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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Communication Science

  • : 한국지역언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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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98-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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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1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8
간행물 제목
21권1호(2021년) 수록논문
권호별 수록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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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위기대응 공식 채널로서 17개 광역자치단체 홈페이지 비교 연구

저자 : 송철민 ( Song Chulmin ) , 이지화 ( Lee Jihwa ) , 허지수 ( Heo Jisu ) , 이성미 ( Lee Sungmi ) , 이서현 ( Lee Seohyeo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44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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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위기대응 공식 채널로서 홈페이지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분석을 위해 홈페이지 기능을 정보제공, 상호작용, 편의 증진, 기타로 구분하였다. 분석 결과 대부분의 광역자치단체는 발생 동향, 예방수칙, 방역 현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신속하고 일관되게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보가 일방향적으로 제공되고 있어 홈페이지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지역주민과의 쌍방향 소통 기능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편의 증진 부분에서는 카드뉴스, 지도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관련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부 광역자치단체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텍스트 위주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정보 접근 용이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광역자치단체들은 위기정보 제공은 잘하고 있으나 홈페이지의 상호작용 기능은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17 regional governments have used a webpage as an official crisis response channel during COVID-19. For this study, we separated the webpage functions into categories such as information provision, interaction, and convenience enhancement. Our analysis showed that most of the regional governments promptly and consistently delivered information necessary for infection prevention, such as outbreak trends, precautions, and quarantine status. However, the regional governments provided most of the crisis information in one direction; the two-way communication function with residents, which is the advantage of using a webpage, was insufficient. In terms of convenience enhancement, governments tried to increase the residents' understanding of crisis information by using various methods, such as Card News and maps. However, some regional governments provided text-oriented information through press releases, which have limited accessibility. Overall, we found that most of the regional governments primarily focused on providing crisis information and did not actively utilize the interactive functions of the web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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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역지상파방송사와 케이블TV 지역채널의 메인 뉴스 특성 비교 연구 : 전북지역과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 최용준 ( Choi Yongju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45-86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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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 기술의 발전으로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 홍수시대를 맞이하고 있지만 소규모 지역의 지역민들일수록 거주 지역 관련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하는 정보의 이중소외현상을 겪고 있다. 동 연구는 지역민들이 지역정보의 부재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지상파방송사와 케이블TV 지역채널의 메인뉴스 프로그램 분석을 통해 지역뉴스의 특성을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지역 뉴스의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북지역과 전남지역의 지역지상파방송과 케이블TV 지역채널의 메인 뉴스프로그램을 보도량, 보도 형식, 보도 시의성, 보도 심층성, 보도 분야, 보도 주체, 보도 중복성 등을 기준으로 비교 분석해보았다. 분석 대상은 전북지역 6개 방송사 그리고 전남지역 11개 방송사의 뉴스들이었으며 내용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특성을 비교 확인하였다. 그 결과 지역지상파방송의 메인 뉴스 보도는 케이블TV 지역채널에 비해 시의성이 높고, 심층성이 강했지만, 상대적으로 주요 행정도시 및 도청의 행정 정보와 같은 광역권 위주의 내용을 보도하는 경향이 높았다. 반면 케이블TV 지역채널은 보도의 양적 측면에서 시간량이 길고, 군소지역 대상의 보도가 많았으며, 보도 주제 및 동일 뉴스 측면에서 중복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뉴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 분야와 관련해서 행정ㆍ사회 분야 뉴스가 지역지상파방송사와 케이블TV 지역채널의 주요 보도 분야라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지역지상파방송의 경우 경제와 정치를, 이에 비해 케이블TV 지역채널의 경우 교육과 문화예술 분야를 주로 다룬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또한 전북지역과 전남지역 간 보도 주제와 동일 뉴스의 중복성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전남지역이 전북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송사간 보도 주제와 동일 뉴스 중복성이 높게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전남지역의 경우 복수의 지상파방송사들이 운영되고 있어 방송권역이 중복되는 경향이 있고, 더불어 지역지상파방송사들이 주요 행정도시와 도청의 행정 관련 정보를 주로 다루는 경향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Although society is facing an era of information flooding that can be used anytime, anywhere due to the development of digital media technology, residents in local areas are not provided enough information related to the region.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of local news by local terrestrial broadcasters and cable TV local channels in the reality of residents who are in lack of local information. In order to check the characteristics of local news, local terrestrial broadcasting and cable TV channels in North Jeolla Province and South Jeolla Province were compared and analyzed the main news programs based on coverage, reporting format, reporting timeliness, reporting depth, reporting subject, and reporting redundancy. The analysis targets were the main news of six broadcasting companies in North Jeolla Province and 11 broadcasting companies in South Jeolla Province to compare and check their characteristics. As a result, local terrestrial broadcasters' news reports were more timely, in-depth, and focused on major administrative cities and metropolitan areas than cable TV local channels. On the other hand, cable TV local channels have longer time to report, more coverage of small areas, and relatively lower overlapping of the same news, providing various news information. Regarding the categories of news, administrative and social news is also the main news categories of local terrestrial broadcasters and cable TV local channels, while local terrestrial broadcasting mainly deals with economy and politics, while cable TV local channels deals with education and culture/arts. Also,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redundancy of the reporting topics and the same news redundancy between North Jeolla Province and South Jeolla Province. Because multiple local terrestrial broadcastings are operated in South Jeolla Province, there are more overlapping news topics and the same news overlapping phenomena than North Jeolla Pro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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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매체 환경의 변화에 따른 의견지도자(Opinion Leader) 연구 : 1990~2019년 연구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김지희 ( Kim Jihee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7-11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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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학에서 의견지도자(opinion leader) 또는 의견지도력(opinion leadership) 개념이 학술적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20세기 중반 대중매체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기부터이다. 특히 카츠와 라자스펠트는 대중매체의 영향력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여론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에 주목했다. 1940년대 유권자에 대한 미디어의 영향력을 측정하던 중 대중매체의 정보를 수용자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매개함으로써 사회구성원들의 행동과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인물로서 '의견지도자' 개념을 제안한 것이다. 매체의 발달에 따라 20세기 초반에는 라디오가, 20세기 후반에는 텔레비전이, 2000년대 이후에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등장하여 우리 삶에 변화를 야기했으며 의견지도자의 모습 역시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였다. 이때 의견지도자들은 새로운 매체의 특성에 맞게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함으로써 대중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새로운 매체가 사회에 등장하고 확산될 때마다 사회구성원의 소통 양식과 여론에 영향을 끼치는 방식도 변화하여 의견지도자 인식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난 30년간 언론학계에서 논의된 '의견지도자 연구'의 흐름을 검토함으로써 설득력있는 인물로서 의견지도자 개념을 이해하고자 한다.


In communication studies, the concept of opinion leaders or opinion leadership became the subject of academic interest along with the growth of mass media in the mid-20th century. In particular, Katz and Lazarsfeld focused on the media influence, noting that there were people who shape public opinion. After that, we have observed the appearance of various opinion leaders. However, opinion leaders has been changed over time, from radio in the early 20th century, television in the second half of the century, and internet forums and various social media since the 2000s. This means that how opinion leaders communicate and how the public recognize and evaluate them have shifted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new media. Therefore I need to understand persuasive communication by reviewing opinion leaders' research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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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예인·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플렉스(Flex) 문화가 대학생들의 과시적 소비성향, 삶에 대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정기 ( Lee Jeongki ) , 황우념 ( Huang Yutie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9-15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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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후 각종 미디어를 통해 '플렉스(Flex)'에 대한 노출이 빈번해지고 있다. 플렉스가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인식되면서 플렉스에 대한 2030세대 수용자들의 인식은 대체로 긍정적인 편이다. 그러나 플렉스가 어떠한 효과를 이끌어 내는지를 검증한 실증연구는 부족한 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연구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플렉스 문화'의 긍정적, 부정적 효과를 실증적으로 규명해 보고자 했다. 2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플렉스 노출은 상대적 박탈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동기 유발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긍정적 플렉스 인식은 상대적 박탈감에 부적인 영향을, 동기 유발감에는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플렉스 노출은 브랜드 지향 과시성향에 부적인 영향을, 유행제품 지향 과시성향에는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넷째, 긍정적 플렉스 인식은 과시적 성향 모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섯째, 상대적 박탈감은 과시적 성향 모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섯째, 상대적 박탈감과 동기 유발감은 삶에 대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일곱째, 브랜드 지향 과시성향은 정적으로 유행제품 지향 과시성향은 부적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에 영향을 미쳤다. 이 연구는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미디어에 의해 만들어진 플렉스 문화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제언을 수행했다.


The exposure of flex, which means conspicuous consumption, has been increasing via media since 2019. Because flex is recognized as a cultural trend, users in their twenties or thirties have a positive awareness of it. There is, however, a shortage of empirical research on the effects of flex. In this aspect, this study set out to investigate empirically the positive and negative effects of flex culture formed by people in their twenties and thirties. The study specifically focuses on individuals in their twenties.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exposure to flex had positive effects on comparative deprivation and no effects on motivation; second, the awareness of flex had negative effects on comparative deprivation and motivation; third, exposure to flex had negative impacts on brand-oriented ostentation tendency and positive ones on fashionable product-oriented ostentation tendency; fourth, the awareness of flex had positive influences on all ostentation tendencies; fifth, comparative deprivation had positive influences on all ostentation tendencies; sixth, comparative deprivation and motivation had no effects on life satisfaction; and finally, brand-oriented ostentation tendency had positive impacts on life satisfaction, and fashion-able product-oriented ostentation tendency had negative impacts on it.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made practical proposals to solve the problems of flex culture created by th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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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화자본과 소셜미디어 이용의 관련성 탐색 : 나르시시즘,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몰입을 중심으로

저자 : 이현주 ( Lee Hyunju ) , 김동윤 ( Kim Dongyoo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3-18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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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소셜미디어 이용자 개인의 문화자본과 소셜미디어 이용 사이의 관련성을 실증적으로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일상에서 소셜미디어의 이용이 자기반영적 표현이라는 사실을 반영하여 나르시시즘에 초점을 두었으며, 그러한 이용의 과정은 필연적으로 사회적 비교의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그에 따른 몰입 효과 사이의 관련성을 모색하였다. 소셜미디어를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20대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그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었다. 이용자 개인의 문화자본이 나르시시즘의 하위 요소인 소셜미디어 지인 엿보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객관화된 문화자본은 허세부리기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소셜미디어 이용자 개인의 지인 엿보기는 상대적 박탈감을, 지인과 타인 엿보기는 나르시시즘을 유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쓰기 행위를 하는 이용자들이 내적 정보처리 과정을 통해 상대적 박탈감과 나르시시즘을 느끼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끝으로, 읽기에 해당하는 지인 엿보기와 쓰기에 해당하는 자랑하기, 허세부리기가 몰입 경험을 촉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 소셜미디어 이용 패턴과 방식이 이용자 개인의 문화자본 양태와 일정한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social media users' cultural capital and the use of social media. First, this study focused on narcissism reflecting that the use of social media in daily life is a self-reflective expression. Next, since such use of social media inevitably goes through social comparison, this study also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ense of relative deprivation and the resulting immersion effect. The analysis results of data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of people in their 20s who use social media most activel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study showed that although individual users' cultural capital did not affect their act of creeping on acquaintances' social media, a sub-element of narcissism, objectified cultural capital had a certain effect on pretentiousness. Next, the study found that individual users' act of creeping on acquaintances caused the sense of relative depravation while creeping on acquaintances and others caused narcissism.
In addition, the study found that users who write on social media felt relative deprivation and narcissism through the internal information processing. Finally, the study learned that creeping on acquaintances' social media which is reading as well as bragging and being pretentious which are writing were causing an immersion experience. The above discussion suggests that there is a certain relationship between the use of social media and an individual's cultural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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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역 언론의 경영위기에서 나타난 보도 특성 : 제주지역 신문의 개발이슈, 사주 연관사업, 예산안 관련 보도태도 중심으로

저자 : 윤철수 ( Yun Cheolsoo ) , 원성심 ( Won Seongsim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8-233 (4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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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 언론이 처한 경영위기 상황이 저널리즘 영역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3가지 차원의 이슈를 선정해 지역신문의 보도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제주도 신문의 위기상황은 매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 불안정한 경영체제 및 혼돈상황의 지속, 협소한 광고시장 등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위기 상황은 저널리즘 영역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지역개발 이슈에서는 일간지의 경우 개발 사업에 대한 '긍정적 보도'가 많았고, 환경훼손 논란에 대해서는 소극적 태도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터넷신문에서는 '비판적 보도'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둘째, 언론사주의 연관사업 관련 이슈에 대한 보도에서는, 사주의 입장이 뉴스 구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예산안 심의와 관련한 보도에서는 '무비판 보도'가 상대적으로 많았는데, 이는 공공기관의 광고·보조금 의존도가 심화될수록 언론의 비판적 기능이 약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how the management crisis that the press in Jeju is facing has influenced on the journalism. To this end, three different levels of issues were selected to empirically analyze the reporting characteristics of local newspapers on the issues. The findings of the study suggest that the crisis situation of the local newspapers occurred due to excessive competition caused by media turmoil, the unstable management system, the prolonged chaos, and the limited advertising market. In addition,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is crisis situation is having an impact on the journalism sector. First, as to the regional development issues, daily newspapers had a lot of “positive reports” on the development projects, whereas they took a passive attitude toward the controversy over environmental damage. On the other hand, there were relatively many “critical reports” in the internet newspapers. Second, in reporting on the issues related to the businesses that their owners are involved in, the results show that the position of the owner had an influence on the composition of the news. Third, in reports related to budget deliberation, there were relatively many “non-critical reports”, which might indicate that the more dependent local newspapers are on the advertisements and subsidies from public institutions, the more the function of the media to criticize weak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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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중 청소년의 틱톡(Tiktok) 이용동기가 이용만족도 및 지속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비교 연구

저자 : 샤오진화 ( Shao Jinhua ) , 이상기 ( Lee Sangkhee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4-268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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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중 청소년을 대상으로 틱톡 이용동기가 이용만족도와 지속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특히, 한·중 청소년의 틱톡 이용동기의 차이 및 그 차이가 이용만족도와 지속사용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했다. 설문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실시하였으며(N=312), SPSS 25.0을 통하여 탐색적 요인 분석, t-test, 다중 회귀분석 등을 수행했다. 연구결과 한국 청소년의 틱톡 이용동기는 시간 보내기, 자기표현, 정보/오락추구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의 청소년은 오락/정보추구, 소통, 자기표현, 시간 보내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청소년의 경우 틱톡을 통한 시간 보내기가 가장 주요한 이용동기였으며, 중국 청소년은 오락/정보추구가 가장 주요한 이용동기였다. 한·중 청소년의 다양한 이용동기는 이용만족도와 지속사용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영향력에 있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틱톡의 이용행태를 기반으로 한 본 연구가 향후 짧은 동영상 콘텐츠의 기능 최적화, 홍보 마케팅, 국제 비교연구 등 관련 융복합 연구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Tiktok usage motivation on use satisfaction and continued use intention for Korean and Chinese adolescents. In particular, we explored the differences in motivation for using Tiktok among Korean-Chinese adolescents and how the difference affects the satisfaction of use and the intention to continue using it. The survey was conducted online and offline(N=312),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t-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through SPSS 25.0.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revealed that the motivations for using Tiktok among Korean adolescents are spending-time, self-expression, and pursuing information/entertainment. It turns out that Chinese adolescents are entertainment/information seeking, communication, self-expression, and spending-time. For Korean adolescents, spending time through Tiktok was the most important motivation for use, and for Chinese adolescents, entertainment/information seeking was the most important motivation for use. It was confirmed that the various motivations of use of Korean and Chinese youths not only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use satisfaction and continuous use intention, but also have some differences in influence. It is hoped that this study based on the usage behavior of Tiktok, will contribute to related convergence studies such as optimizing the function of short video contents, public relations marketing, and international comparative studi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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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포털 뉴스 댓글 작성자의 성별·연령대 정보에 따른 내외집단 범주 지각이 댓글 편향 지각 및 여론과의 일치도와 영향력 인식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강윤지 ( Kang Yoonji ) , 심민선 ( Shim Minsun )

발행기관 :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 : 언론과학연구 21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69-30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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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털사이트 뉴스 댓글 환경이 제공하는 댓글 작성자의 인구통계학적 정보에 따른 내외집단 범주화가 댓글 편향 지각에 효과를 미치는지, 또한 댓글 편향 지각이 댓글과 실제 여론과의 일치도 및 댓글의 영향력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사회정체성 이론과 적대적 미디어 지각 이론 틀 안에서 댓글 작성자들을 사회적 범주화할 수 있는 단서가 제시되었을 때의 효과를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미세먼지 관련 경유차 규제 이슈를 중심으로 댓글 작성자 다수의 성별·연령이 실험참가자 본인과 일치 혹은 불일치하도록 조건을 설계하여 온라인 실험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성별에 따른 외집단 지각 시 내집단 지각 조건에 비해 댓글을 적대적으로 편향 지각한 반면, 연령대별 내외집단 범주화의 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또한, 댓글을 자신에게 적대적으로 편향 지각할수록 댓글이 실제 여론과 일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인식하였고 댓글의 영향력 역시 적게 인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댓글을 통한 여론 인식에 관한 이론적 틀을 정교화하는 한편 댓글의 순기능을 높이기 위한 국내 포털사이트 정책 수립에 유용한 실천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research examined whether biased perception toward user comments occurs based on the socio-demographic information (gender and age) about comment posters on online news portal, as well as what effects biased perception has on perceived congruency between comments and actual public opinion and perceived power of comments on oneself and others. We conducted an online experiment in the context of diesel car restrictions associated with particulate matter. The findings showed that gender- related ingroup perception of comment posters increased hostile perception toward comments as opposed to the outgroup perception condition. By contrast, such effect was not found with age-related conditions. Hostile perception in turn had negative associations with the aforementioned outcome variable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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