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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Psychodrama

  •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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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3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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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1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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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신병동에서 진행하는 사이코드라마의 특성과 방법에 대한 고찰

저자 : 윤우상 ( Woo Sang Yun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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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신병동에서 진행하는 사이코드라마의 특성과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출자는 사이코드라마 진행을 위해서 정신병동의 특수성과 정신과 환자의 증상에 대해 알아야 한다. 정신과 환자는 사고, 감정, 행동, 지각에 문제가 있으며 크게 망상, 환각, 기이한 행동 등의 양성 증상과 감정의 둔마, 무의욕, 무감동의 음성 증상으로 나눈다. 정신병동의 사이코드라마는 목적과 진행방식에 따라 세 가지 형식으로 나눌 수 있는 데 사회기술 훈련이나 놀이를 중심으로 하는 역할놀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치료적 사이코드라마, 그리고 잉여현실을 중요하게 여기는 실존적 사이코드라마이다. 연출자는 워밍업, 행위화, 나누기할 때의 방법과 주의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and method of the psychodrama in the psychiatric ward. Director should know the characteristics of psychiatric ward and psychotic symptoms for psychodrama. Patients have symptoms regarding thought, emotion, behavior and perception. There are two groups of symptoms. Positive symptoms include delusion, hallucination and bizzare behavior. Negative symptoms include blunt emotion, apathy and avolition, There are three types of psychodrama in psychiatric ward according to purpose and method. Role playing applies to play and social skill training. Therapeutic psychodrama is for treatment. Existential psychodrama focuses on surplus reality. Director should be acknowledged of methods and precautions for warm-up, drama and shar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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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이코드라마와 미술치료 통합적용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대면과 비대면 경험을 중심으로 -

저자 : 신민주 ( Min Ju Shin ) , 이현숙 ( Hyun Sook Lee ) , 우정숙 ( Joong Sook Woo ) , 이정현 ( Jeong Hyun Lee ) , 진혜전 ( Hye Jeon Chin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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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OVID-19로 인한 교육환경의 급변화로 대면과 비대면을 동시에 적용한 사이코드라마와 미술치료의 통합수업에 참여한 미술치료 대학원생 11명의 경험 보고를 현상학적으로 분석하여 경험의 의미와 차이를 도출한 것이다. 연구 결과, 수업 환경에 따라 참여자들의 핵심 감정과 경험의 의미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참여 경험에 대한 구성요소 4개와 8개의 하위요소가 도출되었다. 4개의 본질적 구성요소에는 '처음 경험하는 비대면 학습에 대한 설렘과 실망이라는 양가감정', '실제 현장을 경험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답답함', '비대면으로 인한 교수와 학생 간 그리고 학생과 학생 간 소통의 어려움', '새로운 경험의 확장으로서 사이코드라마와 미술치료의 통합적용' 등이었다. 한편 비대면과 대면 참여자의 사이코드라마 경험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원활한 장비와 충분한 공간제공의 필요성 인식, 둘째, 장시간의 비접촉 대면 참여는 몰입도와 집중력을 떨어뜨림. 셋째, 즉각적인 의사전달이 어려워 소통의 불편함을 느낌, 넷째, 비대면 참여자는 관찰자 위치에 있어서 심리적 여유를 가질 수 있음 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사이코드라마와 미술치료의 통합적용과 함께, 상담과 심리치료의 다양한 통합적용에 필요한 자료로 제공될 것이다.


This study derived the meaning and difference of experience by phenomenologically analyzing the experience reports of 11 graduate art therapy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integrated classes of psychodrama and art therapy that applied face-to-face and non-face at the same time due to rapid changes in educational environment due to COVID-19. Studies have shown that the meaning of participants' core emotions and experiences varies somewhat depending on the class environment, and four and eight subcomponents of the participation experience are derived. The four essential components were “the ambivalence of excitement and disappointment of first-time non-face-to-face learning,” “the regret and frustration of not experiencing reallife field,” “the difficulty of communication between professors and students,” and “the integration application of psychodrama and art therapy as an extension of new experience.” Meanwhile, the differences in psychodrama experiences between non-face-to-face and faceto- face participants include: First, recognizing the need to provide smooth equipment and sufficient space. And second, long-term non-face-to-face participation reduces immersion and concentration. Third, participants felt uncomfortable expressing themselves due to difficultly communicating immediately. Forth, non-face-to-face participants could have psychological leeway in the observer posi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provided as necessary data for the integrated application of psychodrama and art therapy, as well as for the various integrated applications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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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정체험적 심리치료를 기반으로 한 대학생 취업불안 개입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성 연구

저자 : 김경년 ( Kyung Nyun Kim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5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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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과정체험적 심리치료 이론에 기반한 대학생 취업불안 개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대학생의 취업불안 및 진로정서조절 회피능력 감소와 진로준비행동 향상에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프로그램은 목표수립, 프로그램 구성, 예비연구, 실시 및 개선의 4가지 단계를 거쳐 최종 개발되었다. 연구대상은 K도에 위치한 D대학의 2~4학년 학생 중 취업불안을 경험하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학생상담센터에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생으로 구성되었다. 실험집단은 3집단 25명이고 통제집단은 3집단 21명으로 총 6집단 46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고, 그 중 실험집단에는 주 2일, 1일에 2회기씩 총 6회기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연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각각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비교하였다. 사전, 사후 검사 결과 실험집단의 취업불안과 진로정서조절 회피 점수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진로준비행동 점수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후점수 차이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 본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취업불안을 감소시키고 진로준비행동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진로 상담 현장에서 정서에 대한 개입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에 따라 시대적 변화에 맞춰 정서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과정체험적 심리치료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효과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program of college student's job-seeking anxiety based on process-experiential psychotherapy and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on decrease of job-seeking anxiety, avoidance of career emotion regulation and improvement of college student's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e experimental group was a total of 25 college students 3 groups, and the control group was a total of 21 students 3 groups; the total was 6 groups and 46 students. For the experimental group, a total of 6 sessions (twice a week, two sessions per one meeting) were conducted. In order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is program, pre- and post-examinations were conducted on research participants and results were compared, respectively. According to the result of pre and post tests, job-seeking anxiety, avoidance of career emotion regulation of experimental group decreased significantly, and college student's career preparation behavior increased significantly after the program.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has developed a program based on an empirical process of vividly experiencing emotions as the need for emotions grows at career counseling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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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학생의 우울 감소를 위한 심리극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저자 : 이순열 ( Sun Yeol Lee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6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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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우울 감소를 위해 심리극(psychodrama)을 활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서 대학생의 우울과 심리극을 활용한 집단상담에 대한 선행연구를 고찰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우울 감소를 위한 심리극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심리극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단 1회기 과정으로 4가지 장면(현재 장면-과거 장면-핵심과거 장면-현재훈습 장면)으로 구조화되었다. 총 65명(실험집단 35명, 통제집단 3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극 집단상담 사전과 사후 우울감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독립표본 t검증과 공변량분석를 통해 분석한 결과, 통제집단에 비해 실험집단이 우울감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심리극이 가진 철학 및 치료적 위치에 대해서 언급하였고 본 연구의 제한점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The reason of this study was to improve a group counseling program using psychodrama to reduce the depression of undergraduate. The target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group counseling using depression and psychodrama of college students. Based on previous research, we developed a psychological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depression of undergraduate. The psychological group counseling program is structured into four scenes with only one session. I expect that scenes can be clarified and simplified more than the existing psychology drama through the current scene recreation. A total of 65 students (experimental group-35 students, control group-30 students) were enrolled in the psychological group counseling dictionary (1 day before) and after the day (after one day). Analysis of the collected data through independent sample t-test and covariance analysis showed that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decrease in depression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Finally, I mentioned the philosophical and therapeutic position of the psychological drama and discusse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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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애인주간보호시설 사회복지사의 전문직 정체성 영향 요인

저자 : 정병규 ( Byeong Kyu Jeong ) , 강희숙 ( Hee Sook Kang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9-8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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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사회복지사의 전문직 정체성 영향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전국의 장애인주간보호시설 39개 기관에서 202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빈도분석, 기술통계 분석, t검정, ANOVA, 다중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역할갈등은 실무자와 복지관부설기관 사회복지사가 높았으며, 역할모호성은 실무자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전문직 정체성에 영향을 준 유의미한 요인들은 연령, 직급, 개인-역할갈등, 업무자체의 역할모호성 등이었다. 즉, 연령과 직급이 높을수록, 개인-역할갈등이 적을수록, 업무자체에 대한 역할 모호성이 적을수록 전문직 정체성이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사회복지사의 전문직 정체성을 높이고 역할갈등과 역할모호성을 줄이기 위한 방안은 지방자치단체가 보건복지부의 지원기준을 준수할 것을 제언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주간보호시설의 단설 설치 규정을 보다 명문화하고 강화하며, 주간보호시설에 맞춘 업무매뉴얼과 서비스 최저기준의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a survey of 202 social workers at 39 institutions nationwide to analyze the effect factors of professional identity of social workers in day care facilities for the disabled. The data analysis was conducted with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t-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role conflict was high among practitioner and social workers affiliated welfare center, and role ambiguity was high among practitioner. Second, significant factors that influenced professional identity were age, position, person-to-role conflict, and role ambiguity of work itself .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age and position, the less the individual-role conflict, and the less the role ambiguity of work itself, the higher the professional identit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suggested that local governments comply with the support standards of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for measures to enhance the professional identity of social workers in day care facilities for the disabled and reduce role conflict and ambiguity. In addition, local governments need to specify and strengthen regulations for the installation of single facilities for day care facilities, and develop work manuals and minimum standards for services tailored to day care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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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기간 자원봉사활동자들의 자원봉사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주정아 ( Jeong Ah Joo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3-9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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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기간 자원봉사활동자들의 자원봉사 경험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충남 서천군에 거주하며,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6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중심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는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었으며, Giorgi의 현상학적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장기간 자원봉사자들의 자원봉사 경험과 관련하여 범주 4개, 하위범주14개, 의미단위 63개가 도출되었으며, 본질적인 주제는 '삶 중심의 변화가 가져온 제2의 인생'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양한 동기로 자원봉사를 접하는 '기대와 두려움으로 시작'의 과정을 경험하고, 일상적인 삶에서 느끼지 못하는 감동을 느끼는 '새로운 경험으로 자원봉사활동 굳히기'과정을 경험한다. 또한 중단의 위기를 겪고 극복하며 '봉사활동을 오래도록 이끄는 힘의 원천'을 경험하게 되어 결국 '자원봉사활동 속에서 자신의 삶 찾기'과정을 경험한다. 분석결과를 통하여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하는 가장 큰 힘은 가족의 지지, 자원봉사로 인한 삶의 활력, 지역사회 연대의 힘, 엄마처럼 품어주기로 드러났다.


This study is intended to understand the volunteer experience of long-term volunteers. To this end, in-depth interviews were collected for six people living in Seocheon-gun, Chungcheongnam-do and continuing volunteer work. The study was conducted from September to December 2019, using Giorgi's phenomenological method and analyzing it. The analysis resulted in four categories, 14 subcategories, and 65 meaning units related to volunteers' long-term volunteer experiences, and the theme of the experience was “first experience of expectation and fear” of volunteering with various motives. In addition, he experiences the “source of power that leads volunteer activities for a long time” by overcoming the crisis of suspension, eventually experiencing the “finding his own life in volunteer activities.” According to the analysis, the biggest strength of continuing volunteer work was family support, the vitality of life due to volunteer work, the power of group solidarity, and embracing like a mother.
The analysis results, it was revealed that the greatest strength to continue volunteering was family support, vitality of life due to volunteering, the power to guide each other, and cherishing like a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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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중년기 기혼여성의 사이코드라마 참여 후 자아실현 경험에 관한 연구: 포토보이스를 중심으로

저자 : 이복규 ( Bok Gyu Lee ) , 강희숙 ( Hee Sook Kang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1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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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이코드라마와 포토보이스를 참여한 중년기 기혼여성들의 자아실현 경험을 탐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년기 기혼여성 6명을 대상으로 사이코드라마 진행후 포토보이스를 실시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사이코드라마 참여 당시의 경험과 그 이후의 변화경험을 나타낼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한 후 집단토론을 통해 사진에 담겨있는 의미와 느낌을 공유하였다. 자료 분석은 주제 분석 방법을 활용하였으며, 분석결과 3개의 주제와 7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3개의 주제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살아온 삶', '재발견의 시간', '나를 인정하는 삶' 등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중년기 기혼여성들은 사이코드라마와 포토보이스를 통해 자신을 알아차릴 수 있었으며,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고, 자기를 사랑할 수 있었으며, 나눔의 행복을 실천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self-realization experiences of middle-aged married women who participated in psychodrama and photovoice. To this end, a photovoice was conducted for six middle-aged married women living in Gyeonggi-do after conducting psychodrama. Participants in the study shared the meaning and feelings of the photographs through a collective discussion after taking pictures that could represent their experiences of psychodrama participation and subsequent changes. Topic analysis methods were utilized for data analysis, and three topics and seven subtopics were derived from the analysis. The three topics were “Life that has lived without knowing what it wants,” “Time to rediscover” and “Life that recognizes me.” Through this study, middle-aged married women were able to recognize themselves through psychodrama and photo-voice, have the courage to challenge themselves, love themselves, and practice sharing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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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이코드라마 수퍼바이지의 수퍼비전 경험 연구: 포커스 그룹 인터뷰 중심으로

저자 : 강희숙 ( Hee Sook Kang ) , 권계영 ( Kye Young Kweon ) , 신경애 ( Kyung Ae Shin ) , 양정옥 ( Jung Ouk Yang ) , 이은주 ( Eun Ju Lee ) , 이순섭 ( Soon Sob Lee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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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이코드라마 수퍼바이지의 수퍼비전 경험을 연구하기 위해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한 질적 연구이다. 이를 위해 연구문제는 '사이코드라마 수퍼바이지의 사이코드라마 수퍼비전을 통한 경험은 어떠한가·'이다. 본 연구를 위해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전문가와 전문가 수련생 11명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 5개의 주제와 14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주제는 '사이코드라마를 지속할 수 있는 힘', '재충전의 기회', '수퍼비전 전문성에 대한 의구심', '수퍼바이저의 무례함에 의욕 상실', '수퍼바이저를 위한 수퍼비전교육의 절실성' 등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수퍼바이지가 수퍼비전을 통해 성장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으며, 수퍼비전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됨을 인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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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델파이 기법을 적용한 공감능력 향상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

저자 : 서경아 ( Seo Kyung A ) , 정종원 ( Jung Jong Won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3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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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감능력 향상에 초점을 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공감의 본질적 개념과 그 하위 구성요소에 대한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공감능력향상을 위한 개념적 모형으로서 순환적 공감과정 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사이코드라마의 개념적 요소와 기법과 연계하였다. 이렇게 연계된 개념모델을 토대로 개발된 프로그램의 타당도와 전문성을 검토받기 위해 부모교육 전문가 6명, 사이코드라마 전문가 6명, 부모교육과 사이코드라마 전문가 6명의 구성 중 1인의 무응답으로 총17명의 응답을 회수하였다. 연구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의 각 회기별 활동 목표와 내용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델파이 조사의 폐쇄형 문항에 대해서는 기술통계(평균, 표준편차)를 실시하여 반응분포를 살펴보았고, 문항에 대한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CVR값, 합의도 그리고 수렴도를 산출하였다. 그리고 개방형 문항은 진술에 대한 내용분석을 하였다. 전문가 패널에게 실시한 1∼2차 델파이 조사를 통해 CVR값, 합의도 그리고 수렴도를 살펴본 결과 모두 유의미한 수준에서 검증되었다. 이와 같이 최종적으로 합의한 결과와 2차 프로그램에 대한 델파이조사에서 패널들이 제시한 프로그램 방향성에 대한 의견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활동목표와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최종 부모대상 공감프로그램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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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영화치료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참여자들의 대인관계기술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양혜진 ( Yang Hye Jin ) , 간순옥 ( Kan Soon Ok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4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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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영화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대인관계기술과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2019년 3월 25일부터 2019년 11월 29일까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 6명을 대상으로 영화치료프로그램 10회기를 진행한 후 사전·사후 설문과 관찰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영화치료프로그램은 대인관계, 우울, 불안, 스트레스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못했지만, 불안과 스트레스의 사후 점수에 다소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자는 정신건강의 회복 및 유지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대인관계기술 향상과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접근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몇 가지 제언을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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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적응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이도희 ( Doh Hee Lee ) , 박희정 ( Hee J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6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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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 3만명 시대에 들어서서, 이들의 남한정착과정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현상학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그 동안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에 대한 국가적인 차원의 지원 및 관리가 이루어져왔고, 이에 대한 많은 선행연구도 이루어져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북한이탈주민의 생활은 구조적인 사회문제를 안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더 이상 '탈북민'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출발하였다. 따라서, 분석을 위하여, 북한이탈주민을 8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론을 활용하여 그들의 적응 및 정착과정에서의 경험을 고찰하였다. 분석결과, 탈북이후 남한사회에 들어서면서, '남한사회로의 첫걸음'의 과정을 경험하고, 이러한 남한사회에서의 정착을 통한 '적응과정'의 시간을 경험하게 되었다. 또한, 일련의 적응과정에서 깊어지는 '적응과정에서의 다짐'의 번복을 경험하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겪게 된다. 결국 다양한 시행착오와 함께 그들은 남한사람이 되면서, '남한사회에의 정착'경험을 통하여, 새로운 곳에서의 자리매김이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더불어, 분석결과를 통하여,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적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탈북민 스스로가 정부나 사회에 의지하기 보다는 그들 스스로 탈북 당시의 각오와 노력이 있을 때 보다 수월하게 남한사회의 일원으로 정착의 가능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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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이코드라마 참여 대학생의 자아정체성 찾기 경험 연구

저자 : 이순섭 ( Soon Sob Lee ) , 조성희 ( Sung Hee Cho ) , 강희숙 ( Hee Sook Kang )

발행기관 : 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간행물 : 한국사이코드라마학회지 23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7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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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이코드라마를 실시 후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경험을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충남 B대학교 1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이코드라마를 2018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11회기 동안 진행하였다. 사이코드라마를 통한 자아정체성 찾기는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 6개의 구성요소와 17개의 하위구성요소가 도출되었다. 6개의 구성요소는 '내 삶의 올무에서 벗어나고 싶음', '낯선 사이코드라마 세계로의 도전', '마치 내 이야기인 것만 같음', '버팀목이 되어준 집단원들', '마음의 안정을 찾아감', '진정한 나를 찾음' 등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사이코드라마가 대학생들의 자아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보급되길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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