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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한국일본어문학회
  •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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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0576
  • : 2733-9297
  • :

수록정보
93권0호(2022) |수록논문 수 : 14
간행물 제목
94권0호(2022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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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영란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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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パンデミック時代に当り、大学の教科目である<日本古典文学史>をリアルタイムのオンライン授業として計画、実践したものを分析し、これを省察しようとしたものである。リアルタイムのオンライン授業は非対面であるため、一見非効果的であるかも知れないが、逆説的に時空間的制約を乗り越え、オンライン上の教育技術(edu-tech)及びチーム活動を通じて、学習者の主導的、社会文化的認知学習を誘導することが出来た。また、日本大学所属の教授の特別講義を通して、日本古典文学に関する学習者自らの理解度を客観的に省察する時間を確保することも出来た。さらに、この授業では、チーム活動による日本と韓国の古典の比較により、日本文学に関する比較を試み、日本古典文学をより立体的に理解できたと思われる。


This study focused on the possibility on the education about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in the Pandemic era through the real time on-line education. Thus we planned the real time on-line <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 class with lecture, special lecture from Japan, and the group activity. In the group activity, students could get the sociocultural cognition initiatively. Then, through the special lecture, students could think about their understanding on the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Finally, they could get the comparative point of view on the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through the group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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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학순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1-3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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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では、COVID-19による非対面教育状況で、日本古典文学の生存方法を探す試みをした。本論文で扱った講義は「日本語文語文法」で、日語日文学科の3年生を対象とした専攻科目である。まず、この講義の最大の目的は、日本古典文学のジャンルごとに、その特徴と文学的意義を理解することである。次に、古典作品の正確な解読のために、日本語の文語と文語文法、すなわち古典語と古典文法に対する正確な知識を習得することが重要であった。日本の古典作品に対する理解と解読を通じて、コロナブルーのような精神的な傷を克服する人文学の治療剤を提供しようとした。結局、科学的なワクチンと治療剤に代わる人文学レベルの心理的なワクチンを提供し、人文学の価値と教育に対する社会的な貢献を追求しようとした。本論文の内容としては、非対面で講義を行った「日本語文語文法」に対する講義の設計と目的、講義の展開方法及び評価について、教授者の立場で客観的に分析しようとした。こうした講義の事例の分析を通じて、今後の日本古典文学におけるオンタクト教育についても考えてみようと試みた。


In the lecture covered in this paper, the characteristics and representative writers and works of the Edo period classical genre were first explained. Among them, one work was selected and a robbery was conducted. As a non-face-to-face lecture, the instructor first read the original text of the work and read the Korean translation. Students tried to increase their understanding of classical words and classical works that may feel somewhat difficult by repeatedly enabling listening to lectures. Interest in the lecture was promoted by attaching auxiliary videos related to the contents of the lecture work or the period at that time. It also provided auxiliary videos related to modern Japanese society and culture to lecture on the modern significance and rebirth of classical studies. Thus, thenecessity and justification of classical literature were directly felt by th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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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崔俊鎬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9-5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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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하에서 시행된 일본 근현대문학 관련 전공과목의 온라인 강의 내용과 문제점, 그리고 대안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기존의 강의형 과목을 온라인 강의로 전환함에 있어 필자는 강의 내용을 녹화하여 전송하는 온디맨드(On-demand)형식을 취하였으며, 과제 부여를 통해 수강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강의 시행 초기에는 교수자의 경험 부족과 대학 측의 준비 부족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했다. 예를 들어 강의 영상을 제작함에 있어서 온라인 강의에 적합한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불안정한 LMS로 인해 한학기 동안의 전반적인 강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던 점 등을 들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은 두 번째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면서는 많이 개선되었다. 다만, 수강생의 평가 방법에 있어서는 온라인 강의 형태로 인한 한계를 넘어서기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점 들에 대한 대안책으로 필자는 온라인 강의 시에도 교수자가 통제 가능한 보다 공정한 평가 방법과 교수자에 의한 강의와 수강생에 의한 발표를 접목시킨 하이브리드 온라인 강의 콘셉트를 제안하였다. 또한 마지막으로 코로나 팬데믹 상황 하에서 심도 깊은 논의 없이 갑작스럽게 전면적으로 시작 된 대학 교육의 온라인화에 대한 의견도 제시하였다.


This article analyzes the contents, problems, and alternatives of online lectures in Japanese modern and contemporary literature-related majors conducted in the context of the Covid-19 pandemic. In converting the existing lecture-type subjects to online lectures, I took the on-demand format in which lecture contents were recorded and transmitted, and I tried to induce students' self-directed learning through assigning assignments. Nevertheless, in the early days of online lectures, various difficulties were encountered due to the lack of experience of the instructors and the lack of preparation on the part of the university. Of course, these problems were greatly improved during the second online lecture. However, it was difficult to overcome the limitations because of the online lecture format in the evaluation method of students. As an alternative solution to these problems, I proposed a hybrid online lecture concept that combines a more fair evaluation method that the instructor can control even during online lectures and a lecture by the instructor and the presentation by the students. Finally, under the Covid-19 pandemic situation, one opinion was presented on the onlineization of university education, which was suddenly and completely started without in-depth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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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편용우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9-7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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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国文学教育における古典文学教育は、該当国家の文化および言語を理解する重要な手がかりであり、人類共通の普遍的な知恵を伝える重要な意味を持つ。しかし大学の外国語教育の環境においては古典文学教育の居場所は狭くなっているのが現実である。したがって様々な教授法が外国語の古典文学教育に導入されている。本稿で提案しているTBL(TeamBasedLearning)も代表的な方法の一つである。J大学では、日本語学/文学専攻の3年生、4年生を対象に毎年<古典文学概論>授業をTBL形式で開講している。本稿は<古典文学概論>をポスター発表授業で行った事例を紹介·提案する。ポスター発表授業は、発表者1人を中心に行われる普通のチーム活動とは異なり、すべての構成員が発表と聴取に参加する効果がある。これにより既存のTBL授業の問題点を解決できると考えられる。さらにオンラインプラットフォームを利用した同僚評価を導入し、よりの公正な評価かできるよう図らっている。


Foreign classical education can be said to be an important means of understanding culture and language based on an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literature of the country, and a meaningful way to learn the wisdom of life common to mankind. However, the reality is that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is losing its place in the language department of universities. Accordingly, various teaching methods are being introduced in classical literature classes, and Team Based Learning (TBL) is also one of the representative methods. This paper proposes a poster presentation class based on the actual case of operating the < Introduction to Japanese Literature > class, which is held annually for the 3rd and 4th graders of Japanese studies/literature majors at J University in TBL format. Unlike ordinary team activities centered on one presenter, poster presentation classes in which all members participate in presentation and listening are thought to solve the problems of existing TBL classes. Furthermore, for fair evaluation, peer evaluation using an online platform is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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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朴江訓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79-10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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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일 양 언어의 NPI 「전혀」와 「全然」의 문법화 양상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행연구에서는 이 두 표현을 대상으로 한 대조연구가 적지 않으나, 이 두 표현의 상이점 특히 현대어에 있어서 보이는 통어적 상이점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제기한 연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본고는 이와 같은 문제점에 기반을 두고, 「전혀」와 「全然」의 문법화 양상을 밝히고 있다. 이 두 표현의 문법화의 유사점으로는 (i) Stage 1-Stage 3의 NPI로의 문법화 프로세스가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 (ii) Stage 3에서 긍정술어와 호응하는 경우, 부정이 함의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반면, 이 두 표현의 문법화의 상이점으로는 (i) Stage 3에 있어, 「전혀」는 「全然」과 달리 그다지 문법화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해 상기에서 지적한 현대어에 있어서 보이는 통어적 상이점이 보이게 된 것이다. (ii) 문헌상, 「전혀」가 「全然」보다 4세기 이상 빨리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Stage 2 및 Stage 3으로의 이행시기가 상당히 늦다는 점이다. (iii) 한국어의 「전혀」는 일본어와 달리 이형태가 다수 존재했는데, 특히 「전연」은 어떠한 이유로 인해 20세기 초에 처음으로 출현해서 Stage 2로 이행되는 시기까지 「전혀」와 꽤 동일한 문법화 양상을 보였다는 점이다. 향후에는 상술한 「전혀」와 「全然」의 문법화의 유사점과 상이점이 보이는 이유가 문법화이론에서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하도록 하겠다.


This article aims to reveal the aspects of grammaticalization of the NPI cenhye and zenzen “never” in Korean and Japanese. Many contrastive studies have targeted these two expressions, but no studies have raised problems regard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m, especially the syntactic differences seen in modern languages. Accordingly, this article reveals the aspects of grammaticalization of cenhye and zenzen. The similarities in the grammaticalization of these two expressions include (i) the fact that the grammaticalization processes of Stages 1 - 3 to NPI are quite similar, and (ii) that negation must be implied when cooccurring with the affirmative predicate at Stage 3. Conversely, the differences in the grammaticalization of these two expressions are that (i) at Stage 3, cenhye is not grammatically progressed as much as zenzen. For this reason, the syntactic differences seen in the modern languages pointed out above are observed. Second, (ii) cenhye of the transition to Stages 2 and 3 is quite late, even though it appeared more than four centuries earlier than zenzen in the literature. Third, (iii) unlike Japanese, Korean cenhye had many variant 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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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朴成泰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01-11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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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발화 데이터를 토대로 맞장구의 사용 실태에 대해 조사했다. 구체적으로는 모어 장면 및 접촉 장면에서 수집한 일대일 대면 대화 및 비대면(전화 대화) 담화 자료를 바탕으로 모어 화자와 대화 방식, 모어 화자와 음절 수, 모어 화자와 사용언어, 사용언어에 따른 모어 화자와 대화 방식, 사용언어에 따른 모어 화자와 음절 수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5가지로 분류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이하의 (1)~(5)와 같다.
(1) 모어 화자와 대화 방식에 있어서는 상관성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모어 화자와 음절 수에 있어서는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 모어 화자와 사용언어에는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모어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언어에 따른 모어 화자와 대화 방식에 있어서는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외국어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언어에 따른 모어 화자와 대화 방식에 있어서는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5) 모어를 사용하는 경우, 모어 화자와 음절 수에 있어서는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어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언어에 따라 모어 화자와 음절 수에 있어서는 상관성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In this study, I investigated actual back-channel usage using utterance data in both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Specifically, based on the discourse materials derived from one-on-one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dialogue (phone conversations) collected from the native language situation and the contact scene, five cross-analyses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correlation between mother tongue speakers and the dialogue method, mother tongue speakers and the number of syllables, mother tongue speakers and the language used, mother tongue speakers and the dialogue method according to the spoken language, and mother tongue speakers and the number of syllables according to the spoken language. The results are as shown in (1) to (5) below. (1) No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dialogue method. (2) A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number of syllables. (3) A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spoken language. (4) When using the native language,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dialogue method according to the spoken language. When using a foreign language, no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dialogue method according to the spoken language. (5) When using the mother tongue, no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number of syllables. When using a foreign language, a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native speaker and the number of syllables according to the spoken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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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申媛善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7-13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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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국인일본어학습자를 위한 일본어교육문법 모델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그 필요성을 제안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일본어 문법항목 중 '부사'의 경우를 일례로 들어, 동연구가 목표로 삼는 일본어교육문법의 모델은 무엇인지를 부분적으로 밝힌다. 구체적으로는 1)한국인일본어학습자의 일본어 부사의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2)일본어와 한국어의 의미영역이 일치하지 않는 부사를 중심으로 양 언어의 부사의 의미론, 통어론, 그리고 연어(collocation)적 접근방식으로 기술하는 연구방법을 제시한다. 일본어 교육문법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먼저 제창되어, 현재도 일본어능력시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일본 국내에서 각 언어별 학습자로부터의 시점, 즉 각 모어와의 대조연구를 바탕으로 한 일본어교육문법의 모델 개발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이러한 교수법의 변화는 무엇보다 유럽의 CEFR로부터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된다. 한국의 일본어교육계에서도 이러한 일본 및 유럽의 변화에 반응하여 일본어교육 문법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어떠한 문법 항목을 대상으로, 어떠한 교육 모델이 도입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후속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실제로 일본어교육문법 도입의 필요성이 주창된 지 약 20여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것은 각 문법범주별로 일본어교육문법의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 생각된다. 따라서 필자는 이러한 개발 작업을 일종의 장기 연구 프로젝트로 삼아 해당 분야별 연구자와 공동 연구를 통해 수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고가 그 공동 연구 시작의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


The current study proposes the necessity of developing a model of Japanese pedagogical grammar for Korean learners. In particular, the case of adverbs is taken as an example to demonstrate the model of such grammar. Specifically,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ctual use of Japanese adverbs by Korean learners, focusing on adverbs whose semantic domains do not match between Japanese and Korean, and analyzing the semantics, syntax, and collocation of adverbs in both languages. In fact, previous studies in Korean and Japan agree on the necessity of developing Japanese pedagogical grammar. However, there has been almost no follow-up research on "what kind of educational model should be developed focusing on the learner's mother tongue." Therefore, this study partly introduces the model of developing such grammar for Korean learners through Japanese adverbs. It is hoped that this will serve as a fuse for the beginning of research on developing a model of the aforementioned gram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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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厳教欽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7-15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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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만요슈』를 비롯해 『신코킨슈』에 이르는 팔대집 안에서 읊어진, 「다리(橋)」를 읊은 용례를 통해, 「다리(橋)」가 일상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구조물로부터, 추상화된 가어로서 정착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추상화된 가어는 특정한 지명과 결합하는 것을 통해, 헤이안시대의 미적 이념이 투영된 우타마쿠라로서 기능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세 번째 칙찬집인 『슈이슈(拾遺集)』가 성립된 시점에서 이미 어느 정도 그 기틀이 확정되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이후의 칙찬집에서는 삼대집의 규범에 영향을 받으면서,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의 지명을 읊어내려는 시도를 통해, 새로운 미적 세계를 개척하고자 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thesis is an abstraction of “bridge.” in the sense of the practical structures closely related to daily life, througu the usage examples of “bridge” recited in eight major collections from “Manyoshu” to “Shinkokinshu.”. We examined the process of being settled as a poetical word and confirmed that the abstracted Kago functioned as an Utamakura reflecting the aesthetic ideology of the Heian period by combining it with a specific place name. It can be seen that the foundation has already been established to some extent. It was subsequently confirmed that the poet sought to pioneer a new aesthetic world by attempting to recitate a place far away from the capital. -while being influenced by the norms of the Sandai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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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朴賛基 , 李玲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61-18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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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미즈타리 하쿠센의 학문과 사상의 형성에 있어서 오규 소라이를 비롯한 일본 고문사학파의 영향과 그 관계를 중심으로 논증하였다. 하쿠센은 소라이학 학문의 영향을 받아 계승하고 있지만, 그 사상의 근저에 있는 정치의 주체에 대한 논점에 대해서는, 소라이가 막부의 입장에서 출발하고 있던 것과는 달리, 존황(尊皇) 사상으로부터 출발하고 있어, 약간 다른 전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고문사학파는 소라이 사후 양분되어 갔다. 그 한 편은 다자이 슌다이를 비롯한 정치적인 측면을 지향하는 인물들과 다른 한 편은 핫도리 난카쿠를 비롯한 인물로, 정치성을 버리고 한결같이 시문의 편찬이나 고문사학 연구에 몰두하는 경향이었다.
한편 하쿠센은 소라이의 예악(禮樂) 사상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었으며 그것을 보충 개선하려고 노력하였다. 심학(心學)을 부정하는 측면에 있어서 소라이와 같은 논지를 전개하고 있으며, 고문사학의 입장에 강한 찬사를 표명하고 있었다.
불행하게도 젊은 26세의 나이로 병사해 버렸지만, 오규 소라이의 학문에 깊이 빠져들어 있었고, 소위 「사숙문인(私淑門人)」으로서 난카쿠, 슌다이보다 어떤 의미에서 소라이학의 진정한 계승자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focuses on the formative influence of the school of ancient learning on Mizutari Hakusen's study and thought as well a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It is quite clear that Hakusen was greatly influenced by the Sorai school and inherited its academic legacy, but when it comes to scholarly debates about the subject of politics, Hakusen took a different approach to it. Unlike Sorai, who spoke for the interests of the Shogunate, Hakusen relied on the Theory of the Reverence of the King as a foundation of his argument.
After the appearance of Sorai, the school of ancient learning had divided into two groups. One group was dominated by politically oriented scholars, most notably Dazai Shundai. The other group, represented by Hatori Nankaku, shunned politics, and instead devoted their lives to the publishing of poems and studying of ancient learning.
On the contrary, Hakusen set his heart on studying and extending the legacy of Sorai's ceremonial music through improvements and refinements. When criticizing psychology, Sorai took the same approach as Sorai and shared the same admiration for the core ideas held by the school of ancient learning.
Although died young at the age of 26 due to illness, in terms of depth and understanding, Hakusen can be viewed as a true successor to the Sorai school, even outshining Nankaku, Shundai in some re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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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상민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4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5-20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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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明治100周年に当たる1968年に起きた在日朝鮮人による金嬉老事件について、同時代の日本文壇はどのように認識したかについて分析を試みた。特に、事件直後に演劇およびシナリオの形で発表された福田恆在の『解ってたまるか!』では、事件現場に説得に訪ねたいわゆる「文化人」について、どのようにパロディーしたのかを考察した。
その結果、同作品では主人公の名前や国籍、職業、故郷などが異なるだけでなく、事件が起きた場所や人質の国籍、文化人グループ、結末の不一致など、ディテールな設定が実際の事件と異なっている。しかし、まるで「見せ消ち」技法のように、細かいところで差異を設けることにより、逆に事件の真相や全体像に迫ろうとする構えを取っている。
また、主人公の村木と文化人グループの間で交わされる「解る/何が解る」という喜劇的な問答フレームを通じて、犯行動機の正当性と純粋性そのものよりはむしろ村木の反論に尽く転覆する文化人グループの非論理性が浮上する。これにより、金嬉老が逮捕された直後に表面化した日韓メディアの露骨な報道の変化や文化人グループの態度の変化について、同作品では知識人の言説が持つ権力性と虚構性についてコミカルなパロディを通じて批判的に問題提起したと解釈出来る。


This paper attempted to examine how contemporary Japanese literature perceives the Kim Hi-Ro incident, which occurred in 1968, on the 100th anniversary of Meiji. In particular, Fukuda Tsunaeari's 『What do you know!』 was released in the form of a play and a scenario immediately after the incident The purpose was to examine how they parodied the so-called “cultural group” that visited the scene of the incident to persuade and to examine how contemporary Japanese literary and intellectuals have embraced/edited mino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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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申媛善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3-2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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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인일본어학습자와 일본어모어화자가 작성한 '레포트 마감 연장'과 '장학금을 받기 위한 추천서 작성'을 의뢰하는 이메일을 대상으로 메일의 구조와 전개패턴을 고찰하였다. 일본어모어화자의 경우, 의뢰내용에 따라 주요부의 구성요소에 차이가 있으나 개시부와 종료부에 주로 사용되는 구성요소에는 변함이 없었다. 한국인일본어학습자의 경우, 주요부뿐만 아니라 종료부에서도 다수에게 선택되는 구성요소에 차이가 나타났다. 전개패턴은 일본어모어화자에게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한국인일본어학습자에게서는 관찰되어 모국어인 한국어의 영향으로 생각되었다. '레포트 마감 연장 의뢰'에서 본인에게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술한다든지 '추천서작성 의뢰'에서 답장을 요구하는 등, 학습언어인 일본어 및 일본문화에서는 상대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거나 오해를 초래할 수도 있는 부분은 주의하도록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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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희혜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3-5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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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待遇不一致表現の語用論的な意味を明らかにするべく、待遇不一致表現がポライトネス性とインポライトネス性を帯びる際、発話意図がどのように現れるのかを分析し、各々の意図に現れる待遇不一致表現のポライトネス性とインポライトネス性が何から発生したのかについてパワーと連帯の観点から考察した。その結果、待遇不一致表現はインポライトネス性を帯びる傾向がやや強くあらわれたが、ポライトな表現として用いられる場合も少なくないため、待遇不一致表現には両面性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また、待遇不一致表現が含意するポライトネス性とインポライトネス性のちがいは、話し手が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おいて聞き手をどのように認識するかに起因し、ここにはパワーと連帯の作用が関与するということを確認した。一方、このような差は待遇不一致表現において聞き手敬語の不使用が何を意味するかと関連がある。ポライトネス性において連帯が作用する場合は、聞き手敬語の不使用により聞き手との距離を縮めようとする親密さを表し、パワーが作用する場合には配慮表現を通して聞き手と良好な関係を志向するという意を強調することによって尊重の語用論的意味を持つことになる。反対に、インポライト性における聞き手敬語の不使用は話し手が聞き手と置くべき距離を無視し、パワーを行使することによって、聞き手に丁寧な必要がないとされる不敬の語用論的意味を内包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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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諸葛玹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53-6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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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きゃ」는 「なければ」의 회화체로 문장의 위치 변화에 따라 그 의미 용법이 달라진다. 문말에서는 「なければならない」의 축약형으로 사용되고, 어떤 행위의 실현에 대한 의무적 필연성을 나타낸다. 문중에서는 문말에서와는 달리, 부정조건형식으로서의 의미용법을 가지고, 그 외에 문두에서 나타나는 용법도 있다. 문말에서 술어적인 「なきゃ」는 그 상접어로서 「語」단위, 문중에서의 「なきゃ」는 「文」단위로 접속하는 형식을 가지지만, 문두에서 나타나는 「なきゃ」는 「語」「文」으로부터 독립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적이다. 본고에서는 실제 언어운용상에서의 용례를 들어 「なきゃ」의 의미용법을 살펴보고, 그 용법의 양상범위를 관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고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문말에서 사용되는 술어로서의 「なきゃ」는 「なければならない(いけない/だめだ)」의 축약형으로, 화자의 당위판단을 나타낸다. 둘째, 문중에서 사용되는 부정조건형식으로서의 「なきゃ」는 후절에 부정형과 공기하기 쉬운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なきゃいい」와 같이 반드시 부정형에 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셋째, 문두에서의 「なきゃ」는 주로 「そうでなきゃ/そうじゃなきゃ」 또는 「でなきゃ/じゃなきゃ」의 형태로 사용된다. 「でなきゃ」는 「そうでなきゃ」에서 「そう」가 생략된 형태로 정착되었다고 예측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 하나의 독립된 형태로서 접속사적인 기능을 한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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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남성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69-9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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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基本的に日本語の述語を構成している「名詞(+だ)、形容詞、形容動詞、動詞」に続く助動詞を中心に、その形態的な(接続と活用)誤用を調べた。その主な結果は次の通りである。
(1) 学習者レベル[㊤、㊦]によって正解率差が大きい[㊦:41.4%、㊤):74.1%]ので、ある程度学習すれば大きく向上すると推測される。
(2) 学習者㊦の問6[1グループ動詞+(ら)れる(可能)+ば], 11[くる+たい+ば], 13[くる+ない+なる+た]、14[名詞+らしい+た+です]、17[する動詞+らしい+た]、21[動詞+ない+そうだ+です]すべて正解率が0.0%であるが、この中で問21、6、11、14は学習者㊤の正解率が低く(15.4%以下)、難易度が高い問題と判断される。
(3) 39問題で学習者の回答タイプは平均5.0個(3~9個)であり、7問題は一つの回答タイプが30%以上の割合を示している。しかし、様々な回答タイプが見られることから、習得過程は単純ではな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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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연휘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97-11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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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コロナ19によるオンライン授業によって生じる問題点を補うため、ClassCardを活用したスマートラーニング授業を設計し、アンケート調査による学習者の認識結果を検討した。
その結果、ClassCardを利用した語彙学習と文章学習が学習者の学業成就度に影響を及ぼす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さらに、アンケート調査を通じて学習者に親しみのあるスマートフォンを活用した学習方法が学習補助手段として紙媒体による学習より好まれることが分かった。従って、本研究ではスマートラーニングの導入がオンライン授業の問題点を補完するとともに、学習者の興味と意欲を高め、学習成果に効果的であることを確認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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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진희 , 서홍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19-13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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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自然界テキストに現れたモダリティ「わけだ」の用法別出現の現況を明らかにし、「わけだ」の用法別に韓国語の対応表現を分析した。「わけだ」を用法別に分類した結果、127の用例の中で事実の主張が41.7%、帰結が37.8%、換言が14.2%、納得が6.3%を占め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この結果は自然界のテキストでも陳(2017)の研究と同じく'事実の主張'の用法がもっとも多く現れることが分かる。なお、韓国語との対応を調べた結果、「わけだ」には'것이다'が主に対応しており、他にも'셈·말·이유·때문'及び動詞構文が対応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さらに、韓国語母語話者13名を対象として「わけだ」の4用法別に各2個の用例に対して'것이다'との対応関係を調べた。その結果、全体104用例の中で'것이다'は81用例対応しており、77.9%の対応率を示した。「わけだ」の用法別'것이다'の対応率は納得88.5%、言い換え84.6%、帰結 73.1%、事実の主張 65.4%として現れた。「わけだ」の主な用法である事実の主張、帰結では納得、換言に比べて'것이다'の対応率が低いことが確認された。推論性が明示的に現れる「わけだ」の納得、換言、帰結の用法に'것이다'が対応しやす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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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康志賢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35-15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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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펜샤 문하의 중심 인물이라고 생각되는 고헨샤 한쿠를 주축으로, 유사한 필명이 혼재, 소개되고 있는 긴레샤 잇포까지, 초대 잇쿠의 상위급 제자이자 초창기부터 제자였던 두 명에 대하여 논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그동안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저작물들의 서지로부터 인물의 전기적 사항을 추출, 소개하는 방법을 취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새로운 견해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긴레샤 한쿠(銀鈴舎半九), 긴레테 한쿠(銀鈴亭半九), 긴레샤 한포(銀鈴舎半宝)」라고 하는 이름에 대해서 검증한 결과, 긴레샤 한쿠(銀鈴舎半九)=긴레샤 잇포(金鈴舎一宝), 긴레테 한쿠(銀鈴亭半九)=고헨샤 한쿠(五返舎半九)라고 하는 종래의 설명은 오류라는 점, 긴레샤 한포(銀鈴舎半宝)는 긴레샤 잇포(金鈴舎一宝)의 제자로 추정된다는 점, 긴레샤 잇포(金鈴舎一宝)의 정호(亭号)로서 「오곤테(黄金亭)」등을 제시하였다.
둘째, 고헨샤 한쿠와 주지테 산쿠(十字亭三九)가 2세 잇쿠 습명을 다투었다는 소문이 발생한 원인을 추론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이 다툰 흔적은 발견되지 않으므로 진상불명이라고 해야 한다는 점, 다른 문하로부터 이적해온 산쿠(三九)를 제외하면, 초대 잇쿠의 가르침을 직접 받은 제자들 중에서 가장 많은 창작활동을 전개하였고, 잇쿠 대대로 습명에 관계하면서 짓펜샤 문하를 활발히 육성하려고 했던 제자가 고헨샤 한쿠임을 규명한 바이다. 아울러 위와 같은 고찰 과정에서, 한쿠作 하나시본(噺本)『오토시바나시 시타테오로시(落噺仕立おろし)』의 개제(改題) 재판본이, 『오토시바나시(落しばなし)』와 『자반 이마요부리(茶番今様風流)』라고 하는 점도 지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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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영철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57-18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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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史記』の中での新羅は開國の始めから'倭人'と'倭兵'の侵犯を相次いで受けている。 その反面、'倭國'あるいは'倭國王'と使節を交換する。新羅は倭を軍事的な面でまともな相手にせず、外交を通じて一定の要求を取り上げながら管理する姿勢を見せている。
百濟は阿莘王と腆支王の2代にかけて'倭國'及び''倭王'と友好關係を結び、義慈王の代にも和親する。高句麗本紀は倭との関連を全然取り扱っていない。
『三國遺事』は倭に対する警戒が文武王以後著しくなっている。編集當時の高麗の事情が影響を及ぼした結果と見える。
『古事記』は新羅と百濟が倭に服屬するようになった事だけを扱っている。これに比べて『日本書紀』は三國に関わった記事をもっと多く載せている。特に、'三韓'と'任那'に集中してたくさんの人物と事件が絡んでいる。
<素戔鳴物語>と<天孫降臨物語>は日本の建國神話が地名と文物を媒介にして'三韓'と関わっていたことを示している。<神功皇后物語>のいわゆる'三韓征伐'は神が直に指示し、關與して戰爭を導いていく。そういう意味でこれは'傳說上の對外戰爭'に違いない。
'任那'は國司が派遣され伽耶、新羅、百濟の統制を試みる。が、內紛と軋轢で管轄地が限定されていき、ついに伽耶の滅亡と同時に消滅する。
斉明天皇と天智天皇の二代のかけて<白村江の戦い>が行われる。韓半島に遣わされた倭軍の陸地戰と海戰及び敗退の過程が描かれている。白村江の戦いは『日本書紀』で唯一に敗北が認められた對外戰爭である。
古代日本の武士の原型は征服者の血筋として素戔鳴 → 神武天皇 → 日本武 → 神功皇后→ 應神天皇に繋る。神武天皇の時代'兵'と'將'として出現した武士たちが中世日本を開き、'征夷大將軍'にまで昇った背景に'八幡大菩薩'になった應神天皇がいる。各々の戦闘談を通じて武士の原型を見せた天皇と武士たちは天照大御神から起源する神力と神託に大いに依存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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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경인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181-19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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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1983年に日本のほるぷ出版から出版された原爆文学集である、『日本の原爆文学』(全15巻)に収録された作品の中から、朝鮮人及び朝鮮人原爆被害に関する内容を含めている作品を調査し、それらの表象の様相を分析するための論文である。そのためにまず、朝鮮人及び朝鮮人原爆被害に関する作品にどんなのがあり、その内容はどうなっているかを纏め、それら作品に用いられている表現を、<朝鮮人>と<朝鮮人原爆被害>に分けて、直接的表現と象徴的表現に見分けた。それから、それらの表現を通して、朝鮮人原爆被害に関しての日本の原爆文学が持つ意味を分析した。その結果、<直接的・具体的な表象>が持つ意味として、①当時の在日朝鮮人の被爆事実を特定している、②在日朝鮮人の当時日本においての立場を詳しく見極められるし、<象徴的な表象>が持つ意味としては、①故郷への懐かしさと無念(Han)を表している表現と朝鮮人特有の日本語から、朝鮮人の無念と日本社会に融和できなかった朝鮮人の差別性を、②ケロイド(火傷)や朝鮮人徴用工、慶尙南道(陜川=韓国のヒロシマ)などから、原爆によっての朝鮮人の犠牲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また、③日本内においての被爆者援護や健康手帳の取得において、甚だしくは原爆資料館での展示資料からも、日本政府と社会の朝鮮人原爆被害者に対しての差別と彼らの受難の歴史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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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옥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문학회 간행물 : 일본어문학 93권 0호 발행 연도 : 2022 페이지 : pp. 201-22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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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論文で取り上げる谷崎潤一郎の『陰翳礼賛』は、単に作家の美学を披露することで文学的成果を収めたという意味を越えるエッセイである。というのもこの随筆は日本人が西洋に対して伝えたい日本の場所のイデオロギーを想像させるからだ。
『陰翳礼賛』で作家が主張している要は、できるだけ光を隅々まで明るくする西洋文化と対比してみると、昔から日本では「陰翳」の大切さを知っていたという。そして、それを美意識で受け継いできたという様々な場所や伝統について語っている。ここでは、人文地理学で使用する「場所」の概念を借りて、「陰翳」の文化的文脈を捉えてみた。
このように読むと作家が「陰翳」の例として挙げた場所は記憶の語りによって場所性が与えられた文学的領土であることがわかる。したがって、この論は『陰翳礼賛『において「芸術」の場所が発見される美意識について考え、場所と場所感、場所性についての細かい分析を試みる。そして、「陰翳」の場所が美学につながる感性について考察し、それを通じて谷崎文学の現代的意味を脈絡化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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