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회계정책학회> 회계와 정책연구

회계와 정책연구 update

Review of Accounting and Policy Studies (RAPS)

  • : 한국회계정책학회
  • : 사회과학분야  >  회계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635-8611
  • : 2671-9835
  • :

수록정보
26권2호(2021) |수록논문 수 : 9
간행물 제목
27권2호(2022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저자 : 이상혁 ( Sang-hyuk Lee ) , 최우석 ( Wooseok Choi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0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논문은 대표주관사의 특성이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업의 수익률과 재무보고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구체적으로, 대표주관사의 주요특성인 직전연도 시장조성자 지정 여부와 직전연도 순자본비율에 중점을 두고, 2014년부터 2019년까지 264개의 표본을 활용하여 실증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분석결과, 직전연도 시장조성자 지정 여부는 상장일 수익률과 유의한 양(+)의 관계, 직전연도 순자본비율은 Kothari et al.(2005)의 성과-조정 재량적발생액과 유의한 음(-)의 관계를 나타내었다. 이는 대표주관사가 수익성 있는 신규상장기업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과 신규상장기업의 이익조정 유인을 줄일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정책적 시사점] 본 논문은 대표주관사의 선행연구를 확장하고, 대표주관사의 개별 특성을 활용하여 대표주관사가 신규상장기업의 수익률과 재무보고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결과를 제시하였다. 또한 대표주관사의 신규상장기업에 대한 책임 강화와 관련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s effects of characteristics of representative underwriting companies on the firms that are newly listed in the KOSDAQ market.
[Methodology] For characteristics of representative underwriting companies, we focus on the designation of the market maker in the previous year and the net capital ratio in the previous year.
[Findings] Using 264 samples from 2014 to 2019, the analyses show a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designation of the market maker in the previous year and the return on the day of listing. In addition, the net capital ratio in the previous year shows a significantly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 performance-matched discretionary accruals of Kothari et al.(2005).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representative underwriting companies have the ability to select profitable companies and reduce earnings management incentives of the newly listed firms in KOSDAQ market.
[Policy Implications] This study adds to the literature by extending prior studies and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by presenting new evidence regarding the role of the representative underwriting company. Finally,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policies aimed at strengthening the actual responsibility of representative underwriting companies for listed companies.

KCI등재

저자 : 정기위 ( Ki-wi Chung ) , 채수준 ( Soo-joon Chae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1-5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핵심감사제에 따르면 감사인은 기업과 협의하여 핵심감사사항을 선정하고 선정 이유와 감사인이 수행한 절차와 결과를 감사보고서에 기술하도록 하고 있다. 핵심감사제의 도입이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본 연구는 핵심감사제의 유용성을 검증하였다.
[연구방법] 재량적 발생액을 이용하여 핵심감사제의 도입 효과를 기간별 및 산업별로 실증한다. 그리고 대형회계법인 여부로 측정한 감사인 규모와 중위수로 구분한 감사보수의 크기에 따라 핵심감사제의 효과성이 차별적으로 나타나는지 검증한다. 전체 표본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이며 연구모형은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핵심감사제 도입 이전에 비해 이후 기간에 수주산업의 재량적 발생액은 감소하였고, 핵심감사제 도입 이후 수주산업이 비수주산업보다 재량적 발생액이 낮았다. 이는 핵심감사제가 유용성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비대형회계법인에서 핵심감사제의 도입에 따른 감사품질의 개선효과가 유의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형회계법인은 핵심감사제의 도입이전에도 체계화 및 선진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감사위험이 높은 핵심감사사항에 대하여 감사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절차를 이미 시행하고 있었지만, 중소형회계법인은 그동안 체계적인 감사가 진행되지 못했던 감사위험이 높은 사항에 대해 명문화 및 규정화된 핵심감사제의 도입으로 비로소 엄격하고 체계화된 감사가 진행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감사보수가 중위수보다 큰 집단에서 핵심감사제의 도입으로 인한 감사품질의 개선효과가 나타났는데 핵심감사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충분한 감사보수가 감사인에게 지급되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정책적 시사점] 핵심감사제의 도입 효과가 감사인 규모 및 감사보수의 크기에 따라 차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 규제당국은 핵심감사사항의 세부적인 사항을 수정 및 보완하는 과정에서 감사인 규모와 감사보수의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Purpose] According to the Key Audit Matters(KAM), the auditor selects the key audit items in communication with the company and is required to describe the reason for the selection and results performed in the audit report. This study verifies the effectiveness of the KAM.
[Methodology] In order to verify the effect of the KAM by period and industry, this study used discretionary accruals(DA). In addition, we verified whether the effectiveness of the KAM is differentiated according to the size of auditor and the audit fee. The entire sample is from 2013 to 2019, and the order industries are companies belonging to the ship and construction industries.
[Findings] DA of the ship and construction industries decrease after the KAM, and DA of the ship and construction industries are lower than that of the non-ship and construction industries. Furthermore, improvement of audit quality is greater in non-large accounting firms. Unlike large accounting firms that have already conducted strict audits on matters with high audit risk, non-large accounting firms conduct systematic audits only with the adoption of the KAM. Finally, in the samples where the audit fee is higher, the audit quality is improved by the KAM, which suggests that sufficient audit fees should be paid to auditors for the successful establishment of the KAM.
[Policy Implications] The effect of the KAM can be differentiated depending on the size of the auditor the audit fee. Regulatory authorities should consider the size of auditor and the size of audit fee in revising and supplementing the details of the KAM.

KCI등재

저자 : 조민호 ( Min-ho Cho ) , 박성환 ( Sung-whan Park ) , 박선영 ( Seun-yo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5-76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K-IFRS 도입 시 유형자산에 대한 간주원가채택 여부에 따라 미래투자효율성의 차이가 있는지, 간주원가 채택 유형자산의 유형에 따라 미래투자효율성의 차이가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거래소에 상장된 비금융업을 대상으로 간주원가 채택 여부 및 간주원가 채택 대상 자산의 유형과 투자효율성과의 관련성을 검증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다.
[연구결과]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간주원가채택기업은 간주원가비채택기업에 비해 비효율적 투자성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영자의 간주원가 채택이 유형자산의 미래 현금창출능력의 변동을 적절하게 반영하기 위한 결정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둘째, 토지와 감가상각대상자산을 간주원가로 선택한 기업이 토지에 국한하여 간주원가를 채택한 기업에 비하여 과잉투자성향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토지와 감가상각자산에 대한 간주원가 선택의 경제적 유인이 기회주의적 재무구조개선에 있었을 것이라는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정책적 시사점] 본 연구는 경영자의 재평가간주원가 선택과 관련된 경제적 유인을 간접적으로 확인하였으며, K-IFRS에서 강조하고 있는 자산의 공정가치 반영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test empirically the economic incentive of choosing a deemed cost option for tangible assets at the first time adoption of K-IFRS.
[Methodology] First, this study examines the future investment efficiency of firms choosing deemed cost option at the first time adoption of K-IFRS for non-financial businesses listed on KOSPI from 2011 to 2018. Second, it is verified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future investment efficiency according to the types of assets applying deemed cost.
[Finding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future investment efficiency of firms choosing deemed cost is higher than those that do not. It is suggested that the economic incentive for managers to adopt deemed cost should be to timely reflect changes in the future cash-generating power of their own tangible assets. Second, the future over-investment tendency of firms choosing deemed cost for both land and depreciated assets are higher than those that choose the deemed cost only for the land. This result makes it possible to infer that the economic incentive to choose deemed cost for land and depreciated assets might have been to improve the opportunistic financial structure rather than to reflect the economic reality of the firms.
[Policy Implications] This study indirectly confirmed the economic incentives related to management's selection of deemed cost by examining the effect on future investment efficiency. And also, this study analyzes the economic effect of reflecting the fair value of assets emphasized by K-IFRS.

KCI등재

저자 : 박선영 ( Seun-yo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7-97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K-IFRS 도입 후 기업의 실질이익조정(REM) 수준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나아가 K-IFRS 도입과 REM수준 간의 관련성이 K-IFRS 도입 이전의 정보비대칭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유가증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회귀분석을 실시한다. 본 연구에서 REM에 대한 측정치는 REM과 기업성과 간의 비선형관계와 누락변수문제를 경감시키고자 성과를 조정하여 측정한다(Cohen et al., 2020).
[연구결과] 회귀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의 REM 수준은 K-IFRS 도입후 유의한 음(-)의 관련성임을 제시하였다. 둘째, K-IFRS 도입과 REM간의 음(-)의 관련성은 KIFRS 도입이전 정보비대칭 수준이 높은 경우 더욱 강화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추가분석으로 K-GAAP기간 중 금융위기 기간을 제외하고 분석한 경우에도 앞의 결과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적 시사점] 본 연구 결과는 IFRS 도입으로 인해 강화된 회계규제와 시장감시가 경영자의 REM을 이용한 이익조정 유인과 기회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IFRS 도입 후 기업내부 경영자와 외부투자자간 정보비대칭성이 완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암시한다. 이러한 결과는 KIFRS도입후 정보환경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관심을 갖고 있는 이해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Purpose] This study provides evidence regarding the effect of mandatory K-IFRS adoption on firms' real earnings management(REM) behavior. Further, the study analyzes whe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is strengthened in firms with higher information asymmetry in pre-IFRS periods.
[Methodology] This paper uses the non-financial firms listed on KOSPI from 2002 to 2019. The measure of REM in this study is performance-adjusted as suggested by Cohen et al.(2020).
[Findings] First, K-IFRS adoption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level of RAM. Second, the evidence shows that the main results are strengthened in the group of firms that had higher information asymmetry before the K-IFRS adoption.
[Policy Implications] Overall,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accounting research regarding the earnings quality after the K-IFRS adoption, supporting the reduction of information asymmetry between the management and the outside investors.

KCI등재

저자 : 정도진 ( Do-jin Jung ) , 강평경 ( Pyung-kyung Kang ) , 박재형 ( Jae-hyung Bark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9-145 (4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감사품질 개선 목적으로 도입된 우리나라 표준감사시간제도의 제도적 배경과 관련 선행연구를 소개한다. 더 나아가, 표준감사시간제도 도입 후의 감사환경 변화에 대한 분석 및 표준감사시간 도출방식의 타당성 검토를 통해 파악된 현안들을 바탕으로 현 제도의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연구방법] 표준감사시간제도 도입 전·후의 감사시간과 감사보수, 그리고 기업들의 재무적 자료를 바탕으로 현황분석 및 추세분석 등을 실시하여 표준감사시간제도 도입 후의 감사환경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기초로 표준감사시간 도출방식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또한, 현장 실무자심층 면접을 실시하여 현 제도의 실제적 문제점을 파악함으로써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연구결과] 2019년도에 도입된 표준감사시간제도는 표본선정 적절성, 개별기업과 감사인 특성미반영, 감사시간 가감요인 이중적용, 감사시간 가감요인 중 감소요인 부재,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가산율 적정성, 표준감사시간의 강행 규정화, 감사보수와 감사시간 급증, 감사품질 개선저조, 기업 수익성 감소 등의 측면에서 한계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 제도 도입 이후의 감사환경 변화 실태 파악 및 실무자 심층 면접을 토대로 대표성 있는 표본선정, 개별기업과 감사인의 특성 추가 반영, 감사시간 가감요인 중 감소요인 추가 반영, 이중적용 가감요인 조정,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가산율 재정비, 감사인에 대한 감독 강화 및 감사 능력제고 방안 마련, 제3기관의 검증, 정보공개 장치 마련 등을 제도개선방안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정책적 시사점] 본 연구는 표준감사시간제도의 효과를 예상하고 미래 연구를 진행하는데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표준감사시간제도의 제·개정 방향성을 보여준다는 정책적 시사점이 있다. 또한, 표준감사시간제도의 도입 의의와 도출방식, 그리고 제도 시행 및 사후관리 과정 전반에 걸쳐 유의할 사항들을 보여줌으로써 기업 이해관계자들이 표준감사시간제도도입에 따른 개별기업의 감사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관련된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reviews the institutional background and related studies of the Standard Audit Hours System(SAHS). This study further attempts to propose improvement schemes for the current SAHS on the basis of the identified issues of the current SAHS by investigating changes in the audit environment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SAHS and the feasibility of the method deriving standard audit hours.
[Methodology] Based on firms' financial data and the data for audit hours and audit fees, this study conducts descriptive statistic and trend analyses. In addition, the study conducts focus group interviews with accounting staffs in the field to figure out drawbacks that firms confront after the establishment of the SAHS.
[Findings] This study finds some limitations of the current SAHS such as sample selection bias, ignorance of firm and auditor specific characteristic, double counted factors increasing audit hours, lack of consideration on factors reducing audit hours, inappropriate audit hour rates for audits on the internal accounting control system, mandatory regulation of the SAHS, an upsurge in audit hours and audit fees, little improvement in audit quality, and deterioration in firms' profitability. In this regard, based on the analyses and the focus group interviews, this study proposes some suggestions to improve the current SAHS as follows: representative sampling, careful consideration on firm and auditor specific characteristics, adding factors reducing audit hours, adjustments in the double-counted factors, realignment in audit hour rates for audits on internal accounting control system, strengthening oversight and monitoring on auditors, enhancing audit capacity, introducing a third party verification process, and installing an information disclosure system.
[Policy Implications] This study contributes to accounting literature and policy by providing useful data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the SHAS and by proposing directions for improvement of the SHAS. Furthermore, this study also presents useful information about the motive, implementation status of the SAHS, and potential problems from the implementation of the SHAS, which can enhance corporate stakeholders' understanding on the changes in the audit environment due to the establishment of the SAHS and help their decision making.

KCI등재

저자 : 천샤오리 ( Xiao-li Chen ) , 최정미 ( Jeong-mi Choi ) , 천미림 ( Mi-lim Cho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47-173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중국 상장기업의 주식기준보상이 기업성과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구체적으로 주식기준보상 유형에 따라 기업의 장기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고 어떠한 유형의 주식기준보상제도가 인센티브 기재로써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상해 증권거래소와 심천 증권거래소에 A주식을 발행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주식인센티브를 유형(Stock Option, Restricted Stock)별로 나누어 각 유형의 주식인센티브가 기업 수익성과(ROA, ROE, Tobin's Q)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또한 주식인센티브가 기업의 장기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으로 연구한다.
[연구결과] 본 연구는 상장기업의 주식기준보상과 기업의 단기 및 장기 수익성과(ROA, ROE, Tobin's Q) 사이에 양(+)의 관계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이는 경영진의 주식기준보상은 인센티브 기재로써 작동을 하여 기업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기업가치와 성과의 상승에 도움이 되는 것을 시사하는 결과이다.
[정책적 시사점] 본 연구는 중국시장의 주식 인센티브가 기업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공헌점을 갖는다. 첫째, 현재 중국 내 주식 인센티브 상황을 파악함으로써 주식기준보상과 관련 연구에 대한 보탬이 된다. 둘째, 주식기준보상의 효과를 확인함으로써 기업의 경영자보상구조를 최적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 관련 법규와 제도정책의 건전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stock-based compensation of Chinese listed companies on corporate performance and corporate value. Specifical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how different types of stock-based compensation affect long-term performance and to study what types of stock-based compensation systems are working effectively as incentives.
[Methodology] For listed companies that issued A stocks on the Shanghai Stock Exchange and the Shenzhen Stock Exchange from 2008 to 2018, this paper analyzes the effect on ROA, ROE and Tobin's Q depending on the type of share-based compensation.
[Findings] This study finds that a positive relationship exists between stock-based compensation of listed companies and short- and long-term performance (ROA, ROE, Tobin's Q). This result suggests that management's stock-based compensation acts as an incentive mechanism, positively affecting corporate performance and helping to increase corporate value and performance.
[Policy Implications] This study has the following contribution by empirically analyzing the effect of stock incentives on corporate performance in the Chinese market. First, by understanding the current stock incentive situation in China, it is helpful for stock-based compensation and related research. Second, by finding the effect of stock-based compensation, it will help to optimize the corporate manager's compensation structure, and it can help to improve the soundness of related laws and institutional policies in the future.

KCI등재

저자 : 김준현 ( Joon-hyun Kim ) , 정도진 ( Do-jin Jung ) , 이상열 ( Sang-ryul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7권 2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75-198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해운사들에게 新 리스회계기준 적용 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회계기준 적용 시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며 나아가 해운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있다.
[연구방법] 新 리스회계기준서와 금감원 감독지침, 해운산업 관련 문헌 연구와 함께 해운업실무 담당자들과의 인터뷰 및 세미나를 수행하고 해운사의 거래 및 회계처리 분석 등을 통해서 新 리스회계기준 적용에 따른 쟁점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新 리스회계기준서 적용 시 해운사들의 리스부채 부담은 주로 '리스기간'에 대한 판정 및 연장선택권의 행사 가능성에 대한 경제적실질 판단 문제로 귀결되며, 이에 대한 명확한 해석 지침이 제시되지 않아 해운업계의 불확실성 증가와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
[정책적 시사점] 해운업계에 대해 현행 리스회계기준서를 해석하고 적용함에 있어서 관계기관의 협조와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며, 특히 계약을 단기로 체결할 경우 이를 정책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방안 등의 구체적 정책대안을 금융당국과 해운업 이해관계자 간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서 모색할 필요가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over possible problems that may arise when applying the new lease accounting standards to shipping companies, and to suggest policy implications so that companies can minimize uncertainty when applying accounting standards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shipping industry.
[Methodology] The new lease accounting standards, supervisory guidelines from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and literature studies related to the shipping industry were conducted. Also interviews and seminars were conducted with people in charge of the shipping industry, and issues related to the application of the new lease accounting standards were analyzed through analysis of shipping companies' transactions and accounting.
[Findings] When the new lease accounting standards are applied, shipping companies' burden of lease liabilities mainly comes down to the issue of determining the 'lease period' and the economic substance of the possibility of exercising the extension option. There are concerns about increased uncertainty and weakening of competitiveness in the shipping industry as no clear interpretation guidelines are provided.
[Policy Implications] In interpreting and applying the current lease accounting standards to the shipping industry, cooperation and institutional support from related agencies are required. It is necessary to seek specific policy alternatives through continuous discussion between the financial authorities and stakeholders in the shipping industry.

1
권호별 보기
같은 권호 수록 논문
| | | | 다운로드

KCI등재

저자 : 신혜정 ( Hye-jeong Shin ) , 우용상 ( Yong-sang Woo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8 (3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내부감사인에 대한 교육이 보고이익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해외 선행연구 결과는 일관되지 않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육의 방향에 대해서도 독립성과 전문성에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 상반된 주장이 있다. 본 연구는 감사위원과 상근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보고 이익 품질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또한 감사위원회 설치 여부와 내부감사인의 회계전문성이 교육과 이익품질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연구방법] 2018년도 감사위원회 교육실시 현황 공시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보고이익의 품질은 재량적 발생액과 실질활동이익조정으로 측정하였다. 보고이익의 품질과 교육실시 여부 및 교육 횟수의 관계가 감사위원회 설치 여부와 회계전문가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하여 관심변수 간 상호변수를 분석모형에 포함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추가분석에서는 2-stage treatment effect분석과 Propensity score matching(PSM)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분석 결과, 감사위원회를 설치한 경우 교육을 실시하거나 교육 횟수가 증가할수록 재량적 발생액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부감사인이 회계전문가인 경우 교육을 실시하거나 교육 횟수가 증가할수록 전반적으로 재량적 발생액과 실질활동이익조정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로 기업의 지배구조를 고려한 분석에서는 사외이사 비율이 낮은 표본에서 감사위원회가 설치된 경우 교육을 실시하거나 교육 횟수가 증가할수록 재량적 발생액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외이사 비율이 높은 표본에서 내부감사인이 전문가인 경우 교육을 실시하면 재량적 발생액이 감소하며,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율에 관계없이 내부감사인 이 전문가인 경우 교육 횟수가 증가할수록 재량적 발생액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활동이익조정에 대해서는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율이 높은 경우 내부감사인이 전문가인 경우 교육 실시 여부 및 교육 실시 횟수와 실질활동이익조정 간의 양(+)의 관계가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내부감사인에 대한 교육이 기업의 보고이익 품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일반적인 기대와는 차이가 있으며 교육의 효과는 기업의 지배구조에 따라 차별적으로 나타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정책적 시사점] 본 연구의 결과는 독립성과 회계전문성을 갖춘 감사인 선임이 선행되어야 내부감사인에 대한 교육을 통한 보고이익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의 이원적인 감사조직을 이용하여 독립성에 대한 분석과 전문성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여 선행연구를 확장한다는 공헌점이 있다. 기업이 실시한 대부분의 교육이 제도 및 기준의 변경과 대한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내부감사인에 대한 교육내용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본 연구는 2018년도 한 해만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결과 해석에 유의해야 하며 일반화에는 신중해야 한다. 또한 교육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한계점이 있다.

KCI등재

저자 : 정남철 ( Nam-chul Jung ) , 이명곤 ( Myung-gon Lee ) , 박상연 ( Sang-yun Park ) , 전홍준 ( Hong-joon Jun ) , 정석우 ( Seok-woo Jeong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69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사업보고서의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상장회사의 규모에 따른 내부회계관리제도 조직 및 인력에 대한 현황을 조사한다. 구체적으로 회사의 자산규모에 따른 부서별 내부회계관리 운영조직 규모, 공인회계사 보유현황, 회계담당자의 경력 및 교육실적을 조사한다. 이를 통하여 현행 자산규모에 따른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 단계적인 도입제도에 대한 정책적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연구방법] 분석표본은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조직 인력과 회계담당자의 경력 등 새로운 공시자료를 입수 가능한 2018 사업연도의 상장회사 2,205개 회사(회계담당자 경력 등은 2,112개 회사)를 대상으로 한다. 자산규모에 따라 표본을 구분하여, 내부회계관리제도 조직 및 인력에 대한 특성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단변량 평균분석을 통하여 조사한다.
[연구결과] 분석 결과, 회사의 규모에 따라 내부회계관리제도 담당 총 인원의 수, 공인회계사자격증 소지자 수, 유관단체 등록 여부 및 근무연수의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자산총액 1,000억원 미만의 회사가 회계부서 등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인원, 공인회계사 자격증 소지자 수 및 비율, 평균 경력월수가 유의하게 낮았다. 또한 자산규모가 작을수록 총인원 대비 내부회계담당 인원의 비율이 높았고, 내부회계담당 1인당 재무실적이 낮게 나타났다.
[정책적 시사점] 본 연구는 현재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제도를 단계적으로 적용 중에 있는 국내 상장회사의 준비실태를 사업보고서의 공시자료를 토대로 실증적으로 제시한 공헌점이 존재한다. 특히 회사의 규모에 따른 조직 및 인력의 수급, 경력의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은 중소규모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준비에 중요한 장애요소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중소규모회사의 인력부담과 내부회계관리의 비효율성을 제시한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중소규모 회사에 대한 감독당국의 정책적 고려가 필요함을 제시한다.

KCI등재

저자 : 윤수진 ( Su-jin Youn ) , 정양헌 ( Yang-hon Chung ) , 우청원 ( Chung-won Woo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71-9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성과관리체계를 통해 조직적 결정요인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최고경영자의 의지나 조직문화 등 다양한 조직적 요소가 성과관리체계 활용 및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연구방법] 계량적 분석을 수행하기 위해 58명의 한국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수집된 결과는 요인분석을 통해 대표변수로 전환하였고, 구조방정식을 구현하기 위해 PLS모델을 사용하였다. 모델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해 선행연구에서 사용하는 기준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실증분석 결과, 전략적 요인과 조직 문화는 성과관리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성과관리체계는 경영자에게 정보와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조직성과를 높였다. 전략적 요인이 조직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 성과관리체계가 조직 간에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였다.
[정책적 시사점] 본 연구는 성과관리체계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결정요인을 밝히고, 조직성과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정책입안자들은 성과관리체계 활용 목적을 명확히 수립하고, 성과관리체계 사용목적에 따라 차별화된 조직전략 및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KCI등재

저자 : 이재홍 ( Jae-hong Lee ) , 윤선주 ( Seon-ju Yoon ) , 고재민 ( Jai-min Goh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7-124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동종 산업 내의 다른 기업에 주가가 급락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관심기업의 감사인이 교체되는지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기업-쌍-연도(firm-pair-year) 표본을 구성하고, 관심기업의 감사인변경과 타 기업의 주가급락 사이의 관련성을 검증하고자 고정효과모형을 이용한 로짓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동종 산업 내 타 기업에 주가급락이 발생할 경우, 이를 관찰한 관심기업의 경영자는 회계투명성을 입증하기 위한 신호로서 감사인을 교체하였다. 또한, 정보비대칭성이 높은 경우 타 기업의 주가급락에 따른 관심기업의 감사인 교체가 더욱 빈번하게 나타났다.
[정책적 시사점] 본 연구는 개별기업의 주가급락이 적절히 관리 되지 않으면 유사 산업 내 기업뿐만 아니라 시장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이전효과를 통해 높은 대리인 비용을 가진 기업이 고품질 감사인을 선임할 유인을 제공할 수 있으며, 감사인 자유수임제와 관련한 의사결정의 보완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KCI등재

저자 : 이상호 ( Sang-ho Lee ) , 유지연 ( Ji-yeon Ryu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56 (3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기업 활동의 기초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만성적인 한계기업이 산업 내 한정된 희소자원을 과다 점유하게 되면 기업부문 전반에 혼잡효과를 유발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실증분석을 바탕으로 정책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연구방법] 2001-2019년 외부감사대상 비금융업종 99,667개 기업-연도 표본을 대상으로 회귀분석을 수행하여 만성적인 한계기업의 증가가 정상기업의 인적·물적 자원 활용을 비롯한 생산활동 전반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한계상황에 직면한 기업의 증가는 외부감사대상 기업의 고용과 설비투자를 위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저금리 환경 하에서 저비용 차입자본을 활용한 한계기업의 저마진구조는 시장의 가격경쟁 구조를 왜곡하여 정상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악영향을 미치고, 전반적인 생산성 제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다.
[정책적 시사점]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기업 부문의 역동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제고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하는 한계기업 문제를 기존의 금융안정을 위한 신용위험 관리, 투자자 보호 측면의 감사인 지정 등을 넘어서서 보다 거시적이고 선제적인 차원에서 대응과제를 수립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특히, 저금리·고차입 특성의 한계기업이 자원배분 효율성을 악화시키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해서는 저비용 차입자본을 과도하게 활용하는 한계기업을 중심으로 정책당국의 감독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KCI등재

저자 : 이우재 ( Woo-jae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7-189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국제회계기준(IFRS)을 채택함에 따라 도입 준비를 위해 상당한 비용이 투입되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내외에 IFRS 도입 준비의 적절성 또는 효과에 대한 논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K-IFRS 도입을 적극적으로 준비한 기업들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에 비해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품질의 회계정보를 보고하고 있는지 조사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K-IFRS 도입준비에 수반된 노력과 비용을 감사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컨설팅서비스(Auditor-provided IFRS Consulting Services, 이하 AICS)로 대용한다. 또한 이중차분법(difference-in-difference)을 이용하여 AICS를 제공받은 기업들의 K-IFRS 도입 이후 회계품질이 이 기업들의 K-IFRS 도입 이전 및 해당 서비스를 받지 않은 기업들의 회계품질 수준과 상이한지 조사한다.
[연구결과] 실증조사 결과 AICS를 제공받아 K-IFRS에 대한 이해가 높은 기업의 회계정보의 품질이 향상되었다. 구체적으로, AICS를 제공받은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KIFRS 도입 이후 재량적발생액으로 대용한 발생액 이익조정이 증분적으로 감소하고 재무제표 비교가능성의 수준도 유의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물활동 이익조정에서는 뚜렷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또한 AICS를 제공받은 기업의 특성요인을 통제하는 이단계 분석법이나 성향점수매칭을 적용한 결과도 이와 유사하였다. 이러한 회계품질의 향상은 최근 사업연도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강화되어 AICS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고객기업의 회계품질에 누적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정책적 시사점] 본 연구의 조사는 K-IFRS 도입을 추진하였던 규제기관과 회계기준을 관리 및 감독하는 기관에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IFRS 도입뿐 아니라 도입을 위한 준비가 회계품질에 지속적으로 그리고 누적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실증증거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는 감사인의 비감사서비스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KCI등재

저자 : 황규영 ( Gyu-young Hwang ) , 유정석 ( Chung-suk Ryu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1-21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본 연구는 부가가치세법상 과세유형이 변경되는 때에 재고재화 관련 매입세액을 조정하는 규정의 의미와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연구방법] 재고재화 관련 매입세액 조정의 내용을 담고 있는 재고매입세액 공제 규정과 재고납부세액 규정을 분석하여 그 의미를 고찰해본다. 분석된 의미를 중심으로 현행 세법조문이 담고 있는 내용 중 당초 입법취지를 벗어난 부분은 없는지를 살피며 세법규정의 불일치를 개선하는 방안을 찾는다.
[연구결과] 분석결과 현행 부가가치세법이 규정하고 있는 재고매입세액 공제의 내용(시행령 제86조)은 재고재화 관련 매입세액을 부정확하게 계산하도록 규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산가액 확인요건과 관련된 내용은 재고납부세액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는 조문(시행령 제112조)이 차별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차이를 해소하고 세법규정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세유형 변경 시에 적용하는 경과된 과세기간 산정과 관련된 규정을 일치시키고 자산가액 확인요건도 일치시키는 등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정책적 시사점] 본 연구는 현행 세법이 담고 있는 내용의 미비점을 찾아 개선안을 제시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세법이 부과하는 납세의무는 필연적으로 사익의 침해를 가져오게 된다. 그러므로 세법은 이러한 사익의 침해가 균형을 유지하도록 입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세법규정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여 통일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세법이 갖추어야 하는 법률적 안정성과 정합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KCI등재

저자 : 윤상필 ( Sang-Pil Yoon ) , 우청원 ( Chung-Won Woo ) , 고혜수 ( Hye-Soo Ko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5-236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기업의 역량 강화 및 혁신을 위해 정부는 다양한 정책수단을 지원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R&D 지원 정책수단을 실증적으로 분류하고, 정책수단이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R&D 지원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할 것이다.
[연구방법] '2018년 힌국기업혁신조사:제조업 부문' 설문 조사에 응답한 기업을 대상으로, 요인분석과 군집분석을 통해 R&D 지원 정책수단별로 집단을 분류하고, 3단계 DEA를 통해 환경요인이 고려된 R&D 효율성 점수를 산출하였다. 순 R&D 효율성 점수와 비모수 검정을 활용하여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요인분석과 군집분석 결과, 지원수단은 보조지원, 보호지원, 재무적 지원으로 차원이 축소되었다. 비모수 검정 결과, 보조지원, 보호지원, 재무적 지원 집단 순으로 R&D 효율성 점수가 높았다. 또한, 보조지원과 보호지원 집단 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재무적 지원 집단의 경우 두 지원 집단보다 각각 유의수준 1%, 5% 이내로 낮은 R&D 효율성 점수를 보였다.
[정책적 시사점] 본 연구는 설문데이터를 활용하여 요인분석 및 군집분석을 통해 정책수단을 분류함으로써 정책수단 분류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또한, 정책수단별로 기업의 성과 차이를 밝힘으로써 정책 결정자에게 효율적인 조세 활용을 위한 정책수단 설계 및 수행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KCI등재

저자 : 정해일 ( Hai-il Jung ) , 이상열 ( Sang-ryul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간행물 : 회계와 정책연구 26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7-260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연구목적]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기 위해 경영전문가를(consultant) 활용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경영성과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해 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정부 지원 컨설팅 사업의 수혜기업과 비 수혜기업을 성향점수매칭(PSM) 기법을 통해 1:1로 매칭한 후에, 이중차분법(DID)을 활용하여 수혜기업과 비 수혜기업의 경영성과 차이를 분석하였다. 경영성과는 재무제표항목(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총자산, 부채, 자본)과 수익성 지표(ROA, ROE, ROS)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모든 재무제표항목(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총자산, 부채, 자본)은 수혜기업이 비 수혜기업에 비해서 컨설팅 지원 후에 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수익성 지표 중에서 총자산 이익률(ROA)과 자기자본 이익률(ROE)은 수혜기업이 비 수혜기업에 비해서 컨설팅 지원 후에 더 증가하였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며, 매출액 이익률(ROS)은 수혜기업이 비 수혜기업보다 컨설팅 지원 후에 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적 시사점] 매출과 영업이익은 중소기업의 경영성과 지표 중에서 매우 중요한 항목임을 감안할 때, 컨설팅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가에 효과가 있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정책입안자가 향후 중소기업 대상 컨설팅 지원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도움을 줄 것이다.

1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최신권호

KCI등재

세무회계연구
72권 0호

KCI등재

세무와 회계저널
23권 3호

KCI등재

세무학연구
39권 2호

KCI등재

회계저널
31권 3호

KCI등재 SCOUPUS

회계학연구
47권 3호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2권 2호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2권 2호

한국회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22권 2호

KCI등재

회계와 정책연구
27권 2호

KCI등재

세무와 회계저널
23권 2호

KCI등재

회계저널
31권 2호

KCI등재 SCOUPUS

회계학연구
47권 2호

KCI등재

세무회계연구
71권 0호

KCI등재

세무학연구
39권 1호

KCI등재

세무와 회계저널
23권 1호

KCI등재

회계와 정책연구
27권 1호

KCI등재 SCOUPUS

회계학연구
47권 1호

KCI등재

회계저널
31권 1호

KCI등재

세무회계연구
70권 0호

KCI등재

세무와 회계저널
22권 6호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