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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 : 한국인력개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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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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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23권3호(2021) |수록논문 수 : 8
간행물 제목
24권1호(2022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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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조직 갈등이 경력변경의도에 미치는 영향: 역할 스트레스의 매개효과와 성장욕구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서승호 ( Seo Seungho ) , 김정원 ( Kim Jungwon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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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조직 갈등과 경력변경의도의 관계에서 역할 스트레스의 매개효과와 성장욕구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서울 지역 총 304명의 데이터를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SPS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검증, 기초통계 및 상관분석을 진행하였다. 또한 PROCESS macro의 model 15를 이용해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조건부 간접효과와 조절된 매개지수의 통계적 검증은 부트스트래핑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조직 갈등과 경력변경의도의 영향 관계에서 역할 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조직 갈등과 경력변경의도의 관계에서 성장욕구의 조절효과가 나타났으며, 성장욕구가 낮은 경우의 조절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장욕구는 역할 스트레스를 통해 조직 갈등이 경력변경의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무적 측면에서는 구성원의 조직 갈등과 경력변경의도를 낮추기 위한 조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며, 다양한 교육과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조직 내부적으로 구성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is study was aimed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of role stress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growth need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nflict and career withdrawal intention. For this study, the data from a total of 304 in Seoul area were selected for analysis in the study,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verification, basic statistics,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the SPSS 23.0 program. In addition,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was examined using model 15 of PROCESS macro, and the bootstrapping method was used for the statistical verification of the conditional indirect effect and the controlled mediating index.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mediating effect of role str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nflict and career withdrawal intention. Second, the moderating effect of growth desire was identifi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nflict and career withdrawal intention, and it was found that the moderating effect was large when growth desire was low. Third, growth needs moderated the influence of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nflict and career withdrawal intention through role stress. For practical implications, it was suggested that organizational support is necessary to lower members' organizational conflicts and career withdrawal intentions and provide various education and opportunities to participate in projects and programs to meet members' growth needs. Finally, it is significant to create an organizational culture in which members can grow together inter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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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리적 특권의식 관련변인에 관한 메타분석

저자 : 주재홍 ( Joo Jaehong ) , 박민정 ( Park Minjeong ) , 김미경 ( Mikyung Kim ) , 송지훈 ( Song Ji Hoon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7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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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특권의식은 개인이 자신의 성과와 노력 수준과 관계없이 기대 이상의 보상을 바라는 개인의 기질적 특성으로서 구성원 간 갈등 조장 및 조직 문화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심리적 특권의식 관련변인을 통계적으로 종합하여 효과성을 검증하고, 구성원의 심리적 특권의식을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수행된 심리적 특권의식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총 85편의 연구물을 선정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분석 결과에 따라 본 연구는 심리적 특권의식과 관련된 47개의 변인을 인구통계학, 개인의 성격, 개인의 정서, 조직심리 및 행동, 그리고 기타 변인 총 5개의 영역으로 유목화하였다. 비교 변인 간 효과크기를 살펴본 결과 심리적 특권의식 비교 변인 중 외향성, 셀프 모니터링, 조직 내 일탈행동, 사회적 바람직성, 그리고 학문적 특권의식 5개 변인을 제외한 42개의 변인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특히, 착취적 특권의식, 비착취적 특권의식, 나르시시즘, 학문적 특권의식, 사회적 지배 지향성, 비생산적 직무 행동 등이 높은 효과크기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본 연구는 심리적 특권의식에 대한 학문적 및 실천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으며,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Psychological entitlement is considered as an individual trait in which the individual expects more than reward regardless of his or her effort and performance. The purpose of our study is verify the effectiveness through synthesizing statistically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entitlement and related variables and suggest the way to deal with it. In line with the purpose of our research, we systematically collected the studies related to the psychological entitlement, and finally, 85 studies have been selected for meta-analysis. According to the analysis, we categorized 47 comparison variables into five categories such as demographics, individual personality, individual affect, organizational psychology and behavior, and other variables. The results showed that most variables have significant effect size for psychological entitlement excepted extraversion, self-monitoring, workplace deviance, social desirability, and academic entitlement. In particular, exploitive entitlement, nonexploitive entitlement, narcissism, social dominance orientation, and counterproductive work behavior presented a high level of effect size. Finally, we derived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psychological entitlement and discuss the limitation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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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몰입작업시스템과 정서적 소진: 개인 및 상사의 일중독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주재홍 ( Joo Jaehong ) , 남교민 ( Nam Kyomin ) , 박민정 ( Park Minjeong ) , 원용호 ( Won Yongho ) , 송지훈 ( Song Ji Hoon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3-10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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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조직의 고성과 중심의 제도적 시행의 부정적 측면으로 구성원의 일중독 행동 및 정서적 소진을 완화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제도 시행을 위한 방향성 모색 및 상사의 자기성찰 및 역할 개선의 중요성과 개인의 기질인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시키기 위한 상사와 조직 차원에서 구성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국내 직장인 440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몰입작업시스템, 상사 및 개인의 일중독, 개인의 정서적 소진 및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였으며,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몰입작업시스템은 상사의 일중독과 정적 관계, 정서적 소진과 부적 관계이나 개인의 일중독은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개인의 일중독과 정서적 소진과는 정적 관계이나 상사의 일중독과 정서적 소진은 부적 관계로 검증되었다. 셋째, 고몰입작업시스템과 정서적 소진과의 관계에 대하여 개인의 일중독은 매개하였으나, 상사의 일중독은 매개하지 못했다. 넷째, 정서적 소진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은 개인의 일중독을 통한 관계에서 고몰입 작업시스템과의 조절된 매개효과, 상사의 일중독을 통한 관계에서 상사의 일중독과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학문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으며,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방향성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importance of finding the direction for effective institutional operations to curb workaholism and emotional exhaustion through HCWS and improving the work environment for providing employee psychological safety through organizational management and supervisor's role to alleviate the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s employee traits. In line with the purpose of our research, we collected the 440 employee's responses through the online survey and examin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HCWS, subordinate and supervisor workaholism, emotional exhaustion, and the fear of negative evalu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HCWS was insignificantly related to subordinate workaholism and negatively related to emotional exhaustion. However, it was positively related to supervisor workaholism. Second, subordinate workaholism was positively related to emotional exhaustion, but supervisor workaholism was negatively was related to emotional exhaustion. Third, subordinate workaholism only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HCWS and emotional exhaustion. Fourth, The fear of negative evaluation has a significantly moderated mediation effect on the indirect relationship between the HCWS and emotional exhaustion via subordinate and supervisor workaholism. Finally, we provide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based on our findings and present our research limitations and the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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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기업 내부 승진 임원의 온보딩 과정에 대한 근거이론적 분석

저자 : 최루디아 ( Choi Ludia ) , 이기성 ( Lee Kisung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7-153 (4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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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기업 내부 승진 임원의 온보딩 과정을 탐색하여 온보딩의 이론적 모델을 정립하고자 함이다. 기존의 연구들이 주로 조직 생활을 처음하는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거나 온보딩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치중되었던 한계를 넘어, 임원 승진 후 겪는 다양한 상황과 개인의 경험을 탐색함으로써 온보딩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연구 대상은 대기업 전·현직 임원 11명을 이론적 표본추출 방법에 의해 선정하였고 인터뷰는 2020년 12월에서 2021년 3월까지 진행하였다. 확보된 자료는 Strauss와 Corbin의 근거이론 방법을 활용해 개방코딩, 축코딩, 선택코딩의 절차를 거쳐 분석하였다. 개방코딩에서 자료를 분석하여 총 107개 개념, 47개 하위범주, 17개 범주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중심현상은 예측 불가 복잡성 속 적응의 어려움, 인과적 조건은 역할 변화로 인한 책임 가중 및 성과에 대한 압박과 부담, 맥락적 조건은 관리 조직 규모 및 이해 관계자 범위 확대, 중재적 조건은 팀장 시절 다채로운 경험, 임원 역할 및 업무 수행에서의 가치와 신념, 조직의 공식·비공식 프로그램 지원, 행동/상호작용은 자기 인식 및 역할 인식, 자신만의 경영 스타일 구축, 업무 파악을 위한 치열한 학습, 임원다운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노력, 대외 네트워크 확장 및 사업 기회 창출, 갈등관리 및 상하 간 관계의 균형 유지, 스트레스 관리와 해소, 결과는 조직 성장 이끌기, 인재 육성하기, 롤모델로 거듭나기였다. 온보딩의 과정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준비기, 자각기, 조정기, 적응기, 안정기의 다섯 단계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대기업 내부 승진 임원의 온보딩의 이론적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기업 현장에 실무적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 theoretical model of onboarding by exploring the onboarding process of internally promoted executives in large companies. The existing studies are limited in that they focus mainly on the effectiveness of onboarding programs or on new employees who are newly employed in the organizati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onboarding process three-dimensionally by exploring various situations and personal experiences after promotion to an executive through this study. 11 former and current executives of large domestic companies were selected as research participants by the theoretical sampling method, and interviews were conducted from December 2020 to March 2021. The data were analyzed through open coding, axial coding, and selective coding using the grounded theory method of Strauss and Corbin(1998). The data were analyzed in open coding and a total of 107 concepts, 47 subcategories, and 17 categories were derived.
As a result, the central phenomenon appeared as the difficulty of adapting in unpredictable complexity, the causal condition is the pressure and burden of responsibility and performance due to the change of role, the contextual condition is the expansion of the scope of management organization and stakeholders, the mediation conditions is the various experiences as a team leader, the value and belief in the role and performance of the executive, and support for formal and informal programs of the organization. Behavior/interaction was found to be self-perception and role-perception, build my own management style, intense learning to understanding task, decision making and problem solving efforts, external network expansion and business opportunity creation, conflict management and balance between the upper and lower, stress management and solution. The result is 'Leading organizational growth', 'Human resource development', 'Becoming a role model'. The process of onboarding was shown as five stages of adaptation over time: preparation, awareness, adjustment, adaptation, and stabilization. Through this study, a theoretical model of onboarding of internally promoted executives of large corporations was presented, and it will be used as a practical guideline in the corporat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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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교장의 진성리더십이 혁신지향조직문화를 매개로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한혜숙 ( Han Hye-sook ) , 김영우 ( Kim Young-woo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23-15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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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장의 진성리더십과 혁신지향조직문화가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진성리더십이 혁신지향조직문화를 매개로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간접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 소재 중등학교 교원 299명의 온라인 설문 응답 자료를 수집한 후,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장의 진성리더십은 조직효과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학교의 혁신지향조직문화는 조직효과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진성리더십과 조직효과성 간의 관계에 있어 혁신지향조직문화의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성리더십은 혁신지향조직문화의 하위요인인 창의성을 매개로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에 각각 유의한 영향을 보였다. 반면, 혁신지향조직문화의 하위요인 적응성은 진성리더십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보였으나, 직무만족에 있어서는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연구는 학교장의 진성리더십이 혁신지향적인 조직문화를 견인하고 이를 통해 조직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음을 실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결과를 토대로 학교 조직효과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 향후 발전적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principal's authentic leadership and innovation-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and to confirm the indirect effect of authentic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through innovation-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after collecting data on online questionnaire responses from 299 secondary school teachers in Seoul,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The analysis result is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principal's authentic leadership had a positive (+) effect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the school's innovation-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had a positive (+) effect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Third, the mediating effect of innovation-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uthentic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Based on this results, it can be seen that the authentic leadership of the principal can lead to an innovation-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and, through this, can enhance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are discused,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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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중소기업 직급별 관리자 리더십 역량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김미정 ( Kim Me-jeong ) , 변호승 ( Byun Ho-seung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5-18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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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소기업 직급별 관리자 리더십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립한 연구문제는 중소기업 관리자 직급별로 개발된 리더십 역량 척도는 타당한가이다. 중소기업 직급별 관리자 리더십 척도를 개발하기 위해 McCoach 등(2013)이 제시한 척도개발 절차를 따랐다.
중소기업 직급별 관리자 리더십 역량 척도개발 및 타당화를 위해 문헌연구, 포커스 그룹 인터뷰, 델파이 조사, 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중간관리자는 대인관계능력, 지적자극, 목표관리, 업무추진력, 조직관리 등 5개 요인에 30개 문항으로 척도가 개발되었으며, 고위관리자는 관심표출, 지적자극, 목표관리, 업무추진력, 대인관계능력 등 5개 요인에 35개 문항이 개발되었다. 새로 개발된 중간관리자 리더십 역량 척도는 부하직원의 지적자극을 통해 역량을 개발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리더십 역량을 중심으로 척도가 개발되었는데, 이는 조직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의사결정 권한이 막강하여 중간관리자의 영향력이 비교적 큰 중소기업의 특성상, 리더십의 여러 능력 중에서 특히 업무추진력과 조직관리 능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고위관리자 리더십 역량 척도는 조직 구성원에 대한 관심표출, 대인관계능력, 구성원의 역량개발을 위한 지적자극 능력을 반영할 수 있는 척도로 개발되었는데, 고위관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목표를 관리하고 조직구성원의 역량을 개발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직급이라는 것을 새로운 척도를 통해 확인되었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develop and validate leadership competency scales by managers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 was established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he developed leadership competency scale for managers valid? In order to identify the above research question, the scales development process proposed by McCoach, Gable, and Madura (2013) was followed. Literature review, focus group interviews, and Delphi surveys to develop leadership competency scales for managers were conducte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conducted to verify the validity of the developed scales. Content validity, construct validity, and concurrent validity were verified. As the results, for mid-level managers, thirty items of 5 factors, for senior managers, 35 items of 5 factors were extract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scales were as follows: There were differences in leadership competency among manager level of position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customized leadership education program considering the level of positions in the company. However, leadership capacities at each level are interconnected and organically lin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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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상황에서 상사 신뢰가 직장고립에 미치는 영향: 조직몰입과 재택근무 강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조현아 ( Jo Hyeonah ) , 공정민 ( Kong Jeongmin ) , 송세경 ( Song Saegyoung ) , 심현정 ( Shim Hyunjeong ) , 송지훈 ( Song Jihoon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1-21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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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 경험이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상황에 상사 신뢰와 직장고립의 관계에서 조직몰입과 재택근무 강도의 조절된 매개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경험이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SPSS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최종 185명의 응답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택근무 상황에서 상사 신뢰는 직장고립에 부(-)적 영향을 미친다. 둘째,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상황에서 조직몰입은 상사 신뢰와 직장고립의 관계를 매개하였다. 셋째, 재택근무 강도는 조직몰입과 직장고립의 관계를 조절하였고, 넷째, 재택근무 강도가 상사신뢰가 조직몰입을 통해 직장고립에 이르는 경로를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국내의 재택근무와 직장고립에 관한 연구를 확장하고, 기업의 재택근무 관련 HRD 실행에 있어 재택근무의 강도, 직원관리방식, 신뢰 기반의 리더십, 조직 차원의 지원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는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ttempted to confirm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work-from-home intens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eader trust and workplace isolation for office workers who have worked from home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o this end, the final 185 responses were analyzed using SPSS PROCESS Macro.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n a work-from-home situation, leader trust has a negative effect on workplace isolation. Second, organizational commitment during work-from-home due to COVID-19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leader trust and workplace isolation. Third, work-from-home intensity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workplace isolation. Fourth, work-from-home intensity moderated the mediation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important to lower the sense of isolation of employees by enhancing leader trust in work-from-home situation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pands research on work-from-home and workplace isolation in Korea and provides implications for the intensity of work-from-home, employee management methods, trust-based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support in the implementation of HRD related to the work-from-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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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밀레니얼 세대의 일과 삶의 균형과 직무 만족: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 여부와 결혼 여부의 조절된 조절 효과

저자 : 이윤수 ( Lee Yunsoo ) , 서수정 ( Seo Sujeong ) , 조대연 ( Cho Daeyeon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5-23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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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일과 삶의 균형과 직무 만족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재택근무 시행 여부와 결혼 여부의 조절된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무직에 종사하는 밀레니얼 세대 263명을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재택근무를 하는 미혼자와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 기혼자는 일-여가 균형 수준과 무관하게 직무 만족이 일정한 편이었고,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 미혼자와 재택근무를 하는 기혼자들은 일-여가 균형이 높을수록 직무 만족이 떨어졌다. 일-성장 균형은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 기혼자를 제외하고는 높아질수록 직무만족이 높아졌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HRD 관점에서 일-가족 균형, 일-여가 균형, 일-성장 균형 측면에서 실천적 시사점과 조직원이 처한 상황을 고려한 재택근무 시행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oderated moderating effect of work from home due to the COVID-19 pandemic and marital statu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life balance and job satisfaction of millennial office workers. We analyzed 263 millennial office workers and found that the job satisfaction of singles who worked from home and married people who work from the office was similar regardless of the level of work-leisure balance. The higher the work-growth balance, the higher the job satisfaction was, except for married people who work from the office. Based on the findings, we discussed the practical implications of work-family balance, work-leisure balance, and work-growth balance from the perspective of HRD, and recommended implementing work from home considering the situation of th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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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화경 경력태도, 일자리만족, 직원몰입, 인지된 직무성과 간 구조적 관계: 경력 기준 다집단 분석

저자 : 최지현 ( Choi Jeehyun ) , 강지운 ( Kang Jiwoon ) , 조대연 ( Cho Daeyeon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7-26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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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치-태도-행동(VAB) 이론과 경력정체기(career plateauing)를 근거로 만화경 경력태도, 일자리만족, 직원몰입, 인지된 직무성과 간 구조적 관계를 파악하고, 경력 수준에 따른 각 경로별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근로자를 대상으로 2021년 9월 7일부터 10월 19일까지 6주간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고, 총 373건의 자료를 경력을 기준으로 경력 10년 이하 집단(Group 1)과 경력 10년 초과 집단(Group 2)으로 구분하였다. SPSS 25.0와 AMOS 23.0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만화경 경력태도와 인지된 직무성과 간 직접적인 관계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간접적인 영향은 유의하였다. 둘째, 만화경 경력태도와 일자리만족 간 관계는 긍정적으로 유의하였다. 셋째, 만화경 경력태도와 직원몰입 간 관계는 긍정적으로 유의하였다. 넷째, 일자리만족과 직원몰입 간 관계는 긍정적으로 유의하였다. 다섯째, 일자리만족과 인지된 직무성과 간 관계는 유의하지 않았다. 여섯째, 직원몰입과 인지된 직무성과 간 관계는 긍정적으로 유의하였다. 일곱째, 다집단 분석 결과, 만화경 경력태도와 일자리만족 간 경로에서 Group 1에 비해 Group 2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일자리만족과 인지된 직무성과 간 경로에서 Group 1은 긍정적으로 유의하였으나, Group 2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HRD 관점에서 이론적 및 실무적 시사점과 후속연구를 제언하였다.


The current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kaleidoscope career model (KCM), job satisfaction (JS), employee engagement (EE), and perceived job performance (PJP) based on value-attitude-behavior (VAB) theory and career plateauing, and to analyze differences between groups according to work experience. We conducted an online survey for domestic corporate employees for 6 weeks, and collected a total of 373 responses. Based on 10 years of work experience, we divided the data into two groups. Using SPSS 25.0 and AMOS 23.0, the result of analysis are as follows: (1) the direct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KCM and PJP was not significant, but the indirect effects was significant; (2) the relationship between KCM and JS had a positively significant effect; (3) the relationship between KCM and EE had a positively significant effect; (4) the relationship between JS and EE had a positively significant effect; (5) the relationship between JS and PJP had no significant effect; (6) the relationship between EE and PJP had a positively significant effect; (7) as a result of multi-group analysis, the path coefficient of group 2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group 1 in the path between KCM and JS. In addition, the path coefficient of group 1 was positively significant in the path between JS and PJP, but group 2 was not.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we provided implications of theoretical and practical of H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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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잠재계층분석(LCA)을 활용한 대졸 초기경력자 이직준비 추이 및 유형 분류

저자 : 고귀영 ( Ko Gwi-young ) , 민지식 ( Min Ji-sik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69-30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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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잠재계층분석방법을 활용하여 현재 일자리를 가진 대졸 초기경력자의 이직준비를 유형화하고, 2010년과 2018년의 이직준비 유형의 변화 및 특성을 살펴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GOMS)의 2010년부터 2018년까지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이직준비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연도별 이직준비 비중의 추세선을 그려 추이를 분석하였고, 이직준비에 따른 유형화를 위하여 잠재계층분석(LCA)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졸 초기경력자의 이직준비는 2010년 이후 자격증 취득과 정보의 활용 측면에서 상당한 변화 양상을 보였다. 둘째, 2010년과 2018년의 이직준비 유형을 비교한 결과 '어학-자격증 집중형'의 경우 꾸준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고, '자격증-민간정보 집중형'이 새로운 유형으로 확인되어 고용정보를 활용하는 형태에 변화가 있음이 나타났다. 셋째, 이직준비 유형에 따라 소득, 직업, 외국어 필요 정도 등의 직업적 특성은 2010년과 2018년 모두 차이를 보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이직의 유형과 특징, 변화 과정을 파악하는 것은 고용 정책의 시행과 효과성을 판단하기 위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다. 다음으로 2010년과 2018년에 분류된 유형 중'자격증-민간정보 집중형','어학-자격증 집중형'의 경우 추가적으로 유형 내 특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는 대졸자직업 이동경로조사(GOMS) 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함에 따라 학력에 따른 이직 준비 유형의 차이를 구명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하므로, 추가자료를 활용하여 고졸자와 대졸자의 이직 준비 및 양상 변화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 및 비교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여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The study aims to classify the pattern of preparation for turnover, especially for early-career employees. using the latent class analysis(LCA) method, We drew out the pattern of preparation for turnover in 2010 and 2018. And we also visualize and compare these results to follow the trend of preparation change. We used GOMS(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data for the analysis process. It was identified that there was a big difference between obtaining qualifications and using information during preparation for job change of early-career employees after 2010. Second, we compared the types of turnover preparation in 2010 and 2018. 'Language-certification intensive' type continued to occupy a large proportion, and 'certification - private information intensive' type emerged as a new type.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way employment information is used. Third,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such as income, occupation, and level of foreign language need were different in 2010 and 2018 according to the type of job preparation. Based on the results, we suggest that utilize the information of turnover preparation trends and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as a determining criterion to implementing and improving the effectiveness of employment policies for early-career employees. Furthermore, it is necessary to conduct additional examinations on the both 'certification-private information concentrated' and 'language-certification intensive'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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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대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역량 요구분석과 HRD 시사점

저자 : 권양이 ( Yangyi Kwon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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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글로벌 리더십 역량의 중요성에 대한 한국 대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개발에 필요한 우선 순위를 파악하는 것이다. 한국의 4년제 6개 대학에서 234명의 한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Borich (1980)의 요구 분석 모델과 Mink et al. (1991)의 Locus for Focus 모델을 포함하는 체계적인 요구 분석 절차를 활용하여 분석했다. Borich (1980)의 요구 분석 모델을 사용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래에 가장 필요한 역량이 호기심 영역에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다른 문화적 지식, 낯선 곳으로의 여행, 기술적 지식 순이었다. 한편, 가장 적게 요구되는 역량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인격과 관련된 역량 영역과 사람들과 만날 때 정직하고 윤리적인 역량으로 판명되었다. Mink et al. (1991)의 Locus for Focus Model을 사용할 때도 유사한 패턴이 발견되었다. 이 연구는 체계적인 요구 분석 절차를 사용하여 대학생의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조사한 최초의 연구이기 때문에 그 의의가 있다. 향후 비슷한 연구방법으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피실험자와 상황을 대상으로 하여 연구를 실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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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회 셀 리더의 슈퍼리더십이 구성원의 집단 참여 지속의지와 신앙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저자 : 한은혜 ( Han¸ Eunhye ) , 조태준 ( Cho¸ Taejun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4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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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교회 셀 성과에 미치는 리더의 영향과 역할을 제시하는데 있다. 셀 모임 성과는 구성원들의 집단 참여와 신앙성숙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셀 리더의 슈퍼리더십이 구성원의 집단 참여 지속의지, 신앙성숙도와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셀 리더의 슈퍼리더십과 셀 성과 변수 관계에서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경인지역 셀 구성원 416명의 설문 응답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SPSS 25.0과 AMOS 25.0을 활용하여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셀 리더의 슈퍼리더십은 구성원의 집단 참여 지속의지와 셀프리더십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셀 리더의 슈퍼리더십은 구성원의 신앙성숙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셀프리더십을 매개로 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건설적이고 효과적인 사고의 기능적 패턴은 셀프리더십 발휘가 더 큰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인적자원개발 관점에서 셀 성과를 높이기 위한 실천 및 학문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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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습전이 영향변수에 대한 연구동향: 1996~2020년 국내 학술지 게재 논문을 중심으로

저자 : 신은경 ( Shin¸ Eunkyung ) , 현영섭 ( Hyun¸ Youngsup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1-98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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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전이는 교육훈련의 결과를 개인과 조직의 성과로 연결 짓는 요소로 수용되었다. 이에 학습전이를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학습전이 영향변수(독립변수, 매개변수, 조절변수)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가 확대되었다. 그러나 개별연구 수준을 넘어서 어떤 학습전이 영향변수가 연구되었고, 새로운 동향은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노력은 부족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학습전이 영향변수(독립변수, 매개변수, 조절변수)에 대한 연구동향을 실증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정하였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학습전이 관련 선행연구를 토대로 분석요소를 추출하였고, 국내 학술지 게재 논문 266편을 수집·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전이 독립변수는 전통적 관점에 따른 독립변수 분류인 학습자, 교육과정 설계, 상황 관련 변수가 주로 연구되었다. 하지만 학습동기나 전이동기, 훈련결과 관련 변수도 독립변수군으로 지위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연구가 증가하였다. 또한, 최근 10년 동안 학습전이 독립변수로서 무형식학습, 자기주도학습, 반성적 사고, 실천공동체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였다. 둘째, 자기 및 직무전이 효능감, 전이의도, 긍정심리자본 등의 학습자 변수군과 교육만족이나 학습 등의 훈련결과 변수군이 학습전이 매개변수로 자주 연구되었다. 셋째, 학습전이 조절변수로서 상사지원, 조직지원, 동료지원 등의 상황 변수를 연구한 비율이 70% 가까이 되었다. 넷째, 자기효능감, 상사지원, 동료지원, 조직지원 등의 일부 변수는 독립/매개/조절 변수로서의 역할을 모두 하는 다중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상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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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인용 학습민첩성 측정도구의 국내 타당화 연구

저자 : 조현정 ( Jo¸ Hyunjeong ) , 위영은 ( Wee¸ Youngeun ) , 김우철 ( Kim¸ Woocheol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9-12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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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습민첩성 측정도구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다양한 집단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기존 개발된 학습민첩성 측정도구의 하위 요인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요인 구조를 탐색하고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학습민첩성 측정도구의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하여 측정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였으며, 학문적·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기존 학습민첩성과 관련하여 수행된 연구를 통해 적합한 1,470개의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수집한 데이터를 SPSS 25 프로그램을 통해 탐색적 표본과 타당화 표본으로 무작위 분할하였다. 요인분석 전 정규성, 신뢰도 등의 사전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였고,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측정도구에 적합한 요인구조와 요인의 개수를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수정된 측정도구 모형의 적합도를 확인한 후, 원래의 측정도구 요인모형과 비교하여 수정된 4요인 18문항으로 이루어진 모형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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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직무 변화와 적응적 전문성 인식에 대한 고찰: 기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저자 : 이윤진 ( Lee¸ Younjin ) , 장주희 ( Chang¸ Joohee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5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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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도입이 직업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직업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직무의 어떤 부분에 인공지능이 도입되고 있는지, 이에 대한 변화와 직장인의 구체적인 경험은 어떠한지, 그 안에서 직업인으로서의 존재와 전문성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다루는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인공지능 도입을 둘러싼 직업인의 직무 변화와 전문성에 대한 인식을 질적 연구를 통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인공지능이 도입된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직업들을 조사하여 그중에서 기자를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Colaizzi의 현상학적 질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총 3개의 범주, 9개의 주제 묶음, 22개의 주제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참여자들은 기자의 직무에서 인공지능이 기자 대신 단순성·속보성 기사 작성, 귀찮은 일의 감소 및 업무와 조직의 변화, 걱정과 불신이 안도와 환영으로 전환의 경험을 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기자 본연의 역량을 되새기고, 인공지능과 나를 구분하는 전문 콘텐츠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새로운 역량을 받아들이는 적응적 전문성 발현의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으로는 전문직으로서의 인식을 통해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을 기자를 도와주는 도구로 인식하며, 인공지능의 미래 역할 확대에 대해 경계함을 파악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인의 전문성 계발과 성인학습에 대한 시사점과 제언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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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HP(분석적 계층 과정)를 활용한 리더십 주요 역량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세대간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노아영 ( No¸ Ah-young ) , 김규리 ( Kim¸ Gyu-ri ) , 김하민 ( Kim¸ Ha-min ) , 송영수 ( Song¸ Young-soo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5-18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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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조직 내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리더십 주요 역량을 탐색하여 리더의 주요 역량에 대한 세대 간 인식의 차이를 확인하고 차세대 리더의 역량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Van Wart(2005)가 제시한 리더의 특성(traits), 재능(skills), 행태(behaviors)로 구성된 리더십 역량 중 행태 역량을 분석 역량으로 설정한 후 각 역량에 대한 세대별 중요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성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총 12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후 Excel 2016을 통해 계층적 분석 방법(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을 활용하여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리더십의 주요 역량에 대한 세대별 가치 인식 구조를 확인해보았다. 본 연구는 기존 조직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던 기성세대와 최근 조직 내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가 인식하고 있는 리더십 주요 역량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정량적 지표로 검증하여 세대별 인식의 차이를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를 지닌다. 또한, 기업 현장에서 차세대 리더의 리더십 역량 개발과 세대 간 격차를 완화하는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실천적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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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기업 영업·마케팅 직무 근로자의 혁신행동과 경력개발지원, 자기주도성 및 다중몰입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양인준 ( Injun Yang ) , 정진철 ( Jinchul Jeong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1-21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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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기업 영업·마케팅 직무 근로자의 혁신행동과 경력개발지원, 자기주도성 및 다중몰입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공시대상기업집단 60곳 중 20곳의 그룹에서 근무 중인 영업·마케팅 직무 근로자 346명의 응답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가설검증을 위해 기술통계분석 및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과정에서는 모형적합도 및 경로계수를 도출하였다. 매개효과의 경우 부트스트래핑법과 팬텀변인을 적용하였으며, 분석을 위해 SPSS 25.0과 AMOS 24.0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력개발지원은 혁신행동, 자기주도성 및 다중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자기주도성은 다중몰입과 혁신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다중몰입은 혁신 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넷째, 자기주도성은 경력개발지원과 혁신행동, 경력개발 지원과 다중몰입 간의 관계를 매개한다. 다섯째, 다중몰입은 경력개발지원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를 매개한다. 여섯째, 자기주도성과 다중몰입은 경력개발지원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를 이중매개한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 둘째, 표본 집단 설정 시 정교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셋째, 시대적 흐름에 따라 발생하는 기업 및 개인의 인식수준의 변화를 반영한 경력개발지원 조사도구의 개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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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직개발 맥락에서의 웰빙에 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백평구 ( Pyounggu Baek ) , 김태성 ( Taes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인력개발학회 간행물 : HRD연구(구 인력개발연구) 23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7-24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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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지배적 조직개발 담론의 안티테제(antithesis)로 제시된 웰빙 개념의 의미와 한계를 검토한 후 이의 보완을 위한 발전적 개념화를 시도하고자 한다. 비판적 논의의 결과를 종합하여 조직개발을 위한 웰빙의 확장된 개념 모형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둔 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개념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살펴본 결과 웰빙 개념은 적극적인 개인의 행복 추구에 대한 열망과 신자유주의적 사회 철학, 긍정심리학 분야의 성장, 자기개발 담론과의 시너지 등을 배경으로 확산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일터 맥락의 웰빙 개념의 속성으로 개인화, 상품화, 도구화의 이슈를 제기하였다. 개인화된 웰빙 담론 속에서 최근의 웰빙에 대한 논의는 지극히 탈맥락·탈관계적이고, 상품화된 웰빙은 개인의 취약성을 의도적으로 드러내거나 때로는 사람들 간의 구획과 상대적 우월성을 부각시키며, 도구화된 웰빙은 일과 일터에서 파생되는 불행에 대항하는 개념이 아닌 규율적 권력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셋째, 이러한 일터 맥락에서의 웰빙 개념의 이슈에 대응하여 공동체의 웰빙, 만들어나가는 웰빙, 민주적 웰빙을 대안적 관점으로 설정하고 조직개발을 위한 확장된 웰빙 개념의 모형을 도출하였다. 확장된 웰빙 개념은 조직개발의 가치로서 인본주의적 가치에 민주주의적 가치가 더해진 것이며, 웰빙에 대한 인지·정서적 접근과 사회·구조적 접근이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제시한 확장된 웰빙의 개념을 바탕으로 조직개발의 새로운 아젠다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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