 설명해 준다. 실무적으로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다양한 표현 전략을 제시해 준다.


As COVID-19 has dramatically changed our daily life, private sector firms have been actively participating in social distancing campaigns for infection prevention. Research on COVID-19 prevention has been focused on public advertising. The study on semiotic visual communication of private sector is vary rare. Accordingly an empirical study with 328 adults living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was conducted for investigating the effects of corporate social distancing campaigns revising corporate logos. The results identified that the masked logo type in the revision of corporate logos was higher in message involvement, understanding and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than the distancing logo type. Factors affecting the brand attitude were interestingness and message involvement, while factors affecting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was message involvement. Theoretically these results explain psychological processes of the effect of corporate visual communication on social issues. Practically the study suggests various creative strategies for soci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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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순천 ( Soon Chun Ka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1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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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무하가 전개한 매우 다양한 영역의 디자인 활동 중에서도, 특히 광고 포스터는 그의 그래픽 양식을 이끌어 간 대표적 조형장르라고 할 수 있다. 무하의 광고 포스터들 대부분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파리에서 제작되었는데, 당시 유행한 아르누보 양식의 화려하고 섬세한 장식성과 감각적인 성격이 무하 특유의 개성적 스타일을 통해 잘 반영되어 있다. 알폰스 무하의 포스터들은 포맷, 구도, 묘사의 양식화와 장식성의 정도, 상징성과 같은 점에서 매우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지만, 표현양식 면에서 크게 두 가지 유형의 그룹으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구체적이고도 면밀한 설명적 묘사와 세밀한 장식성을 추구하는 유형으로서, 그의 포스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전자보다 나중에 새롭게 형성된 유형으로서, 보다 단순간결하게 압축된 묘사와 절제된 장식성을 통해 대담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스타일의 포스터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그룹의 포스터들은 그 수가 많지는 않으나, 무하의 대부분의 포스터에서 구사되는 전형적인 표현방식에서 벗어나, 단순하게 왜곡시킨 평면적 형태와 화면 구성을 통해 매우 인상적인 시각적 임팩트를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새로운 포스터 양식은 그가 1896년 발표한 < 살롱 데 상 Salon des Cent 제 20회 전시회 > 포스터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이후 그의 몇몇 포스터들로 이어지면서 하나의 특징적 그룹을 형성하게 된다. 이 점에서 < 살롱 데 상 제 20회 전시회 > 포스터는 무하의 포스터 디자인 연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포스터에는 당대 혹은 앞선 시대의 회화나 포스터에 대한 무하의 관심과 그로부터 받은 영향들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논문은 < 살롱 데 상 >에서 시도된 새로운 변화와 그 변화를 가져왔다고 추정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이와 유사한 유형의 포스터 사례들을 조형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무하 포스터 디자인의 성격을 조명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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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경노훈 ( No Hun Ky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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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자 로고마크(logo-mark)는 대부분 이름의 첫 자를 따서 만들어진 이름으로 디자인된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는 영문자를 사용한 기업의 로고마크가 자국의 문자보다 더 많이 디자인되고 있다. 한국 기업의 로고마크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 논문에서 주요 연구 대상은 세계화 시대의 알파벳 로고마크의 단어 조합을 한국의 고유사상인 음양오행으로 분류하여 오행에 따라 로고마크를 상생 관계가 되도록 조합하고 그것을 서양 미학에 따라 디자인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음양오행은 우주가 생성될 때 우주 만물이 음과 양으로 나누어지고 이것이 다시 합쳐지면서 상생과 상극 관계로 조합된 것을 의미한다. 음양오행에서 모든 사물은 음과 양으로 나누어지고 오행은 다시 목, 화, 토, 금, 수로 분류된다. 오행의 상생 관계는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으로 조합된다. 반대로 상극 관계는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목극토, 토극수로 조합된 것이다. 그러므로 로고마크는 음양오행에 따라 상생 관계가 되도록 디자인될 수 있다. 음양오행에 의한 로고마크는 단순히 상생관계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사상과 미학을 접목한 유일한 디자인이 될 수 있다. 영문자 알파벳은 총 26자로 대문자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와 소문자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로 분류되어 사용된다. 이 중에 A, E, I, O, U 는 모음으로 분류되고 나머지 21자는 자음으로 분류된다. 알파벳 로고마크는 한 자 또는 두 자 이상의 단어가 조합되어 로고마크 또는 심벌마크로 디자인된다. 알파벳의 로고마크가 한국의 전통 사상인 음양오행에 의해 디자인될 때 비로소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 제시된 알파벳 로고마크의 디자인은 음양오행에 따라 조합되었고 해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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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공현희 ( Hyun Hee Ko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1-2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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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글로벌브랜드의 웹사이트 컬러 특성을 분석하여 브랜드가 속한 업(業)의 속성 측면에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어떻게 기여하는가를 연구하였다. 지난 15년간 5년 주기로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글로벌 10대 브랜드에 속한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GE, 맥도날드 웹사이트에서 추출된 컬러들을 Tone과 Hue&Tone898을 이용하여 각 컬러들의 명도와 채도를 알아보고 단색이미지와 배색이미지를 분석해 컬러들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후, IRI 색채연구소의 형용사 이미지 스케일내 컬러 분포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첫째, 메인페이지에 적용된 메인, 서브, 액센트 컬러의 배색기법은 하위페이지까지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어 그러한 배색기법의 일관성이 브랜드 웹사이트의 아이덴티티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성 있게 유지해 주고 있었다. 둘째, 각 브랜드가 속한 업종의 특성에 맞는 컬러들이 적용되고 있었다. 셋째, 각 웹사이트 컬러배색의 형용사 이미지 공간은 시간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일관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업은 전통적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이외에 점차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웹페이지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자 하고 있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유지 또는 강화를 위해 웹사이트의 컬러배색 등 전체적인 컬러디자인의 일관성을 지키고 있었다. 소비자에게 바람직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 컬러들을 액센트 컬러로서 웹사이트 디자인에 사용하고 있었고 그 액센트 컬러를 통한 이미지 전달효과가 커질 수 있도록 서브컬러 등을 배색하여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마케팅 관점에서 웹사이트는 다른 전통적인 미디어들에 비해 양방향 소통을 통한 체험마케팅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었으며, 그 중 웹사이트 컬러는 고객의 체험에 있어 시각적, 감각적 반응을 이끌어 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활용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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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미옥 ( Mi Ok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1-3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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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집트 고대문명, 자연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음악적 운율과 신비로운 색채를 강조했고 단순한 조형 만으로도 심리적인 감동을 줄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성과 직관적 감정사이에 조화를 추구함으로써 그는 단지 ``눈``만이 아니라 여러 감각기관과 상상력까지도 포함한 전 존재로 자연과의 우주적 교감을 나눔으로써 경이로운 생명의 비밀을 깨닫게 되고 그것의 깊이를 엿보게 된다. 결국 그는 화가일 뿐만 아니라 자연의 탐구자이자 철학자이며 시인이고 음악가였다. 본논문의 목적은 인간과 자연속에서 경험되어진 것을 우주적인 것과 관련하여 변화무쌍한 형상들을 재현하기 보다는 자연의 존재 및 형성과정을 직관적으로 단순한 선을 통한 조형언어로 상징화한 클레의 조형예술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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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수진 ( Sue Jin Kim ) , 김민(교신저자) ( Min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1-4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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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경험이란, 브랜드의 가치와 개념에 상응되는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경험(Experience)의 가치에 주목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을 돕고 있다. 경험의 가치가 높아짐과 동시에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스마트 기기가 무선인터넷, GPS와 같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Digital Media)의 발달을 가속화시키며 소비 패러다임에 스마트 커머스(Smart Commerce)라는 큰 변화를 가져옴에 따라, 스마트 기기를 통한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관계와 경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 소비자들이 단순 구매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세대의 특성에 따라 스마트 기기를 통하여 자신의 경험과 주관적인 만족을 위해 소비하며 일방적 소통보다는 상호작용, 즉 직접 참여하여 교류하는 쌍방향의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호하면서 실질적인 경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쇼핑에서 유통, 마케팅까지 통틀어 하나의 브랜드를 통합적으로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인 옴니채널(OMNI-Channel)이 등장하였고, 이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채널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타 브랜드와 차별화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적 접근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폰, PC, 오프라인 매장 등 이용 가능한 모든 쇼핑 채널을 통하여 고객 경험이 끊이지 않게 집중하는 옴니채널을 기반으로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브랜드 경험의 개념을 정의하고 국내외 시도되고 있는 사례들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경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옴니채널의 분류별 특징을 분석하여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 경험 전략과 그에 따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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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시연 ( Si Yeun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1-57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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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라는 개념이 흔하게 사용되는 시점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사례는 드문 현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의 핵심적 개념과 이를 방법론으로 만들거나 도구tool화 시켜 놓은 대표적 사례들을 통해 그 근본을 파악한 후, 핵심용어(keyword)로서의 역할은 알지만 많은 경우 그 본질적 역할이나 목적에는 실질적으로 못 미치는 경우도 많은 상황에서 조금 더 현실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추상적일 수 있는 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라는 개념에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한 몇 가지 사례들을 살펴보는 것은 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현실적인 적용방법을 모색하는 데에도 필수적일 움직임이다. 본 논문에서는 스탠포드대학교의 디자인학교인 디스쿨(dschool(Stanford University Institute of Design)), 아이디오(IDEO)의 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 방법론 중 현업에서 실질적으로 많이 적용되는 인간중심 디자인 툴키트HCD Toolkit(Human Centered Design Toolkit), 프로그디자인(Frog Design)의 통합적 실행 툴키트(Collective Action Toolkit)를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 사고의 흐름을 분석한다. 그리고 이로부터 집단적 성격을 강조하고 팀워크(team work)를 필요로 하는 부분들에 초점을 맞추어, 실용적으로 우리 기업의 문화와 프로젝트 프로세스에 실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형태의 시스템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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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애경 ( Ae Kyung Kim ) , 오윤경 ( Yun Kyoung Oh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9-6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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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긍정적 정서어휘와 부정적 정서어휘에 반응하는 색을 분석하여 정서와 색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정서 어휘는 긍정 정서 어휘로 애정, 좋아함, 열중함, 기쁨, 축복, 만족, 자존 등의 어휘와 부정 정서 어휘로 공포, 전율, 근심, 슬픔, 고통, 애통, 죄책감, 분노, 괴로움, 원한, 경멸, 질투 등의 19개이다. 분석 자료는 대학생 143명을 대상으로 정서어휘를 제시하고 즉각적으로 연상되는 색을 선택하게 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전반적으로 정서어휘에 대한 연상색은 Red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긍정정서 어휘에서는 Red와 Yellow 색상이 대대수이고, 색조는 Vivid, Bright로 연상되어 나타났으며, 부정 정서어휘에서는 Red와 Purple Blue, Red Purple의 색상과 색조는 Dark, Vivid, Deep으로 연상되었다. 둘째, 질투의 정서와 경멸의 정서에서는 Red계열 색상으로 동일하게 나타나 두 정서는 유사하게 연상된다고 할 수 있으며, 공포, 근심, 원한, 괴로움, 경멸, 죄책감 등의 부정 정서어휘는 Dark가 높게 나타났으며, 열중함, 전율, 기쁨 등의 긍정정서 어휘에서는 Vivid 색조가, 분노와 애정의 정서어휘에서는 Red 색상이, 기쁨의 정서어휘에서는 Yellow 색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났으며, 공포의 정서어휘에서는 Black과 저명도의 무채색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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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용선 ( Yong Sun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7-7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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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어제의 사고와 개념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새로운 도전의 세기이며, 그 무엇보다 상상력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창의성은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았고, 새롭고 독창적인 결과물을 산출 하지만 전통과 본질적 관습과 요소들을 완전히 파괴해야 만이 창출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주어진 문제나 대상을 SCAMPER기법의 일곱 가지 조건에 의거하여 변형하거나 재구성함으로써 오는 결과도 무한하기 때문이다. 이 기법은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브레인스토밍 기법과는 다르게 인위적이고 의도적인 운용으로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방법이다. 다각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으로 제작한 현대미술가의 작품제작 근거를 특정기법으로 한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와 같은 오해를 불식하기 위하여 본 논문은 일곱 가지 발상법에 근거하거나 유사한 방법으로 제작한 한국현대미술 작품을 주목하였다. 이를 위해 평면과 입체작품을 구분하여 연구 할 것이며 본 연구에서는 14명의 평면작품을 중심으로 선별하여 주제의 상징성이나 개념에 앞서 표현방법과 양식에 비중을 두어 분석하였다. 한국미술의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통해 얻은 몇 가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개방적인 사고의 소유자들로부터 새로운 작품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둘째, 주변의 다양한 정보와 요소들을 민감하게 관심을 보이고 탐색해나가는 작가들로부터 창의적인 작품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셋째, 불가능한 현실로부터 새로운 표상을 만들어내는 상상력의 작가들로부터 신선한 창작물이 생산되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상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정교하게 다듬는 작가들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이 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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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정환 ( Jeung Hwan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7-8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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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판타지', '환상성'이라는 키워드로 널리 알려진 팀 버튼(Tim Burton) 작품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팀 버튼의 작품 성향이 통념적 판타지에 국한된 것인지 혹은 매직리얼리즘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규명해 보았다. 자칫 광의로 해석될 수 있고 주관적이며 상대적일 수 있는 매직리얼리즘을 논함에 있어서 다음 소주제에 제시된 연구범위 내에서 객관적 접근을 진행하였다. ① 근래 주목받고 있는 판타지물과의 개념적 차이는 무엇인가? ② 영화에서의 매직리얼리즘 요소들을 객관적으로 특정할 수 있는가? ③ 팀 버튼과 매직리얼리즘의 관련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④ 팀 버튼의 장편 애니메이션 < 유령신부, Corpse Bride, 2005 >에 나타난 매직리얼리즘 성향과 이에 따른 감독의 의도된 연출을 특정할 수 있는가? 그 결과 팀 버튼의 < 유령신부 >에서 보여지는 매직리얼리즘의 특성은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되었다. ① 판타지: < 유령신부 >에서의 판타지는 일련의 마술처럼 전개되는 '매지컬 판타지'로서 현실과 초현실을 연결시키는 장치로 활용됨을 알 수 있었다. ② 현실 세상 속 초현실: 현실을 중심으로 구축된 초현실적 이야기는 현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풍부하게 전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소재로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③ 다층적/중첩적 내러티브: 산 자와 죽은 자들의 격리된 이원적 세상은 두 세상에 대한 공간적 괴리를 더해 빅터와 유령신부의 애틋한 사랑을 정서적으로 극대화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④ 공간의 대비적 설정: 산 자들의 세상과 죽은 자들의 세상은 캐릭터디자인, 배경디자인, 색채 등 다양한 표현적 수단을 통해 강한 대비의 양상을 담고 있다. 이는 공간과 캐릭터 등 극의 매직리얼리즘적 미장센을 한층 더 강화시키고 있다. ⑤ 현실적 동기의 내재: 탐욕과 모순으로 가득찬 인간 사회. < 유령신부 >에서 표현되는 환상성의 이면에는 사회적 문제점에 대한 오류의 지적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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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홍중 ( Hong Joung Kim ) , 김영호 ( Young Ho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87-9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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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이제는 우리의 전통 철학, 사상에 기초한 미술 디자인 철학이 필요하다. 우리의 전통 사상 속에는 한민족 모든 계층과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사용되어 오던 음양오행론이 있다. 이 이론으로 서양 디자인 철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디자인 담론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연구의 목적은 동서양의 여러 철학, 사상 중에서 바르트의 기호학과 음양오행론으로 디자인 이미지 해석을 할 수 있는 분석 모형을 개발하여 동서양 각각의 관점에서 해석을 도출하는 것이다. 연구 문제로는 첫째, 동양 음양오행론과 서양 기호학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둘째, 기호학과 음양오행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분석 모형을 근거로 디자인 이미지에 대한 동서양 각각의 해석을 어떻게 제시할 수 있을까? 셋째, 디자인에서 사용되고 있는 심벌, 엠블럼, 이미지 등을 기호학과 음양오행론을 융합해서 개발한 분석 모형으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로 정리했다. 이를 위해 문헌 고찰과 고증자료연구와 바르트의 기호학과 동양의 음양오행, 풍수 등을 조사해서 동서양 철학과 사상이 융합된 분석 모형을 만들어 광범위한 디자인 이미지를 분석할 수 있는 연구를 하였다. 그래서 기존에 제작된 디자인 이미지를 바르트의 기호학과 음양오행론을 바탕으로 융합해서 동서양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분석 모형을 만들고, 심벌, 엠블럼 등의 이미지를 해석할 수 있는 분석 모형을 제시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전통 사상인 음양오행론과 풍수를 바탕으로 서양의 상징체계와 융합하여 만든 분석 모델로 상징 이미지에 대한 동서양의 해석을 도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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